저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데로 죽을수없고 유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저런 삶도 있구나...멋있다..부럽다...전혀 다른 삶을 보며 웃을수있었습니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2년째 서울 을지로 힙지로 골목에서 가게 운영 중인 80세 할머니┃Korean mom-and-pop store in Euljiro hipjiro [KOR/ENG]](http://i.ytimg.com/vi/NrK5AtMUSTc/mqdefault.jpg)
![32년째 서울 을지로 힙지로 골목에서 가게 운영 중인 80세 할머니┃Korean mom-and-pop store in Euljiro hipjiro [KOR/ENG]](/img/tr.png)
![73세 잠실 할머니가 지하 상가에서 운영하는 튀김 햄버거집!丨Korean-style deep-fried hamburger [KOR/ENG]](http://i.ytimg.com/vi/xBhYiBdytEo/mqdefault.jpg)
아 맛있겠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모든것을 맨손으로.. 위생 레전드다…
이태원 버거 너무 맛있는데 ~~~~^^
맞습니다. 너무 맛있죠 :)
저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데로 죽을수없고 유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저런 삶도 있구나...멋있다..부럽다...전혀 다른 삶을 보며 웃을수있었습니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삽시다 언젠가는 끝이있겠죠 솔직히 강쥐땜에 꾸여꾸역산다고. 저는생각해요 사는데까정살아봅시다~~^
건강하세요
오래된 액땜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꼭 우리 행복해져요!
지난 날은 털고 행복하세요.
왕년에 되게 이쁘셨을 듯ㅋㅋㅋ
사장님 예전에 가면 항상 맛있게 포장해주셔서 까레이스키 여성분들 러시아분들이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사먹어야겠습니다
22,3년 전쯤 이태원에서 한창 놀 때에 케를 하우스에서 술에 취해나와서 먹던 햄버거... 기억나네요...
계란껍질만지고 돈만지고 패티만지고 이런거만 개선되면 좋을듯
@user-pj2mh5tz9v 그런비싼계란 쓸것같음 딱봐도 농장계란이구만
돈만진 손으로 햄버거 만들구
위생은 넘 아니네요
일하시느라고생만으시네요
이건 프렌차이즈 햄버거와 비교가 안되네요. 푸짐하고, 맛있겠어요
프랜버거집이 장난같나 맛부심이 넘심하넹ㅋ
맛잇게따ㅎ
이집이 원조아니고 그옆집 아저씨가 진짜원조인데 그역사를 알지
혹시 그아저씨가 더블에그버거 판매하시던 분인가요? 21년전인가 길가에서 자주 사먹엇는데
사담으로는 옆집이 나중에 생겼다고 말씀하셨는데 뭐가 맞는진 잘 모르겠네요 🤣
ㅋㅋㅋ나도 저거 먹어봤음
진짜맛있나...패티도뭔가....그래도 대단하시다
맨손 위생 어쩌고 하는애들 배달전문 음식공장가면 기겁할듯 ㅋㅋㅋ 니들은 걍 집에서 무균상태에서 해먹어라 ㅋㅋ 음식점들 손안씻고 쌀도제대로안씻고 밥하는경우도많음 ㅋㅋ 외식했는데 거기만 먹으면 배아프다 하는곳은 뭔가상한재료 넣었다고보면됨 매운거먹으면 배아픈데 유독 엽떡은 왜 심하게아픈지암? 먹거리 x파일에나왔었는데 썩은마늘쓰기때문임 ㅋㅋ
집에서 돈만지고 오만가지 만든 손으로 요리하나 봐요. ㅋ 식당서 더럽게 조리하는게 잘못된거지 왜 모르고 먹는 사람들지적함? 그럼 더 더러운데 있으니 돈정도 만진건 괜찮다는 건가요?
밀가루 소화못해서 아쉽
위생은 포기;
버거킹. 맥도날이 4500 원짜리가 없어요
야!ㅡ 한국가면. 식당 비싼데 햄버거 사먹어야ㅠ갰다
한국애들이 일 안해요? 17세 우리 아들도 일두 2-3일 일해서 100 만- 140 마눤 씩 버는데요? 미국에서
클럽다닐때 많이 먹음ㅋㅋㅋㅋ
맞는말씀 정부에서 복지랍시고 돈 뿌리는건 멈춰야합니다~~
맨손으로 하는건 . ,보기좋아보이진 않네요.ㅎ.아쉽.
맛잇게는 보이는데.^^;
음식하실땐 장갑이라도
돈 만지고 하시곤 하던데
내가 이상한건지.. 저거4500원에 단품 먹을바에 싸이버거나 버거킹 와퍼주니어 1+1 5000원 맥날 더블치즈버거단품이 훨날듯..
너혼자그렇게처먹어
너혼지그렇게처먹어
정상임ㅋㅋ 어르신들 감성팔이 채널이라 개거품무는거지
1:36 할머니 사장이
약간 가수 이박사 닮았는데 ㅋㅋ
뭔 돈을 줘??
정부 에서 주는것도 없고만
기준 탈락 이라서 받는것도 없고만
국비지원은 되지만 그돈이 그돈
돈만진 손으로 패티만지고 좀 그래요
여기 바로 앞이랑 거리가 전부 게이거리 ㅋㅋ
원조 아닌듯 예전에 맛과 틀리요 ㅠ
맨손으로 이것저것 다 만지고 돈만지고 그손으로 음식 만지고 ;;; 아무리 오랫동안 나이 있으신 분이 하신다 해도 위생 생각 해아하지 않나요 저런데는 단속 안하나요?
너도 폰으로 유튜브보다가 손안씻고 과자먹고 밥먹고다하잖아 세삼스래 왜그래
@@성이름-v5c9y 그거랑 같냐? 모지리냐?
ㄹㅇㅋㅋㅋㅋ
ㅋㅋㅋ속이 시원
ㅋㅋㅋㅋㅋㅋ
털버거네 요리하는데 누가 털모자를씀 ;;
맥도날드가 판매하는 것은 햄버거가 아니라 가치입니다.그래서 비싸고 맛이 별로여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려고 합니다.
위생 ㅁㅈㅎ
ㄴㅇㅁ
여기 이태원역3번출구에서 어느쪽으로 가야 되나요??
3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 후 우회전해서 낮은 경사의 오르막길 가다 보면 오른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