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평생 저축할 돈을 개원만 하면 한달에 버는 의사들인데... 일반인들에게 기부까지 바라다니... 기부는 좋은 일이긴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선 사람들이 응급실을 못가 죽어나가는데 굳이 해외 봉사활동을 위한 스폰 광고를... 그리고 운영진 월급이나 일반 집행비용으로 처리되는게 너무 많은건 모든 자선단체의 비밀.
저희 아이가 코로나에 걸려서 고열로 입원했을때 만나뵈었던 선생님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도 쉬는날에도 병원에 나오셔서 진료해 주시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것 같아 '이런 의사선생님 처음 만나보는데?'라는 생각에 퇴원후에 주변 지인들에게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난것 같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역시 훌륭하신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프리카 우간다 우물 파주기와 재능 나눔에 다녀왔지만 그 짧은 시간도 너무 힘들고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보면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답니다 의사가 없어 죽어가는 마을 사람들을 살리시는 손길에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어디서 들어본 말투라 화면을 보니 정말 선생님 맞네요. 미로보건지소 제 후임으로 처음 뵈었을때 그 순수청년은 십년도 더 지난 지금 그 모습 그대로군요. 저는 17년째 아니 앞으로도 누구 한사람 제대로 살려내질 못할 것 같은데, 선생님은 이미.. 열악한 환경일텐데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뜻하신바 모두 이뤄가시길 응원합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가장 빨리 달려간다" 현지 의료가 미치지 못하는 오지에 몸 사리지 않고, 달려가는 조직 MSF 그리고 그 속의 손발이 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의료진들... 모두 정말 대단하고 멋집니다! 최용준 활동가님 응원합니다!
선생님 바로 찾았어요! ㅎㅎ처음부터 받아주실때부터 보통의 선생님하고는 다르다고 느꼈는데 아이를 정말 예뻐하시고 세심함이 보통 내공은 아니셨던 역시 남다른 분이셨네요!!ㅎㅎ 이 코로나 시기에 행운처럼 선생님을 만난건 복이라고 생각되네요ㅎ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셨다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지금도 파견 나오셔서 매일매일 밤샘으로 환자들을 세심히 챙겨주시고 계시는데 건강이 걱정됩니다ㅠㅠ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셔야해요! 특별한 상황이라 어떤병원서도 받아주지 않았던 ㅜ우리 나은이 코로나에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환자들을 위해 또 떠나실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니 언제 어디서나 항상. 응원할께요❤️ 코로나가 터진이후에 최전방(?)에서 파견근무하는 전담병원 의료진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비로 보내드렸었어요. 이번에도 파견나오신 최용준선생님 고생하시는 모습과 지금 병동간호사분들 감사해서 별로 안되지만 피로회복제와 음료수,커피등등 약 100여개 주문해서 전달해드렸는데 선생님은 못드셨나봐요 ㅠㅠ 흑ㅋㅋ 영상보고나니 큰 금액응 아니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 있는 정기적인 후원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후원에 참여할께요 🙏🏻
그곳에서는 그들의 일상이 있어요. 타인이 그 삶을 지옥이다 아니다 쉽게 판단하기 전에. 수십년전 우리나라를 보고 외국 사람들이 지옥이고 폐허라 했겠지만 그때 그 지옥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의 일상이었고 그 일상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유튜브 댓글을 남기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환경에서 일을 하며 보내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영상물 속에 한글(한국어) 맞춤법과 어순을 무시하며 사용하고 있어, 잠깐 설명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어 몇 글자 적어 봅니다. 현재 한국인도 모르고 틀린 '어순과 맞춤법'이 있답니다!!! (중요한 것입니다.) 설명할 내용은 아주 오래된 틀린 표현이고, 틀려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본인 또한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야 틀린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바~로, 바~~로 '안' 과 '못' 이란 부정문의 사용법 입니다. 영상물을 토대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1. 영상 재목 : 국경없는 의사회는 오늘도 환자를 치료합니다.- 최용준 활동가 2. 영상 날짜 : 2022년 2월 8일 3. 틀린 부분 지적 (1) 영상 0분 40초 즈음, "이런 지역에서는 죽음이란 게 가까운 존재라서 만약에 안 좋아지게 되면" 여기서 틀린 표현이 있죠. '좋지 않다' 라는 뜻으로 '안 좋다' 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틀린 표현 입니다. 여기서 '안'은 부정문이라 할 수 있고 '안' 앞에 내용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아니(다)' 도 아닌 '안'은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죠! 문장 전체가 이상하게 풀이가 됩니다. 1분 즈음에 또 '안'이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여기서 '밖에'는 '안' 과 '밖'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죠. 그리고 '없다'라는 '부정문'을 썼습니다. 문장 전체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나요? 여기서는 굳이 표현을 한다면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영상을 만들 당시 우리말(언행)을 감수하는 선생님이 없으셨나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난 시간을 '생후 1.5 개월' 이라 했는데, 소숫점 이하는 무엇입니까? '생후 45일 정도된 아이' 라고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2분 30초 즈음해서 '언어가 안 통하기 ~' 아니라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라고 해야 맞습니다. 언어란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만든 것인데, 자기 편하게 아무렇게나 쓰면 상대에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정확히 전달을 할 수 있을까요?!?!?!.............. 영상물을 다시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말은 쓰기 쉽고 이해하는 것도 쉽습니다. 어렵게 쓰려고 하지 맙시다. 국어 사랑, 한글 사랑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최용준 의사님,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해주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주시고, 간병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본 받아야 되는 점을 많이 깨닭았습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파이팅 하세요!
내가 돈이 많이 있으면
국경없는의사회에 많은 일을
하고싶습니다.
돈이 원래대로 제자리로 돌아 갔으면 좋겠고, 의료비 지원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ᆢ😢😢😢😢
와ㅠ 다큐3일에서 구호활동하고싶다고 하셨는데 진짜 되셨네요ㅠ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주님의십자가 ㅅㅇㅌ
저도 다큐 3일에서 저분 봤었어요 그당시에도 와 싶었는데 진짜 구호활동하신다는거 보고 진짜 존경스럽더라구요
저도 방금 그 영상을 보고 찾아 들어왔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일반인이 평생 저축할 돈을 개원만 하면 한달에 버는 의사들인데... 일반인들에게 기부까지 바라다니... 기부는 좋은 일이긴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선 사람들이 응급실을 못가 죽어나가는데 굳이 해외 봉사활동을 위한 스폰 광고를... 그리고 운영진 월급이나 일반 집행비용으로 처리되는게 너무 많은건 모든 자선단체의 비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저희 아이가 코로나에 걸려서 고열로 입원했을때 만나뵈었던 선생님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도 쉬는날에도 병원에 나오셔서 진료해 주시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것 같아 '이런 의사선생님 처음 만나보는데?'라는 생각에 퇴원후에 주변 지인들에게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난것 같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역시 훌륭하신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너무작지만 작은 도움함게 보내고 의사선생님이 늘 행복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어떻게조그만한 도움 드릴까요 온라인 계좌 주세요
광고에 나와서 어디에서 봤는데 했더니 다큐3일에서 본 분이네요
그때도 의사 면허 후 봉사활동 할 계획이라 들은거 같은데 말한 뜻 그대로 관철하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정말 이런분들 존경스럽습니다
후원하겠습니다..어디다 연락해야는지요
아 낯이 익다 했더니 다큐 3일인가 어디서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하셨던분이였넹ㅠㅠㅠㅠㅠㅠㅠㅠ내적 친밀감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가 많으십니다 ~♡
홍보비만 연 수십 억 원을 쓰는 단체입니다. 절대 기부하지 마세요.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휼륭한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프리카 우간다
우물 파주기와 재능 나눔에
다녀왔지만 그 짧은 시간도 너무 힘들고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보면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답니다
의사가 없어 죽어가는 마을 사람들을 살리시는 손길에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지금 러.우 전쟁을 보면 생명을 죽이는 일에도 국경이 없습니다 인듯
원래 어느도움을주는사람들은 없는사람들이 없어본 사람들이 도와주는것인거같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게아타까울뿐입니다
젋은이들이 더위에 고생한다 싶어서 반강제적으로 후원을 시작한듯한데 잘한듯 싶군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상대적으로 열약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치료하시는 모습이 정말적입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최용준 선생님! 소아과 의사선생님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시니 마음이 따뜻하시지요. 사랑과 헌신으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환자분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유튜브에서 아산병원 이었나요 ? 다큐에서 선생님 본거 같아요 우리조카 때문에 강릉아산병원에서 진료 받았는데 그 교수님 도 다큐에서 봤던기억 이
어디서 들어본 말투라 화면을 보니 정말 선생님 맞네요. 미로보건지소 제 후임으로 처음 뵈었을때 그 순수청년은 십년도 더 지난 지금 그 모습 그대로군요. 저는 17년째 아니 앞으로도 누구 한사람 제대로 살려내질 못할 것 같은데, 선생님은 이미.. 열악한 환경일텐데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뜻하신바 모두 이뤄가시길 응원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후원잡니다. 활동가님들 안전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가장 빨리 달려간다" 현지 의료가 미치지 못하는 오지에 몸 사리지 않고, 달려가는 조직 MSF 그리고 그 속의 손발이 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의료진들... 모두 정말 대단하고 멋집니다! 최용준 활동가님 응원합니다!
Thanks for wer loves~*@@*~!♡♡♡
Hahaha your is good jab thaanks for have a good day*^^*;;
다큐 3일에서 인상깊었어요!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가로 계시는군요! 아픈 환자들이 있으면 국경없이 어디든 찾아가는 국경없는의사회 늘 응원합니다.
ㅍ
고맙습니다
천국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다큐3일에서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모습 봤어요...그때도 의료봉사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너무 감동입니다!
다큐3일 정말 인상깊게 봤었는데 갑자기 유튜브 광고로 나오셔서 어디서 봤었지..하다가 딱 다시 기억나더라고요!
예전에 다큐3일에도 나오셧을때 봤었는데요! 저의 멘토이십니다! ㅎㅎ 멋있으세요! 존경합니다!!
다큐 3일에서 정말 인상깊게 보았던 선생님이신데 7년이 지난 세월 그 꿈을 현실로 옮기신 용기와 노력에 존경을 보냅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최용준 선생님의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일하신 체험담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활동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겪은 6.25 남핌 전쟁때도 많은 국가에서 지원과 후원을 해주었음을 생각합니다. 후원하겠습니다.
선생님 바로 찾았어요! ㅎㅎ처음부터 받아주실때부터 보통의 선생님하고는 다르다고 느꼈는데 아이를 정말 예뻐하시고 세심함이 보통 내공은 아니셨던 역시 남다른 분이셨네요!!ㅎㅎ 이 코로나 시기에 행운처럼 선생님을 만난건 복이라고 생각되네요ㅎ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셨다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지금도 파견 나오셔서 매일매일 밤샘으로 환자들을 세심히 챙겨주시고 계시는데 건강이 걱정됩니다ㅠㅠ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셔야해요!
특별한 상황이라 어떤병원서도 받아주지 않았던 ㅜ우리 나은이 코로나에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환자들을 위해 또 떠나실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니 언제 어디서나 항상. 응원할께요❤️
코로나가 터진이후에 최전방(?)에서 파견근무하는 전담병원 의료진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비로 보내드렸었어요. 이번에도 파견나오신 최용준선생님 고생하시는 모습과 지금 병동간호사분들 감사해서 별로 안되지만 피로회복제와 음료수,커피등등 약 100여개 주문해서 전달해드렸는데 선생님은 못드셨나봐요 ㅠㅠ 흑ㅋㅋ
영상보고나니 큰 금액응 아니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 있는 정기적인 후원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후원에 참여할께요 🙏🏻
한국에 치료를 못 받는 소외계층은 누가 도와주나요?
선생님의 사회,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입니다.
다큐멘터리 3일에 나오신 분이네!!
국경없는 의사회 활동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동참하고 있는 일원으로서 뿌듯하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울지마톤즈 태석신부님같은분이시네요..
운송수단이없어 치료를포기하는게 안타까워요
환자가 죽으면 보호자가 얼마나 죄책감이들고힘들까요..
병치료가 어려운것도 안타깝지만 시신을
옮길수없어 포기하는건 더 안타까워요..
국경없느의사회 산부인과의들께 반문하고싶어요
과연 그아이들의 탄생이 아이자신에게 축복일까요?
삶 자체가 지옥인 그들에게요
의사들 자신들의 성취감과 가치관에땜에 지옥의 삶이 주어지는데요
의사 본인이라면 태어남이 축복인지 생각해보시길요
그곳에서는 그들의 일상이 있어요.
타인이 그 삶을 지옥이다 아니다 쉽게 판단하기 전에.
수십년전 우리나라를 보고 외국 사람들이 지옥이고 폐허라 했겠지만 그때 그 지옥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의 일상이었고 그 일상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유튜브 댓글을 남기는 겁니다.
우크라이나사태보니 대표들만 링위에올라가
싸우면좋겠다싶어요..폭격으로 구멍뚫린
집천장을 망연히바라보고있는 86세할머니사진을보니 화가나네요..
죄없는 국민들이 피난가고다치고..
대표들만 글러브끼고 링위에올라가세요..
화가나요..
존경합니다!
최용준 활동가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 같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너무 너무 휼륭하심니다 조금이라도 후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정말 소중한 일을 하시네요.
영상 보고 구독하고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활동해주세요~~~~♡
후원하고 싶습니다
많이는 못해도요
등잔 아래도보고 삽시다.
본인의 생각이면 그런생각이라는 표현보다는 이런생각이라고 표현해야 바른 표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환경에서 일을 하며 보내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영상물 속에 한글(한국어) 맞춤법과 어순을 무시하며 사용하고 있어, 잠깐 설명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어 몇 글자 적어 봅니다.
현재 한국인도 모르고 틀린 '어순과 맞춤법'이 있답니다!!! (중요한 것입니다.)
설명할 내용은 아주 오래된 틀린 표현이고, 틀려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본인 또한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야 틀린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바~로, 바~~로 '안' 과 '못' 이란 부정문의 사용법 입니다.
영상물을 토대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1. 영상 재목 : 국경없는 의사회는 오늘도 환자를 치료합니다.- 최용준 활동가
2. 영상 날짜 : 2022년 2월 8일
3. 틀린 부분 지적
(1) 영상 0분 40초 즈음, "이런 지역에서는 죽음이란 게 가까운 존재라서 만약에 안 좋아지게 되면"
여기서 틀린 표현이 있죠. '좋지 않다' 라는 뜻으로 '안 좋다' 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틀린 표현 입니다.
여기서 '안'은 부정문이라 할 수 있고 '안' 앞에 내용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아니(다)' 도 아닌 '안'은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죠!
문장 전체가 이상하게 풀이가 됩니다.
1분 즈음에 또 '안'이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여기서 '밖에'는 '안' 과 '밖'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죠.
그리고 '없다'라는 '부정문'을 썼습니다. 문장 전체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나요?
여기서는 굳이 표현을 한다면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영상을 만들 당시 우리말(언행)을 감수하는 선생님이 없으셨나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난 시간을 '생후 1.5 개월' 이라 했는데, 소숫점 이하는 무엇입니까?
'생후 45일 정도된 아이' 라고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2분 30초 즈음해서 '언어가 안 통하기 ~' 아니라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라고 해야 맞습니다.
언어란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만든 것인데, 자기 편하게 아무렇게나 쓰면 상대에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정확히 전달을 할 수 있을까요?!?!?!..............
영상물을 다시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말은 쓰기 쉽고 이해하는 것도 쉽습니다.
어렵게 쓰려고 하지 맙시다.
국어 사랑, 한글 사랑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