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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빠가 왜 가요무대를 보시나 했는데 그걸 이제야 알겠네요. 아빠 너무나 보고 싶어도 볼수 없네요.지금 제가 그때 아빠보다 나이가 더 많네요. 나중에 뵈요 아버지
난 집에서 빈둥거리던 초딩. 배깔고 엎드려 그냥 멍때리며 봤던 가요톱텐. 엄마의 저녁밥 냄새. 그 순간이 이렇게 그리워지는 날이 오줄이야. 어린애 눈에는 박남정만 재밌었는데 ㅎㅎ
사는건 어려웠지만 참 행복했고 꿈많았던시절 세월이 무성하게 흘렀네요. 벌써 50중반 귀한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호님 힘내세요.그 따뜻한 마음 보존하시고 한국대중가요 사랑해 주셔요~~♡♡^^
아~저때 이선희 누님. 할수만 있다면 저모습 그대로 모셔오고 싶다. 그리운 80년대여~~
구창모 오빠 팬인데예전 모습보니 너~무 행복하네요예전 중3때 방송국 엄청 다녔는데시간 맞추려 여의도광장서 롤러타고 자전거타고 컵라면 먹어가며ㅎㅎ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운영자님 감사해요 덕분에소녀시절 추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 이해되네 여의도 광장에서 여자애들끼리 자전거타고 롤라 타고 하던게 그러니 그 앞에서 자전거 앞 바퀴들고 한손 물구나기를 해도 눈길한번 못 받았지
그런학생들 보면 신기했어요 쟤들은 정보를 어디서 얻어서 저리 방송국이니 집이니 찾아다니는건지ㅋㅋ
지금은 대형기획사 양성가수 오디션프로그램으로 떳다해도 자기만의 노래를 해야하는데 기획사 입맛에 맞게 변해가고저때만해도 자기만의색깔 자기만의 노래를 했던것같다 어쩌면 저때가 금지곡 빼고는 가요계의 찬란한 시기였던것같다
1988년 봉숭아 연정 현철님 노래가 발매되었군요 저때는 어머님 살아계실때이고봉선화 연정을 나즈막한 목소리로따라부르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떠오릅니다어머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영록오빠 노래 따라부르는 목소리..그 소녀들이 지금은 중년의 여인이 되어 이 노래를 다시 듣는다면...행복했던 순간
조덕배님 목소리 들으니 행복합니다.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의 천재이자 올타임 레전드 No1 가왕 조용필님을 언제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옛날 노래가..감성, 멜로디, 개성, 가사의 은율과 뜻..다좋음. 노래스킬은 지금보다 좀 촌스러울진 모르지만. 너무 좋음♡지금은..ㅠㅠ
이쁘게 보일려고 하지않고 개성있고 다양한 노래를 부르던 저때가 그립네요
😅
너무도 보고픈장덕님 많은세월이 흘려도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환갑이된지금 내20대였었던 그가수들의모습을 그대로보다니 너무행복합니다🤗
저도 올해 일갑자인데 글로나마 반가워요^^
고등학교 때 생각이 마니 납니다친구들이랑 넘 잼나게 놀고 자취방에서 밥해먹고 라면 끓여서 맛있게 먹으며춤추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놀았던 옛추억에가슴이 아려옵니다벌써 오십을 바라보게 됩니다
조용필님 다양한 음악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세요 신곡 기다립니다.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방청객들 이제는 50대가 다 넘었겠지.. 그립네요.. 100원짜리 호빵 먹으면서 레코드 가게 음악 들으며 지나던 기억..
저도 그런 기억을 간직하고 살고있어요 ㅎㅎ 71년 생 돼지띠 여요
50 60대
동네 구멍가게에서 100원 들고 뭘 먹을까 고심하던 때~🤣
시대를 앞서가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신 조용필님!최고입니다.
10집의 서울 서울 서울도 좋았지만 모나리자를 첨 들었을때휘몰아치는 폭풍같은 파급력과 몰입감에 대히트를 예감했죠.역시 조용필은 조용필 입니다.
모나리자 가 그게 노래냐?
@이교덕 당신 나 아세요? 당신같은 무식한 인간들 땜에 건전한 댓글문화가 조성이 안 되는 거거든 다짜고짜 반말짓거리....당신이 모자리자를 노래로 생각든 말든 나한테는 명곡이거든 너 생각을 남한테 피력하지마 나이도 웬만큼 쳐 드신 것 같은데 ㅉㅉ..
노래가 뭔지는 아냐
아무런 감흥도없고 그냥 책읽는 느낌졸리는 노래. 모나리자그걸 노래라고 좋아하냐?
요새 용필이 형님 노래에 빠져들기 아주 좋은 계절이죠 어떻게 그 당시에 트로트와 발라드가 주류일때 이런 노래가 탄생을 할수 있었을까요이 형님 노래는 뭔가 고급져 ㅋㅋ
이상은님 ♡♡♡♡ 잘생기고 예쁘심 ㅎㅎ담다디 흥겹고 좋아요. 화질도 좋고, 지금 봐도 세련되어 보여용
라디오에서 j에게 처음 듣고 테이프 사서,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하루 종일 들었는데………내가 벌써 54이라니……..슬프다
저랑 같네요.ㅎ전53
@@권프로-x8px ㅎㅎㅎ
저두요 ... 저도 그때 당시에 길에서 리어카에서 불법 복제 테이프를 사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어요. 그랬는데도 라디오에서 J에게 나오면 귀를 쫑긋 세우며 가슴이 두근두근했지요. 그랬던 제가 어느새 50.
저는 55..더 슬퍼요
그나마 어리네요^^ 46요
젊은 조덕배의 모습 정말 새삼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감성 천재 조덕배! 귀한영상입니다.
그래봐야..약쟁이지ㅋㅋ
모나리자는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세련된것 같다~요즘 나와도 트렌드에 맞을듯~~역시 가왕 👍 👍 👍
이미 리메이크돼서 많이 유행했죠~ 어린이들도 알듯
표절이라네요
@@포세린코팅후기 어떤 노래를 표절 했을까요???진짜 알고싶네요ㅋㅋ
@@Audrey03268조용필표절 치니깐 보니타일러 가수의 노래와 유사성이라고 나와있어요
@@user-zz4gr3jf6gm 비슷한 노래들은 많아요.그렇게 치면 표절 아닌곡이 없겠죠. 트롯은 다 표절일테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됐다면 음이 비슷하다고 표절이라 우기는건 본인들 뇌피셜이 라 봅니다~~
음악과 시대가 연결되어 추억이 되고..어려서 잘 몰랐고 그닥 관심도 없었는데..다 기억나는거 보니...그 시대 살긴 했네
요즘은 커버한다고 노래편곡이 너무많음...원곡은 원곡으로 들을때가 좋음...가수도 사람인지라 라이브 자주 소비하게되면 밑천드러남...음원 그대로를 즐길 권리를 줘야함...자기노래도 시대가 가면서 발성 음색이 달라지니 편곡함...
송골매 ❤️ I haven't seen this live version of 어쩌다 마주친 그대 yet, thanks a lot ❤️❤️❤️❤️
이거보는 96년생 모여랏~~!!
전영록때부터 떼창이있었구나👍👍👍👍심지어여자키로
중학생 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조덕배 노래 듣고 충격 받았었는데... 그 때 느낌이 나네저 감성은 누구도 흉내 못 낼 듯
아래 54세라는분 옛날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지금을 더 나이먹어 또 더욱더 그리워하겠죠?
30대 중반인데 8090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방금 최진희 미로 노래들었는데 감탄했어요 영상 감사합ㄴ디ㅏ
김범룡님 노래 특이하고 좋습니다
김완선 역시 김완선 대한민국 최고 디바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조용필 님 신곡 기다립니다
이 느낌에 어른들이 가요무대 봤구나 싶어요. 아련하게 좋네요.
예전 생각이 너무많이나네요ᆢ 그때그시절로 돌아간느낌입니다ᆢ고등학교 시절 너무 아련하네요ᆢ잘들을게요
88년도 올림픽 할즘 군대시절 애인이랑 헤어지고 테이프 끊어질때 까지 들었습니다 이선희 나항상 그대를 ~~
잊혀진 계절 열창하시는 이용씨 인상깊고 감동입니다^^😊
80년 노래가 좋아요 ❤노래 진짜 좋아 합니다 가수는 인기가 😮
이선희 노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감성 장착없는건조한 가창력 탑이구나그래 가슴에 와닿지않고 노래 잘한다는 느낌밖에 ㅠ
조덕배씨는 저대로 옛날 미사리 카페에 가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 ㅋㅋㅋㅋ 아니면 동네 엘피바 분위기.
와...맨끝에 손에 손잡고로 80년대를 마무리..뭉클해집니다!
좋은구성 너무 반가운 노래를 눈귀가 호강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완선 왕찐팬이였어요 요즘 김완선보면 그냥그냥 추억이다 그런느낌으로 보는데 저때 김완선을 보면 지금도 심쿵...넋을 놓고 봤네요^^ 김완선 사랑해ㅋ
만날 수 없는 장덕님! 님 떠난 후! 2022년 들어도 넘 좋네요!
장현 장덕 노래 잘하던 남매 ~~
캬악 이치현과벗님들~~이분 이 노래떠서 결혼하시고~~그 시절 고등학교때였는데 이제 추억이네요😢
조덕배만큼 자신만의 창법으로 감성을 노래에 실을 수 있는 가수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보기 힘들 것입니다.
또 하나의 걸작. 가수 한 분 한 분이 전설. 기맥히게 뽑았다^^!!
이선희는 가수의 한핵을 그어지만본인의 욕심이 가한것 같아
내나이72년생~추억의 노래❤
김완선 밖에 안보여 와 최고
첫곡 조덕배의 노래 너무 좋으네요
80년생입니다. 주옥 같은 명곡들이 많네요. 당시 온갖 고생으로 지치고 힘드셨을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곡들을 즐기고 들으셨을지 생각해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선희 님의 가창력은 변함이 없네요. 오히려 세월이 지나면서 더 깊고 좋아지네요.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겠죠. 역시 가창력의 탑입니다.!
구창모님 노래듣다가 넘 잘생겨서 놀람
이런 명곡 들을 듣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와 가수들~나이 더 들어서도 매일 들으며 황혼을 보낼수 있겠다 감사하다♥
썸네일에 조용필님 보고 홀린듯 들어왔네요. 탬버린든 가왕님 처음봄..ㅋㅋ
저두요
장덕님ㅠ 저시절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선 드물게 예쁘고 노래도 잘하셨는데 그 재능을 다 보여주지도 못하고 가신게 참 슬펐지
좋아하는 가수들.. 앳된얼굴이 왜 가슴이 시릴까 ..
나의 "모나리자"쵝오~~♬♪
동감합니다
이선희-나 항상 그대를 이노래 너무 좋은듯 나 2007년생인데 ㅋㅋㅋ 맞나 ?ㅋㅋ
관리자님 센스최고 ㅎㅎ
같은세대를 함께한 가수들입니다. 노래좋고 가수들도 좋고 특히 조용필오빠 완죤짱!
우리나라 우리시대 유일무이 가왕이시죠..
80년대 시대가 아닌지만 90년대 시대가 이지만김종찬 토요일은 밤이좋아 짱이지요
80년대는 남자는 조용필 김범룡 전영록여자는 이선희 혜은이 정수라
범룡오빠 👍 👍 👍
민해경
26:27 상은언니❤
대부분 노래가 제가 겨우 1ㅡ2살땐데 이때 노래가 좋은게 너무 많네요저도 저대로의 90-00대의 추억이 있지만 뭔가 이 당시 추억이 있는 분들이 더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
님 ""안녕하세요 50대 남자이구요81년에TBC가요제부터 2022년 현재까지의 노래를듣고 있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에 마음으로 노래하고 있는 가수분들 있어서 힘내고 있습니다.힘내시고 좋은생각하며 웃으며 지내요
장현 장덕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 음악 항상 감사드립니다^^소녀와 가로등..도 명곡중 명곡입니다.
나의 장덕언니이 노래을 듣고 있으니~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ㅠㅠㅠㅠ너무나 소중하신 분이시니까...ㅠㅠㅠㅠ
이상은이 개성갑이네ㅎ뭐하시나요?보고파요나미는 고무장갑을끼고 나오셨네ㅎㅎ장덕이 제일이뻣는데..ㅠ보고싶은 덕이
1992년생인데 어릴때 별생각없이 부모님이 보고 해서 따라 보고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해가 감 나이가 그때의 부모님 나이가 되니까 노래로 위로 받는게 있는거 같고 버틸힘도 나는거 같음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이천이십삼년 다시돌아온계절 시월에 듣다가🎧00:57:50🎵잊혀진 계절-이용
영록오빠 세련된모습에 떼창까지 완전 멋있어요^^
아주 어렸을때 사춘형의 교복이 너무 부러워 "형 나는 언제 이거입어?" 하고 물어봤다. 사촌형은 "10년 후에는 너도 입고있지"라고 했고 그때 나는 " 그럼 형하고 나하고 이거 입고 같이 학교가는거야?" 라고 물었다.. 형은 눈을 크게 뜨고서는 아무말 안했다그랬다... 나는 크고 싶었고 내 주변의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있을줄 알았다...
양수경.. 키이라 나이틀리 같이 정말 이쁘다..
장덕 가수님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박남정 유선 마이크 선정리 잘하면서 춤추는거 보소 와 👍 대박
진짜 기똥차네요 꼬여도 슬쩍 안무로 걷어내고 ㅋㅋㅋ
와~ 정수라 좋다!
정수라 가창력은 저때가 최고!!!
조덕배의 첫 음성.. 저 음색.. 와
국민학교때 동네애들과 딱지치고잇으면 엄마가밥먹자 부르면 청국장 냄새 나서얼렁달 려갓는데 엄마 보고싶습니다 저도 언젠간가겟죠 엄마따라 가치잇고싶습니다
정말로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너무나 그리워88년도에 영란이가 내게 애심보다 더좋은 노래라며 들으보라던 저녁놀을 들으니 너무나 보고싶어지네~~진해에 살고있었는데 잘살고 있겠지!보구싶다.행복하게 잘살어.
소방차 오빠들❤ 그리워 지금 봐도 멋진 오빠들❤
범룡오빠 카페와여인 ❤
나항상 그대 제목처럼 7080가수들 보싶습니다.어디에 게시는지잘보고갑니다. 아~옛날이여
손에 손잡고는 눈물없이는 부를수 없는 노래다.
장덕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볼수 있어 넘 감사해요~
진짜30~40대들을 위한 가요들이네.하지만 들어볼수록 중독성있고 감동적임.
요즘들어 초등학교때 들었던 노래들이 왜이리 생각나고 좋은지요 😊
02:06:35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창모오빠 눈 예쁜 거 봐
شكرا للدراما الكورية التي عرفتني بالثقافة والفن الكوري الرائع بالرغم من عدم فهمي لكلمات هذه الموسيقى الرائعة الا اني مدمن لهذه الموسيقى
감성적인 목소리👍 👍 👍 👍 👍 화이팅 🙌 ❤ 🙌 하섀요 응원합니다 ~^^
역시 노레는 가요는 아름다워 아름다운것은 음악이 아닐까 하네요
70-80은 대한민국 대표곳이 되었내
이선희는 내 전부라서 뭐라 말하기가..제발 내가 아는 순수한 그 분 이기를..그리고 뭐라뭐라해도 노래는 받아들이기료했어요.부정하기엔 내인생 전부가 부정되니까 ㅜㅜ당신의 정신은 깨끗하기를 응원합니다. 나의 인생이니까,.❤
젊은 가수들 모습이 참 좋습니다새삼 스럽네요그땐 그랬는데요세월이 참 ~~
이때가 가요의 전성기
나의우상 전영록 항상 건강하시길 ~행복한 하루 입니다
와 조덕배...
김완선은 예뻤다~~~
낭만과 추억이 있는 그시절로 가고싶내요~
저 리스트에 홍수철 철없던사랑 과 장혜리 김학래 이재성 정도 추가 하면 완벽한 80년대 히트곡 메들리일거같다.
80년에 국민학교 입학했고 매년 유행가들 거의다 즐겨듣던 기억이 나네요어린나이에도 대중가요가 왜그리도좋던지
어릴때 아빠가 왜 가요무대를 보시나 했는데 그걸 이제야 알겠네요. 아빠 너무나 보고 싶어도 볼수 없네요.
지금 제가 그때 아빠보다 나이가 더 많네요. 나중에 뵈요 아버지
난 집에서 빈둥거리던 초딩. 배깔고 엎드려 그냥 멍때리며 봤던 가요톱텐.
엄마의 저녁밥 냄새.
그 순간이 이렇게 그리워지는 날이 오줄이야.
어린애 눈에는 박남정만 재밌었는데 ㅎㅎ
사는건 어려웠지만 참 행복했고 꿈많았던시절 세월이 무성하게 흘렀네요. 벌써 50중반 귀한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호님
힘내세요.그 따뜻한 마음 보존하시고 한국대중가요 사랑해 주셔요~~♡♡^^
아~저때 이선희 누님. 할수만 있다면 저모습 그대로 모셔오고 싶다. 그리운 80년대여~~
구창모 오빠 팬인데
예전 모습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예전 중3때 방송국 엄청 다녔는데
시간 맞추려 여의도광장서 롤러타고
자전거타고 컵라면 먹어가며ㅎㅎ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운영자님 감사해요 덕분에
소녀시절 추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 이해되네 여의도 광장에서 여자애들끼리 자전거타고 롤라 타고 하던게 그러니 그 앞에서 자전거 앞 바퀴들고 한손 물구나기를 해도 눈길한번 못 받았지
그런학생들 보면 신기했어요
쟤들은 정보를 어디서 얻어서 저리 방송국이니 집이니 찾아다니는건지ㅋㅋ
지금은 대형기획사 양성가수 오디션프로그램으로 떳다해도 자기만의 노래를 해야하는데 기획사 입맛에 맞게 변해가고
저때만해도 자기만의색깔 자기만의 노래를 했던것같다 어쩌면 저때가 금지곡 빼고는 가요계의 찬란한 시기였던것같다
1988년 봉숭아 연정 현철님 노래가 발매되었군요 저때는 어머님 살아계실때이고
봉선화 연정을 나즈막한 목소리로
따라부르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어머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영록오빠 노래 따라부르는 목소리..
그 소녀들이 지금은 중년의 여인이 되어 이 노래를 다시 듣는다면...
행복했던 순간
조덕배님 목소리 들으니 행복합니다.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의 천재이자 올타임 레전드 No1 가왕 조용필님을 언제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옛날 노래가..감성, 멜로디, 개성, 가사의 은율과 뜻..다좋음. 노래스킬은 지금보다 좀 촌스러울진 모르지만. 너무 좋음♡
지금은..ㅠㅠ
이쁘게 보일려고 하지않고 개성있고 다양한 노래를 부르던 저때가 그립네요
😅
너무도 보고픈장덕님 많은세월이 흘려도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환갑이된지금 내20대였었던 그가수들의모습을 그대로보다니 너무행복합니다🤗
저도 올해 일갑자인데 글로나마 반가워요^^
고등학교 때 생각이 마니 납니다
친구들이랑 넘 잼나게 놀고 자취방에서 밥해
먹고 라면 끓여서 맛있게 먹으며
춤추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놀았던 옛추억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벌써 오십을 바라보게 됩니다
조용필님 다양한 음악에 경의를 표합니다 ..
건강하세요 신곡 기다립니다.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방청객들 이제는 50대가 다 넘었겠지.. 그립네요.. 100원짜리 호빵 먹으면서 레코드 가게 음악 들으며 지나던 기억..
저도 그런 기억을 간직하고 살고있어요 ㅎㅎ
71년 생 돼지띠 여요
50 60대
동네 구멍가게에서 100원 들고 뭘 먹을까 고심하던 때~🤣
시대를 앞서가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신 조용필님!
최고입니다.
10집의 서울 서울 서울도 좋았지만 모나리자를 첨 들었을때
휘몰아치는 폭풍같은 파급력과 몰입감에 대히트를 예감했죠.
역시 조용필은 조용필 입니다.
모나리자 가 그게 노래냐?
@이교덕 당신 나 아세요? 당신같은 무식한 인간들 땜에 건전한 댓글문화가 조성이 안 되는 거거든 다짜고짜 반말짓거리....당신이 모자리자를 노래로 생각든 말든 나한테는 명곡이거든 너 생각을 남한테 피력하지마 나이도 웬만큼 쳐 드신 것 같은데 ㅉㅉ..
노래가 뭔지는 아냐
아무런 감흥도없고
그냥 책읽는 느낌
졸리는 노래. 모나리자
그걸 노래라고 좋아하냐?
요새 용필이 형님 노래에 빠져들기 아주 좋은 계절이죠 어떻게 그 당시에 트로트와 발라드가 주류일때 이런 노래가 탄생을 할수 있었을까요
이 형님 노래는 뭔가 고급져 ㅋㅋ
이상은님 ♡♡♡♡ 잘생기고 예쁘심 ㅎㅎ
담다디 흥겹고 좋아요.
화질도 좋고, 지금 봐도 세련되어 보여용
라디오에서 j에게 처음 듣고 테이프 사서,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하루 종일 들었는데………내가 벌써 54이라니……..슬프다
저랑 같네요.ㅎ
전53
@@권프로-x8px ㅎㅎㅎ
저두요 ... 저도 그때 당시에 길에서 리어카에서 불법 복제 테이프를 사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어요. 그랬는데도 라디오에서 J에게 나오면 귀를 쫑긋 세우며 가슴이 두근두근했지요. 그랬던 제가 어느새 50.
저는 55..더 슬퍼요
그나마 어리네요^^ 46요
젊은 조덕배의 모습 정말 새삼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감성 천재 조덕배! 귀한영상입니다.
그래봐야..약쟁이지ㅋㅋ
모나리자는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세련된것 같다~
요즘 나와도 트렌드에 맞을듯~~
역시 가왕 👍 👍 👍
이미 리메이크돼서 많이 유행했죠~ 어린이들도 알듯
표절이라네요
@@포세린코팅후기 어떤 노래를 표절 했을까요???
진짜 알고싶네요ㅋㅋ
@@Audrey03268조용필표절 치니깐 보니타일러 가수의 노래와 유사성이라고 나와있어요
@@user-zz4gr3jf6gm 비슷한 노래들은 많아요.
그렇게 치면 표절 아닌곡이 없겠죠. 트롯은 다 표절일테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됐다면 음이 비슷하다고 표절이라 우기는건 본인들 뇌피셜이 라 봅니다~~
음악과 시대가 연결되어 추억이 되고..
어려서 잘 몰랐고 그닥 관심도 없었는데..다 기억나는거 보니...그 시대 살긴 했네
요즘은 커버한다고 노래편곡이 너무많음...원곡은 원곡으로 들을때가 좋음...가수도 사람인지라 라이브 자주 소비하게되면 밑천드러남...음원 그대로를 즐길 권리를 줘야함...자기노래도 시대가 가면서 발성 음색이 달라지니 편곡함...
송골매 ❤️ I haven't seen this live version of 어쩌다 마주친 그대 yet, thanks a lot ❤️❤️❤️❤️
이거보는 96년생 모여랏~~!!
전영록때부터 떼창이있었구나👍👍👍👍심지어여자키로
중학생 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조덕배 노래 듣고 충격 받았었는데... 그 때 느낌이 나네
저 감성은 누구도 흉내 못 낼 듯
아래 54세라는분 옛날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지금을 더 나이먹어 또 더욱더 그리워하겠죠?
30대 중반인데 8090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방금 최진희 미로 노래들었는데 감탄했어요 영상 감사합ㄴ디ㅏ
김범룡님 노래 특이하고 좋습니다
김완선
역시 김완선
대한민국 최고 디바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조용필 님 신곡 기다립니다
이 느낌에 어른들이 가요무대 봤구나 싶어요. 아련하게 좋네요.
예전 생각이 너무많이나네요ᆢ 그때그시절로 돌아간느낌입니다ᆢ고등학교 시절 너무 아련하네요ᆢ잘들을게요
88년도 올림픽 할즘 군대시절 애인이랑 헤어지고 테이프 끊어질때 까지 들었습니다 이선희 나항상 그대를 ~~
잊혀진 계절 열창하시는 이용씨 인상깊고 감동입니다^^😊
80년 노래가 좋아요
❤노래 진짜 좋아 합니다
가수는 인기가 😮
이선희 노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감성 장착없는
건조한 가창력 탑이구나
그래 가슴에 와닿지않고 노래 잘한다는 느낌밖에 ㅠ
조덕배씨는 저대로 옛날 미사리 카페에 가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 ㅋㅋㅋㅋ 아니면 동네 엘피바 분위기.
와...맨끝에 손에 손잡고로 80년대를 마무리..
뭉클해집니다!
좋은구성 너무 반가운 노래를 눈귀가 호강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완선 왕찐팬이였어요 요즘 김완선보면 그냥그냥 추억이다 그런느낌으로 보는데 저때 김완선을 보면 지금도 심쿵...넋을 놓고 봤네요^^ 김완선 사랑해ㅋ
만날 수 없는 장덕님! 님 떠난 후! 2022년 들어도 넘 좋네요!
장현 장덕 노래 잘하던 남매 ~~
캬악 이치현과벗님들~~이분 이 노래떠서 결혼하시고~~그 시절 고등학교때였는데 이제 추억이네요😢
조덕배만큼 자신만의 창법으로 감성을 노래에 실을 수 있는 가수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보기 힘들 것입니다.
또 하나의 걸작.
가수 한 분 한 분이 전설.
기맥히게 뽑았다^^!!
이선희는 가수의 한핵을 그어지만
본인의 욕심이 가한것 같아
내나이72년생~추억의 노래❤
김완선 밖에 안보여 와 최고
첫곡 조덕배의 노래 너무 좋으네요
80년생입니다. 주옥 같은 명곡들이 많네요. 당시 온갖 고생으로 지치고 힘드셨을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곡들을 즐기고 들으셨을지 생각해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선희 님의 가창력은 변함이 없네요. 오히려 세월이 지나면서 더 깊고 좋아지네요.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겠죠. 역시 가창력의 탑입니다.!
구창모님 노래듣다가 넘 잘생겨서 놀람
이런 명곡 들을 듣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와 가수들~
나이 더 들어서도 매일 들으며 황혼을 보낼수 있겠다
감사하다♥
썸네일에 조용필님 보고 홀린듯 들어왔네요. 탬버린든 가왕님 처음봄..ㅋㅋ
저두요
장덕님ㅠ 저시절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선 드물게 예쁘고 노래도 잘하셨는데 그 재능을 다 보여주지도 못하고 가신게 참 슬펐지
좋아하는 가수들.. 앳된얼굴이 왜 가슴이 시릴까 ..
나의 "모나리자"쵝오~~♬♪
동감합니다
이선희-나 항상 그대를 이노래 너무 좋은듯 나 2007년생인데 ㅋㅋㅋ 맞나 ?ㅋㅋ
관리자님 센스최고 ㅎㅎ
같은세대를 함께한 가수들입니다. 노래좋고 가수들도 좋고 특히 조용필오빠 완죤짱!
우리나라 우리시대 유일무이 가왕이시죠..
80년대 시대가 아닌지만 90년대 시대가 이지만
김종찬 토요일은 밤이좋아 짱이지요
80년대는 남자는 조용필 김범룡 전영록
여자는 이선희 혜은이 정수라
범룡오빠 👍 👍 👍
민해경
26:27 상은언니❤
대부분 노래가 제가 겨우 1ㅡ2살땐데 이때 노래가 좋은게 너무 많네요
저도 저대로의 90-00대의 추억이 있지만 뭔가 이 당시 추억이 있는 분들이 더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
님 ""안녕하세요
50대 남자이구요
81년에TBC가요제부터 2022년 현재까지의 노래를듣고 있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에 마음으로 노래하고 있는 가수분들 있어서 힘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좋은생각하며 웃으며 지내요
장현 장덕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 음악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녀와 가로등..도 명곡중 명곡입니다.
나의 장덕언니이 노래을 듣고 있으니~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ㅠㅠㅠㅠ너무나 소중하신 분이시니까...ㅠㅠㅠㅠ
이상은이 개성갑이네ㅎ
뭐하시나요?보고파요
나미는 고무장갑을끼고 나오셨네ㅎㅎ
장덕이 제일이뻣는데..ㅠ
보고싶은 덕이
1992년생인데
어릴때 별생각없이 부모님이 보고 해서 따라 보고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해가 감
나이가 그때의 부모님 나이가 되니까
노래로 위로 받는게 있는거 같고 버틸힘도 나는거 같음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이천이십삼년 다시돌아온계절 시월에 듣다가🎧
00:57:50🎵잊혀진 계절-이용
영록오빠 세련된모습에 떼창까지 완전 멋있어요^^
아주 어렸을때 사춘형의 교복이 너무 부러워 "형 나는 언제 이거입어?" 하고 물어봤다.
사촌형은 "10년 후에는 너도 입고있지"라고 했고
그때 나는 " 그럼 형하고 나하고 이거 입고 같이 학교가는거야?" 라고 물었다..
형은 눈을 크게 뜨고서는 아무말 안했다
그랬다... 나는 크고 싶었고 내 주변의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있을줄 알았다...
양수경.. 키이라 나이틀리 같이 정말 이쁘다..
장덕 가수님 ^^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박남정 유선 마이크 선정리 잘하면서 춤추는거 보소 와 👍 대박
진짜 기똥차네요 꼬여도 슬쩍 안무로 걷어내고 ㅋㅋㅋ
와~ 정수라 좋다!
정수라 가창력은 저때가 최고!!!
조덕배의 첫 음성.. 저 음색.. 와
국민학교때 동네애들과 딱지치고잇으면 엄마가밥먹자 부르면 청국장 냄새 나서얼렁달 려갓는데 엄마 보고싶습니다 저도 언젠간가겟죠 엄마따라 가치잇고싶습니다
정말로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너무나 그리워
88년도에 영란이가 내게 애심보다 더좋은 노래라며 들으보라던 저녁놀을 들으니 너무나 보고싶어지네~~
진해에 살고있었는데 잘살고 있겠지!
보구싶다.행복하게 잘살어.
소방차 오빠들❤ 그리워 지금 봐도 멋진 오빠들❤
범룡오빠 카페와여인 ❤
나항상 그대 제목처럼 7080가수들 보싶습니다.어디에 게시는지
잘보고갑니다. 아~옛날이여
손에 손잡고는 눈물없이는 부를수 없는 노래다.
장덕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볼수 있어 넘 감사해요~
진짜30~40대들을 위한 가요들이네.
하지만 들어볼수록 중독성있고 감동적임.
요즘들어 초등학교때 들었던 노래들이 왜이리 생각나고 좋은지요 😊
02:06:35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창모오빠 눈 예쁜 거 봐
شكرا للدراما الكورية التي عرفتني بالثقافة والفن الكوري الرائع بالرغم من عدم فهمي لكلمات هذه الموسيقى الرائعة الا اني مدمن لهذه الموسيقى
감성적인 목소리
👍 👍 👍 👍 👍
화이팅 🙌 ❤ 🙌
하섀요 응원합니다 ~^^
역시 노레는 가요는 아름다워
아름다운것은 음악이 아닐까 하네요
70-80은 대한민국 대표곳이 되었내
이선희는 내 전부라서 뭐라 말하기가..
제발 내가 아는 순수한 그 분 이기를..
그리고 뭐라뭐라해도 노래는 받아들이기료했어요.부정하기엔 내인생 전부가 부정되니까 ㅜㅜ
당신의 정신은 깨끗하기를 응원합니다. 나의 인생이니까,.❤
젊은 가수들 모습이 참 좋습니다
새삼 스럽네요
그땐 그랬는데요
세월이 참 ~~
이때가 가요의 전성기
나의우상 전영록 항상 건강하시길 ~행복한 하루 입니다
와 조덕배...
김완선은 예뻤다~~~
낭만과 추억이 있는 그시절로 가고싶내요~
저 리스트에 홍수철 철없던사랑 과 장혜리 김학래 이재성 정도 추가 하면 완벽한 80년대 히트곡 메들리일거같다.
80년에 국민학교 입학했고 매년 유행가들 거의다 즐겨듣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나이에도 대중가요가 왜그리도좋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