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그 심정 어쩌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현재를 힘들어하고. 미래를 원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오늘이 미래에서의 과거이고. 오늘이 어제에서의 미래입니다. 지금 심각하게 다가오는 고통이 나중에는 우리 인생의 한 점일 뿐입니다. 과거에 죽을것같았던 고통들이 지금은 기억조차 아련한 기억이 되어버린것처럼 말입니다.
지나간 세월, 지나간 인연들, 미치도록 그립다하는건 지난 그시간속 그풍경과 그시간 내공건속에 있던 만물의 인연이있기에 나 오늘 그날 그시간을 되새길수있고 그시간들 너무 그리워서 가슴 먹먹하니 돌아볼수 있겠지요, 그래서 비록 그리워 아프지만 그옛날 내 날중에 있는 모든 만물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람으로서 살고 ,그냥내려놓고 살다 소풍처럼 이승 즐기다 가기를~~
7080 노래모음 | 50대이상이 들으면 정말 좋아할 노래 추천곡 |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 아득히 먼 곳 - 구창모\이재성 - 그집앞\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ㅓ😢😂ㅣㅣ😢ㆍ😢😂😂ㆍ😮5ㅡ🎉❤ㅡ
❤ㅡ😂😂😂😂😂🎉.😂🎉ㄷ😂😂ㆍ4ㄹ😂🎉
😂😂😂🎉
드😂🎉😂ㅡ😂.❤😂
😂ㄷ😂😂😂😂😂🎉🎉😂😂🎉
😂😂❤ㅡ🎉ㅡ😂😢
ㅡ😂🎉🎉🎉😂😂😂😂ㅣㅡㅓ🎉😂🎉@@문재평-p8i
❤😂😂😂😂😂😂😂😂😂❤😂❤😂❤😂😂😂🎉😂❤😂😂😂😂😂ㄴ❤😂😂😅ㄴ😂ㆍ😅ㅡ😅😂😂😅😂😂😮😅😂😅❤ㆍ😂😂😂😂😂😂😂😂🎉🎉😂🎉😂😂😅ㅡ 😂😂😂😂😂😂😅😂🎉😂😅❤🎉😂😂😂
ㅡ 😂
😂😂🎉😂😂ㅡ😂 😅 😂😂😂😂
ㅇ1ㅑ22❤77😂😂😂😂😂😂😂❤😂🎉😂❤@@문재평-p8i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미래는 두렵다........이렇게 살다
가는구나
공감가는 글입니다~^^ㅎ
가슴에 깊이 와닫는 말이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요즘 그집앞 흠벅 빠져서 살고있네요 다 명곡이지만
그 옛날 좋았던 그 추억 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너무나 딱맞는 말이라
이러다 하늘의 별이 되겠죠
전 무덤도 없고 싶은데 남은이들이 제 바램을 들어줄런지 모르겠다는 ..
살았다는 흔적조차 없었음 하는데
자식들이 있어 어렵네요
삶은 축복이자 저주라는
생로병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옛날 노래들 가사가
한편의 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노래들이지요ㆍ
갑자기 유튜브에서
나오기에 듣다가
웬지 가슴이먹먹 눈가가 촉촉해지네요ㆍ
세월은 언제 육십대에 데려다 놓았는지~
이십대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아 인생이 금방가네요 세상살이 참 마음대로 되지않쿤요 내일은 좀더 나은날이되길 ㅋ ㅋ
욕심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10대20대때는 욕심이 많이 없거든요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니깐요
같은세대이시군요
정말 노래가사처럼 아득히먼곳이네요
아련한 가슴싸한 저림 이죠..그립워지네요
너무그립네요
차박중..집사람고 듣고있네요..
주위에 우리뿐없어서 따라부르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이글읽으신분들
날마다 좋은날되시길..
모던토킹 노래
하늘나라간아들생각이많이나는군요보고싶고그리고눈물나요
힘내세요
아고ㅡ 힘내세요
힘드시겠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아자아자 힘내세요~
힘내세요
그 사연이야 알수 없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고 듣는
이 음악에 감정이
어쩔까 . .싶네요
같이 아파줄수 있다면. .. 😂
옛날 기차타고 외갓집 갈때 중간 정류장에서
국수 우동 먹던 시절 그립네요..
어무이한테 국수 우동 사달라도 땡깡 부리던 시절..^^
아그리운 20대 친구들 건강히 잘있기를 기원~
보고싶어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채 보고파서 눈물만 흐르네~
60~70대 친구들이여 남은인생 즐겁게 살고가자고유~😊😁🥰🤩😘
오늘 눈도 내리고 공원산책하며 들어봅니다~ 오십대 후반으로 접어드니 옛날이 더욱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 보고싶네요
이선균저도너무그립네요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들으니 떠나간 친구에게 친구 안녕히 잘가시게 인사하고 싶어 지네요
예전에는
큰 산에 올라 날아다녔는데
요즘은 병원 순례를 다니고
있으니~
아~~~
내 7080이여~~~!!!
감사합니다.
54세 과거는 과거 현재에 충실합니다 노래는 들으면 좋네요 34세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술 담배안해도운동도하고 개인사업 혼자20년째 잘하고있습니다 술끈은지 20년 제일잘한일입니다
저는 지금도 한잔중인데..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옛날 생각에 잠시 아프네요.
아득히먼곳을들으니고이선균님이생각나며가슴이먹먹해져옴을느낍니다
경찰과 언론이 살인범들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노래잘하지만
옛날분들이
더 감미롭게 잘하는듯
술한잔하고 가게 홀에 덩그러니 앉아 웁니다. 돌아가고 싶네요.그시절로. 방법을 아는분 있을까요? 미치겠어요
돌아가려 하지말고 그시절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저와같이 그리움에 몸서리치는 사람들이 주위에 없기도하고 오늘은 글씨몇자 쓰고 테라한캔 아십니다
지금 현재가 미래의 그리운 그시절입니다 동시대의 저도 사무치도록 그리운 시절이네요~~
울지마세요.
우린 그시절을 힘이들었던, 즐겁고 재미있었던, 잘~지나 왔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는듯.
비우세요.
옷장도 비우고, 마음도, 추억도,
내인생이 었지만 이 자리 빌려서 살다가니 그냥.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그시간을 즐기면서 기다립시다.
될수있으면 피해주지 않게 건강하게 살다 갑시다.
후훗, 바램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 심정 어쩌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현재를 힘들어하고. 미래를 원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오늘이 미래에서의 과거이고.
오늘이 어제에서의 미래입니다.
지금 심각하게 다가오는 고통이
나중에는 우리 인생의 한 점일 뿐입니다.
과거에 죽을것같았던 고통들이 지금은 기억조차 아련한 기억이 되어버린것처럼 말입니다.
낼모래
60 즐기자
한번뿐인 인생 와이프하고 즐기자
구창모 가수님 응원합니다 하이팅
어느날부터 이젠 더이상 슬픈노래가싫어서 듣길거부합니다. 이제 60살이 되었어요.
맘은 안그런데 듣고있으면
맘이 안좋아 더이상 못듣겠더라구요
예전엔 참 좋아서 자주 들었었는데....
혼술중에 듣게된 노래들….
아 ~~ 나의 젊은 날들이여..
즐거웠다 그리고 행복했다
첫사랑 어수성잊지못할이름 전남영광에 살았었지 우리동네친구 인근이 덕종이친구따라 상하에놀러가서 본 어수성이를 보았지요 그다음부터 혼자서 짝사랑을했었지 좋아한다 말마디 말도못했는데 아들 결혼식이라고 서울에서 얼굴이라도한번 볼려고 결혼식에간는데
못알아봐서 섭섭해서 아쉬움을뒤로하고
인천집으로오는데
좋아한다고 말이라도한것을 후회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천에서❤
가을비가 추적이는 날 ,
옛노래 들으니 마침표를 못 찍은 그 사랑이 아프게 떠 오르네요
돌아가고 싶지만 못가는 그마음....
인생이 하룻밤 꿈같다
세상 헛살은 나를 한탄하며 노래들으니 눈물만 납니다
힘내세요 !!!
아직입니다 이런 음악을듣고 눈물을흘릴줄아는것만으로도 아직실패한인생은아닙니다 같이더열심히 후회한만큼살아봅시다
아직 감성이 살아 있다는건 실패한인생 아니라고 봅니다. 홧팅하세요!
그냥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덧 없이 흘러버린 내 청춘 벌써 60대중반인 20대시절 순수했던 남친들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예전에 어린자식을 서울로 보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남편이 하늘로 가기전 을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네요
요즘 노래는 노래처럼 들리지두않구 옛날노래가 최고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구미역에서 동대구역 가는 기차 안에서 듣는데 너무 옛 생각에 젖어 무지무지 행복 합니다.
가고싶다
그시절로.갈수없으니깐.더.그리워지는겠지
구창모 정태춘 노래 너무 좋아했지요
젊을때 듣던 노래는 추억이고 향수죠 애잔한 슬픔까지도 밀려오네요
시적 가사에 명곡 만들고 불러주신 가수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추억의 애창곡
동시대의 뮤지션 음원은 내 인생이였지
더운날씨 집밥 차려놓고 잿빛회상에 젖어본다
고맙소 ^^
맞아요 이선균배우 생각이 나는군요
가을을 좋아하는 여인 입니디. 쓸쓸 하기도하지만 왠지 가을은내품에 안기는사랑처럼 포근하게 느낌 이 있어요 눈물 나도록 좋은 계절입니다 조금지나서 찬바람 이불면 더욱더 생각합니다
12월의 겨울은 온통 어둠속으로 빠져들어가는거 같네요
아버지 차에서 어린시절 들엇던노래 .아버지가 그립네요 이노래들 제가 국민학교 1 정도 노래들인데.. 옆엔 이제 그나이정도 아들이 있고 제가 벌써 40중후반.. 돌아가신 아버지가..많이 그리운 날이네요
?.
ㄱ😅
하늘 나라가신 엄마 생각 납니다
엄마보싶어요
너무보고싶어요엄마아빠
좋다.
추억이 새록새록
자식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
만들어. 더 이상. 마음마니이라도
외롭지 말자.
마음이 항상 아픕니다.
힘내세요
옛추억이 그립게 만든 노래네요
혼술하면서 옛추억에 빠져봅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몸도 생각해야죠
어쩌다 생각나는 젊은 시절!
비도오고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지
이럴땐 어떡하죠
지나간 세월,
지나간 인연들,
미치도록 그립다하는건 지난 그시간속 그풍경과 그시간 내공건속에 있던 만물의 인연이있기에 나 오늘 그날 그시간을 되새길수있고 그시간들 너무 그리워서 가슴 먹먹하니 돌아볼수 있겠지요,
그래서 비록 그리워 아프지만 그옛날 내 날중에 있는 모든 만물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람으로서 살고 ,그냥내려놓고 살다 소풍처럼 이승 즐기다 가기를~~
스무살에 평생그리워하는 첫사랑 을 만나고 스물한살에 헤어지고 그후로 평생 그리웟하고 있네요.내가 육십살이 되어도 그를 사랑하고있네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긴세월 얼마나 그리우셧을까요 인연이 아니엇던게지요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 없겠지,
떠나버린 당신이기에
있어달란 말도 못하고 ㆍㆍㆍ.
그 시절이 그리운건 나의 청춘이 있고 그리운 사람들이 함께 있어서 더 좋은듯 하네요.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하늘가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 되어가네요. ㅠㅠ
"최고의 발라드는 멜로디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사랑의 조각을 상기시키는 방식에서도 아름답습니다."
71년 경복여중 김은주 듣고 있니 함 보고잡네
눈물로 베개가젓겟네
비 왕창오는 지금
건물 단도리하고서
홀딱젖은 몸뚱아리 말리면서
이 노래를 듣네요
댓글들도 너무 마음에 와닿고요
감성에 젖을때는 젖어야지요
아~~막걸리 땡기네^^
드셔야쥬
정말그리운시간이었읍니다도중에광고가맥풀니네요
20대 듣던 노래들 이제50대 후반이니
참 세월이 무심히 갔네요.
친구들아 다들 잘 있지~?!
미팅했던 기억들 참 풋풋한 시절.^^
희나리노래를 던져주고 입영갔던 친구도..... .
맞아요
노래는 언제나 변함없고
기쁠때도
힘들때도
늘 곁에 있어주니까요.....
세월무상함을 느끼는 60살 ~~~
은퇴 5년차입니다. 옛 추억에 마음이 울컥해오네요. 남은 내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네요
세월은 어느듯 칠이넘었구나 지난날 불렸던 이노래듣고 있다보면 지난날 주마등 생각 처럼
스쳐지나가는 가을바람
마음구석 허무한 인생살이 눈시울이.
이션균씨불러너무좋은. 아득이먼곳에. 가슴. 에. 넘무. 와단네요. 좋은. 노래. 듣고있어요
저도 그 배부 드라마 다 봤소
배우 드라마 톤ㅠ
내가 좋아하는 아득히 먼곳. 이 곡을 불렀던 이선균배우. 이젠 이 노래를 들으면 더 그리움이 사무쳐.
👍👍👍👍👍
아 ! 옛날이여.
추억,돌아갈수없어서더그리운시절.왜인생은한번뿐일까?
백세 까지산다면 내나이 벌써 반입니다.
🎉와~~ 그동안살면서 걸은 내 다리에게 토닥이며 듣습니다.
아름 다운 추억을 그리며 들으니 그시절로 돌아간것 같네요. 좋아요.
옛 시절 그리워지네요 다 같은 맘이죠. 7080세대 분 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역시음악은 7080
돌아가고싶다
내인생 오늘도😮
오늘도최선을다하는 하루가. 되자
차가운 겨울 밤 홀로 차분한 노래를 들으니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해 술 생각이 간절하네요.과거의 추억이 그립기도 하고 지우개로 지우고 싶기도 ,,,,,,,,ㅠ.ㅠ
그때 그 시절이 지금 미치도록 그립듯 세월이 지나도 이 시절이 그때처럼 그립지는 않을 듯 하네요. 청춘이란 이름에 새겨진 순수함을 함께 했던 노래들이라.... 이렇게 다시 돌아가고 싶은거 같아요. 그립고... 아련함...
어릴땐 빨리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었고, 어른이 되고선 젊어지고 싶은 마음입니다.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추억들이 노래들과 함께 스쳐갑니다.
소낙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세월은 흐르는강물처럼~~~~아~~~어맅적 옛동무들이 그립네.짝사랑했든 그녀가생각나게하네 ㅎㅎㅎ
오랜만에 왔어요.사는게 왜이리 힘드는지 날마다 고통이고 불안한시간속에 살아요 감정싸움으로 몸이 망가져 가는것 같네요. 맘을 비워야지 근데 잘 안되네요. 모든순간을 돌리고 싶은 맘뿐 이 음악은 후회의 눈물을 부르고.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노래 듣기가 힝듬니다 그동앗 지난세월정신없이 살았왔지만 다부질없고 후회만 남는군요
역시 감정이입은 7080노래 ㅎ
들을수록 빠져 들어요
여보 안녕히잘가시게🎉😢
구창모 희나리, 이재성 그집앞
노래 들으며 사춘기 보냈네요.
아~ 옛날이여~~~~^^
노래들이 가슴을 후벼파내는거
같으네요
가을도 시작되었고 맘이 쓸쓸하네요
음악들이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아득히 먼곳 고 이선균 씨
생각에 맘이 저려오네요
어릴때 초등 동창 떠난지도
20년은 더된거 같은데 지금도 보고싶네요 아무튼 좋은 노래 잘듣고있어요
최고의 7080년대 노래 모음
들어도들어도
모든게 그리운
젊음이 아쉽지만 후회는 맙시다
문득 버렸던 캠퍼스 친구가 생각나지만...
어느듯 칠순을 바라보지만 그날까지 앞만보고 갑시다
MZ아들땜에잊고살았네요..올은한잔할래요.비도오고넘젖네요...
정말좋으네요 옜 날그추억이 그대로
떠오르네요 좋은아침 구웃입니다
무정부르스 지난날들에
참 좋아했고 부른 그 시절
새록생각에~~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Mz세대노래, 마음을 어르만져주는 나의 20대 시절 노래..
🌃 🌰 에세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마살 🙏 🌞 💕 😄 😊 😘 🙏 🌞 💕
노래가 정말 좋네요.
젊은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내시절 돌려다오
좋은 노래 감상할수있는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서 넘 행복 합니다.
이런 노래 모음 작업해 주셔서 감사함다.
좋은 음악 넘 감사해요 집에서나 운동할때 산에 갈때~ 정말 짱입니다 신바람이 절로 나요 자주 듣고 있습니다
어쩌면힘들었던시절이었기에 낭만이있었고 애절한그리움.순수한사랑이있었다는 생각이드네요.
60넘은 토끼 잘듣고 갑니당~ 감사!
저도 토끼입니다 ㅋ.
토깽형님들 응원합니다 ~~~
이젠 떠날준비를 해야 겠네요 춥고 더운것 보다 힘든건 외로운 거란걸 알아 버렸네요..
좋은노래 정말 감동입니다
추석보내고 연휴마지막날 깊은 감성에 젖어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인생은 혼자라는 것
이노내가 구창모씨가불렸네요 고이선군배우가 불려서 애창곡이 되었는데~ 보고싶고 보고싶네요~~가을이 오고있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늘 듣어도 생각나는 노래 아까운 사람인데 그곳에서 편한 마음으로 노래하세요🎉
비오는날 집에서 오랜만에 좋은음악들으니 옛날생각이 많이 남니다
잠이 안오네요~~ㅋ
,, 추억에 노래 23:01 넘감사하고 행복하내요 ~^^♡ 23:01
좋와요
내이름도 경희인데 혹시~
고향어디신지요?
20대에.팬팔편지도 많이했었는데~
😮😊😁🥰🎉
울고갑니다 😂
강화 바다 보면서 주옥 같은 노래을 들으니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수원에서 동대구가는
기차안에서 들으니
넘 좋네요~^^
좋은노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딱 내 스타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