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귀향]한때는 사람들로 붐볐던 법성포에도 빈집이 늘어 가네요, Japanese-style inn and empty house in Beopseong-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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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tvsniper5474
    @tvsniper5474 ปีที่แล้ว +1

    현만이집, 종민이형집,효창이집 나오네요 ㅋ 조금 더 가시면 저희시골집 나오는데 ㅋㅋ 어르신들 거의 돌아가셔서 거의 비어있어요

    • @빈집귀향
      @빈집귀향  ปีที่แล้ว

      아휴 이런 영상 보시면 마음이 안 좋으시겠어요.
      고향에 빈집만 늘어가서 여러모로 안타까우시겠네요.

    • @tvsniper5474
      @tvsniper5474 ปีที่แล้ว

      @@빈집귀향 영상에 나온집들이 거의 20년전부터 어른들 다 돌아가신곳 입니다.
      일본여관이라는곳도 저 어렸을때 옆에 교회랑 옆에 목욕탕 담넘어다니고 놀던곳이고 지금은 모르는데 예전에는 주민이 사셨어요.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예전 토우식당 그 바로앞에도 일본식 건물이 있었어요.
      실내가 전부 나무로 되있는..
      그곳은 제 친구집이였고 화장실 내부도 나무로 되있는 푸세식 이였어요
      예전에
      이렇게 저희동네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이네요
      또 시골에 그곳에 갑니다

    • @빈집귀향
      @빈집귀향  ปีที่แล้ว

      @@tvsniper5474 고향 잘 다녀 오세요.
      법성포가 참 아름다운 곳인데 빈집이 늘어 나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 @김수경-f3y
    @김수경-f3y ปีที่แล้ว +3

    업로드 잘 봤습니다 1등 채널 빈집귀향 화이팅!!!🙏🙏🙏

    • @빈집귀향
      @빈집귀향  ปีที่แล้ว +2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강창오-k1q
      @강창오-k1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2년생 김수경?

  • @kim2693
    @kim2693 ปีที่แล้ว +2

    영광굴비로 유명한 법성포 지방을 내려 가셨군요. 갈매기 울음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전국 어디에나 이렇게 빈집이 많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사장님 먼길 가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 @빈집귀향
      @빈집귀향  ปีที่แล้ว +1

      네, 법성포가 참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법성리 또한 언덕의 마을이라 전망이 좋은데 빈집이 많아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 @kim2693
      @kim2693 ปีที่แล้ว

      @@빈집귀향 빈집을 영상으로 봐도 마음이 쓸쓸한데요. 가까이 직접 보시게 되면 더 안타깝겠지요. 사장님 촬영하시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여주주임재교회한우물
    @여주주임재교회한우물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계단으로 계속 올라가면 내친구 미옥이네 가는거 같은데요
    진내리 옹성 하늘아래 끝땅

    • @빈집귀향
      @빈집귀향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감 감사합니다😍

  • @강창오-k1q
    @강창오-k1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각거리 윗동네 조그마한 동네만 조금 돌아보셨네요~~ 영광군 법성포 홍농읍 등 숙박시설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

    • @빈집귀향
      @빈집귀향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창오-k1q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김대근-y1k
    @김대근-y1k ปีที่แล้ว +1

    여기도 소멸 고위험군에 속하는
    곳이라는 뉴스를 본거 같습니다
    전국 시골만 아니라 소도시도
    소멸이 될수 있다니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 @빈집귀향
      @빈집귀향  ปีที่แล้ว

      네, 말씀처럼 폐가와 빈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소멸해 가는 지방 소도시의 한 단면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