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생활 포기하기 어려울 때, 귀촌하지 않고 자연에서 사는 방법🏡 "사람 살기로는 여기가 최고에요" 아파트 즐비한 군포 신도시의 농촌 마을을 선택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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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예부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숲을 보존하는 덕고개 마을 김정수, 김연숙 씨 부부. 수리산 자락에 둘러싸인 마을 아래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가꾼 드넓게 펼쳐진 마당이 눈길을 이끈다.
그런 남편이 고마워 밭에서 키운 청양고추 순과 직접 담근 장으로 맛있는 요리를 선물한다는 아내 연숙 씨. 마당에서 보이는 그림 같은 사계절 풍경을 즐기며 부부의 풍요로운 시간이 유유히 흘러간다.
#한국기행 #도시속의농촌 #집짓기
#라이프스타일 #귀농귀촌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엄청 부지런하십니다
건강한 삶을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모든개들천둥번개싫어하는이유.~청각이 인간의 50배이상고로 소리가 엄청더크고.집안으로들여야함.바깥개집위에 떨어지는빗소리,개집안에선 엄청 폭발적으로크다함.*
복많으신분이네요ㅎ
부럽습니다
개를 묶어서 기르는걸 두고 인심이 좋다고 표현하는 방송작가 수준 ㅋ웃고 갑니다
아~그렇죠.인맥도없는곳귀촌은 황당한 이방인되는것. 당사& 당슢보존 좋아요.중요합니다. 어딘가요? *♡
부럽네요~
우리동네네....
산본도서관쪽 재넘어가면 있는 속달동이네요
어디쯤인가요? 도? 시? 근처인가요? *♡~
저도 귀촌을 꿈꿔요. 근데 쉬운 일은 아니겠죠? 정자에 사는 강아지 넘 귀엽네요^^
그 말씀에 공감 합니다.!!🙏🙆♂️🙋♂️💕💕
천둥 번개 무서워하면 안에서 재워 주시면 안 될까요
강쥐 너무 잘 키우셨네요
집도 좋고요
모든개들천둥번개싫어하는이유.~청각이 인간의 50배이상고로 소리가 엄청더크고.집안으로들여야함.바깥개집위에 떨어지는빗소리,개집안에선 엄청 폭발적으로크다함.*
외딴 집에서는 개를 풀어 키울수있지만,
이정도 환경에서는 개를 풀어놓을수 없을거예요.
이웃사람을 물어요.
글루 이사가고 싶네요
영감님 70은 되어 보이는데 60도 안되셨다니 놀랍네요
개에게 자유를 좀 줘라. 바꿔 생각해 보세요. 저렇게 묶어두면 좋겠나
귀농, 귀촌에 환상을 심고 유혹하지만 인구분산의 정책일뿐
현실은 잔디관리, 집앞의 눈치우기, 퇴비똥 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 벌레와 짐승에게 24시간 공격당하고
편의시설이 없어서 살기 불편하다.
거이 지리산
개불쌍 저 넓은 집에서도 묶여살다니....
자주자주 풀어 주세요^^
개 좀 풀어주지...개도 한국 시골에서나 키우는 방식으로 막 키우는구나.
한국 방식으로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구나
개 풀어놓다 동네 노인 물면요.
생각을..좀..
전형적인 조선인 오지랖er
좋게 글 써야하고... 저 영상 끝까지 안보고... 관련성 없는... 화 나는 글 적으면... 서울은 자동차 달리자... 길거리 걷자 쟁이들 이라서 마음에 안들고... 도시를 떠나서 지방이나 그 생산이나 재료 채취나 제조 쪽 자리는 모르겠고... 이것도 말 생략해서 적습니다. 저렇게 길 거리 많이 걷고 자동차가 밤이던지 낮이던지 달리는 부자가 많은 세상인데... 난 왜... 부자가 아닐까? 편하게 가지도 못 할까? 말 생략합니다. 저에게 약 사라고... 사창가 오라고 댓글 달리는 거 싫어요. 우리 동네 개발이 안되서 2 정거장이나 1 정거장 지하철 타고 공부나 훌륭한 일 하는 거 아니고... 기껏 동전 노래방과 피시방이랑 외식 때문에 멀리 가고 거기서... 나 보면 뭐라고 말 들려주고 싶은지 뭐라 하는데 짜증나요. 우리 동네는 왜 이렇게 그게 2개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그 특정 식당이 없어서 거기 가야하고... 그 번화가 동네 근처 신축 건물 살며 평생 편하고 건강하고 안락하게 돈 많이 벌고 돈 안끊기면 좋을텐데...
먼말이여?
힘들면 연락주세요 힘내세요
저 글을 엄청 이해하려고 몇번을 읽네
아무리 문해력을 높여봐도
뭔 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신세 한탄이라 생각하고 지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