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과 갈비탕!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메뉴 ㅋㅋㅋ 오늘 감독님 바꿈터 출발이 왜이리 느긋해 보이는지 ㅋㅋㅋ 885번 선수님의 아주 많이 고독했지만 그 끝은 아름답고 창대했습니다 ^^ 그리고 넘버가 두개인 감독님의 사랑과 함께 ㅋㅋㅋ 두나님이 대회를 쉽게 생각했다기 보단 자신감이 넘쳐있었다고 저는 해석하겠습니다 ㅋㅋㅋ 일흔 살 어른신의 말씀대로 기록에 욕심내면 롱런할 수 없다는... 그래도 감독님은 좀 기록 욕심 내도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드네요 ㅋㅋㅋ 암튼 고성을 열심히 달려주신 두분!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는 국밥류를 싫어하는데 식당에 갈비탕이 있었습니다~ 참, 다행이죠. ㅋㅋㅋ 사실 김감독과 철인대회를 여러번 나갔지만 바꿈터에서 김감독의 모습은 이번 영상에서 저도 처음 봤습니다. 저랑 너무 똑같은 생각을 윤직님도 하셨네요. 진짜 너무 느긋하죠? ㅋㅋㅋ 저는 아이언맨 대회는 두번째라 자신감이 넘쳤던게 맞는것 같아요. 그런데 수영 끝나고 자전거 타면서 달리기 걱정이 되더라구요. 넘치던 자신감은 어디로 없어졌는지 찾아볼 수 없고... ㅋㅋㅋ 대회때 달리기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이렇게 더운데...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을 했는데... 벌써 내년에는 달리기를 좀 더 잘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앗ㅋㅋ 제영상도 올려주시고 가문의영광이에요 언니❤ 넘넘고생많으셨어요 내년에 또봐요 두나언니 화이팅🤘💪💪❤❤❤❤❤
가문영광까지... ^^;;
달리기할때 응원 너무 힘이 됐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 대회때에도 만날 수 있기를~!! ^^
내년 고성 콜?! ^^
두분 너무 멋지신것 같습니다^^
함께 사진 촬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완주축하드립니다
바꿈터 상황이 궁금했는데 전쟁터같지 않고 저렇게 여유로와도 되는것이었군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꿈터는 상황은 선수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도 김감독의 바꿈터 영상을 이번에 처음 봤는데요. 저와는 완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록 좋은 분들은 또 다르지 않을까... 그냥 제 생각입니다. ^^
완주 축하드려요오!!!! 축하가 늦긴 했지만요🥲 그리구 마지막에 김감독님 말이 웅장하셧던건 사실입니다ㅎ
완주 축하합니다. 부부가 함께하니 더 보기 좋네요. 화이팅!
축하 감사드려요~!! ^^
두분 즐길수없는 고통을 함께하시는게 너무 조으네요~곧 잔차대회때 뵙겠습니다^^~
힘들지만 함께 하니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하게되는것 같아요~~^^
ㅋㅋ감독이시면서 바꿈터에서 할 일 다 하시는 건 뭥미? 부부철인 쉽지 않은데 좋은 취미 같이 하시니 부럽습니다.
완주 진심 축하드립니다.
게을리한 종목은 확실히 기록이 저조한것 같아요.
두분 완주 축하드려요 ^^
멋져요.
설악하고 가평 그란폰도에서 잠깐 옆에서 스쳐가는 라이딩 했었는데. 제가 넘 힘들어서 말이 안나와서 인사를 못드렸네요. 자전거만도 힘든데 철인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앗~ 두번이나 스치는 인연이 있었네요. ^^
세번째 인연까지 이어지면 너무 신기할것 같아요. 그땐 꼭 아는척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성아이언맨70.3 대회때 446번 선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완주 잘 하셨군요 😀👍
저도 70.3 첫출전 했는데 6시간 언더 (5시간39분)하고 왔습니다 😅
이렇게 유투버님하고 만나게되서 새롭네요^^
근데, 제 영상 편집 다당했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목표하신 시간대로 완주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5시간 39분.. 꿈의 기록입니다 ㅎㅎ 같이 나온 영상 넣어드렸어야했는데.. 화면이 이상한 각도로 촬영되어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다음 대회장에서 뵙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완주하고 두나님 기다리고 계시던 김감독님께 인사드렸던 사람입니다. 두 분 완주 축하드립니다. 목표를 정해놓고 이루기 위해 하나하나씩
노력하시는 두 분 모습 참으로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철인두나 파이팅!
안녕하세요.. 흔쾌히 핸드폰 빌려주셔서 가장 중요한 피니쉬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대회장에서 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음 대회때는 더 열심히 훈련해서 비슷한 시간대에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돼지국밥과 갈비탕!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메뉴 ㅋㅋㅋ 오늘 감독님 바꿈터 출발이 왜이리 느긋해 보이는지 ㅋㅋㅋ 885번 선수님의 아주 많이 고독했지만 그 끝은 아름답고 창대했습니다 ^^ 그리고 넘버가 두개인 감독님의 사랑과 함께 ㅋㅋㅋ 두나님이 대회를 쉽게 생각했다기 보단 자신감이 넘쳐있었다고 저는 해석하겠습니다 ㅋㅋㅋ 일흔 살 어른신의 말씀대로 기록에 욕심내면 롱런할 수 없다는... 그래도 감독님은 좀 기록 욕심 내도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드네요 ㅋㅋㅋ 암튼 고성을 열심히 달려주신 두분!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는 국밥류를 싫어하는데 식당에 갈비탕이 있었습니다~ 참, 다행이죠. ㅋㅋㅋ
사실 김감독과 철인대회를 여러번 나갔지만 바꿈터에서 김감독의 모습은 이번 영상에서 저도 처음 봤습니다. 저랑 너무 똑같은 생각을 윤직님도 하셨네요. 진짜 너무 느긋하죠? ㅋㅋㅋ
저는 아이언맨 대회는 두번째라 자신감이 넘쳤던게 맞는것 같아요. 그런데 수영 끝나고 자전거 타면서 달리기 걱정이 되더라구요. 넘치던 자신감은 어디로 없어졌는지 찾아볼 수 없고... ㅋㅋㅋ
대회때 달리기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이렇게 더운데...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을 했는데... 벌써 내년에는 달리기를 좀 더 잘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