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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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불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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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타타행복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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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린아이때 요가 수행을 배웠더라면 이런 속마음이거든요.
    요가 수행을 배웠더라면 불자로 살아갔을수도요.
    제가 불자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고민이네요.
    솔직히 말하면 군대에서 교회,성당 같은데 다니면서 접촉한 경험이 있어요. 군대에 있었을 당시 전 아무것도 몰랐었어요. 진짜로요. 군대에서 교회,성당 쪽에 다녔던거 후회하고 있는 중이고요.
    군입대전까지는 교회,성당 같은데 간 적이 1번도 없었던 사람입니다.(군대에서 처음으로 경험한입장)
    전역 이후에는 교회,성당 같은데 다니지는 않고요.
    진짜 불자가 될려면 요가 수행을 터득했더라면 가능할텐데 아쉽더라고요.
    저도 불자 될 수 있나요?
    불자 될려면 쉽지 않고 어려울거 같네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르쳐주세요.

    @귀하는 전생의 인연이 있어서, 지금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갖은것입니다.
    축복을 드립니다.
    부처님 말씀은 어려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악막작,중선봉행.
    이 짧은 말씀에 불교의 모든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불교에는 어려운 말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불교가 중국에서 들어 왔기때문에 그럴뿐.
    그냥 귀하가 오늘부터 착하게 살고 죄만 안 지으면, 그걸로 이미 끝난겁니다.
    절마다 기초교리반도 있고, 불교대학도 있고, 서점에 가면 기초불교이론이라는 책도 있고.
    하기 나름입니다.
    하나 말씀 드릴것은 귀하가 불교를 믿으려하는 그 마음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것을 초발심이라합니다. 하여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할것입니다.
    귀하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믿으려는 마음이 잉태되어 나왔음으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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