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하기 전의 사후세계에서 영혼은 무엇을 할까?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 신은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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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한 생에서 다른 생으로 태어나기까지
그 중간세에서 영혼은 무엇을 하고, 중간세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까?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 신은 어떤 존재인가?
[브금정보]
Savfk - Music "The Dark Side Of The Sun by Savfk"
Savfk - Music "The Travelling Symphony by Sav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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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콘텐츠🌼] 윤회가 진짜로 존재할까? #전현수박사가풀어주는초기불교 #풀버전 #13회 #초기불교 #불교교리공부](http://i.ytimg.com/vi/ma7OaZ3mxl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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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img/n.gif)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던 엄마가 갑자기 코로나에 감염되어 돌아가신 뒤 …..
과연 기독교에서 말한대로 예수님 잘 믿었으니 교회 열심히 다니셨으니 진짜 천국가셨을까?
과연 진짜 천국이 있나??
여러 의문이 생겨 사후세계에 대한 영상을 찾다 보게 됐어요
그동안 교회에서는 들어본적 없던 전생 윤회 카르마….등등 올려 주신 영상을 보며 잘 배우고 있습니다
예수의 연장선으로 참고로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좀더 알고싶으시면 아래 책 추천합니다. The Spirit Speaks, Life after Death
길게는 안 찍겠습니다.
전생, 내생, 윤회, 카르마, 법, 종자, 인연, 찰나, 아수라장, 이판사판, 예배, 장로, 천상(천국), 천사,
주(기독교에서 예수를 주라 그러죠.
그 주가 원래 부처님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주인공을 뜻하는 것에서 주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고
모든 중생들을 구제해주시기 위해 오신 부처님을 주부처님이라 합니다.
기독교에서 쓰는 용어들,
의식들이,
불교에서 가져다 쓰고 있는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등
우리나라의 언어부터 지역의 이름
산의 이름등등 또한
전부
불교 용어에서 따 온 것이고,
불교 용어에서 유래가 된 것이고,
불교 용어에서 힌트를 얻어 지은 것들입니다.
모든 역사의 뿌리도 불교가 있으며,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도
부처님의 힘,
불교의 힘,
목숨버리며 나라를 구하신
스님들의 업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
문화,
의식
각종 행사..등등
모두 80프로 또는 그 이상이
불교에서 쓰는 것에서 온 것입니다.
예수의 역사기록은 많은 은폐와 함께
거짓 기록들이 많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오직 기독교인들만 모르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지나치는 것 뿐이죠.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
예수는 사실
부처님(인도땅에 인간과 같은 육신으로 오셨던 해로 부터 2646년이 지났습니다.
예수의 태어난 시기보다 624년이 앞섭니다.)
의 후대제자였습니다.
예수는 인도란 나라에 직접 가서
거기에서 20년 가까이 살았던 사람입니다.
머리를 깎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은
불교 수행자였습니다.
구약인가 신약인가 하는
기독교 관련 기록들에는
부처님의 'ㅂ'자,
불교의 'ㅂ'자는 언급 하나 없습니다.
동양의 종교,
동양의 성인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했지요.
그러다보니
인도의 생활 그 20년 가까운 세월의
예수 기록을 하나도 올리지 않고
첨부터 없는 것처럼 숨긴 겁니다.
예수 스스로도 인도 생활,
부처님,
불교에 관련 언급을 안한 것이겠죠.
(했다해도 사람들이 기록에 올리지 않았겠죠.
그러나
예수는 못에 박히던 때에도
불교 진언을 외웠고
하늘을 쳐다보며 부처님을 찾았다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못알아듣고 또 무시를 한 것이겠지요.)
그러니
사람들이 바른 기록을 올리지 않고
가짜를
거짓을 올린 모양,
예수를 신성시 했고,
그러다 보니 없는 기록을 만들이냈고,
기적을 행하는 신처럼 만들수 밖에요.
하나를 지어내면 줄줄이란 것이죠.
말하자면 '바늘 도둑이 소도둑된다'..!
그 기적의 행함도 사실은
인도에서의 수행과
그 수행을 하면서 배우고 익힌
부처님의 신통력, 능력을 가져다 쓴 것이었습니다.
예수의 비밀 탄로가 무서워 종교를 빌미
아주 난잡, 난무, 전쟁이 따로 없었습니다.
타종교 관련 언어를 쓴 사람이든,
무신론적 발언을 한 사람들은
한마디로,
말만 한 마디 까딱 잘못했다하면
먼길도 찾아다니며 그 사람을 죽여버렸어요.
종교인들이 살인, 살생을 금치 않았던 것이죠.
부처님은 인간의 몸으로 이 중생세계에 오셔서 가르침을 주시고
또한 많은 중생들을 구제해 주시고 계십니다.
다만
인간의 이 안이비설신의가 무지하고 어리석어 이 육신의 몸으로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고
스스로 어리석게 살고
스스로 죄를 지으며 그 업을 쌓지요.
육신으로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또 전달이 되는 것에만 치중,
부처님을 못보고
가르침도 못듣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처님의 유일 진리, 가리침을 펴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부처님의 법, 진리를 전달,
중생들을 이 사바세계 괴로움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해주고,
쉽게 사는 방법,
지혜롭게 사는 밥법,
행복하게 사는 방법,
죄를 짓지 않고, 화를 조절할 수 있게 하고,
화평,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는 방법,
거기다
윤회에도 걸리지 않고 바로 극락세계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죠.
직접 수행을 하시며 스스로도 윤회(중생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펴고자
이 세계를 불국토로 이루고자 염원,
다시 와서 법을 펼치겠다는 발원을 하시고 윤회를 선택하시는 스님도 간혹 계시지만요.)
에 빠지지 않게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펴시는
사찰의 스님들이 계시는겁니다.
부처님은 오로지 빛으로만 이루어지신 분(과거 7분의 부처님)들입니다.
그리고
빛으로만 이루어진 세계에 계십니다.
그냥 믿는다해서 천국가는 이치란 없습니다.
그리고 창조신같은 언급은
구석기,
신석기시대 사람들이나 믿고 따르던,
그저
아무 희망따위는 없는 삶,
스스로 종이라 여기며 사는 삶,
퇴보하는 삶,
어리석은 삶,
가짜에 목매다 시간과 세월을 버린 것에
헛살다 죽는 순간 후회에 피눈물 흘리는 삶,
죄를 지어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삶,
옳고 그름의 판단이 없이 막무가내 삶,
인간의 사명이 뭔지, 왜 인간의 몸을 받았는지 모르는 삶,
어떤게 자신의 의식을 높이고
영의 차원을 높이고 사는 것인지를 모르는 삶,
끝없이 죄를 짓고도 죄의식없이 지옥을 스스로 선택하며 윤회하는 삶,
모든 중생들이 다 어리석고 무지하여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껏 내려 온 모든 중생들의 삶입니다.
어머님이 좋은데 가셨는지 그것이 알고싶고
나쁜 곳에 떨어지셨으면 어쩌나 걱정이시죠?
사찰의 스님 즉,
수행도,
기도도,
마음공부도 많이 하셔서
법력까지 높으신 스님을 찾아 어머니 천도제를 지내 드리세요.
법력높으신 스님께 여쭈면
어머니가 어디에 계시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우주에
오로지 부처님 진리가 유일 진리입니다.
이 모든 우주를 다 통틀어
부처님(들)이 찰나 왕래, 통솔을 하십니다.
자연속 모든 생물들, 소, 개, 돼지, 물고기, 새, 하늘, 땅, 물과 공기... 전부
부처님이 법을 가르치심과 동시에
그들을 움직이게 하십니다.
불교경전, 진언을 소에게 들려주었을 때,
화분에다 들려주었을 때,
새들에게 들려주었을 때,
금붕어들이 듣게 해주었을 때의
나타나는 변화들을 통해서
부처님과 보살님들의 가피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이 모든 우주 생명체, 무생물들까지도
오로지 부처님의 법, 진리, 가르침이
그들을 보게 하고
알아듣게 하고
움직이게 하고
그들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능력중 능력을 보게 됩니다.
부처님은 신이시자
신을 초월하신 능력을 가지셨으니 그렇습니다.
부처님의 진리가 유일의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다못해 영가 즉, 귀신들의 세계조차도 왕래,
그들을 가르치고 구제를 하시는 분이 오로지 부처님이세요.
귀신들조차도 함부로 못하는
함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 분이
부처님이세요.
오로지 빛으로 이루어지신 분이기 때문에
이 육신의 눈으로는 보지도 못하지만,
절대 불가능하지만 본대도
이런 육신의 눈은 찰나 멀어버리고
또 타버립니다.
귀신들의 세계와 귀신들에게 조차도
구제도 하시고
혼도 내주시며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분이 바로 부처님이세요.
어머니가
좋은데 가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우리 육신의 눈으로는
알 수 없으니
천도를 하여 극락세계 보내 드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신론자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꿈에 생생하게 나오신 후 이쪽분야를 탐독하고 있지요. 영혼들의 여행 책을 추천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어찌 이러한 방대한 자료를 찼아내서 알려주시고.....
자주 놀러올께요 ㅎㅎㅎ
흥미로운 컨텐츠 많으니 자주 놀러오세요^^
혼수상태로 3주동안 무의식이었죠 그때본건 아름다운 빛이었죠 무튼 사후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인과응보는 반드시있습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다 가야겠지요
유트뷰라는 매체를 통해 많은 정보들이 알려지기 시작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잠재의식에 묻혀 있던 영적진화의 트리거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것 같네요ㆍ지구라는 행성이 서서히 차원이동의 분기점을 엄청난 속도로 변화되고 있다는걸 요즘들어 세삼 실감하는 중입니다ㆍ
영적 진화 또한 갑자기 온것이 아니고 전생에서 부터 이어져 온것이기에 유트버님 또한 잠재의식에 파묻혀 있던 영적진화분들에게 큰 도움을 주신거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ㆍ
모든 분들이 열린 마음과 열린 가슴으로 우리의 본질을 깨닫는 순간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ㆍ
유튜브 하는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2006 년대에 신나이를 읽고, 여러 영적서적을 접하면서, 지구가 영적진화하려면 아직 한참 남은거 아닌가 했는데, 순식간에 퍼졌네요..
@@우주먼지-z6m 지금 지구가 영적으로 차원상승하기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영적성장을 통해 깨닫기를 바래요.
결론은 카르마는 영혼을 따라다니고 생은 스스로 결정한다는거군요. 또 윤회의 끝은 본성이 품은 신을 발견할때라거겠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환생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의 의식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소설에 가깝습니다.
전 제 여러 전생의 삶과 죽음 이후의 일부 경험에 대한 기억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알고 있습니다.
실제 육체의 죽음 이후 나 스스로 육체가 죽었음을 인지하게 되고,
육체와의 분리됨을 느끼게 되며, 곧 온세상이 흰 빛으로 덮이게 되는 듯한 상황을 겪은 후
원래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있던 곳으로 가게 되지만,
느낌만 육체에서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 온것 같으며..
원래 나는 있던 곳에서 육체에 들어간것도 아니며, 그저 육체에서의 경험만 쌓은 것일뿐..
나는 줄곳 이곳에 계속 머물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가 꿈이라고 말하는 그 곳중 하나 입니다.
육체의 죽음 이후에는 그 어떠한 심판도 없습니다.
그저 육체에서 벗어난 이후 육체의 기억이 아니라, 본래의 영혼의 기억을 되찾게 되며
내가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얼마 만큼 왔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는 시점에, 또 다시 윤회의 고리로 뛰어 들고 싶어 하며
다시 윤회에 뛰어 들게 됩니다.
우리는 영혼의 시점에서 왜 윤회를 하는지 이해해야 이 삶을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삶의 어느 부분까지 정해져 있고, 어디부터 선택 가능한 부분인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며,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는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물질적 욕심을 이겨내지 못해 스스로 어려운 상황에 빠질 뿐입니다.
인연이 어떻게 맺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괴롭혔던 이의 자식이 되고,
당신이 괴롭협던 이의 부모가 되고..
으ㅡㅡㅡ싫은데
또다시 얽히는거
엄청난 말씀을 쓰셨네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다니다 뭔가에 이끌려 절에 다니면서 이런저런 마음공부 하는 사람입니다. 위에 쓰신 내용을 전 믿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전 우리 지구의 육체가 일종의 avatar 라고 생각합니다. 조종하는 나는 따로있고 그냥 육체는 나의 분신같은. Karma 에 얽히고 다시 원한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으로 얽혀서 다시 육체로 윤희하는 것도 느낄수 있고요, 우리 의식은 우주와 연결되있지만 육체에 집착하면서 우주와의 연결이 끈어지고… 계속 윤회하며 여기 오는 것 자체가 고통이고 지옥이라고 생각하네요. 전생에 기억이 되살아나고 의식이 우주와 연결될수있게 어떻게 노력하면 되는지 지식을좀 나누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 현재 명상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artisticjoo1 모든 것은 순리대로 그저 이루어 집니다. 고통이 따른다는 것은 현실 세계에선 괴로운 일이지만,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화하며 성장하며, 변화와 성장엔 기존의 나의 것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는 과정에서 고통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고통이 없는 무의식 세계에선 그저 고통은 하나의 재미 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아닌 그의 제자들이 만든 불교는 인간의 욕심을 투영하였기 때문에 굳이 불교에 말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깨달았다고 부처라고 칭한 그도 아직 많은 것을 깨닫지 못하였으며 아직도 우리와 함께 윤회 중에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연스레 이뤄지니, 그저 경험하고 내 무의식(양심)이 이끄는 대로 세상을 경험 하다 보면, 언젠가 내 무의식이 내 육체의 의식을 성장 시켜 동기화 되게 되면
자연스레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욕심은 버리는게 아니라 욕심이 왜 생기며 욕심이 나를 이끄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하며, 욕심을 부렸을 때 무엇을 잃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욕심을 얻어 소중한 것을 잃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비로소 욕심에서 자유로워 지고 운명이 욕심으로 하여금 나를 이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나는 욕심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현실이라 부르는 지금의 이 물질세계에선 우리가 그렇게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행복을 찾을 수 있을 만큼의 재물은 이미 계획 되어 있으며, 가족을 사랑하고 돕고 이웃을 사랑하고 돕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가난 하지 않게 부족하지 않게..
행복을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남을 도울 수 있는 보람찬 삶을 경험 할 수 있게 계획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모든 것은 내 가족, 내 이웃의 사랑에서 비롯되고 이어 집니다.
가족을 물질이 아닌 정신적으로 도우며 사랑 해 보길 노력 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해답은 가족과 이웃에 있습니다.
@@El.Louis565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종교는 그냥 사람들이 만든 시스템의 하나이고 진리는 나자신한테 있다는거. 물질적인 탐욕을 버리고 자비와 사랑으로 제 주위를 돌보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이런 말들은 어디서 쉽게 들을수 없기에 너무나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영상에서 귀중한 댓글 많이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한가지 더 감희 여쭈어 본다면, 윤회의 끝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artisticjoo1 우리의 영혼은 다른 에너지로부터 보호 받는 독립적인 차원에서 홀로 존재 하며, 그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며, 성장하기 위해선 다른 에너지와의 만남이 필요 하기 때문에 다시 육체를 얻어 윤회 통하여 정해진 인연을 만나러 이 현실이라고 부르는 세상에 오게 됩니다. 나와 다른 에너지를 만나야 빠른 성장이 가능 하기 때문에 우리의 가족의 인연은 전생의 나와 반대 대는 에너지를 가진 인연이며 우리는 그것을 악연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악연들을 해소 하고 나면 그 자리에 하나 둘씩 선연으로 이루어져 보다 행복 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윤회를 통하여 우리는 인간의 육체의 의식 성장에 관여 하고 있으며, 본인의 영혼의 레벨에 맞게 육체의 의식도 같이 성장 하고 있으며,
윤회의 끝이라고 부르긴 이상하지만, 인간의 의식성장이 극에 다다르면, 그 다음 차원으로 이동하여 또 다른 우주와 행성에서 윤회를 지속 하게 됩니다. 윤회를 할 수 있는 우주와 행성은 무한하며, 그 끝의 선택은 본인의 영혼에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생에 태어나는 것도, 누구를 만날 것도,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두 당신 스스로가 이미 계획하고 동의한 사항들 압니다. 당신의 욕심에 의해서 더 나은 상황이 될지 어려운 상황이 될지 결정 되어 지기도 합니다.
윤회의 끝은 당신이 존재 하는 한 그 끝을 계속 만들어 이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To be continue
하신말씀은 다 맞습니다.
그와같은 이치를 알고있습니다.
영적성숙을 위해서 많은 옛성인들은 경전이란것을 통해서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지요.
님의 신박한지식은 세상에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발 후세가 있어 48년동안 함께했던
사랑하는 내반쪽 송재준.
어디선가 또다시 함께할수 있기를
빕니다.
간절히,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가 몹시그립다.
꼭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반드시 그럴거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 그리워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할까요~전 60평생 인생에서 추억될 만한 그리워할 만한 삶을 살지 못했네요~넘 힘들고 고난하고 지친 삶이였어요~누군가를 그리워해서 다시만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이라고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꼭 그리 되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그리워 하는 당신의 에너지가 전달될 것입니다.
오오~!
눈에 안보이는 세계 이야기 졸잼
좋은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왜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긴터널 환한빛이라는게 태어나는 과정같이 느껴지는걸까...
임사체험 시 보는 평온하고 따스한 환한터널은 아기가 태어날때의 고통스러운 과정과 비교해서 너무도 다르다고 합니다
당신도 신이 될수있다
이미 당신은 신이다
당신이라는 신이다
당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영혼의 성장을 연습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누가그랬어요??
@@바닐라시럽-l1e 많은 최면 상담의뢰자나 영적으로 소통한다는 채널러들이 많이들 이야기하죠.
우리 인생의 목적은 오직 하나
바로 영적성숙을 위한 것입니다
이 영적성숙을 위해 5만 년이란 시간동안 끊임없이 윤회하며 이제 그 영적성숙의 마지막 인생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 사태는 코로나가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맞이했던 단순 바이러스에의한 것이 아니라 신에의한 인류 최후의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서곡에 불과한 것입니다.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것들은 코로나와는 비교할 수 앖을정도로 무섭고 살상력이 강한 것들이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의 일상을 파괴할 것입니다.
또한 그와 거의 시기를 같이하는 전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 화산폭발 지진 쓰나미같은 대재앙이 발생하며 지금의 우크라이나전과같은 전쟁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발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 우리 남북한 최후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마지막 한 판 승부가 될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택을 해야하는 때에 이르렀습니다
사느냐 죽느냐의 두 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으루더 많이 벌어서 행복을 추구한다 명예를 더 크게 얻어서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 이런 건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오직 하나 사느냐 죽느냐 이 두 갈림길의 중간에 우리 모두가 서 있습니다
본인은 어떤 길을 선택할련지요...
@@왕악어-q6o 줫댓다 여기 무슨 종교같애요
@@바닐라시럽-l1e 본인은 인간의 탄생 자체가 종교적인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정말로 무지막지한 소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영상을...
감사드립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 영상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의 내용이 불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와 공통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놀라운 법문 감사합니다. ^^
성불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 모든것이 인간에 의해서 결정 된다는 것이다.
이 모든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고 사후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신' 또한 인간이 만든 이름일 뿐.. 인간의 말과 행동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인간 또한 신이기 때문입니다~
@@Sinbakhan_jisik '신'이란 정의는 무었인가요? 인간이 신이라면 신은 어떤존재 인가요?
@@dragonbae3002 간단하게 외계인이 신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양적연구와 질적연구의 측면에서 봤을 때 물리적으로 증명하기엔 과학기술의 축적이 아직 못되었죠. 질적연구의 측면에선 정신과의사 등에 의한 경험적 증거들이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분모로 어느정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한 연구들은 있습니다. 실제로 논문으로도 발표되고 있구요. 뉴턴도 양자물리학의 존재는 예측도 못했듯이 물리학적인 양적 증명은 그 자체로 한계를 지닙니다. 컴퓨터 게임이 재밌다고 cpu hdd를 아무리 부수고 연구해봤자 그 내용물은 알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관련분야에서는 인간의 말과 감정, 믿음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dragonbae3002 영적인 상태의 존재
태어나기전이 어떤지 꿈에서 보았다 오래전에 꾼꿈인데 너무
생생했고 꿈에서 깬뒤에도 가슴이먹먹하고 신비로운느낌까지
들었었다 나는 어느공간에 있었는데 그곳은 드넓은 들판? 넓은
야외정원같은곳이었고 여러사람들이 무리지어있었다 이곳에 몇명
저곳에 몇명 우리그룹?엔 나와 한남자 둘이 있었는데 그남잔
내가 한번도 본적없는얼굴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본적은
없는데 친숙한 가까운 친척같은느낌 그는 키가 엄청컸고 하얀옷을
입고있었으며 인자한모습이었다 난 쭈구리고앉아 풀같은걸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그가 나에게 미소지으며 이제그만하고 내려가지
이렇게 말했고 나는 고개를저으며 내려가기싫다는듯행동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느낌이 가긴가야되는걸알고있는데 가면
힘든여정이란걸 알고서 미루는느낌 꼭 학교가기싫은아이가 등교시간이
다되어가니 엄마가 빨리준비해야지하니 투덜대는상황쯤
그뒤 찰나의순간? 마치 영화처럼 다른컷으로 넘어가듯이
난 어두운어느공간에 있는듯했고 ... 이까지만적고 또 올게요~
--추가--
주위는 조용하고 따스했다 난 잠을자는듯했고 여기가 어딘지
내가 누군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잠을 자다 깨어나면(깨어나있다는
것도 인지가안됨) 깨어나 눈을 가늘게 뜨면 멀리서 빛이 보였는데
(어두운 동굴속에서 보면 입구에서 빛이 들어오는것처럼)
그 빛이 나를 감싸는게 너무나 좋았다
그꿈을 꿀때는 몰랐지만 이건 내가 뱃속에 있을때의 꿈이었다
하늘인지 어딘지 모르는곳 환생하기전의 공간에서 어떻게
내려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찰나의순간이었고 내려오는때도
내가 선택할수 있었던거같고 내려와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있는것같았는데 확실한건 환생하기 싫어했다는것이고
이게 처음이 아니고 여러번 반복되었던 일인거같은데
이전의 기억들은 나지 않았다 ㅜㅜ
뒷이야기 또 적으러 올게요~
전생의 기억인듯 하네요
저도 전생을 봤습니다.
전생의 기억....정확하게는 전생에서 죽고 현생에서 태어나기전의 기억이네요~~~
영혼들은 그룹이 있습니다~~~~ 죽어서 올라가면 첨보는 얼굴인데 ...익숙한 얼굴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그 그룹의 영혼들한테,,,
환생한다고 잠시말하고 갔다오면은 지구의 시간으로는 대략 80년정도로 칩시다...그런데 그쪽의 시간은...시간자체가 없기때문에....찰나의 순간입니다~~~
우리로치면....식사를하고 커피한잔할정도.......내가보기에는 그 남자분은 수호천사 아니면,,,영적으로 결혼한 님의 반려자입니다...
나는 소연님하고는 쫌 틀린데 저도 전생하고 현생 중간에서의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구름위에 있었습니다~~~근데...나는 또다시 환생을하는게 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내가 왜 이런짓을 계속해야하는 회의감이 들었지요.....
바로 옆에 굉장히 큰 사람형제가 앉아 있는겁니다...너무 눈부시어서 얼굴은 볼수가 없었지만,,, 그가 하는말이...(저한테 존칭을 써주었슴)인자 앞으로 2번만더 환생을 하시면됩니다..라고 똑똑히 들었고요....나는 짜증썩인 목소리로 앞으로 2번이나 남았냐고,,,,말하였더니...그렇습니다하고 존칭을 하더군요,,,,,
나는 그떄 그심정을 아직까지도 느끼고 있어요,,신이든 천사든지 나보다 아래라고 확실하게 느꼈는뎅...제가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런것이라고 누군가 말하더군요,,,,,
그래,,,,이만가셔야합니다라고,,신인지 먼지 모르는엄청큰 의자에 앉은 사람이....내려가라고 하더라고요,,,,,
구름가운데 한사람이 쏙빠질정도의 구멍이 있었어요....그 구멍으로 빠지면 나는 사람으로 환생한다라는것을 직감으로 느꼇고,,,어찌 사는지 필름처럼 확실히 보였어요~~
정말로 내려가기싫었는뎅 ....어떠한 힘에 의해서 태어나게 된것이라고 저는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ㅎㅎ
@@김치국수 저도 환생할 때 지금의 어머니를 제가 선택하고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드렸는데 어머니가 태몽으로 어떤 청년이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낳았다고 하시더군요.
님보다 아래여서 존대를 하는 게 아닌걸로 알고있지만 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 것이겠죠....
전 태어나자마자 아기때 기억을 갖고 있는데 환장하겠네요zz 똑같은 심리에 놀라고 갑니다
태어나긴 해야겠고 가긴 싫고 안가면 안되서 아 숙제 밀린 느낌 ...안하면 안되는숙제 ..ㄱ걸 태어나서 쩡확히 인지했거든요 !!^^아차 태어날 엄마 선택 맞구요 ㅎㅎㅎ 엄마 확인하고 안심했던 기억도 나구요 아빠는 글쎄 ...다른 느낌이였어요 .변수 견제 긴장이라는 ~
그렇게 빡쎄게 명상을 거쳐 환생했으면 착하게 살아야지 살인을 저지르거나 못된 짓을 일삼는 거 보면 그기서 명상을 했다는 건 전부 개뻥임 .
지구 졸업하고싶네요..
태양계 벗어나서 죽어야 지구를 좋업합니다만,,
지구는 저급한 영혼을 가진사람들을 가두어 두는 감옥 행성이라고 하던데.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육신만 한줌의 재로 변할 뿐 영혼은 죽을 수가 없는 유채은 곧 화신ㆍ그래서 육신은 재가되도 영혼은 영원히 라는 말이 있다는것이다 ,
영혼과 육체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 th-cam.com/video/u2Ub3mlIt5o/w-d-xo.html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th-cam.com/video/gnGvI_eZL7M/w-d-xo.html
고통과 행복의 연속인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살아있음이 즐겁습니다~~ 인생은 즐기면 되는거아닌가요~~? 또태어나서 이렇게살고 또태어나서 다시살고~ 점점발전하고~~
지구라는 학교에서졸업하면 다시는태어나지않을것을..
졸업이 쉽지 않죠 ㅜㅠ
중간에 정학 퇴학두 가능해요
많은 최면들에서 지구라는 학교는 이제 출생율이 너무 줄어서 다음환생은 어렵고 다른 곳이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맞아 윤회하고 싶지 않아요 소멸하고 싶어요
@@달콩-w6h 다른 곳?? 기대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영혼 세상은 원래 신기한 세상이지만 영상을 보니 정말 그 차원 깊이가 상상도 못할 세상으로 느껴지네요. 사후세계는 문화에 따라 다 다른 세상으로 경험한다는 내용들을 접했었는데 이 영상에서 아주 간명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악행을 한 경우 그에 합당한 결과를 맞이하고 일반인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부분은 정말 매우 정상적인 상황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이 아무리 많은 환생을 한들 원하는 고차원 영혼으로 성장이 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면 거의 무한 반복의 환생으로 이어진다면 무수한 일반 영혼들은 정말 고난의 존재라는 생각도 드네요.
두번다시 태어나기 싫다. 이번이 끝이다
부모님들 고령으로 돌아가실때보면요,, 고령의 경우 갈수록 오그라 듭니다. 신생아처럼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아기가 막 태어났을때 주름지고 하는 모습으로 늙으면 막 태어난 신생아처럼 변해 가는걸 느껴요..
태어날때와 죽을때 모습이 아주 유사합니다. 이건 무엇인가? 윤회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는것도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가 이런말을 한게 기억이 나네요..
죽음은 또하나의 기나긴 여정이라고..
저 과정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prebirth memories라고 치면 나옴. 엄마 뱃속에서 있다가 태어난거까지 다 기억하더라고.. 근데 그 사람들 특징이 자기도 모르게 예견하는 능력이 있다함. 코로나랑 우크라이나 전쟁도 맞혔음. 태어나기전에 관문 앞에서 나는 뭘로 태어날거고 가서 뭘할지 이런거 정하고 태어나는데 진짜 너무 부러움. 나도 내가 여기서 뭘해야 하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인생은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죠~
@@Sinbakhan_jisik 네 그런데 그걸 미리 자기 영혼이 계획한 인생을 기억하고 알고 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건 정말 하늘이 준 선물 같은거라고 표현하던데 살면서 계획도 바뀌고 그러니깐요ㅠ 인생 어렵네요..
@@youdoyou1742 그런 자들은 윤회를 거듭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자신을 닦아서 영적으로 성숙한 자들이 아닐까합니다. 제 아내가 그렇거든요.
첫째 아이가 태어날 때 진통을 너무 오래했는데 삼신할머니 같은 사람이 와서
"이제 됐다" 하시며 배를 만져주니 바로 애가 태어났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수많은 신비로운 사례들이 많지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제 아내한테 신기가 있다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냐는 둥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아내는 전생과 전전생에서도 자신이 동굴같은 곳에서 수행같은걸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하늘이 준 선물이 아니라 자신이 이룬것이죠.
@@Sinbakhan_jisik 한국은 유독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해서 본인을 드러내고 그런 얘기 하는게 쉽지 않겠네요. 나라별로 영혼들의 특성이 있다는데 그래서 다른나라에 비해 받아들이는게 다른가봐요. 지구에 오기 이전에 과정들을 기억 하는 그 사람들은 다 똑같이 얘기해요. 시커먼 우주 공간에 지구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거기서 어떤 존재가 지구에 갈때가 되었다고 말하고 두려움들을 잊게 해주고 터널을 지나 지구로 오게 되면 엄마 뱃속에 아기로 있는걸 기억하고 태어날때도 기억한대요. th-cam.com/video/GbLoZXwMoTw/w-d-xo.html 이 영상이 그걸 설명해줘요. 영상을 본 사람들의 댓글도 보면 본인도 똑같은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게 꿈 허상 이런걸줄 알았대요. 기억을 할때 기록을 해야 안잊어먹는다고 영상을 만든거래요. 그리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만들었더군요. 거기서 알게되는 정보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두 다 잠재적으로 알고 있었다고요. 신비로워요.
영적 존재는
다 신이다
인간은 원래 신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다음생에 테어나면 다시
엄마딸로 태어나고싶어요
전 엄마의 아빠요
무신론자들이 인생을 함부로 살거나 죄를 많이 짓는 다고 ,..? 과거나 현재까지 거대한 죄악은 종교에 의해 저질러 왔다 십자군 전쟁부터 마녀사냥 작금의 중동전쟁 등 수없이 신의 이름으로 죄를 지엏으니 당당하다는 자들
진리입니다
내가 너무 미안해요 내가 나쁜짓을 했는지는 과학적으론 확실하지 않지만 심적으론 확실한거같습니다 전생에 저때문에 고통받으신분들 이번생에는 꼭 행복하고 슬픈일없이 행복하게만 지내시길 정말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희안하게 눈물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외계인이 지구감옥행성이라 했다.
ㅋㅋㅋ 외계인은 한명인가요? 그 외계인이 거짓말 했을 확율은 계산 해보셨어요?
그니까 ㅎㅎ
저도 체험했는데 정말 검은 통로(우주 블랙홀?) 같은 곳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천상만 보는게 아니라 미래도 볼수 있어요.
궁금한게있는데 다시환생하는것도믿으시나용?
@@mimi-kl6yl 저만 해도 600년 전에 스님 700년 전에 기사였었어요. 600년 동안은 천상에 있었어요.
과학적으로도 반박하기 힘든 내용...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세상이 무엇인지 모든걸 깨달은자입니다 무엇이 궁금합니까?
기억없는 환생은 죽음이나 다름없습니다 결국 내가 내가 아닌거죠.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확실한건 죽으면 그대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차원이 달라서 인간은 영혼을 볼수 없지만 영혼은 인간을 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혼이 더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환생이 되느냐, 영혼으로서 죽은 가족도 만나고 이어서 계속 살아갈것인가는 죽어봐야 아는것 입니다. 아직 이 부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허나 제 이론으로는 우주가 무한인 이유는 수많은 영혼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다른별로 이동을 한다던지.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는 어쩌면 우리 인간을 감시하러 온 우리네 조상이거나 우리를 지구감옥에 가두고 감시하는 나쁜외계인 둘 중 하나입니다.
즉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지구감옥에 가둬서 계속 순환되는 방식으로 지켜보는 일종의 놀잇감인것이고,
환생하지않고 육체가 죽어서도 자아는 그대로 다른차원으로 이동해서 죽었던 가족도 만나고 영원히 살아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영원불멸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은 좋게말해서 환생인거지, 어찌 기억없는 환생이 좋겠습니까.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그럼 결국 현재의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니까요. 얼마나 끔찍합니까.
자신의 등도 못보는 인간들이
지혜를 발휘하기엔 아직..
맞는 말이네요~
그럼 등을 볼수있으면 그때는 지혜가 쏟아지나요
다들 거울로 등을 보잖아요?
그만큼 헛똑똑이다 이말인듯
이해가안되는게 인구의증가가있는데 환생을하면 어떻게 인구가줄어들고 늘어나는 비율을맞추죠..?
동양철학에서는, 인류는 하늘과 땅의 목(木)의 질서로 탄생해서
현 인류는 불(火)의 시대를 맞이했고
인구도 화(火)의 성질처럼 분열하고 늘어나고 있어서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무성해지는 나무를 생각하면 비슷합니다)
나무가 늘어나고 자라는 비율은 누가 맞추나요?
자연의 섭리로 그냥 자라고 늘어나는 겁니다.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으나
촛불도 언젠가는 꺼지듯이
빛의 존재인 영혼도 소멸을 맞이하는 때가 있습니다
영혼의 죽음, 즉 나라는 자아가 완전히 사라지는
영원한 죽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떨어진 자리에는
죽은 귀신도 없었다는 영능력자의 증언도 있습니다.
워낙 큰 폭발에 영혼도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 생이 첫 생인 사람도 있습니다.
제 채널의 환생 영상에서는 많은 사람이 인구의 증가에 대해
토론하곤 하는데,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하고 외계인이
인간으로 환생하기도 하므로 인구 증가가 설명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으로 환생을 하는 영혼들이 지구에만 있을까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핵심은 사악한 자들은 이런 영상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임..........ㅎㅎㅎ
차원이 진짜 존재할수도..
왜? 라는 의문부호가 많이 생겨요
누구도 정확히 이게 정답이라 라고 단언할 수 없는 세계이까요
온 우주에 지성체가 인류만 존재한다면 모를까
우리보다 지성과 과학이 훨씬 진보된 외계 종족들도 많을테고 이들도 우리 인류처럼 영혼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고 이게 인류에만 해당되는 것인지 우리 영혼을 통제하는 존재들은 누구인지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알 길이 없어요
그 동안 영혼의 존재를 믿어왔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지금 우리집 화장실에 날아 다니는 날파리한테도 영혼이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영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생명의 기준에선 식물도 생명인데 그럼 식물도 영혼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쉽게 납득되는 문제는 아니네요.
그렇다고 인간만 특별하게 영혼이 있다기엔 원숭이 같은 영장류를 봐도 그렇고 주변에 강아지나 고양이들만 봐도 그냥 지능의 차이가 날 뿐 다 감정 같은 걸 느끼고 생각이란 걸 하는 것 같아서..
파리도 영혼이 있습니다^^
오래된 나무는 인간과 영적으로 대화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은 환생을 할 수는 없습니다.
식물은 환생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저의 다른 영상입니다
th-cam.com/video/PjhGzvE5_Vo/w-d-xo.html
제대로 설명하려면 3시간도 부족하고 굉장히 어려운 내용인데
쉽게 풀고 짧게 설명하려다 보니 다소 이해되지 않더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inbakhan_jisik 조금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내용이긴 하네요. 저는 예전에 최면을 받아봤는데도 전혀 걸리질 않아서.. 이런 쪽으로 좀 둔감한가봐요. 저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뭔가 영적인 걸 느끼긴 어려울 것 같네요. ㅠㅠ
옳은 생각입니다 영혼이 있다 라고 하는 자는 사기꾼이죠
영적진화란 무엇인가요?
사람들은 거의 보면 세상 다수결 놀리에 속고 사는
거 같아요 다수결 놀리의
입장이 긍정적인 면도 있
고 부정적인 면이 있는데
주변에 다수의 사람들이
행한다고 자신도 따라 행
하는게 문제 입니다 요즘
사회나 옛날 사회나 보면
다수결 입장에 따라 옛날
에는 다른 사람들이 착하
게 사니 같이 따라 착하
게 산 것이고 지금은 거
의 악하게 사니 따라서 악
하게 살아는 것입니다 만
약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
유가 있다면 착하게 살지
만 그게 아니면 인생 아무
렇게나 사는데 이런 입장
도 인간이 생각에 따라 만
든것입니다 곧 생각과 마
음이 문화이고 문화가 생
각과 문화라고 할수 있습
니다 음식 문화도 한식만
먹으려는 마음과 생각에서
다른걸 먹어 봐야지 하는
마음과 생각으로 바뀌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한식
만 먹고 살다 죽는겁니다
나르시스트나 사이코패스 양심없는 사람들의 영혼은 어떻게 되나요?
반성할 생각자체가 없는 사람들인데
영계에가면 반성을 할까요?
그들도 다시 태어날까요?
시간이 지나면 나르시스트 사이코패스는
지구에 더 많아질거 같아요.
좋은영혼은 졸업하지만 그들은 졸업 불가니까오
사람 죽이고 했으면 지옥에 가지 않을까요?ㅎ
아니면 스스로의 지옥에 갇히던지 하겠지요
마이클 뉴튼의 영혼들의 여행이라는 책이나 그외 다른 세계적 권위있는 체면 뇌과학자들의 임상에서 말하길 영혼세계는 무한 사랑이 가득차 있고 ... 모든 영혼이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고 해요. 인간계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런 사고들은 서로의 성장을 돕기위해 미리 계획되어진 것들도 있고 또 인간으로 태어나 자유의지를 너무 과도하게 쓰다가 계획보다 큰 악을 저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런 큰 악을 저지른 사람들의 영혼은 영계에서 누가 특별히 단죄하지 않아도 죽어 영혼이 되는 순간 자신이 인간으로 살때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깨닫게되며 누가 머라 하지 않아도 그 죄때문에 스스로 크나큰 슬픔과 괴로움에 빠진다고 합니다.
@@magnolia7852 맞아요.선을 이룬다.우리는 원래 한 분에게서 떨어져나온 덩어리?(제가지은말)라고 하더라구요.정말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책을 쓰셨더라구요.다른책보다 훨씬 나음요.(다른책은계속궁금증만남기게만듦)그래서 요즘 유투브에서 말하는 우리가 왜 신인지 우주의법칙도 이해하게됐고요
영혼은 에고가없으므로 인간과 다릅니다 모든영혼은 신과같은 양심이 있으므로 자신의죄를스스로 고백하게 되지요 모든영혼은 순결하고 깨끗하기때문입니다
심판을 받고 심한 고통이 기다립니다
영혼의 세계는 엄격하고 치밀하게 다스려 지는 세계입니다
죽어 봐야 아는일 죽다 살아온 사람들은 그냥 힘든 고비에서 꿈을꾸었는것. 아무도 모름
나는 나이가 많이먹고, 죽고나서 영혼을 천국으로 가서 먼미래에서 좋은 어머니와 좋은 아버지로 가고싶네요.
영혼은 시간 감각이 없다 합니다. 육체를 갖고 있는 우리나 시간 개념이 있지요. 그러니 영혼에개는 1000년만에 환생 해도 별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햇을까요. 아마도 자신에게 맞는 인연을 기다리지 않을까 합니다.
영혼들의 여행이란 최면연구에서는 영혼이 환생할 때 살고자 하는 인생을 위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지구의 갈등이 최고조인 이 시대에 태어나 살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갈등과 차별 등을 첨단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영혼의 세계는 우리의 현실의 시간을 조정가능한 4차원 이상의 영역인가봅니다.
사후세계의 체험은 집단무의식에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지역마다 사후체험은 다 다릅니다.
그리고 죽으면 살아 있을때 자각할 수는 있는 각혼이 사라지기 때문에 죽은영혼은 혼자서 영적성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닌 것이 맞을 수도 있겠군요
영혼은 영적성장을 할 수 없는건 맞습니다
인생도 그냥 인생이 아니라 영
혼의 인생이라고 해야 맞습니
다 즉 영혼이 인체인 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인생
입니다 영혼이 인간이란 육체
의 몸으로 태어나 하늘의 해와
달이 가르키는 시간 속에서 백
년 안팎을 살다 가는것이죠
맞기는 합니다란 말 오만이 가득하네요
마치 모든것을 알고있는듯한
맞을수도 있겠군요가 바른말입니다
무엇를 팔때나 세일즈할때 소비자에게 확신을 심어주려고 쓰는말이지 여기서 쓸 어조는 아닙니다 마치 자신이 모든것을 경험했고 모든것을 다 아는듯한 말투
일할때만 쓰세요
@@greatpersonal
네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에 양심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
1말의 가책도 없더라구요...
자신의 권위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어떻게 양심이 있을까요?
연구대상감이네요~
그래서 계속 트레이닝을 하는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차원의 트레이닝 계속 되어서 결국은 신이 되는게 목적인가요?
그렇죠. 우리가 신이라는것을 알기 위해
그러면 왜 모를까요?
내가 만든 무의식에 갇혀 있어서..
무의식에 갇혀있는 나를 사랑으로 보내기 위해 육체로 태어난거에요.
인간의 탄생에 목적은 없습니다
저희 스님말씀과 똑같은 얘기를 하시네요.
지옥은 자기 스스로 직접 만들어 들어가는거라고,
또 수행을 통해 스스로가 부처가 되라고 그것만이 윤회를 끊는 길이라고 여러번 말씀하셨는데
같은 내용이 나오다니...
님이 궁금해지네요..^^
매일 또 매일 똑같은 ( 비슷한지만 제목 때문에...) 항상 낚이는데..나오는데... 정말로 죽음 후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아닌가?...
우주에는 절대 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습니다
과학에도 엔트로피 법칙이 있는 것처럼
동양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음양오행의 법칙이 있죠.
이승과 저승도 음양의 법칙에 따라
마치 동전의 앞 뒤와 같이 함께 존재한다고 하죠
차원이 달라서 보이지 않을 뿐...
우리가 직접 보지 않아도 이러한 법칙을 안다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겁니다
내가 굳이 A라는 곳에서 B라는 곳을 가보지 않아도
수학 공식을 대입하면 거리가 나오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러한 이치에 통달한 사람들이
영적 현상으로 죽음 이후의 세계를 간접 경험하고
지금의 영성 문화가 나온 것이죠
임사체험자들의 사례도 뇌가 일으키는 착각일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그들의 공통적인 체험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th-cam.com/video/L9uh0isSzkc/w-d-xo.html
시간과 공간은 허상이며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저의 다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의 임사체험 사례를 보면 실제 사례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보다..
ㅠㅠ
맞아요.지옥을 보지 못했어요.천상만봤지
윤회를해도 지금 현재 나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남이지.. 남남
부모의 dna를 받아서 완전 다를 남...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땐 기억못하지만 영혼의 상태에서는 전생의 자신도 기억한다는 영능력자들의 말이 있습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죽어서도 학교 다니며 공부도 해야하고 ,,거기에 또 운명론과 윤회 사상까지.. 명상에,, 개신교 천주교 불교 선 등 모든것이 짬뽕같이 포함된것 같네요
모든 것이 짬뽕되어 있다 느낀다면
그 모든 것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뜻이 되겠네요
선악이 나뉘는곳은
도찐개찐
양심이 없는 사패들은 그럼 어떡함?
영원히 못 깨닫나?
환생하면 먼저 떠난 그리운 가족 수십년후 저세상 가도 볼수 없겠네요
그럼 임사체험 하신분들 중 먼저 돌아가신 가족을 만났다는둥
돌아가신 부모님이 늘 지켜보고 있었다는건 뭔가요
대체 뭐가 맞는거죠?
죽음이후 환생 하나요 아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곳에서 가족들 늘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자손이 제사를 모셔주거나 기도를 드려주면 먼저 돌아가신 가족이 천상에서 제사를 모셔줄때까지 받고 환생합니다
물론 예외일 경우도 항상 있긴하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한국의 경우, 4대까지(약 100년)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환생 사례를 보면 백 년 뒤에야 환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사를 지내주는 만큼 다 받는다는 뜻입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서양의 환생 사례를 보면 죽은지 5년 뒤에 바로 태어난다든지 환생의 주기가 짧은 경우가 많죠
제사를 지내지 않는 문화권일 경우 그렇습니다
이안스티븐슨 박사에 의하면, 환생의 주기가 짧은 경우, 대체로 환생한 어린이에게 전생에 입었던 상처가 현생에도 나타나는 모반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생전에 다리가 잘리거나 한 사람은 영혼이 되어 사후세계에 가서도 다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환생 주기가 짧다면 그 사람은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 어린아이들의 환생 사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례입니다
이런 경우 사후세계에 오래 머물면서 먼저 돌아가신 조상님이나 고차원의 지도령이 그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주기도 하고
저승의 법도를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고차원의 지도령이 영혼을 치유해주고 가르쳐주는 경우는 자손이 기도를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도와주기도 하는 것이죠
영혼들의 병을 고쳐주는 신선 같은 존재들도 있습니다
인간세상에 의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찌되었든 살아 있는 사람이 죽은자의 명복을 빌어줘야 실제로 복을 받습니다
살아생전 쌓은 덕보다 업보가 많은 경우에는 다시 환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지 않은 이유로 환생을 못하고 있는 경우죠
😊엉상감서합니다🙏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큰 죄를 안 짓지 않을까요?
히틀러같이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애초에 사고방식 자체가 일반인과 다른 건데 그럼 그걸 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옥에 보낸다고 해도 해결이 안 될 듯..)
여담이지만 제가 왼손잡인데 우연한 기회에 오른손잡이가 되어보자 하고 최근 몇 년간 오른손 글씨를 연습하고 오른손만 쓰려고 노력했는데 점점 감정이나 세상이나 사람을 인식하는 관점 등이 엄청나게 바뀐 경험을 한 후 멘붕이 왔고 지금까지 혼란스럽거든요.
(히틀러도 왼손잡이던데.. 어찌됐건 저도 그랬고 겉으로 티는 안 나지만 제 경험상 왼손잡이가 남들보다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는 부분이 있고 또 남들과 많이 다른 감정선을 가지고 있다고 전 생각해요.
좋은 쪽으로는 천재이자 기발한 사람도 있는 반면 나쁜 쪽으로는 반대로 그만큼 보편적이지 않고 특이한 생각이나 신념을 가진 사람도 있겠죠.
몇 년간 제가 경험한 많은 변화들이 있는데 여기 설명하기는 너무 기네요.ㅠ)
어쨌건 남들이 이해가 안 될 만큼 큰 죄를 짓는 경우는 그냥 너무 다른 나머지 무지해서 죄를 짓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뇌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신념이 남들과 다른 사람은 다른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게 나쁜 생각일 경우에는 좀 억울하지 않나가 제 생각입니다..
결론은 죄를 짓는 건 인간성 문제라기보단 그냥 뇌가 너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왼손잡이나 우뇌에 대한 주제를 다뤄주실 수 있으신지..)
모르는 것도 죄라는 말이 있습니다.
몰라서 죄를 지으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피해를 받지 않을까요?
왼손잡이나 우뇌에 대한 주제...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다뤄볼게요ㅎㅎ
운명이 다가온 사주 살아오면 영는15일전 혼백에 나갑니다 휴식공간으로 담에 준비하는것이다
영이나가면? 15일전시작이된다면? 얼굴색이 점점 입술과색 변화가 오고 입맛 소화 힘 근력등 하루하루가 무언가 달라지고 4일이나경우 본인이 알겠된다 환생이란 없다 하지만 유명한사람이고 대단한분이된다면 그분들환생한다 외국이던 어린7살안에 사망경우? 3년디에 받으시 동네 내주위에 누군가 아기을 가졌다고하면? 그것은 본인 죽은 아기가 다시 환생되였다고 보면된다
감사합니다.
진화의 끝은 소멸이라고 들었어요.
그러니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 신들은 모두 다 이루었으니 소멸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 신들은
우주와 더불어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까요?
영화 "루시" 라는 영화에는
주인공이 뇌의 100%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나는 어디에도 존재한다" 라는 말을 하면서 시공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되버리죠.
영화일 뿐이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본래부터 있던것이니 소멸이란 없습니다. 마치 악몽에서 깨어나듯이 본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이런 이런 윤회의 과정이 필요 할까요
그것은 우주가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찌보면 삶이 괴로움이여...하 웃고 살고 싶다.
깨어나야 한다는게 그 이유. 삶은 체험으로 번영한다. 깨어있는 상태. 꿈. 꿈 없는 잠. 의 세가지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 몸이 나고 마음. 감정이 나라고 동일화하는 것임. 무지가 오온의 덮개로 가려진 베일을 벗겨내야함. 참나의 자신을 자각하고 사마디에 머물기.
죽는다면
아무것도 아니고 싶다.
그냥 끝이고 싶다.
영혼과 육체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 th-cam.com/video/u2Ub3mlIt5o/w-d-xo.html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th-cam.com/video/gnGvI_eZL7M/w-d-xo.html
그래 다 좋다치자! 왜 전생의 기억을 없애서 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하는가? 만약 하틀러가 자신이 잘못한 기억을 건직한 채러 태어났다면 그 삶을 자신의 업보를 값기위해 희생 하며 살수 있을것인데
극을 받아야지만 성숙하게 되는 자연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런거 좋아요 ㅎㅎ
시청감사합니다^^
음,, 자책감, 비통함에 괴로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피고 다음 생에 대한 설계를 합니다.
전 세계에 2천만권이 넘게 팔린 영성책 신과 나눈 이야기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영혼과 육체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 th-cam.com/video/u2Ub3mlIt5o/w-d-xo.html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th-cam.com/video/gnGvI_eZL7M/w-d-xo.html
궁금한게 항상 전생은 과거죠? 미래랑은 관계가 없는건가?
제 영상 중 자신의 전생이 미래인 사람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th-cam.com/video/YU4Pe10Cpos/w-d-xo.html
시간과 공간은 허상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전생이
과거라고 생각합니다.
싸이코나 소시오패스도 뉘우칠까요?
귀신이나 악귀는 왜 존재할까요?
본성이 깨어난다면 사라지는 것들일까요?
이승에 대한 단순한 선택과 미련일까요?
공부 계속하면 신이 되어 무당에 싣는 존재도 되는걸까요? 여러 선택지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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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머리에 여러 차원들이 언급되는군요...
지옥과 천국은 자신이 만들어 불행과 행복을 겪는다.
신은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린 원래부터 신으로 존재했다.우리 영혼자체가 신인 것이다.그리고 사후세계에서 배운 지식이 인간으로 태어나면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는데 무슨 도움이 된다는 건지. 의심 스럽다
윤회는 "인간이 신이다" 하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 주어지는 시스템일지도 모르죠
우리 인간이 바라는 궁극이 신이 되는 것이고 신은 인간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여기서의 인간은 지금의 우리같이 미완성인 인간이 아니라 완성된 궁극의 인간 다시말해서 태일의 인간 즉 진인을 일컫는 것입니다.
인간이 쌓아온 지식은 시간의 흐름에 가변적이므로 지식은 환생에서 이어질만한 가치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선사시대의 지식, 고려 시대의 지식 이런걸 이어간다고 해도 과연 가치가 있을까요? 지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변적이죠. 그럼 무엇이 가치있을까요. 인간이라는 생물이 시간이 변해도 가지고 있는 가치 있는 것은 감정과 창조입니다. 지식은 결국 그 시대에 문자로서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합니다. 그런 문자를 발명한 것이 바로 창조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창조는 왜 할까요. 감정입니다. 놀라운 것을 보았거나, 기뻐할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거나. 동물에게 습격당해 동료가 죽는 슬픔, 두려움을 느꼈다면 분노는 복수를 계획하고 도구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죠. 어떠한 일이 손이 아프고, 지루할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구를 만듭니다. 지식은 창조의 도구는 될 수 있지만 창조의 동기는 될 수 없습니다.
아주아주 까마득한 지구초기엔 모두가 부처였다고 어디선가 봤어용
영상잘봤습니다. 영상내용도 기독교관점 같네요. 지옥이 있고 재판관이 있고. 외람된 내용일 수 있지만 문득 살아오면서 신점을 몇번보고 철학관 사주풀이도 몇번보면서 생각한것이 있습니다. 흔히 신점 무당들이 하는 말이 현재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나 상당한 부를 거머진 사람들은 전생에 선업을 쌓았거나 조상들이 큰업을 쌓아 복덕이 후대로 왔으며 현재 자신도 선업을 많이 쌓아야 후대에도 복과 덕이 간다고. 하지만 예를 들어 전두환의 경우를 보면 본인도 생전에 장수했고 부와 명예를 누렸으며 자식들도 다 부를 누리고 잘먹고 잘살고 그런 좋은 가정환경에 태어난 손주들도 좋은 교육에 다 잘먹고 잘삽니다. 과연 선업과 악업에 따르는 복과 벌의 댓가가 존재하는가가 의문이더라구요. 한 무당이 하는 얘기를 하자면 현세는 절대 권선징악같은 도덕책이나 우화같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악한 놈이든 착한놈이든 자기가 타고난 복대로 살다간다고. 악인이라도 타고난 복과 운이 있다면 한세상 잘살다가는거고 선인이아도 타고난 복과 운이 박하면 고생만하고 비참하게 살다 가는거라고. 자기도 죽고나서 벌을 받는지 그런건 모르겠고 현세는 절대 선악의 논리로 안돌아간다 하더군요. 저도 여기에 한표입니다. 차라리 전생 선업 악업보다 랜덤 무작위로 환생을하든 태어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신같은건 있긴있을꺼야 만나볼려면 최소 옆은하정돈 가줘야 하지 않을까 그 딴걸 지구에서 찾는게
문제지요
신박한 지식님 채널 구독중이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으며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채널주인님은 악마나 천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악령 말고 악마 말입니다. 이런 오컬트 쪽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다른 공포채널도 방문하여 시청자 사연을 듣기도 하는데 그런 사연들을 들을때마다 이승을 떠도는 귀신이나 악령의 존재 뿐만이 아니라 뭔가 다른영적 차원에 존재하는 악마나 천사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 죽을때까지 영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단계를 밟는데 뭔가 악마같은 존재나 천사같은 존재가 인간의 양심을 저울질 하면서 우리의 영혼이 성장하는것을 방해하거나 돕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스베덴보리 같이 영적세계를 다녀와 체험을 한 사람들도 악마나 천사의 존재를 인정했나요? 아니면 그것은 단지 한 개인의 영혼의 내면에서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이다라고 했을까요? 주인장님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먼저 영혼은 육체가 없는 인간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죠
인간 세상에는 천사와 악마가 있습니까?
천사와 악마라는 이름의 인간은 없죠
하지만 우리는 기부를 많이 한 사람을 기부천사라고 하며 악랄한 범죄자는 악마라고 부릅니다
마찬가지로 천사와 악마도 각 지역과 종교와 문화마다 부르는 호칭이 다를 뿐이라는 겁니다.
누군가에게 원한이 맺혀 이승을 떠돌면서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이 있는데요, 이것 또한 부르는 호칭이 각각 다르지만 보통은 척신 혹은 원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에게 척짓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죠.
이러한 척신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척신들도 원래 인간이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누군가 나에게 원한을 품고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전생과 전전생, 그리고 자신의 조상에게 원한이 있는 귀신은 그 자손을 괴롭히죠
그래야 자손과 조상이 같이 괴롭기 때문입니다.
이런 척신이 악마와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처럼 하는 일마다 안풀리기도 합니다.
서양에서는 악마라고 하는데 인간이었던
귀신 외에도 마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명상이나 수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계속 잠이 오게 해서 방해하거나 야한 생각과 마음이 들게 해서 방해하는 마가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이었던 인격신과는 또 다릅니다.
인간의 형태와 비슷하지만 인간이 아닌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초록색 고블린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마도 있고 아무튼 기괴합니다.
서양에서 묘사하는 악마와 비슷합니다.
반대로 사람을 지켜주는 수호신, 수호천사, 보호신이 있는데요.
th-cam.com/video/XKKhlWb5mGc/w-d-xo.html
↑ 신숙주를 평생 지켜준 수호신 이야기
이들은 특정한 사람을 지키도록 임무나 직책을 부여받은 수호신도 있으며 그것과 별개로 거의 모든 인간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는 단 하나의 수호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조상신 입니다.
조상신이 천사의 모습으로 비친다면 천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수호신은 언제든 떠날 수도 있지만 조상신은 떠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겠네요
영성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흔히 천국와 지옥은
없다고 말하면서 천국과 지옥은 "내 마음 속에 있다" 라고 합니다.
이건 인간 세상도 마찬가지로 한국이 천국같은 나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헬조선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죠.
자신의 마음 속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은 이런 개념입니다.
지상낙원같은 경치 좋은 곳을 "천국 같다" 라고 하기도 하고 범죄자들이 들끓는 곳을 "지옥이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하는 것이며
사후세계는 자신의 영적 수준에 따라 올라가는 차원이 다르므로 사후세계를 보고 왔던 영능력자들 또한 영혼들을 가둬두고 벌을 주는 지옥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은 없다고 하는 것이지
인간 세상에도 재판을 하고 범죄자를 가둬두는 감옥이 존재하듯, 저승에도 벌을 주는 지옥이 존재합니다.
이런 지옥도 종교마다 문화마다 부르는 호칭이 다르죠.
하지만 사후세계에서 높은 차원에 있는 영혼들 조차 그런 지옥의 존재도 모르는 영혼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죽었다고 당장 무엇을 많이 아는 게 아니라
죽어서도 계속 배우고 공부를 합니다.
인간 세상에도 다양한 사람과 직업과 직책이 있듯이 사후 세계에도 다양한 신이 있습니다.
오오~ 막혔던 퍼즐이 풀리는듯한
추가입니다 전 불교와 엄청 인연이 있어요
태어나서 1살 되기전 죽었다 살았다고 ... 영양실조로 걷질 못해서 고무다라 안에 앉혀놓고 뒤집어져 있고 제가 없으면 그안에 있고 컴컴한데도 울지않고 2살 넘어 간신히 걸었고 6살부턴가 1년에 한두달 엄청 아프고(갑자기 아픔 열나고 꿈속에서 무서운 귀신들4명 죽이고 도망다니고 무한반복)
초등5학년때 큰사찰 일주문 통과할때 귀신들 정체알고 말도 못하고 (불교 사대천왕)
엄청난 훈련 받았어용 그후로도 불교관련 꿈 꾸고 41세에 무당돼려나 했지만 제옆 수호 조상할머니 두분 결사반대에 아니됐고
41세에 제가 태어나기전 수많은 부처님들의 배웅을 받고 세상에 많은 생명 살리고 오라고 인간세상에 태어난걸 꿈꾸었지요
어떡해야하나 하다가 열심히 공부하면서 가끔 하늘에서 지혜도 주시고 대답도 해주시고
아직도 공부중이나 주변사람들 교화시키고
있어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정확하네요.
시청감사합니다^^
난 윤회는 없다고 본다 또 다른 유전을 가진 인간들이 태어나서 이 지구에 살뿐 다시 태어나는게 더 지옥이다
ㄹㅇ
신박님 종교는 있으신지요?
이런자료는 어디에서 얻으시는지
평소 책을 엄청많이 읽으시나봐요?궁금해요 ~^^
저는 종교도 다양하게 공부하고 있고
학창시절부터 이런 내용에 관심 많았습니다~
환생 전생...암흑 광명
무서워..하하하 구독좋아요 2022년 5월5일..아미타불
신박한지식님 어찌 이놀라운 애기들을 하사나요 어떤 공부를 하셨나요
사후 체험 경험자별 내용애서 일치면도 있으나 차이 많은 내용들도 많은...
근데 마지막에는 지구가 몇억년만억 다시 생성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땐 모든것이 이. 지구상의 만물이 없어지니 그때는 전생도 윤회도 끝이겠지요????
그렇다고 봐야겠죠.
왜.사람들은 공생과 공존을 하지 않고 나쁜 짖을 마니 할까요? 전쟁과 사기 살인 이 지구가 무지 아파하는데 또한 쓰레기들?
신은 외계인입니다지구는 감옥이고 영혼은 무한반복 환생 단 선 악 정해서 태어날 환경이 달라질수도 지옥 감옥 지구를 벗어날려면
태양계를 벗어나서 죽어야하는제 인간이 태양계를 어찌 벗어나나 화성도 애먹는데 흑흐
기독교를 믿고 있던 중인 2021. 9.경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뇌병변 장애 1등급으로써 20년동안 투병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쓰러지시기 전에 불교를 믿으셨지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기독교를 믿지 않았으므로 지옥에 가신다는 교리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교만하다고 저를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나만 천당에서 행복을 누리면 뭐하겠습니까? 심한 심적 방황을 하다가 결국 기독교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작에 기독교를 버렷어요 15년 다니면서 삶의 무게감에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 그만두고 저의 삶을 찾앗어요
지옥은 오히려 지구가 지옥이에요 땅지 구슬옥.. 그것이. 지구에요 깨닫지못한자들의 지구학교... 기도(명상)를통헤 감정을 해소할때 본성인 진짜 나를 찾는것이에요 즉 카르마를 해소하는것이지요 교회에서 눈물흫리며 기도할때 어떤 소원이든일상이든 변화하거나 이루어지는 경험을 하셧는지 모르겟지만 묵은 감정을. 기도명상을통해 해소할때 삶이 천국처럼 바뀝니다 카르마가 조금씩 해소 돼고잇다는 증거에요 지금 교회에서는. 그것들을. 정확히. 가르쳐주지 않아요 회계하며 기도하라는것은 지난날의 상처와 감정들을 떠올려서 바라보고 치유라라는 말이에요..감정들을 바라보고 해소할때
영혼이맑아지며 나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돼고 자연스레 그냥 앎으로 알아지게돼요 옆에서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감정을 일으키도록 도와주는. 스승 입니다 그감정을 명상을통해 바라볼때 치유됩니다 그게 기도에요 깨달음을 얻을때 비로소 어머니를 만나실겁니다 슬퍼말아요 온우주가 당신을 돕고잇어요 이것이. 살면서제가 느낀 답입니다...명상..꼭하세요..저도조금씩 실천중입니다
절대자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능력과 노력으로 되지 않는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마치 그냥 살라. 라는 말 같네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런 영상 많이 보는데 그냥 죽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영혼과 육체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 th-cam.com/video/u2Ub3mlIt5o/w-d-xo.html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th-cam.com/video/gnGvI_eZL7M/w-d-xo.html
사람의 혼이란 무엇인가? 혼을 잃어버리지 말라. th-cam.com/video/A-9HEZM6Kig/w-d-xo.html
이게 진짜 사실일까요... 사후세계를 믿으면서도 이게 계속 의심이 듭니다.. ㅠㅠ
무작정 믿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많은 영능력자들이 공통으로 주장하는 것은
믿을 만 하다고 봅니다
@@Sinbakhan_jisik 그렇긴 합니다. 아니 저번에 스베덴보리도 그렇고 루스 몽고메리도 그렇고 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잖습니까. 근데 이 채널에서 보면 믿어지긴 하는데 돌아서면 사후세계가 있을까? 끊임없이 의심이 되긴 합니다. 아 역시 죽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일까요ㅠㅠ
@@Sinbakhan_jisik 근데 내가 한가지 믿고싶은건, 사후세계가 있다고 가정을 했을때, 진짜 재밌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제약없이 마음껏 할수있어도 행복한것 같아요. 신박한 지식님은 사후세계가 어떤곳이면 좋으시겠어요?
@@snowflakeice456 스베덴보리나 루스몽고메리도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몸으로 알았고 제 채널에서도 영혼의 존재를 보거나 사후세계에 다녀 온 사람들의 증언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거짓 사례가 있을 순 있겠죠.
@@snowflakeice456 저는 이 채널에서 임사체험한 사례만 언급을 했지만, 사후세계를 본 적 있으며, 항상 보이는 건 아니지만 영혼(귀신)의 존재를 봅니다.
(결혼한 이후로는 잘 안보입니다)
친구와 꿈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실제 꿈에서 대화를 나누고 다음 날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꿈 속 대화 내용이 서로 일치했다든지,
친구가 하숙집에 잘 때 마다 귀신이 자꾸 나온다 해서 제가 가보니 그 방에 여자 귀신이 3명 있어서 친구한테 이사가라고 했는데,
하숙집 주인이 친구에게 왜 갑자기 방빼냐고 물어보길래 여자 귀신이 나온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사실 예전에 여자 3명이 그 방에서 자살했다고 했다더군요.
저는 이런 신박한 경험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채널을 운영해도 영혼의 세계에 대해 댓글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구요.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될 게 뻔해서 영상으로 밝히진 않았죠...
굳이 떠들고 다녀서 저한테 이득될 것도 없구요
아~정신병 있거나 신기 있거나 무당 아닙니다ㅎㅎ
참고로 개와 고양이는 귀신을 봅니다
사람만 본래의 신성함을 잃어서 못보는 것이구요.
율곡이이, 오성 이항복, 류운룡, 신숙주 등도 귀신을 봤었다고 하죠.
이승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귀신의 몸으로는 영적 진보를 이룰 수 없습니다.
플라톤의 도박법칙만 보아도.
저기.. 존경했던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 형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의 죄가 속죄 될수있을까요?ㅠㅠ
공기라고 태어나지 말았음. 천국지옥 무 오직 윤회 지금의 나가 미래의 또 하나의 나가 살아가고있을지도 지금의 너가 과거의 나 일수도. 토플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