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q4lp7zi2z 남의 집안사정 함부로 추측하고 말하는건 아니라지만 저렇게 아이비리그대학가서 유학하고 공부할 정도면 어느정도 있는집에서 가능할 일임 물론 좋은머리도 있다는 전제하에. 아무리 머리 좋아도 집안형편 어려우면 불가능함 돈만보고 그렇게 했다해도 웃기는일임 금수저(?)+아이비리그 출신 수의사가 국내 지방대 수의대생한테 열등감을 느낀다? 좋은 집안과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임 ㅋㅋㄱㅋㅋ 저정도면 자기 명예도 충분히 있고 돈도 충분히 벌텐데 돈만가지고 열등감이야 ㅋㅋㅋ 웃기네
수의사면 수의사답게? 아니 "수의사면 수의사답게" 이런 일에 분노하는 게 맞지. 이런 사건에도 무조건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라니 사람이 무슨 기계임? 난 이걸 보고 오히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분한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형식적으로 동물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동물을 신경쓰고 사랑하고, 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으니까. 오늘 처음 왔지만 구독 누르고 갑니다 꼭 번창하세요
같은 업종 선배로서 더 무게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좀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갑수같은 사람이 수의사가 되면, "야 이건 돈 안돼. 수술 안된다고 하고 돌려보내." "이거, 이약 저약 같이 처방해, 문제없어. 쟤 몰라" "저사람은 햄스터에 미쳤어, 수술비 20만원이라고 해도 할껄?" "그돈이면 햄스터 100마리 살수도 있는데, 쟤는 수술해야한다고 하면 할꺼야" 거의 이런느낌...
저분의 태도가 정상적인 수의사의 태도입니다. 모든동물이 다이쁘다고 갑수는 어릴때부터 무슨그릇된교육을받고자라서 힘없고 말못하는약한생명을 괴롭히는것도모자라 외모지상주의까지 진짜 한국에서 절대로 성장해선안될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이 아닌가싶네요 씁슬합니다 예쁜아이들을 그저외모로 돈으로 보고 그걸상품화시키는 "수의대생"이라니...성적순으로 사람을 뽑기보단 인성으로도 대학이든 직장인든 뽑는기준이 현교육계에서도 많이바뀌어야될 부분이라고 보네요
처음부터 말씀 하시죠 자긴 아이비리그 나와서 잘먹고 잘 산다고.. 유트브나 온라인 플렛폼을 절대 무시하지 않고 할 수도 없지만... 제 사촌동생이 아이비리그 예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후 억대 초봉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입사했습니다. 서론이 길었고 이분은 진짜 찐인듯합니다 ㅎㅎ
갑수목장 컨텐츠 제목을 자극적으로 쓸 때부터 알아봤더라니... (실제로 섬네일과 옆에 제목으로 올렸던 것임) [똥침했던 손가락을 입에 넣었을 때 고양이의 반응] [털뽑힌 고양이의 비명소리] [굶은 상태로 격리되었을 때 고양이의 반응] [고양이가 너무 많이 맞으면 생기는 일] [아무리 맞아도 계속 무는 아기고양이] [고양이도 묶어서 기를 수 있을까?] [중성화 안한 수컷이 암컷 고양이와 함께 살면 어떻게 될까?] [대형묘에게 물린 아기 고양이의 비명] [고양이를 편안하게 기절 시키는 신박한 방법] [진짜 실수로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밟았을 때 반응] [고양이에게 주짓수기술을 걸었을 때 반응] [사고 친 고양이를 너무 세게 때렸을 때 반응] [림프절 만져서 고양이를 기절시키는 방법] [너무 뜨거울 때 고양이의 반응] 조회수 올리려고 자극적인 제목을 쓴 거 같은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왠지 제목에서 학대의 냄새가 나지 않나요??
@@user-jz9hp7ts2x 맞아요 진짜로 보고 아니 고양이 영역동물이라 산책 안되는거 아닌가? 것도 저런식으로? 라고 생각은 했는데 수의대생이니까; 나보다 잘 알겠지 저렇게 수의대생들이 우글우글하고 교수님까지 있는데 그런거 모르는 사람이 있겠어...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동물은 맞는데 반려견을 만든사람도 언제인가 확대에 증거로 아마 처벌은 받아야 됨.... 그 유전적 고질병들...아직도 행사를 하면서 견들을 괴롭히고 있슴...전 동물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좋으나 이런 반려견 운운하는 인간들 자체에 뇌가 없다고 생각함...그냥 자기 이익에 눈 먼 사람들이지...
저도 예전에 아는분께 들은 얘기인데.. 저희 동네에 길강아지나 길고양이를 각목가지고 다니면서 때리는 사람이 있다는거에요.. 근데 그분이 강아지 키우시는데, 밤날씨가 너무 좋아서 밤산책을 나갔데요. 근데 어떤 아저씨가 각목을 들고 서있었는데 그분 강아지를 보더니 강아지 대리고 다니지말라면서 뭐라 하더래요 그래서 왜그러시는거냐고 물었더니 " 내가 왜 각목 가지고 다니는줄 알아? 길강아지 길고양이 보이면 뚜들겨 패려고 가지고 다닌다. " 했다는거에요.. 근데 더 소름인거는 그사람도 강아지를 목줄 해서 대리고 다닌다는거에요.. 그거듣고 너무 소름돋아서;; 진짜 미친놈 많구나 느꼈어요..
그 나라의 인권수준은 동물이 겪는 수준과 비슷하다 이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동물감정이 사람한테 전이되지 않으리라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그게 개인이지만 수의대생인게 더 중요하지 그냥 일반인이면 돈에 미친놈이 되는데, 수의대생이면 직업윤리의식 영역으로 넘어가지
"너 따위 새끼가 어떻게 수위사를 해 그따위 마인드로" 라고 말하는 미국수위사님. 거침없다. 내 속이 후련하다. 갑수목장에 대한 이야기... 실망이 크다. 그가 phony 라는 news를 들은것은 불과 한시간도 안된다. 생각해 보면 이상한 부분들. 갑수목장 집에는 고양이 장난감이나 용품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고양들에게 간식이나 밥주는것을 본적이 없다. 고양이전용 화장실... 어딨어? 미국말중에 이런말들이 있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그리고 "You reap what you sow." 갑수목장은 그가 뿌린대로 거두을것이다... 앞으로 자신에 인생을 살며.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갑수목장 폭로 영상 댓글에 제적 청원이 있어요. 거기 동의하고 오시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수목장 폭로영상이 삭제되었다 뜨네요. 대신 여기에 청원링크를 남길께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588697
민사 소송으로 돈을 뜯어내는 방법은 있지않을까 합니다. 형사보다 민사가 사실 인정 범위가 더 넓을거에요. 그리고 증인의 진술이 녹취록의 내용과 일치하고 구체적일 경우에는 일단 박갑수는 처벌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형량이 얼마나 클지겠죠. 동물 학대에 대해서 혐의가 인정되어도 형량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여러분 충남대 수의대생 이랍니다 사과 방송 보니 여전히 뭘 잘못했는지 모르더군요 분명 나중에 또 고양이 데리고 다른 사람 아이디로 유튜브 시작할꺼 같아요 현재 데리고 있는 세마리 고양이 (루미,노루, 미로)도 유기할꺼 같은데...심각한건 이런 행동을 죄책감 없이 하는자가 졸업하면 수의사가 되는겁니다 충남대 유튜브도 있던데 박갑수랑 편집자 둘다 퇴학시켜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 다른 동물 유튜버들 이때다 싶어서 자기 채널 홍보하려고 내용도 영 부실하게 조회수만 빨려고 하는 목적이 노골적으로 보였는데, 그 사람들과는 다르게 합리적인 의심과 차분하고 논리적인 내용, 당사자의 영상을 확인하고 분석해서 문제가 되는 점을 명확히 밝혀주신 걸 보아하니 얼마나 이 사건에 대해 분노하고 이 사건에 대한 영상을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했는지 보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질 좋고 깨끗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12년 전에 키우던 정글리안 햄스터가 갑자기 아파서 동네 동물병원가서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는데 거기 수의사 선생님이 소동물은 전문병원에 가야한다고 제대로 치료가 안될수 있다고 그러셨는데도 열심히 치료해주시던게 아직도 생생해요 그 분에게 진짜 감사했는데 박갑수같은 놈들이 설치고 다녀서 열심히 공부하고 치료하시는 수의대생과 수의사들을 모욕했다는게 어이가 없어요 영원히 매장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은 수의사들이 동물 좋아서보다는 그냥 돈 많이 버는데 의대보다는 떨어지는 전문직이라 온 사람들 많아요ㅋㅋㅋ물론 좋아서 온 사람이 더 많고 안그런 사람이 눈에 띄니까 그렇겠지만 동물을 진짜 돈으로 보는 수의사들 유독 40대이상의 수의사들 중에 더 많기도 하고..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보호자들도 별의별 인간들을 봤지만 수의사도 별의별 인간이 많습니다. 진짜 내 새끼 그런 수의사 만날까봐 조마조마ㅎㅎㅎ...
일단 공익신고자분들한테 칭찬과 격려해주신 것 제가 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학대를 방관할 수 없는 것. 그거 그 자체가 너무 커요 이번 현안은. 알고보니 사기꾼이든 돈벌이에 미쳤든 알아서 살라고 해요 아무 상관 없어요 다만 죄 없는 고양이들 햄스터들 그리고 저 이들이 어디선가 함부로 대하게 될 다른 동물까지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고 두려워요.
갑수목장이 실망인거를 떠나서 이번 사건으로 의사선생님 알게된게 너무 가슴벅차고 기뻐요. 모든사람들은 동물을 존중해야한다. 왜그런지 이유도듣고 하니 눈물날거같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수의사선생님께서 강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고마운마음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나 동물이 존중받는구나. 신고하면 제대로 처벌해주는구나.. 듣고나니 우리나라의 현실이 떠오르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미국에서 수의사를하면서 학생들도 가르치시고 너무 존경스럽고 노력해주셔서 이렇게 유튜브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영상마다 찾아와서 좋아요테러하겠습니다. 이렇게 동물을 위해 목소리 더 크게내실수있도록 힘닿는데까지 돕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개빡쳤던 부분이 햄스터 이야기할 때인데 실제로 지금도 햄스터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 자그마한 아이 다칠까 봐 만지는 것도 매우 조심스레 만지고 작년 여름에 눈알 한쪽이 빠진 걸 보자마자 생각도 안 하고 당장 택시 잡아 동물병원 가는 길에 이대로 죽는 것은 아닌가.. 또는 제발 무사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울었어요 이토록 작은아이 마음으로 낳아 키우고 있는데.. 진짜 웬만하면 미친이나 지랄이라는 단어밖에 사용하지 않는 제가 실제로 시X이나 다양한 욕들이 입 밖으로 나왔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충격 먹었어요 제발 ㄱㅅㅁㅈ님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얼굴 알려지는 순간 밤길 조심하십시오. 이상 ㄱㅅㅁㅈ님의 햄스터 이야기 듣고 충격받은 사람이
저도 두마리 골든햄스터 수명다하고 보낸사람으로써 그 부분이 젤 화났는데 그건 언급이 젤 적더라구요......ㅜㅜ 어떻게 햄스터가 동물이아닐수가있는지..ㅜㅜ 주인이란인식이있는지어떤지는몰라도 내가 이사람은 안심할수있는사람이다라는 구분은 정확히하는 아이들인데ㅜㅜ 병원엘가도 무서워서 다른곳에숨기보다 꼭 내손파고드는애들인데... 어떻게그런생각을가질수있는건지 진짜 혐오스러웠어요ㅜㅜ
골든햄스터 데려와서 키우다가 무지개다리 건널때 제 옆에서 숨헐떡이며 죽어가는 것까지 다 보고 진짜 정말로 오열했는데.. 하루를 꼬박 죽은걸 못믿겟어서 두고 보다가 겨우 떠나보내고 그마저도 살던 집을 도저히 치울수가 없어서 무려 1년을 걸려 겨우 치웠는데.. 진짜 너무 햄스터 얘기 듣고 슬펏어요..
그러니까요ㅠㅠ 집사 혹은 집사가 아닌 사람들조차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자, 그리거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윤쌤 영상을 공부하는 것처럼 꼼꼼히 보는데ㅠㅠ 저런 사람에게 우리 아이를 맡긴다 생각하니... 무섭네요;;; 진짜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린다고 에효 윤쌤 반이라도 닮지ㅜ
6:41 찰나의 순간에 지나간 Q. 수의사 하면 뭐가 좋아요? A. My patients are all cute. Humans are n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ㄴㅌㅌㅌㅌㅋㅋㅋㅋ Humans are n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수의사님 말씀에 완전 동감. 가끔 어떤분들이 저희 강쥐 얼굴이 안 이쁘다 하셔서 너무 속상 했었는데, 저희 강쥐는 유기견 보호소서에서 안락사 되기 직전에 신랑이 데려온 아이라 이쁜 얼굴의 강쥐를 데려 올 수가 없었는데... 얼굴 이쁘고 작고 인형 같은 애들 왜 데려오기 싫겠어요? 근데 안락사는 막아야지요. 2살때 와서 벌써 10살이 되었는데, 전 울 강쥐가 세상에서 제일 이쁩니다. 모든 강쥐 고양이들 다 너무 예뻐요...^^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정말 좋았어요..인간이 지닌 그 어떤 물건도 동물의 희생 없이 이뤄진건 없다는거..ㅠㅠ진짜 마음 깊이 느끼고 가요. 평소에 고양이 강아지 동물들 엄청 좋아해서 갑수목장채널때문에 크게 충격받았는데..이 영상에서 갑수목장 관련해서 해주신 말씀도 다 너무 공감해요ㅠㅠ아이들을 생명이 아니라 상품으로 보고있는 그 태도에 어마어마한 충격이 밀려오더라구요. 일 년동안 고양이들을 부르던 그 목소리로 스테디셀러, 이런 단어를 들었을때 그 분노란..수의사시니 더더욱 어이없고 분노하셨겠죠ㅠㅠ영상으로 속시원하게 요점만 딱딱 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전 갑수씨가 수의대생인데 어떻게 하루 두 번 영상을 올리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수의대도 공부량이 많을 거 아니에요? 영상 편집은 간단해도 쉽지 않을 겁니다. 아무리 편집자가 따로 있다 하더라도 찍는 사람은 갑수씨잖아요. 그걸 다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은 걸까? 전 솔직히 갑수씨는 그냥 나중에 수의사를 중퇴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더랬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인데 갑수목장 주변에서 추천해줄때마다 그 사람들한테 얜 고양이를 잘 모르는 것 같아..이럴때마다 얜 수의대생이잖아 하면서 얘가 너보단 잘 알겠지 라는 말을 들어왔었어요. 이런 사이다 영상이 너무 간절했어요. 동물을 오직 돈으로만 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는 사람이 자신을 수의대생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게 원래 고양이의 습성인양 구는 걸 보며 화가 많이 났었는데 내용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저도 수의대생이었을때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자신했었는데, 분명 보통 사람들보단 좀 더 알겠지만 그래도 결국 학생은 학생인걸요. 수의사가 된 지금도 지극정성인 집사님들을 보면서 의학외에 다른 것들을 가끔 배울때도 있구요. 답답하셨겠지만 이젠 조금 나아지셨길 바라며!
와 놔 진짜 제가 가 언급한 고양이 수업에 데리고간 영상보고 어이가없었던 사람이라 진짜 공감하네요.... 전 학대논란터진지모르고 우연히 그영상이 뜨길래 들어갔다 기가막혀 댓글남겼었는데... 더 웃긴건 저기서 저러고있는 인간들이 수의대학생들이었다는... 전 진짜 말이안나오더라고요 기가막혀서...
저도 보면서 늘 이상하게 여겼던 게 고양이 화장실이 안 보였음. 보통 고양이 키우다 보면 화장실 치우는 거나 사료 준비하고 놀아주는 장면이 꼭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한 번도 그 인간이 화장실 똥 치우는 거나 사료 먹이는 걸 본 적이 없는 거예요. 가끔 너무 더러워질 때만 목욕 시키고 끝. 벽에 캣워크 박아놓은 거 빼면 그 흔한 캣타워도 없고 고양이가 그렇게 많은데 고양이 장난감이나 관련 용품도 하나도 안 보이고. 집도 자기가 사는 곳이 아니라 고양이들만 머무는 곳 같더라고요. 사람 사는 곳이라고 보기에는 개인 사물이 너무 없었어요.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이제 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 수상했었네요.
@리얼이즈 님ㅋ 고양이화장실만 안보인거아니고 사람사는집 같지않아요. 사기꾼놈이 올린 영상댓글에서 봤는데 전공서적도 노트필기한것도 뭐 암것도없이 2층에 매트릭스만있대요. 개인사물도 안보이고 수상한상황에서 녹취록에 본인이 학대했다고 직접말을하는데 1201님 댓글이 과연 잘못된 편견일까요? 존나 의심할만한거지 님 댓글은 사기안치고 학대안하고 멀쩡하게 고양이 사랑하면서 영상찍는 유투버한테 누가 뭐라하면 거기가서 그러세요. 근데 갑수놈은 지금 그 상황이 아니잖아요. 지금 박갑수입니다 영상 상단에 비슷한 댓글있는데 거기가서 댓글달아보세요 본인이 지금 댓글지우고 있다는데 님댓글엔 좋아요 박아줄듯 아, 충분히 의심가능하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댓글에 아닌척하면서 태클다시는게 너무 기분나빠서 쓴 댓글이구요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리얼이즈 제 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고양이 똥 치우는 거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니 컨텐츠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컨텐츠에 포함을 시키든 안 시키든 애초에 고양이 화장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게 문제죠. 보통 묘수+1개가 고양이 화장실 갯수인데 고양이가 3마리나 되면서 화장실이 안 보인다는 거 자체가 문제였어요. 사료 준비하는 장면이 꼭 나와야 된다는 건 잘못된 편견이라고 하시지만, 거의 모든 동물 유튜브 채널을 보면 간식주기, 사료 먹방 장면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자주 나옵니다. 애초에 동물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동물을 키울 여력은 안 되니 랜선 집사라도 되보자 하고 찾아보거나 초보 집사라서 정보 얻기 위해 구독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물들이 잘 먹고 잘 싸는 걸 싫어할 리가 있습니까?? 그래서 동물 유튜브 운영하는 분들도 사료는 뭘 먹이고 화장실은 어떻게 치우는지, 모래는 뭘 쓰는지 자세히 설명하거나 영상으로 보여주는 거고요. 그런 점에서 다른 동물 유튜브랑은 달랐다는 겁니다. 물론 그게 학대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겠지만,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죠.
대한민국 사람들 동물인식 진짜 없어요 대한민국4대라는 대학교에서 교수라는 새끼가 고양이를 고양이공장에서 사서 실험하고 고통받는고양이 안락사도 안하고 고통속에 죽게 방치 했데요 교수라는 새끼가 저러는데 말 다한거죠 이게 대한민국 입니다 분명 동물을 한생명으로 대우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수라는걸 반증하는 거라 봅니다
햄스터 키우는 사람인데 아 진짜 보면서 사이다...ㅠㅠㅠ 언니 눈물 날고같애ㅠㅠ 언니가 햄스터-이럴 때 유레카했는데 나같은 일반인이 고양이랑 쥐는 같이 두면 안돼요!! 하면 니가 뭔데 어쩌고 저쩌고 니가 수의사냐 교수냐 뭐냐 어쩌고 저쩌고ㅠㅠ 심지어는 자기 고양이는 집고양이라 쥐같은건 관심도 안가지고 사냥도 안한다느니ㅠㅠㅠ 너무 서러웠는데ㅠㅠ 제발 고양이랑 쥐과 같이 키우는 사람이 꼭꼭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언니 제발 이름만 들어도 아!!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해지길 바래요..!! 화이팅!
에고 뭔가 짠하네요ㅠㅠ 맘고생 하시겠ㅇ니요. 심지어 고양이 키우는 저도 친정 가면 햄스터 보고 쉽사리 못만집니다... 혹여나 저한테 풍기는 고냥이 냄새라도 맡을까봐요.. 햄스터가 자기의 천적인 고양이 냄새만으로도 본능적으로 겁을 먹거나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어디서 봐가지고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햄스타집 앞에서 그저 바라보기만.. 핸들링은 꿈도 못꾸죠..ㅜ.ㅜ 햄스터라고 그저 무시하기 바쁜 사람들 참 췟 나빠요
그 목장 루미가 너무 예뻐서 구독했다 통수맞고 구취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햄스터 키우고싶어서 공부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여러면에서 아 내가 내욕심으로 키우는 것보단 안키우는게 햄스터를 위하는 길이겠구나 결론내리고 랜선집사만 하는데요.. 오바일지는 모르겠지만 키우고싶은 마음가졌던 것만도 미안하다 싶을 정도인데 그런 소중한 아기들을ㅜㅜ 저는 그 문제의 영상을 못봤었고 나중에 삭제했다는 글만 보고 읭? 하긴 했지만 '이니 알아서 했겠지' 막연히 대충 넘긴 제가 최근에는 넘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다 좋았지만 루미가 제일 좋았는데 자꾸 질투유발시키고 루미 질투나서 기분 나빠하는거 그시ㅣ키는 낄낄거릴때 제가 다 기분나빴는데 한마디도 안했던 것도 루미한테 미안하구요ㅠ 요새 루미랑 노루랑 다른 아깽이들 다 눈에 밟히네요. 그사람 처벌도 처벌이지만 애기들 어쩌고있는지 너무 걱정돼요ㅠㅠ
수의사를 꿈꾸는 여중생입니다. 한때 갑수새끼를 롤모델로 삼았어요, 진짜 백번 천번 만번 후회됩니다. 갑수같은 사람은 수의사가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대에 외모차별, 컨텐츠 조작,등등)모든 동물은 다 사랑스러운데 말이죠... 심지어 여성몸매 비하도 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갑수지지하는사람들 이영상보고 현실좀 깨닳았으면좋겠습니다. 그리구 언니 오늘부터 제 롤모델이요💗
와 저도 좀전에 몇가지 영상들을 보면서 사실 이게 악의적 편집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좀 중립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에서 햄스터 부분 보고 확 알았어요.. 저도 사실 영상만 보고는 그 "햄스터를 매장에서 그렇게 취급한다"라는 느낌으로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네.. 그랬다면 햄스터를 저렇게 고양이와 두고 영상을 찍지 않았겠죠... 갑수목장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당장 구독했습니다. 당당한 비판 너무 멋집니다.현재 미국에서 다른 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이라 미국의 현실을 이야기하시는 것에 정말 공감하면서 동시에 그만큼의 현재 사태에 대한 분노가 밀려오는 두 마리 냥냥이 집사입니다. 마지막에 힘주어 말씀하신 동물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과 고마운 마음.. 정말 늘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단 며칠이라도 함께 지내본다면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그런 인지상정이지요. 앞으로 열심히 채널 구독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보고 채널 와봤는데 애니답 웨비나하신 미국 수의사 분이시네요ㅎ 댓글 정말 사이다였어요.....!!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도 다 너무 공감되요.갑수목장 운영자,편집자 둘 다 처벌받고 수의사 될 수 없도록 끝까지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충남대에선 어떻게 징계할지 걱정스럽네요. 수의대생이 저런 마인드와 동물 학대라니 자격 없죠. 고양이들도 구조되어야 할텐데요..
정말 당신이 진정한 수의사이십니다. 동물에 대한 법이 가볍기만 하고 처벌기준도 애매한 우리나라 법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갑수목장 보고 충격먹은 건, 자극적인 썸네일도 그렇고 다른 여타 크집사님 등등의 고양이를 아껴주는 채널에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행위. 그 흔하다는 츄르 한번 준적없고 구독자와 후원을 받으면서도 집에 캣타워하나 없고 정말 고양이한테 대해서는 배려심도 1도 볼 수 없었던 채널이었다는게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때로는 미국같은 강력한 법이 부럽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아이들 용품이 확실히 부족해보였고 놀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보였습니다. 아이들을 딱 돈벌이용으로만 사용한 느낌은 있었는데 밥을 굶긴다거나 하는것처럼 보이진 않았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의사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이들을 굶게 하는것처럼 보이신지 궁금합니다.
이예슬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화가 나는건 사실인데요 아이들을 굶겼을때는 활동량이 거의 없고 밥을 주는 대상에게 계속 칭얼대지 저렇게 뛰어 논다거나 같이 잔다거나 하지 않기때문에 굶기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집어던진다는 말도 제가 느낀것과 다른게 저희 고양이들을 아부지께서 안고있다가 실수로 떨어트리셨는데 그 뒤로 손대는것 조차도 싫어합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보기에 저 인터뷰가 갑수목장의 목소리가 맞지만 해명에서 말한것처럼 실제로 아이들을 학대를 가한다거나 굶겼다는 사실에는 동의하지 않고 아마도 방치정도의 학대와 영상 이외의 고양이들을 위한 시간 할애가 없는 정도로만 보이네요. 저도 고양이에 대해서 모두 아는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수의사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걸 여쭤보는것이니 너무 얹짢게 들으시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만두고양이-z8y 쟤들 말고 갑수가 유기묘 유치원 같은거 하거든요 지금 유승호님에게 입양된 고미, 도리라고 걔들 굶겼다고 폭로영상에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 메인 고양이 루미 노루 미로 같은 얘들은 굶기지는 않았겠지만 다른 입양간 고양이들은 자길 잘 따르는 영상을 찍기위해 굶겼을것 같아요
틀린말이 하나 없으시니 갑수새x한테 더욱 분노가 차오릅니다. 엄마께서도 우리집 애기고양이때문에 가끔 보던 채널인데 더더욱 분개하게되네요. 저도 영국에 살아서 고양이를 데려오기전 전문 브리더에게 자기소개서를 자세히 보내는둥 여러 과정을 거쳐서 어렵게 데려왔어요. 동물 인권이 사람만큼이나 중하고 귀한 나라에 살아서 그런지 한국의 솜방망이 처벌이라던가 수의대생이랍시고 저지른 저런 짓들이 이해도 안되고 답답하기만하네요ㅜㅜ
완전 사이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저는 한국도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이 엄하게 처벌되면 좋겠고 저의 소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수의사님 말씀처럼 동물을 좋아하진 않아도 존중해야한다는 말씀이 너무 너무 크게 와닿네요 동물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과 나라를 알 수 있다는데..우리나라는 ㅠㅠ 언제쯤 나아질수 있을까요..ㅠㅠ
저도 갑수목장 구독했었다가 햄스터 사건으로 바로 구독 취소했던 사람인데 항상 썸네일 자극적으로 올리고 비슷한 영상 짧게짧게 올리는거에 쎄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 일로 처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동물들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하는 저도 보면서 화가 나는데 실제로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서 직업까지 수의사로 택하신 분이 봤을때는 정말 정말 화가 날 것 같아요 수의사라고 뭐 표준어만 써야하고 비속어는 쓰면 안되나요ㅋㅋㅋ 술 취했다는 핑계로 해선 안 될 말 하는 갑수도 있는데ㅋㅋㅋ 인간 대 인간으로 맞는 말 하는게 뭐 어때서요~ 아 갑수는 인간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영상 잘 봤구 구독하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 썸네일.. 공감되네요. 저도 잘모를때 노루 루미 너무 이뻐서 잠깐 영상 본적있는데 무슨.. 러시아여자들이 한국고양이를 봤을때 반응;;? 제목보고 외국인에 대한 환상이 있는사람인가.. 했네요.. 저런 제목보다 노루 루미를 보고싶어하는 손님들이 찾아왔어요 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영상 썸네일 같은것도 봤을때 다 어그로성 제목이었고 아 이사람 좀 이상한데..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맞았네요 허허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인간이 살기위해 동물의 희생이 불가피한만큼 인간이 상위포식자니 동물의 희생이 당연하다는 마인드보다, 자연과 동물들에 감사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존중이 같은것 같지만 구분해서 말씀해 주시니 평소 생각하고 있던 내용인데 더 명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수의대 등에서 행해지는 동물실험들이 너무 쉽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지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않다면야 이 사건이 아니고서라도 지나치게 환자들 동물들을 돈벌이수단이나 실험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병원들도 있지않을거 같아서요. 물론 개개인의 인성문제가 크지만, 학교에서 그런 잘못된 생명에 대한 자세를 바로잡는게 아니라 방치하거나 그걸 키울 기회가 주어진건 아니었을지. 동물의 희생에 대한 존중, 감사, 윤리, 조심스러움이 없다면 동물실험은 생명을 손쉽게 다루는 기회만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수의대(의약치대 등 포함해서)내에서의 동물실험실습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윤리적인 제한과 조심스러움이 교육내에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열폭이라는 말 한 댓글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 열등감 폭발이래 ㅋㅋㅋ 수의"대"학생에서 수의"사"가 왜 열폭을 하냐 ㅋㅋㅋㅋ 판검사가 법대생에게 열등감 갖는다란 소리하고 자빠졌다.
돈만보는 애들이 그런댓글다는거같음요 ㅋㅋ '그'범죄자가 월5천 넘게버니까 괜히 열폭한다고 ㅈㄹ하는듯
@@user-tq4lp7zi2z 남의 집안사정 함부로 추측하고 말하는건 아니라지만 저렇게 아이비리그대학가서 유학하고 공부할 정도면 어느정도 있는집에서 가능할 일임 물론 좋은머리도 있다는 전제하에. 아무리 머리 좋아도 집안형편 어려우면 불가능함 돈만보고 그렇게 했다해도 웃기는일임
금수저(?)+아이비리그 출신 수의사가 국내 지방대 수의대생한테 열등감을 느낀다? 좋은 집안과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임 ㅋㅋㄱㅋㅋ 저정도면 자기 명예도 충분히 있고 돈도 충분히 벌텐데 돈만가지고 열등감이야 ㅋㅋㅋ 웃기네
뭐.. 50만 구독자 때는 부러울만하지.
근데 지금은? ㅋㅋㅋㅋㅋ 개 망했쥬? 그냥 인성 나락갔쥬?
@@우르파르파5 백종원이쥬?
@@우르파르파5 50만이든 100만이든 전문 직종인 사람이 유튜버를 왜 부러워 하나요 관종인가요
모르는 사람이 돈을 많이 벌든 말든 부러워 한다고 내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나하고 상관 없는 일에 감정 소비를 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열폭이라고 한새끼는 진짜 뇌절했네ㅋㅋㅋㅋㅋㅋㅋㄱ수의사가 왜 수의대생한테 열폭해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 회장이 인턴한테 열폭하는 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앞뒤가 안맞음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Bri-hu3ok ㅋㅋㅋㅋㅋ비유 개적절하네요ㅋㅋㅋ
유급당한 지방대 수의대생한테 열폭ㅋㅋㅋㅋㅋㅋ
그냥 수의사도 아님 ㅋㅋㅋㅋ 반려동물 문화의 선진국 미국수의사
정답! 방구석 백수!
아이비리그 수의사가 충남대한테 열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개그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부분 언제봐도 시원한 발언이죠!!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충남대 학생이거나 출신인듯ㅋㅋㅋ
본인학교 신격화ㅋㅋㅋㅋ
개념있는 수의사가 개념없는 수의사 지망생에 대한 충고일뿐
미친사람이 많이웃지. ㅋㅋ을 많이쓴거보니 마이아파? 중딩?고딩? .. 잘생각해봐.. 열폭할만하지 어찌 동물을 사랑하지도 않고 수의대 입학을 하고 학대나 무식한 짓을 하니 위험하지않겠어? 나도 화나
수의사면 수의사답게? 아니 "수의사면 수의사답게" 이런 일에 분노하는 게 맞지. 이런 사건에도 무조건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라니 사람이 무슨 기계임? 난 이걸 보고 오히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분한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형식적으로 동물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동물을 신경쓰고 사랑하고, 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으니까. 오늘 처음 왔지만 구독 누르고 갑니다 꼭 번창하세요
같은 업종 선배로서 더 무게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좀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갑수같은 사람이 수의사가 되면,
"야 이건 돈 안돼. 수술 안된다고 하고 돌려보내."
"이거, 이약 저약 같이 처방해, 문제없어. 쟤 몰라"
"저사람은 햄스터에 미쳤어, 수술비 20만원이라고 해도 할껄?"
"그돈이면 햄스터 100마리 살수도 있는데, 쟤는 수술해야한다고 하면 할꺼야"
거의 이런느낌...
Raimond 너무 납득이 돼서 소름
와 미친,, 이거지 님 비유 개오져요
맞아요 제가걱정하는것도이런거였음..저런사람이 우리일상에숨어 언젠가 내 반려동물을 치료한다고생각하면..?
표현 너무 얌전하시네요. 태클은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갑수 어둠이 100이면 예시는 5정도 같아요.
소오르
수의사가 수의대생한테 열폭은 뭔 쌉소리옄ㅋㅋㅋㅋ
사는 인생이 열등한 지들이랑 똑같은줄 아나
수의사가 무슨 높은 신분도 아니고 욕도못하는 위치야? 그냥 같은 직종을 가려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쓴소리를 해야하는데
갑씨 지인들이 피의 쉴드를 치고 있는거 같음
dakoweewqeqw dadkosadko 갑수목장이 님같은 생각으로 그딴짓한거임
신분은 욕먹는것과 관계없어야함. 오히려 대중에게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본인을 절제하고 돌아봐야함
싱글벙글지구촌 말하는거너무저급함
@@싱글벙글지구촌-m6s 너 그렇게 말하는거 그거
열등감이야ㅋㅋㅋㅋ
저분의 태도가 정상적인 수의사의 태도입니다. 모든동물이 다이쁘다고 갑수는 어릴때부터 무슨그릇된교육을받고자라서 힘없고 말못하는약한생명을 괴롭히는것도모자라 외모지상주의까지 진짜 한국에서 절대로 성장해선안될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이 아닌가싶네요 씁슬합니다 예쁜아이들을 그저외모로 돈으로 보고 그걸상품화시키는 "수의대생"이라니...성적순으로 사람을 뽑기보단 인성으로도 대학이든 직장인든 뽑는기준이 현교육계에서도 많이바뀌어야될 부분이라고 보네요
@저안•••••••••••••••• 영상내용보시면아시겠지만 저분은 미국수의대졸업하시고 수의사로서 동물병원에 근무중인데 본인소유의 병원인지 다른동물병원에서 원장님밑에서 일을하는건지는 잘모르지만 촬영은 미국에있는 본인근무동물병원사무실에서 촬영한듯하고요 직접얼굴까지 공개하고 본인이 다닌대학까지 떳떳하게밝힌거보면 신분을위조했다던지 사칭은 전혀안하신걸알수있을겁니다ㅋ 더군다나 이시국에 ㄱㅅ를 디스하는영상인데 사칭은 더더욱 있을리가만무하고요
솔직히 거대한 동물병원 생긴다고 치고,
저런 놈이 원장이라면 그건 거대한 탐욕의
항아리 밖에 안될거임. 그리고 순수하게 그 병원에
들어간 다른 수의대생이나 수의사들만 피해를
입는거지..ㅇㅈ? ㅇㅇㅈ.
그래서 요즘엔 회사에서도 인성테스트를 많이들 한다더라구요.. 인성 진짜 중요합니다. 스펙? 공부 잘하는거? 인성 안되면 다 아무 쓸모짝 없어요..
열폭......? 박갑수는 수의대생 이고 이 분은 수의사신데 열폭을 해도 갑수새끼가 하지 이 분이 뭐가 부족해서 그러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이란 단어를 어떻게써야 되는지 자체를 모를듯ㅋㅋ
열폭을 '열등감 폭발'인줄 모르고 '열내고 폭발한다' 즉, 극대노 정도의 의미로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열폭? 어떤 빡대갈쓰가 그딴말을 하는거죠? 이분이 열폭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정말? 열폭을할려면 박가놈이해야죠ㅋㅋㅋㅋ
Ai LOVE 뜻도 모르는 단어를 왜 뱉는건지ㅋㅋㅋ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갑수목장 처음 터졌을때 이분한테 막 뭐 시기하냐 이러면서 테러하던 놈들 진짜 많았음. 아이비리그 출신 수의사 분이신데ㅋㅋㅋ 고양이들 안부 전한다는 핑계로 복귀각 잡는 거 보고 진짜 소름끼쳤네요 진짜 저런 쓰레기들 제대로 처벌받았으면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또 와서 도배를 열심히 하고있네요 ㅋㅋㅋㅋ 지은 죄만큼 당장 처벌받긴 어려워보이고 오히려 제보자에게 뒤집어씌우는걸 보니 답답하지만 언젠간 꼭 죗값을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이분을 갑수목장논란터지고 한참뒤인 최근에야 알게됐는데 진짜 테러하던애들 미친거 아니에요???? 누가봐도 저분은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멋있는 수의사신데 시기? 누가 누구보고 시기래;; 시기 질투를해도 갑수목장이하지 이분이하나;;
@@최범규흑발박제해봉재 처음에 봤을때 욕에다가 꽃뱀이라느니 열등감이라니 온갖 비난과 욕설 성희롱이 절반이었어요… 지금은 다 지워진 거에요
10:32 “모든 사람이 동물을 사랑할 수 는 없지만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먹고 쓰고 자고 바르는 화장품등 모든것엔 동물의 희생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동물에게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말이 진짜 너무 멋있어요👍
ㅋㅋ
진짜 좋은 말씀이네요
정말좋은말이에요. 저두 강지 냥이 구피 키우는데 ㅜㅜ넘 고마운존재들이에요 가슴에 새겼어요
평소 제 신념이라 정말 공감합니다.
아 이말듣고 울컥햇어요 ㅜㅜㅜ급 옆에 잇는데도 또 보고싶은 우리고양이들한테 더 잘해줘야지 ㅜㅜㅜ
7:46 아...의대 들어가기 전에 동물병원에서 일한 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이 걸러낼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제발 쫌.
네 말씀하신것처럼 모든 사람들은 아니더라도, 일단 진심으로 그 커리어를생각하는지, 그 과정을 바닥부터 겪어보고 각오가 된 학생이 아닌 이상 합격하기가 어렵게 만드는것부터가 어느정도 걸러내는 효과가 있다고 봐요!
갑수도짜증나는데 같이 코인타서 숟가락얹으려고 하는 유튜버들도 도찐개찐이라 생각하는데 이분은 진짜네ㅋㅋㅋㅋ 사이다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라보~!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말씀 하시죠 자긴 아이비리그 나와서 잘먹고 잘 산다고..
유트브나 온라인 플렛폼을 절대 무시하지 않고 할 수도 없지만...
제 사촌동생이 아이비리그 예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후 억대 초봉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입사했습니다.
서론이 길었고 이분은 진짜 찐인듯합니다 ㅎㅎ
ㄹㅇ 지들 고양이 찍으면서 갑수목장 팬이었는데 실망이라니 뭐니ㅋㅋㅋ 근데 지가 찍고 있는 고양이도 품종묘. 어떤 놈은 품종묘 완전 새끼고양이 찍으면서 그 ㅈㄹ하더라 빡침
난 haha ha 채널이 제일 정이 감
!~본업 양어장하면서 야생고양이 영상 인위적이지 읺은 모습 그대로올리고 유행이나 타 채널언급도없이... 아주클린함!~ 강아지 고양이 낚시까지 볼거리가 많음!~^^
솔직히 갑수목장에 대한 본인 생각 이러면서 본인 고양이 영상 올리는것도 웃김 ㅋㅋㅋ 제목 너무 어그로성 느낌 다분
저도 갑수목장에 대한 견해 라 하면서 코인타는 추천 영상들 싹다 채널추천안함 박다가 이건 봐볼까 해서 왔는데 진짜 찐이였음..ㅋㅋㅋㅋㅋㅋ사이다 굿
갑수목장 컨텐츠 제목을 자극적으로 쓸 때부터 알아봤더라니... (실제로 섬네일과 옆에 제목으로 올렸던 것임)
[똥침했던 손가락을 입에 넣었을 때 고양이의 반응]
[털뽑힌 고양이의 비명소리]
[굶은 상태로 격리되었을 때 고양이의 반응]
[고양이가 너무 많이 맞으면 생기는 일]
[아무리 맞아도 계속 무는 아기고양이]
[고양이도 묶어서 기를 수 있을까?]
[중성화 안한 수컷이 암컷 고양이와 함께 살면 어떻게 될까?]
[대형묘에게 물린 아기 고양이의 비명]
[고양이를 편안하게 기절 시키는 신박한 방법]
[진짜 실수로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밟았을 때 반응]
[고양이에게 주짓수기술을 걸었을 때 반응]
[사고 친 고양이를 너무 세게 때렸을 때 반응]
[림프절 만져서 고양이를 기절시키는 방법]
[너무 뜨거울 때 고양이의 반응]
조회수 올리려고 자극적인 제목을 쓴 거 같은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왠지 제목에서 학대의 냄새가 나지 않나요??
진짜에요 ?... 진짜 또라이구나 ....
하레 할말을 잃음 제목이 너무 충격적이야 ....
아이들의 눈을보면
너무 이뻐서 절대 저런짓 못하는데
목장 그학생은 감정이라는게 없는 사람
절대 수의사되면 안되는아이
언젠가 사람한테도 그렇게할수있는 아이
갑수 일베의혹 있었어요. 인성대로 영상 만든 것 같습니다.
@@daniellab1928 설령 일베 안한대도 인성이 일베 수준..
지나가는 랜선집사입니다. 여기가 사이다 맛집이라고 해서 왔슴니다
여기가 사이다맛집 인정입니다~^^
인정~
천연사이다군요 ㅎ
랜선집사ㅋㅋㅋㅋㅋ
노루 들어올리고 다들 귀엽다고 사진찍고 쳐다보는거에서 핵소름 타학과도 아니고 수의학전공자들 모여있는 곳인데 문제의식이 다들 없는건가 싶었음😡😡
맞아요;; 저도 첨엔 그 영상 봤을 땐 고양이가 저래도 괜찮은가??..싶었는데 다들 귀엽다는 말만 하고 저만 예민한건가 생각함..
다들 싸이코인 줄 ㅠㅠ 아니 기본상식이 저렇게도 없는지.. 갑수도 갑수인데 고양이한테 몰려가서 사진찍ㄴ 사람들도 에휴
@@user-jz9hp7ts2x 맞아요 진짜로 보고 아니 고양이 영역동물이라 산책 안되는거 아닌가? 것도 저런식으로? 라고 생각은 했는데 수의대생이니까; 나보다 잘 알겠지 저렇게 수의대생들이 우글우글하고 교수님까지 있는데 그런거 모르는 사람이 있겠어...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다 맞는 말이다. 동물한테 막대하는 사람들은 아이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게 대하지 못함.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어떤 학부모는 집 보러 간 동네의 고양이가 사람을 피하지 않는 걸 보고 그곳으로 이사를 확정지었다고 하더라고요. 동물이 살기 좋은 곳은 아이들도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대요
동물은 맞는데 반려견을 만든사람도 언제인가 확대에 증거로 아마 처벌은 받아야 됨.... 그 유전적 고질병들...아직도 행사를 하면서 견들을 괴롭히고 있슴...전 동물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좋으나 이런 반려견 운운하는 인간들 자체에 뇌가 없다고 생각함...그냥 자기 이익에 눈 먼 사람들이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저도 예전에 아는분께 들은 얘기인데.. 저희 동네에 길강아지나 길고양이를 각목가지고 다니면서 때리는 사람이 있다는거에요.. 근데 그분이 강아지 키우시는데, 밤날씨가 너무 좋아서 밤산책을 나갔데요. 근데 어떤 아저씨가 각목을 들고 서있었는데 그분 강아지를 보더니 강아지 대리고 다니지말라면서 뭐라 하더래요 그래서 왜그러시는거냐고 물었더니 " 내가 왜 각목 가지고 다니는줄 알아? 길강아지 길고양이 보이면 뚜들겨 패려고 가지고 다닌다. " 했다는거에요.. 근데 더 소름인거는 그사람도 강아지를 목줄 해서 대리고 다닌다는거에요.. 그거듣고 너무 소름돋아서;; 진짜 미친놈 많구나 느꼈어요..
옛말에도있습니당.
그사람의 인격은 그사람이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안다고 했어요
그 나라의 인권수준은 동물이 겪는 수준과 비슷하다
이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동물감정이 사람한테 전이되지 않으리라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그게 개인이지만 수의대생인게 더 중요하지 그냥 일반인이면 돈에 미친놈이 되는데, 수의대생이면 직업윤리의식 영역으로 넘어가지
전문가 입장에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궁금해서 왔는데, 너무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수의사가 되어서 좋은점: "내 환자는 다 귀엽고 예쁘다." 너무 인정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흥헝?????
I know I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one know of a good site to watch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
하...이건도 그렇고 n번방도 그렇고....한국에 왜 이런 인간말종들이 있는지....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하..n번방..ㅜㅜ 결국 전부다 신상공개 안되더군요. 열낼때마다 제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ㅜㅜ
공통점 : 한국국적 젊은남자
@@dnkdkdk-s1z
페미 : 정신병
@@league246 팩트말했는데 나치질하고있네
그만 싸우세요....3분 다 논점에서 벗어나셨습니다...
열폭 ㅋㅋㅋㅋㅋㅋ 아니 소시오패스들은 양심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며 번 돈도 사람들이 부러워한다고 생각하나봄. 진짜 역겨운 인간들.
그러게요. 열폭이란 뜻도 모르는듯. 이분 말마따나 아이비리그 졸업한 수의사가 왜 열폭을 하죠? ㅎㅎ
머리가 비어서 그래요 전문가분이 말하는걸 못알아먹으니 열폭하죠 자격지심임 참 세상이 재미잇네요 오른말을 하면 열폭하고 사기친애한테 광신도짓하니 하이라이트만 보아두 와 쓰레기네 나오는데 ㄷㄷㄷ
그니까요..미국 유학까지 다녀오신 분이 뭐가 아쉬워서 충남대 수의대생을 부러워하면서 열폭을 해요ㅋㅋ
꿀꿈곰돌이 다녀오신게 아니라 현재 미국에 계신거 아님?
열폭 뜻을 '열받아서 폭발'로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열폭이란 단어 쓰이는거 보면 누가봐도 열등감 폭발이라는 뜻인데
독해력 떨어지는 애들이 '열받아서 폭발'로 알고 쓰고다님
"너 따위 새끼가 어떻게 수위사를 해 그따위 마인드로" 라고 말하는 미국수위사님. 거침없다. 내 속이 후련하다.
갑수목장에 대한 이야기... 실망이 크다. 그가 phony 라는 news를 들은것은 불과 한시간도 안된다.
생각해 보면 이상한 부분들. 갑수목장 집에는 고양이 장난감이나 용품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고양들에게 간식이나 밥주는것을 본적이 없다. 고양이전용 화장실... 어딨어?
미국말중에 이런말들이 있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그리고 "You reap what you sow." 갑수목장은 그가 뿌린대로 거두을것이다... 앞으로 자신에 인생을 살며.
탯덩이 ..? 딱봐도 한국어가 모국어 아니신거 같은데 뭔데 고치라 마라하세요;
경비나 수위를 말하는 건가요?
@탯덩이 달을 보라 손가락으로 가르켰더니 손가락에 때꼈다고 그러시면...달이 슬퍼
ㅋㅋㅋㅋ 위에 갑수목장 타이틀에선 증거 내놓으라면서 쉴드치더니 여기선 통쾌?
@Yᄐᄐ "오타나"가 아니라 "오타가"입니다 남을 지적하기 이전에 본인부터 잘하세요 ^^
구독자로서 정말 실망이 큽니다..솜방망이 처벌을 받을 거란 게 현실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ㅠㅠ 후원자들은 고양이들에게 후원금액이 전부 간다는 말에 후원을 했을 테니 사기고 저런 사람이 수의사가 되선 안 될텐데요..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갑수목장 폭로 영상 댓글에 제적 청원이 있어요. 거기 동의하고 오시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수목장 폭로영상이 삭제되었다 뜨네요. 대신 여기에 청원링크를 남길께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588697
민사 소송으로 돈을 뜯어내는 방법은 있지않을까 합니다. 형사보다 민사가 사실 인정 범위가 더 넓을거에요.
그리고 증인의 진술이 녹취록의 내용과 일치하고 구체적일 경우에는 일단 박갑수는 처벌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형량이 얼마나 클지겠죠. 동물 학대에 대해서 혐의가 인정되어도 형량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휴... 저도 초기부터 구독했던 사람인데 바로 구독취소했어요 ㅠㅠ 정말 실망이 크네요
일단 저넘 얼굴 까서 아예 저쪽일 못하게 해야함 신상까고 어떻게 동물들을 돈으로만 생각하는넘이 수의사 ㅅㅂ 이러니 악마들이 한국은 안오지 저런넘들이 넘치니 ㄷㄷㄷ
항의 전화를 받은 대전의 그 대학교에서는 아무런 처벌을 할 수 없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 일이지만, 윤리적인 문제는 교육에 속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여러분 충남대 수의대생 이랍니다 사과 방송 보니 여전히 뭘 잘못했는지 모르더군요 분명 나중에 또 고양이 데리고 다른 사람 아이디로 유튜브 시작할꺼 같아요 현재 데리고 있는 세마리 고양이 (루미,노루, 미로)도 유기할꺼 같은데...심각한건 이런 행동을 죄책감 없이 하는자가 졸업하면 수의사가 되는겁니다 충남대 유튜브도 있던데 박갑수랑 편집자 둘다 퇴학시켜야 합니다
충남대는 까지마세요 ㅠㅠ 우리도 저새기 극혐해요 ㅠㅠ
솔직히 말해 다른 동물 유튜버들 이때다 싶어서 자기 채널 홍보하려고 내용도 영 부실하게 조회수만 빨려고 하는 목적이 노골적으로 보였는데, 그 사람들과는 다르게 합리적인 의심과 차분하고 논리적인 내용, 당사자의 영상을 확인하고 분석해서 문제가 되는 점을 명확히 밝혀주신 걸 보아하니 얼마나 이 사건에 대해 분노하고 이 사건에 대한 영상을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했는지 보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질 좋고 깨끗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박선희 맞아요 정말 홍보같은게 아니라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안타까워하시고 화내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이런 분들이 진짜 수의사죠
박선희 와 맞아요ㅠㅠ다들 조회수 올리려고 제대로 되지도 않은 내용 가지고 영상 올리는 거 진짜 그렇던데 이 분은 딱 객관적인 잘못만 따지고 들어가서 좋음..
진짜 인정합니다. 기도 안차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영상 수준 안봐도 알거 같습니다.
맞아요 숟가락 얹으려는 유튜버들 보면 진짜 짜증나고 부끄러웠는데, 이런분도 계시군요 ㅠㅠ다행입니다
어메리카 아이비리그 수의대생이랑 일반 ㅎㅌㅊ 골9999텅텅빈 유튜버들과 같은취급 ㄴㄴ
고양이가 햄스터 머리 물어뜯어서 이미 죽이고 새로운 햄스터 또 사온거래요. 즉 영상속 햄스터 2번째로 사온거임. 그래서 진짜 너무 충격받고 트라우마 떠오르게하드라구여 미친새끼 맞음. 욕 시원하십니다
와.. 속시원해.
저도 엄청나게 좋아했던 채널이고 수개월동안 보면서 힐링받았는데 죄다 사기였다니 진짜 허탈하더라구요..ㅜ
사람 못믿겠다 싶을정도
그러게요. 동물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 것 같아 랜선집사로 갑수농장 봤어요. 갑수가 진짜 천사인줄 알았어요. 배신감
아니이게무슨일이에요?헐
12년 전에 키우던 정글리안 햄스터가 갑자기 아파서 동네 동물병원가서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는데 거기 수의사 선생님이 소동물은 전문병원에 가야한다고 제대로 치료가 안될수 있다고 그러셨는데도 열심히 치료해주시던게 아직도 생생해요 그 분에게 진짜 감사했는데 박갑수같은 놈들이 설치고 다녀서 열심히 공부하고 치료하시는 수의대생과 수의사들을 모욕했다는게 어이가 없어요 영원히 매장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대 수의학교수는 이영상 꼭봐라
폭로 영상 댓글에 같은 학과 동기? 분이 올린 댓보면 갑수놈 대학교 몇년 내내 수업시간에 퍼질러 잠만 잤대요
고양이 들어올렸는데 그걸 제지 안하고 사진만 찍고 있던 사람들중 수의과 재학생이 있다면 다들 똑같은 사람들 입니다. 충남대 전체적인 수준으로 보아도 될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만
지금 그 '갑수 새끼' 수의사 될 수있다고 하는데
충남대 수준 보이는데? 영상 봐도 지들은 상관없을꺼임
@@honeydreambear 갑수이새끼 유급2번 당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
@@positive-man7671 이번에도 성적미달 술석미달로 유급 당했다고 함ㅋㅋㅋ
생각보다 한국은 수의사들이 동물 좋아서보다는 그냥 돈 많이 버는데 의대보다는 떨어지는 전문직이라 온 사람들 많아요ㅋㅋㅋ물론 좋아서 온 사람이 더 많고 안그런 사람이 눈에 띄니까 그렇겠지만 동물을 진짜 돈으로 보는 수의사들 유독 40대이상의 수의사들 중에 더 많기도 하고..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보호자들도 별의별 인간들을 봤지만 수의사도 별의별 인간이 많습니다. 진짜 내 새끼 그런 수의사 만날까봐 조마조마ㅎㅎㅎ...
조심스럽게 공감하고갑니다. 제가 한국 병원을 다녀보면서 느껴본건 확실히 세대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여기까지 와서 시비 거는 댓글들을 보니 갑수목장 같은 애가 왜 사기 치는지 알겠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갑수는 끝까지 정신 못 차리고 사고 더 크게 칠 듯.
그니까요 아직까지 옹호하는 사람들 보니 정신 못차리는듯..
골빈 애들이 많네요 이사건 터지고 처음 알앗지만 하이라이트 영상만 보아두 인성이 보이네요 쓰레기에요 햄스터는 동물이 아닌가 어이터져서 그리고 고양이는 같은 고양이인데 예쁜애만 키운다는말 듣고 소름돋네 여기와서 헛소리하는 애들 다들 똑같은 놈인가 보네요 저영상만 보아두 알겟는데 웃음민 나오넹
캬 ㅋㅋㅋ 내가 왜 열폭을해? ㅋㅋ 아이비리그 수의대 나왔는데?
진짜 좋은 의미에서 학부심 참교육.. 존경합니다
일단 공익신고자분들한테 칭찬과 격려해주신 것 제가 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학대를 방관할 수 없는 것. 그거 그 자체가 너무 커요 이번 현안은. 알고보니 사기꾼이든 돈벌이에 미쳤든 알아서 살라고 해요 아무 상관 없어요 다만 죄 없는 고양이들 햄스터들 그리고 저 이들이 어디선가 함부로 대하게 될 다른 동물까지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고 두려워요.
@@싱글벙글지구촌-m6s 응 ~ 아니나다를까 루저일베충ㅋㅋㅋㅋㅋ 어쩐지 논리도 없고 무식하더라니 ㅋㅋㅋㅋㅋ
싱글벙글지구촌 언제적 지역감정입니까 발전을 좀 하세요 발전을
갑수목장이 실망인거를 떠나서 이번 사건으로 의사선생님 알게된게 너무 가슴벅차고 기뻐요. 모든사람들은 동물을 존중해야한다. 왜그런지 이유도듣고 하니 눈물날거같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수의사선생님께서 강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고마운마음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나 동물이 존중받는구나. 신고하면 제대로 처벌해주는구나.. 듣고나니 우리나라의 현실이 떠오르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미국에서 수의사를하면서 학생들도 가르치시고 너무 존경스럽고 노력해주셔서 이렇게 유튜브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영상마다 찾아와서 좋아요테러하겠습니다. 이렇게 동물을 위해 목소리 더 크게내실수있도록 힘닿는데까지 돕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분들은 저보고 사람보다 동물이 먼저냐고 하는데 누군가는 사람보다 동물을 위하는 사람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1:25 언니 𝙅𝙤𝙣𝙣𝙖 멋있어요..
𝙅𝙤𝙣𝙣𝙖 감사해요♥
저도요 누나 jonna 멋있어요..
논란보고 코인타려는 사람 많던데 이분은 진짜다 아이비리그 나온 수의사 ㅋㅋ 근데 이런사람이 대학생한테 열등감을 왜느껴 ㅋㅋㅋㅋ
아니 동물이 물건이야???
예쁜거 안예쁜거를 왜 따지냐고?????
수의사라면 다 사랑해야지.
그거부터가 수의사의 직업의식 자체가 없는거임.
이미 돈으로 보는거죠 따른 채널두 동물 관련채널은 구독자 조회수 많으니 조작해서 돈벌려는게 하이라이트만 보아도 알겟네요 저도 이사건터지고 그 쓰레기 채널을 알앗으니 다행이네요 구독이란걸 안해서
채욘춤신깃털 전 구독했었는데 완전 충격 먹었네요....
@@user-cs1ol3le6w 모든 갑수분들 욕먹이는 거네요
채욘춤신깃털 실제 이름은 경수라고 하더군요
@@차누기-y2r 근데 저는 제가본 영상하나에서도 고양이 대하는게 너무 막대하는거 같고 그래서 거북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못했을지가 참 의아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포장된 겉의 이미지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걸까싶구여..
진짜 개빡쳤던 부분이 햄스터 이야기할 때인데 실제로 지금도 햄스터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 자그마한 아이 다칠까 봐 만지는 것도 매우 조심스레 만지고 작년 여름에 눈알 한쪽이 빠진 걸 보자마자 생각도 안 하고 당장 택시 잡아 동물병원 가는 길에 이대로 죽는 것은 아닌가.. 또는 제발 무사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울었어요
이토록 작은아이 마음으로 낳아 키우고 있는데.. 진짜 웬만하면 미친이나 지랄이라는 단어밖에 사용하지 않는 제가 실제로 시X이나
다양한 욕들이 입 밖으로 나왔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충격 먹었어요
제발 ㄱㅅㅁㅈ님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얼굴 알려지는 순간 밤길 조심하십시오.
이상 ㄱㅅㅁㅈ님의 햄스터 이야기 듣고 충격받은 사람이
저도 두마리 골든햄스터 수명다하고 보낸사람으로써 그 부분이 젤 화났는데 그건 언급이 젤 적더라구요......ㅜㅜ 어떻게 햄스터가 동물이아닐수가있는지..ㅜㅜ 주인이란인식이있는지어떤지는몰라도 내가 이사람은 안심할수있는사람이다라는 구분은 정확히하는 아이들인데ㅜㅜ 병원엘가도 무서워서 다른곳에숨기보다 꼭 내손파고드는애들인데... 어떻게그런생각을가질수있는건지 진짜 혐오스러웠어요ㅜㅜ
근데 죄송한데 어떻게 눈알이 빠질수있죠
햄스터 키워봐서요
@@초코맘-l1c 햄스터 들은 놀라거나 사람이 목덜미를 오랫동안 잡는 것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사실 햄스터는 좀 눈알이 잘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 햄스터도 눈알이 어떤 이유로 빠진지는 모르겠지만 추측으로는 아마 놀라서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omi_som04 네~잘 알겠습니다 햄스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인데 갑순가
얘기듣고 충격받고 마음아프더라구요
예옘같은 분만 계심 넘 좋을거같은데
답ㅇ변감사합니다~^^;♡
골든햄스터 데려와서 키우다가
무지개다리 건널때 제 옆에서 숨헐떡이며 죽어가는 것까지 다 보고 진짜 정말로 오열했는데..
하루를 꼬박 죽은걸 못믿겟어서 두고 보다가
겨우 떠나보내고 그마저도 살던 집을 도저히 치울수가 없어서 무려 1년을 걸려 겨우 치웠는데..
진짜 너무 햄스터 얘기 듣고 슬펏어요..
좋은 영상.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솜방망이 처벌을 받겠지만 임상은 못하도록 최선을다해 막아볼 예정입니다.
쌤....ㅠㅠ 진짜 속상해요
윤샘님 꼭 그렇게 해주세요 ㅠㅠ 구독하고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 윤샘님 힘 좀 써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쌤
그러니까요ㅠㅠ 집사 혹은 집사가 아닌 사람들조차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자, 그리거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윤쌤 영상을 공부하는 것처럼 꼼꼼히 보는데ㅠㅠ 저런 사람에게 우리 아이를 맡긴다 생각하니... 무섭네요;;; 진짜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린다고 에효 윤쌤 반이라도 닮지ㅜ
저런 미꾸라지 한놈 때문에 좋은분들이 같이 욕먹을까봐 걱정이네요 빨리 절대 저쪽일 못하게 하게 해주세요
10:30 이부분이 진짜 제일 와닿아요
동물들을 존중해야합니다
돼지를 먹든 말든 그것과 상관없이
항상 존중의 마음 희생에 대한 고마움은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햄스터 두마리 6000원 주고 데리고 와서 아기가 떠났을 땐 40만원 내고 화장 시켜서 보내줬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죠 아무리 작고 싸게 데려왔어도 마음 가짐에 따라 아주 소중한 생명체가 될 수 있는건데 저 ㅆㄹㄱ 눈에는 그저 모든 동물이 돈돈돈이었어요
고유진 너무 슬퍼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저 또한 내 이쁜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건너면 일을 못 잡을수도ㅠ있겠죠
엉덩이가뜨겨워져 감사합니다 유난떤다고 할까봐 주변에는 얘기 못했었는데... 첫 자취방에 첫 가족이라서 떠났을 때 너무 많이 울었었네요ㅠㅠㅠ 그래서 더 화가 나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수의사가 작은 동물이라고 저런 취급을 하다니요...
고유진 저 또한 저고 고등학교때 골든햄스터 키웠어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었어요 작은 생명도 정말 소중하고 아껴줘야하는 존재요 ㅎ
저는 고유진님처럼 소동물을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보호자분들에겐 감사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생명으로 취급조차도 안하고, 병원비가 동물의 '가격'보다 더나온다고 버리거나 안락사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봐서요. 수의사로써 감사드립니다.
6:41 찰나의 순간에 지나간
Q. 수의사 하면 뭐가 좋아요?
A. My patients are all cute. Humans are n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ㄴㅌㅌㅌㅌㅋㅋㅋㅋ Humans are n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수님💣양심이🤦있으신가요❔
갑수님💣양심이🤦있으신가요❔
갑수님💣양심이🤦있으신가요❔
갑수님💣양심이🤦있으신가요❔
갑수님💣양심이🤦있으신가요❔
언니👩레알⭕사이다🥤입니다👩💼
언니👩레알⭕사이다🥤입니다👩💼
언니👩레알⭕사이다🥤입니다👩💼
언니👩레알⭕사이다🥤입니다👩💼
언니👩레알⭕사이다🥤입니다👩💼
갑수님?갑수놈 아닌가요
애미도있을까
@@이동규-r6t6f 아 이건 선 넘었다
@@김외정-b9e ㅋㅇ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배수빈-g9h 즐겨보던시청자로써배신감에미치겠어요그동안동영상보면서좀이상하다했어요나만그리생각하나수의대생이라서특별한비법이있나했더니이제보니다보이더군요 ㅜ.ㅜ
고양이들어떻해화풀이할까봐저말도아까워
햄스터 키우는 사람인데 진짜 너무 화났어요.... 진짜 너무 서러웠어요 1년 넘게 지금 내 가족으로 정성 들여 키우고 더 잘 키우고 싶어서 공부 엄청 하고 있는데...
근데 50만 유튜버면 버는 돈도 최소 월 수천일텐데 고양이한테 반만이라도 투자하면 애들 그렇게 키우지는 않을듯..
진짜로요.. 전 네마리 키우는데 화장실 여섯개 자동급식기 하나 밥그릇 네개 물그릇 여섯개거든여? 근데 .. 화장실 꼴랑 거실에 두개던데;
@@sook02 조금전 해명영상 보니 밥그릇 2개 화장실 하나 끝~~
01556 sun 혹시 그 채널이 어디에요?
진짜 똥괭이님처럼 일년에 애들 병원비만으로도 수천만원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구독자 20만명이고 사기치는 사람은 50만명이라니 하...
월 4-5천이고 구독자 떡상한뒤 연 수익이 2억5천이었대요. 스브스 뉴스에 떴어요.
충남대 곧 퇴학당할지 자퇴할지도 모르는 수의대생한테 열등감이라니??일반인도 열등감 안느끼는데 ㅋㅋㅋ그런애ㅋㅋ 진짜 이해가 안가는 머리속이네요
쓰신말중에 갑론을박 일어날게 어디있다곸ㅋㅋㅋㅋㅋㅋ 1부터 10까지 다 맞는말이구만
또라이 한명 있었어요
수의사가 욕하면 뭔가그렇다고... ㅋㅋㅋㅋㅋ
지가뭔데 그걸 따지고 그러는지 ㅋㅋㅋ
서민우 도대체 왜 수의사는 욕하면 안되는건지..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은 거 같아요ㅋㅋㅋ
말 왜그렇게 하냐면서 ㅋㅋㅋㅋ 으이구 또 논리로 반박 못하니까 말투가지고 ㅈㄹㅈㄹ 하고 열폭으로 몰고가고 진짜 난독증인건지 아님 걍 대가리가 꽃밭인 인간들 많은듯해요 ㅋㅋㅋㅋ
아이비리그 졸업한 현직 수의사보고 수의대생한ㅌ 열폭한다 하지않나 ㅋㅋ
미국 수의사님 말씀에 완전 동감. 가끔 어떤분들이 저희 강쥐 얼굴이 안 이쁘다 하셔서 너무 속상 했었는데, 저희 강쥐는 유기견 보호소서에서 안락사 되기 직전에 신랑이 데려온 아이라 이쁜 얼굴의 강쥐를 데려 올 수가 없었는데... 얼굴 이쁘고 작고 인형 같은 애들 왜 데려오기 싫겠어요? 근데 안락사는 막아야지요. 2살때 와서 벌써 10살이 되었는데, 전 울 강쥐가 세상에서 제일 이쁩니다. 모든 강쥐 고양이들 다 너무 예뻐요...^^
갑수가 직접 댓글달고 튀었나보네 악질적이야ㅋㅋ
저렇게 고양이 들고 사진찍으라고 하는데 찍는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함....그저 귀엽다고 저러는거 보면.... 뭐 몰랐을수야 있지만 제발 반성하시길
인생 3회차올해 근데 그때는 논란 안되다가 지금와서 뭐라고 하는 것도 웃김; 도찐개찐 같음
@@user-xjxjsijsnxjkdo298 그때 뭐라해도 시녀랑 내시랑 존나 님이 수의대생이세요? 하면서 존나깠는데 뭘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야한다는말 정말 공감입니다 저희집 고냥이도 눈이 사팔뜨기라 어미한테 버림받은거 구조해서 델꾸와서 키운지 4년째인데 남들 눈에는 안이뻐도 제눈에는 맨날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얘때문에 진정한 애정이 뭔지도 알았구요.. 진짜 화나는건 냥이들은 주인을 정말 사랑하고 따를텐데 본인은 애정이 없었다는게 제 맘이 너무 안좋네요 ㅠㅠ 혹 애기들한테 불이익이 갈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암튼 기분이 좋지않네요
냥이키우신분 눈에 저 박경수 본명 집에 고양이 세내마리 키우는집 절대 아니지요!?? 한마리만 키워두 고양이 살림살이가 얼마큼 불어나는지 .??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정말 좋았어요..인간이 지닌 그 어떤 물건도 동물의 희생 없이 이뤄진건 없다는거..ㅠㅠ진짜 마음 깊이 느끼고 가요. 평소에 고양이 강아지 동물들 엄청 좋아해서 갑수목장채널때문에 크게 충격받았는데..이 영상에서 갑수목장 관련해서 해주신 말씀도 다 너무 공감해요ㅠㅠ아이들을 생명이 아니라 상품으로 보고있는 그 태도에 어마어마한 충격이 밀려오더라구요. 일 년동안 고양이들을 부르던 그 목소리로 스테디셀러, 이런 단어를 들었을때 그 분노란..수의사시니 더더욱 어이없고 분노하셨겠죠ㅠㅠ영상으로 속시원하게 요점만 딱딱 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에서 이런 얘기하면 그래서 동물이 사람보다 먼저라는거냐 따위의 소리밖에 안듣지만 전 실제로 그렇기에..공감해주시니 좋네요
전 갑수씨가 수의대생인데 어떻게 하루 두 번 영상을 올리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수의대도 공부량이 많을 거 아니에요? 영상 편집은 간단해도 쉽지 않을 겁니다. 아무리 편집자가 따로 있다 하더라도 찍는 사람은 갑수씨잖아요. 그걸 다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은 걸까? 전 솔직히 갑수씨는 그냥 나중에 수의사를 중퇴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더랬죠.
남창우 휴학했다고 들었습니다.
고양이로 돈벌려고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루미때문에 봤는데, 정말 열받네요.
루미랑 애들은 또 어떻게 되려는지...
저는 코로나 터진 이후 유튜브 보면서 구독하게 돼서 그냥 휴학 중이라서 그러나 생각만 했네요. 에휴.
딱봐도 이상해보이던데 그거 구독한 구독자들도 좀 문제있는거아님?ㅋㅋ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인데 갑수목장 주변에서 추천해줄때마다 그 사람들한테 얜 고양이를 잘 모르는 것 같아..이럴때마다 얜 수의대생이잖아 하면서 얘가 너보단 잘 알겠지 라는 말을 들어왔었어요. 이런 사이다 영상이 너무 간절했어요. 동물을 오직 돈으로만 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는 사람이 자신을 수의대생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게 원래 고양이의 습성인양 구는 걸 보며 화가 많이 났었는데 내용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저도 수의대생이었을때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자신했었는데, 분명 보통 사람들보단 좀 더 알겠지만 그래도 결국 학생은 학생인걸요. 수의사가 된 지금도 지극정성인 집사님들을 보면서 의학외에 다른 것들을 가끔 배울때도 있구요. 답답하셨겠지만 이젠 조금 나아지셨길 바라며!
지금껏 영상에서 그 목장 고양이들이 카메라 너머 그 인간을 보면서 눈키스 하는거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네요 짧은영상이라 없다고 하기엔 영상수가 굉장히 많은데 없네요
ㅇㅏ......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눈키스가 뭔가요??
@@나만없어고양이-d9u 눈으로 하는거있습니다 ㅋㅋㅋㅋ19금입니다 농담이구요 고양이들이 집사를신뢰한다는 의미로 눈을지긋이바라보며 천천히 깜박깜박 하는게있습니다 나는 너를신뢰한다 너가좋다라는뜻입니다
왜 매일 몇번씩이나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을 못했는지 아 난 바보였어요ㅠㅠㅠㅠㅠ
이분은 아이비리그 수의사인데 국내 수의대생한테 왜 열폭을함. ㅋㅋ
열폭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ㅋ
@@이승우-v8i4w 왜 이해가 안되나요? 삼성전자 말단 직원급도 아닌 인턴 찌꺼기가 인텔 ceo한테 열폭하는건데?
@@kyd3533 지잡대는 좃맞지
@@이승우-v8i4w 열등감이 뭔 말인지 모르는건가
@@kyd3533 대학급도 급이지만 대학병원 응급실에서까지 일한 수의'사'가 아직 면허도 없는 수의'대생'에게 열폭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게 큰 포인트죠.
갑수목장 충남대 수의학과에서 제발 퇴학처리당했으면 좋겠어요
청원올라왔더라고요 ㅋ 저도 청원동의하고왔네요
퇴학은 됐어요 근데 다른대학 갈수있다는게 함정
@@채수연-t7m현재 모든 수의대는 징계성 제적되면 다른대학들 재입학 불가랍니다
빨리 제적되게 만들어야 한국에선 수의사를 못해야합니다.
@탯덩이 오류 수정감사합니당
퇴학반대요!수의사 되바야 그병원 소문납니다!자신을 두번 나락에 빠지게 하는거죠!죽을때까지 꼬리표 붙어 괴롭힘 당합니다!
와 놔 진짜 제가 가 언급한 고양이 수업에 데리고간 영상보고 어이가없었던 사람이라 진짜 공감하네요.... 전 학대논란터진지모르고 우연히 그영상이 뜨길래 들어갔다 기가막혀 댓글남겼었는데... 더 웃긴건 저기서 저러고있는 인간들이 수의대학생들이었다는... 전 진짜 말이안나오더라고요 기가막혀서...
놀라가지고 우리 고양이가 이상한 건가 했음 ㅋㅋㅋㅋㅋㅋ 수의대생이라 뭐 스트레스 어찌구 해도 안먹힐거 같아서 걍 구독 취소함
햄스터 키웠던 사람으로써 저도 햄스터는 동물도 아니라는 부분이 제일 화났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학대는 없었다면서 햄스터는 언급도 안하던 해명영상도요.
너무 멋지다.. 저런 선생님께 우리 아이 진료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에도 멋진 선생님들 많아요!! 한분한분 소개해드릴게요🙃
저도 보면서 늘 이상하게 여겼던 게 고양이 화장실이 안 보였음. 보통 고양이 키우다 보면 화장실 치우는 거나 사료 준비하고 놀아주는 장면이 꼭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한 번도 그 인간이 화장실 똥 치우는 거나 사료 먹이는 걸 본 적이 없는 거예요. 가끔 너무 더러워질 때만 목욕 시키고 끝. 벽에 캣워크 박아놓은 거 빼면 그 흔한 캣타워도 없고 고양이가 그렇게 많은데 고양이 장난감이나 관련 용품도 하나도 안 보이고. 집도 자기가 사는 곳이 아니라 고양이들만 머무는 곳 같더라고요. 사람 사는 곳이라고 보기에는 개인 사물이 너무 없었어요.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이제 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 수상했었네요.
@리얼이즈 님ㅋ 고양이화장실만 안보인거아니고 사람사는집 같지않아요. 사기꾼놈이 올린 영상댓글에서 봤는데 전공서적도 노트필기한것도 뭐 암것도없이 2층에 매트릭스만있대요. 개인사물도 안보이고 수상한상황에서 녹취록에 본인이 학대했다고 직접말을하는데 1201님 댓글이 과연 잘못된 편견일까요? 존나 의심할만한거지 님 댓글은 사기안치고 학대안하고 멀쩡하게 고양이 사랑하면서 영상찍는 유투버한테 누가 뭐라하면 거기가서 그러세요. 근데 갑수놈은 지금 그 상황이 아니잖아요.
지금 박갑수입니다 영상 상단에 비슷한 댓글있는데 거기가서 댓글달아보세요 본인이 지금 댓글지우고 있다는데 님댓글엔 좋아요 박아줄듯
아, 충분히 의심가능하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댓글에 아닌척하면서 태클다시는게 너무 기분나빠서 쓴 댓글이구요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람 보는 눈은 다 똑 같습니다
또 애들이몇인데 굴러다니는 장난감하나 없다는게 어떻게 이해가 됩니까 강쇠 한마리만 키워두 살림살이가 한바구니됩니다 애들 찍어 올릴게 뭐가 있나요 먹는거 노는거 싸는거 외에?? 그러니 다른곳과 갑수네가 다른거죠 그많은영상속에 먹는거 나오는거난 보덜 못했으니!! 그많큼 먹는게 귀했단 반증이고 스크래쳐하나 없어도 애들이 날라 다녀도 쑈파는 흠집하나없이 깨끗하고 아마 촬영끝나면 가둬둘수도 있었을듯 싶네요
@리얼이즈 제 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고양이 똥 치우는 거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니 컨텐츠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컨텐츠에 포함을 시키든 안 시키든 애초에 고양이 화장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게 문제죠. 보통 묘수+1개가 고양이 화장실 갯수인데 고양이가 3마리나 되면서 화장실이 안 보인다는 거 자체가 문제였어요. 사료 준비하는 장면이 꼭 나와야 된다는 건 잘못된 편견이라고 하시지만, 거의 모든 동물 유튜브 채널을 보면 간식주기, 사료 먹방 장면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자주 나옵니다. 애초에 동물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동물을 키울 여력은 안 되니 랜선 집사라도 되보자 하고 찾아보거나 초보 집사라서 정보 얻기 위해 구독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물들이 잘 먹고 잘 싸는 걸 싫어할 리가 있습니까?? 그래서 동물 유튜브 운영하는 분들도 사료는 뭘 먹이고 화장실은 어떻게 치우는지, 모래는 뭘 쓰는지 자세히 설명하거나 영상으로 보여주는 거고요. 그런 점에서 다른 동물 유튜브랑은 달랐다는 겁니다. 물론 그게 학대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겠지만,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죠.
화장실...그러네요. 저도 다묘가정인데 다묘이다보니 가장 고된노동중 하나가 화장실이고 털치우는 일인데 ㅠ ㅜ
화장실 있었어요. 둥그런 돔형 뚜껑 있는 작은 거(수의사들이 매우 비추하는) 있었고 플라스틱 물그릇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눈에 걸렸던 기억 나요.
와 ㅠㅠㅠ 완전 너무너무 후련해요 ㅠㅠ
최고 후련한 영상 ㅠ
뭐라 욕해도 모자란 수의사될 자격없는 사이코패스..
여러분 박갑수로 인해 아픈 동물이 없게
국민 청원 꼭 지금 참여해주세요 ㅠㅠ
대한민국 사람들 동물인식 진짜 없어요 대한민국4대라는 대학교에서 교수라는 새끼가 고양이를 고양이공장에서 사서 실험하고 고통받는고양이 안락사도 안하고 고통속에 죽게 방치 했데요 교수라는 새끼가 저러는데 말 다한거죠 이게 대한민국 입니다 분명 동물을 한생명으로 대우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수라는걸 반증하는 거라 봅니다
햄스터 키우는 사람인데 아 진짜 보면서 사이다...ㅠㅠㅠ 언니 눈물 날고같애ㅠㅠ 언니가 햄스터-이럴 때 유레카했는데 나같은 일반인이 고양이랑 쥐는 같이 두면 안돼요!! 하면 니가 뭔데 어쩌고 저쩌고 니가 수의사냐 교수냐 뭐냐 어쩌고 저쩌고ㅠㅠ 심지어는 자기 고양이는 집고양이라 쥐같은건 관심도 안가지고 사냥도 안한다느니ㅠㅠㅠ 너무 서러웠는데ㅠㅠ 제발 고양이랑 쥐과 같이 키우는 사람이 꼭꼭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언니 제발 이름만 들어도 아!!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해지길 바래요..!! 화이팅!
저도 어렸을때부터 가장 많이 키운 동물이 햄찌였던거같아요. 응원감사합니다. 진짜 그렇게 되면 이 코멘트 잊지않겠어요 ㅋㅋㅋ
에고 뭔가 짠하네요ㅠㅠ 맘고생 하시겠ㅇ니요. 심지어 고양이 키우는 저도 친정 가면 햄스터 보고 쉽사리 못만집니다... 혹여나 저한테 풍기는 고냥이 냄새라도 맡을까봐요..
햄스터가 자기의 천적인 고양이 냄새만으로도 본능적으로 겁을 먹거나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어디서 봐가지고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햄스타집 앞에서 그저 바라보기만.. 핸들링은 꿈도 못꾸죠..ㅜ.ㅜ
햄스터라고 그저 무시하기 바쁜 사람들 참 췟 나빠요
실제 수의사로서 보는 이 사건이 정말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애기들 안 키우는 저도 이렇게 부들부들인데 다른 분들은 오죽하실지... 진짜 줘패 버리고 싶었는데 말로써 할 말 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목장 루미가 너무 예뻐서 구독했다 통수맞고 구취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햄스터 키우고싶어서 공부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여러면에서 아 내가 내욕심으로 키우는 것보단 안키우는게 햄스터를 위하는 길이겠구나 결론내리고 랜선집사만 하는데요.. 오바일지는 모르겠지만 키우고싶은 마음가졌던 것만도 미안하다 싶을 정도인데 그런 소중한 아기들을ㅜㅜ 저는 그 문제의 영상을 못봤었고 나중에 삭제했다는 글만 보고 읭? 하긴 했지만 '이니 알아서 했겠지' 막연히 대충 넘긴 제가 최근에는 넘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다 좋았지만 루미가 제일 좋았는데 자꾸 질투유발시키고 루미 질투나서 기분 나빠하는거 그시ㅣ키는 낄낄거릴때 제가 다 기분나빴는데 한마디도 안했던 것도 루미한테 미안하구요ㅠ 요새 루미랑 노루랑 다른 아깽이들 다 눈에 밟히네요. 그사람 처벌도 처벌이지만 애기들 어쩌고있는지 너무 걱정돼요ㅠㅠ
갑수농장 강의실에 애들 데려갈때부터 알아봤다.
수의사를 꿈꾸는 여중생입니다. 한때 갑수새끼를 롤모델로 삼았어요, 진짜 백번 천번 만번 후회됩니다. 갑수같은 사람은 수의사가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대에 외모차별, 컨텐츠 조작,등등)모든 동물은 다 사랑스러운데 말이죠... 심지어 여성몸매 비하도 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갑수지지하는사람들 이영상보고 현실좀 깨닳았으면좋겠습니다.
그리구 언니 오늘부터 제 롤모델이요💗
ㅋㅋㅋ 영광이에요 지윤꿍💗 저도 한국에 있을때 초등학생때부터 수의사의 꿈을 꾸었지요. 좋은 수의사가 되길 응원합니다!
다른 숟가락 얹으려는 유튜브랑은 다르네
밥상 다차리심
아이비리그 수의사가 뭐가 아쉬워서 숟가락을 올리노 ㅋㅋ
유튜버 수입보다 더 많이 버실꺼 같은데 만 숟가락을 올리시겟어요 같은 업종으로 올려는 쓰레기한테 팩트로 싸다구 때리러 오신건데요
그니까 이분이 숟가락올리러는 몇몇 유튜버랑은 다르다는 이야기잖아요..
요즘 친구들 독해력이 왜이수준이냐..😳
같은 수의사로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갑수농장 영상 안 보고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한건데 고양이 들고 사진 찍게 하는거 진짜 충격이네요... 햄스터도 짠하고.. 하....
더 놀라운 건 사진 찍고 있는 사람들도 수의학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더놀라운건 수의대생들이 고양이의기본적인 습성도 모르고있었던거죠 ㄷㄷ
저런애들이 수의사 한다는거 부터가 진짜로 동물을 사랑해서 하시는 많은 분들을 욕먹이는짓니죠 미꾸라지 한마리때문에 흙탕물된다고 딱 저넘이 미꾸라지네요
@@change4challenge 그거 조작된 영상일걸요?
찐수의사!!!! 사이다발언 고마워요
갑수채널의 아가냥들은 어떻게하죠? ㅠㅜ
와 저도 좀전에 몇가지 영상들을 보면서 사실 이게 악의적 편집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좀 중립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에서 햄스터 부분 보고 확 알았어요.. 저도 사실 영상만 보고는 그 "햄스터를 매장에서 그렇게 취급한다"라는 느낌으로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네.. 그랬다면 햄스터를 저렇게 고양이와 두고 영상을 찍지 않았겠죠... 갑수목장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첫번째 햄스터는 고양이가 물어죽였고(심지어 갑수놈이랑 편집자놈 그거가지고 낄낄댐)영상에 나온 햄스터는 두번째로 사온 햄스터라고 그럽디다. 완전 또라이예요
@찌눅이 뭐랄까.. 유명인들은 아무리 잘 해도 그걸 싫어하는 안티는 있다보니 악의적 편집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남겨두고 있었습니다ㅋㅋ 어쩌면 그동안 너무 좋아하던 채널인지라 믿기 싫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당장 구독했습니다. 당당한 비판 너무 멋집니다.현재 미국에서 다른 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이라 미국의 현실을 이야기하시는 것에 정말 공감하면서 동시에 그만큼의 현재 사태에 대한 분노가 밀려오는 두 마리 냥냥이 집사입니다. 마지막에 힘주어 말씀하신 동물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과 고마운 마음.. 정말 늘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단 며칠이라도 함께 지내본다면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그런 인지상정이지요. 앞으로 열심히 채널 구독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냥냥이들 집사님 감사합니다. 박사과정이라니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미국수의사[The Veterinarian's Diary] 친절한 댓글 고맙습니다.
이 언니 너무 매력적이다. 내가 할 말 대신 해주니 속 쓰린 거 덜한듯@ 언니 고마워염 💕
말 못해서 고통 받았을 아가들 때문에 진짜 눈물이 나요 ㅠㅠ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 내 옆에 있어서 소중한 고양이들인데..
완전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마지막에 동물을 존중하라 라는말이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댓글 보고 채널 와봤는데 애니답 웨비나하신 미국 수의사 분이시네요ㅎ 댓글 정말 사이다였어요.....!!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도 다 너무 공감되요.갑수목장 운영자,편집자 둘 다 처벌받고 수의사 될 수 없도록 끝까지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충남대에선 어떻게 징계할지 걱정스럽네요. 수의대생이 저런 마인드와 동물 학대라니 자격 없죠. 고양이들도 구조되어야 할텐데요..
반가워요~ 저도 이 이슈가 쉽게 식지않고 끝까지 모두가 관심을 가져서 용두사미가 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고양이 소식이 아직도 들리지않는게 걱정되기도 하구요..
동물이 치료 받으러 오면 수의사님 말빨에 한글도 깨우칠듯 ㄷㄷ;;
열폭은 무슨 열폭드립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수의학과라도 세계 일류인 미국 아이비리그 수의학과랑 국내 수도권사람들도 생소한 그것도 인서울도 아닌 지방에 있는 충남대? 수의학과랑 어따 비교질이야ㅋㅋㅋㅋㅋ갭차이가 비교불간데
충대자체를 욕하지 마세요 우리도 저새기 극혐함
라이온킹 심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 너지 ㅋㅋㅋㅋㅋㅋㅋ이 언니 머야 너무 속시원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해야지 💕
영상을 이제서야 봤지만 ㄱㅅㅁㅈ 논란 한창 터졌을 때 녹음파일 듣고 진짜 분노했었는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넘 감사하고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ㅜㅜ
열폭이랰ㅋㅋㅋㅋ 맞는말해도 열폭이라하면 도대체 뭔말을 써줘야 하나. 돈은 누구나 좋아하지 근데 그 돈을 벌기위해 지켜야할 선이 있음 근데 갑수목장은 그걸 지키지 않음 그게 문제임. 떳떳하게 돈을 번다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겠지 그냥 내가 보기엔 소시오페스임.
머리가 비어서 그래요 맛는말 하는분즐한테는 열폭하고 사기꾼 쓰레기 한테는 옹호하고 그냥 도찐개찐임 쓰레기는 쓰레기 끼리 뭉치는 겁니다.
정말 당신이 진정한 수의사이십니다. 동물에 대한 법이 가볍기만 하고 처벌기준도 애매한 우리나라 법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갑수목장 보고 충격먹은 건, 자극적인 썸네일도 그렇고 다른 여타 크집사님 등등의 고양이를 아껴주는 채널에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행위.
그 흔하다는 츄르 한번 준적없고 구독자와 후원을 받으면서도 집에 캣타워하나 없고 정말 고양이한테 대해서는 배려심도 1도 볼 수 없었던
채널이었다는게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때로는 미국같은 강력한 법이 부럽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아이들 용품이 확실히 부족해보였고 놀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보였습니다. 아이들을 딱 돈벌이용으로만 사용한 느낌은 있었는데 밥을 굶긴다거나 하는것처럼 보이진 않았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의사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이들을 굶게 하는것처럼 보이신지 궁금합니다.
제생각도 때렸다거나 굶긴건 아닌거같아요 다만 의도가 불순한건 팩트죠..
굶기면 애교가 많아진다. 안굶기면 일을 잘안한다. 때리는데도 고양이가 자기를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본인이 말했어요. 여자친구는 그가 고양이를 보면 집어던진다고 했어요. 고양이는 배가고파 사료라도 얻어먹으려 따랐던거 같아요.
이예슬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화가 나는건 사실인데요 아이들을 굶겼을때는 활동량이 거의 없고 밥을 주는 대상에게 계속 칭얼대지 저렇게 뛰어 논다거나 같이 잔다거나 하지 않기때문에 굶기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집어던진다는 말도 제가 느낀것과 다른게 저희 고양이들을 아부지께서 안고있다가 실수로 떨어트리셨는데 그 뒤로 손대는것 조차도 싫어합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보기에 저 인터뷰가 갑수목장의 목소리가 맞지만 해명에서 말한것처럼 실제로 아이들을 학대를 가한다거나 굶겼다는 사실에는 동의하지 않고 아마도 방치정도의 학대와 영상 이외의 고양이들을 위한 시간 할애가 없는 정도로만 보이네요. 저도 고양이에 대해서 모두 아는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수의사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걸 여쭤보는것이니 너무 얹짢게 들으시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만두고양이-z8y 쟤들 말고 갑수가 유기묘 유치원 같은거 하거든요 지금 유승호님에게 입양된 고미, 도리라고 걔들 굶겼다고 폭로영상에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 메인 고양이 루미 노루 미로 같은 얘들은 굶기지는 않았겠지만 다른 입양간 고양이들은 자길 잘 따르는 영상을 찍기위해 굶겼을것 같아요
@@만두고양이-z8y 편집은 마술이죠. 활동성 많은 어린고양이는 배부르면 뛰어 놀겠죠. 연결해서 찍은걸 그대로 보여준다면 편집이란 과정이 필요없겠죠.위에 한말은 갑수가 한거지 제가 말한게 아니에요~^^
틀린말이 하나 없으시니 갑수새x한테 더욱 분노가 차오릅니다. 엄마께서도 우리집 애기고양이때문에 가끔 보던 채널인데 더더욱 분개하게되네요. 저도 영국에 살아서 고양이를 데려오기전 전문 브리더에게 자기소개서를 자세히 보내는둥 여러 과정을 거쳐서 어렵게 데려왔어요. 동물 인권이 사람만큼이나 중하고 귀한 나라에 살아서 그런지 한국의 솜방망이 처벌이라던가 수의대생이랍시고 저지른 저런 짓들이 이해도 안되고 답답하기만하네요ㅜㅜ
여긴 미국 새벽인데 이 사건 때문에 화나서 잠도 못자네요!!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잠도 못자고 불뿜었네요. 같이 분노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에요
맞습니다~~^^ 일일이 신경쓰지마시고
소신껏 멎지게 좋은길 가주시길바랍니다♡♡
최근 보게되어 계속 보고있어요ㅎ
좋은 영상이네요!
한국에는 수의사도 그저 돈벌이에 심취한 돌팔이들이 판을 치고있다는 겁니다.
그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선량한 진짜 수의사분들이 싸잡아서 욕먹기도 하구요.
안타깝습니다...
실제 수의사들이 환자 강아지 죽여놓고 비슷한놈으로 골라와서 진짜처럼 행세하다 걸린 수의사도 있었지
완전 사이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저는 한국도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이 엄하게 처벌되면 좋겠고 저의 소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수의사님 말씀처럼 동물을 좋아하진 않아도 존중해야한다는 말씀이 너무 너무 크게 와닿네요 동물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과 나라를 알 수 있다는데..우리나라는 ㅠㅠ 언제쯤 나아질수 있을까요..ㅠㅠ
속시원하네요...
대신 말씀해줘서 고마워요.
그 수의대생....졸업은 하더라도
학교랑 이름은 공개되면 좋겠네요.
잘못한 게 크지 않은데
뭐 무서울 게 있겠어요..
얼마나 성공해서 돈 많이 버는지
끝까지 지켜보렵니다..
학교는 충남대학교라고 들었어요
이름도 갑수 맞대요 성은 박씨
@@sik-k박갑수 본명아니고 충남대학교 수의학과 본과3학년 박경x 입니다
@@sik-k ㅂㄱ수
설용훈 실명이 박갑수 아니였어요?? 그 가운인가 스크럽복에 박갑수라고 수 놓아진거 본거같은데...
조리있게 단단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속이 시원하군요
저런 인간이 어찌 수의사가 될 자격이 있을까요
아마 뭔짓을 해서라도 수의사가되서 개원 할거에요. 벌써 돈 맛도 알았고요. 이해는 안되네요 이런놈이 왜 장래 희망이 수의사였는지
..
저도 갑수목장 구독했었다가 햄스터 사건으로 바로 구독 취소했던 사람인데 항상 썸네일 자극적으로 올리고 비슷한 영상 짧게짧게 올리는거에 쎄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 일로 처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동물들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하는 저도 보면서 화가 나는데 실제로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서 직업까지 수의사로 택하신 분이 봤을때는 정말 정말 화가 날 것 같아요 수의사라고 뭐 표준어만 써야하고 비속어는 쓰면 안되나요ㅋㅋㅋ 술 취했다는 핑계로 해선 안 될 말 하는 갑수도 있는데ㅋㅋㅋ 인간 대 인간으로 맞는 말 하는게 뭐 어때서요~ 아 갑수는 인간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영상 잘 봤구 구독하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 썸네일.. 공감되네요. 저도 잘모를때 노루 루미 너무 이뻐서 잠깐 영상 본적있는데 무슨.. 러시아여자들이 한국고양이를 봤을때 반응;;? 제목보고 외국인에 대한 환상이 있는사람인가.. 했네요.. 저런 제목보다 노루 루미를 보고싶어하는 손님들이 찾아왔어요 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영상 썸네일 같은것도 봤을때 다 어그로성 제목이었고 아 이사람 좀 이상한데..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맞았네요 허허
동물을 존중해야한다!!
늙으막에 좋은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인간이 살기위해 동물의 희생이 불가피한만큼 인간이 상위포식자니 동물의 희생이 당연하다는 마인드보다, 자연과 동물들에 감사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존중이 같은것 같지만 구분해서 말씀해 주시니 평소 생각하고 있던 내용인데 더 명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어떤 동물들이 안이쁜가요..다 소중한 생명이고 다 이쁘죠ㅠ 에휴ㅠ 저는 애초에 저런 채널은 느낌이 쎄해 구독도 안했지만, 저런 사람이 수의사가 된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동물을 돈벌이로 생각한자체가 쓰레기짓인거임
말못하는동물학대하고 굶기고 그것도모르고 응원한 많은 구독자들에대한배신임. 이건
냥이 10마리 아빠 캣대디올림
공감합니다 냥이 10마리 있으시면 진짜 몰입되시겠어요. 저도 냥집사인데 정말 화납니다.
한편으론 수의대 등에서 행해지는 동물실험들이 너무 쉽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지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않다면야 이 사건이 아니고서라도 지나치게 환자들 동물들을 돈벌이수단이나 실험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병원들도 있지않을거 같아서요.
물론 개개인의 인성문제가 크지만, 학교에서 그런 잘못된 생명에 대한 자세를 바로잡는게 아니라 방치하거나 그걸 키울 기회가 주어진건 아니었을지. 동물의 희생에 대한 존중, 감사, 윤리, 조심스러움이 없다면 동물실험은 생명을 손쉽게 다루는 기회만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수의대(의약치대 등 포함해서)내에서의 동물실험실습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윤리적인 제한과 조심스러움이 교육내에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시스템은 제가 정확히 모르지만, 미국의 수의대와 동물실험에 대해서 한번 다루겠습니다. 모든 실험견 비글들이 개개인 방이 있고 일정 기간뒤에는 은퇴해서 가정분양이 되어 행복한 집으로 가게됩니다. 학생들이 생일도 축하해주구요
설명 감사합니다. 저 같은 일반인의 경우 수의사의 마음가짐 같은 것까지는 공감하고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제 왜 이렇게 화가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네요.
미국수의사님은 동물 사랑하는 마음 잃지마시고, 좋은 활동 많이 해주세요 :D
감사합니다. 평생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