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ranslation - 가사번역 독자: 세상에 비호감 딱 두 명 있데 Dokja: There is just two soulenemy in this world. 중혁: 어떻게 두명이나? Jong Hyuk: How it can be two much? 중혁: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 Jong Hyuk: I really wonder who are they~ 독자: 그게 나야~ Dokja: That's me~ 중혁: 불쌍하다~ Jong Hyuk: What's a pity~ 독자: 하난 너야~~ Dokja: Other is you~ -오.. 죽고싶은가 본데...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버림) Sooyoung: Oh.. he wants to die... (hear by chance when passing by) -오늘도 화목한 두사람... -Today as well, they are too friendly to... 오늘도 - 유중혁 Today as well - Yoo Jong Hyuk 오늘도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구나 Today as well, You waste your life. 오늘도 죽을 줄 알아라 Today as well, Know you're going to die.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아 근데 왜 비호감 한명은 자긴데 야 자존감이 너무 바닥을 치는 거 아니냐...? 자존감 많이 가지렴 독자야...! 은근히 얘도 회귀 우울증 비슷하게 독자 우울증 오는 것 같단 말야...? 은밀한 모략가가 (스포주의 전 분명 스포주의라고 얘기했습니다 원작의 유중혁인 거 알고 나서 되게 자존감 바닥 쳤었고... 은근히 독자 전용 우울증 이런 거 있단말이지...?
독자:중혁아, 세상에 비호감 딱 두명있데 중혁:어떻게 두명이나 있을수가 있지? 중혁:허..누군지 정말 궁금하군 독자:그게 나야ㅋㅋ 중혁:불쌍하군 독자:하난 너야ㅋㅋㅋ ~지나가던 한수영~ 수영:오..죽고싶은가 본데.. 중혁:김독자, 죽인다. 독자:어..중혁아, 우리 이거 좀 놓고 얘기할까?
비호감1. 김독자(구원의 마왕): 상습적 구원튀로 동료들의 멘탈을 터트리고 힘들게함. 비호감2. 유중혁(패왕): 계속된 회귀로 인해 사이코패스패스 같은 성격과 4가지를 잃어 주변 사람들에게 공포와 상처를 줌. 세상에 두 명 있는 비호감들이 대표인 회사 [김독자 컴퍼니]ㅋ
![[전독시/중혁독자] 타마고도치(달걀말이)](http://i.ytimg.com/vi/_3zpANnCn7I/mqdefault.jpg)
![[전독시/중혁독자] 타마고도치(달걀말이)](/img/tr.png)
![[ORV]New Year's greetings from Dokja Kim Company](http://i.ytimg.com/vi/gzvt7ykLftI/mqdefault.jpg)
![[Eng sub] Creating an Illustration with Random Keywords and a Random Webtoon Character!](http://i.ytimg.com/vi/H3TsZMapPL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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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빛이라 (스포주의)](/img/n.gif)
중혁아. 넌 너의 얼굴로 세상을 구원하고
수영아. 넌 너의 글로 세상을 구원하고
비유야. 넌 너의 귀여움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독자야. 넌 구하지 마라. 가만히있어.
ㅇㅈ 독자야 아무것도 하지 마렴 그냥 얌전히 감금되어있는게 좋을거야...
지나가다 와이건 찐이다 거리면서 무릎 두어번 타닥치고 갑니다 아쌉인정합니다!!
누가 구마아니랄까봐 수식언 진짜 더럽게 잘지었내,,,
맞아 독자야 구원튀좀 그만해줘
ㄹㅇ 독자 헛짓거리
가만있심경
[성좌'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설화 '목숨 버리는 마왕' 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ㅋㅋㅋㅋ
[설화 '목숨 버리는 마왕'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목숨 버리는ㅋㅋㅋㅋㅋ
[성좌,태양사신이 설화가 갑자기 하찮하진거 같다고 생각합니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혁이 불쌍하다 할 때 왜케 비열해 보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곀ㅋㅋㅋㅋ
그에 비해 독자 너무 해맑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빡친 중혁이랑 마녕 해맑은 독잨ㅋㅋㅋㅋ 그리고 둠빠둠빠마다 나오는 신유승들...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성좌,태양사신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성좌, 긴고아의 죄수가 막내의 목의 유무를 걱정합니다.]
[성좌, '가장 오래된 해방자'가 막내의 목을 보고 혀를 내두릅니다]
독자야 넌 중혀기 흙먹였을때부터 밤길 조심했어야 돼.
lyrics translation - 가사번역
독자: 세상에 비호감 딱 두 명 있데
Dokja: There is just two soulenemy in this world.
중혁: 어떻게 두명이나?
Jong Hyuk: How it can be two much?
중혁: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
Jong Hyuk: I really wonder who are they~
독자: 그게 나야~
Dokja: That's me~
중혁: 불쌍하다~
Jong Hyuk: What's a pity~
독자: 하난 너야~~
Dokja: Other is you~
-오.. 죽고싶은가 본데...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버림)
Sooyoung: Oh.. he wants to die...
(hear by chance when passing by)
-오늘도 화목한 두사람...
-Today as well, they are too friendly to...
오늘도 - 유중혁
Today as well - Yoo Jong Hyuk
오늘도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구나
Today as well,
You waste your life.
오늘도
죽을 줄 알아라
Today as well,
Know you're going to die.
Aw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해석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한국인입니다
aaah thanks for the translation
Thanks hero!!!
Thank you so much!! Now I know why Jong Hyuk look like ready to kill Dokja😂
김독자 너는 목숨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그래서 너의 미래가 휜히 보인다 야...
지은이: 유중혁
오늘도
목숨이 아까운 줄 모르는구나
오늘도
죽을 줄 알아라
(독자야 도망가!!!)
[성좌,태양사신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않습니다!]
김독자 도망가지마!!!! 아니 튀더라도 튀 앞에 구원붙이고 갈거자나!!!!!
아 진짜 프사랑ㅋㅋㅋㅋ내용이랑 잘어울려ㅜㅜㅋㅋㅋㅋ
"김독자 넌 뒤졌어.."
죽인다.....김독자
휘월님ㅋㅋㅋㅋ트위터에서 보고 너무 귀여워서 많이 웃었습니다...중혁이의 빡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같아서..오싹햇습니다.......깜찍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사 캐릭터 뭐에요?
전독시 보기전이랑 보고난 후랑 감흥이 다른 영상이네 ㅋㅋㅋㅋ
영상보기전까지는 전독시 그냥 가볍게 볼수있는 판타지물인줄 알았는데
읽고나서 그렇게 무거운내용인지 몰랐다는..ㅋㅋ 지금까지 읽은 소설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소설인듯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술술 잘 읽힘
슨생님...제 심장을 도려 가시면 어떻합니까...
(털썩)
독쨔는..독쨔는..도망가면 안되는데..근데 이건 도망가야 하는데..!◐▽◐...◑▽◑...
[구원튀...]
이분 우리엘 같다...ㅎ....아 귀여우셔...ㅎㅎ.... 유백님 사실 유백이란 부계정 만든 우리엘이죠..?
중..ㅋ..ㅋㅋ.ㅋ....중혁앜ㅋㅋㅋㅋ 너 좀 많이 귀엽다 ㅋㅋㅋㅋㅋ 선생님 그림 제가 다 먹어 버릴꺼에요 넘무 맛있잖아요ㅜㅜ
독자야...끄흡...끅...끅....괴물 잡느라
고생했다..
이제 편히 쉬렴...ㅠㅠ
보내버리내
진짜 명계에서 편히쉬네
오랜만에 우리 독자 심심해서 죽고싶었구나...
독쟈야 RUN!! RUN!!
아 맞다. 도망가다가 구원튀하면 내가 죽일꺼니ㄲ...
오늘도 - 유중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 미쳤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좌, '토요일을 기다리는 존재'가 화신, '김독자'를 안쓰럽게 쳐다봅니다.]
독자야 도망가렴 ㅋㅋㅋㅋㅋㅋ.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독자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오늘도 죽을줄 알아라..ㅋㅋㅋㅋ도짜야야ㅑ 죽지마 전력을 다해 도망쳐 아 근데 도망가면 안되는데....
아니 마지막
오늘도
유중혁
오늘도
목숨이 아까운줄 모르구나
오늘도
죽을 줄 알아라
뭔데 겁나 웃기네
전독시 완결이후 일이라 생각하며 위로하는중...독자 장난치는거 진짴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어울린다ㅋㅋㅋㄱㅂㅋ
독자 웃는거 너무예쁘다 ㅜ
독자얔ㅋㅋㅋㅋㅋ 도망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혁잌ㅋㅋㅋㅋㅋ 불쌍하닼ㅋㅋㅋㅌ 표정ㅋㅋㅋㅋ
오늘도 참..훈훈하구나... (코쓱)
전독시 댓글에 누가 이렇게 적었던데ㅋㅋㅋㅋㅋㅋ
공 (포의) 주 (둥아리) 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지…? 목소리는 해맑은데 캐해석은 완벽해 ㅋㅋㅋㅋㅋㅋ
I don't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but I think Dokja should fly away asap
[어떤 이야기에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서브 시나리오가 도착했습니다]
유중혁: ......
김독자: 설마 죽일건 아니지?
분류:서브
난이도:???
클리어 조건: 마왕,김독자에게서 항복 메세지 듣기 또는 마왕,김독자 죽이기
제한시간:1시간
보상: 김독자와 싸울때 힘을 발휘하는 거대설화 획득
실패시: 유중혁에대한 김독자의 명령권
굿
에 -> 의
중독성 쩐다ㅋㅋㅋㅋㅋ
중..독?
아 중간중간에 비유 너무 귀여워어어ㅠ
ORV videos appearing in my recommendation? I feel blessed.
ㅋㅋㅋ 대박 엄청 잘그리셨네요
헐?? 핀터에서 이분 그림 봤었는데 유튜브를 했었다니.. 행복사로 죽습니다..ㅜㅜ
ㅎㅎㅎㅎ 아,,! 독자 너무 귀여워요,,
아 근데 왜 비호감 한명은 자긴데 야 자존감이 너무 바닥을 치는 거 아니냐...? 자존감 많이 가지렴 독자야...!
은근히 얘도 회귀 우울증 비슷하게 독자 우울증 오는 것 같단 말야...? 은밀한 모략가가 (스포주의
전 분명 스포주의라고 얘기했습니다
원작의 유중혁인 거 알고 나서 되게 자존감 바닥 쳤었고... 은근히 독자 전용 우울증 이런 거 있단말이지...?
ㅋㅋㅋㅋㅋ독자야 너무 해맑잖니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유중혁 불쌍하다할 때 너무..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잘 어울려섴ㅋㅋㅋ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 왜.... 눈에서 눈물이나죠......으허헝ㅠㅠㅠㅠㅠ
아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독자야!!목숨 애껴라..!!
두명있데-두명있대
[설화,'두명의 비호감'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선생님의 연성... 너무 맛있습니다
아 너무 귀여워 근데 잘 어울ㄹ려
This is super cute!
와 진짜 전독시에 엘소에 나히아까지 우연히 떠서 보디가 다보게됐어요ㅜㅜ 존잘님 구독하고갑니다
Please, do you know? What is the music name?
@@elitglobal6453 비호감송
@@elitglobal6453 bee ho gam song
도망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뒤를 보라겈ㅋㅋㅋㅋ
아이고 중혁앜ㅋㅋㅋ
‘구원의 마왕’ 이 살려달라 소리 칩니다
너무 좋아 ㅠㅠㅠ
素晴らしいです！！！！可愛い！！！
'죽인다 김독자'
독자는 부활을 찢어
구원하지마왕
마지막에 대사가 오늘도 '죽을 줄 알아라' 인걸 보니 이미 몇번은 중혁이한테 죽었구나?ㅋㅋ
好可愛💖(｡ﾉω＼｡)💖
하어ㅓㅓㅕ 귀여워 귀여워 독쟈 쿤 사랑해 너무 ㄱㅟ여워 도쟈자쿤 후욱후욱후욱후구훅후우후웋웋ㅇㄱ 사랑해❤❤❤❤❤❤❤❤❤❤❤❤❤❤❤❤❤❤❤❤❤❤❤❤❤❤❤❤❤❤❤❤❤❤❤❤❤❤❤❤❤❤❤❤❤❤❤❤❤❤❤❤❤❤❤❤❤❤❤❤❤❤❤❤❤❤❤❤❤❤❤❤❤❤❤❤❤❤❤❤❤❤❤❤❤❤❤❤❤❤❤❤❤❤❤❤❤❤❤❤❤❤❤❤❤❤❤❤❤❤❤❤❤❤❤❤❤❤❤❤❤❤❤❤❤❤❤❤❤❤❤❤❤❤❤❤❤❤❤❤❤❤❤❤❤❤❤❤❤❤❤❤❤❤❤❤❤❤❤❤❤❤❤❤❤❤❤❤❤❤❤❤❤❤❤❤❤❤❤❤❤❤❤❤❤❤❤❤❤❤❤❤❤❤❤❤❤❤❤❤❤❤❤❤❤❤❤❤❤❤❤❤❤❤❤❤❤❤❤❤❤❤❤❤❤❤❤❤❤❤❤❤❤❤❤❤❤❤❤❤❤❤❤❤❤❤❤❤❤❤❤❤❤❤❤❤❤❤❤❤❤❤❤❤❤❤❤❤❤❤❤❤❤❤❤❤❤❤❤❤❤❤❤❤❤❤❤❤❤❤❤❤❤❤❤❤❤❤❤❤❤❤❤❤❤❤❤❤❤❤❤❤❤❤❤❤❤❤❤❤❤❤❤❤❤❤❤❤❤❤❤❤❤❤❤❤❤❤❤❤❤❤❤❤❤❤❤❤❤❤❤❤❤❤❤❤❤❤❤❤❤❤❤❤❤❤❤❤❤❤❤❤❤❤❤❤❤❤❤❤❤❤❤❤❤❤❤❤❤❤❤❤❤❤❤❤❤❤❤❤❤❤❤❤❤❤❤❤❤❤❤❤❤❤❤❤❤❤❤❤❤❤❤❤❤❤❤❤❤❤❤❤❤❤❤❤❤❤❤❤❤❤❤❤❤❤❤❤❤❤❤❤❤❤❤❤❤❤❤❤❤❤❤❤❤❤❤❤❤❤❤❤❤❤❤❤❤❤❤❤❤❤❤❤❤❤❤❤❤❤❤❤❤❤❤❤❤❤❤❤❤❤❤❤❤❤❤❤❤❤❤❤❤❤❤❤❤❤❤❤❤❤❤❤❤❤❤❤❤❤❤❤❤❤❤❤❤❤❤❤❤❤❤❤❤❤❤❤❤❤❤❤❤❤❤❤❤❤❤❤❤❤❤❤❤❤❤❤❤❤❤❤❤❤❤❤❤❤❤❤❤❤❤❤❤❤❤❤❤❤❤❤❤❤❤❤❤❤❤❤❤❤❤❤❤❤❤❤❤❤❤❤❤❤❤❤❤❤❤❤❤❤❤❤❤❤❤❤❤❤❤❤❤❤❤❤❤❤❤❤❤❤❤❤❤❤❤❤❤❤❤❤❤❤❤❤❤❤❤❤❤❤❤❤❤❤❤❤❤❤❤❤❤❤❤❤❤❤❤❤❤❤❤❤❤❤❤❤❤❤❤❤❤❤❤❤❤❤❤❤❤❤❤❤❤❤❤❤❤❤❤❤❤❤❤❤❤❤❤❤❤❤❤❤❤❤❤❤❤❤❤❤❤❤❤❤❤❤❤❤❤❤❤❤❤❤❤❤❤❤❤❤❤❤❤❤❤❤❤❤❤❤❤❤❤❤❤❤❤❤❤❤❤❤❤❤❤❤❤❤❤❤❤❤❤❤❤❤❤❤❤❤❤❤❤❤❤❤❤❤❤❤❤❤❤❤❤❤❤❤❤❤❤❤❤❤❤❤❤❤❤❤❤❤❤❤❤❤❤❤❤❤❤❤❤❤❤❤❤❤❤❤❤❤❤❤❤❤❤❤❤❤❤❤❤❤❤❤❤❤❤❤❤❤❤❤❤❤❤❤❤❤❤❤❤❤❤❤❤❤❤❤❤❤❤❤❤❤❤❤❤❤❤❤❤❤❤❤❤❤❤❤❤❤❤❤❤❤❤❤❤❤❤❤❤❤❤❤❤❤❤❤❤❤❤❤❤❤❤❤❤❤❤❤❤❤❤❤❤❤❤❤❤❤❤❤❤❤❤❤❤❤❤❤❤❤❤❤❤❤❤❤❤❤❤❤❤❤❤❤❤❤❤❤❤❤❤❤❤❤❤❤❤❤❤❤❤❤❤❤❤❤❤❤❤❤❤❤❤❤❤❤❤❤❤❤❤❤❤❤❤❤❤❤❤❤❤❤❤❤❤❤❤❤❤❤❤❤❤❤❤❤❤❤❤❤❤❤❤❤❤❤❤❤❤❤❤❤❤❤❤❤❤❤❤❤❤❤❤❤❤❤❤❤❤❤❤❤❤❤❤❤❤❤❤❤❤❤❤❤❤❤❤❤❤❤❤❤❤❤❤❤❤❤❤❤❤❤❤❤❤❤❤❤❤❤❤❤❤❤❤❤❤❤❤❤❤❤❤❤❤❤❤❤❤❤❤❤❤❤❤❤❤❤❤❤❤❤❤❤❤❤❤❤❤❤❤❤❤❤❤❤❤❤❤❤❤❤❤❤❤❤❤❤❤❤❤❤❤❤❤❤❤❤❤❤❤❤❤❤❤❤❤❤❤❤❤❤❤❤❤❤❤❤❤❤❤❤❤❤❤❤❤❤❤❤❤❤❤❤❤❤❤❤❤❤❤❤❤❤❤❤❤❤❤❤❤❤❤❤❤❤❤❤❤❤❤❤❤❤❤❤❤❤❤❤❤❤❤❤❤❤❤❤❤❤❤❤❤❤❤❤❤❤❤❤❤❤❤❤❤❤❤❤❤❤❤❤❤❤❤❤❤❤❤❤❤❤❤❤❤❤❤❤❤❤❤❤❤❤❤❤❤❤❤❤❤❤❤❤❤❤❤❤❤❤❤❤❤❤❤❤❤❤❤❤❤❤❤❤❤❤❤❤❤❤❤❤❤❤❤❤❤❤❤❤❤❤❤❤❤❤❤❤❤❤❤❤❤❤❤❤❤❤❤❤❤❤❤❤❤❤❤❤❤❤❤❤❤❤❤❤❤❤❤❤❤❤❤❤❤❤❤❤❤❤❤❤❤❤❤❤❤❤❤❤❤❤❤❤❤❤❤❤❤❤❤❤❤❤❤❤❤❤❤❤❤❤❤❤❤❤❤❤❤❤❤❤❤❤❤❤❤❤❤❤❤❤❤❤❤❤❤❤❤❤❤❤❤❤❤❤❤❤❤❤❤❤❤❤❤❤❤❤❤❤❤❤❤❤❤❤❤❤❤❤❤❤❤❤❤❤❤❤❤❤❤❤❤❤❤❤❤❤❤❤❤❤❤❤❤❤❤❤❤❤❤❤❤❤❤❤❤❤❤❤❤❤❤❤❤❤❤❤❤❤❤❤❤❤❤❤❤❤❤❤❤❤❤❤❤❤❤❤❤❤❤❤❤❤❤❤❤❤❤❤❤❤❤❤❤❤❤❤❤❤❤❤❤❤❤❤❤❤❤❤❤❤❤❤❤❤❤❤❤❤❤❤❤❤❤❤❤❤❤❤❤❤❤❤❤❤❤❤❤❤❤❤❤❤❤❤❤❤❤❤❤❤❤❤❤❤❤❤❤❤❤❤❤❤❤❤❤❤❤❤❤❤❤❤❤❤❤❤❤❤❤❤❤❤❤❤❤❤❤❤❤❤❤❤❤❤❤❤❤❤❤❤❤❤❤❤❤❤❤❤❤❤❤❤❤❤❤❤❤❤❤❤❤❤❤❤❤❤❤❤❤❤❤❤❤❤❤❤❤❤❤❤❤❤❤❤❤❤❤❤❤❤❤❤❤❤❤❤❤❤❤❤❤❤❤❤❤❤❤❤❤❤❤❤❤❤❤❤❤❤❤❤❤❤❤❤❤❤❤❤❤❤❤❤❤❤❤❤❤❤❤❤❤❤❤❤❤❤❤❤❤❤❤❤❤❤❤❤❤❤❤❤❤❤❤❤❤❤❤❤❤❤❤❤❤❤❤❤❤❤❤❤❤❤❤❤❤❤❤❤❤❤❤❤❤❤❤❤❤❤❤❤❤❤❤❤❤❤❤❤❤❤❤❤❤❤❤❤❤❤❤❤❤❤❤❤❤❤❤❤❤❤❤❤❤❤❤❤❤❤❤❤❤❤❤❤❤❤❤❤❤❤❤❤❤❤❤❤❤❤❤❤❤❤❤❤❤❤❤❤❤❤❤❤❤❤❤❤❤❤❤❤❤❤❤❤❤❤❤❤❤❤❤❤❤❤❤❤❤❤❤❤❤❤❤❤❤❤❤❤❤❤❤❤❤❤❤❤❤❤❤❤❤❤❤❤❤❤❤❤❤❤❤❤❤❤❤❤❤❤❤❤❤❤❤❤❤❤❤❤❤❤❤❤❤❤❤❤❤❤❤❤❤❤❤❤❤❤❤❤❤❤❤❤❤❤❤❤❤❤❤❤❤❤❤❤❤❤❤❤❤❤❤❤❤❤❤❤❤❤❤❤❤❤❤❤❤❤❤❤❤❤❤❤❤❤❤❤❤❤❤❤❤❤❤❤❤❤❤❤❤❤❤❤❤❤❤❤❤❤❤❤❤❤❤❤❤❤❤❤❤❤❤❤❤❤❤❤❤❤❤❤❤❤❤❤❤❤❤❤❤❤❤❤❤❤❤❤❤❤❤❤❤❤❤❤❤❤❤❤❤❤❤❤❤❤❤❤❤❤❤❤❤❤❤❤❤❤❤❤❤❤❤❤❤❤❤❤❤❤❤❤❤❤❤❤❤❤❤❤❤❤❤❤❤❤❤❤❤❤❤❤❤❤❤❤❤❤❤❤❤❤❤❤❤❤❤❤❤❤❤❤❤❤❤❤❤❤❤❤❤❤❤❤❤❤❤❤❤❤❤❤❤❤❤❤❤❤❤❤❤❤❤❤❤❤❤❤❤❤❤❤❤❤❤❤❤❤❤❤❤❤❤❤❤❤❤❤❤❤❤❤❤❤❤❤❤❤❤❤❤❤❤❤❤❤❤❤❤❤❤❤❤❤❤❤❤❤❤❤❤❤❤❤❤❤❤❤❤❤❤❤❤❤❤❤❤❤❤❤❤❤❤❤❤❤❤❤❤❤❤❤❤❤❤❤❤❤❤❤❤❤❤❤❤❤❤❤❤❤❤❤❤❤❤❤❤❤❤❤❤❤❤❤❤❤❤❤❤❤❤❤❤❤❤❤❤❤❤❤❤❤❤❤❤❤❤❤❤❤❤❤❤❤❤❤❤❤❤❤❤❤❤❤❤❤❤❤❤❤❤❤❤❤❤❤❤❤❤❤❤❤❤❤❤❤❤❤❤❤❤❤❤❤❤❤❤❤❤❤❤❤❤❤❤❤❤❤❤❤❤❤❤❤❤❤❤❤❤❤❤❤❤❤❤❤❤❤❤❤❤❤❤❤❤❤❤❤❤❤❤❤❤❤❤❤❤❤❤❤❤❤❤❤❤❤❤❤❤❤❤❤❤❤❤❤❤❤❤❤❤❤❤❤❤❤❤❤❤❤❤❤❤❤❤❤❤❤❤❤❤❤❤❤❤❤❤❤❤❤❤❤❤❤❤❤
[성좌, '별들의 추락을 원하는 자'가 김독자의 생사를 궁금해합니다]
하난 너야~~ 할때 빵터졌숴욜ㅋㅋㅋㅋ
마지막 시 개웃기네 ㅋㅋㅋㅋ
전독시로 저질러버렸다나 무언가의 번데기해주세요
중혁아..그거 캐붕이야…
오늘도
유중혁
오늘도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구나
오늘도
죽을 줄 알아라
죽는걸 막는 입장인 놈이 어디서 죽이려고
???: 아오 저것들 또 시작이노;(?)
???:죽인다 김독자
독자야 사랑한ㄷr
고려제일검을 왜 넣지 않았느냐!!!!
뚜비두밤
김 도게자!!!!!!!!!!!!!!!!!!!
유중혁이 파천강기 Lv.3을 발동합니다
독자:중혁아, 세상에 비호감 딱 두명있데
중혁:어떻게 두명이나 있을수가 있지?
중혁:허..누군지 정말 궁금하군
독자:그게 나야ㅋㅋ
중혁:불쌍하군
독자:하난 너야ㅋㅋㅋ
~지나가던 한수영~
수영:오..죽고싶은가 본데..
중혁:김독자, 죽인다.
독자:어..중혁아, 우리 이거 좀 놓고 얘기할까?
한수영은 역시 레몬 사탕이지
I don't understand but it's cute
Cute
너희 독자는 예로부터 목숨을 소중히하지 않았지
ㄹ아니 독자 왜귀엽냐
비호감1. 김독자(구원의 마왕): 상습적 구원튀로 동료들의 멘탈을 터트리고 힘들게함.
비호감2. 유중혁(패왕): 계속된 회귀로 인해 사이코패스패스 같은 성격과 4가지를 잃어 주변 사람들에게 공포와 상처를 줌.
세상에 두 명 있는 비호감들이 대표인 회사 [김독자 컴퍼니]ㅋ
english translation plsss
[성좌'구원의 마왕'이 구원튀를 시전 합니다.]
싫어요 1명 유중혁인가...
This is so cute, please
살려줘
꺄구ㅜ
새로운 죽는법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 잘가요
중,,,,,중혁아 일,,,일단 지ㅈ진정 하고?응??독자가 음,,,,,죽다 살아나서 아직 설화들이 정착이 안되서 저러는걸꺼야,,,,,음??그러니까 일단 그 흑천마도부터 내려놓고 행복한 생각 해보자😅
I need the translation guys
TRANSLATE. ENGLISH. PRETTY PLEASE. 😭😭😭🙏🙏🙏
하난 너야~😃😃
First
0:40 혹시 뒤에서 덮치려고...
참아 재또구원튀할려고이러는거야
이거 무슨 욉툰 이름뭐에여?
중혁님 어디,어느곳에 죽일건데요?^^
ok i didn't understand but ok
중혁이 흑천마도 꺼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