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 3:04 에 나오는 대사모음 -스포주의- 유상아 | 우리, 다음 생에 또 만나요. 정희원 |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요. 이현성 | 안전핀은 채워둘 수 있을때 잘 채워둬야 합니다. 신유승 | 이런 식으로 끝내서는 안돼. 이길영 |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고 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나요? 유중혁 |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한수영 |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은밀한 모략가 | 힘든 시간이었다. 이지혜 | 죽어도 같이 죽자고, 아저씨. 유상아 | 상아의 삶이 있어요. 제4의벽 | 「김 독자 는 멍 청 이다」 정희원 | 나는 틀리지 않았다. 이길영 | 형은 혹시 신인가요? 비유 | 아바아앗! 한수영 | 다른 녀석의 모략을 부수는게 참 좋아. 유중혁(999) | [999] 내가 좋아했던 회차. 이수경 | 독자야, 지금부터 모든 걸 다시 읽을 거란다. 유상아 | 독자 씨에게 이 세계는 '소설'같은 건가요? 한수영 | 너 같은 놈한테 듣고 싶은 말이 아니었어. 신유승 | 우린 괜찮아요, 아저씨. 아저씨도... 괜찮은 거죠? 정희원 | 우리가 심판할 대상은 우리가 정해. 이길영 | 이 동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독자 형 살아 있는 거. 이현성 |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군인. 제천대성 | 우리의 다섯번째로 받아들이겠다. 이계의 신격 | 김독자김독자김독자김독자김독자··· 가장 오래된 꿈 | 나는 유중혁이다. 나는··· ??? | 보십시오. 얼마나 완벽한 이야기입니까. 은밀한 모략가 | 이곳이, 이 이야기의 에필로그다. 비유 | 뭐야 진짜... 또 못 알아보네. 이지혜 | 나는 상관없어. 유상아 | 마음만 먹으면 저들을 모두 살릴 수도 있어요. 한수영 | 약속 꼭 지켜라. 유중혁 | 중혁아, 우린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The line that struck me the most is “I am several”, it gives me so much chills given the context of the novel. This line could be applied to a lot and I mean A LOT of character in ORV and each hold a different meaning. Probably didn’t meant to be so deep but damn my overthinking mind just can’t help it
No but the scene where 999th round Kim namwoon got upset over ABFD not choosing him got my heart hurting 🖐 I wish their bond was expanded more and feel as if Namwoon wasn’t given as much as he was worth, his character is awesome. 2:16
진짜 아 제발 전독시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소설 평소 글도잘 안읽는 내가 처음으로 읽는 소설이 전독시 라는게 장편이라 좀 버거웠고 아직도 버거운데, 애니나 웹툰을 보고 좋아해서 그거에 빠졌을때도 늘 흥미가 빨리 빠져서 길게 한 장르만 판게 없는데 전독시는 다른것들에 비해 진짜 오랫동안 꾸준이 좋아하고 있다는게 놀랍다
Thanks for the great video. It's very touching. Its content makes me cry. The most painful thing is the moment 999 says 'I'm dead' 😭😭. I love him the most.
I keep on rewatching this, my stupid brain keeps overthinking and analyzing everything, Now I've thought abt this more in-depth I started crying. Thankyou so much for this, this is so beautiful.
본인 기준 영상 일부 해석 틀린게 많을 수도 있어요ㅠㅠ *스포주의* .. 1:23 '혼탁은 때로 치유를 전하지' ->유중혁, 한수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지하철을 빠져나온 49%의 독자 '혼탁은 항상 더러움을 바래' ->지하철에 남겨진 51%독자 [나도 당신들과 함께 결말을 보고 싶다] 1:56 '살아있나요 죽어있네요' ->999회차 유중혁의 동료인 우리엘과 동료들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고 죽은 999회차의 유중혁 '마음이었나요 그릇이었네요' ->독자가 운명을 바꾼 3회차(1864회차)의 신유승과 재앙이 되어 나타난 41회차 신유승의 영혼을 통해 만들어진 도깨비 비유 2:03 '삭제하나요 삭제할게요 -> 시나리오가 시작되게 된 원흉인 어린 독자-가장 오래된 꿈과 그런 가장 오래된 꿈을 죽이고자 했던 독자 2:25 '보이고 있나요 보이지 않네요' ->유중혁을 회귀시키면서 파편이 떨어져 나가 점점 어려지는 독자와 흩어진 독자의 파편을 되찾기 위해 한수영이 쓴 '전지적 독자 시점'의 원고를 여러 세계에 전달한 유중혁 '세계의 파편 나의 파편' ->1863회차에서 세계의 결을 보고 이계의 신격이 된 은밀한 모략가(유중혁)과 독자의 영향으로 3회차로 넘어온-실제로는 1864회차 회귀자-유중혁 '나는 하나 나는 여럿' ->아바타의 영향으로 sss급 무한회귀자라는 소설을 연재한 한수영과 독자를 위해 한수영의 무의식에서 멸살법을 쓴 한수영의 아바타
2:55 ~ 3:04 에 나오는 대사모음
-스포주의-
유상아 | 우리, 다음 생에 또 만나요.
정희원 |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요.
이현성 | 안전핀은 채워둘 수 있을때 잘 채워둬야 합니다.
신유승 | 이런 식으로 끝내서는 안돼.
이길영 |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고 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나요?
유중혁 |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한수영 |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은밀한 모략가 | 힘든 시간이었다.
이지혜 | 죽어도 같이 죽자고, 아저씨.
유상아 | 상아의 삶이 있어요.
제4의벽 | 「김 독자 는 멍 청 이다」
정희원 | 나는 틀리지 않았다.
이길영 | 형은 혹시 신인가요?
비유 | 아바아앗!
한수영 | 다른 녀석의 모략을 부수는게 참 좋아.
유중혁(999) | [999] 내가 좋아했던 회차.
이수경 | 독자야, 지금부터 모든 걸 다시 읽을 거란다.
유상아 | 독자 씨에게 이 세계는 '소설'같은 건가요?
한수영 | 너 같은 놈한테 듣고 싶은 말이 아니었어.
신유승 | 우린 괜찮아요, 아저씨. 아저씨도... 괜찮은 거죠?
정희원 | 우리가 심판할 대상은 우리가 정해.
이길영 | 이 동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독자 형 살아 있는 거.
이현성 |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군인.
제천대성 | 우리의 다섯번째로 받아들이겠다.
이계의 신격 | 김독자김독자김독자김독자김독자···
가장 오래된 꿈 | 나는 유중혁이다. 나는···
??? | 보십시오. 얼마나 완벽한 이야기입니까.
은밀한 모략가 | 이곳이, 이 이야기의 에필로그다.
비유 | 뭐야 진짜... 또 못 알아보네.
이지혜 | 나는 상관없어.
유상아 | 마음만 먹으면 저들을 모두 살릴 수도 있어요.
한수영 | 약속 꼭 지켜라.
유중혁 | 중혁아, 우린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는 모자 쓰고있는 걸로 봐서는 1863의 도깨비왕 아닐까요..?
@@빙결-r1j 수영이랑 같이 갔다가 사벽이 된 놈이었던가요?
@@정세영-n9u 아마...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작 중에서 저런 모자를 쓸 캐는... 수영이 따라가서 제 4의 벽이 된 도깨비왕밖에...
@@빙결-r1j 그쵸그쵸...걔밖에 없죠...
맨 마지막 중혁이가..?
2:01 : 다른 인물들은 다 앞만을 보며 질문,대답하는데 유일하게 수경, 설화만큼은 서로를 바라보는게 둘이 유일하게 같은 세계선에서 온전히 이어질 수 있으며 서로의 관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연이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The line that struck me the most is “I am several”, it gives me so much chills given the context of the novel. This line could be applied to a lot and I mean A LOT of character in ORV and each hold a different meaning. Probably didn’t meant to be so deep but damn my overthinking mind just can’t help it
No but the scene where 999th round Kim namwoon got upset over ABFD not choosing him got my heart hurting 🖐 I wish their bond was expanded more and feel as if Namwoon wasn’t given as much as he was worth, his character is awesome.
2:16
이 노래 전독시에 찰떡이다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런 고퀄 영상을 보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ㅠㅠ
연출도 너무 대박이구요
2:25 에서 독자 점점 작아지는 연출 보고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진짜 진짜 잘 봤습니다:)
"Dream is an illusion
Return to reality
Dreams are always
right beside reality"
😭😭😭😭
[성좌, '가장 오래된 꿈을 사랑하는 자'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칩니다!]
진짜 아 제발 전독시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소설 평소 글도잘 안읽는 내가 처음으로 읽는 소설이 전독시 라는게 장편이라 좀 버거웠고 아직도 버거운데, 애니나 웹툰을 보고 좋아해서 그거에 빠졌을때도 늘 흥미가 빨리 빠져서 길게 한 장르만 판게 없는데 전독시는 다른것들에 비해 진짜 오랫동안 꾸준이 좋아하고 있다는게 놀랍다
2:55 ~ 3:04
왠지 이 영상이 익숙하다 했는데 이 부분을 핀터레스트에서 봐서 익숙한거였더라구요 ㅋㅋ 수신기는 oo입니다 좋아하는데 거기에 전독시라니.. 오늘 알리고즘이 일을 잘하네.. 좋아요 누루고 가요..!
스ᄑᆢ주의
헐 저거 중절모 도깨비왕 이잖아 4벽이 헐 그리고 이야기 읽을때마다 어려지는거ㅜㅜ우리 독자 행복해져야하는데
Thanks for the great video. It's very touching. Its content makes me cry. The most painful thing is the moment 999 says 'I'm dead' 😭😭. I love him the most.
나는 하나 나는 여럿 그 가사 들을때마다 아바타 생각했었는데 진심 이렇게 보니까 소름돋음
I was literally just thinking about how well this song would fit ORV. This is amazing
진짜 최고예요…그림, 연출, 가사, 멜로디 중 하나도 부족한 게 없어요
어느 정도냐면 세이카님 실력으로 우리 개복치 뺨 2번 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CC! Understanding the lyrics made the already lovely video even better 💕 전독시 LOVE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 노래 진짜 전독시랑 잘 어울리네요..
I keep on rewatching this, my stupid brain keeps overthinking and analyzing everything, Now I've thought abt this more in-depth I started crying. Thankyou so much for this, this is so beautiful.
이래서 내가 과몰입을 끊을 수 없어~
진짜 미쳤다 마지막에 애들 주르륵 나오면서 말 하는거랑 마지막 핸드폰 화면 그거 보고 바로 폰 갖다 던지면서 소리 지르면서 날 뛰었습니다
진짜 전독시 웹툰 5편까지 보고 소설보러 튀어갔음 소설 진짜 갓벽임 ㅜㅠ
웹툰만 보시는 분들 소설한번만 봐주세요 진짜 몸에서 전율이 튀어나와요 진짜로!!!
after "my parched heart chooses ■■" i just starte crying non stop
Thank you for the subtitle! This is so cool 💕 i love how the lyrics fits with the characters
OMG BRO THANK U SM FOR THE ENG CC THIS IS SO GOOD WOAHHHHH!!!
Aishhh it's always these orv animatics that make my ok day not ok ;-;
그저.GOAT
SO BEAUTIFUL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CC!!!! I'm soooo happy, I love it it fits so well i'm crying
웹툰으로 봐서 잘 모르는데 뭔가… 엄청난 걸 봐버린거같아
소설 꼭 보세요.. 진짜 주먹 입에 넣고 오열합니다
소설 멘탈 부여잡고 보세요
Wow! This is so amazing! I love it ❤️
Это божественно
diosa este es el edit más triste que he visto, muy bueno, he llorado
The lyrics are so perfect to this story!
미친다..미쳐..독자야..
Kim Dokja did keep his promise, half but he did
It’s very amazing!! I’m gonna cry 😭
I love u!!
미쳤다 선생님 저 울어요 최고의 영상.........
The lyrics fits so well omg TTvTT
와 선생님ㅁㅇ 저 진짜 심장ㄸ뛰어용ㄹ 아어와 진짜 사랑ㄹ해여 ㅛ 입틀막ㄱ하면서봤어요 하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 진짜천재신가ㅏ요ㅠㅜㅠㅜㅠㅜㅠ
개인적으로 2:28 ~ 2:46 사이 파트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그와 별개로 영상은 아주 짱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우리 이카님...사랑합니다
I don't comment much, but god DAMN this is beautiful. Thank you
This made me cry, I felt it so much. I felt too much, you could say!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it!
중간중간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디테일 미쳤따리
방금 전독시 완보고 이걸보고있습니다
네 후유증이 다시 오고있어요 아 ㅠㅠㅜ
눈물…. 감사합니다..ㅠ
This fits so well with orv ☹️☹️
진짜 이건 진짜 대박이다....
Wow. It's brilliant!! I love it
너무 좋아해요☺️
Woah 😮 the perfect song for ORV
THE THREE FRAMES OF THAT DAMNED SQUID SHRINKING CARRIES SO MUCH EMOTIONAL IMPACT
정말 독자랑 잘맞는 노래네요ㅠㅜ
this is perfect...i cried.
와진짜 고퀄이네요 이런영상만들어주시고 넘감사해요ㅠㅜㅠㅜㅠ금손
오 잘그리신다
I love this. Thank you TTTTT
본인 기준 영상 일부 해석
틀린게 많을 수도 있어요ㅠㅠ
*스포주의*
..
1:23
'혼탁은 때로 치유를 전하지'
->유중혁, 한수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지하철을 빠져나온 49%의 독자
'혼탁은 항상 더러움을 바래'
->지하철에 남겨진 51%독자
[나도 당신들과 함께 결말을 보고 싶다]
1:56
'살아있나요 죽어있네요'
->999회차 유중혁의 동료인 우리엘과
동료들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고 죽은 999회차의 유중혁
'마음이었나요 그릇이었네요'
->독자가 운명을 바꾼 3회차(1864회차)의 신유승과
재앙이 되어 나타난 41회차 신유승의 영혼을 통해 만들어진 도깨비 비유
2:03
'삭제하나요 삭제할게요
-> 시나리오가 시작되게 된 원흉인 어린 독자-가장 오래된 꿈과
그런 가장 오래된 꿈을 죽이고자 했던 독자
2:25
'보이고 있나요 보이지 않네요'
->유중혁을 회귀시키면서 파편이 떨어져 나가 점점 어려지는 독자와
흩어진 독자의 파편을 되찾기 위해 한수영이 쓴 '전지적 독자 시점'의 원고를 여러 세계에 전달한 유중혁
'세계의 파편 나의 파편'
->1863회차에서 세계의 결을 보고 이계의 신격이 된 은밀한 모략가(유중혁)과
독자의 영향으로 3회차로 넘어온-실제로는 1864회차 회귀자-유중혁
'나는 하나 나는 여럿'
->아바타의 영향으로 sss급 무한회귀자라는 소설을 연재한 한수영과
독자를 위해 한수영의 무의식에서 멸살법을 쓴 한수영의 아바타
파랑새에서 달려왔어요 평생 지우지 말아줘요 ㅠㅠ
MAGNIFICENT
와...
우주복나올 때 그냥 숨 턱 막힌다....
어째서 나에게 이런 시련을...ㅠㅠㅠ
너무 슬퍼요
당신의 ■■은 종장입니다
당신의 ■■은 영원입니다
전독시 완독자는 눈물을 흘립니다.. 김컴 행복해라
dude this is actually good
이거 한 440화?쯤에 보고 지금 보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와 은밀한모략가..
2:25 에 우주복은 갑자기 뭐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유중혁이었네여
in one word perfect 👌
Fr**king awesome!
왜...따봉은 두 번 누를 수 없을까요............
대단!
I love this!;
ㅁㅊ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Me encanta demasiadooo!!! ❤
전독시 과몰입러는 오늘도 광광 울고갑니다...
당신과 트친이 된 일이 올해 제일 잘한 일이야..
엄청나군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전독시를 최근에 접하게 되어 이제야 봤는데 소름이... 혹시 영상 편집기 알 수 있을까요?!
1:48
돗쨔야 사랑한다
내가 이걸 보며 쳐 울고있는건 이해해줘
0:01
Super! OPV top, you too
야 김독자 니땜에 심장아프잖아 하.. 눈물나게
ㅠㅠㅠㅠ❤❤❤❤말로 표현할 수가 업5어요ㅠㅍ
Not Kdj shrinking at 2:24. Why you gotta hurt me like dis😭😭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근데 혹시 적안에 백발, 검정 브릿지 비슷한 걸 넣은 캐릭터는 누구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희원의 대사가 같이 나오길래 정희원인 줄 알았는데 작중에서 저렇게 변했던 적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해서요ㅠㅠ
정희원 맞습니다! 마지막 파트에 각성할때 저런 모습이 되요! 검넴님 일러중에 있습니다☺️
@@saika_cmani 앗 네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saika_cmani 그 혹시 각성이 멸망의 심판자 될땐가요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I don't speak Korean, so I can't figure out how to write the name of the song correctly
oo is a receiver
유한킴.....
벌리.....
야ㅋㅋㅋㅋㅋ큐 너 나와
your drawing is good. You could draw a manhwa yourself
2:14 who was this again?
1:12 나타나긴 하나요….너무 독자를 두고 수영이가 할 말임 ㅠㅠㅠㅠ
is the kim dokja with blue eyes the avatar??
당신왅죤 챈좨?인거 알고계싱가요??
?
?
??
??
????
이거 꼭 0.25배속으로 들어보세요 진짜 호러가 되네요ㅋㅋ
마지막 보면 눈 파란색 설마 소설에 없는 사람이랑 있을때만 눈이 파란색인건가..?
what program did you use?
I used clip studio for drawing and after effect for movie!😊
@@saika_cmani thank you!
제목에 있는 네모는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늦었습니다만 컴으로는 ㅁ 한자에 있을거고 폰으로는 □■옆에 있습니다! 없다면 빈 네모 꾹 누르면 있을거에요
@@saika_cmani늦게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ho is at the 2:22 ? Is it 1% or who?
It's king of Dokkebi? Goblin? Not sure in Eng😅
@@saika_cmani Oh, Dokkaebi's King. Thank you 💕✨
근데 중간에 나오는 흑발 적안 누군가요? 전독시 끝까지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흑염룡입니다!
@@saika_cmani 아 염룡이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aika_cmani 염룡이 화신체가 그런 모습인가요
궁금한데 독자 하반신마비 되나요?
예?
유한킴 미치겠다 김도게자 구원튀 그만해
/sad
u all should stop
중우세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