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찻잔에 숨겨진 이야기/ 홍차 마스터 과정 / Story behind Tea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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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ค. 2019
- 안녕하세요, 홍차언니입니다.
오늘은 홍차의 역사 중, 홍차 찻잔에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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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서양 도자기 연구가가 주장하는 설(說)
'유럽에서 티(Tea)를 찻잔 받침에 부어 마신 이유는?'
1. "찻잔(티볼)이 뜨거워서 손으로 잡기 힘들었을 것이다."
- 당시 찻잔이었던 티볼은 손잡이가 없었음
- 찻잔 받침의 가장자리와 밑부분이 잡기 편해서 입에 가져가는 동작도 자연스러웠을 것임
2. "티볼이 티를 우리는 도구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 당시 찻주전자는 누구에게나 보급되지 않았음
- 찻주전자가 없는 사람들은 티볼에 티를 우렸고 찻잎과 찻물을 분리시키기 위해 찻잔 받침을 사용함
- 그 증거로, 티볼에 남아있는 '스푼 흔적'을 이야기 함
※ 찻잔에 대해 더 궁금하거나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참고문헌을 참고해 주세요.
(참고문헌 : '홍차 속의 인문학', '영국 찻잔의 역사, 홍차로 풀어보는 영국사')
※ 사진 자료는 위 참고 문헌에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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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잘들어습니다
우와아ㅠㅠ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평소에 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영상 하나를 본 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홍차가 맛있어서 먹기시작하면서 영상을 찾아 보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용 😂
뜨거운 차를 적당량 차 받침대 부으면 빨리 식기 때문에 그렇게 마셨을 듯합니다 홍차 우리는 물의 온도가 95도 이니 뜨거운거 못 마시는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이죠
감동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
구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