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찾아 천리를 달려온 아버지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천리주단기(2006)’

[@Gracehanakim]

장예모 감독 작품은 항상 마음이 먹먹해지고, 오래 기억하게 되네요

[@조영진-p5w]

감사합니다
힐링되면서 먹먹한 마음
진한여운이 남는 영화 잘 보았습니다~~

[@alyciawang2892]

장예모 감독님은 그냥 영화 신

[@evakim4626]

양양이 아버지 보러 안 간다고 외치는 모습이 하두 귀엽고 애처로워서 몇 번이나 돌려봤네요. 오래 오래 기억에 남겠어요 ㅎㅎ

[@임성희-c1p6s]

마음이 찡하내요~~
아버지가 먼저 마음을 열었더라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니너무 아쉽네요
세상을 산다는 것은 어떻게 관계를 하느냐에 달려 있는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myownme53]

장 예모 감독. 참 대단하네.
모든 영화가 다 아름답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오프닝 연출까지.

[@oldskoolprid]

비디오 화면 속 타카쿠라 켄이 깃발 뒤에서 소리없이 흐느낄때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blue_towel]

아.. 좋네요..

[@osolgil719]

좋은 영화네요.

[@youngflower23]

찾으러가는 영화가 많네

[@강흥선-b4k]

다카쿠라 켄(高倉弦)은 장예모가 가장좋아했던 일본배우.기념비적인 영화임

[@최미자-y8r]

모숩도 장에모와 비수해서 다예노린줄랄라습니다

[@최미자-y8r]

다카쿠라켄이럿군요

[@최미자-y8r]

8분이명 햇짗한줌이 지구에고달한다는 태랼게 깨지는ㅍ얼음위서 잠자는 인류의 삶 , 폼페이릐 베수비루수화산재 , 허고을 짚어ㅠ갛의 무게흘 재느냐?¿

[@최미자-y8r]

다타쿠라켄,

[@최미자-y8r]

너무후륭한모숩이시다

[@dr.bong1313]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ㅗㅜㅑ

[@승현-d4u]

아들을 볼 수 있었지만 보지 않았던 아버지
아들을 보고싶지만 보지 못하는 아버지
두 아버지는 결국 아들을 만나지 못했네요

[@나백-x1z]

양양 커여움

[@성이름-z2z9o]

천리주단기 관우 스킬 아닌가?

[@최미자-y8r]

중국인도 일본인도ㅠ중극의너린이도ㅠ려자도 어린이도ㅠ절대로ㅠ중ㅎ오할수업다

[@최미자-y8r]

상선약수, 아공무극, 부이무상

[@Illumi-l8u]

장예모...

[@user-lt3bt7nj8j]

저긴 어디죠?

[@池承泛]

바램(X)
바람(O)

[@cynicyoky]

저렇게 여행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아들을 만나러 가는게 물론 영화이긴 하지만 결국 에고이지 않나? 아님 그걸 말하는걸까? 나오는 아버지 죽는 아들 경극아저씨 그의 아들 .. 결국 모두 의 에고

[@yoonhyewoon]

중국, 일본 두 깡패 국가의 감성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아픈 애 두고 중국 간 아빠가 제정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