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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라 PULA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1 พ.ย. 2017
안녕하세요? 뿔라입니다!
전 상담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상담이 보다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 전문 영역인 '인지, 정서, 행동, 대인관계 등' 에 대하여,
'상담사가 전하는 영화 이야기' 라는 주제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력 및 자격증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인턴 상담사
전) 강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동반자
전) 한성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전임 연구원
현) ** 대학교 카운슬링센터 전임 연구원
상담심리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임상심리사 2급 (한국산업인력공단)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국내에 상담사라는 명칭을 쓰는 직업이 너무 많이 일부러 학력 및 이력을 기재하였습니다.
전 상담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상담이 보다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 전문 영역인 '인지, 정서, 행동, 대인관계 등' 에 대하여,
'상담사가 전하는 영화 이야기' 라는 주제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력 및 자격증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인턴 상담사
전) 강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동반자
전) 한성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전임 연구원
현) ** 대학교 카운슬링센터 전임 연구원
상담심리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임상심리사 2급 (한국산업인력공단)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국내에 상담사라는 명칭을 쓰는 직업이 너무 많이 일부러 학력 및 이력을 기재하였습니다.
치열한 두뇌게임! 질문을 알 수 없는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이그잼(exam, 2010)'
최종시험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린
지원자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비슷한 류의 작품이 많지만,
도대체 시험 문제가 뭘까...? 하면서,
보는 내내 궁금해했던 작품이지요.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 )
지원자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비슷한 류의 작품이 많지만,
도대체 시험 문제가 뭘까...? 하면서,
보는 내내 궁금해했던 작품이지요.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 )
มุมมอง: 1 982
วีดีโอ
장국영 마지막 작품 -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귀신을 믿지 않는 장국영의 이야기 '이도공간(2003)'
มุมมอง 2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국영의 유작 '이도공간(2003)' 입니다. 작품 자체 보다도 장국영으로 인해 더 이슈가 되었던 작품이고 또 같은 이유로 인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입니다. 내 안의 깊은 괴로옴과 두려움을 마주하며, 그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못하는 양조위의 이야기 -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1990)'
มุมมอง 28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허우 샤오시엔 감독, 양조위 주연의 '비정성시(1990)' 입니다. 예전부터 다뤄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원작의 울림과 묵직함을 조금이나마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어떻게 전해질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공리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 유덕화의 이야기 ‘아지녀인심(2011)’
มุมมอง 26Kปีที่แล้ว
유덕화, 공리 주연의 '아지녀인심(2011)' 입니다. 감전 사고 이후 여자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 남자의 이야기이지요. 중국 버전의 '왓위민원트' 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실패와 성공, 인생에 대한 이야기 '키즈리턴(Kids Return, 1997)'
มุมมอง 3.1Kปีที่แล้ว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키즈리턴(Kids Return, 1997)' 입니다. 학창시절 꿈꾸던 그 때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이지요. 그 때 그 모습처럼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가요? 넘어져도 휘어져도... 내 길은 오로지 나만이 갈 수 있는 겁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인도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 - 페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인생영화 ‘시티 오브 조이(1992)’
มุมมอง 18Kปีที่แล้ว
롤랑 조페 감독, 페트릭 스웨이지, 옴 푸리 주연의 '시티오브조이(1993)' 입니다. 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멋진 영화입니다. 전 이 작품 때문에 인도 여행까지 하게 되었네요.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 )
소림 당랑! 당랑권은 이렇게 탄생되었다. 아내의 복수를 위해 당랑권을 만든 남자의 이야기 '소림당랑(1978)'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장다웨이 주연의 소림당랑(1978) 입니다. 진짜로 당랑권이 저렇게 만들어진 게 아닐까요? 사마귀의 모습이 무술로 이어지는 과정이 무척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기차를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는 공리의 이야기 ‘조우어의 기차(2002)’
มุมมอง 84Kปีที่แล้ว
공리, 양가휘, 쑨홍레이 주연의 작품 '조우어의 기차(2002)' 입니다. '조우어' 는 극중 공리의 이름인 '周渔'를 우리말로 발음한 것 같습니다. 전 조유라고 들려서... 그냥 조유라고 했습니다 : )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인데요, 조금 독특하고 또 난해한 작품 같습니다. 하지만 자꾸 보니 왠지 더 정이 가는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림사의 36개 관문을 전부 통과해야만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추천 최고의 무협영화 ‘소림 36방(1978)’
มุมมอง 443K2 ปีที่แล้ว
유가량 감독, 유가휘 주연의 '소림 36방(1978)' 입니다. 무술 영화 광팬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최고의 쿵푸영화로 손꼽은 작품이기도 하지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소림사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아들을 찾아 천리를 달려온 아버지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천리주단기(2006)’
มุมมอง 30K2 ปีที่แล้ว
장예모 감독, 타카쿠라 켄 주연의 ‘천리주단기(2006)’ 입니다. 장예모 감독 특유의 짙은 감성과 묵직한 울림이 전달되는 멋진 영화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 '천리주단기'는 삼국지에서 관우가 홀로 조조로부터 탈출해 유비에게로 돌아가는 길고도 고된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각 장애인 안내견의 견생 이야기 - 퀼(2004)
มุมมอง 10K2 ปีที่แล้ว
시각 장애인 안내견의 이야기 '퀼(2004)' 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내 보호자를 챙기고 또 기다려주는 안내견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게 되는 작품이지요.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차원이 다른 명작 무협 - 한검과 열검, 두 명검의 만남! '명검(1980)'
มุมมอง 30K2 ปีที่แล้ว
담가명 감독, 정소추 주연의 '명검(1980)' 입니다. 담가명 감독은 당시 홍콩 영화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켰던 대표적인 감독이지요. 정소추 또한 너무나 유명했던 무협영화 주인공이었구요. 묵직하고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흥행하지 못했던 비운의 홍콩영화 - 원영의 주연의 '신불료정(1993)'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이동승 감동, 유청운, 원영의 주연의 '신불료정(1993)' 입니다. 홍콩에서는 개봉 당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며, 홍콩금상장 여우주연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던 작품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만큼 알려지지 못했었지요. 홍콩판 '라스트 콘서트'라는 별명이 붙었던 작품입니다 : )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킬러가 되어야 했던 여인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오천련 주연의 '용성정월(1997)'
มุมมอง 589K2 ปีที่แล้ว
장예모 감독 제작, 오천련 주연의 '용성정월(1997)' 입니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킬러가 되어야만 했던 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킬빌과 비슷한 전개가 아닐까 기대했는데, 예상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아내를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 남편의 이야기 - 와타나베 켄 주연의 '내일의 기억(2006)'
มุมมอง 38K3 ปีที่แล้ว
아내를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 남편의 이야기 - 와타나베 켄 주연의 '내일의 기억(2006)'
공리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은 주성치의 이야기 '당백호점추향( 1993)'
มุมมอง 145K3 ปีที่แล้ว
공리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은 주성치의 이야기 '당백호점추향( 1993)'
행복에 대한 동화 같은 이야기 - 장예모 감독, 둥제 주연의 '행복한 날들(2000)'
มุมมอง 479K3 ปีที่แล้ว
행복에 대한 동화 같은 이야기 - 장예모 감독, 둥제 주연의 '행복한 날들(2000)'
최고의 중국 시대극! 0.5초 만에 얼굴을 바꿀 수 있는 중국 가면술 이야기 '변검(1995)'
มุมมอง 574K3 ปีที่แล้ว
최고의 중국 시대극! 0.5초 만에 얼굴을 바꿀 수 있는 중국 가면술 이야기 '변검(1995)'
눈물나게 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 곽부성, 양채니 주연의 '부자(아버지와 아들, 2006)'
มุมมอง 74K3 ปีที่แล้ว
눈물나게 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 곽부성, 양채니 주연의 '부자(아버지와 아들, 2006)'
진짜 동화같은 중국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책상 서랍 속의 동화(1999)’
มุมมอง 722K3 ปีที่แล้ว
진짜 동화같은 중국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책상 서랍 속의 동화(1999)’
장예모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색채미 끝판왕 영화 - 공리, 주윤발 주연의 '황후화(2006)'
มุมมอง 318K3 ปีที่แล้ว
장예모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색채미 끝판왕 영화 - 공리, 주윤발 주연의 '황후화(2006)'
당대 최고의 무협영화 - 장예모 감독, 장쯔이 주연의 '연인(2004)'
มุมมอง 672K3 ปีที่แล้ว
당대 최고의 무협영화 - 장예모 감독, 장쯔이 주연의 '연인(2004)'
부자집 재벌 친구들을 만나게 된 가난한 시골 고등학생의 이야기 - 브랜든 프레이저, 맷 데이먼 주연의 '스쿨타이(1992)'
มุมมอง 383K3 ปีที่แล้ว
부자집 재벌 친구들을 만나게 된 가난한 시골 고등학생의 이야기 - 브랜든 프레이저, 맷 데이먼 주연의 '스쿨타이(1992)'
맷 데이먼을 세상에 알린 영화 - 상처 입은 천재의 이야기 '굿윌헌팅(1997)'
มุมมอง 7K3 ปีที่แล้ว
맷 데이먼을 세상에 알린 영화 - 상처 입은 천재의 이야기 '굿윌헌팅(1997)'
사이코 킬러가 된 장국영의 이야기 '창왕(스피드 4초, 더블탭, Double Tap, 2000)'
มุมมอง 7K3 ปีที่แล้ว
사이코 킬러가 된 장국영의 이야기 '창왕(스피드 4초, 더블탭, Double Tap, 2000)'
지옥문이 열리고 아수라가 나타났다 - 원표, 글로리아입 주연의 '공작왕(1989)'
มุมมอง 14K3 ปีที่แล้ว
지옥문이 열리고 아수라가 나타났다 - 원표, 글로리아입 주연의 '공작왕(1989)'
마님을 사랑하게 된 어린 소년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공리 주연의 '상하이 트라이어드(1995)'
มุมมอง 946K3 ปีที่แล้ว
마님을 사랑하게 된 어린 소년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공리 주연의 '상하이 트라이어드(1995)'
지금 한국 현사태랑 비슷 하네요 의사부족 내년 신입생 부실교육 조기졸업 시키고 긴급투입 문화 대혁명이라 한국은 의료 대혁명 역사는 돌고 돈다 의료 민형화 지름길을내고 있내요 자충수인가 살기 점점 더 힘들어진다 미국에는 다처도 911절대 부르지 말라고 합니다 가격이 장난아니라서 한국도 단순 치료의 경우 응급실 비용의 90%를 자부담 0:20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뉴스를 보면 119 타이밍 놓처서 죽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꼭 비용 때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놓고 응급실 못가는게 하층민의 현실 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쉬운게 아니라 죽을 수도 있네요 그게 소수 일지라도요 몇 년 뒤에는 의료보험 재정도 박살 난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가면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2:05
😢중화인들의 상징처럼 보이는 홍등은 사실 중국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청나라 만주족 시대 일본인(일본 등이 오리지널 역사 증언 자료)에의해 시작 됐었죠 처음은 일본식 흰색 바탕에 글짜 표기에서 점차 중화식 붉은 계통으로 발전되어 오늘날 중화의 상징처럼 행세 합니다
중국억 이런 영화가 있다니. 역시 예술가도 예술가지만 사회시스템이 너무 중요하다.특히 정치.
진짜 무술인 줄 알고 따라 하던 기억이...... 다 통과하면 차력사 한명 나오는 과정 ! ㅋㅋㅋ 중국인들의 종특인 과장과 허풍이 잘 나타나는 상상의 소림 무술이다.
출새도 좋지만 경쟁이라는게 사람을 넘 무섭게 만드네요ㅠㅠ
“이도공간“이라는 영화 귀신이 나오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상처와 치유 화해의 영화가 맞네요 영화 속에서 장국영의 마지막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먹먹하네요ㅠㅠ
자기속의 사랑을 만들어 그걸 사랑한거야
공리가 이런 영화도 찍었구나. 주성치는 천재.
삼덕스님은 말년에 색욕에 휘말려 서양여제자에게 독살됨. 에혀~ 기록에 다 나오는 팩트. 참조: 킬빌2.
대한민국 이장에 비하면 존경받을만한 수준..
장예모 감독의 의식이 살아있었던 시절 이 이후로 이상한 영화만 잔뜩 찍더니 공산당 홍보감독이 되어 버림
이건 홍콩판 대만판이 좋은데
와 중국애들이 진짜 음향이랑 영상에는 장난질 안했던게 진짜 때깔도 좋고 음향 장난 아니네 요즘도 중국 노래 들어보면 녹음 장난없음. 고퀄리티.
우리나라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산 304번지 골굴사 ( 骨窟寺 . Golgulsa . 6세기 신라시대에 창건 .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 에서 선무도 ( 禪武道 . 불교 무술 금강영관의 본원 ) 를 수련하시고 & 마음을 수양하시고 계신 스님 분들 계십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산 304번지 골굴사 ( 骨窟寺 . Golgulsa . 6세기 신라시대에 창건 .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 에서 선무도 ( 禪武道 . 불교 무술 금강영관의 본원 ) 를 수련하시고 & 마음을 수양하시고 계신 스님 분들 계십니다
95세로 돌아가신 우리할머니가 내가 고등학생일때 황비홍 보니까 부앙부앙을 왜보냐 하더라
민지아님????????
- 현재 내 나이 육십. 어렸을때 봤던 소림사 십팔동인 , 정말 오십년전에 가까운 기억인데 한 잔 먹고... 추억과 그때 의미를 몰랏던 여럿을 느끼게 됨을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11년 폈으면 핀거도 아니네 나이도 있는거 같은데. 지금 이영상 보시는분들은 약처방 받으세요 요즘은 쌍팔년도 처럼 니코틴패치 이런거 안씁니다 외국서 수백만원 하는 약 대한민국은 공짜로 처방 해줍니다 담배맛 ㅈ 같아지고 엄청 도움됩니다 부끄럽지만 담배 30년 2갑씩 폈고 피기 시작한 이후로 단 하루도 끊은적 없었습니다 군대마저 면제라 훈련소 기간 이런것도 없었고. 금연 하실분들 무조건 병원처방 받아서 챔픽스건 노코틴이건 처방 받으세요 달에 수백만원짜리 약 그냥 줍니다 약 기전은 찾아보시면 되구요 먼 니코틴 패치니 금연초니 이건 그냥 담배습관 교정이지 결국 니코틴 몸에 계속 넣어주는건데 담배를 끊겠습니까? 조삼모사도 아니고 누가 이따위 금연프로그램 만든건지... 약드시먼 담배끊는데 80프로는 도움 됩니다
제 기억에 최고의 걸작. 국딩6학년때 인천 용현극장에서 받던 기억과 그 충격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명작 입니다. 18동인 ㅋ
이런 영화를 만드는 중국인데....쯧쯧
❤😂🎉❤😂❤😂❤❤😂❤ 유덕이 집안 말아먹었네.
끝판왕보다 18동인이 더 공포인데........ 그나저나 주인공은 왜 소림사인데도 머리를 안밀었는지....
차이리의 다른버전 이군요.
18동인이 스타워즈 씨쓰리피오 닮았네 ㅋㅋ
정소추인가요? 중화권 배우들은 진짜멋있고 잘 생겼네요😅
1978년 홍콩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라로서 한족들을 노예처럼 지배한 이 민족의 역사였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중국에서 이 영화는 금지되어 있다.
아동.. 학대
아동학대 오지네 ㅋ
얻어맞는무예? 학폭이여? ㄷㄷㄷㄷㄷ
저는 71년생입니다 옛날 어렸을때 범일동. 삼일극장에서 본 기억이
머리를 전부 안밀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공리😊대단한배우다🎉🎉🎉이쁜척하지안고.영화에몰입하는거..장예모감독이발탁한여배우!공리🎉🎉🎉
한족이 오랑케에게 망했다 쪽팔린거지 그래서 한족 문화를 일으키려는데 중국홍의병시대가 열린거지 중국은 한국가 파오차이를 입고 모든 행사를 했는데 오랑케 문화라지 ....노예 마부로 살던애들이 한인의 문화를 내세우지만 지들이 지들의 역사을 말살했기에 쉽지 않지 해서 우리 한태 덤비는데 글도 몰라 문화도 몰라 따라 하며 조선족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저런 간접적 단련훈련대신 스파링을 하는게 훨씬 효율적임
2억의 한족이 겨우 백만 0.5 프로 1리도 안된 만주족에게 지배 당했던 골때린 청나라
주인공이 율브리너 닮았네요.소림사 18동인이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늙었는데 장국영은 늙지않았네.
오~ 신기하네요.. 업스케일링 된 영상이겠죠? 화질이 저럴 수 없는 영화일텐데.. 좋네요.
중딩 때 문화교실에서 봤던 그 영화... 유가휘! 참 멋있었지. 많은 교훈을 준 영화. 감사합니다.
펑펑 울었다...이념 무상도 느꼈다...
어린 시절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줬던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뜨겁고 무거운 화로를 팔뚝으로 들어서 옮기고 팔에 영광의 흉터가 남는 과정. 저 빡빡이 형님의 강력한 무공과 마지막에 의연하게 희생하며 죽음을 맞이하던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음
기억력이 대단하심니다오십년다되가는 영화(48)
홍콩영화 최고의 명작이죠. 지금도 최고의 영화로 손꼽습니다. 전 대만판을 먼저 봐서인지 배걍음악 주제곡 때문에 대만판을 추천합니다. 근데 대만판을 지금 볼 수 있나요?
중국에 윤완용 시진핑
2024년 지금의 한국은 윤완용 독재국입니다
저렇게 모두다 삐쩍 꼬랐으니 체급이 낮아서 쉬샤우동한테 개발리지
내가 싸워도 다 이기겠고만 ㅡㅡ
05:56 버스 번호판을 보면 섬서성이 배경 입니다. 북경은 아니란 말이죠,,시안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식신에 나온 소림18동인이 여기서 따온거군요
공부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