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다수가 가능한 이유는 맨몸에 아무것도 없는 일반병, 무기도 제대로 없음. 말 갑옷 칼 창 풀장비 차고 싸우러 온장수. rpg에서 치트키 쓰고선 초보존 가서 사냥하는거랑 비슷할 정도임. 그 일반병이 둘러 싸서 돌 나무로 장수 잡으면 갑옷 칼 등 뺏어서 장비 파밍하는게 저때임.
과거의 역사는 과장이나 은유적인 표현도 많습니다. 중국도 역사기록 특히 자국의 역사를 돋보이고 흥미진진 하게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선 과장이 심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자국이 천하의 중심이고 대국 이라는 소위 중화사상이라 불리는 선민의식에 심취한 나라중 하나니까요. 삼국지에 등장한 인물들의 신체 사이즈는 물론이요, 청룡언월도나 장팔사모 같은 등장인물들이 사용한 무기의 크기나 종류도 실제는 다르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마지막에 나관중의 허구임을 말하셨지만 삼국지를 읽은 모든 사람들이 정사 보다도 더 역사로 알고있을 정도로 유명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다들 알다시피 소설이기 때문에 정사 보다 과장이나 각색이 더 심할테고요.
영화가 말이 안되는게 전장에서는 안량에게 밀려 아무것도 못하는 장수들을 데리고 간 조조 그런 안량을 단칼에 죽여버리는 관우 5관의 장들은 오히려 관우를 몰아 붙임 (물론 다들 지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조조는 저런 강력한 장수들을 5관 수비나 시키고 그보다 한참 약해빠진 (물론 장수가 강해야만 하는건 아니지만)장수들을 중용하고 전장에 데리고 나간거 밖에 안됨 5관돌파의 이야기를 좀더 극적으로 만들고 싶었던건 알겠으나 무리수
잼나게 잘만듬 현실은 다르지만 사실 거한의 통뼈는 무술을 안씀 왜냐면 그가 든 창 아니 검을 일반인 3명이 겨우들어 옮기니 전장에서 검만 휘둘러도 우수수 떨어짐 무술이란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떨구기 위함이지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향해 쓸 이유가 없으니 - 이순신장군도 드라마완 달리 엄청난 거한 그가 쓰던 검이 엄청큰데 일반인 한명은 그걸 들지 못한다는 그게 장식이 아닌 그냥 쓰는 검이었다는....왜 중국 장수가 이순신을 중국에 엮으려 했는지 아마 그 위용만으로도 압도되는데 실력까지 있으니 ...아직도 날이 살아있다는 수십억의 그 칼은 실전용 관우 활 맞고 장기두며 치료했다는데 일반인이 아닌 코끼리에 이쑤시게 꽂힌듯 보였을지도 모를일 - 엄청난 거한들에 통뼈+말근육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과거 전쟁영웅의 실제 모습이 아닐까?
@@ojhiHis ㅎㅎㅎ 자가 중국산이면 그럴 수도 있을 듯. 과거엔 다 자를 기준으로 측정했는데, 기준이 되는 자의 길이가 저마다 달랐고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의 자가 도입된 시기는 그리 길지 않음(현대 일부 상인들의 저울 조작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그러니 20Cm짜리 자로 측정하면 9척이라도 17~80 언저리 가능함. 중국인의 심성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이 있지 않을까 싶음.
푹잣어요 고마워요
203 미터 같진 않은데요?
203미터? ㅋㅋ
203센치미터 겠지.ㅎㅎ
고질라가 200메타 안됨.
@@ojhiHis 이 영상 썸네일이 203메타임 ㅋㅋㅋㅋㅋㅋ 나도그래서 영상눌러봄 ㅋㅋㅋ
관우에 대한 모독이다 그러지말자 일가족 몰살당한단다
170인데 ㅋ
7:27 자율주행이 필요한 이유...
워낙...허.풍..이 센 나라니까😂😂😂
진정한 소드마스터 '척준경' 사부님 뜨면 다 죽음.
2:47 미친놈이 사람 하나 잡겠다고 사람 100명 값 하던 말을 1회용으로 죽여버리네
이정도면 출연진이 NBA이 아님ㅋㅋ
견자단 너무 멋지다
26년 전 중3때 우연히 본 티비 시리즈 정무문 진진 견자단 피 끓는다 견자단 최고 👍
첫번째 관 지키는 장수 엄청 쎄네. 안량 보다 더 쎈 듯
저도 보면서 그생각 했습니다 ㅋ
안량이 저기 지키는 장수들보다 훨씬 강한 장수인데 … 안량은 한방컷하고
무술영화는 참 잘만들어 ㅎㅎ 이맛에 본다
아무것도 모르던 예전 어릴때야 우와 이러면서 봤지만 중국의 전통무술이라는게 어떤건지 다 까발려진 지금은 이런 중국의 무술영화가 너무 유치해보임
ㄹㅇ 실전성 제로수준 그냥 보여주기식임 무술이라 부르기도 민망한수준
@@smokbig3202觉得使用性为零,大可以来中国试一下😂
상상력의 욕망
이런 상상과 허구의세계를 하나의 장르로 인정하지못하는 님의 식견과 상대성이 너무 안타까움ㅠㅠ 어쩌겟어 이렇게 태어난것을 에혀 ㅉㅉ
@김치찌개흰쌀밥 실화바탕이나 역사물 같은건 작품으로도 쳐주지않는 그쪽같은 식견을 가진 사람이 있다라는게 너무 안타까움 어쩌겠어? 그따위 인성과 식견을 가지고 태어난걸 에혀 ㅉㅉ
2:20 전현무 우정출연
ㄵ
박휘순 배우 입니다.
7:22 여자끌려가는데 왜케 잘따라가 뻐팅겨도 모자를판엨ㅋㅋ
아니ㅋㅋㅋ 안량은 한방컷인데 공수가 막상막하로 싸우네
저건 청룡언월도가 아니라 일반 장수들이나 사용하는 관도 같은데...
10:13 조자룡 등장
아니 첫번째관문 적장수는 누구길래 관우랑 호적수로싸움?
영화제목인 뭔가요? 다시보려구요
크~~~ 견자단은 믿고 보는거죠 ㅎㅎ 조자룡에 이어 잘 보았습니다~ 비록 허구 이지만 나름 잘 만들었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46 관우 은근 도와주나
사라진 2척
7척 장신
저정도면 안량보다 훨씬잘싸우는데 일개 관문을 지키다니 ㅠㅠ
개오바 ㅋㅋㅋㅋㅋ 종합격투기 1위도 일반인 10명한테 개발림. 5개 군단에 1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오바임
허구 영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ㅜ
삼국지연의 자체가 소설인데? 마동석이 다뿌시는건 재밌다고 낄낄 쳐보면서 갑자기 엄근진임
삼국지는 그냥 소설~~..
좋은영화인데 넘 똑같아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단지 화려하고 투자가 많은것 빼고
1대 다수가 가능한 이유는 맨몸에 아무것도 없는 일반병, 무기도 제대로 없음. 말 갑옷 칼 창 풀장비 차고 싸우러 온장수. rpg에서 치트키 쓰고선 초보존 가서 사냥하는거랑 비슷할 정도임. 그 일반병이 둘러 싸서 돌 나무로 장수 잡으면 갑옷 칼 등 뺏어서 장비 파밍하는게 저때임.
어째 유비 셋째부인은 잡혀가는 게 아니라 지가 도망 가는 거 같네.
173센치를 2미터라고 개구라를
싫어요 클릭
전에 역사채널이던가 에서 본것 같은데 예전 표기법과 지금 표기법이 달라 1척의 기준이 지금과 달랐다고 본것 같습니다만...
그렇기에 실제 관우의 키는 2미터3이 안되었다고 하더이다
액션 하나만큼은 견자단을 그 누구도 넘볼 수 없을것이오!!!!!
소설이지만 5관돌파 관우는 멋지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 원작대로 3형제 키를 따져보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 8척 2m40
장비9척 2m70
관우 10척 3m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1m씩 줄이는게 시대상황과 맞을듯 관우는 그당시에도 거인이 맞는듯
Need sounds only if U want to make a film.
그래도 견자단 액션은 베스트지요~ ^^
다른 시리즈에서는 조자룡으로 니오더니 ㅋㅋㅋ 여기선 관우 ㅋㅋㅋㅋ
2m?ㅎㅎ배우선택이ㅎㅎ
관우에 잘 어울리는 견자단.😊
혼자 수 천 명을 당해냈는데 실존인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축구가 브라질을 20대 0으로 이겼다 하고 우레이는 실존 인물이었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ㅋㅋㅋㅋ
역시 인간 믹서기답게 안량 정도는 뚝딱
끝까지 봤는데 9척장신은 안보입니다???
2.3미터 도 아니고..203미터 면 가설이 아닌 실존 거인 인건데 ㅋㅋㅋ 세계적 연구대상 아닌가 ㅋㅋㅋ
과거의 역사는 과장이나 은유적인 표현도 많습니다.
중국도 역사기록 특히 자국의 역사를 돋보이고 흥미진진 하게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선 과장이 심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자국이 천하의 중심이고 대국 이라는 소위 중화사상이라 불리는 선민의식에 심취한 나라중 하나니까요.
삼국지에 등장한 인물들의 신체 사이즈는 물론이요, 청룡언월도나 장팔사모 같은 등장인물들이 사용한
무기의 크기나 종류도 실제는 다르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마지막에 나관중의 허구임을 말하셨지만 삼국지를 읽은 모든 사람들이 정사 보다도
더 역사로 알고있을 정도로 유명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다들 알다시피 소설이기 때문에
정사 보다 과장이나 각색이 더 심할테고요.
견자단 말고 풍채 좋은 사람으로 했다면 좋을텐데ㅠㅠ유덕화 조자룡도 좋긴한데ㅎㅎ견자단은 유비나 조자룡....
실제로 중국에서도 안어울린다고 엄청 욕했다던데 당나라부대답긴하네
제목인 먼가요?
쿵푸허슬이에요
색즉시공입니다
무슨 동령관 공수가 안량보다 더 세냐...
아, 이 말을 역시 누가 먼저...ㅋㅋ
그러게요 조자룡급이네 ㅋ
마블도 아니고... 역사를 통틀어 다구리에 장사없었다..
관우 조자룡 진짜장수
영화가 말이 안되는게
전장에서는 안량에게 밀려 아무것도 못하는 장수들을 데리고 간 조조
그런 안량을 단칼에 죽여버리는 관우
5관의 장들은 오히려 관우를 몰아 붙임 (물론 다들 지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조조는 저런 강력한 장수들을 5관 수비나 시키고
그보다 한참 약해빠진 (물론 장수가 강해야만 하는건 아니지만)장수들을
중용하고 전장에 데리고 나간거 밖에 안됨
5관돌파의 이야기를 좀더 극적으로 만들고 싶었던건 알겠으나 무리수
관우는 적룡이 어울리지. 접혈쌍웅에서 장국영형
저나라는 168cm 넘으면 8척, 169cm만 넘으면 9척 장신이라고 했을 듯
실제 관우는 청룡언월도를 쓰지 않음.
장팔사모를 썼음
@@JWRoh-kq7wp할버드 썼는데 무슨 소리!!
@@gunjou__u 방천화극이네 할버지가 뭔가 햬더니
견자단은 집고양이 같은 외모도 그렇고 액션도 냥냥펀치 연사가 기본이라서 맹수의 육중함이 없음.
당장 저 시대에 언월도라니........
2.03미터는 화살에 불리
수문장이 안량보더 더 쎄다니ㅋ
안량 거품임
젠장. 내용 대로면 혼자서 일국을 쓸어 버리겠네.
삼국지라 써도 뻥국지라 이해한다.
관우는 유비가 아니라 조조를 먼저 만났어야한다.
관우의여행기 팔도밥상 비슷한 그런건가
갑옷 입고 화살 맞고 죽을 거면 갑옷은 뭐하러 입나?
9척 장신의 괴력이라..
여포. 최홍만. 관우 서장훈 캐스팅해야되는거 아닐까...
견자단은 최고지.
솔직히 여기서 조조가 관우한테 두씨 양보했으면 관우 얻었다.
잼나게 잘만듬 현실은 다르지만 사실 거한의 통뼈는 무술을 안씀 왜냐면 그가 든 창 아니 검을 일반인 3명이 겨우들어 옮기니 전장에서 검만 휘둘러도 우수수 떨어짐
무술이란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떨구기 위함이지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향해 쓸 이유가 없으니 - 이순신장군도 드라마완 달리 엄청난 거한 그가 쓰던 검이 엄청큰데 일반인 한명은 그걸 들지 못한다는 그게 장식이 아닌 그냥 쓰는 검이었다는....왜 중국 장수가 이순신을 중국에 엮으려 했는지 아마 그 위용만으로도 압도되는데 실력까지 있으니 ...아직도 날이 살아있다는 수십억의 그 칼은 실전용
관우 활 맞고 장기두며 치료했다는데 일반인이 아닌 코끼리에 이쑤시게 꽂힌듯 보였을지도 모를일 - 엄청난 거한들에 통뼈+말근육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과거 전쟁영웅의 실제 모습이 아닐까?
여포가 대단한게, 저런 관우하고 장비하고 유비 1:3으로 버팀 ㄷㄷㄷ
여포는 한 2.3미터는 되었을듯
삼국지 왓이프
영화는 영화로 봐야제
9척 장신이라는데 병사들이랑 키차이가 없늗데?
안량이 한큔데 공수는 몇합이냐..
삼국지가 과장된 고전소설임
삼국지의 장수들이 우레이 였다는걸 몰랐단 말이요 ^^!
썸네일 ㅋㅋㅋ 키 203미터면 진격의거인임. 203미터면 2메타짜리 100명인데. 그런애 안보이는뎁쇼? ㅋㅋㅋ
1척이 15센치인인가용?
9척이면135cm딱인데
속초트럼프
영화는 영화로
? 9척장신 이라지만 견자단이 소화못했음
그럼 하승진이나 샤킬오닐이라도 데려와야하남?
관우가 2미터 3센치라고 하는거 뻥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도 삼국사기보면 고국원왕 2미터라고 나옴
조조 첫번째 장수 죽이기 아까웠다 생각함
무예 실력 인상깊었음
ㅋㅋ 이때 조조 똘마니 장수들도 경험부족으로 아직 물이 안오른 상태
173같음
중국애들은 저정도를 203이라 하나 봄
@@ojhiHis ㅎㅎㅎ 자가 중국산이면 그럴 수도 있을 듯. 과거엔 다 자를 기준으로 측정했는데, 기준이 되는 자의 길이가 저마다 달랐고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의 자가 도입된 시기는 그리 길지 않음(현대 일부 상인들의 저울 조작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그러니 20Cm짜리 자로 측정하면 9척이라도 17~80 언저리 가능함. 중국인의 심성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이 있지 않을까 싶음.
저 당시 2m 넘는 키라면... 지금 내가 초딩1짜리 5천명이 덤비면 학살할 수 있을 것 같긴 함...
위나라 입장에서 촉과 오나라는 변방의 오랑캐 수준.. 삼국지는 관도대전까지야
관우보단 최고가 산상 조자룡이고.
삼국지 당대 최고가 여포임.
여포는. 관우, 장비, 유비와 함께 상대 했음. 세명이 모두 덤벼도 여포를 죽이지 못함😢
수천명 쓸었다는 사람이 추격자 한명에 애먹네요
관우가 날라다니는구나
저때 언월도가 없엇지.
무협소설 삼국지 연의.
견자단이 언제 2미터가 넘엇더라...170이 2미터가 대는 영화
관우가 어떻게 실존인물임?
관우 실제인물 맞는데 조조가 데려오고 싶어했던겄도 정사고
제목-삼국지:명장 관우
관우는 화웅을 죽인적이 없음 안량 문추는 따로 전투하다 다른때에 죽음
청룡언월도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음
도원결의도 없었음 등등..
그냥 나관중이 만들어준 무기와 업적들임
삼국지 vs 삼국연의
203cm? 163cm 겠지
실제로 헌제는 제갈량이랑 비슷한나이에 죽었음. 물론 늦게죽음
이영화보면 이순신장군님은 활질한번에하살 8발은 기본 쏠거같음ㅎㅎ
역시 공산당이 만들어서 헌제를 쓰레기로 표현했네.
실례지만 님 댓글 위에 “헌재 ” 돋보기 검색 어껗게 다녔나요? 궁금합니다. ❤
@jdl8350 검색안했는데요..삼국지를 읽었던 사람이라면 다아는데요..
@@jwlee5343그게 아니라, 얼마전 부터 유튜브에 글 쓰면 특정 단어들이 파란색으로 마킹되고 돋보기(검색) 아이콘도 붙어 있어서, 누르면 연관 정보 찾아짐..아마 그걸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본것 같아요.
견자단 좀 그만 우려먹었음 좋겠다
실제론 관우 9청장신은 개구라고 청룡언월도도 당나라 때 돼야 나오는 무기임.
당연한 것. 연의는 그 등장인물과 몇몇 역사적 장면 외에 대부분의 내용은 허무맹랑한 것으로 보면 됨.
나관중이 허구로 만들어
놓은걸 다시 판타지로
만들었네 ㅋㅋ
아니 2미터가 넘는데 견자단을...견자단은 170 될까말까인데
키를 떠나서 관우운장의 카리스마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