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바드의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는 바드가 작사 작곡한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유명하죠 일본도 당시 사랑이 주제가 된 노래가 인기였어서 고백송으로 상업가요를 만들었는데 당시 아사히TV 슬램덩크 애니 감독에 눈에들어 사용된걸로 압니다 이후로 한국에 비디오판으로 처음 수입될때 번안버전으로 처음 실려서 알려졌습니다
지고싶지 않아...... 지고싶지않다고! 내가...... 내가! 헛된시간을 보내지만 않았더라면...... 그녀석들은 내가 헛된 시간을 보낼때 매일 열심히 운동을 했겠지 하...... 맞아 아무리 그래도 지고 싶지는 않잖아. 내가 누구냐 수퍼스타 정대만 아니냐? 불꽃남자 정대만 아니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user-xu4un9ro3o What amazed me was the insight you put into your edit for the song- that it doesn't matter how many or what kinds of mistakes you've made in life. What counts is how you turn your life around to make it good even if you have to start all over again and endure the consequences of your past actions. For me that's exactly what it means to have "the balls" to be who you are no matter how the world judges you. Somehow you were able to convey the essence of Slam Dunk in this edit. ^_^
한때의 실수로 어긋난 인생의 궤도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 세상의 모든 정대만들에게.
ㄹ
🌏🎉
내 청춘의 정대만을 위하여
요즘분위기론 학폭 못돌림 저시절엔 가능 ㅋㅋ
댓글.. 찢었다.. 크..
비참한 기분이 들어도 처절하게 뒹굴어도 인생의 빛나던 시절로 되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모두들 정대만에게 공감한다
댓글에 소주한잔이다..
모두에게 농구를 싫어한다고 속였지만 자신만은 속이지 못한 남자
내 퇴근곡 퇴근할떄마다 오는 길에 들음
캔맥주 하나 마시면서 들으면 지림
돌아갈수 없는 시간만이 왜 빛나는 건지.. 가사 개지린다
대만이형 말이필요하냐? 진정한남자다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는것 그게 남자의 숙명이지
힘든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 시절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시간이지만 이 모든 힘든 날들을 헤쳐가며 내 안에 잠든 정대만을 깨워본다
가사를 모르는데도 왜케 뭉클하냐 이거…뭔가 힘이나는 노래는 확실하다
가끔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잘못된 과거를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돌아갈 수 없는 시간만이 왜 빛나는건지...
😭......✨✨
방황하면서 도피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농구를 사랑한 남자, 정대만
정대만의 노래이자 슬램덩크 모든 캐릭터들의 노래이며 모든 남자들의 노래이다.
불꽃은 사라지지 않죠. 언제든 다시 활활 타오를꺼에요. 우리의 불꽃을 져버리지 맙시다.
불꽃남자 정대만❤
진정한 남자의 노래네요
아빠가 종종 들으시던 노래가 이거였네요. 감사합니다.
만약 퍼스트가 정대만 극장판이었다면 100%ed곡이었을 스포츠만화ost의 마스터피스
그리고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가 오프닝으로
정대만 극장판 엔딩으로 이거 나오면 레알 감동먹을듯 ㅋㅋ
세컨드로 정대만 나오면 어떨지 싶음.
3:35 이 장면 때문에 더욱 슬램덩크를 보게 되었고
이 장면 때문에 정대만을 좋아하게 되었다ㅠㅠ
삶을 포기하지마라 청년들아.. 끝까지 살아남아줘. 정대만처럼 꼭
지금봐도 눈물이 난다. 불꽃남자 정대만~!
살아남자. 포기를 모르는 남자 잖아 너네 모두
안 선생님은 대만이형이 스스로 깨닫 돌아오길 기다리셨다. 항상 그 자리에서
불꽃남자 정대만 저때는 뭐랄까 게임으로치면 만화책은 pc겜 애니화는 모바일겜 이라는 느낌이라 애니를 잘안봤는데 이거 노래랑 같이 보니 정말 최고네요
이거 리메이크하면 미칠것같은데 .. 세기의 명작들은 꾸준히 리메이크해줘야 인기도 유지되고 질좋은 애니메이션으로 얻는 긍정적인 감정들도 꾸준히 유지되지 않을까 싶음
박수칠때 떠나는게 좋기도 하죠..ㅋㅋ
@@user-uf2uv8fb9h 둘다 맞는말인데 극장판으로 나오니께
이노우에가 애니판 작붕 너무 심하다고 몇십년동안 애니 리메이크 거절하다가 본인이 작품에 관여하는 조건으로 개봉한 영화가 바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곡을 작품을 의도하고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정대만의 인생과 너무 잘 어울린다..
저기에 산왕전장면이 없는게 아쉬운...
과거의 방황을 극복하는순간이 산왕전인대..
의도하고 만든거 맞음 엔딩곡이자 정대만 캐릭터송임
반대로 바드의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는 바드가 작사 작곡한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유명하죠 일본도 당시 사랑이 주제가 된 노래가 인기였어서 고백송으로 상업가요를 만들었는데 당시 아사히TV 슬램덩크 애니 감독에 눈에들어 사용된걸로 압니다 이후로 한국에 비디오판으로 처음 수입될때 번안버전으로 처음 실려서 알려졌습니다
캬~ 이 명곡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명곡이네요 ^^ㅎㅎ
회사 상사분이 추천해 주셔서 보고 있는데, 이 씬에서 진짜 눈물 콧물 다 짤뻔 했습니다. 스스로 눈물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정대만 화이팅 !
이거 진짜 예전mp3로 엄청들었던 명곡임..이제 유튜브로 듣네요.. 미츠히
정대만은 같은남자가 봐도 겁나 잘생겼다 진짜
특히 머리 짧은게 더 어울림
중학생 정대만 머리도 참 어울려요. 농구에 대한 열정이 눈에 가득하던 방황 이전의 정대만..
나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다!
일단 머리가 풍성함
나는 아직도 방황하는 정대만인가요
안선생님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갈수 없는 시간만이 찬란하게 빛날뿐.대만이에게 그리고 우리에게도..
번역이 엄청 매끄러워서 이제서야 이 노래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세대엔 제일명언이지. 농구가 하고싶어요
내 청춘이 사랑하는 정대만… 그래서 그의 말을 믿는다. 포기하지 마라
명곡은 명곡이지...
농구가하고싶대,,,진짜존나멋잇다포기를모르는남자정대만,,,
요새 슬램덩크 난리네요.^^
저희 아이들도 왓챠에서 TV판 정주행중입니다.
세대를 잇는 명작 슬램덩크!!!
덕분에 WANDS의 명곡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슬램덩크 열풍에 고무되어 영상을 한편 만들어 보았습니다. ^^
고등학교 시절에 슬램덩크 만화책 보며 친구들과 농구하던 시절이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ㅎㅎ
슬램덩크에는 다 멋진 op에 ed지만 젤로 좋아하는게 완즈의 세상이 끝날때까지다!!
私は三井の活躍は,桜木花道と同等の活躍があると思います！安西先生に「バスケがしたいです」と涙ながら懇願し,長髪を切ってスリーポイントを決め,ガッツポーズした姿,印象的です！
나는 안자이 센세가 방치한게 설정오류로 보이지 않는다. 인생에서 방황할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음. 자기가 먼저 움직이지 않는이상
센세는 이미 제자 비명횡사 하고 난뒤 사실상
유유자적하시던 상황이라..
그게 고등학생한테 할 짓이냐 아직 성인 아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농구가 하고 싶어요ㅠㅠ
제 청춘의 전부입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안쟈이 센세... 바스케가 .. 바스케가 시타이데스!!!
캐릭터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
"녀석은 쏘지 못해!" '그 정도로 얼간인 아니지.' "그 슛은 지금까지 그 어떤 것보다도 높고, 아름다운 호를 그렸다"
남자의 기백 긍지 자존심
이건 남자의 노래자나
대만이 볼 때마다 영걸이 마냥 외치는 중임 ㅜㅜ
지고싶지 않아...... 지고싶지않다고!
내가...... 내가! 헛된시간을 보내지만 않았더라면...... 그녀석들은 내가 헛된 시간을 보낼때 매일 열심히 운동을 했겠지 하...... 맞아 아무리 그래도 지고 싶지는 않잖아. 내가 누구냐 수퍼스타 정대만 아니냐? 불꽃남자 정대만 아니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지금 들어도 ㄹㅇ 명곡이다
이 채널은 진짜 너무 좋고 소중한데 아직 많이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슬램덩크 노래 중 이 노래가 제일 좋다
정대만 위주로 슬덩하나더 나왔으면 북산 다섯명중에 인생의 굴곡이 제일 심했던 정대만 진짜 재미있을듯 불꽃남자
현립 쇼호쿠고등학교 농구부 빽넘버 14번 슈팅가드 미츠이 히사시 테마송!!
wands-세상이 끝날때 까지는 이노래는
wands의1기 메인보컬 우에스기 쇼 의 보이스와 찰떡 궁합이였죠
눈물난다
슬램덩크 최고의 엔딩곡 😊 멋집니다 진짜
@GoldenLizRiever 슬램덩크 게임좀 해주세요
1:48 안경선배 존잘 ㄷㄷㄷㄷㄷ
이 노래 예전에 큐플레이 하면서 많이 들엇는데 추억이다 ㅜㅜ
아니 이 명곡을.. 슬램덩크에서 제 기준 마이프렌드와 쌍벽을 이루는 곡이죠ㅠㅠ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는 이 노래가 1등입니다
캬~~말씀 참 멋지게 하시네...ㅠㅠㅠ
채널 씹지린다 감탄하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즐감하세요 ^^
세상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눈 앞의 벽을 못 넘어서 그러냐고. 아니, 나는 정확히 그 벽을 제외한 전부를 넘고 싶은 거라고.
와.. 이걸 여기서 보다니 ... 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엔딩 곡 중 하나.. 번역마저 하신건지.. 하셨다면 정말 잘하셨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일본 8090 애니 노래들은 ㄹㅇ 전설이다
미츠이... 미츠이 히사시다!!
이름 씹간지네
군대에서 듣는데 ㄹㅇ….내 이병 생활 이 노래 덕에 버틴다
20년전 저도 이걸로 버텼습니다...
북산고 3학년 14번 슛팅가드 포기를 모르는 남자 불꽃남자 슬램덩크 최고의 남자 그 이름 정대만
노래 시작전 전주부터 진짜 심장뛰는 개명곡
정말 정대만 노래!!!
정대만테마곡입니다. 멋지다
참 가사도 멋지다..
슬램덩크 엔딩곡은 이게 원탑
크
명곡이지...
역시.. 불꽃남자
불꽃남자정대만
슬램덩크 화이팅!❤
대만이형 말이 필요 없지!
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정대만의, 정대만에 의한, 정대만을 위한 곡
This is the most emotional edit of an anime I've seen in all my years watching amvs. This is excellent- great job~~😊
Thank you for a good look 😊
@@user-xu4un9ro3o What amazed me was the insight you put into your edit for the song- that it doesn't matter how many or what kinds of mistakes you've made in life. What counts is how you turn your life around to make it good even if you have to start all over again and endure the consequences of your past actions. For me that's exactly what it means to have "the balls" to be who you are no matter how the world judges you.
Somehow you were able to convey the essence of Slam Dunk in this edit. ^_^
30년전 노래 한때는 많이 불렀다 ㆍ
내 인생의 애니
ㄷㄷㄷ
2d애니가 주는 아련함이 좋음
이거 전주만 들어도 이미 눈물버튼임 ㅠㅠ
3:44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ᆢ.
아직도 폰에 넣어서 듣고 있네요.
불꽃남자 정대만
가사가 이렇게 좋았군요.
암만봐도 정대만이 찐주여... 28년전이나 지금이나.
영감님의 영광의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강백호)
오랜만에 불러야지
영광의시대는 바로 지금이다!!
모두의 심금을 울린그말 아이시떼루
저때 안선생을 만나지 않았다면 정대만 인생 더 잘풀렸을 텐데....
능남 가는겁니까? ㅋㅋㅋ
해남가서 신준섭이랑 쌍포
능남가서 대협이랑 캬~
그리고 정대만 방황할때 일찍 좀 잡아주지 ㅋㅋ 이 생각 많이 했음
능남감독이 더 빡빡하게 관리하는 타입이라 부상당해도 재활 잘 시켰을거임
안감독 존나 무능하지 선수 관심 없이 방치형이니 ㅋㅋ 해남이나 능남갔더라면 정대만은 더 대성했을터
싸움은 참 못하는 불꽃남자 정대만을 위한 곡
실제로 행동에 비해 .싸움은 가장 못했죠. 억지로 양아치짓 하고 있었고 같이다니던 후배랑 친구도 왜 이렇게 하는거냐고 불평을 많이하고여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했던 남자
나의 꿈
겨우 앞니 두개 빠진 유아기인 주재에. 정대만. 분하다... 감동았습니다. 다시 일어설 힘을 받았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운동이 약이다
이 노래는 전주만 들어도 눈물이 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