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사람이 한 명 있는데요... 대영고의 이현수입니다. 진짜 짧게 나와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지만 지역 예선 결승에서 대영고가 풍전고를 가볍게 물리쳤고 강동준이 아예 이현수한테 상대가 안 되었으며 경태가 보면서 대협이 형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이니 최소한 남훈보다는 위에 있지 않나 싶네요..
약간 서태웅이 스태미너 문제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왠만한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는데 문제가 없을정도고 서태웅이 맛갔던 경기들은 대부분 지혼자 다해먹으려고 무리한 플레이를 하거나 지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상대에게 한쿼터 내내 아이솔을 건다던지 에이스 스토퍼로 뛴다든지 심각한 오버페이스로 뛰었을때 과부화가 걸렸다 생각함 애초에 고교농구는 물론 프로에서도 아이솔레이션 롤을 수행하면서 에이스 스토퍼까지 맡는 선수는 잘 없고 있어도 한두쿼터 간신히 뛰는수준일거임
윤대협 (센도 아키라) 작가도 그리다 보니깐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 캐릭터.. 작중 해남 센터 고민구 191cm 윤대협 190cm 이친구 센터 키에 가드의 리딩력, 스코어러, 클러치 능력, 3점슛, 이정환을 막는 수비력, 리더쉽, 그리고 잘생긴 얼굴.. 이건정말 말도 안되는 캐릭터임..ㅋ
정대만이 공백이 없었다면 정우성보다 더 위였을듯 정우성은 개인기가 엄청 뛰어난 선수이지 팀플레이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은 선수라고 생각됨 산왕이라는 최고의 선수들이 뒷밤침 되어서 그렇지 다른 팀이었다면 중위권은 몰라도 상위권은 힘든 캐라고 생각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슬램덩크내 최고는 신현철과 정대만임 모든 포지션 소화가능에 팀플가능, 팀원 능력끌어내기가능, 팀내 기둥역할가능임
체력문제라고 지적하기엔 북산에는 교체맴버가 없다는 단점이 있죠. 다른팀 에이스들도 교체없이 뛰긴했지만 득점을 서태웅이 주력으로 했기에 그만큼 많이 뛰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을수도 있다고 생각돼요. 이 만화 자체가 북산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보니 늘 어려운경기를 치뤄서 승리하는 내용이라 케릭터를 극한까지 몰고가야 했을것 같아요
북산이 산왕경기 모니터링 하는 장면만 봐도 2학년때 이정환을 일대일로 막아낼 정도로 스틸을 포함한 수비도 최정상이고 뛰어난 리딩 능력에 리더십, 거기에 이정환에게는 없는 외각 능력까지 갖춘 이명헌이 고작 8위라니.. 신현철의 이명헌에 대한 믿음, 특히 경기 종료 직전에 북산에게 역전을 당했는데도 최강팀의 감독이 작탐을 포기하고 이명헌의 운영에 모든걸 맡길 정도인것만 봐도 이명헌이 세계관 최강자 중에 한명인건 분명합니다.
정대만 진짜 공백 없었으면 어떤 선수가 됐을지 진짜 무섭다 하.. 진짜 무서운 남자 정대만🔥🔥 근데 이명헌 너무 저평가받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경쓰이는..ㅠ 분량이 너무 없다보니 당연할 수 있지만.. 산왕전 기록표 떠도는거 보니까 이명헌 어시스트로 이어진 득점 많은거 보고 역시 뿅헌이 국내 최고포가 맞구나 실감했었는데ㅜ 극장판만 봐도 뿅명헌 패스 오지게 잘하는거 다 느껴지고.. 존프레스는 당하는 사람도 힘든데, 하는 사람도 겁나 힘든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40분 내내하다니.. (이건 태섭이도 대단..) 선수들한테도 상성이라는게 있는데, 뿅명헌이 싫어하는 상대 특징이 키작고 날랜 선수. 딱 송태섭. 상성 안맞는 선수랑 경기했는데 그 정도 기량을 보였다..? 국내 최고 포가라 불리는 것은 정말 과언이 아닌.. 일단 뭣보다 '그' 산왕에서 1학년때부터 주전이었다는거부터 범상치 않음... 뿅
이명헌은 근데 진짜 실력을 보인것 같지가 않아서 평가가 더 어려운듯...본인이 골을 넣을수 있는데도 굳이굳이 패스해서 선수의 멘탈을 굴리는걸 보면 주변에 누가 있고 그걸 어떻게 써먹어야되는지를 다 생각해야된다는 소린데 대체 그 짧은 시간내에 그걸 어떻게 판단하는건지 감도 안옴...이정환은 완성된 시계, 윤대협이 나사를 조이는 볼트라면 이명헌은 부품들 그 자체라고 봐야될거 같은데...참고로 시계든 뭐든 부품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는 의미로 비유했음.
영상 보기전, 슬램덩크 수십번 정독과 영화, 애니메이션 다 돌파하고 슬램덩크 하나로 농구부까지 만든 슬램덩크 미친놈으로서 평가해봄 1. 정우성 - 명실상부 2. 윤대협 - 각성 서태웅을 2위로 할까 했지만 수비 부문에서 윤대협이 아직은 우위라 봄 3. 서태웅 - 공격력만큼은 1,2위와 거의 동급 4. 신현철 - 동네 짱먹던 채치수를 발라버리고 3~5번 다하는 현대판 빅맨 5. 이명헌 - 작중 묘사가 적으나 신현철과 동급으로 나옴. 특히 수비부문은 전체 1위, 공격이 살짝 아쉽지만 3점도 던질 줄 앎 6. 김판석 - 역대급 피지컬 재능 몰빵. 강백호 상위호환. 하지만 낮은 경험치와 작중 묘사가 적어 탑5 주기는 애매 7. 이정환 - 파워, 스피드, 경기운영, 드리블, 디팬스, 오팬스 육각형 선수지만 압도적인 모습에서는 아쉬움(포지션 땨문일수도) 8. 마성지 - 사실 김판석한테 발려서 탑10에 넣어도 되나 싶지만, 감독(자기팀이지만) 피셜 정우성이랑 붙어볼만한 선수라고 나오고 오피셜로 공백 없는 정대만이라는 점에서 실력은 확실함. 김판석이랑은 애초에 매치업이 안맞음 9. 채치수 - 신현철한테 발리기 전까지는 압도적 1위 센터. 하지만 오펜스에서 확실한 약점(좁은 공격 범위)이 나타나 탑10도 애매할 수 있음. 다만, 리바운드나 블록, 스크린 등 수비와 팀플레이만큼은 탑레벨이라 선정 10. 김수겸 - 파워, 피지컬 약점이 있으나 패싱, 드리블, 오펜스 능력은 이정환, 송태섭과 동급. 감독 겸직이라는 점에서 라딩이나 약속된 플레이에서 큰 강점이 있음. 이외 순위권에 들지 못한 선수 신준섭 : 3점 원툴 정대만 : 낮은 체력, 기복 심함 남훈 : 기복 심함, 멘탈 약함 강백호 : 피지컬 몰빵충, 김판석 하위호환 송태섭 : 드리블, 스피드는 탑급이지만 슈팅능력 없고 작은 키로 인해 수비 약점
소년챔프 시절 부터 챙겨보고 단행본만 수십번 챙겨봤는데. 1 2 3 4 5번은 전부 산왕임. 도내 대회에선 비교가 어느정도 유추되지만 전국적으로는 비교하기 힘듬. 하지만 전 대회에서 해남을 20점차 대패한건 이명헌이 캐리한거죠. 공수 주측인 이정환이 막힌거니 북산 산왕전만해도 제가 볼 당시 북산이 패하고 다른 스토리로 갈거라 봤는데 여기서 종결되고 패닉이었죠. 여기서 북산 산왕전은 백호 대만 둘이서 캐리한 게임인데 후반에 대만 3점 터지는거 보고도 산왕감독은 더블팀 작전도 안함. 선수층 두터운 산왕인데 북산은 사실상 5명이 끝임. 서태웅은 윤대협한테 어느정도 비빌수 있어도 막힌건 사실임. 작품 내내 서태웅은 오펜스만 보여주지 에이스 대결 수비에선 항상 뚤림. 서태웅은 탑텐에 낄 존재가 아니죠. 1에서 5번은 산왕멤버 그리고 김판석 이정환 윤대협 마성지 그리고 정대만임 상양전 부터 산왕전까지 매번 탈진 상태인데 20점이상은 꾸준히함 그러면서 실없는 소리로 수비수 혼란까지 ㅋㅋ 독보적 3점 스로어러는 맞는
그 이해 안 가는거 하나만 뽑으라면 능남 해남전에서 마지막에 이정환이 윤대협하는거보고 (지고있는데 파울 유도해서 연장안가려 하는거) 자기 실력이랑 같아졌다 라는 얘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게 기억이 맞다면 이정환 지 피셜로 얘기한건데 요기선 순위가 바로 앞뒤도 아니고 중간에 사람도 있네요
완결 기준까지만 보더라도 강백호는 "실력" 순위에는 들어서는 안되는건 사실임 강백호가 톱이라면 김판석이 그 위를 를 해야함 산왕전에서 리바운드 및 팀의 사기를 채워준 강백호라면 강백호랑 같이 농구 시작했는데 했는데 전국대회4위 지학을 상대로 혼자 양학한 김판석이 원톱해야함
이야기의 배경이 미국이면 모르겠는데, 일본인 걸 감안하면 극 중 감독들이 인정한 서태웅 정우성 정도가 저 나이 때 가장 돗보이는 실력자고, 전국대회 출장도 못했던 채치수가 국가대표 후보로 거론됬던걸 고려하면 갑자기 키가 큰 신현철은 작년까진 그 정도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하다가 이제 막 저 세대 센터 중 압도적 넘버원 센터가 된게 확실하고, 김판석은 우리나라 서장훈 정도의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음.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우리가 과거를 추억 할 때 떠올리는 지역구 전설 수준일 거라 추측됨. 작가가 이 정도 파워벨런스로 이야기를 구상했기에 최종 우승팀이 스토리 부각 안된 팀이란 인터뷰도 했고, 엄청나 보이던 명정보단 벨런스가 좋은 팀이 강하다라고 했던 것 같음. 결국 대부분 고만 고만한 고딩일 뿐이며 극 중 어른들을 놀라게 한 정우성 서태웅 신현철 김판석 정도가 확실한 청소년 대표급 이정환 마성지 이명헌 정도가 그 뒤를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은 다 정대만 정도라 생각됨. 암튼 고만 고만한 고딩들 이야기로 이런 드라마를 연출한 작가는 미쳤다 진짜
정대만이 1위라고??? 고릴라가 주인공이 되어도 마땅한 슬램덩크다...이건 주인공 강백호 때문에 하향패치 되어서 그렇지 채치수가 이 만화의 거의 모든걸 끌고 간다...하지만 작가가 좃본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도내 탑인 그가 전국대회 갔다고 무너져? 아니 란거지 산왕전을 치루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지가 선망하던 학교라 자기 역활을 못한다고? 패트릭유잉이 모델이자나??? 내가 젤 좋아하는 모델이 패트릭 유잉이야 센터 중 최강이지...그런 케릭인데 점점 너프가 진행되는건 이건 작가의 설정 오류 일수도 있겠다...샤킬오닐도 패트릭 유잉이 전성기를 지나서야 득을 본 사례고...나도 이만화를 좋아라 하지만 채치수의 너프는 가장 잘못된 스토리중 하나다...
근데 사실상 완결시점 순위라면 서태웅이 3위에 안착해도 된다고 봄.이미 전국대회 가서 남훈 이기고, 정우성과 맞딱드리면서 각성했다고 봐야하고 그 시점에서 윤대협은 넘었다고 봐야함. 개인적으론 1위 정우성 / 2위 신현철 / 3위 서태웅 이렇게 확고하다고 봄. 그 뒤론 잘 모르겠지만 마성지피셜 : 난 정우성한테 안된다. 하지만 서태웅을 보며 : 이미 (정우성과) 동급이다.
개인적으로 신준섭이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고 봄 캐치앤슛 원툴이라고 평가받는데 도내대회 득점왕에 평균 36득점인가? 한놈을 캐치앤슛 원툴이라고 본다면 나머지 모든 선수들 수준이 개차반 되버라는거임 이정환 원맨팀은 절대 아님 오히려 신준섭 없었음 절대 전국대회 준우승 못한 개인적으로 만화적요소 빼고 순수 스탯으로만 평가하면 신준섭이 탑쓰리안엔 들어간다 봄
정우성 - 즐기는 천재
윤대협 - 게으른 천재
서태웅 - 각성하는 천재
강백호 - 천재 호소인
백호는 농구시작한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산왕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보면 천재 맞음 ㅇㅇ
백호 개천재 맞는데
유도 국대가 인정하는 신체 스펙도 그렇고
국가대표 출신 안선생도 전 제자 생각하면서 너같은 천재가 여기 둘이나 있다고 하는게
강백호 서태웅인데
ㅎㅎ 백호도 천재 맞죠. 그냥 맥락상 한번 웃자고 쓴겁니다.
정대만도 농구천재인데 방황의 범재야 싸움도 못하면서 방황은 왜했냐
만약 새로운시즌이나온다면 양호열도 농구입문했으면 좋겠다
포인트가드로 ㅋㅋ
빠진 사람이 한 명 있는데요... 대영고의 이현수입니다. 진짜 짧게 나와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지만 지역 예선 결승에서 대영고가 풍전고를 가볍게 물리쳤고 강동준이 아예 이현수한테 상대가 안 되었으며 경태가 보면서 대협이 형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이니 최소한 남훈보다는 위에 있지 않나 싶네요..
그 유명한 짭수겸 아입니까
산왕이 북산에 졌고 해남이 준우승 했기에 반대편 대진표를 봤을때 그전에 언급된 고등학교들중에선 가장 전력이 좋은팀. 따라서 우승했다고 본다면 이현수는 탑 10안에는 꼭 들어야하는 선수겠죠...
약간 서태웅이 스태미너 문제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왠만한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는데 문제가 없을정도고 서태웅이 맛갔던 경기들은 대부분 지혼자 다해먹으려고 무리한 플레이를 하거나 지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상대에게 한쿼터 내내 아이솔을 건다던지 에이스 스토퍼로 뛴다든지 심각한 오버페이스로 뛰었을때 과부화가 걸렸다 생각함 애초에 고교농구는 물론 프로에서도 아이솔레이션 롤을 수행하면서 에이스 스토퍼까지 맡는 선수는 잘 없고 있어도 한두쿼터 간신히 뛰는수준일거임
서태웅 체력문제가 개선되긴했겠지만 전국대회에서 문제가 없었던 이유 = vs풍전 전반중 부상으로 못뜀(후반은 힘들었겠으나..) / vs산왕 전반에 일찍 교체되서 후반부터 나옴
풍전이 해남만큼 빡센 기본기를 갖춘팀은 아니라서 선태웅이 전후반 다뛰엇어도 체력방전은 없엇을겁니다
@@쿠지카와리세 선태웅 ㄷㄷ 후태웅은 후반용이죠 은밀히 따지면 산왕전은 강백호의 도움으로 정우성과 호각을 보인거
3개월밖에 안된 커리어로 저정도 성장한 강백호는 진짜 최고의 재능과 포텐셜을 가지고 있죠.경험이 더 쌓이고 농구를 저렇게 좋아한다면 정말 최고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역시 최고의 선수는 정대만!!
@@간지쟁이-b9v 강백호얘기하다 마지막에 뜬금없이 정대만? 오타?
윤대협 (센도 아키라)
작가도 그리다 보니깐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 캐릭터..
작중 해남 센터 고민구 191cm
윤대협 190cm
이친구 센터 키에 가드의 리딩력, 스코어러, 클러치 능력, 3점슛, 이정환을 막는 수비력, 리더쉽, 그리고 잘생긴 얼굴..
이건정말 말도 안되는 캐릭터임..ㅋ
윤대협에 실제 모델인 매직존슨 자체가 만화에 나오는 윤대협보다 더괴물 실제로 센터가지도 완벽하게 플레이 해서 신인때 우승하고 파이널 mvp수상.
몸무게가 약점 190 에 79킬로면 그냥 멸치라 보면 됨
작중 능남에 3점슈터 하나만 있었어도 다 이기고 올라갔을거 같음. 북산은 그래도 주전 5명은 맞춰진 느낌인데 능남은 거의 게임을 3.5명으로 하는 수준이니.
@@sung8888 윤대협이 존재하면서 사실 가드진들의 존재가 사라짐 차라리 황태산,강백호류의 골밑 플레이어 한명만 더 끼워져도 북산,해남 둘다 이겼을듯
그래서 슬램덩크의 주인공은 윤대협이라고 사람들이 그러는구나...
정대만이 공백이 없었다면 정우성보다 더 위였을듯
정우성은 개인기가 엄청 뛰어난 선수이지 팀플레이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은 선수라고 생각됨 산왕이라는 최고의 선수들이 뒷밤침 되어서 그렇지 다른 팀이었다면 중위권은 몰라도 상위권은 힘든 캐라고 생각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슬램덩크내 최고는 신현철과 정대만임 모든 포지션 소화가능에 팀플가능, 팀원 능력끌어내기가능, 팀내 기둥역할가능임
강백호가 최애캐라고 말해도 절대과언이 아닙니다
서태웅은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임 원래부터 타고난 천재인데 노력하는 천재라서 더 무서운 선수
제일 천재는 정대민임
그렇지만체력저하가좀
고1인데 체력저정도면 접어야함
체력문제라고 지적하기엔 북산에는 교체맴버가 없다는 단점이 있죠. 다른팀 에이스들도 교체없이 뛰긴했지만 득점을 서태웅이 주력으로 했기에 그만큼 많이 뛰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을수도 있다고 생각돼요. 이 만화 자체가 북산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보니 늘 어려운경기를 치뤄서 승리하는 내용이라 케릭터를 극한까지 몰고가야 했을것 같아요
@@parkjihoon306 펙트는 송태섭 채치수보다적게뛴다는거임. 해남도 보면 이정환이나 능남 윤대협 보면 알겠지만 상대적으로 체력조루긴함
오늘도 잘봤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워나님 ^^ 댓글 정말 힘이 되네요~ㅎ
북산이 산왕경기 모니터링 하는 장면만 봐도
2학년때 이정환을 일대일로 막아낼 정도로 스틸을 포함한 수비도 최정상이고
뛰어난 리딩 능력에 리더십, 거기에 이정환에게는 없는 외각 능력까지 갖춘 이명헌이
고작 8위라니.. 신현철의 이명헌에 대한 믿음, 특히 경기 종료 직전에 북산에게 역전을 당했는데도
최강팀의 감독이 작탐을 포기하고 이명헌의 운영에 모든걸 맡길 정도인것만 봐도
이명헌이 세계관 최강자 중에 한명인건 분명합니다.
마성지랑 이명헌이 조금 저평가 받지 않나 싶긴한데 그만큼 윗순위들이 모두 쟁쟁하네요
개인적으로 서태웅이랑 마성지 위치가 바뀌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정대만은 그어떤 누구보다 내맘속 1위
불꽃남자
과연 인생역전 이군요ㅎ
정대만 제남편인데요?
@@holyz_ 으악ㅋ
같은 성함인가 보군요ㅎ
이제 림밖에 보이지 않는다
진짜 간지가 폭발했드랬죠
정말 슬램덩크 순위 영상 중에서 제일 깔끔하고 납득이 가는 영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솔솔랭랭 아직도 이곳을 모른다면 당신은 아웃사이더 ㅋㅋ
슬램덩크가 의 기록을 깼다고 얼마 전에 들었어요 ㅎㅎ 정말 대단한 영화인 것 같습니당. 아직 안봤는데 특별히 미리 알고 가야하거나 관점 포인트가 있을까용 ㅋㅋ
정말 엄청난 기록을 하고 있더라구요~~극장판은 TVA 이 후의 스토리인 만큼 북산과 산왕의 선수들에 대해서 조금 알고 가면 더 이입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TVA 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최종보스 경기 입니다.
@@nicekiyoung 우와~ 그럼 조금 알고가야겠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역시 기영님~~😍
@@스펜서 북산의 주장이자 고릴라 채치수, 북산 에이스 서태웅, 3개월 풋내기이지만 리바운드와 열정은 누구보다 강한 강백호, 체력은 저질이지만 3점슛의 달인이자 중학 MVP 정대만, 키는 작지만 빠르고 날렵한데다가 이번 극장판 주인공인 송태섭...
@@nicekiyoung 와 기영님 슬램덩크 엄청 좋아하시나보네요 ㅋㅋ 아주 세세하게 아시네 ㅎㅎ😮😮
기대감 가득찬 가슴을 준비한다면 더 큰 감동을~ 아..제 얘기였어요~
정대만이 공백만 없었더라면 5위안에는 들지않았을까~
일단 개인적으로는 1,2위빼고는 저랑 의견이
모두다르네요 ㅎㅎ
그리고 슬램덩크 최강사기캐는 모든포지션을 마스터한 신현철인거같네요!
무결점 무상성이라고 해야하나ㅋ
서태웅을 박살내고 윤대협조차 단한번도 이겨본적이 없다는 정우성은 말이필요없는듯
끝판왕에 면모를 제대로 보여줌
강백호는 진짜 천재가 맞음
그 신현철이 놀랄정도의 재능임
@@비수-l6u 거의 모든 선수들이 강백호를 보고 놀랬음 심지어 수퍼에이스 정우성조차
유명호도 연습경기때 속으로생각하는데 말만안함 무서운적이될까봐
주인공보다 더 동기부여가 확실햇던 서사의 주인공 정대만 "농구가 하고 싶어요"
김수겸이 좀 허접하게 표현됐지만 작가가 김수겸의 실력은 이정환과 종이한장 차이라고 했고 해남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한 것도 아닌 걸로 보이는데 북산을 부각 시키기 위해 희생당하면서 너무 분량이 없었음...
정대만 진짜 공백 없었으면 어떤 선수가 됐을지 진짜 무섭다 하.. 진짜 무서운 남자 정대만🔥🔥
근데 이명헌 너무 저평가받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경쓰이는..ㅠ 분량이 너무 없다보니 당연할 수 있지만.. 산왕전 기록표 떠도는거 보니까 이명헌 어시스트로 이어진 득점 많은거 보고 역시 뿅헌이 국내 최고포가 맞구나 실감했었는데ㅜ 극장판만 봐도 뿅명헌 패스 오지게 잘하는거 다 느껴지고.. 존프레스는 당하는 사람도 힘든데, 하는 사람도 겁나 힘든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40분 내내하다니.. (이건 태섭이도 대단..)
선수들한테도 상성이라는게 있는데, 뿅명헌이 싫어하는 상대 특징이 키작고 날랜 선수. 딱 송태섭. 상성 안맞는 선수랑 경기했는데 그 정도 기량을 보였다..? 국내 최고 포가라 불리는 것은 정말 과언이 아닌..
일단 뭣보다 '그' 산왕에서 1학년때부터 주전이었다는거부터 범상치 않음... 뿅
애초에 처음 나올때부터 이정환을 발랐다로 시작하던게 이명헌인데 저평가 개쩜
@@윽으이으엑 이정환이 발린듯이 묘사된건 팀디펜스에 농락당한거지요 상대가 신현철 이명헌 두명과 동시에 상대한 이정환인데..거기에 정우성까지.. 해남이 이길구석이 없음.
사실 일이삼등 전부 산왕이 차지해야됨 작중대사에도 센터 가드 포워드에 넘버원 선수가 있다고 나옴
+ 산왕OB들을 압도적으로 이겨버릴 정도의 실력이면 뭐.
슬램덩크는 본적 없는데 재밌나요? 재미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영님~~^^♥♥
너무 너무 가슴뜨거운 스토리죠~~ㅎㅎ 한번 보는거 추천해요 ^_^
애니 1~101화 강력추천함.
이게 스포츠 애니긴해도 코믹 드라마틱 시트콤 다 녹아 들어가있는 스토리라 여중생시절의 제 동생도 몰입해서 보던..
잼민이임? 슬램덩크 안보다니
이명헌은 근데 진짜 실력을 보인것 같지가 않아서 평가가 더 어려운듯...본인이 골을 넣을수 있는데도 굳이굳이 패스해서 선수의 멘탈을 굴리는걸 보면 주변에 누가 있고 그걸 어떻게 써먹어야되는지를 다 생각해야된다는 소린데 대체 그 짧은 시간내에 그걸 어떻게 판단하는건지 감도 안옴...이정환은 완성된 시계, 윤대협이 나사를 조이는 볼트라면 이명헌은 부품들 그 자체라고 봐야될거 같은데...참고로 시계든 뭐든 부품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는 의미로 비유했음.
슬램덩크는 영상 나올때마다 봐도 마음이 울컥해지는 감동이 있던 제 최고의 만화였습니다
끝까지 연재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은 만화이네요
조만간에 한번 또 완독을 해봐야겠네요ㅋ
1위 정우성 2위 신현철은 고정이고
맥거핀 빅3 김판석 마성지 이현수랑
이명헌 이정환 윤대협은 취향차이에 따라 갈리는 동급티어일듯.
영상 보기전, 슬램덩크 수십번 정독과 영화, 애니메이션 다 돌파하고 슬램덩크 하나로 농구부까지 만든 슬램덩크 미친놈으로서 평가해봄
1. 정우성 - 명실상부
2. 윤대협 - 각성 서태웅을 2위로 할까 했지만 수비 부문에서 윤대협이 아직은 우위라 봄
3. 서태웅 - 공격력만큼은 1,2위와 거의 동급
4. 신현철 - 동네 짱먹던 채치수를 발라버리고 3~5번 다하는 현대판 빅맨
5. 이명헌 - 작중 묘사가 적으나 신현철과 동급으로 나옴. 특히 수비부문은 전체 1위, 공격이 살짝 아쉽지만 3점도 던질 줄 앎
6. 김판석 - 역대급 피지컬 재능 몰빵. 강백호 상위호환. 하지만 낮은 경험치와 작중 묘사가 적어 탑5 주기는 애매
7. 이정환 - 파워, 스피드, 경기운영, 드리블, 디팬스, 오팬스 육각형 선수지만 압도적인 모습에서는 아쉬움(포지션 땨문일수도)
8. 마성지 - 사실 김판석한테 발려서 탑10에 넣어도 되나 싶지만, 감독(자기팀이지만) 피셜 정우성이랑 붙어볼만한 선수라고 나오고 오피셜로 공백 없는 정대만이라는 점에서 실력은 확실함. 김판석이랑은 애초에 매치업이 안맞음
9. 채치수 - 신현철한테 발리기 전까지는 압도적 1위 센터. 하지만 오펜스에서 확실한 약점(좁은 공격 범위)이 나타나 탑10도 애매할 수 있음. 다만, 리바운드나 블록, 스크린 등 수비와 팀플레이만큼은 탑레벨이라 선정
10. 김수겸 - 파워, 피지컬 약점이 있으나 패싱, 드리블, 오펜스 능력은 이정환, 송태섭과 동급. 감독 겸직이라는 점에서 라딩이나 약속된 플레이에서 큰 강점이 있음.
이외 순위권에 들지 못한 선수
신준섭 : 3점 원툴
정대만 : 낮은 체력, 기복 심함
남훈 : 기복 심함, 멘탈 약함
강백호 : 피지컬 몰빵충, 김판석 하위호환
송태섭 : 드리블, 스피드는 탑급이지만 슈팅능력 없고 작은 키로 인해 수비 약점
정대만이 농구를 쉬지 않았더라면...
정대만이 농구를 쉬지 않은 캐릭터가 지학의 별 전국 4강
저의 생각으로 슬램덩크 best5 꼽자면~?
포인트 가드 : 이정환
슈팅 가드 : 정우성
스몰포워드 : 윤대협
파워포워드 : 강백호
센 터 : 신현철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굿!
정우성이 슈팅가드였나요? 돌파드리블 많이 해서 포인트가드 인줄 알았네요ㅎㅎ
정우성 스몰포워드로 알고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만 14:16 황태산의 치밀한 수비? 는 아닌것 닽고 허태환의 수비로 인한 누적피로가 후반에 온거죠….요건 정정 검토 부탁 드려요
강백호가 점프슛 연습하느라고 합숙훈련을 빠졌을때 북산은 작년 전국대회 8강 상성과 연습시합에서 1승1무1패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김판석의 명정은 상성을 더블스코어로 이겼죠.
강백호는 없었던 북산이지만 이것만 놓고봐도 김판석은 대단하다고 볼수있죠.
작년 올해 4강 지학을 이겼으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윤대협은 해남전에서 변덕규 퇴장당하고 황태산 마저 뺀 상황에서 공수를 다 맡으며 이정환과 대등하게 한점에서
김판석 순위는 잘모르겠고 상관없이 이정환 밑으로 넣고싶네요.
11:11 영상에 대본 잘못됫어요
채치수보다 김판석이 큽니다.
채치수 197/90 김판석199/100이에요
😭 오류가 나버렸네요 ㅠ
솔솔랭랭 자자 천천히 올라가보자 급할필요가 뭐가 있어 !!!
강백호는 애초에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상대 에이스를 막았기에 성적으로 보면 최우수
슬램덩크, TVA는 안보고 만화책으로 다 봤는데
극장판 볼꺼면 TVA판도 봐야하나용?
만화책으로만 다 봐도 지장없어요 ~ :)
@@nicekiyoung 저는 만화책이 더 멋있더라구요
정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계급이다.
❤
파이어뱃 정 대 만
에반게리온 순위도 해주세요!
예압 😁
솔솔┓랭랭 오늘 비도오고 그러는데 한번 달려보자꾸나
pg 이정환/이명헌
sg 정우성/마성지
sf 윤대협
pf 신현철
c 김판석
이렇게 팀만들면.... 그래봐야 고교수준 ㅎㅎㅎ
ㅋㅋ
개재밌겠네
김판석 이현수 마성지는 슬램덩크 랭킹에서 빼는게 맞을 듯.. 그냥 스쳐지나가듯 한두컷 나온게 고작이라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죠. 적어도 1게임은 제대로 묘사된 선수들 중에서 따져야지.
김판석은 최소 채치수 보다 위 라고 밝혀진셈.
채치수 평균 블로킹 4.4에 비해 김판석 10블로킹 그리고 리바운드 득점등등 모든 스코어에서 능가
@@쿠지카와리세 붙어보지도 않았고 지역 마다 수준도 다른데 단순 비교는 무리죠. 풍전 포가 나대룡이 이정환 보다 기록 우위라고 더 윗급인가요? 심지어 김판석은 평균도 아니고 1경기 기록인디....
@@정버-q2u 하긴 기술보단 몸빵으로 밀어부쳤을 가능성이 크긴함 명정감독이 '알고있어도 그녀석은 막을수 없을것이다' 라고 했으니..
설정오류가 좀 많긴한데 결국 북산이 전국대회 우승하는 클리셰일듯..당장은 누구누구가 더 강하다 하더라도 북산을 극한까지 몰고가는 스토리상 결국 천재 강백호가 다 발라버릴듯
@@parkjihoon306 강백호의 초인적인 성장세를 보면 다음해엔 도내에서 해남17연패 끊어버리고 전국대회 1~2위를 다투는팀이 될수밖에 없죠. 서태웅과 숙련자 강백호의 콤비플은 누구도 돌파하지못할듯. 도내에선 능남이 최대라이벌이 될듯
내 생각과 거의 동일함
다만 이명헌이 이정환보다 위라고 생각됨
이정환이야 도내 넘버원 가드지만, 이명헌은 전국 넘버원 가드라는 설정이고, 작중에도 어필이 거의 없었지만, 이정환을 스틸했다는 표현 하나만으로도 이명헌 > 이정환임을 작가가 설정했다고 보여짐.
정우성>신현철>이명헌>김판석 > 이정환 or 마성지 > 윤대협 > 서태웅 정도인듯
경험 쌓고 각성한 강백호 vs 부족했던 체력과 피지컬을 올릴 정대만 누가 이기나
고교 농구에서는 강백호가 높은 평가 받을 수 있겠지만, 프로기준으로는 정대만이 훨씬 선호될듯
@@fordring77 예전 선수중 김병철 + 추승균 느낌 3점과 수비좋은
신현철은 탈고교생이다 못해 이미 대학톱급인데
정우성은 이미 일본레벨이 아니라 nba에서 노는 레벨인게 극장판에서는 포가도 하라면된다는게 들어났죠
Nba아닙니다;;엄연히달라요ㅎㅎ
정우성은 미국 유학을 이제 시작했을 뿐이고
nba로 간것도 당연히 아닙니다. 그냥 미국 레벨에서 이제 수련을 시작했다 뿐이죠.
nba는 미국에서도 최상위 별들의 세계인데 ㅎㅎ...
뭔 nba타령이냐
뭔 소리여 미국고교수준에서도 정우성급을 널려있엇다 정도로 설명되는데 ㅋㅋ
엔비에이는 니미 미국 전지훈련 가서 미고딩 한테 개처발렸는데
90년대 초중반에 연재
10위 빌레임비어 9위 김수겸? 8위 스탁스 7위 드렉슬러 6위 마이클조던 5위 윤대협? 4위 샤킬오닐 3위 이정환? 2위 하킴올라주원 1위 정우성? 0위 데니스로드맨 !! 레지밀러
그외 데이비드로빈슨 패트릭유잉
레임비어 보단 아이재아 토마스. 김수겸은 마크 프라이스, 윤대협 매직, 정우성 하더웨이, 이정환이 매직이란 추측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제리 웨스트, 이유는 해남 유니폼이 레이커스라...
김수겸이 요즘 농구트랜드에 최고 인거 같은데 3점, 리딩, 돌파 다가능이라 이정환, 이명헌은 3점이 없어서..
이명헌 3점 있어요 북산전 5득인데 미들슛 하나 3점슛하나
이정환은 사이즈가 좋고 미들이있지
@@가가개이정환은 딱 르브론제임스네요
김수겸 크블뜨면 크블 매경기 매진입니다ㅋㅋ
산왕전 마지막에 덩크가 아닌 점프슛은 잊을수가 없다
정우성이 가장 잘하는건 공식이죠. 실제로 서태웅이 상대가 안됐고 윤대협도 인정함. 1학년 때 이미 전국대회 mvp로 넘버 1먹음.
마지막에 서태웅이 바름요
서테웅이 패스로 튼 것 뿐이고 정우성이랑은 1:1로 한번도 못 이겻음~
ㅋㅋㅋㅋㅋ 1옵션이 상대 1옵이랑 매치업 개쳐발려서 2옵션한테 어시스트 두 개 하면 이긴 거냐? 그런 식이면 조던 능가한 애들 한 트럭이겠군
@@dopg2289 한번도 못이긴건 아니죠. 정우성 북산전 첫득점 이후 1:1로 바로 뚫고 정성구 상대로 인유어페이스까지 했었고 정우성 앞에서 3점슛도 때려버렸습니다. 물론 서태웅이 정우성에게 안되는건 맞지만 한번도 못 이긴건 아닙니다.
대영고교 이현수는요???
남훈 빼고 채치수/정대만/신현준 셋중 하나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슬램덩크 최고의 선수 순위 잘보고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매번 감사합니다 기범님 ^_^
나의 원픽은 무조건 불꽃 남자 포기를 모르는 남자 중학 MVP 슛팅 가드 14번 정대만 !!!
더퍼스트에서만큼은 원픽은 송태섭!
김판석 잠재력은 대단하지만…
작중시점에선 위 순위만큼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윤대협서태웅이 더 위 같은)_반대로 백호가 없어서 아쉽네요
작중시점이라면 강백호는 저기 더더욱 못끼죠ㅋ
슬램덩크 수십번 보면 보이는데 강백호 재능이 최고임. 미묘하게 강백호 의식하는 선수장면 많음.
강백호는 로드맨+찰스바클리 느낌남
난 불꽃남자정대만이다나포기를모르는남자지 캬 영상을보니 더더욱생각나네요 ㅋㅋ
신현철이 키는 채치수보다 작지만 체격은 훨씬 큽니다. 옆으로는 김판석 못지 않은듯... 작중에 옆으로 제일큰건 신현필.. 그담이 신현철 김판석인듯
그쵸...작중 빅맨중 모든기술이 가능하죠..
우둔한 얼굴에 비해 슈레인지도 길다는..ㅋ
11:08 김판석 (199cm) , 채치수 (197cm) 라서 김판석이 채치수보다 신장이 크네요.
실농으로 가면 신현철이 무조건 개사기다 센터가 12345번 다막아지고 가드출신이라 드리블 볼키핑 볼배급다되는데 슈팅도 있음 디그린 몸뚱아리에 요키치 넣어놓은수준
극장판 마이클장 이놈도 충분이 3위는 될거 같고 윤대협과 비슷한 대영의 이현수가 남훈은 넘어야되지않나요? 도대회 1위로 풍전박살내고 전국에 나온게 이현수인대
기영이 이제 슬램덩크까지 전투력 매기네 ㅋㅋ
상위권 선수들 보면 정통 1번과는 다른 사이즈가 큰 포인트포워드라든가 골밑에서 부수는 덩치큰 정통센터와는 다르게 스피드 빠르고 3점 되는 스트레치 빅이라든가
옛날만화인데 스타일은 굉장히 트렌디하네
1번이명환
2번윤대협
3번정우성
4번신현철
5번김판석이면 nba급임
아님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농구가 키나 스피드 같은 피지컬이 중요한 스포츠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팀플레이이기 때문에 꼭 개인의 기량만 가지고 랭킹을 정하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0:43 칼말론 모티브임?
김판석
정우성
윤대협
마성지
김수겸
vs
신현철
서태웅
이정환
남훈
이명헌
북산이 주인공팀이라 그렇지
주인공 아니었으면
탑 11에 못들듯
서태웅정도가 하위권에 들까말까함
산왕 빅3에 이정환 윤대협 김수겸
벌써 6명임 ㅇㅋ
비슷한 느낌의 축구선수들
남훈 김수겸 이명헌 마성지 서태웅 윤대협 이정환 김판석 신현철 정우성
김남일 홍명보 이을용 송종국 안정환 기성용 황선홍 이동국 차범근 손흥민
우승컵도 없는 손쩌리 따위가 차범근보다 위라니 ㅋㅋㅋㅋ 정신나갔네 ㅋㅋㅋㅋ 과거 유로파컵 (현챔스) 우승시켰던 차범근인데 어딜 손쩌리 따위를 비벼
@@ghwnsha 우승컵으로 치면 박지성 > 차범근인데 어디서 똥같은 논리 돌리노? 정신나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범근이야 손흥민이 넘어선지가 언젠데 손차박인것도 모르고 우승컵으로 따지고 앉아있노
아빠따라 처음 갔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누가 제일 멋있었나요 ? :)
솔직히 처음봐서 송태섭이요ㅋㅋ
@@Monjy_yjnom 송태섭도 매력이 넘치죠~ :)
소년챔프 시절 부터 챙겨보고 단행본만 수십번 챙겨봤는데. 1 2 3 4 5번은 전부 산왕임. 도내 대회에선 비교가 어느정도 유추되지만 전국적으로는 비교하기 힘듬. 하지만 전 대회에서 해남을 20점차 대패한건 이명헌이 캐리한거죠. 공수 주측인 이정환이 막힌거니 북산 산왕전만해도 제가 볼 당시 북산이 패하고 다른 스토리로 갈거라 봤는데 여기서 종결되고 패닉이었죠. 여기서 북산 산왕전은 백호 대만 둘이서 캐리한 게임인데 후반에 대만 3점 터지는거 보고도 산왕감독은 더블팀 작전도 안함. 선수층 두터운 산왕인데 북산은 사실상 5명이 끝임. 서태웅은 윤대협한테 어느정도 비빌수 있어도 막힌건 사실임. 작품 내내 서태웅은 오펜스만 보여주지 에이스 대결 수비에선 항상 뚤림. 서태웅은 탑텐에 낄 존재가 아니죠. 1에서 5번은 산왕멤버 그리고 김판석 이정환 윤대협 마성지 그리고 정대만임 상양전 부터 산왕전까지 매번 탈진 상태인데 20점이상은 꾸준히함 그러면서 실없는 소리로 수비수 혼란까지 ㅋㅋ 독보적 3점 스로어러는 맞는
대체 왜 윤대협한테 게으르다고 난리인거임ㅋㅋ 작중에서 '유명호 감독의 훈련은 혹독하다' 라고 했음. 할건 하면서 낚시하는거고 그 자체로 멘탈관리를 잘하는거라고 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
오우! 멋진기영님도 농구 잘한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죠
난 슛만...ㅎㅎ
그 이해 안 가는거 하나만 뽑으라면 능남 해남전에서 마지막에 이정환이 윤대협하는거보고 (지고있는데 파울 유도해서 연장안가려 하는거) 자기 실력이랑 같아졌다 라는 얘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게 기억이 맞다면 이정환 지 피셜로 얘기한건데 요기선 순위가 바로 앞뒤도 아니고 중간에 사람도 있네요
지나치게 잃는것도 싫다. 지나치게 따고만 싶다 .. ㅠ. ㅋ ㅋ 솔솔랭랭
완결 기준까지만 보더라도 강백호는 "실력" 순위에는 들어서는 안되는건 사실임 강백호가 톱이라면 김판석이 그 위를 를 해야함 산왕전에서 리바운드 및 팀의 사기를 채워준 강백호라면 강백호랑 같이 농구 시작했는데 했는데 전국대회4위 지학을 상대로 혼자 양학한 김판석이 원톱해야함
이현수는 정보가 너무 부족한가요?ㅠㅠ
이현수도 넣으려다 왠지 정확한 비교가 좀 힘들 것 같아서 제외했어요..ㅠ_ㅠ
@@nicekiyoung 그쳐 ㅎㅎㅎㅎ
제 퍼스트팀 라인업은
신현철
이현수
정우성
마성지
이명헌
입니다
한국 이름이 제일 잘 어울리는 만화 ㅜㅜ너무좋아
정우성은 약점을 찾자면
개인기의존에 너무나도 들쭉날쭉한 실력
그런데 의욕안좋아도 서태웅정도는 이긴다는게....
다들알잖아 마음속에선 강박호가 (4개월차)진짜라는걸
김판석 신현철 정우성 이명헌 이현수 이정환 윤대협 서태웅 마성지 김수겸
불과 몇개월만에 산왕전에서 보여준 성장을 보여 준 강백호는 정말 최고의 잠재력을 지닌 천재 선수
이야기의 배경이 미국이면 모르겠는데, 일본인 걸 감안하면 극 중 감독들이 인정한 서태웅 정우성 정도가 저 나이 때 가장 돗보이는 실력자고, 전국대회 출장도 못했던 채치수가 국가대표 후보로 거론됬던걸 고려하면 갑자기 키가 큰 신현철은 작년까진 그 정도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하다가 이제 막 저 세대 센터 중 압도적 넘버원 센터가 된게 확실하고, 김판석은 우리나라 서장훈 정도의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음.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우리가 과거를 추억 할 때 떠올리는 지역구 전설 수준일 거라 추측됨. 작가가 이 정도 파워벨런스로 이야기를 구상했기에 최종 우승팀이 스토리 부각 안된 팀이란 인터뷰도 했고, 엄청나 보이던 명정보단 벨런스가 좋은 팀이 강하다라고 했던 것 같음. 결국 대부분 고만 고만한 고딩일 뿐이며 극 중 어른들을 놀라게 한 정우성 서태웅 신현철 김판석 정도가 확실한 청소년 대표급 이정환 마성지 이명헌 정도가 그 뒤를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은 다 정대만 정도라 생각됨. 암튼 고만 고만한 고딩들 이야기로 이런 드라마를 연출한 작가는 미쳤다 진짜
윤대협이 짱이지오 서태웅을 농락하는 스킬과 외모는... 만화지만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사기케릭터 자체 아닌가요? 근데 그 머리는 어떻게 삐쭉하게 서있는건지 무스나 스프레이로 안될건데 심은건가??????
정대만이 1위라고??? 고릴라가 주인공이 되어도 마땅한 슬램덩크다...이건 주인공 강백호 때문에 하향패치 되어서 그렇지 채치수가 이 만화의 거의 모든걸 끌고 간다...하지만 작가가 좃본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도내 탑인 그가 전국대회 갔다고 무너져? 아니 란거지 산왕전을 치루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지가 선망하던 학교라 자기 역활을 못한다고? 패트릭유잉이 모델이자나??? 내가 젤 좋아하는 모델이 패트릭 유잉이야 센터 중 최강이지...그런 케릭인데 점점 너프가 진행되는건 이건 작가의 설정 오류 일수도 있겠다...샤킬오닐도 패트릭 유잉이 전성기를 지나서야 득을 본 사례고...나도 이만화를 좋아라 하지만 채치수의 너프는 가장 잘못된 스토리중 하나다...
김판석이 왜 마성지보다 순위가 높은지
이해가안되네요 기껏해봐야 1학년인데
마성지가 부상땜에 실려가서 후반 5반남기고 30점차 6점차까지 따라잡은건데
부상안당했으면 지학이 이겼습니다
예선 커리어도 전국대회4강에
설정상 전국 최고의 슈팅가드인데
이건좀 이해불가네요
근데 작년8강팀 전국대회에서 50득20리바10블록으로 턴거보면 최강자포스임
5반칙 퇴장 당했을때 복귀해서 따라잡았으니깐요
불꽃남자 그는대체
도내 득점왕 신준섭이 없어 아쉽네요ㅠ
정우성 1위
19살이되면 서태웅 1위
이명헌이 최고인거 같음.
다른 선수들을 모르는건 아니고 걍 생각이 없음
크블서 이상민생각나죠
평균 포인트가드 사이즈보다 크고, 3점도 가능한
전 대회 이정환도 털었으니 맞죠. 드리블 원탑이라던 송태섭도 버로우 시켰으니
정대만 - 포기를 모르는 남자
무엇보다 캐릭터 이름을 너무 잘지음ㅋㅋㅋ
작가분이 풍전은 일본에 비해 키크고 외곽이 좋은 그 당시 한국대표팀을 모티브로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김판석은 그 당시 느바를 폭격했던 샤킬 오닐을 모티브로 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다들 천재지만 진짜천재는 김수겸 이다 그는 유일하게 감독과코치 까지 겸하며 농구를하고있지 만약 그가 오로지 선수만 했으면 제대로된 감독만 만났다면 경기력은 또틀려졌을것이다
슬램덩크에서 무결점에 가까운 플레이를 한 선수는 신현철,윤대협,이정환 정도인듯 정우성은 멘탈이 너무 잘 흔들림...
근데 사실상 완결시점 순위라면 서태웅이 3위에 안착해도 된다고 봄.이미 전국대회 가서 남훈 이기고, 정우성과 맞딱드리면서 각성했다고 봐야하고 그 시점에서 윤대협은 넘었다고 봐야함.
개인적으론
1위 정우성 / 2위 신현철 / 3위 서태웅 이렇게 확고하다고 봄. 그 뒤론 잘 모르겠지만
마성지피셜 : 난 정우성한테 안된다. 하지만 서태웅을 보며 : 이미 (정우성과) 동급이다.
개인적으로 신준섭이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고 봄
캐치앤슛 원툴이라고 평가받는데 도내대회 득점왕에 평균 36득점인가? 한놈을 캐치앤슛 원툴이라고 본다면 나머지 모든 선수들 수준이 개차반 되버라는거임
이정환 원맨팀은 절대 아님 오히려 신준섭 없었음 절대 전국대회 준우승 못한
개인적으로 만화적요소 빼고 순수 스탯으로만 평가하면 신준섭이 탑쓰리안엔 들어간다 봄
기영 님이 농구를 잘하는 것도 과언이 아니죠!!~~
아직 성장 가능성이 있는 강백호입니다.
윤대협 선수를 높게 평가하고 있긴하지만, 순위를보고 팬심순위란걸 알았습니다.
(실제 인기투표 순위랑도 비슷하군요)
너무 아쉬운만화임ㅎ
좀더 연재되엇더라면
두번다시 나오기힘든 ㅎ
안선생과 정대만의만남
포기하는순간 끝이다
정대만 ❤ 다시 심장이뛰기시작😊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는중입니다ㅋㅋ 정ㄴ배ㄴ요ㄴ정 소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