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자가피팅] 안장각도 조절하는 방법 마음대로 조절하면 더 큰문제에 봉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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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เม.ย. 2020
- 우리가 쉽게 접근하는 안장의 각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정확한 원리를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느낌대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구조와 특징에 의해 결정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전거자가피팅 #안장피팅 #안장각도 #자전거피팅 #bike f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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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자가피팅]자전거 안장높이 피팅방법 3단계, 한국형 안장높이 산식적용이 가장 정확합니다.](http://i.ytimg.com/vi/P_cOd02RgiM/mqdefault.jpg)
![[자전거자가피팅]자전거 안장높이 피팅방법 3단계, 한국형 안장높이 산식적용이 가장 정확합니다.](/img/tr.png)
!["자전거피팅 333법칙" 이것을 알고 있다면 이미 고수[필수]](http://i.ytimg.com/vi/yKS1c0s3ako/mqdefault.jpg)
![CAMPปลิ้น | EP.77[2/2] "รับทราบ" แก๊งเพื่อนรัก 10 ปี ที่ไปไหนก็มีตำนาน!](http://i.ytimg.com/vi/ifc0ofD51B0/mqdefault.jpg)
와 뼈아파서 항상 힘들었는데 와 영상보고 따라해보니 1도 차이가 엄청나네요 ㅎㄷㄷㄷ 고수십니다
최고로 좋은 자전거 유튜브 채널 ㅠㅠㅠ 감동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드는것이...시간이 흘러서....몇년뒤라도....자덕들의 교과서적인 영상이 될듯합니다~~^^ 굿잡~!!!
과분한 칭찬이신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우아 자전거 사자마자 탔는데 전립선 부분이 아파서 검색하다 보게됬는데요. 교수님 설명 너무 좋네요~!! 바빠서 당장은 못타지만 나중에 말씀하신 원칙에 따라 잘 세팅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안장을 보면 영상에서의 안장과는 달리 엉덩이 쪽이 살짝 들려서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이런경우엔 수평계를 올려놓으면 기본적으로 앞쪽으로 마이너스(앞쪽으로 기울어진) 각도가 나올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경우엔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영상과 동일한 원리로 맨 뒤에 올라온 부분이랑 앞코를 잇는 평면을 기준으로 각도를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들린부분을 제외하고 평평한 중간 및 앞부분 만을 두고 각도를 맞춰야할까요?
궁금하던건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스페셜사의 파워안장같이 뒤가 올라간 안장일경우는 어느 부분을 기준으로 수평을 맞추는게 맞나요?
안장의 정확한 스펙을 확인하고 답글 남기겠습니다.
1. 골반틀어짐이 있습니다. 어떻게 안장 해야되나요.
2. 골반틀어짐으로 인해 우측신발에 키높이 신발 신고 다니는데, 클릿슈즈에도 우측에만 키높이 끼고 자전거 타야되나요??
제가 볼때는 우측발 기준으로 안장높이를 맞추시고, 좌측발 페달링시 좀더 신경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_probikefit4289 그럼 원래 끼고 다니는 우측 키높이 교정용은 클릿신발에도 낄까요?
차분하신 설명 너무 좋습니다 시리즈 다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부담백배 ㅎ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한테 피팅받고 싶어여 제일 과학적이고 잘맞을거 같아요.
제가 상업피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ㅠ 주변에 훌륭하신 피터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을것 같네요
교수님 영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의좀 드리려구요. 제가 안장을 한번 교체 했는데요. 안장을 바꾸고 나서 본 영상 7분 10초에 나오는 쓸림 현상이 생겼습니다. 사이즈는 기존 138 현재 145 이며 좌골 사이즈는 115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 이런 경우 안장을 교체해야 되는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전거 입문자인 제가 요즘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처럼 플렛 안장이 아닌 포워트형 안장처럼 뒤가 올라간 안장은 수평의 기준이 어디가 되는 건가요..ㅠ.ㅠ
좌골이 안착되는 위치에서 수평이 되야하나요? 아님 앞뒤 끝지점에서 수평이 되야하나요? ^^
교수님 알려주세요~~^^
좌골이 닿는 위치를 수평으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_probikefit4289 그럼 안장코가 들려보이는게 맞나요?^^
그럼 이때도 최대 업 각도가 2도가 되는건가요?
앞과 뒤가 올라가고 가운데가 내려간 안장은 앞과 가운데를 수평으로 맞추면 된답니다
자전거 안장 바꿀려고 하는데 자전거에 원래 달려 있던 안장이랑 구매한 안장이랑 크기가 다른걸 장착 해도 문제 없나요?
오랜만에 답글을 달아 봅니다. 안장을 바꾸려면 제 영상에 올려 놓았던 골반사이즈를 측정한후 그것에 맞는 안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와 이런 전문적인 내용을 이제 보게 되었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 어디 물어볼길이 없어서 그런데요 제가 자전거 타면 오래탈경우 업힐 많이 탈경우에 주로 그런거 같은데 전립선이 눌리면서 저림과 저릿한 통증 (피안통하다가 갑자기 피통할때 느낌?) 이 몰려오는데요 좌골길이 11센치정도로 14센치짜리 구멍이 큰 전립선안장을 쓰는데도 어떻게 전립선부분이 눌릴수 있는지가 너무 미스테리입니다...ㅜ 그냥 엉덩이 하부눌림이 오래되면 전립선도 피가 안통해서 그러는건지 힘드네요...
9:40 에서 골반이 뒤로 넘어간 경우는 안장통보다는 허리통증이 문제라고 나오는데...제가 그 경우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이런 경우를 제가 국내에서 관찰한 적은 없는데 해외에서는 등을 둥글게 말지 말고 오히려 배를 내밀며 라이딩을 해야 허리 통증을 줄일수 있다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물론 상체는 조금 세워야겠지요~
골반을 앞으로 경사시켜주는 심부기립근, 장요근이 약해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자전거만으로 해결하는 것 보다는 강화운동을 해주는 게 어떠실까요, 제 경우 편평등이어서 아래 영상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편평등
th-cam.com/video/STwqpuE5F-I/w-d-xo.html
심부기립근 강화
th-cam.com/video/PtC1ZaZcGOw/w-d-xo.html
산마르코쇼핏안장 같은 경우 뒤쪽이 올라와서 수평계로 수평을 맞추면 앞이 많이 내려갑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원래 방송하시는 분인가요?
유투브같지 않고 티비방송 본 거 같아요 ㅎㅎ
그냥 학교 선생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안장 제조사 마다 수평 맞추는 기준을 다르게 제시함으로
무작정 저렇게 수평계 놓고 맞추면 저런 수평 형태 안장이 아니고선 안맞습니다
교수님...중간쯤에 안장각도에...따라서 허리가 아플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영상 후반기에도 해결책이. 없네요^^;; 어케 해야 할지요..??
골반의 ASIS와 PSIS의 각도가 반대로 기운경우 허리를 둥글게 말았을때 허리 통증이 유발되므로 이런경우 허리를 쭉펴고 라이딩을 해야 하는 내용인것 같네요.~~
@@_probikefit4289 아....코어근육을 최대한 펴고...말아서 해보겠습니다... 빠른 피드백 감솨합니다..^^! 꾸벅
실제 라이더가 타는 안장은 영상과 같은 평평하지 않고 대부분 굴곡이 있는데 이에 대한 수평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제가 답글이 늦었네요. 이 부분을 답글로 표현하기 참 어렵습니다만 피팅을 하는 사람의 시점에서 좌골과 회음부가 닿는 부위의 대략적인 수평값을 가늠해봐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안장의 모양들이 천차만별이라 쉽지는 않지만 보통은 이렇게 수평의 기준을 추정해서 피팅이 진행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보았습니다. 저도 고민이 있어 질문이 있습니다. XC MTB를 주로 타는데 평지는 괜찮은데 긴 오르막을 오를때면 회음부 압박으로 피가 안통하는 안장통이 있습니다. 제 체형도 예시해 주신것 중 1번에 가깝습니다. 오리궁둥이.. 피가 안통해 남성에 안좋을 듯 한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답변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특히 오르만에서 체중을 앞쪽보다는 뒤쪽으로 밀어내고 페달링할때 뒷꿈치를 앞쪽으로 밀어내는 페달링자세를 만들어 보세요. 제영상중 지렛대 원리를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참고가 될듯합니다.
전립선홀 안장의 수평 맞추기 함정
전립선홀 부위의 프레임강성이 약해지는 관계로 시간이 지나면 전립선 홀 부위가 아래로 움푹 꺼지고, 그러면 경사가 생겨서 꺼진 움푹부위로 좌점이 파묻히고, 중앙부가 아래로 휘어고 상대적으로 앞코와 뒷턱이 높아진 안장에 앉게 되죠. - 안장경사도 피팅이 무용지물이 되는 겁니다.
전립선이나 회음부 압박을 덜어준다고 만든 형태가 오히려 전립선과 회음부를 압박하게 만드는 안장이 전립선홀 안장이라는 아이러니.
안장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ㅠㅠ
저는 전방경사가 높은 편이라 안장각도를 2도 이내로 조정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한가지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의 불편한 사항은 라이딩 중에 좌골뼈에 멍든 것처럼 매우 뻐근한 통증이 있습니다.(회음부 통증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좀 과도하게 라이딩 한 날에는 하루 이틀도 가는 것 같습니다)
통증의 시작은 라이딩 20~30km 쯤 부터 시작해서 댄싱하거나 위치를 바꿔주면 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원래 자세로 복귀하면 통증이 바로 생깁니다.
그래서 결국 자세 바꿔주다가 50km 넘어가는 경우는 자세바꿔도 더 아픈거 같아서 결국 한 자세로 댄싱만 섞어주면서 타고 있습니다.
저는 골반회전율은 높은 편인 것 같고, 평상시 전방경사로 인해 자세 교정을 신경쓰며 의자에 앉는 편입니다.
오랫동안 좌식 업무를 해서 허리 등 어깨 목 등에 불균형이 있고 도수치료를 주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여지껏 써본 안장은 스페셜라이즈드 파워(155사이즈), 파워아크(143사이즈), 시마노프로스텔스(143사이즈)를 써보았고,
지금은 셀레 부스트 (130사이즈) 장착중인데 라이딩 초반 20~30km부터 좌골에 불쾌한 뻐근함이 올라옵니다. (회음부 통증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작년에 입문해서 이제 한창 재미를 느끼고 있으나 좌골 통증 때문에 (회음부는 통증이 전혀 없음) 라이딩이 너무 괴롭습니다.
저가 피팅부터 시작해서 20만원 상당의 정밀피팅도 받아봤으나 결국 거기서 추천한 안장인 셀레 부스트도 라이딩 통증의 시간을 줄이진 못하더군요..
정말 조언이 필요한 상황인데 실례가 안되신다면 이런 상태에서 조언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혹시 울퉁불퉁한 곳을 지날 때에도 페달을 돌리는지 궁금한데 그런 곳을 지날 때마다 페달을 돌리는 것을 잠시 1-2 초 정도 멈추고 발꿈치를 들어서 좌골이 안장에 닿지 않게 떨어뜨리면 충격이 좌골에 전달되지 않지요.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저단 기어비를 선호하나 싶은데, 저단 기어비에서 케이던스를 높게 하는 것보다 조금 더 고단 기어비에서 케이던스를 낮게 하는 것이 좌골에 전달되는 충격 회수를 줄일 수 있지요. 고단이면서 페달 위에 올라타면 좌골이 안장에서 떨어지면서 안장에서 좌골로 들어오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너무 고단이면 좌골은 괜찮을텐데 무릎에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좌골 통증이 생기면 자전거 타는 것을 멈추고 넉넉하게 회복될 때까지 매일 8 킬로미터 걷기 (또는 달리기)를 해서 고관절/엉덩이 관절 신전근 (대둔근)을 강화하는 것도 문제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페달에서 안장까지 거리를 맞게 피팅을 했을텐데, 페달에서 안장까지 거리를 유지하면서 (무게 중심이 좀 올라가긴 하지만) 안장을 앞으로 옮기면 발꿈치를 자주 들 수 있죠. 그냥 안장을 앞으로만 옮기면 페달에서 안장까지 거리가 짧아집니다.
골반 틀어짐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강의가 장황하세요. 핵심만 딱 얘기해 주시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
너무 길다
결론이 뭐에요?
앞으로 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보고 결론도출을 못할정도면 그냥 계속 아프고 타시는게 ...
도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