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 of you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너무나 재밌게 들었습니다.유익한 프로들이라 자꾸만 몰입해보게되네요. 두 기자분께서는 고음을 어떻게 내는지 배워 보신적이 없어서 그런거지 고음을 타고나지 못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말소리로 들어보았을때 기자셔서 말소리가 상당히 발성이 좋으셔서 콜로라투라까진 아니어도 웬만한 고음은 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은 대부분 소프라노이니까요. 좋은 발성을 다시 배워서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이 경험해본 결과로 자신있게 의견올립니다.^^
맞아요 완전 공감 여성의 편견 차별 아주 시대외곡적인 이미지의 오페라가 많지요~ 그나저나 이렇게 재미나고 편하게 소프라토 스타일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에서 많이 봤지만 자기 음색의 개성따라 맡을수 있는 역할이 제한이 있다는 점 너무 공감해요 그래서 성악가들은 성공 뒤에도 끝없이 다른 시도도 하면서 폭을 넒히는것 같아요~
옛 대작들을 보면 성별에 따른 캐릭터의 색깔이 너무 한정되어왔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여주인공 캐릭터는 더 단색적이죠. 그 배역의 이야기와 섬세한 인간성이 표현된다기보다 그냥 특정한 ‘이미지’, ‘캐릭터’라는 느낌을 주죠. 그래서 지금껏 표현은 배우의 몫으로 던져진 것 같아요. “어떻게 현대인에게도 구시대의 전형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게 현대의 오페라 배우들이 아닌가싶네요.
아,, 공감,,, 왜 계속 현대의 기준에서 판단하려는 거지,, 후대 사람들도 우리 이해 못할 건데ㅋㅋ 기분 나쁠 수 있는 건 아는데 그럴거면 헤드라인이나 좀 잘 뽑든가 제발 그저 옛 이야기 하나 듣는다 생각하고 즐겨줬으면 함 이딴 소리 할거면 예술과 사회 뭐 이런 주제로 얘기를 하든가 영상 제목 땜에 소프라노들 비교한거 기대했는데 사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쓸데 없이 성역할, 인권 운운하다 황수미씨 잠깐 언급하고 카이랑 통화 연결하다 끝ㅋㅋㅋㄱㅋㅋㄱ
@@aisoy5687 주제 넘는 말일수도 있지만 전공자시면 추구하는 방향을 좀 다르게 가져보시는걸 권유드리고.. 성악에 취미가 있으신 분이라면 조수미선생님만이 가진 남다른 선이라는게 있다고 해야될까요 암튼 그런 특별함이 대중을 사로잡으니.. 충분히 매료된다고 생각합니다ㅋ 저는 좀 여러가지 이유로 담라우가 최근 20년동안의 소프라노들중에선 일대장이라고 생각하고 발성 고민될때 자주 담라우를 통해 힌트를 얻거든요. 들으면 들을수록 실황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믿을수 없을정도로 보여주는 가수입니다.
03:37 곡이 좋아서 듣지, 기자분들이라 그런지 이런 얘기 짚어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03:40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 안돼 더 해주세요 ㅠㅠㅠ제발 ㅜㅜㅠㅜㅠㅜㅠㅜ 문체부는 예술 진흥 할거면 이런거나 지원해줘.... 안돼 이럴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늘 원하던 거에요 아 이런 교양수업 있음 좋겠다ㅠㅠㅠㅠ 비전공자는 깊숙이 접근하기에 장벽도 넘 높고 가는 길도 핵복잡한 클래식의 세계.. 감사했습니다 다른 프로도 챙겨 볼게여ㅜㅜㅜㅜ
프로좋네요
해설도좋고요
목소리까지예쁘네요
클래식을이해하는데도움이많이되었네요.
인맥으로 칭칭 감긴 비좁은 성악계에서 과연 시원한 돌직구를 던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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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co Michael instablaster =)
벌써 마지막이라뇨ㅠㅠ
한 주제로 한 시간씩해도 정말 좋을거같은데..
시즌2로 돌아와주세요!
혹시 영상 내에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해도, 지적해주실 때 좀 더 예의를 갖춰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무턱대로 쓰레기라느니, 무식하다느니... 간혹 보이는 그런 댓글을 보면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같은 입문자를 위한 정말 꼭 필요한 프로그램찾았다!! 했더니 마지막회라뇨? ㅠㅠ 너무 좋은 기획이었습니다 꼭 다시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보람과 자부심 충분히 가지셔도 돼요. 공연장 자주 가는 저이지만 들을수록 느므 재미 있어요.
이 프로 너무 좋아요!!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보면 계속볼수 밖에 없는 유익한 채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이 채널 알게됐는데 막화라니욧 ㅠㅠ 시리즈 더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무례한 댓글들 한국남자 수준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네요 알만합니다.
클래식 예능 넘 좋네요 ㅠㅠㅠ ♥︎ 한국 성악계 흥해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중 현재 서울시립대교수이신 이윤정 소프라노도 엄청 유명합니다 한번 다들 들어보시는거 추천해요!
이윤정소프라노가 최고죠👍👏👏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두 분 고생하셨습니다!
? 마지막회라고요..?이거때문에 구독했는데...시즌2 꼭 해주셔야해요ㅠㅜ말도안디ㅢㅓㅠ
클래식 웹 예능 평생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재밌게 들었습니다.유익한 프로들이라 자꾸만 몰입해보게되네요.
두 기자분께서는 고음을 어떻게 내는지 배워 보신적이 없어서 그런거지 고음을 타고나지 못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말소리로 들어보았을때 기자셔서 말소리가 상당히 발성이 좋으셔서 콜로라투라까진 아니어도 웬만한 고음은 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은 대부분 소프라노이니까요.
좋은 발성을 다시 배워서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이 경험해본 결과로 자신있게 의견올립니다.^^
항상 생각하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놀랐어요. 처음보는데 넘 좋은 프로그램이네용!, ㅎㅎㅎ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아쉬워요! 다음에도 또 이런 컨텐츠가 계속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와...재밋다....재밋어요!!!!!! 안지루한 교양수업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주도움이됩니다
겨ㅣ속해주서ㅣ요
넘넘 잘봤어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 그런데 이거 티비에서 방송하는 건가요 아님 이렇게 유튜브에만 올려져서 볼 수 있는 건가요? 만약 티비에서 방송하면 어디에서 하죠? 대신 답변 괜찮아요:)
마지막이라뇨.. 첨으로 구독이라는걸 했는데ㅠㅠ 제발 계속해주세요. 드라마 보다 더 몰입해서 봤네요. 감사해요.
우연히 보게 되었다가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1편부터 찾아서 봤네요.
이라는 컨셉에 맞게 앞으로도 주제를 이어가며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이어지길 바래 봅니다^^
ㅣ
너무나좋은프로
아!제목만고쳤으면!
해설..이쁘게잘하시네요
단아하게!.
홍혜경 강혜정 박헤상 은 선명회합창단 (현 월드비전합창단 ) 출신! 이고
신영옥은 리틀엔젤스 출신 !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임선혜님 동영상 틀으신 부분은 그 내용이 아닙니다 결혼식 장면이 시작하는 장면이지요ㅠ
이프로너무좋아오 ㅠㅠㅠ 맨날나왓으면 ㅠㅠㅠ
그동안 너무 잘봤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ㅜㅜ.. 항상 감사했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계속 해주세요 !!
아니 테너는 첼로는 우짜라꼬...
더 해주세요
더 더 더
유튜브에서 질 좋은 곳 하나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땅
이걸 이제 봤네요ㅠㅠ구독합니다
좋았는데 마지막이네요ㅠㅠ 다음번에는 어그로 안끌리는 코너명으로 꼭 돌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완전 공감
여성의 편견 차별 아주 시대외곡적인
이미지의 오페라가 많지요~
그나저나
이렇게 재미나고 편하게 소프라토 스타일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에서 많이 봤지만 자기 음색의 개성따라 맡을수 있는 역할이 제한이 있다는 점 너무 공감해요
그래서 성악가들은 성공 뒤에도 끝없이 다른 시도도 하면서 폭을 넒히는것 같아요~
나는 대한민국에사는게 행복한이유 조수미 신영옥과 동시대에 산다는게 너무좋습니다
성악에 대해 알게되어 좋다
옛 대작들을 보면 성별에 따른 캐릭터의 색깔이
너무 한정되어왔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여주인공 캐릭터는 더 단색적이죠.
그 배역의 이야기와 섬세한 인간성이 표현된다기보다
그냥 특정한 ‘이미지’, ‘캐릭터’라는 느낌을 주죠.
그래서 지금껏 표현은 배우의 몫으로 던져진 것 같아요.
“어떻게 현대인에게도 구시대의 전형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게 현대의 오페라 배우들이 아닌가싶네요.
돈조반니 저 케릭터는 다 폰테 가 아니구,,, 쩨를리나 인뎅,,
진짜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한 것 같네요. 계속 수고 해 주세요
콜로라투라는 음색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음악적인 스타일에 따른 부차적인 수식어죠?
레제로, 리릭, 드라마틱 정도가 음색에 따른 일반적인 분류인 걸로 알고 있어서요.
음색에 따른 분류로 쓰이기도합니다^^
왜 가볍게 바뀌는 경향이 있냐면요 요즘 입시 제도 때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거운 소리는 누른다고 서울대에서 잘 안뽑는 다 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서울대 망해라 ㅅㅂ
다폰테는 작가 이름인데요. 캐릭터 이름으로 자막 수정해주세요.
매력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그러게요, 체를리나가 이름이죠?
까로노메는 조수미껄 영상으로 썼어야지.... 담라우? 에라이
이 채널 오늘 알게됐는데 오늘이 마지막?
연습만하는 저에게 힘이되는 프로그램❤️
아니 자료영상좀 사서 틀어...
need more study..
아쉽다..ㅠㅠ
왜 담라우 영상을 보여주냐 카로노메 드럽게 못하는 전형인데;; 저 영상만 봐도 조수미나 드세이꺼 듣고 보면 진짜 저렇게 못할까 싶을정도;;;
드라마틱도‥
제 목소리는 무슨 소프라노일지 궁금하네요 넘 재밌어요 항상!!
리릭? 레제로??
본인이 따라 부르기 편한 아리아를 찾아보세요:)
누가 누가 잘하나...떡밥만 던져놓고 결국은 두루뭉실.뜬금없는 오페라에서 성역활이 어쩌고 저쩌고 무슨 소릴 하고 싶은거예요?
아,, 공감,,,
왜 계속 현대의 기준에서 판단하려는 거지,, 후대 사람들도 우리 이해 못할 건데ㅋㅋ
기분 나쁠 수 있는 건 아는데 그럴거면 헤드라인이나 좀 잘 뽑든가 제발 그저 옛 이야기 하나 듣는다 생각하고 즐겨줬으면 함
이딴 소리 할거면 예술과 사회 뭐 이런 주제로 얘기를 하든가
영상 제목 땜에 소프라노들 비교한거 기대했는데 사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쓸데 없이 성역할, 인권 운운하다 황수미씨 잠깐 언급하고 카이랑 통화 연결하다 끝ㅋㅋㅋㄱㅋㅋㄱ
방영프로가후레쉬한맛이안나고좀이상해
최고는 역시 디아나 담라우.
ㄴㄴ조수미
ㅁㅈㅁㅈ 여성인권은 바닥인데 노래만 좋죠..
ㅋㅋㅋㅋㅋ 댓글들중에 담라우까는 댓글들이 있네ㅋㅋㅋㅋ 미쳤다 미쳤어ㅋㅋㅋㅋ
caro nome 조수미꺼 들어보고 담라우꺼 들어보세요
조수미 넘사
@@aisoy5687 담라우 실황 보시길...
@@Ma_Im 네 담라우는 가창면에선 좀 부족하더라구요
@@aisoy5687 아 네...ㅋㅋ 혹시 전공자세요??
@@aisoy5687 주제 넘는 말일수도 있지만 전공자시면 추구하는 방향을 좀 다르게 가져보시는걸 권유드리고..
성악에 취미가 있으신 분이라면 조수미선생님만이 가진 남다른 선이라는게 있다고 해야될까요 암튼 그런 특별함이 대중을 사로잡으니.. 충분히 매료된다고 생각합니다ㅋ
저는 좀 여러가지 이유로 담라우가 최근 20년동안의 소프라노들중에선 일대장이라고 생각하고 발성 고민될때 자주 담라우를 통해 힌트를 얻거든요.
들으면 들을수록 실황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믿을수 없을정도로 보여주는 가수입니다.
오페라 좋아해서 봤는데 뭔 여성인권얘기 나오더니 똑똑해서 다 해결하는 역할도 싫다 제약이많고순종적인 역할도 싫다 뭐 어쩌라는건지 모든걸 다 불평불만으로 보는 꼬인시각 어휴 ㅉㅉ 괜히 봤어 짜증
거기서 여성비하가. 왜나와!
뭐들 하는 것인지? 성악가에 대한 음질에 대해서 그런데 여성 우월주의자들의 수다인지?
남성자살률과 재해 사망률이 여성의 2ㅡ3배를 넘어가는데 . 뭐가 불평등인가요. 대부분 남성은 평생 노예로 살면서 고생하는데 당신이 남성의 고통을 아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