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회 2부] 18살에 시집와 돌도 안 된 갓난쟁이 두고 떠난 남편 원망스러워 산소도 안 가는 할머니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회 “엄마 가지 마”
어머니는 열다섯 살에 종갓집에 시집 와서
아들을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을 잃었다.
아흔 살이 넘도록 고생만 하던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66살 아들 이야기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엄마 #아들 #효자 #가족 #모자 #사랑
안탑깝다. 그세월 얼마나 고통스럽게 사셨나요
건강하시고 아들효자 고마워요
그나마 아들한분이라 고생은 덜했겠내요!
살아계시는동안 건강행복하시길🙏💙🙏
필체가 좋으시고
필력이 좋으시네요
예안 이씨 역시 가문있는집안가 어머님 필적이 대단하십니다
이래서 세상이 바뀌어도 문벌집안은 다릅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
그래도 자식이 어머니 한과 공을 알아주시니 다행입니다.
할아버지가 죽고싶어 죽은것도 아니고 ... 할아버지도 갑자기 죽어 억울한게 많을텐데 불쌍하게 여기시지요. 다음생에 알콩달콩 이번생에 못이룬 사랑 천수를 누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양반이 뭔지 몰랐는데^^~~ 이집안 식구들 보면. 양반이시네요
예수님이라도 믿었으면 덜 괴로웠을턴데요- 쯔쯧 - 일장춘몽, 아버지의 주관에 순응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