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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미친… ㅋㅋㅋ 이게 실화라고? 단 한 사람의 농담으로 인해 화장지 = 돈이 되어버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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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ย. 2023
- 영화 제목: Out of Stock
제작사: @BoxFort
풀영상 링크: • Out of Stock | Di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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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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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Bryan Taira
Produced By Mariah Hall
Written By Meg Greene & Alex Schultz
Cinematography By Enrique De la Garza
Production Design By Connie Ticho
Edited By Alex Joyce
Sound Design By Tori McJunkin
Starring:
Julie - Ray Connelly-Gonzalez
Gary - Paul Burt
Floyd - Jake Frazier
Mrs. Moore - Linda Benedetti-Leal
Garth - Nick Gabriel
Stoner - Benen Weir
#엠터 #단편영화 #단편
![[Full Episode] MasterChef Junior Thailand มาสเตอร์เชฟ จูเนียร์ ประเทศไทย Season 3 Episode 9](http://i.ytimg.com/vi/Jsjwpd_ER8g/mqdefault.jpg)
실제로 1973년 일본에서는 화장지 대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인들은 재난 발생 시
물이나 통조림 등의 식품이 아닌
화장지를 가장 먼저 구매한다고 하며
화장지의 비축량을 점검하는 것이
국가적 재난 대응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작사: Boxfort. TV
영화 제목: Out of Stock
풀영상 링크: th-cam.com/video/hhkMBl4AqHM/w-d-xo.html
안녕하세요
멀리 갈것도 없이 코로나 초기때도 미국에서 화장지 대란이 일어 났죠.
비데를 만든 나라가 화장지 떨어질 것을 두려워 하다니 ㅎㅎ
@@shigh8778 호주도 비슷한 시기에 화장지 대란이 있었어요.
요즘 오타가 너무 많아 지신거 같은데.. ㅋㅋㅋㅋ 내가 대충 본것만 2개...
부동산 가격, 마스크 가격, 예술품 가격 다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구매자들이 상품을 기꺼이 그 돈 주고 사려고 하면 거래가 되는 것이지.
수요공급이죠
영상안봄? 소비자의 심리도 경제에 관여하는 부분이 크다고요
@@user-uy1hw6th7n 부동산 가격, 마스크 가격도 사람 심리에 맞춰서 급등 급락할때가 있고 그것들 다합쳐서 수요공급이라고 해요
부동산이 크긴하다..ㅋㅋ
미술은 이해가 전혀 안감 ㅋㅋ 피카소가 그렸던 그걸 똑같이 그리거나 복사하든 ㅋㅋ 똑같은 그림을 뭘 금칠해놨다고 비싸게 사고파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코로나때 미국에서도 생긴 일임... 화장지 사려고 코스트코에 줄 서서 들어가고 그랬는데...
막상 사재기 안했는데 사람들이 하도 사재기 하고 그러니까 회사나 식당에도 화장지가 없어서...
집에서 가져와 들고 다녔어야 했음... 한심...
시청률 높은 TV프로가 얼마나 사람들을 잘 선동하는지 보여주는 예시.
지금 3~40대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는 북한에서 미사일쏠때마다 다시 전쟁이 일어나는줄알고 마트에서 라면이랑 생수 사재기하곤 했습니다ㅋㅋㅋ 이제와서 돌아보면 헛웃음이 나오지만 공포 앞에서는 이성이 참 쉽게 휘둘리는것 같네요
그리고 초반에 안개낀 마트정문에 사람형체 보이는게 고전영화 미스트 같다고 생각했는데 노린걸까요ㅋㅋ
나중에 남북전쟁이 실제로 일어나면 그때가 정상이 되고 지금이 안전불감증이라고 회자되면서 헛웃음이 나올수도 있음.
그때는 진짜였습니다. 당시 클린턴 대통령이 미군 항공모함 2척이랑 함정들 보내서 북한 핵개발 시설을 폭격하려고 했어요. 주한미군 가족들을 미군수송기에 실어서 일본으로 대피시키고요. 그런데, 실제 전쟁이 발발하면 생길 수 있는 피해를 시뮬레이션 해 보니까 너무 심각해서 클린턴 대통령이 막판에 취소한 거에요.
기억나고 말구요!! 95년? 96년이였나요??!! 🤔
흐릿한 창문 너머로 사람형체가 보이는 건 좀비영화의 흔한 클리셰 중 하나입니다
저기에 창문에 대고 손바닥 수십 개가 덮이면 완벽하져
@@fireeggkimpaul4758 년이였나요x 년이었나요o
일반 대중들은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기 힘들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매체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미디어에 의해 쉽게 조종당하는 게 사람들이라는 거죠. 2차대전 때 독일 나치의 괴벨스가 그런 기전을 아주 잘 알았고, 제대로 악용했었죠. 그 이후로도 그런 미디어의 권력은 계속되었고요. 요즘은 그나마 1인 미디어도 많이 생겨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여건이 좀 생긴 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디어의 발달과 상관없이, 예나 지금이나 일부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이 있더군요.
불과 몇년전 코로나사태때 마스크 품절 사태랑 같은거같아서 뭔가 공감가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마스크를 산더미처럼 사둔것 보고 정말 코로나시대가 안끝날것만 같았는데 결국 끝나고 쓸일없는 휴지조가리가 되었지만요
미세먼지 때문에 그래도 다 쓰긴 쓸껄요 ㅋㅋㅋㅋㅋ
문재인이 만든 현상이었지..
도대체 그때 중국에다 마스크는 왜 갖다 준건지..
요즘도 미세먼지 심각한 날들은 써야되네요...
@@dgdagdt7863문재앙 ㅋㅋㅋㅋ대가리터짐
마스크보다는 비트코인이 맞는 표현 같은데 현금 달러 종말론에 공포를 느낀 사람들이 미친듯이 비트코인을 사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몇몇이였지만 코인이 정말로 몇천까지 오르더니 미친짓이라고 하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사기 시작하고 그와중에 머스크 같이 영향력 큰사람들 말에 시장이 미친듯이 움직이는게 딱 코인시장같네
몇몇이였지만x 몇몇이었지만o
휴지 제조에 나무들이 썰려나가듯
그래픽카드들이 갈려나갔던 비트코인..
조금 다른게 코인은 공포심리가 아닌 기대심리와 기회주의 작용이죠
마스크는 실제로 필요성이 커지고 수요가 늘어나니까 품귀해졌던건데 마스크에 비유하는 애들은 나랑 같은 영상을 본게 맞나 싶음
비트코인도 엄연히 다른 경우임 투기 때문에 과열된것이지
마스크 겨우산거 기억나네....
결국 알바생은 마트 때려친거고, 사장은 짧고 굵게 땡기는거로 끝났네요 ㅋㅋ...씁쓸하네
다분히 현실적인 이야기.. 최근에도 있었쟎냐... 불과 얼마전의 펜데믹때 그랬고, 좀더 이전에는 97 년 IMF 때 어떤 창고업 하는 사람이 떼돈을 벌었는데 창고에 휴지가 가득 했었다는 말도 있었음.
지금 천일염 이슈 있는대 그게 생각나네요.
어느 업체가 천일염 고가에 사재기하고있고 그로인해 시장천일염 공급에 문재도 생기고 가격도 오르는중...
불과 몇년 전 코로나19 떄 실제로 미국에서는 화장지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진짜?
@@solgae32 마스크 제작에 펄프가 부족해진다는 헛소문에 휘둘린 국민들에 휴지를 사재기하자, 공급량에 비해 소요가 급격히 높아지다 보니 그런 사태가 발생했죠
코로나 때도 미국이랑 캐나다 코스코랑 월마트때 후지가 없었음. 초창기에 마스크랑 손소독제, 휴지, 등등 가격도 항상 품절이었지
3:00 They call a Television 'Programming' for a reason.
번역자가 a reason을 eraser로 착각했나 봅니다.
"티비 프로그램이라 부르는 덴 다 이유가 있어요."가 맞는 번역입니다.
에이 설마 의역했겠죠 ㅋㅋ 번역가가 reason이랑 eraser 로 헷갈렸겠어요 문법도 말이안되는데.. 저는 한국에서 예전에 바보 박스로 불리니 뇌를 지운다 이런 의미로 자연스럽게 의역 잘했네 하고있었는데
아 전문 번역가가 한게 아니려나요 ㅋㅋ
@@J5698 저 문장에서 for a reason 대신 for eraser가 들어간 경우가 문법에 안 맞고, 또 for eraser가 아니라 for an eraser가 맞습니다. 앞에 부정관사가 붙은 명사와 연결됐으니까요. 또 for an eraser를 쓸라면 call 대신 use나 made를 써야 말이 맞죠.
이게 풍자다.. 훌륭하다
휴지나 돈이나 사람들의 합의로 만들어진 문화적인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하게 되군요. 이제는 진짜 돈을 화폐로 보는 경우가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돈은 점점 물질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합이다.
휴지가 어떻게 문화적 산물인지 모르겠어요
돈이 화폐로써의 가치를 가진 문화적 산물이란 것은 이해되는데
휴지는 뭔가를 닦기 위한 기능적 필요에 의해 탄생한건데
어떻게 휴지와 돈을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는지 이해가 잘 안돼요.
@@cheerup-power영화 속에서 휴지가 현실에서의 돈과 같은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둘다 문화적 산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문화적 산물을 가치가 평가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현실에서의 휴지도 문화를 반영하고 있긴 하지만 돈과는 그 위상이 다르죠.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버블이끼고
사람들은 포모를 느껴 풀매수를 시작한다
당시 자니카슨쇼 시청률이 어마어마했죠. 재이 래노나 데이빗레터먼이 후계구도를 그리며 경쟁했었고 두사람 인기 합친 만큼 인기 있었다고들 하죠
허니버터칩 먹태깡 이런거 웃돈주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영상이네ㅋㅋㅋㅋ
마스크는 불안감보다도 의무로 써야하는 규정이 있었잖음
쓰임새가 액체닦는거랑 응가하고 닦는거밖에 없는데 평소보다 좀 덜 쓰고 행주 대체재도 있고 응가하고 물로 씻으면 한 롤로 얼마나 오래쓰는데 그게 품귀까지 간다니...
시기적절하네요 소금사재기...
본가 갔더니 아부지가 소금을 포대로 사 놓고 있길래 뭔가 했음..
농담을 진심으로 받는 사람하고는 어울리기 힘들고….
저런 공포심리에 의한 매수도….지양해야지
주식, 코인, 부동산도 나만 못 사면 어떡하지? 하는 심리로 자기 돈 태워서 가격 상승을 부추키고
남들 사니까 사는 거….물론 군중심리이고 가격이 상승하면 버는 것이긴 하지….
그러니까 적당히 오르면 팔아야 하는데 계속 오른다고 추가 매수하다가 망하는 거지….
마스크는 팬데믹에 수요가 급증하는 건 맞으니 품귀가 되는 건 당연한데….
그걸 프리미엄 붙여 팔고 이미 몇 달간 쓸 양을 확보하고도 계속 사는 건 확실히 공포 매수가 맞다.
그럴 필요는 없거든 품귀가 나면 생산 시설을 늘릴 테고 그럴 시간만큼 쓸 분량만 있으면 되는 거야.
사회 공급망이 파괴 되기 전에는 사재기 할 필요가 없는 거지…..
전쟁이라도 나면 모를까?
근데 전쟁 났는 데 나만 어떤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온전히 내 것 일까?
사람들이 폭도가 되어서 다 가지고 가버릴 수도 있어.
강도짓 아니냐고? 전쟁은 그런 사회규범이 무너지는 상황이거든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아.
코로나 때 발생 초기에 마트에서 50% 세일하는 마스크 200매 짜리 하나 사오니까 일주일 뒤 품절 대란 뜨더라….
200개 다 쓰기도 전에 다시 시장에 풀렸음….. 가격은 종전의 2배가 되었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병원 다니고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쓰기 시작할 때여서 나는 일찍 구매함)
공포가 정신을 지배하는 건 리스크가 큼….
그걸 컨트롤 하는 법을 스스로 익혀야 함.
허니버터도 마트에서 처음에 1+1 했었어
싸다고 샀다가…..내 취향 아니어서 겨우겨우 먹었는데
또 1주일 쯤 픔절 대란 어쩌고 하더라….(먼가 제조사에서 망한 줄 알고 생산량을 줄이려는 같았는데…..갑자기 먼……물론 일부 취향저격일 순 있음)
암튼 지금은 쳐다도 안 봄
매스컴으로 국민을 이렇게 쉽게 통제가 가능한 현실. 항상 의심하고 의심해야 할 듯 이미 코인으로 뒤통수 씨게 맞어봤으니까. 하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
화장지는 생각외로 중요하다. 없다면 그만큼 불편한것도 없을듯
마스크는 다른상황이죠들 .. 그건 농담에서 시작된게아니라 전 지구적
펜데믹현상에의한거였으니까요
@ryu8685 그럼 최소한의 방어도 안했나요?ㅋㅋㄱㄱ
@ryu8685 응~ 전파속도 늦추는데는 성공했어~ 빡대가리야
놀랍지만 진짜 해외에서 실제로 있던 일들이다 ㅋㅋㅋ
영화 내용 그대로 다이아몬드 대입하면 됩니다
보석의 가치도 없는 돌덩이를 물량 조절하며 최고의 마케팅으로 성공해냈죠
저 모습이 결국 우리 모습인 것을 뭘 비웃고 있는가. 버블과 폭락의 이면에는 사람의 탐욕과 공포가 자리잡고 있고 그 누구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할텐데
ㅎㅎ코로나 초기에 독일에서도 화장지 품귀현상이 있었지요. 가격이 오른건 아니지만 사람들은 사재기를 했었죠.
미친 상상력...ㅋㅋㅋㅋ 인 줄 알았던니 실화였구나... ;;
코로나 기간 때 외국에 화장지 대란은 진짜 얐음.
허니버터칩 대란때도 이랬는데 ㅋㅋ
현시점에서 소금을 말하고 싶은건가싶네요??
왜요
좌빨민주당의 선동에 또 넘어가는 우매한 인간들은 여전히 잇네요..
광우뻥선동, 사드 전자파 선동, 미군철수선동등에서도 교훈을 얻지못한..
말그대로 역사를 잊은 민족이라 미래가없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진성 좌빨들..
다음달7월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한다고 해서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되는 것 때문 소금 사재기하고 있어요 미역이랑 김도
@@user-fr1gu1kr6i맞죠 하지만 공포심에 사재기하는건 같은 맥락
@@user-fr1gu1kr6i 소금도 느그 좌빨당의 비과학적 정치목적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때문에 생긴 시장 왜곡이니 똑같죠.
아니 마스크는 실제로 건강과 관련된거라 그렇다 쳐도, 휴지는… 없으면 물로 닦아도 되는데…
비슷한 예로 허니버터칩과 포켓몬 빵이 있죠ㅋㅋㅋ
코로나 초반에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던게 생각나네요
화장지숭배에서 웃고말았다....
지금의 코인사태의 미래버젼 일수도
지금이 코인사태인가요??? 8천만원 찍었을때 마지막 파티라고 그랬었는데 ㅎㅎ
코인사태가 아닌 소금사태를 겨냥해서 올리신거 같습니다 ㅎㅎㅎ
2020년대에도 일본에서 화장지 대란 사건 일어난적이 있었는데 아침7시부터 어르신들이 쭉 줄서있는거봤을때 생각나네요
독립영화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군요. 아니, 그래야 하지 않을까?
최근 소금도 비슷한거같아요
비트코인 같은 느낌인듯.... 비트코인이 ㄹㅇ 그랬으니깐..
거의 7년 전에는 1비트로 아무것도 살수 있는게 없었는데 이젠 1개만 있어도 스포츠카도 살수있으니깐..
생존템이었던 마스크도 현재 마기꾼용 입가리개로 바꼈듯이 비트코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데이터조각으로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9:32 "엄청난"
불안심리라는 게 현대 경제에서는 무시 못할 요소이기는 하지 당장 몇 달 전에 일어난 미국 은핸 파산 사태만 봐도 불안 심리 하나 때문에 뱅크런 일어나서 몇 십년동안 멀쩡하던 은행 1-2개월만에 망한 걸 보면 대중이란게 멍청한 것 같으면서도 무시하기에는 너무 영향력이 크니 아이러니함
남이 불안한 것에 공감해서 같이 '해소'할 수 있는 건 인간만의 능력이지만, 본인이 불안하지도 않은 것을 자기일 마냥 근거도 없이 불안해 하는건 동물도 할 수 있는 짓이다....
한국에 아파트 와 비슷 하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요 ^^;;
삼인성호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느무 감사해요
두 나라가 같은 역사를 두번씩 반복할동안 우리는 처음에도 막아냈네 ㅋㅋㅋㅋ
신선한 영화내요
한국에서도 일어났네요. 소금 사재기... ㅋ
비데있으면 해결될일이네요 ㅋㅋㅋ
불과 1~2년 최근에도 화장지대란이일어난적있음...
화장지때문에 마트에서 실제로 폭행사건이 일어나기도했고, in aus
오호~!!~ 70년대에도 David Letterman이 투나이트 쇼를 진행했군요~! 😅👍 👴
아는 지인 두명이 코로나때 마스크랑 손세정제 사재기로 상상하기힘든 금액 벌어들인거 생각난다
코로나 한창때 미국에서 또한번 휴지 대란이 일어났던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이사가서 우리집에 휴지 엄청 많은데^^
일본에서 생의 반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화장지 사건이 일시적으로 최근 수년전에도 발생해서 겪은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 손닦는 종이마저도 겨우 볼 정도였고
화장지 재고가 들어오면 이웃 지인들끼리 연락 주고받아서 정보를 얻거나, 한꺼번에 사재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람당 1개만 판매하게해서 가족끼리 가서 사곤 했었는데 화장지가 사재기 당하는거 진짜 공폽니다...내 엉덩이 누가 지킬껴...
특히 저처럼 코 알레르기를 가진 입장이라면 더욱더...
일본은 아주 옛날부터 지진, 화산,쓰나미,산사태에 더불어 섬나라여서 그런지 태풍까지 치명적인 재난을 일으키곤 해서 한번 일이 터졌다 하면 사재기 하는 사람들도 많이 발생하고 , 필요 이상으로 사재기 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리 예방하려는 사람도 2중으로 발생해서 생각도 못했던 물건들까지 일시적으로 삭제되곤 하더군요...그걸 또 비싸게 파는 인간도 발생...(인간이 제일 악마에 가까운 동물이야...)
벌써 십수년이 지났지만 아주 큰 쓰나미가 일본을 덮었던 때에도 수십키로를 걸어서 집에 돌아가야 했었는데
집에 오니 모든 동네가 정전이 되었었고 , 촛불을 사려고 다같이 찾아 해맸지만 촛불조차도 구하기 어려웠죠. 컴퓨터도 안되니 정보를 얻을수도 없고 , 진짜 원시시대로 돌아온 기분이었어요. 최악이었고 전기도 촛불도 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불편하단걸 깨달았죠... 세상은 저녁5~7시면 어두워 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태가 발생하다 보니 갑자기 핸드폰 이용자가 (당시엔 스마트폰이 적었던 탓에 더욱) 급증해서
사건 하나 터지면 전화도 못하는 상태에 빠집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일본은 학교도 전철을 타고 1시간을 넘는 먼곳까지 가곤 하기에 , 학생들은 패닉에 빠지는 아이들도 많고 , 지하철에서 연쇄살인이라도 일어난것 마냥 비명소리가 쫘악 올라오며 길거리에는 지진에 겁에 질려서 주저 앉거나 그런 친구를 달래는 모습들로 가득했는데 , 진짜 재난영화와 다를게 없더군요...
진짜 한국은 북한돼지하고 , 미세먼지 빼고는 꽤 복받은 나라라고 생각해요.
일본은 옛날부터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에 빠져있는 욕심많은 권력자들도 많아서 그런지 멀쩡한 사람들까지 온갖 꽃가루 알르레기를 발생시키게 하는 나라여서 , 보통 어느 나라에서도 날씨 예보에 맑음과 흐림의 예보만 있지만 , 일본은 꽃가루 예보도 항상 있답니다...저도 십수년만에 꽃가루 알레르기에 면역력이 사라져서 자다가도 숨을 못쉬어서 왜이러지 이대로 죽는건가 싶었던 충격적인 밤을 보내기도 했구요ㅋ
여튼 진짜 영화속에서나 겪을 충격적인 장면 , 세상의 이상한 흐름과 분위기를 진짜 재난 하나 일어나면 영화처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엠터님 영상에서도 언급하시듯이 좀비 영화의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이상한 분위기를 겪을때도 있구요...
부디 우리들과 우리들의 후손들이 덜 고통스럽게 살수있는 지구였으면 좋겠네요...
비데쓰면 되지 않나?
어이없네
@@user-fu5cc6nj4o 비데를 써도 100% 다 닦아내지 못하는데 뭔 어이를 여기서 찾습니까??ㅋㅋㅋㅋㅋ
본인이 그렇게 산다고해서 남들도 똑같이 비데로만 하는줄 아시나요? 그거만 하는거 엄청 더러워요 비데로 다 안씻기는데 골때리네...어이가 없네
정말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면, 꽃가루 날리는 침엽수들을 천천히 다 베어버리고 다른 수목으로 갈아 심어야하는데, 로비를 얼마나 받았을지. 그런 생각이 없음. 뭐 거의 비트코인 급이지 뭐.
크게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이겠지만 작게는 허니버터칩, 맛집, 원소주, 아사히 생맥주, 오마카세, 코로나 마스크 등,, 사실 잠시 기다리면 떨어집니다. 곧 저 수익률을 보고 여러 제조업체가 생겨나거든요.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병맛 너무 좋아
너무 과장 풍자를 했네..저 정도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폭등했다면 다른 대체품이 나올것이다..ㅎㅎㅎ
@ryu8685 20센트짜리가 500달러가 되면 대체품은 금방 나올거예요.
근데 500달러가 어디에 나옴??
@@jp5500영상에 나옴
요즘은 소금이 핫해져서 업자들이 쟁여놓고 저렇게 간보며 풀고있다던데 ㅋ
보면서 예전에 일어났던 튤립 가격 폭등 사건이 생각나네요...
한국인은 다행이야 물티슈써서
비트 코인을 풍자한게 아닌가 생각하게되네요
한국도 코로나때인가 마트에 라면 털린거보고 웃었음😂😂😂
실제로 화장지로 의자를 만들어 앉은것도 리얼하게 재현했네요
그 와중에 영화 보는 내내 휴지 냥비가 보였네요..ㅇㅅㅇ
비트코인 꼬라지가 딱 이꼴인데 현실은 휴지보다 쓸모없는
꼭 주식 5연상 가는 종목 보는거 같네요
결국엔 하한가 연타로 가는데...
타르코프에서도 이랬으면
몆년전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훨신 옛날이네요
근데 재난상황에 기름이랑 생수 음식은
이해되는데 화장지는 머지?
12:40 나만 이 부분이 웃긴건가?
호주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 터졌을때 마트에 휴지 없었음 다 사가서..
태어나 처음으로 똥을 못 싸나 하고 공포를 느낌….
엄마가 휴지 아껴쓰라 그래서 맨날 아껴쓰는데 언젠가는 휴지로 저런 짓 해보고 싶다.
코로나 때 두루마리 휴지 엄청 사재기하더만 이거 때문인가
멀리 갈것도 없이 코로나때도 화장지 사재기 엄청 하더만...
전 외국 사는데.. 이해가 가질 않더라구요..
차라리 물 라면 통조림 이런거를 사야지 왜 화장지를 사대는건지..
위급상황이란 가정하에 똥을 못딱는게 그리 중요한가.. 그냥 물로 해결하면 되지 않나..?
수도가 막힌건 아니자나..
개리가 선역이고, 줄리가 악역 맞죠?
사람들이 20달러에 산다는데 왜 파는 사람이 너무 비싸다는지 모르겠네
군중심리가 제일 무섭죠 ㅋㅋ 집단은 냉정하게 판단을 못함
실제로 베네수엘라 에서는 휴지 살 바에 지폐로 닦는게 더 저렴하다 하죠?
경제적인 수업을가진 사장한테
주인공이 뭘하는거지...?
가격폭등을 예상하고 수입해서 큰돈으로 파는 경제인 인데 주인공은
왜 사장에게 뭐라하는거지?
Giffen goods?
휴지 왕좌의 게임 ㅋㅋ
자본주의에 사회주의를 첨가해먹어야 하는 이유
코로나에 소독제마스크 몇배비싸는데
코로나때 휴지 사재기나 지금 소금 사재기랑 똑같네요.
휴지 = 부동산 똑같음 ㅋㅋ
그럼 누가 그러겟지 부동산은 실제로 가치가 잇다고 ㅋㅋㅋ
화장지 하나의 200달러면 양심없는건데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휴지테크를하기엔 비데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마세요 ㅋㅋ
맥주,빵스티커,마스크
패닉 셀... 패닉 바잉... 가능은 한 일이죠
어쩌다 중3 사회를 공부하면서 여기까지 왔는가…
그런데 마지막의 저 여자 주인공의 해결방식은 과연 맞는 방식일까?
오히려 사회적 합의로 만들어진 시장경제를 무너뜨리고 폭력과 선동으로 자신이 원하는것을 갈취하는 '더 저능한 방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일론머스크 한마디 때문에 도지코인 요동친거 생각하면..
2006월 모평 금융 안정 정책의 추진
저게 현실이면 내 친구는 밤에 해피타임을 즐길수가 없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집들이만 하면 휴지를 줌
우리집 부자됨
아니 근데 진찌로..한국인들 집에 박아둔 안 뜯은 휴지 개 많을 걸...집에 휴지가 부족해 라는 걸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봄
한국인 왼쪽 부등호...? ☜이거로라도 바꿔라
요즘 오타가 너무 많아 지신거 같은데.. ㅋㅋㅋㅋ 내가 대충 본것만 2개...
모든 가격은 버블 후엔 폭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