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20만원씩 주는 세상에서 가장 수상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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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เม.ย. 2022
  • 영화 제목: The Job
    풀영상 링크: • The Job - Sci Fi Sus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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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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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ring: Paul Sheehan & James Jelkin
    Directed by Nick Blatt
    Written by Erik VanBezooijen & Nick Blatt
    Produced by David Goldberger // Nick Blatt // Bruce Ian // Susan Glickman
    Director of Photography: Joseph DePasquale
    Production Designer: Rachel Gerlach
    Unit Production Manager: David Goldberger
    Composer: Pedro Curvello
    Sound Design & Re-Recording Mix: Mihir Chitale
    1st Assistant Director: Peter Zachwieja
    1st Assistant Camera: Christie Lietzell // Stephen Roll
    Gaffer: Matt Morgan
    Key Grip: Leo Purman
    Grips: Zach lowry // Robert Newman // Cale Nicholas // Shaun Webber // Calum Shaw
    Production Sound Mixers: Sam Yang // Theodoric Wells // Dominick Chang
    Art Director: Jack breene
    Set Design & Construction: Gerard Gerlach & Allegra Gerlach
    Makeup: Kathryn Ruhl
    Wardrobe & Makeup Assistant: Benjamin Sottak
    Location Managers: Nicholas Metcalf // Elizabeth Arenberg // Sean Ruch // Jermaine Encarnacion // Kim Cunningham
    Production Assistants: Caroline Poole // Brenda Wong // Emma Weiss // Tamara Johnson // Kadi Tsang
    Co-starring: Boomer Tibbs // Fitz tim // Daniel Beason
    #엠터 #단편영화 #단편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2

  • @엠터
    @엠터  2 ปีที่แล้ว +211

    여러분들이 돈 그 자체에 너무 집중하시는 것 같아
    (이러한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한 해석이죠!)
    저의 개인적인 해석을 약간 덧붙여보자면
    제프는 자유를 억압 받는다는 사실보다
    더는 꿈을 좇을 수 없다는 사실에 더 환멸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가 벽을 부순 이유는 자신이 꿈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무언가를 보고 싶다는 이유일 것이며
    (그걸 보고 납득이 될 경우 전선을 망치로 내려찍는다든가 하지는 않았겠죠)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저 정도로 돈을 많이 버는데 꿈 따위 무슨 문제냐"하는 의견 뒤에는
    바로 브루스의 모습이 있겠죠
    즉 제프는 꿈 > 돈
    브루스는 꿈 < 돈
    이러한 가치관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금은 극단적으로 나타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 @TheParasoo
      @TheParasoo 2 ปีที่แล้ว +1

      누가 옳다고할수는 없지만 인생에 제1가치가 돈일까요?

    • @sungjuan2984
      @sungjuan2984 2 ปีที่แล้ว +12

      저는 그보다는 마지막에 부자 목숨줄을 굳이 끊어버리는 거에서 쬐끔이라도 있던 공감이 싹 날아갔네요.

    • @TheParasoo
      @TheParasoo 2 ปีที่แล้ว

      @@sungjuan2984 상징적인 표현으로 봐요. 부자가 만들어놓은 빨대구조를 망가뜨리자 경찰이 처단하는거죠.

    • @sungjuan2984
      @sungjuan2984 2 ปีที่แล้ว +5

      @@TheParasoo 하이쿱님 말씀 들어보니 상징적인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다고해도 정당한것 보다도 많은 대가를 줘가면서 일을 시켰던건데, 불법적인 일을하던 빨대구조도 아니고 목숨줄로 표현한것은 그냥 부자는 무조건 나쁘다는 걸로 몰아가는 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 @seojh820
      @seojh820 2 ปีที่แล้ว +19

      드라이하게 보면 저 노인은 평생 모은 돈으로 말년에 조금이라도 더 평온하게 오래 살려고 했는데 이상한 인간을 고용하는 바람에 개죽음을 당하고 말았네요. 돈도 많이 줬는데... 감독이 노린 바가 무엇이든, 이 이야기에서 제가 얻은 교훈은 이것이었습니다.
      "열등감과 패배감에 젖은 사람에게 외부에서 주는 지원은 의미가 없다. 그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 한"

  • @엠터
    @엠터  2 ปีที่แล้ว +22

    오늘 커뮤니티를 깜빡했는데 지금 밖이라서 수정을 못하네요 허허

    • @user-os8wq9qi2w
      @user-os8wq9qi2w 2 ปีที่แล้ว +1

      그럴땐 예고편을 안올리시고 본편을 하나더 올리시면됩니다! 찡긋 1+1 아시죠?

    • @dalc2764
      @dalc2764 2 ปีที่แล้ว

      찡긋

    • @쿼크
      @쿼크 2 ปีที่แล้ว +1

      인싸

  • @seungwooyang991
    @seungwooyang991 2 ปีที่แล้ว +33

    주인공은 꿈을 놓지 못하는게 아니라,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뿐임. 불행하지 않은 다른 이들에게 질투를 넘어 분노를 느끼는 반사회적 인물임.
    심지어, 그가 하는 일의 과정이나 결과 모두 비윤리적인 일도 아니였음.
    이 영화에 어떤 가치나 망상을 부여한다 하더라도도 주인공의 호기심을 넘은 파괴적 행위를 정당화하기는 힘들다고 여겨짐.

  • @solitaire083
    @solitaire083 2 ปีที่แล้ว +70

    아 유튜브 보면서 할수 있게만 해줬어도
    제프는 아무것도 의심하지않고
    즐겁게 사이클을 즐기면서 돈을 받았을지도
    모르는데 왜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해서..
    저라도 4시간 멍때리면서 죽어라 시키면
    의문좀 가질거 같네요
    앞에 대형스크린에 사이클할때 배경이
    지나간다던지 이정도는 해줬어야지.. ㅡ.ㅡ

    • @jrkim2431
      @jrkim2431 2 ปีที่แล้ว +23

      영화내용에나왔듯이 돈많은 늙은사람이 돈없는 젊은사람의 시간을 착취하는것에 희열을 느끼기위함이라
      그런듯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9

      아 배경이 VR이면 못참지. 세계일주 방방곡곡 촌구석골목길 다 돌수도 있겠다

    • @jt-mx7wp
      @jt-mx7wp ปีที่แล้ว

      @@notUNDERSTANDABLE VR 지원되는 야핏?
      돈 주고도 한다 ㅇㅇ

    • @Hehekitt
      @Hehekitt ปีที่แล้ว

      직업 환경이 마음에 안들면 일을 하지 말던가;;
      돈도 많이 벌길 바라고 작업 환경도 내가 원하는 환경이었음 좋겠고 바라는것도 많네

  • @user-cu1mt6sy9m
    @user-cu1mt6sy9m 2 ปีที่แล้ว +31

    저 어르신이 악인이 아니란것과
    그저 수명연장을 위해 악의 없이 의뢰한거라면 난 좋을지도...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한거지만 누군가의 삶에 힘을 보태주는 것이니까..?

  • @alientvlab
    @alientvlab ปีที่แล้ว +57

    저 부자분은 사이클선수나 자동소총을 든 경비원들이 아니라 전기 전문가를 고용했어야 했다... 필요한 게 교류인지 직류인지 몇 볼트인지 몇 암페어인지를 알았으면...

    • @sjmtech7572
      @sjmtech7572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ulkilee438
      @seulkilee438 ปีที่แล้ว +4

      아~ 그러게요 ㅋㅋ 전기 장치와 정전에 대비하는 비상용 발전기만 있으면 될것을...
      인터넷 시대가 아니었나 보네요 ㅋㅋㅋ

    • @frus6017
      @frus6017 ปีที่แล้ว +1

      UPS까지 이중으로 세팅하면 안전했을텐데...

  • @user-heecoco
    @user-heecoco 2 ปีที่แล้ว +75

    수많은 사람들이 다 저렇게 살아가고 있지않나싶은데..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참다른듯합니다ㅎㅎ 물론 개척하고 꿈을 잃지않고 살아가는것도 좋지만 '평범', '중간' 이정도 유지하는것도 현재로선 무척 힘든일이 되어버려서.. 적당한 합리화를 하는것은 생각보다 좋은 방법이 됩니다 매일을 살아간다는건 없는사람에겐 하루하루도 힘드니까요 영화리뷰는 정말 잘봤습니다 간결한해석과목소리덕에 항상 즐겁게봅니다ㅎㅎ

  • @GloWonsiK
    @GloWonsiK 2 ปีที่แล้ว +28

    이런 류의 영화가 많고 비슷한점도 있고 또 완전 다른 연출 방식과 표현도 있는데..
    영화 버닝에서 말한 리틀 헝거,그레이트 헝거가 생각 나기도 하지만
    이 단편은 극과 극이라 보기 불편한 부분도 있었다 생각함..
    부자는 삶의 대한 집착이 광기로
    브루스는 돈의 대한 집착이 광기로
    제프는 꿈의 대한 집착이 광기로
    어딘가에는 존재 할 사람들이고 충분히 마주하게 될 사람들인데 영화로 셋을 한번에 보니 힘드네
    순응 인정 적당히 같은 말이 필요한

  • @MNMNM1111
    @MNMNM1111 ปีที่แล้ว +67

    개인적 생각:
    -제프 본인은 과거엔 소위 '잘난 놈'이었고 브루스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가 현역 시절 때 얼마나 잘난체하던 사람인지 짐작을 할 수 있음.
    -하지만 다리 부상으로 스포츠계에서도 외면받고 저런 수상한
    일이나 해야하는 본인의 현실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했음.
    -만약 제프가 진짜 유망주였다면 스포츠계에서도 그를 복귀시키려고
    초호화 재활을 시키는 등 어떻게든 하엿을텐데, 그런것도 없이 저런 직장을 찾은 것을보면
    제프는 생각보다 주목받는 유망주가 아니었거나 반짝스타 같은 스포츠맨이었던 것 같음.
    그리고 그 제프는 그 당시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있었음.
    -다리 부상으로 다른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시급 20만원'씩이나 주는
    저 직장은 제프에게 '감사'의 마음보단 '불쾌감'을 더 느꼇을 것임, 왜냐하면
    "고용주는 도대체 얼마나 잘났길레 별 것 아닌 일에 이만한 거금을 주는것일까?"라는
    생각에 자기보다 더 잘난 놈이 시키고 있는 이 일에 대해 궁금해미치는 것임.
    본인 같은 전직 챔피언 정도면 어느 스포츠 광고라던지 감독직을 얻어서
    스포츠맨스러운 일을 해야하는데, 이런 정체도 알 수 없는 노동이나해야하니
    속이 뒤집힐 수 밖에.
    -결국 마지막의 진실은 다 죽어가는 노인이 자신의 취미 생황을 위해
    자신을 이용해 목숨을 연장을 하고 있단 사실에 큰 분노를 느낌.
    -전직 유명 사이클링 선수에 챔피언이었던 자신이 노인의 생명연장과
    취미를 위해 돈을 받고있지만 이용 당했단 그 현실 자체를 받아 들이지 못함.
    결국 제프는 장치를 망가트림으로서 자신이 자신의 고용주보다 더 잘났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을 하려고 한 것 같음.

  • @leehandofwitrain5106
    @leehandofwitrain5106 ปีที่แล้ว +35

    돈을 많이 들여 외주를 줬는데 일하러 온애가 우리회사의 시스템은 비밀이라고 말했더니 다때려부신다는 설정임 .ㅎㅎㅎ 사람은 아무나 뽑으면 안됨.

  • @ORIGIN84
    @ORIGIN84 ปีที่แล้ว +3

    맞아요. 꿈이라는게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목표로 남아야 삶의 원동력이 생기는거같아요.
    생계유지가 가능한 선에서의 꿈은 너무 한정적이고 재미도 금새 잃어버리고, 꿈이 정말 먼 곳의 이야기가 되어버리면 따라갈수조차 없게 되버리죠.
    당연한 얘기인데도 매일 고민하고 방황하네요. 내 꿈은 저기 있는데,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걸까.. 돈은 없으면 안되는데, 이 일을 계속하긴 해야되는데.. 아, 하기싫다.. 하면서ㅎㅎ

  • @user-nz5rh6tu6v
    @user-nz5rh6tu6v ปีที่แล้ว +86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네 ㅋㅋ 시급 20만원이면 저글링하면서 외발자전거 4시간 타기 쌉가능

    • @doctorc3121
      @doctorc3121 ปีที่แล้ว +1

      그걸 의미없이 해봐라. 미치지ㅋㅋ

    • @fuuky
      @fuuky ปีที่แล้ว +9

      @@doctorc3121 지금 니가하는일도 의미가없는건대?

    • @High-Suxes_Based
      @High-Suxes_Based ปีที่แล้ว +8

      시급 20이면 하루 8시간 주 5일만 해도
      연봉 4억인데 ㅋㅋㅋ

    • @user-od6rs1hs5w
      @user-od6rs1hs5w ปีที่แล้ว +2

      단가 낮추지 마라. 걍 자전거만 타게 해달,라고

  • @user-ig1cu3co2n
    @user-ig1cu3co2n 2 ปีที่แล้ว +104

    근데 분노할 이유가 뭐지 돈을 주고 정당한 계약을 한거잖아... 지가 안한다고 하던가 조건 다 알려주고 시작했는데 왜 저래

    • @yami_fishing
      @yami_fishing 2 ปีที่แล้ว +2

      ㅇㅈ 하루에 100만원씩버는거고 일년에 1억씩버는건데

    • @dandcc9192
      @dandcc9192 ปีที่แล้ว +6

      @@yami_fishing 4시간 한다니까 하루에 80만원, 주 5일 한다고 하면 주 400만원. 1년에 52주 있으니까 2억8백만원.
      어떻게 계산한건데 그런 숫자가 나온거임? 쉬지 않고 매일 한다고 해도 하루 100만원이면 3억6천5백만원이겠지

    • @yami_fishing
      @yami_fishing ปีที่แล้ว

      @@dandcc9192 대충암산 좆대로 하다가 1년이 365일인것도 까먹은 느낌이지 ㅋㅋ 창피하니깐 못본거로 해줘 ㅋㅋㅋㅋ

    • @user-jo2xj3kl3o
      @user-jo2xj3kl3o ปีที่แล้ว

      @@dandcc9192 아직 우리애가 검정고시준비중이라...

    • @storyutopia3
      @storyutopia3 ปีที่แล้ว +3

      @@dandcc9192 세금이랑 연금, 4대 보험 뗐나 보죠..

  • @algorithm_admin
    @algorithm_admin ปีที่แล้ว +24

    제프가 한 일
    고액의 시급을 받으면서 직장에서 일을 하지 않음.
    회사와 합의한 계약을 지키지 않음.
    회사 시설을 파괴함.
    동료를 인식 공격함.
    회사 기밀을 알려고 함.
    살인을 함.

  • @ccrtablit
    @ccrtablit 2 ปีที่แล้ว +275

    상황설정이 서양사람의 눈으로 만들어서 우리입장에서는 다소 설득이 안될수 있는것 같아요. 호주에 일하러 가는 외국인들중 불평등한 대우를 받으면 유럽인들은 그만두고 나가는데 한중일 사람들은 꾹 참고 하는 성향이 있다고 하네요. 동아시아 사람은 저 설정이 개꿀이라고 생각되니 논란이 생기네요.
    꿈따위는 개나주고 돈많고 퇴직금 많으면 장땡이 되어버렸어

    • @user-yh6xe7wu7z
      @user-yh6xe7wu7z 2 ปีที่แล้ว +10

      꿈따위는 개나주고 ㅜㅠ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24

      서양 사람들이 좀 더 열린 현실에 대한 진취성이 있어서일듯.
      예를 들면 (서양인은 모두가 이렇고 동양인은 모두다 이렇다 라는 뜻은 아니고 좀 더 이런 쪽으로 경향이 다르다 라는 뜻), 10년간 직장일을 하면서 1억을 번다 치면, 서양인은 그 일을 하면서 얻을 보람(자기계발/부수적이득등)이나 그 화폐가치와 시장상황까지 고려함. 동양인은 다른 일을 통한 수입과 비교하거나 그 일을 하면서 힘들지 않을지 불이익은 없을지 등을 생각함.
      재차 짚지만 전체일반화는 아니고 경험상 보아온 대체적경향성을 말하는 것임.
      이런 댓글을 볼 때도, 맞는 말을 하는 것인지, 맞는 말이라면 수용할 의사가 더 열린 성향은 서양이 높고, 동양(/한국)은 보통 화자와 청자간에 무의식적으로라도 시작부터 우열을 나누어놓으며 (상대가 강자가 아니라면) 왠만해선 상대가 맞는 말을 해도 어거지로라도 본인이 유리한 결론이 나와야 만족함.(존대표현이 특히 이런 역효과악영향도 만든듯. 다이너마이트도 좋은 의도로 만들었지만 악용됐듯이.)
      그리고 위의 내용을 또 단순히 유전자의 우열 같은 것으로만 생각하고 서양인아 동양인보다 우월하다고 편협한 생각을 하는 부류도 있을텐데, 개인적으론 상대적으로 자연환경이 좀 더 긍정적인 형태(부연설명은 길어져서 생략)이다보니 비교적 도전이란 것에 더 열린 문화와 의식을 갖게 됐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동양은 대체로 폐쇄적인 데 비해 서양인들은 더 열린 사고를 가지는 편 같다고 생각함.

    • @wk5340
      @wk5340 2 ปีที่แล้ว

      돈많음좋지

    • @user-ye5fv1hx1j
      @user-ye5fv1hx1j 2 ปีที่แล้ว +2

      맞아요 . 저도 2009년 호주에서 시급2마넌 빋았는데 당시 한국 시급 7000원 이었거든요. 아시아시람들 미친듯이 일합니다.ㅡㅡ
      그때 뭘 쫒았는지 ..

    • @IamManofDignity
      @IamManofDignity 2 ปีที่แล้ว

      @@andythiel9777 -문-

  • @oasis_trolling8596
    @oasis_trolling8596 2 ปีที่แล้ว +40

    1시간 10만원 주는데 징징데는건 돈이 얼마나 벌기 힘든지 모르는 사람들 뿐인듯

    • @fuuky
      @fuuky ปีที่แล้ว +2

      뭘했어도 망할사람 인듯

  • @sungyuljin71
    @sungyuljin71 ปีที่แล้ว +9

    저건 직업이 아니라 직장이죠.
    직업이라고 하려면 어떤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 @colorful_angle
    @colorful_angle 2 ปีที่แล้ว +43

    진짜 인간의 호기심은 어쩔 수가 없다

  • @MrYoungil3409
    @MrYoungil3409 ปีที่แล้ว +79

    하 돈도벌고 건강도 챙기고 심지어 근무시간도 짧은 개꿀일인데 흑흑

  • @user-ov5wl9wm6v
    @user-ov5wl9wm6v 2 ปีที่แล้ว +56

    일을 선택한 것도 본인이고, 일을 언제까지 할지도 본인이 정하는건데 갑자기 왜 급발진(자살)일까요...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4

      단편영화라 많은 부분들이 다소 과하게 축약/생략 되고 ′이 정도면 연출의도에 맞췄다(주제에 맞는 내용을 표현했다)′ 싶은 부분만 남겨서 그런듯.

    • @beeechng
      @beeechng 2 ปีที่แล้ว

      주인공은 일을 '일을 잘하려고"' 일을 하는사람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러온 사람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user-so1dx2cd9r
      @user-so1dx2cd9r 2 ปีที่แล้ว +7

      @@beeechng 이 일이 자기자신을 위한게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냥 그만두고 나간다는선택지도 있지않습니까? 아무도 강요하지않았습니다. 이 영화의 부자는 어느잘못도 하지않았구요. 오히려 말도안되는 시급으로 정당한 노동을 사들인겁니다. 근데 그냥 열등감에 찌들은 주인공이 죽인거죠.

    • @user-kp2ef8uq1m
      @user-kp2ef8uq1m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맥아리님 말한 것처럼 일상에서도 지가 선택해놓고 칭얼거리는 사람들 많죠...

    • @beeechng
      @beeechng 2 ปีที่แล้ว +1

      @@user-so1dx2cd9r 제가 주인공이 잘했다고 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그 캐릭터가 왜 그랬는지를 이해하려는거죠.
      "이놈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라고 프레임을 잡아버리면 무슨 잘못된 생각을 해서 그런 결정을 한건지 이해 할수 없죠.
      그렇게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하에, 어떤 결정을 했고를 우리가 보면서 그 캐릭터를 파악해야 영화를 재미있게 볼수있을꺼같아요.

  • @gmateo7176
    @gmateo7176 2 ปีที่แล้ว

    엠터님 항상 잘보고잇서용

  • @user-hh6dn5nl9h
    @user-hh6dn5nl9h ปีที่แล้ว +4

    제프는 그냥 꿈이고 나발이고 간뜩이나 열받는데 벽 뒤에서 뭐하길래 도대체 이런거지 하는 생각에 꽉 잡혀있으니까 참다참다 못해 터져서 일을 터트린 것 같아요.
    사람도 보면 호기심이 가득한 사람이 있고 그냥 자기 주어진 일에 열중 하는 사람이 있듯 말이에요.
    헬스장에도 보면 런닝머신에 티비도 달고 창밖도 보이게도 하고 유리도 보이게 하고 하는 것은 간뜩이나 노잼인데 흥미유발 및 집중할만한걸 만드는 것과 같은것처럼요.
    그래서 처음엔 제프 스스로도 아직 내려놓지 못했을 뿐 어렴풋이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을 가능성이 없다면 그저 멀리서 지켜만 봐야한다는 것을..
    몇날 몇일 달리다 쓰러지고 나을 기미는 1도 없고 그러다보니 현타와서 딴 짓거리 한거..
    문제는 호기심으로 인해 자기 목적을 채우는 것 까진 되었다고 치지만 애꿎은 브루스는 무슨 잘못이야..
    일도 잃고 돈도 잃고 꿈도 잃었어... 마지막에 현타 개씨게 와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내뱉으며 페달만 밟은거 같은데..

  • @user-km4nh9hv2h
    @user-km4nh9hv2h 2 ปีที่แล้ว +215

    돈 벌려고 있기 싫은 회사에서 하기 싫은 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extrazero8
      @extrazero8 2 ปีที่แล้ว +2

      그죠.....

    • @user-ov5wl9wm6v
      @user-ov5wl9wm6v 2 ปีที่แล้ว +2

      결국 노동자도 본인의 쾌락(행복)을 위해서...

    • @TheParasoo
      @TheParasoo 2 ปีที่แล้ว +1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하기 싫어지죠.

    • @mangmang007
      @mangmang007 2 ปีที่แล้ว +1

      바이클 선수만 했어서 저런 일 처음 해본듯..

    • @인공심장
      @인공심장 2 ปีที่แล้ว

      @ᄋᄋ 그게 하기싫어진거죠..

  • @sungjuan2984
    @sungjuan2984 2 ปีที่แล้ว +30

    주인공이 전혀 이해가 안간다.
    풀무비를 안봐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감금되서 억지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소개받아서 자기 의지로 일을 하러 왔다는데 자유를 억압당했다고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고,
    그 짧은 시간 일하고 돈벌어서 치료하고 지 하고싶은 거 하면되지 발작하는 주인공도 이해가 안되며,
    궂이 일 시키던 부자 목숨줄을 끊어버리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 이게 그 언더도그마냐.
    뭘 말하고 싶은 건지 1도 공감이 안되는데

    • @my_turn
      @my_turn 2 ปีที่แล้ว +8

      똑같은 생각입니다. 왜 돈 주는 쪽을 가해자로 만드는 것인지?

    • @sungjuan2984
      @sungjuan2984 2 ปีที่แล้ว +1

      @ᄋᄋ 약자는 자유를 억압받고, 강자는 이용해먹는다고 선악을 인식하게 만드는데 언더도그마가 아닌가요? 공격적으로 들리신다면 죄송하지만 정말 기준이 햇갈려서 여쭙습니다.

    • @Marunare
      @Marunare 2 ปีที่แล้ว

      @ᄋᄋ 당신이야말로 언더도그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시기를.
      뭐 ㅇㅇ이라는 닉네임을 쓰는것만으로도 대충 알수 있겠지만....

    • @Marunare
      @Marunare 2 ปีที่แล้ว

      @ᄋᄋ 당신이야말로 언더도그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시기를.
      뭐 ㅇㅇ이라는 닉네임을 쓰는것만으로도 대충 알수 있겠지만....

  • @user-pg1xk3hs6j
    @user-pg1xk3hs6j 2 ปีที่แล้ว +5

    누굴살려주는 폐달이었네요 폐달밟고 돈도 받고 누군가의 삶도 연장시켜주고

  • @leehandofwitrain5106
    @leehandofwitrain5106 ปีที่แล้ว +23

    자발적으로 와서 괜히 화난다며 난동부린 제프야말로 최고의 루저. 그냥 자기 일 찾을 힘도 없고 그렇다고 적응할 용기도 없는 개찐따의 현실도피 씁쓸하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까지 모지리로 만들면서 까지 ... 다른사람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

    • @user-yy6cd3tx1s
      @user-yy6cd3tx1s ปีที่แล้ว

      모든 저항과 변화의 시작인 의문과 질문조차 모두 체념한 브루스,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과 돈이라는 유혹을 마주하고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시스템에 저항하고자 하는 제프의 발버둥이 대비되어서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직업과 돈이라는 직관적인 요소에만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이 많아 아쉽네요.
      그게 정확히 현재의 시스템이 원하는 인간상이기는 하죠. 알아서 시스템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길들여진 인간들이 비난해주니.

  • @extrazero8
    @extrazero8 2 ปีที่แล้ว +12

    벽지은거 꼬라지 보니 공사업체가 중간에 빼돌렸나보네....

    • @Marunare
      @Marunare 2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그러게여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

  • @user-fw5dc7xd4k
    @user-fw5dc7xd4k ปีที่แล้ว +7

    마지막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 취업만을 목표로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직업 하나보다는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싶어지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t6hx6ci1q
    @user-ut6hx6ci1q 2 ปีที่แล้ว +3

    사장님 전 19만원에 해드립니다 연락 주십쇼

  • @cheesebombjalapeno
    @cheesebombjalapeno 2 ปีที่แล้ว +137

    시급 20만원인데 뭔 말이 저리 많아 시팔... 나 좀 시켜줘. 하루 10시간도 쌉가능.

    • @user-ek3hv7lv6u
      @user-ek3hv7lv6u 2 ปีที่แล้ว +5

      Me too..

    • @user-mh9sb9uj6s
      @user-mh9sb9uj6s 2 ปีที่แล้ว +23

      시급 20만원인거 생각날때마다 헤실헤실거리면서 계속 버틸수있지

    • @extrazero8
      @extrazero8 2 ปีที่แล้ว +3

      ㄹㅇ

    • @patman7
      @patman7 2 ปีที่แล้ว +24

      솔직히 저정도면 꿈의직장임
      허벅지 튼실해져 돈 많이줘
      갈구는 상사없고, 4시간 후에 퇴근

    • @cheesebombjalapeno
      @cheesebombjalapeno 2 ปีที่แล้ว +4

      @@patman7 하루 80만원, 주5일 400만원, 한달 4주로 보면 1600만원 ㅋㅋ 슈바

  • @user-ue3jm8tv3n
    @user-ue3jm8tv3n 2 ปีที่แล้ว +16

    하고싶은 말이 무슨 내용인지는 대충 알거같은데, 영화적 허용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ㅋㅋㅋㅋ

  • @Pipireu
    @Pipireu 2 ปีที่แล้ว +5

    근데 부자는 왜 죽인겨.. 정당하게 돈 주고 시킨 거잖어.. 부자라서 죽었나 아 ㅋㅋㅋㅋㅋㅋ

  • @mjhms0859
    @mjhms0859 ปีที่แล้ว +2

    할배요 시급 20만원이면 그냥 전기세 내구 사세요 ㅋㅋ

  • @user-hp3nb9yq5m
    @user-hp3nb9yq5m 2 ปีที่แล้ว +5

    현실과 타협하는 나는 철이 들어 일만 하는 기계가 되어 살아있되 죽은 사람이 되었고
    현실과 타협하지 못한 나는 무모하게 살다가 불나방처럼 불에 몸을 던져 타올라 죽었으되 산자가 됐다 라는 해석이 가장 먼저 떠올랐네요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1

      제가 볼 때도 이런 걸 표현하려 한 것 같네요. 그런데, 시가 아니라 영화다보니 세세한 부분적 설정에서 연출자가 혹시나 별 의도/관심을 안 두었거나 굳이 깊게 살피진 않은 부분도 감상자가 물고 늘어지면서 까이게 되는 일이 잦은듯. 단편영화가 그렇게 시처럼 시청자/독자들이 감안하고 봐주며 주제만 잘 파악해줄 수 있다면 참 좋고 괜찮은 문화장르라고 보는데, 그게 또 쉽지만은 않은게 힘든 부분인듯.

  • @user-ov4hm3hy4z
    @user-ov4hm3hy4z 2 ปีที่แล้ว +6

    돈 자체에 너무 집중하지 않기에는 너무 큰 돈이었다.

  • @jason_cha
    @jason_cha 2 ปีที่แล้ว +6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자리가 아니라 돈

  • @YT-ll8ns
    @YT-ll8ns 2 ปีที่แล้ว +4

    노동이 꿈인 사람은 거의 없잖아.
    꿈을 쫓는다는 말도 난 꿈을 쫓을테니 힘든일은 니들이 해라는 말과 똑같음.

    • @kimhae79
      @kimhae79 2 ปีที่แล้ว

      이말을 아무도 안해주네

  • @highlord-alarak
    @highlord-alarak 2 ปีที่แล้ว +4

    삶의 목적이 무엇이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세상은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없다면 권력자로부터 돈을 얻어내기 위해 사니까. 한때는 마냥 순수하고 희망차기만 했던 스스로에게 그만 작별을 고한다

  • @kuyajun5547
    @kuyajun5547 ปีที่แล้ว +1

    제프가 꿈을 쫓는거로 묘사되는데 그걸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의문, 그리고 자신의 직업을 망치는 것으로 귀결되는 결말이 과연 꿈을 쫓은것인가 아니면 더 이상 길이 없기 때문에 그저 포기한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면 오히려 후자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꿈을 포기하면서 까지라는 해석이 와닿지가 않아요 하다못해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전선을 망치로 내려치는 장면도 마찬가지로 왜? 너가 뭔데? 라는 의문으로 가득차버렸고요 내 희생을 통해 너가 이득을 보는게 싫다 라는 해석이라는건데 댓가를 받으면서 이루어지는 노동이 희생으로 포장될 수 없기도 하구요

  • @user-ut5rg7gj6e
    @user-ut5rg7gj6e ปีที่แล้ว

    잘봤습니다

  • @ddd-hy6xv
    @ddd-hy6xv 2 ปีที่แล้ว +528

    일 하기싫으면 그냥 관두고 나가면 되지 왜 굳이 하면서 저 안에서 화내고 난리를 치는거지

    • @user-gh1rj4nh4p
      @user-gh1rj4nh4p 2 ปีที่แล้ว +43

      보고 징징댈꺼면 그냥 닫고나가면 될것을 왜 댓글로까지 징징대고 난리를 치는거지

    • @montero2179
      @montero2179 2 ปีที่แล้ว +317

      @@user-gh1rj4nh4p 이게 징징대는거냐?
      댓글쓰면서 사이다발언한다고 좋아하는 니 모습이 보인다ㅋㅋㅋ

    • @ackstt1144
      @ackstt1144 2 ปีที่แล้ว +2

      @@user-gh1rj4nh4p 멍청한 사람이 일침을 놓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ㅋㅋㅋ

    • @user-ij6wg2ie8w
      @user-ij6wg2ie8w 2 ปีที่แล้ว +40

      @@montero2179 ㄹㅇㅋㅋ

    • @pet_gorilla
      @pet_gorilla 2 ปีที่แล้ว +22

      @@user-gh1rj4nh4p wls

  • @gazlon5547
    @gazlon5547 2 ปีที่แล้ว +3

    지금 제가 고민하는것과 같은 내용이네요.
    영상을 보니 제프가 꿈을 쫒다 자기 파멸로 끝나버리니 더욱 고민되네요.

  • @eswaii
    @eswaii 2 ปีที่แล้ว +4

    허망된 꿈을 꾸는 것도 뭐 그다지 좋은건 아니다라는 걸 알게 하는데요. 제프처럼요. -.,-

  • @YH-nr7my
    @YH-nr7my 2 ปีที่แล้ว +6

    제발 저 좀 시켜주세요..살도빼고 돈도벌고 넘좋을듯

  • @nolboo_korea
    @nolboo_korea 2 ปีที่แล้ว +5

    무릎 부상으로 꿈을 잃은 주인공이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연명하는 경우 주인공이 맞이하게 되는 자신의 미래 모습이 노인이군요, 부자의 유희를 위해 일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아니라... 이렇게 살 바엔 죽음을 선택한 주인공

  • @user-nq6hj2zq3w
    @user-nq6hj2zq3w ปีที่แล้ว

    땡큐지~!!

  • @JamesC_
    @JamesC_ 2 ปีที่แล้ว +2

    저도 다른 댓글처럼 그랜절 부터 박고 시작할게여 ㅋㅋㅋ

  • @user-dx1bd6ot3k
    @user-dx1bd6ot3k 2 ปีที่แล้ว

    시계라도 있었음 그래도 견딜 수 있었을까 싶네요. 시계에 집중하면 다른생각을 잘 안 할수도...ㅎ
    말씀처럼 두 모습 다 저한테 있는 것 같아요. 부르스같은 모습이 언젠가부터 저한테도 보이는 것 같아 좀 씁쓸하네요

  • @user-so1dx2cd9r
    @user-so1dx2cd9r 2 ปีที่แล้ว +3

    정당한 돈을주면서 시키는일에 무슨 절망을 먹고살고 어쩌고;
    혹시 누가 강제로 시켰나요? 비유를 할거면 제대로하던가

    • @user-so1dx2cd9r
      @user-so1dx2cd9r 2 ปีที่แล้ว

      이 영화의 치명적인오류는 그냥 그만둔단 선택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거고, 주인공은 억압받지않았다는거다.걍 정당한 노동자의일을하면서 불만이뭐이리많은지 이해가 안되는거

    • @user-so1dx2cd9r
      @user-so1dx2cd9r 2 ปีที่แล้ว

      오해할까봐 덧붙히자면 리뷰어님의 비유를 비판하는게아니라 영화의 비유를말하는겁니다.표현하고싶은건 알겠는데 표현을 개떡같이해놨으니 공감이 갈수가없음

  • @youth7122
    @youth7122 2 ปีที่แล้ว +7

    근로기준법 지키네 ㅋㅋ 4시간 일하고 30분 휴식

  • @user-ru4jb7jw8m
    @user-ru4jb7jw8m 2 ปีที่แล้ว +4

    너무 재밌다 진짜

  • @ENFJ_ENFP
    @ENFJ_ENFP 2 ปีที่แล้ว +1

    이분
    단편영화
    되게 좋아하시넴

  • @aidens1253
    @aidens1253 ปีที่แล้ว +1

    꿈을 쫒는 방식은 단순하지 않는데, 노동 그자체의 값어치를 후려치는 느낌을 받게되네요. 그럼 취업이 되는 세상을 만들던가를 외치던 무책임한 그분도 떠오르고요.

  • @sanghahwang
    @sanghahwang 2 ปีที่แล้ว +5

    댓글 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리는 순간 돈은 과연 어떤 의미를 띄는 것일까? 이생각이 드네요...
    돈으로 행복을 어느정도 살 수 있지만 전체를 살 수 없습니다. 돈은 삶에서 필요요소이지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이걸 이해하고 싶으시면 '이스털린의 역설'을 참고하시고 책 '지적 행복론'을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ㅎㅎ

  • @smo9959
    @smo9959 ปีที่แล้ว +3

    모든걸 잃은 남자는 두려울게 없다 그러니까 가까이 두지말자

  • @user-jr9ne2qt4y
    @user-jr9ne2qt4y 2 ปีที่แล้ว +4

    엠터님 채널 영상은 꼭 마지막 말까지 들어야됨

  • @CJPark-jj6lf
    @CJPark-jj6lf 2 ปีที่แล้ว +6

    나도 돈파 이긴 하지만, 사실 세상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건 꿈파 들이긴 함...

  • @gukhip5770
    @gukhip5770 2 ปีที่แล้ว +280

    하루에 4시간만 하고 한달만 해도 2400만원
    1년을 하면 2억 8천 8백만원 ㄷㄷ

    • @ENFJ_ENFP
      @ENFJ_ENFP 2 ปีที่แล้ว +40

      10년만 하고
      은퇴한다음에 건물주 하면 되겠다
      인생 꽃길

    • @MrKwairon
      @MrKwairon 2 ปีที่แล้ว +4

      쉬는 날도 없이 일한다니 ㅎㄷ ㄷ

    • @AIelon
      @AIelon 2 ปีที่แล้ว +51

      @@MrKwairon 하루 4시간만 하는거면 아침 8시부터 12시 하고 그 이후론 풀로 쉬는건데 그쯤이야

    • @sleepingneet8110
      @sleepingneet8110 2 ปีที่แล้ว +9

      와 좋네 나도

    • @user-hq5mr4eg9h
      @user-hq5mr4eg9h 2 ปีที่แล้ว +26

      @@MrKwairon 하루 4시간만 일하면 되는데 굳이 쉬는 날이 필요할까???

  • @un-kim.
    @un-kim. 2 ปีที่แล้ว +1

    절망과 고통을 양분삼아...
    개꿀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런게 안나오니, 면접에서 탈락

  • @pdrse
    @pdrse 2 ปีที่แล้ว

    보는 내내 든 생각
    .
    퇴근은 안 하나?

  • @user-hz8tv4kl4k
    @user-hz8tv4kl4k 2 ปีที่แล้ว +1

    저는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묵묵히 본인의 일을 하셨던 분. 그 일의 좋고 싫음도 따지지 못하시고 , 그 일이 부자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일이라도 .그런 현실이 억울할지라도 , 받아들이고 , 해내야만 했던 아버지.. 죽지못해 사는 하루하루를 살아내야만 했던이유는 , 자식 때문이었겠죠 ..
    누구나 ,, 그런 억지스러운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이유는 제각각 이겠지만 ,, 주저앉아 무너질것인지,, 공생하며 ,나아갈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이겠죠... ^^;;

  • @haha-mj6hi
    @haha-mj6h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소름돋네

  • @user-ul3vr3kz2v
    @user-ul3vr3kz2v ปีที่แล้ว +1

    11:50 개꿀 알바 실시간 공중분해 당해서 울부짖는 브루스.....

  • @urhdknm
    @urhdknm ปีที่แล้ว +1

    좋아하는 일도 돈이 많아야 즐겁게 할 수 있다...

  • @glory78245
    @glory78245 ปีที่แล้ว +1

    꿀직장얻고서 뭐이리 못알아내서 안달인지 잘 모르것네... 알아내지 못하면 큰일날것마냥

  • @junhyeongjo1444
    @junhyeongjo1444 ปีที่แล้ว +3

    제프는 이미 모든 것을 잃었고 사실 돈따위는 알빠 없는 상황이고
    이런 것에 대한 분노로 가득찬 상황이겠죠...

  • @user-od4mu6bd3c
    @user-od4mu6bd3c 2 ปีที่แล้ว +7

    내가 본 단편영화중 최고의 쓰레기다..

  • @user-rj1ke4fi5g
    @user-rj1ke4fi5g 2 ปีที่แล้ว +3

    넌 시급 20주면 아무생각안하고 페달돌릴거 같은뎈ㅋㅋㅋㅋ돈만 잘준다면 ㅋㅋㅋㅋㅋ

    • @user-cu1mt6sy9m
      @user-cu1mt6sy9m 2 ปีที่แล้ว

      거기에 일하는동안 핸드폰은 무조건 못쓰게한다면 mp3에 노동요 몇개 다운받고 시계 핸들에 달고하면 쌉가능

  • @seojh820
    @seojh820 2 ปีที่แล้ว +42

    중세시대 예술가들은 극히 일부의 부유층 혹은 귀족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창작활동을 해나가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가난한 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그림이나 음악을 만드는 게 "부자들의 유희만을 위한 무의미한 돈 낭비"로 보였겠지요.
    소수 특정인의 편의를 위해 정당한 대가를 얻고 노동하는 것엔 딱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감독의 생각이 저와 다른 듯 하네요.

  • @lzujxaphze9711
    @lzujxaphze9711 2 ปีที่แล้ว +3

    12:52 개꿀직업인데

  • @quantumleap3277
    @quantumleap3277 2 ปีที่แล้ว +204

    시간당 150달러에 자기 무릎 재활 운동 한다 셈 치고 온 꿀보직자리에서 웬 불만이 저렇게 많냐. 저럴거면 때려치든가

    • @user-yy2xt2ts9c
      @user-yy2xt2ts9c 2 ปีที่แล้ว +28

      배가 불러서 저럼ㅋㅋㅋㅋㅋㅋ시급 20이면 아닥하고 패달 돌려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msa3935
      @kimsa3935 2 ปีที่แล้ว +20

      그래서 한국에 의미없이 사는사람들이 많은거임 이미 죽은지도 모르는채 달리는 사람들. 바로너같은 ㅎ

    • @user-yy2xt2ts9c
      @user-yy2xt2ts9c 2 ปีที่แล้ว +4

      @@kimsa3935 오… 내가 생각해 보지 못한 관점인데.. 시간되면 글 더 써주라.. 뭔가 머리가 띵하니 이야기 더 듣고 싶은데..(부탁할게)

    • @iijliljllij
      @iijliljllij 2 ปีที่แล้ว +8

      삶에 쩌들면 인생의 의미 이딴거 없다. 하루하루 살아갈뿐

    • @kimsa3935
      @kimsa3935 2 ปีที่แล้ว +4

      @GAMCAT 요점파악 못하셨나본데 이 영화의 경우-어쩌면 현실일수 있음/ 꿈(or미래) 은 잃어버리게됨. 왜냐 이제 더이상 목적이 없기때문에 (페달을 돌리는 이유 대상이 죽음으로 인해) 따라서 150달러를 번다고 하여도 목적없이 페달을 돌리는 시간이 삶이되어버렸기 때문에, 삶의 의미가 없어졌다는 얘기임

  • @user-bj4bs7zr1d
    @user-bj4bs7zr1d 2 ปีที่แล้ว +1

    아ㅋㅋ 나였음 걍 오히려 좋아~하면서 잠이나 푹 자고 저거 하러 가지 ㅋㅋ

  • @storyutopia3
    @storyutopia3 ปีที่แล้ว +2

    기괴해 보여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고 시급 150달러를 준다는데, 의사가 아닌 사람이 허가 없이 생명을 다룬다는 현실적인 의료윤리 문제만 하나만 제외하면 사실 저 노인은 그냥 저 사람들을 돈 주고 고용해서 행복을 더 누리려는 것 뿐인데, 왜 제프는 그 꼴을 못 보고 망치로 죽여버렸는지가 의문이네요...제프가 '이건 의료윤리에 어긋나!' 라고 생각해서 저런 것 같지는 않은데.

    • @user-ju1be9qv1y
      @user-ju1be9qv1y ปีที่แล้ว

      제프는 돈보다는 꿈+재활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것을 위해 나아갔지만 꿈은 좌절되어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누군가는 돈이라는 수단으로 너무 쉽게 달성하고 있고 그 과정에 좌절해가는 자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현타. (재프의 꿈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님)
      영화가 좀 허술하지만 범적인 윤리문제가 아니라 개인에 대해 중점을 두면 좀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 @user-hw6co3hh5k
    @user-hw6co3hh5k 2 ปีที่แล้ว

    아 3번째 조건 안말해줘서 불펻해졌어 ㅠㅠㅠ

  • @user-mi9hr7kw8g
    @user-mi9hr7kw8g 2 ปีที่แล้ว +1

    훔... 생각 할 것이 많은 단편 영화군요!
    마치 우리나라 현실처럼 보여요 바꾸려 애쓰는 자들과
    적응해서 안주 하려는 자들 그리고 뒤에서
    비웃으며 즐기는 기득권자들!

  • @user-bt5xq8wz8p
    @user-bt5xq8wz8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꿈이 직업이 되면 그건 더이상 꿈이아니게 됩니다. 세상에 하고 싶은'일' 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것이 직업인데 싫지 않다면 그건 돈과 관계없는 취미일겁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좋아서 프로그래머를 하는데 돈은 중요하지 않겠지만 돈이 중요해진다면 더이상 꿈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고 싶은일은 없으니 자기 적성에 맞는 적당한 일을 하면서 꿈은 남는 시간에 즐기시길 바랍니다.

  • @user-hn5rf2hx8p
    @user-hn5rf2hx8p ปีที่แล้ว +1

    우린어차피 발버둥쳐봤자 남좋은일시켜주며 살고있다 끝

  • @user-xs8us6sn9x
    @user-xs8us6sn9x 2 ปีที่แล้ว +1

    시급 5만원이어도 한다ㅋㅋㅋㅋㅋ

  • @kbsmd0
    @kbsmd0 2 ปีที่แล้ว

    인류의 몇 단계 중 하나입니다.
    특이점이 오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ㅎㅎ

  • @HhJJ0920
    @HhJJ0920 ปีที่แล้ว +1

    환율에따라 제목을 상시로 바꿔줘야하는 영상이네여

  • @zaigo999
    @zaigo999 2 ปีที่แล้ว +2

    원래 직장이라는 것이 내 시간 팔아서 돈 버는 거임.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면 개꿀직장이지.

  • @user-yv7zg9ym3x
    @user-yv7zg9ym3x ปีที่แล้ว

    역시 주인공은 발암물질이여 주인공인지 빌런인지

  • @user-ek3hv7lv6u
    @user-ek3hv7lv6u 2 ปีที่แล้ว +46

    나였음 저시급으로 시간 더늘려줄수없냐고 애원했을격인데..저인간은 고작4시간 일하는거 가지고 인성파탄날정도면 얼마나 사회생활을 못하는 인간인거야?; 하루8시간 주5일제로 한달 일하면 3천2백만원..1년이면3억8천4백만..사장님!저요! 제가 더잘할수있어요!!

    • @user-pz4jg4dl2t
      @user-pz4jg4dl2t 2 ปีที่แล้ว +1

      그런데 설명에 따르면 분노와 좌절이 있어야 되니까 애초에 입사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mangmang007
      @mangmang007 2 ปีที่แล้ว +1

      바이클 선수만해서
      어디 억압받고 소속되는데 익숙하지 않은듯

    • @user-zj6xg2cc8c
      @user-zj6xg2cc8c 2 ปีที่แล้ว

      브루스 ㅎㅇ

    • @user-yy2xt2ts9c
      @user-yy2xt2ts9c 2 ปีที่แล้ว

      ㅋㅋㅋ살도 빼곸ㅋㅋㅋㅋ 돈도 개많이 벌구 ㅋㅋㅋㅋ 저도 지원할래요!!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아마 모든 폐쇄 조건에서 고독과 함께 페달만 돌리는 것은, 그저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이해늠 없이 비난하고 폄하하기만 좋아하는 사회 속에서 닥치고 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 @user-qy8cx3qb9m
    @user-qy8cx3qb9m 2 ปีที่แล้ว +1

    두번째 규칙 질문은 할수없다
    망치를 보고도 물어볼수가 없었다

  • @gukhip5770
    @gukhip5770 2 ปีที่แล้ว +3

    근데 저 노인은 저렇게 살고 싶을까 ㄹㅇ

  • @user-zf5ls2fs8t
    @user-zf5ls2fs8t 2 ปีที่แล้ว +3

    저돈이라면 ㅋㅋㅋ 내가 해도 될꺼 같아 난불만없이 충성충성할수 있을꺼 같아 하루 4시간이면 80만원인데 어휴 내가 야간3틀해야 겨우버는돈인데 ㅋㅋㅋㅋ 나쁜짓만 아니면 좋은일인듯

  • @user-tl4hg3qu9f
    @user-tl4hg3qu9f 2 ปีที่แล้ว +1

    복동아 지금이야~!!!

  • @user-bi4sr4cv8j
    @user-bi4sr4cv8j ปีที่แล้ว +1

    현실을 깨부수느냐 현실에 적응하며 안주할것인가의 문제 인건가?

  • @jack8987
    @jack8987 ปีที่แล้ว

    저정도 보수의 일이라면
    선출아니라 취미로 타는 사람이어도
    다 때려치우고 룰루랄라 할 수 있지

  • @imase567
    @imase567 2 ปีที่แล้ว

    직업이랑 작업은 따로 봐야죠

  • @AIelon
    @AIelon 2 ปีที่แล้ว +3

    168시간중에 52시간 일하는 게 힘들면 삶을 포기해야지

  • @lemomlemon
    @lemomlemon 2 ปีที่แล้ว

    저는 소수의 기득권자가 절대 다수의 노동을 양분으로 삼아 살아가고,
    노동자는 생활과 꿈을 영위하기위해
    사회의 일원으로 굴러가는걸 표현한게 아닌가 하고 보여요.
    벽 넘어의 노동자의 양분을 얻은 기득권자는
    평화롭게 비싼 의자에 앉아 노래를 감상하죠.
    서로 다른 공간에 다른 삶이지만
    기득권자를 살리고 움직일 심장은 노동자가 보내는 에너지로 움직이고,
    그 대가로 노동자는 돈을벌고 안정된 삶을 꾸려나가죠.
    둘은 다른공간에 있는것같지만
    결국 깊이 공생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아요.
    벽너머를 궁굼해하고 의심해서 벽을 허문 주인공도
    평소 주변에 사회적 불만이나 관심이 과도(?)한 사람이
    본인의 현실과 사회적 현실을 맞닥뜨려 인정하지못하고 자멸한건 아닐까 합니다.
    주인공이 벽을 허물어 진실을 알았을때
    친구는 그럼에도 쳇바퀴를 돌리는 일상을 선택하고
    쳐들어온 무장 군인들도 룰을 깨버린 주인공을 제압하는 모습으로 그들 역시 정해진 자리에서 노동을하는 일꾼으로 보여요.
    저 작은 방에 많은 사람이 제각기의 포지션을 취하며 소란스러운데,
    벽 넘어의 방은 조용할 뿐 아무도 넘어가지 못하죠.
    존재를 알고있어도 소속 될 수 없는 곳이니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 @user-rr6xn3zl2y
    @user-rr6xn3zl2y ปีที่แล้ว +9

    결국 누구를 가치있게 보냐에 따라 영화의 해석은 달라질것같네요
    엠터님처럼 제프를 자유를 억압받는 자라고 해석 할수도 있을것이고
    노인을 환자라고 생각하면 간호사 제프의 저런 태도도 문제가 될것이고
    정말 다양한 관점으로 보면 재밌는 영화네요

  • @user-od3yb4ev1s
    @user-od3yb4ev1s 2 ปีที่แล้ว

    하루에 4시간만 하면 된다는 내용은 편집된건가요?
    대화내용에는 4시간 일하고 35분 쉴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는건 하루에 최소 8시간은 자전거를 타야한다는 말이 아닌가욤?

  • @ht30
    @ht30 2 ปีที่แล้ว +1

    하.. 돈이 뭔지. ㅠ_ㅠ.. 근데 직업은 있어야겠는데..

  • @user-xb8yp5xu7z
    @user-xb8yp5xu7z ปีที่แล้ว +1

    직업의 의미를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고, 그 생계를 이어나갈 가족을 생각해야지. 무릎나간 샤이클 선수를 어따 쓰나? 본인이 지식과 능력이 많으면 코치나 감독, 뭐 행정 업무라도 하겠지. 즉, 자기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이기주의적인 자신의 궁금증만 갖고 살아가는 아주 형편없는 사람을 말해주는 영화라 난 생각한다. 범죄나 도덕적으로 어긋난 일이 아니면 무엇이든 해라. 시급이 좋으면 좋은거지.

  • @jaein5844
    @jaein5844 2 ปีที่แล้ว +3

    이번 영상은 마지막에 머리가 띵..해진다..

  • @Igoforwards_
    @Igoforwards_ 2 ปีที่แล้ว +2

    개연성 똥망 ㅎㅎ.
    어떻게 엠터님이 포장해도 똥망.
    1. 일 안하면 되잖아. 이상하면 안하면 되는데 왜 굳이. 결국 자신의 호기심과 분노표출이 남의 재산권과 생명보다 우선시. 심지어 계약관계임에도 무시. 이건 소시오패스 아닌가?
    2. 놀이공원도 만드는데 노인네 생명연장이 뭔 문제. 유희 운운은 이상한 설명인거수같네요.
    그냥 제프는 불평분자. 자신의 분노를 누군가에게 전가해야하는 사람. 노인을 죽일수 있음을 알아도 자기 분노와 호기심에 실천에 옮기는 에고이스트.
    브루스는 아무리 말려도 컨 안되는 제프를 제거하고 소중히 여기는 일터를 지키기 위해 행동. 왜 엠터님이 브루스를 비판하는지 모르겠는. ㅎㅎㅎ

  • @user-xh3my6hm8e
    @user-xh3my6hm8e 2 ปีที่แล้ว +19

    인간이란 존재는 돈을 많이 받고 아닥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존재다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이유를 알고 성취감이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는 존재다
    납득되어야 받아들인다

    • @dandcc9192
      @dandcc9192 ปีที่แล้ว +2

      뭔소리? 대부분의 인간은 돈 많이 받고 아닥 함. 그 돈의 액수가 크면 클 수록 더더욱. 천만금을 줘도 궁금한건 못참는 인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지 않을걸?

    • @user-yb7kt6ol4b
      @user-yb7kt6ol4b ปีที่แล้ว +1

      @@dandcc9192 ㅇㅈ ㅋ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그게 범죄라는걸 모를까,,,돈이 되기때문에 아닥 자기합리화 하고

    • @user-iw2ln5pj3z
      @user-iw2ln5pj3z ปีที่แล้ว

      그 마저도 사실은 그런줄 알고 살아갈 뿐…

  • @kiimm999
    @kiimm999 ปีที่แล้ว

    알바하러 가서 왜 깽판이지... 살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