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쓸쓸한 죽음│더 이상 노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아름답게 피었지만, 고독하게 지는 이들│다큐시선│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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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ส.ค. 2023
-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고, 수일이 지난 후 발견되는 죽음인 ‘고독사’.
특히 요즘엔, 노년층뿐만 아닌 중장년층과 청년층까지 고독사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더욱 심
각한 사회문제로 초래되고 있다. 고독사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어떨까, 과연 고독
사를 막을 대책은 없는 것일까?
1인 가구의 증가 그리고 마치 우물 안 개구리 처럼 작은 단칸방이 전부가 되어 버린 사람들.
혼자 있어도 슬프고 누군가가 와도 슬프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사망번호 5525번, 어떤 이의 죽음
✔방송 일자 : 2017.10.13
![[PD수첩] 나의 죽음에 관하여 - 2024년 3월 5일 밤 9시](http://i.ytimg.com/vi/FcgD79tYHFA/mqdefault.jpg)
수면내시경 받으러 갔다가 주사맞고 스르르 잠이오는데 그 찰나에 잠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않기를 바랐던 적이 있었지.
하루하루 살기 진짜 힘들다ㅜㅜ
그러게요😢😢.저도70혼자살고우울증약먹고.그냥자식에짐되기싫고.얼마저발목골절로전신마취수술.그대로잠들었으면했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있군요.
저도 몸도 아프고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힘들어 응급실서 진통제 맞으니 핑 도는데 이대로 눈뜨지 않았으면 했는데...
65세 넘으면 살림살이 서서히 정리해야될 것입니다.
옷가지
자주 안 쓰는 주방그릇들
이불 신발 등등 ㅠ
노인인데요.저도 매일 잘때 아침에깨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user-es7xc8is2q
죽음을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ㅠ
33살 남자인데 주변에 다 이제 결혼하고 혼자 남았는데 ㅋㅋ 😂 마땅히 취미도없고 재밋는것도없고 집에서 배달음식에 혼술만하면서 리니지같은 게임만하다 밖에 나가는것도 어렵고 옷도 없고 씻기도 귀찮고 집안청소 세탁 설거지 다 밀려있고 신체리듬도 다깨져버리고.. 몇년을 그러다보니 우울증과 동시에 건강이 나빠졌네요. 요즘에는 그걸 자각하고 게임 . 담배 끊고 아파트 헬스장도가서 걷고 약하게 뛰고 산책도 하고 햇빛도 쬐고하니 엄청 좋아졌어요.. 커튼치고 있지말고 햇빛에 맑은공기 마시러 나와보세요. 그 햇빛에 항우울제 성분인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들어있다네요. 그래서그런지 햇빛쬐고 공원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져여.. 나와서 밖에걸어보세요!!ㅎㅎ 저도 33살에 거의 모솔이라 결혼할지 안할지모르지만 혼자살사람은 자기관리를 잘 해야겠더라고여.... 너무나락으로 빠지지않게 잘 관리해야만해요.ㅠ 누가잡아주는사람이없으니 감정의깊이가 깊어지면 헤어나오기힘들어요. 밖에 걷고 햇빛쬐고 저녁에 조깅하고 땀살짝흘리고 하시면 우울한기분 사라져요! 이렇게 항상 우울기분이 없게 영점조절을 해야하나봅니다!! 혼자사시는분들 ㅎㅇㅌ
나랑 동갑이구만 야구장으로 나오슈 공놀이 재밌으니까
고독사 막고 싶다면 존엄사를 허용해 줘야지. 어자피 죽음은 고독하다.
결과는어차피죽는거네 존엄사가뭔처방약이라도되는줄아나
악용가능성 높아서 안될겁니다 ... 의약계 반발도 어마어마할테고 .... ㅋㅋㅋ 대한의사협회 수술실 cctv 반대하는거보세요 ㅎ
▣ 지방젓소공장(예: 물류센터=알바, 조선소=하청 등)에 비하면 최하 10배는 더 개꿀인 공공재에서 혈세로 호강을 누리는 공무원집단만은 공짜지롱? : 공무원(준공무원)집단은 나라가 망하든 엿되든 신경 안쓴다?
2023년 7월 MZ공무원(+전체잡부공직집단) 희망가?가 주4일(월~목 : 거의 노는 직장생활 / 금~토~일~공휴일 : 아예 출근 안하고)해주라.
【2023년 01월. 인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 공무원(준공무원 포함)집단은 월급올려달라? 수당추가해달라? =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 연봉 1억도~ 5억도~ 10억도~ 20억도~ 100억도~ 준다. 그러나 무위도식 무능한 혈세식 충이 공직자들(준공직자들 포함)은 모두 공공재와 공직에서 내쫓기해라. 어캐서 공공재와 공직은 놀고먹는 곳이라는 파렴치한 주장을 하냐?
▣ 2021년? : 한해 매년 축복받는 노후를 보증하는 나랏일 해먹고 퇴직한 공직연금 펑크액 대충 10조?이고, 앞으로 15조?간다고 합디다. VS 여기에 비하면 산재보상 한해 매년 6.5조는 푼돈?
나 진짜 죽을때 편히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주었으면 한다. 그땐 안락사가 합법화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맞는말씀
홍대 입구에서 마냥 20대일것 같았던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보니 남 일이 아니구나 싶다 . 난 시간이 가면 당연히 토끼 같은 아내와 집 그리고 빛나는 노후가 갖춰질거라 생각했어
😢
저도요
지금 몇살임?
토끼같은 아내가 뭔뜻이죠
그때 홍대 중앙도서관에 있었으면 토끼같은 아내 있었을듯
삶 자체가 고통이고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 죽음인것이다 ...죽음은 슬픈게 아니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다
이건 너무 비관적이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막줄..
아닌데 그래도 태어나서 즐거움도 고통도 맛보는게 난데?
공감 ㆍ공감합니다
@@asasessxs즐겁고 고통도
몸이아파서죽음이고통스러우면
과연 살만했다고 할수있을까요
소방공무원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매번 트라우마 심하실 듯ㅠㅠ
소방 출동없으면 처자는데 뭘 그리 물고빨어 차라히 교정직 공무원한테
감사하다고 해라
일이지만 참 좋은 일 하십니다 홀로 돌아 가신분 영혼을 빌어 주시는분 복 받을실것 입니다
미래의 우리가이렇게될수도....고인의명복을빕니다
책임도 안 지고 고액 연봉만 받아 챙기는 필요없는 고위직 다 없애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소방관 경찰관 더 늘이고 월급도 더 올려 드려야 합니다 구시의원 이런 것들 뽑아 놓으면 세금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실내골프스크린이나 설치해서 놀고 그러네요
거소방관들도 나중고위직으로올라간다평생말단인줄아나
소방관이 고위직 올라가면 좋겠어 듣보잡 낙하산이 득세하는 게 문제지@@user-on2mu3uk1n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공무원 처우나 연봉 잘해줄생각은 안하고 소방관 경찰관만 챙기네ㅋ
그 분들도 챙겨 드려야지요 결론은 쓸데 없는 고위직 다 없애고 혈세를 진짜 음지에서 수고하시는 필수 인력들에게 쓰자는 겁니다@@user-zk9fw3hk2f
고위직이면 다 부패하냐?ㅋㅋㅋ
슬프다.. 세상을 떠나도 누구나 찾는 사람이 없는게 참 슬픈현실이다..
내죽어도 신경쓴사람도 없고 세상도 암것도 달라지는거 엄서요 ㅋㅋ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던 시점부터 이미 죽었다.
껍데기만 남아있다 껍데기도 죽은것.
🐕보다못한인생🤣🤣
에휴, 남의 일이 아니다. 나도 고독사 할거같아요.친구도 아무도 없고 혼자 일하고 퇴근하고. 이게 뭐하는건지.
퇴근 길에 집근처 저렴한 헬스장이라도 꾸준히 가보세요 근력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그냥 유산소 10분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가보세요
사람들도 보고 듣고 싶지는 않더라도 듣게 되는 신나는 음악. 저의 삶이 재미없는 삶이지만 나름 취미도 되고 부담도 없고, 스트레스도 줄고 좋아요
취미라도 하나 만들어야돼요
글쵸....이젠 혼자라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시대가 돼버렸네요 그래도 오늘이 있음 내일도 있고 힘내봐요
일이라도 하시네요 동료들과 대화라도 하시겠죠? 부럽네요.
75세 아내는 요양원에 있고 혼자가 밦해먹는것 싫고 라면 취미는 주민센타가서 줌바댄스 해서 스트레스 풀이까 좋네요 고독사 볼때 볼쌍해요
고독사 하신 분도 안타깝지만 현장에 출동하여 수습하시는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신을 119 대원들이 치우는줄아나? 내참 구급대원하면서 이런 괘소리는 듣다 첨 들어보네
장례지도사 분들 중에는 정말 천사같은 분들이 많아요~
이걸 보는 우리도 고독사가 아닐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저렇게 살다 가는 사람도 유튜브에 우리처럼 댓글 달던 사람들이겠죠. 그리고 다음은 우리 차례고
많겠죠. 저 포함해서
@@user-ku9nf7cg2j외로워하지마셈 존나 많을거니까
예전에 영자 신문 읽는 타워팰리스 거주인도
고독사 했다는 뉴스가 나왔죠
우리란 말 함부로 하지 마 ㅋㅋㅋ 너 같은 놈이 우리라 하면 사람들이 다 기분 나빠해 ㅋㅋㅋㅋ
죽고나서 시쳬 치워주는 국가가 있으면 그나마 행복이다 삶이 걱정이지 죽음이 걱정이냐 제발 정치인 잘뽑아 누구라도 병들고 다쳤을때 도움받는 세상좀 만들어봐라
참된 정치인 나라와 민생을 생각하는 진정한 애국자 정직하고 올바른 정치인 우리공화당 조원진 을 선택하세요 그래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누굴위해서가 아니고 나 자신과 나라와 민생,국민을 위해서 입니다~나라가 엉망진창 쑥대밭 아수라장 미치광이나라로 치닫고있습니다~~
@@Justice_82 성남시민 경기도민으로 겪어본결과 해답은 이재명입니다 초등생 과일 급식할때 썩어버리는 농가도 살리며 진심으로 찾아가 협상하고 적당한가격을찾고 성남시청을 아이들 독서 놀이세상으로 바꿔놓고 대장동 도둑놈들 돈 빼앗아 성남 공원 멋지게만들고 경기도는 장애인 지원책 노인복지도 훨씬 많아졌고 코로나 재정보조금도 월등히 높았어요 저는 이재명은 해낼거고 오로지 이재명만이 없는사람 아픈사람 나이든사람 이해한다고 봅니다
@@Justice_82어. 안 믿고 안 찍을건데???
정치인 잘 뽑는다고 되냐? ㅋㅋ 하여튼 대한민국 개늠들은 정치인만 의존하는거 보면 진짜 개노답인듯
@@user-vp6hl9yk3m 그건 본인 맘 입니다~
살던 환경이 쓰레기로 찬 집들은 이미 거기 살던 사람이 정상은 아니었다는걸 보여주니 자살로 마감한것이 놀라울 일은 아닌데 참 안타깝네요.
죽은후에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저렇게 마지막에 갇혀있는것보다 산이나 강 바다로 자유로울수 있게 뿌려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 30대중반인데 저도 고독사가 다가오고있네요. 다리에 피가안통해 서 괴사가 진행되고있는데 치료비,생활비가 없어서 아픈다리 질질 끌고 일용직으로 일하다 이제 더는 일을할수가 없는지경입니다.. 이제서 고독사가 현실로 느껴지네요.저역시 아무도 도와줄사람이 없습니다..
교회 같은데서 도움 받을순 없나요? 사람이 살고봐야지 절대 죽지 마세요 제가 평생 기도할게요
동사무소가서 기초생활신청하시고 거동이불편하시니 요양보호사신청한다고 문의한번해보세요
교회나 무료급식소 지원찾아바여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말 처럼 동사무소 찾아가셔서 도움을 구하고 가까운 교회에도 찾아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외롭고 힘들때 하나님...도와주세요라고 기도 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잘 해결 되기를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당뇨환자인가봐요? 음식조심 하셔야 합니다.
저도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는게 쉬운 사람 드물어요 노력하고 사는거죠
어휴 2017년도에도 심했네요,
얘도 뉴스나오겟네..
@@user-oc55nj900a너 악마냐?
힘내시고 저도 나쁜생각몇번했습니다.
먼저 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마 무연고로 돌아가신 분들은 나라에서 장례라도 치러 주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있든 없든 우리모두에게 해당되는 일입니다~ 고독사 라고 말하지 맙시다 존엄사입니다 귀하고 소중하지 않았던 생명 없습니다 부디 평안 하시길^^
가족이 있어도
인수 거부하면
똑같이 다 해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보통 대학병원 해부학 쪽에 써임
@@user-qk7hh2ox6e 그런다면 다행이네요. 좀더 부담없이 갈 수 있겠어요.
@@user-qk7hh2ox6e
고독사로 시신이 부패했는데
어케 사용이 되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나혼자 산다. 는 티비예능 없애라.
돈있으면 혼자 살아도 재미있지만
나이먹고 돈없으면 처참한 삶이다.
1인가구 젊은 시절은 편하겟지
몸아프고 돈없는 혼자인생 서글푸다
돈 없으면 둘이여도 지옥입니다
@@user-mv4vt2yp2eㅋㅋㅋㅋ누가보면 혼자살다 고독사하는중 다이혼한애들인데
다가올 현실이 눈물을 흐르게하네요 슬프고 외롭게 가신분 다음생이라도 좋은인연 좋은날 웃고 즐거운 생 맞이하시길바랍니다
다음 생은
넘치는
행복한 곳에서
다시
태어나시기를
🙏🙏
내가 몇년전부터 한국의 부익부빈익빈 , 청년 고독사 급증 , 유명인과 그 자식들의 자랑질 , 오만과 모멸 체계 , 극단적 개인주의 , 일상의 사막화 , ... 이런 현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등 불상사 사건이 일어날거라고 예측 했는데
지금 그런 사건들이 급증 하고 있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다음생은 없다..오늘을 즐기자
다음생이 어디에 영화을 많이 봤나
무협지 많이 보시나요
다음생은 없어야 한다 태어나는것 자체가 고통이니까
어느 순간부터 가족이란 둘레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IMF 이후 확연하게 늘어났지만 대책은 수십년째 제자리.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는게 이치지만 너무 젊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의 끈을 놓아버린 다는게 마음 아프다.
은둔형외톨이도 혼자있는 사람도
꿈꾸는 삶은 있습니다.
그렇게 살기힘드니까 지치고 쉼이 필요합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보고있는 우리도 당장은 남일같아 보이더라도 혹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의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고통받지않게 안락사를 합법화하라
산사람도 죽이고 안락사할 마치약도 아깝다하는데 살인이 허가대면,,,
하긴 안락사도 이해가 됩니다
밖에 경찰이 여기서동은 치안을 할 필요조차없다고해서 경찰서에 경찰이 없고 옥매트처럼 불만 켜저있답니다,저도 몰랐답니다
안락사 지금 됩니다
본인의 승락이 있을경우
장기 노리는 자들만 없다면
안사가 적용 된다고 하면 더 엄격해야 겠지만 더 열심히 살아갈 기회를 가질수 있는 사람들이 안락사를 통해 자살이 아닌 안락사를 선택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정말 어떻게는 삶에 희망을 주고 살아 가게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안락사는 정말 병으로 고통스러운 사람들만 자살하고 싶다고 알락사는 선택하는 것은 좀 아닌듯해요
자기 죽음은 자기 힘으로!
돈이 인생에 전부네.... 돈이 있어야 대우받고 아픈대도 적고. 돈없으면 언제 갈지 모르는 거고..
100년전에도 그랬어 인류사는 돈이 따라다니지
@@user-hyurcsen39 몇살 먹지도 않은거 같은데, 100년 스토리를 따시네.
그래서 어르신들은 유고하실때 유언장에 언급될때 말고는 유산 논하지 말라고 선 그으셔야합니다.
내가 몇년전부터 한국의 부익부빈익빈 , 청년 고독사 급증 , 유명인과 그 자식들의 자랑질 , 오만과 모멸 체계 , 극단적 개인주의 , 일상의 사막화 , ... 이런 현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등 불상사 사건이 일어날거라고 예측 했는데
지금 그런 사건들이 급증 하고 있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참슬픈현실이네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은 사회는 병들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그래서 신앙생활 이 필요합니다 육체 운동 도 하고 일광욕 하고 밥 열심히 먹고 해야 저혈당증 에 안걸려요
나도 머지 않아 고독사 할텐데
제 시신을 치워 주시는분들게
편지라도 남겨 놔야겠네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라고
살아야지 왜고독사합니까
농담하지마세요!!
아ㅜㅜ 너무 슬프다ㅜㅜ 나도 40대인데 자식이 있어도 친인척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나이를 먹을수록 느껴진다ㅜㅜ 우리나라 가난 했을때는 그래도 가족간 이웃간에 정겨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너무 슬프다ㅜㅜ
@@user-oy3st7rt1z 이 친구야 그걸 죽을때 까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단걸 모르냐?
맞아요~~죽을때가되야 친구
가족 친척 필요가 없다는걸 알죠!
죽은사람만 불쌍하다는말 괜히
있는거 아닌듯~
진짜 인생은 혼자임.
나를 지켜주는 진정한 친구는 결국 ‘돈’ 밖에 없다.
@@rotlqkf8290맞아요
돈없으면 가족도 다외면하지요
존엄사 도입 적극 찬성
패션존엄사 무새들 지금 죽어봐ㅋ 저들이 죽고싶었을까?
도입되면 존엄사 가장한 타살이 많아질거같애서 반대
@@amazonnumber4845
제정신이냐
니가 그렇게 해라
큰 일 날 사람이구나
자기가 살려고 남의 장기 빼앗는 장기이식은 없어져야 한다
내가 몇년전부터 한국의 부익부빈익빈 , 청년 고독사 급증 , 유명인과 그 자식들의 자랑질 , 오만과 모멸 체계 , 극단적 개인주의 , 일상의 사막화 , ... 이런 현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등 불상사 사건이 일어날거라고 예측 했는데
지금 그런 사건들이 급증 하고 있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amazonnumber4845버려진 세대라고 징징거리고 태국갔으면 태국에 전념하지 왜 한국 생활에 왜 그렇게 목숨을 거시나?
27살..생활비 보조를 해야 했네요.....죽음은 누구나 혼자 가는길..누군 함께,또 같이 할 수 있는이들도 있을까요.....많은 생각이 듭니다.
27살에 특별히 장애 가없으면 일을해야죠.신체장에보다 정신박약이 더문제 되는겁니다. 죄송합니다.
@@user-dz6go5kg4q 정신장애도 장애입니다. 고립되어 고독사까지 몰리는경우 보통은 정신질환 한두개씩은 생깁니다. 지원을 먼저 해주는게 맞아요. 아니면 그냥 방치하던지요. 가장 대책없는말이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MZ세대가 지금 중년층, 노년층이 될시에
고독사는 지금보다 4~5배 더 늘어날걸로 예상됩니다.
10년내10배,20년내 20배...될듯...
4-5배요? 전체인구의 30% 이상은 고독사 내지는 스스로 갈것같은데요
점점 고독해지는 사회 옛날이 그리워요 배는 고팟지만 정으로 살고 우정이 꽃피던 우리들의 젊은날과 대비된다
요즘 울나라 사람들은 이웃이 사라진 나라입니다!
오로지 일.돈.아파트.존차.존옷.성공만을 쫓고.수준에맞는 끼리끼리문화!
또 하류층들은 서로 터부시하고
멀리하려는 사회가 된거같아요.
SNS가사람들을다비교심과자랑질우월감과열등감을심어놓는데큰몴을했다!특히연예인들이나운동선수들의돈자랑과건물자랑등이국민들의상대적인박탈감을부추긴듯!사람일은내일을정말누구도알수없으니항상겸허한마음자세로살아가야합니다!
고독사 전에 느꼈을 외로움과 지난 그리움에
몸소리 쳤을 사람들..
인생은 늘외롭고 혼자지만 ..
눈감는날엔 누군가와꼭함께하기를,,,
국가가 국민을 위한 존재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국민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럼 너는 대한민국을 위해 한게 뭐가 있냐?
@@user-co6vi9jm7d둘다 똑같다~ 나라는 국민을 착취하고 국민은 냐라에 기생하잖냐?ㅋㅋㅋ국민이 모여서 국가니 이꼬라지인건 다~~~똑같음 그냥
본인은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햇길래요?
@@user-co6vi9jm7d세금 납부
위에 두 ㅂㅅ들아
진짜! 천사같으신 장례 지도사님 너무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무척 고통스럽다
그냥 살아가는것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전세계적으로 본인스스로 죽음을선택할수있게 안락사 합법화가 절실함
내가 몇년전부터 한국의 부익부빈익빈 , 청년 고독사 급증 , 유명인과 그 자식들의 자랑질 , 오만과 모멸 체계 , 극단적 개인주의 , 일상의 사막화 , ... 이런 현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등 불상사 사건이 일어날거라고 예측 했는데
지금 그런 사건들이 급증 하고 있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나도 30대후반인데 요즘 왜사나 모르겠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재미도없고 인생의 목표도 사라졌고...
죽지못해 산다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살다보면 지금은 지나가고 웃을일로 가득할 거예요
@@user-oc55nj900a뭘 자꾸 그래요 그르지마요
@@jhdsjlee5494예수는 니미 신앙은 니만미처라 예수믿음 밥주냐 서울대형건물봐라 니들이 가따바친돈으로 목사세끼는 펜트하우스산다 이 멍청아
@@user-oc55nj900a 이러지마세요
@@sonhodong_nuna 우리나란 이미끝남 더이상 나아갈수가없음
나죽고 시체 치워주는 사람이
한없이 고맙고. 천사입니다
고독사라…
갈때는 누구나 혼자가는 거다
덜고통스럽게가면 감사한거지
하루하루
죄짓지말고
즐겁게 살다. 가볍게 그냥가라
고독사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소방대원들의 노고가 더 느껴지네요
▣ 지방젓소공장(예: 물류센터=알바, 조선소=하청 등)에 비하면 최하 10배는 더 개꿀인 공공재에서 혈세로 호강을 누리는 공무원집단만은 공짜지롱? : 공무원(준공무원)집단은 나라가 망하든 엿되든 신경 안쓴다?
2023년 7월 MZ공무원(+전체잡부공직집단) 희망가?가 주4일(월~목 : 거의 노는 직장생활 / 금~토~일~공휴일 : 아예 출근 안하고)해주라.
【2023년 01월. 인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 공무원(준공무원 포함)집단은 월급올려달라? 수당추가해달라? =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 연봉 1억도~ 5억도~ 10억도~ 20억도~ 100억도~ 준다. 그러나 무위도식 무능한 혈세식 충이 공직자들(준공직자들 포함)은 모두 공공재와 공직에서 내쫓기해라. 어캐서 공공재와 공직은 놀고먹는 곳이라는 파렴치한 주장을 하냐?
▣ 2021년? : 한해 매년 축복받는 노후를 보증하는 나랏일 해먹고 퇴직한 공직연금 펑크액 대충 10조?이고, 앞으로 15조?간다고 합디다. VS 여기에 비하면 산재보상 한해 매년 6.5조는 푼돈?
변사자에 대한 처리라면 경찰이 훨씬 더 고생한다. 소방은 사망확인되면 바로 철수다.
@@user-tu6mv9gc5s 장례절차 간소화 누가 매번 그렇게 해요
이런비극적상황에.소방관.경찰관노고따지십니까😢😢
@@user-uc8dm2ud2t맨날 경찰은 욕하고 소방은 무지성 칭찬만 하니 그렇죠
솔직히 일반 직장인이 일하다 죽을확률이 소방관 순직확률보다 높습니다
대한민국 현실 넘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은 결국 혼자다...외롭다고 느끼지말고 고독을 즐겨라...외롭다고 외친다고 누구하나 당신을 돌아보나 말을 걸어주나?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스트레스에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피할 것이므로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혼자임을 즐겨라...혼자임을 인정하고 즐기지 못하니 인생이 괴로운거다.
당신의 수준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고 남은 생을 즐겁게 살아갈 방도를 찾아서 남은 생을 보내라...
저도 20살때부터 인생은 독고다이라 생각했어요 한번 의지하고 기대면 한없이 밑으로 추락하더라구요 배신도 당하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강해지면 자신감도 넘칩니다..물론 지금 결혼해서 잘살지만요...
슬퍼요...슬프다...힘내세요.. 힘냅시다!!!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70이 다 되가는 내입장에서 보면 저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도 아직은 괜찮지만 언제 저렇게 될지몰라 죽는다 는건 어차피 혼자 외롭게 가는거니까 죽음을 비참하게 맞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파서든 그 어떤 이유로든 자신이 그만살고 싶을때 의사의 조력사가 가능해야 한다 의사의 조력사를 합법화 하자
의사놈들은 아픈 사람들 최대한 연명시키며 돈 버는 것들입니다.
의사협회에서는 100%반대할 겁니다.
ㅋㅋㅋ.
의사,검사,판사가 우리나라를 가지고 노는데 잘도 자기들 손해되는 짓을 할 리가 없죠.
세상을 살만한 환경과 유전자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는거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한테는 고통임.
옛날엔 가난했어도 대가족이 살며 이웃과도 정겹고 시끄럽고 재미나게 살았는데…
지금은 돈보다도 1인 가구가 많아지는게 자살 우울증 고독사 등 주요 사회문제에 더 영향을 끼친다보네요
옛날이 더 그지같았음
무식하고 미개함
나라가 근본이 없으면 화폐에 미치게 되는거죠 imf이후로 가정파탄난 후유증이 자살 저출산 이런것들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며느리 하인처럼 굴려서 돌아가는 집구석들 많았지 시골에
국이짜다고 애미야 혀가없니?
@@g.2004
90년도에도 며느리들 하인처럼 지냈어요
사극에서 며느리들보면 궁중에서 김상궁처럼 지냈다고 보시면 됨 시애미들 한글도 모르고 대부분 개멍청한데 대비마마처럼 군림함 친가쪽 삼촌 둘째 작은 엄마가 시집왔는데 십년정도 시댁에서 머슴짓함 빨래 설거지 밥차리기등
그래도 할아버지가 나중에 땅 좀 줬는데 고모가 은근슬쩍 뺏을려고 하길래 서로 절교함
슬픈현실,누구도 피해갈수 없어,씁쓸하네요!
마흔중반되서 나도 해놓은것도 모은것도없고.. 저렇게 죽을거같다.. 공과금 밀리기 시작하고 히키코모리처럼 살면서 일도 해봣지만 여러이유로 자꾸그만두게되면서 의욕도 힘도없다이제..
이땅은 잠시잠깐 있는 나그네길입니다
해놓은것 있어도
모아둔것 있어도 늘 부족하고 만족하지 못하는게 인생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모습 그대로
너무 소중한 분이시니
힘내세요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꼭 경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꼭 힘내셔서 오뚜기처럼 일어나세요
요양보호사들 조선족이 많이 해요 한국인들이 안해서 공장도 일자리 있는 곳 있데요 저도 님처럼 그래요 그래도 먹고 살려고 재가 요양보호사로 가정 하나 해서 겨우 먹고 살아요 히키코모리들은 짧은 일도 괜찮아요 어떻게든 먹고 살자고 집에서 나오세요 필요로 하는 일터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생활비 부족하면 동사무소라도 쫓아가세요 도와달라고 얼굴에 철판 깔고 도움 요청해보세요
얘도 이제 뉴스나오겠네..
힘내세요!!저도 히코모리처럼 살아도 봤는데 힘든날있으면 살다보면 또 좋은날도 온답니다. 힘들면 잠시 쉬다가 다시 일하면되고 마흔중반도 늦은건 아님니다. 저도 한때는 아무것도 하기싫었던 적도 있는데 지금은 다시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어요 집에서 나가기 싫으면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도 돈벌수도 있구요 진짜 돈벌고 싶다면 평택 반도체 현장가셔도 몸은 힘들지만 돈 모을수 있어요.
찾아보면 일자리는 많습니다 한발 내딛는게 힘들지만 내딛으면 그다음부턴 무엇이든 할수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사회적으로 큰문제입니다
인구가 자꾸줄어드는데 젏은사람들이
고독사로 생을 마감하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븍을빕니다
온갖일들 처리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감사합니다
6:43 혼자 쓸쓸히 남은 개구리 예비군 모 보니까 생각이 참 많이 든다.
젊을때 가족한테 잘하고 살자... 그래야 형편이 어려워도 서로 들여다보고 돌보고 살게된다... 힘써주시는 소방공무원분들 지역단체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시대에는 젊을때 가족들한데
잘해도 돈없고 힘들고 어렵게 살다 가면 아무도 찾아주질않아요
고독사 이제는 현실 입니다~ ᆢ이기주의ㆍ개인주의ㆍ무관심들이 늘어 가고 인간들은 더 강팍해지고 어찌 바꿀수 있을까요? 가족이 있어도 고독사 심각합니다
시대를 못따라갈 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라 힘들듯 합니다
노인 고독사 신경쓰는 단계인데 젊은이까지 고독사한다니 너무 현장 정책도 힘들겠습니다 누구나
홀로사는 것입니다만 홀로 살고있는 아픈사람들 관리가 어찌해야 하는지 화두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임대인은 잘살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김용 사기꾼
이런사기꾼땜에 고독사원인이 되지 않을가요
아 1억1천 ㅜ 어떻게 일어서나요
나이가 적은것도 안니고
각자도생과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버린 이기주의가 만연한 자본주의 사회가 고독사를 가속시키는 것 같다. 눈앞에 이득만 생각하지 말고 가족이나 주변의 이웃들과도 인사도 하고 안부도 묻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내가 몇년전부터 한국의 부익부빈익빈 , 청년 고독사 급증 , 유명인과 그 자식들의 자랑질 , 오만과 모멸 체계 , 극단적 개인주의 , 일상의 사막화 , ... 이런 현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등 불상사 사건이 일어날거라고 예측 했는데
지금 그런 사건들이 급증 하고 있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1인 시대 고독사는 계속 늘어날것이다😢
이런 상황들이 많으니 자식을 낳지 않으려는구나 ㅜ
젊은 사람들은 희망은 없다고 쳐도 한가지 취미를 갖고 혼자서 충분히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아프지 않으면 외로워도 답답해도 스스로 세상을 등지지 마세요
우울증에 힘들어하고 삶에 지쳐있는 사람에게 의지가 부족하다 멘탈이 약하다 노력하지 않는다는 어줍잖은 소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삶의 당사자인데 거기서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은 그 소리 하는 사람보다 더 간절하지 않을까요? 행복하고 웃음이 많은 삶 살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디에 있을까요?
그런 생각은 혼자만 하시고 입은 닫고 귀는 여셔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해결책 제시는 하지 마시고 이야기 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게 진짜 나혼자 산다구나...
태어날 때부터 그 끝이 이미 정해져 있기 그 누구에게도 인생은 비극입니다
2017년 방송... 지금은 더 심해진것 같아여. 우울한 대한민국.
태어나면서부터 국가가 시키는데로 세금내고 평생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며 살았으면 죽을때만이라도 편히갈수 있도록 한번만 도와주면 안될까??
이거 켜놓으니까 덜 외롭네요 은둔 우울불안무기력 공황 인데 도움이 됩니다 창문으로 뛰쳐올라가고싶은 충동이 생겨서 약을 먹고 정신보건센터에 전화하고 이거보는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병이 있어 혼자 겪어내던 분들
돈이 없어 답답하고 힘겨워서 가시는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세계의 민낮
어디든 나라던 고독사는 다있어요...
@@user-ix3dg4hj9l 다 있지만 한국만큼 비율이 높을지요
한국사회의 민낯=극단적 이기주의
약탈적 자본주의
@@user-ix3dg4hj9l3:26 우리나라만의 특이한 현상이래잖냐
현실을 좀봐라
저출산 이전에 이런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지...
가정형편이어려워 가족들이 시신인수포기를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픈현실이네요
네, 옥녀봉에대한 깊은관심 매우, 고맙습니다. ^^
자압자득인
경우도 많아보임.
청소도 않고, ㅅ스레기 방에.
저런 인성덜이면
주위에서 멀리하지
고독사 하신 분들 좋은 곳에 가셨기를 바랍니다.
참안댄네요ㆍ절은나위예ㆍ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존엄사가 필요하다 그게 안되면 스스로 안락사를 선택할수밖에😢
슬픈현실이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적관계망이 중요한데~우리사회는 문닫고 들어가면 옆집이 누가 죽어도 모르고~서글픈현실입니다
아파트를 못들어가 국민들의 로망이지만.동네에서 젤존아파트라하지만.십년넘게 살아도 이웃들 얼굴도 모르고살아요! 아파트라는것이
독거인들은 죽어도 모를것이다.
@@ruralkim7062아피트는 원래 노덩자들 가두고 사육하는 닭장이다. 한국이 이상하게 아파트를 올려치는거지
아파트는 원래 하층민을 수용하는 주거형태에요.
한국은 특히 아파트문화가 더 사회적 고립과 배타성을 만들어 냅니다.
남의일같지가않네 너무나 슬픈현실~~
죽음은 복이다 살아있는것이 불행이다
오늘 살다가 내일 자다가 가면 감사할것인데 그게 어렵다고 한다.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조용히 떠나고 싶은데 그게....고독사...혼자살면 좋다는 청춘들...보면 알게된다.
얼마나 외로운줄.....몸으로 느낀다면 그땐 늦은거다.
가족이랑 살아도 모르는 남처럼
사느니 혼자사는게 나아요!
가족이 있어도 내가 아푼지 자다가 죽는지도 모르는데
솔까나도죽지못해산다...얼마나버틸지모르겠지만ㅠ
모든 인간은 고독사한다
주변 가족이 잇어도 죽음의 길은 혼자 가는 길이니
혼자 돌아가신다고 너무
힘들어ㅇ하지 마십시오
어차피ㅇ죽고나면
당신 몸이 땅위에 잇든 땅속에 잇든 영한실에 잇든
죽은ㅇ당신이 상관할 일은 아니니까요
그러니 혼자 죽더라도
스스로 존엄하게 돌아가십시오
그건 순전히 마음의 문젭니다
젊어서부터ㅇ생사관이 뚜렷한분들은 죽는게 축복일 수도 잇습니다
@@The_Universe_is_Indifferent흙으로 안가고 화장터에가서 한줌의쟤로 됩니다
그게그것,
내가 몇년전부터 한국의 부익부빈익빈 , 청년 고독사 급증 , 유명인과 그 자식들의 자랑질 , 오만과 모멸 체계 , 극단적 개인주의 , 일상의 사막화 , ... 이런 현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등 불상사 사건이 일어날거라고 예측 했는데
지금 그런 사건들이 급증 하고 있음!!!!!!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시간을 되돌리거나 그냥 없던 사람이 되고 싶다.
고독사라는 말이 참 슬프네요
죽는순간 까지도 혼자있다는게
그누구든 저런모습으로 갈수있는건데 슬프다 ㅠ
세상은 약육강식 전쟁터다.
정신들 바짝 차려라.
없어도 있는척..
몰라도 아는척..
무서워도 안무서운척 ..
소심한 '아싸'보다는
붙임성 있는 '인싸'
약해보이고 하찮아 보이면 이용만 당하고 잡아먹힌다..
때론 겸손보다 적당한 허세도 부려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당신의 취향을 위해 하나하나 100%맞춤 플랜으로 다 맞춰주고 배려해 주지 않는다.
세상이 이래 무섭다😥
정신과 의사 아닌바에야 나의 약점 고민 치부를 남들에게 말하고 드러내지 마라..
어찌해서든 스스로 강해져라..
명심해라.
와!!!!! 멋져요......
고독사는 나쁜것은 아니다 ..
혼자 조용한 죽음은 행복한것이다 ..
너무 일찍 죽는것은 좀 아쉽지만 . .
40대는 적은나이 아니다 2:32
남한테 피해 주지않고 혼자 조용히 늙는 연습하고 죽으면 되는것이다 ..
그래도 당신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인거같습니다
돈으로시작해서 돈으로끝나는 자본주의시대.
안락사 허용해줬으면 좋겠내요. 고통없이 피해안끼치고 조용히가야죠
혼자 있어도 슬프고, 도움을 받아도 슬프고 그렇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세상에서 행복하세요
슬프네요
각종 미디어부터 가족의 유대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좋겠네요.
한달전 쯤 부터 온동네에 시체썪는 냄새가 계속 났는데 알고보니 근처 원룸에서 어떤분이 고독사 한거였어요. 밖에서 보니 창문에 파리가 양봉장 벌떼처럼 빼곡하게 붙어있더라구요.
뉴스에서만 보던일을 실제로 보니 참 착찹하기도 하고, 속도 울렁거리더라구요.
앞으로 이런일이 더 자주, 흔하게 일어나게 될텐데 혼자 사는 저도 남일 같지 않고 그렇네요.
잠깐 일이 있어 원룸에 산적이 있는데.같은 건물 에 살면서 마주쳐도 인사도 않하고 살더라구요! 유럽사람들이 부럽데요!!!마주치기만해도?올라.올라.인사 나누는거보고서....
동방예의지국?무너진지 오래네요.
@@ruralkim7062한국 사회는 망가졌어요.
어려서부터 옆의 아이를 깔아 뭉개는 교육받고 돈없고 더러운 것들과는 상종하지 마라는 문화가 상식이 된지 오래.
북유럽.
세금 많이 거두지만 빈곤이 없어 보이는 그들.
왜 우리는 이다지도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지.
참 남에일이 아니네요 가슴 아픔나다 홀로 얼마나 외로워을까
생사고비를 넘겨본사람이다보니ㅠ 영상보면 가슴이 너무 아퍼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죽고 싶은데 안락사로 편안하게 죽을수 있게 해주세요
아르바이트로 실태조사원 대대
적으로 늘려서 가족하나 없이 홀로사시는 어르신이나 청년들이 어떻게 사는지 주기적으로 조사해 봤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한것이 있다면 도움도 드리고
무슨 돈으로 도움줄건지요
@@user-we2ji4yo1j 나라돈 남아 돌잖아요
무관심하고 무능한 정치권과 기득권이 그렇게 해줄런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너무 각박한세상
하물며 어떤 사연인진 모르겠으나 부모님을
찾아보지도 않는다는 현실에 말문이 막힙니다 짧다면 짧은 인생 가족들 간에 세로좀
챙겨주고 관심을 먼저 가져주는 세상이 되고
더불어 사회적제도의 개선과 활용할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