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정치가 바껴야 우리의 삶의 질이 바뀐다고 생각했던 사람중의 한 명 이였습니다 그래서 정의구현사제님들의 미사두 보곤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작금의 울 나라 현실 즉 더 나빠진 울나라를 보면서 너무나 많이 공감하는 말씀이셨어요~^ 오직 성모님안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바뀔 수 있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 들을수록 존경하고 소중한 강론 특히 여기 가짜보수 가짜진보 강성신자들이 새겨 들어야할 강의 같네요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화살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진 신부님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 너무기쁘고 감사함 뿐입니다, 저는 유년 시절 부터 성모 신심이 결핍되었다고 느끼는 신부님들 가까이 하지않고 , 고해성사도 보지 않았습니다 , 가까이 계신다면 달려가고 싶습니다, 저가 너무 멀리있었서 아쉽습니다 ,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 항상 성모성심과 예수성심안에서 빕겠습니다, 특히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드레아 신부님,,,웃음도 많으시고 성모님사랑이 너무 따뜻하게 전해져오는 아침입니다 덕분에 저의기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34년의 개신교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기도함으로 주님의마음을 괴롭혓는가,, 깨닫는것도 요즘입니다 이제는 기도가 가벼워졋습니다 저를 저보다 잘알고 계신 주님이시기에 그저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감사하는것이 저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근신부님♡
오늘 새벽 신부님의 강의를 든는중 잠이 들어 꿈을꾸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들과 미사중 제곁으로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를해주시고 앞으로 저를 대리고 가셔서 기도를하실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서 울기도하는 꿈을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요줌 제몸이 건강칠 못합니다 묵주기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다시 정독 되돌려서 또 들으며 꼭 기억,맘속 깊이 새기며 이웃에게도 전파 하겠습니다.눈물이 나왔어요.맘 깊이 성모님 💔 자애로우신 어머니를 놓치고 묵주기도를 ㅜ 이제부터 잘 모시겠습니다. 엄마ㅇ신 성모님께 성모님 망또안에 일치하는 딸 김 소화데레사 (송희) 감사드립니다.
제3장 이 신심이 가져다 주는 놀라운 효과들 첫째 효과: 자기를 앎과 자기를 업신여김 둘째 효과: 마리아의 신앙에 참여함 셋째 효과: 순수한 사랑의 은총 넷째 효과: 하느님과 마리아께 대한 크나큰 신뢰심 다섯째 효과: 마리아의 영혼과 정신이 그의 충실한 종에게도 온통 넘쳐흐른다 여섯째 효과: 그리스도를 닮은 마리아 안의 영혼들 일곱째 효과: 예수 그리스도의 더 큰 영광
정말 레지오 3개월 차인데 고해 성사에대한 힌트 효과 누렸어요. 묵주기도의 효과 너무 큰거 같아요. 오늘 이제까지의 생각나지 않은 모든 죄를 부끄러움 없이 다 고백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 자비에 주일이더라구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213. 마리아 신심가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내가 이제부터 설명하게될 이 신심의 내적, 외적 행위들에 충실하게 되면 그대들은 그에 따르는 놀라운 효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첫째 효과 : 자기를 앎과 자기를 업신여김 성령께서 사랑하는 정배 마리아를 통해서 그대에게 보내실 빛에 의해서 그대는 그대 자신의 사악한 성향과 타락을 깨닫고 어떠한 선행도 이룰 능력이 없는 그대 자신의 무능력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알게된 그대는 자기 자신을 업신여길 줄 알게 되고 자신을 혐오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마치 그 점액으로 모든 것을 해치는 달팽이, 그 독으로 모든 것을 중독시키는 두꺼비, 또는 그저 속일 궁리만 하는 간교한 뱀과 같이 여기게 될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마리아는 당신의 깊은 겸손을 그대에게 나누어 주어서 그 겸손으로 인해 그대는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경멸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업신여기고 나아가서 업신여김받기를 좋아하 게 될 것이다. >>자신의 무능을 알게되니 스스로를 낮추는 마음이 든다고 할까요? 설명 덧붙혀보아요
☆다섯째~일곱째 효과 다섯째 효과 : 마리아의 영혼과 정신이 그의 충실한 종에게도 온통 넘쳐흐른다 217. 만일 그대가 이 신심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마리아의 영혼은 주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그대의 마음에 넘쳐흐르고 또 마리아의 정신은 그대의 정신 속에 파고 들어가 구세주이신 하느님 안에서 기뻐 용약할 것이다. 암브로시오 성인은 이같이 말했다. “마리아의 영혼이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마리아의 정신이 모든 사람들 안에 머무시면서 하느님 안에서 기 뻐하시도록 합시다.” 또한 우리 시대의 사람으로 마리아에 대해 열렬한 신심을 가졌던 어느 거룩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지극히 복된 마리아께서 모든 마음들의 주인이요 여왕으로 자리 잡아 모든 이들을 당신의 위대하고 거룩하신 예수께로 완전히 복종시킬 수 있는 때는 언제 올 것인가? 몸이 공기를 호흡하듯 영혼들이 마리아를 호흡하는 때는 언제 올 것인가? 이 비천한 세상에서 성령께서 영혼들 안에서 재창조된 당신의 사랑스런 정배를 발견하시고는 은총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당신의 선물들과 지혜의 선물들로 모든 영혼들을 가득히 채우시고 기묘한 일을 일으키실 때는 언제 올 것인가? 친애하는 형제여, 마리아를 통하여 지존하신 분께 선택되고 그분의 소유가 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내밀한 심연 속에 빠져 들어 또 하나의 마리아가 되어 예수님을 사랑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마리아의 시대는 언제 올 것인가? 그 시대는 내가 가르치는 이 신심을 사람들이 알고 실천하기 전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다. 주님, 주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마리아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여섯째 효과 : 그리스도를 닮은 마리아 안의 영혼들 218. 만일 그대가 이 신심에 충실함으로써 생명의 나무인 마리아가 우리 영혼 안에서 잘 가꾸어지면, 마리아는 제때에 훌륭한 열매, 즉 예수 그리스도 를 낳으실 것이다. 나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그리스도를 찾는 신심 깊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루카 5, 5)라고 자주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많이 노력했으나 조금밖에 잡지 못했다” (하까이 1, 6). 그대들의 영혼 가운데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너무나 약하다. 그러나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길을 걷고 내가 가르치는 이 신심을 충실히 실천하면 한낮에 힘들이지 않고 거룩한 장소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죄의 그림자조차 없는 마리아에게는 어두운 밤이란 있을 수 없다. 마리아는 성스러운 지성소이다. 그곳에서 성인들이 이루어지고 형성된다. 219. 내가 방금 성인들이 마리아라는 거푸집에서 형성된다고 말한 것에 유의하기 바란다. 망치와 끌을 가지고 석상을 조각하는 것과 녹인 쇳물을 거푸집에 주어서 형태를 만드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후자는 적은 노력과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마리아님, 당신은 하느님의 주형이라 불러 마땅합니다.”라며 마리아를 “하느님의 주형”이라고 부른다. 이 하느님의 주형 속에 넣어진 사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지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형상을 갖추고 조형하시게 된다. 그 사람은 빠른 시간 안에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하느님의 형상을 입게 된다. 그것은 하느님을 형성한 똑같은 주형 안에 넣어지기 때문이다. 220. 이 신심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자신 안에나 다른 사람 안에 형성하려고 하는 영신 지도자나 신심 깊은 사람들은 자신의 기술과 능력과 노력으로만 단단한 돌이나 거친 나무토막을 망치로 무수히 두들겨 대고 칼로 깎아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만들어 보겠다는 조각가들과 아주 적절하게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고 혹은 서투른 솜씨로 인해서 그리스도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 그와 반대로 내가 제시하는 이 은총의 비밀을 택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으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성되신 마리아라는 아름다운 주 형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그 주형의 우수성에만 의지하여 마리아 안에서 그대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되기 위하여 마리아 안으로 뛰어들어 사라져 버린다. 221. 아! 이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비유인가? 그러나 누가 감히 이를 완전히 이해하겠는가? 친애하는 형제여, 마리아 신심가인 그대가 이것 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그러나 녹아서 액체가 된 것만이 주형에 부어 넣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즉 쇠가 불에 녹아 액체가 되는 것처럼, 마리아 안에서 새로운 아담이 형성되려면 그대 안에서 낡은 아담을 녹여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일곱째 효과 : 예수 그리스도의 더 큰 영광 222. 만일 우리가 이 신심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보다 더 어려운 다른 신심을 몇 년에 걸쳐서 한 것보다 단지 한 달 동안에 더 큰 영광을 그리스도께 바칠 수 있게 된다. 내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신심이 가르치는 대로 마리아를 통해서 모든 행위를 한다면 우리는 비록 우리 자신의 뜻과 행동이 좋고 잘 알려진 것일지라도 그것을 포기하고 서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지만 마리아의 뜻에 따라 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마리아의 뜻에 참여하게 되는데 마리아의 뜻은 너무나 순수하여서 마리아의 아주 작은 행동으로도 하느님께 커다란 영광을 드리게 된다. 예를 들면, 마리아께서는 물레로 실을 잣는 일이나 바느질을 하는 등의 사소한 일로도 성 라우렌시오가 석쇠 위에서 겪은 잔인한 순교나 모든 성인들이 가장 영웅적인 행동으로 한 것보다 더 큰 영광을 하느님께 드리게 된다. 그러므로 마리아께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은총과 공로를 얻은 까닭에 마리아께서 얻은 그 은총과 공로들을 헤아리기보다는 하늘의 별이나 바다의 물방울 혹은 바닷가의 모래알을 헤아리는 것이 더 쉬울 정도 이다. 따라서 마리아께서는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이 하느님께 드렸거나 드리게 될 영광보다 더 큰 영광을 그분께 드렸다. 오 성모 마리아의 기적이여! 당신은 당신 안에서 자기 자신을 온전히 잃어버리기를 원하는 영혼들 안에 서만 은총의 기적을 행할 수 있나이다. 223. 둘째, 이 신심을 실천하는 충실한 영혼은 자기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아가거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자기의 모든 신뢰아 기쁨은 마리아의 의향 속에 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연중에 자기의 생각에 의지하고 그 속에 골몰하며 자기의 능력으로 행동하는 자들보다 이 영혼들은 더욱더 겸손을 실천한다. 그리하여 이 영혼들 이 더욱더 겸손해진다면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 의해서 더욱 완전한 영광을 받으시는 하느님을 보다 더 높이 영광스럽게 해드리게 된다. 224. 셋째, 마리아께서는 우리 행동의 선물을 당신의 정결한 손으로 받아들여 당신의 신묘한 빛과 아름다움을 더해 주시며 더욱이 당신 자신이 직접 예수 그리스도께 들어 바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죄 많은 우리 손으로 직접 그 선물을 바치는 것보다 그리스도께서 더욱 큰 영광을 받으시게 됨은 명백하다. 225. 넷째, 끝으로 우리가 마리아를 생각하기만 하면 마리아는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을 생각하고, 우리가 마리아를 찬미하고 공경하기만 하면 마리아는 우리와 같이 하느님을 찬미하고 흠숭하시기 때문이다. 마리아께서는 전적으 로 하느님과 상관 관계에 있기에 나는 마리아를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부를 것이다. 마리아께서는 오로지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존재하신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메아리,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만을 말하고, 하느님만을 되풀이하는 하느님의 메아리이시다. 성녀 엘리사벳은 마리아께서 “믿으신 분” (루카 1, 45 참조)이기에 마리아를 찬양하고 마리아를 일컬어 복되다고 하였다. 그러자 하느님의 충실한 메아리이신 마리아께서는 그 즉시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루카 1, 46)라고 노래하였다. 마리아께서는 그때 하셨던 것을 지금도 매일 하고 계신다. 우리가 마리아를 찬양하고 사랑하며 마리아께 어떤 것을 드릴 때 그것은 마리아를 통해서 마 리아 안에서 우리가 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며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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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외손자가 암 말기인데
슬프네요 성모님께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김도윤 베네딕도 7살입니다.
한때는 정치가 바껴야 우리의 삶의 질이 바뀐다고 생각했던 사람중의 한 명 이였습니다
그래서 정의구현사제님들의 미사두 보곤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작금의 울 나라 현실 즉 더 나빠진 울나라를 보면서 너무나 많이 공감하는 말씀이셨어요~^
오직 성모님안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바뀔 수 있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 들을수록 존경하고 소중한 강론 특히 여기 가짜보수 가짜진보 강성신자들이 새겨 들어야할 강의 같네요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화살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진 신부님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 너무기쁘고 감사함 뿐입니다, 저는 유년 시절 부터 성모 신심이 결핍되었다고 느끼는 신부님들 가까이 하지않고 , 고해성사도 보지 않았습니다 , 가까이 계신다면 달려가고 싶습니다, 저가 너무 멀리있었서 아쉽습니다 ,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 항상 성모성심과 예수성심안에서 빕겠습니다, 특히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과 함께 가는 길은 외로울 수 없습니다♡
네..부족헌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하는 삶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은 더욱 풍성하며 성화로 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엄마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정상용 유스티노 우울증 공항장애 아빠 아버지께 맡겨드림니다 아멘ㆍ
신부님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안드레아 신부님,,,웃음도 많으시고 성모님사랑이 너무 따뜻하게 전해져오는 아침입니다 덕분에 저의기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34년의 개신교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기도함으로 주님의마음을 괴롭혓는가,, 깨닫는것도 요즘입니다 이제는 기도가 가벼워졋습니다 저를 저보다 잘알고 계신 주님이시기에 그저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감사하는것이 저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근신부님♡
찬미예수님 하느님뜻으로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이병근.대건안드레아신부님.미사강론.감사합니다.주님께선.성덕으로.향하는기도을합니다.성덕..🕯🕯🕯🕯🕯
요기서 만나네요 사랑합니다 ❤️💕💕💕
늘 따뜻한 강론 감사드려요~
성격으로 타인을 대하는게 아니라 성덕으로 대하는부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강론을 집에서 들을수 있다니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시절라면 순교하셨을 것 같은 신부님의 영성을 닮아보고 싶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 안에서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오늘 새벽 신부님의 강의를 든는중 잠이 들어 꿈을꾸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들과 미사중 제곁으로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를해주시고 앞으로 저를 대리고 가셔서 기도를하실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서 울기도하는 꿈을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요줌 제몸이 건강칠 못합니다 묵주기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
신부님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마스크쓰시고 힘드셨죠
신자들과 거리가 먼데 마스크 벗고 하셔도 될텐데~~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성모님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신 신부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잠시
성모님을
떠나있는
레지오
단원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신부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성모님 나의 어머니 시작부터 끝까지 사랑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성모어머니 저는 오로지 당신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것이 당신것이오니
당시의 맘을 빌여주시고 도와주소서" 영성체하기 전에 이기도를 합니다.
찬미예수님!!!
좋은. 아침. 안드레아 신부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 💕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행복하세요👍
성모님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다시
정독 되돌려서 또
들으며 꼭 기억,맘속 깊이
새기며 이웃에게도 전파
하겠습니다.눈물이 나왔어요.맘 깊이 성모님
💔 자애로우신 어머니를
놓치고 묵주기도를 ㅜ
이제부터 잘 모시겠습니다.
엄마ㅇ신 성모님께 성모님
망또안에 일치하는 딸
김 소화데레사 (송희)
감사드립니다.
늘 따뜻한 강론 감사 드려요 앞으로 성덕으로 가려고 열심히 노력하겠 습니다 감사 함니다~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ㅎㅎ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신부님께서 오늘도 참으로 좋은 😂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
신부님이 너무나 신나고희망차게
강론하시니~
저도 봉헌한게 너무기대가되요^^
성모님은혜로 기쁘게성덕으로
나아갑니다^^
신부님 원당동성당에서 은혜롭게지내시길
기도할께요^^
목소리가 좋아서 또 좋아요 😀 ㅋ
성모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성덕으로 살게 하시고 저의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애로운 어머니 안나의 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언제나 함께 하시는 은총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총의신비를 다시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대단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대건안드레아신부님게선강론말씀에서-또모든면에서겸손이베어나옴을느낍니다^*
따뜻하시고겸손하신신부님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과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 항상 함께 하시길🙏
하느님께 영광
신부님 지금 자정입니다
잘시간이. 지난 는데도
열심히 들어면서
감동입니다
깨닫읍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저희들에게
많은 영적도움
주실것을 믿읍니다
신부님 ~이 깊은밤 성모마리아님에 마음을 세밀하게 강론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림니다~마음이 무거울때 들여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림니다.~~
참미예수님__신부님강의너무감사합니다_신심을더깊어갈수있는말씀행복합니다-아맨
찬미예수님~ 말씀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강의. 통해 성모심신이 싹이 났다고 할까요~!!
60이 넘는 제가 죽음을 묵상하며
성모님께 구원을 청하는 기도를 하겠다고 약속하렵니다ㆍ
신부님 덕택에 ~~감사합니다ㆍ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잘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3장 이 신심이 가져다 주는 놀라운 효과들
첫째 효과: 자기를 앎과 자기를 업신여김
둘째 효과: 마리아의 신앙에 참여함
셋째 효과: 순수한 사랑의 은총
넷째 효과: 하느님과 마리아께 대한 크나큰 신뢰심
다섯째 효과: 마리아의 영혼과 정신이
그의 충실한 종에게도 온통 넘쳐흐른다
여섯째 효과: 그리스도를 닮은 마리아 안의 영혼들
일곱째 효과: 예수 그리스도의 더 큰 영광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성모님사랑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건강하세요
모든 강론 거의 목상 하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
신부님말씀
잘 경청하고있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아멘🙏🏻🙏🏻🙏🏻
레지오 단원에 대한 좋은가르침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제자신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면 더
좋은것,참생명 참행복 참기쁨을 주신다. 신앙은
성덕으로 부르시는 길.
성모님의 신심은 앎과 엎신여김 아멘 아멘 아 멘 감사합니다 말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버린다 ...마리아의 거룩한 정신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앗 교황님의 저 책으로 회합때 나눔했었어요~
쉽고도 마믐에 와 닿았던 기억이 남아요
소개하신 책들을 설명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저희 본당도
신부님께서
오셔서
레지오 단원
강의를
해주시는
기회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12월 8일 레지오선서 하고
오늘 신부님 강론들으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나름열심히ㅡ하고있어요ㅡ부족하지만~~
아멘 아멘 ~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오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데오그라시아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너무감사합니다
🙏
병근병근신부님÷÷참미예수님÷감사합니다아맨
정말 레지오 3개월 차인데 고해 성사에대한 힌트 효과 누렸어요.
묵주기도의 효과 너무 큰거 같아요.
오늘 이제까지의 생각나지 않은 모든 죄를 부끄러움 없이 다 고백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 자비에 주일이더라구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
$?
..,?,,ㅂ😅
신부님 설명은 참으로 명료하고 밝습니다. 모르고 지냈던 성모님 사모의 열매를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갑자기 레지오 하고싶은 충동까지..^^:
아맨.
신부님께 몇번이나 다녀도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경우가 있을까 싶습니다
성모님 감사할뿐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안드레아. 신부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태복음 16장16절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목사님 어머님 을 너무 도 많이 사랑 하시는 강논 에 그저 감동 입니다 ❤ U S A
신부님이십니다.
수키창님 낳아주신 어머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듯
주님은 한분이시니
카톨릭이든 개신교이든 주님의
하나되는 자녀로
다투지말고
은총과 은혜를 받으시고
성령님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이 왜나와요
50:42 ❤️
성모님에 대한 신심의 좋은말씀에 귀 기울렸는데..세상에 어려울때 촛불을 들지만 세상은 더욱 나빠진다는 말씀이 불편하네요ㅠㅜ
제가 오해한것인지 궁금 하네요!
촛불은 들지만 기도는 멈출 때,
인간의 힘은 믿지만 하느님의 힘은 믿지 않을 때,
분노의 힘은 믿지만 용서와 희생의 힘은 믿지 않을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를 멈추는 일은 없을거구요
인간의힘보다 하느님께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아갑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촛불은 순수한 종교를 다른 목적으로 보여서 신자로서 우울하네요
참좋로좋으신
우리어머니사랑합니다
지금이시대가그러고있네요~~~
신부님 강론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나 자신을 내가 업신여기는 경우는 더욱 이해가 가질안습니다 다른 신자분들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213. 마리아 신심가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내가 이제부터 설명하게될 이 신심의 내적, 외적 행위들에 충실하게 되면 그대들은 그에 따르는 놀라운 효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첫째 효과 : 자기를 앎과 자기를 업신여김
성령께서 사랑하는 정배 마리아를 통해서 그대에게 보내실 빛에 의해서 그대는 그대 자신의 사악한 성향과 타락을 깨닫고 어떠한 선행도 이룰 능력이 없는 그대 자신의 무능력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알게된 그대는 자기 자신을 업신여길 줄 알게 되고 자신을 혐오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마치 그 점액으로 모든 것을 해치는 달팽이, 그 독으로 모든 것을 중독시키는 두꺼비, 또는 그저 속일 궁리만 하는 간교한 뱀과 같이 여기게 될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마리아는 당신의 깊은 겸손을 그대에게 나누어 주어서 그 겸손으로 인해 그대는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경멸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업신여기고 나아가서 업신여김받기를 좋아하 게 될 것이다.
>>자신의 무능을 알게되니 스스로를 낮추는 마음이 든다고 할까요? 설명 덧붙혀보아요
찬미예수님
방송으로만 뵙고 듣고있 습니다
책 제목좀 알려주시기를 꼭~~^^
☆다섯째~일곱째 효과
다섯째 효과 : 마리아의 영혼과 정신이 그의 충실한 종에게도 온통 넘쳐흐른다
217. 만일 그대가 이 신심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마리아의 영혼은 주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그대의 마음에 넘쳐흐르고 또 마리아의 정신은 그대의 정신 속에 파고 들어가 구세주이신 하느님 안에서 기뻐 용약할 것이다. 암브로시오 성인은 이같이 말했다. “마리아의 영혼이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마리아의 정신이 모든 사람들 안에 머무시면서 하느님 안에서 기 뻐하시도록 합시다.” 또한 우리 시대의 사람으로 마리아에 대해 열렬한 신심을 가졌던 어느 거룩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지극히 복된 마리아께서 모든 마음들의 주인이요 여왕으로 자리 잡아 모든 이들을 당신의 위대하고 거룩하신 예수께로 완전히 복종시킬 수 있는 때는 언제 올 것인가? 몸이 공기를 호흡하듯 영혼들이 마리아를 호흡하는 때는 언제 올 것인가? 이 비천한 세상에서 성령께서 영혼들 안에서 재창조된 당신의 사랑스런 정배를 발견하시고는 은총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당신의 선물들과 지혜의 선물들로 모든 영혼들을 가득히 채우시고 기묘한 일을 일으키실 때는 언제 올 것인가? 친애하는 형제여, 마리아를 통하여 지존하신 분께 선택되고 그분의 소유가 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내밀한 심연 속에 빠져 들어 또 하나의 마리아가 되어 예수님을 사랑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마리아의 시대는 언제 올 것인가? 그 시대는 내가 가르치는 이 신심을 사람들이 알고 실천하기 전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다. 주님, 주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마리아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여섯째 효과 : 그리스도를 닮은 마리아 안의 영혼들
218. 만일 그대가 이 신심에 충실함으로써 생명의 나무인 마리아가 우리 영혼 안에서 잘 가꾸어지면, 마리아는 제때에 훌륭한 열매, 즉 예수 그리스도 를 낳으실 것이다. 나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그리스도를 찾는 신심 깊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루카 5, 5)라고 자주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많이 노력했으나 조금밖에 잡지 못했다” (하까이 1, 6). 그대들의 영혼 가운데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너무나 약하다. 그러나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길을 걷고 내가 가르치는 이 신심을 충실히 실천하면 한낮에 힘들이지 않고 거룩한 장소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죄의 그림자조차 없는 마리아에게는 어두운 밤이란 있을 수 없다. 마리아는 성스러운 지성소이다. 그곳에서 성인들이 이루어지고 형성된다.
219. 내가 방금 성인들이 마리아라는 거푸집에서 형성된다고 말한 것에 유의하기 바란다. 망치와 끌을 가지고 석상을 조각하는 것과 녹인 쇳물을 거푸집에 주어서 형태를 만드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후자는 적은 노력과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마리아님, 당신은 하느님의 주형이라 불러 마땅합니다.”라며 마리아를 “하느님의 주형”이라고 부른다. 이 하느님의 주형 속에 넣어진 사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지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형상을 갖추고 조형하시게 된다. 그 사람은 빠른 시간 안에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하느님의 형상을 입게 된다. 그것은 하느님을 형성한 똑같은 주형 안에 넣어지기 때문이다.
220. 이 신심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자신 안에나 다른 사람 안에 형성하려고 하는 영신 지도자나 신심 깊은 사람들은 자신의 기술과 능력과 노력으로만 단단한 돌이나 거친 나무토막을 망치로 무수히 두들겨 대고 칼로 깎아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만들어 보겠다는 조각가들과 아주 적절하게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고 혹은 서투른 솜씨로 인해서 그리스도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 그와 반대로 내가 제시하는 이 은총의 비밀을 택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으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성되신 마리아라는 아름다운 주 형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그 주형의 우수성에만 의지하여 마리아 안에서 그대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되기 위하여 마리아 안으로 뛰어들어 사라져 버린다.
221. 아! 이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비유인가? 그러나 누가 감히 이를 완전히 이해하겠는가? 친애하는 형제여, 마리아 신심가인 그대가 이것 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그러나 녹아서 액체가 된 것만이 주형에 부어 넣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즉 쇠가 불에 녹아 액체가 되는 것처럼, 마리아 안에서 새로운 아담이 형성되려면 그대 안에서 낡은 아담을 녹여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일곱째 효과 : 예수 그리스도의 더 큰 영광
222. 만일 우리가 이 신심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보다 더 어려운 다른 신심을 몇 년에 걸쳐서 한 것보다 단지 한 달 동안에 더 큰 영광을 그리스도께 바칠 수 있게 된다. 내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신심이 가르치는 대로 마리아를 통해서 모든 행위를 한다면 우리는 비록 우리 자신의 뜻과 행동이 좋고 잘 알려진 것일지라도 그것을 포기하고 서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지만 마리아의 뜻에 따라 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마리아의 뜻에 참여하게 되는데 마리아의 뜻은 너무나 순수하여서 마리아의 아주 작은 행동으로도 하느님께 커다란 영광을 드리게 된다. 예를 들면, 마리아께서는 물레로 실을 잣는 일이나 바느질을 하는 등의 사소한 일로도 성 라우렌시오가 석쇠 위에서 겪은 잔인한 순교나 모든 성인들이 가장 영웅적인 행동으로 한 것보다 더 큰 영광을 하느님께 드리게 된다. 그러므로 마리아께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은총과 공로를 얻은 까닭에 마리아께서 얻은 그 은총과 공로들을 헤아리기보다는 하늘의 별이나 바다의 물방울 혹은 바닷가의 모래알을 헤아리는 것이 더 쉬울 정도 이다. 따라서 마리아께서는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이 하느님께 드렸거나 드리게 될 영광보다 더 큰 영광을 그분께 드렸다. 오 성모 마리아의 기적이여! 당신은 당신 안에서 자기 자신을 온전히 잃어버리기를 원하는 영혼들 안에 서만 은총의 기적을 행할 수 있나이다.
223. 둘째, 이 신심을 실천하는 충실한 영혼은 자기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아가거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자기의 모든 신뢰아 기쁨은 마리아의 의향 속에 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연중에 자기의 생각에 의지하고 그 속에 골몰하며 자기의 능력으로 행동하는 자들보다 이 영혼들은 더욱더 겸손을 실천한다. 그리하여 이 영혼들 이 더욱더 겸손해진다면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 의해서 더욱 완전한 영광을 받으시는 하느님을 보다 더 높이 영광스럽게 해드리게 된다.
224. 셋째, 마리아께서는 우리 행동의 선물을 당신의 정결한 손으로 받아들여 당신의 신묘한 빛과 아름다움을 더해 주시며 더욱이 당신 자신이 직접 예수 그리스도께 들어 바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죄 많은 우리 손으로 직접 그 선물을 바치는 것보다 그리스도께서 더욱 큰 영광을 받으시게 됨은 명백하다.
225. 넷째, 끝으로 우리가 마리아를 생각하기만 하면 마리아는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을 생각하고, 우리가 마리아를 찬미하고 공경하기만 하면 마리아는 우리와 같이 하느님을 찬미하고 흠숭하시기 때문이다. 마리아께서는 전적으 로 하느님과 상관 관계에 있기에 나는 마리아를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부를 것이다. 마리아께서는 오로지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존재하신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메아리,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만을 말하고, 하느님만을 되풀이하는 하느님의 메아리이시다. 성녀 엘리사벳은 마리아께서 “믿으신 분” (루카 1, 45 참조)이기에 마리아를 찬양하고 마리아를 일컬어 복되다고 하였다. 그러자 하느님의 충실한 메아리이신 마리아께서는 그 즉시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루카 1, 46)라고 노래하였다. 마리아께서는 그때 하셨던 것을 지금도 매일 하고 계신다. 우리가 마리아를 찬양하고 사랑하며 마리아께 어떤 것을 드릴 때 그것은 마리아를 통해서 마 리아 안에서 우리가 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며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현세에 레지오 본질이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그저 친목회단체 같은 모습들을 보이니 염려스럽습니다
그래도뭔가하나씩기대하시고내가원하는신심또간구드리는것이주님당신뜻에맞을지모르지만안타까운제지향간압하여주시리라믿습니다또바르지못한저의지향은고쳐주세요하고말씀드려보세요팔십노인인데드렸든기도방법이었습니다꼬오옥이루어지시리라믿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레지오마리애
신심단체
단원분들이
점점
줄어들고
약해짐에
많이 속상해요
주님
저는 당신에
종입니다
피앗에
정신으로♡
신부님
듣고 또 듣고
감사합니다 ♡
책 제목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