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웰빙이나 치유, 명상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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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평화를 위해 일하는 일꾼(연중 제26주간 목요일) - 묵주기도, 시노달리타스, 세계주교시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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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이번 ​10월 7일을 기도와 단식의 날로 정하셨습니다.
    전쟁의 바람과 폭력의 불길이 계속해서 민족과 국가를 황폐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시대의 '교회의 사명'을 살아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여 평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세계 교회는 기도하고 단식하며 '평화'를 위해 함께 걷자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 역시 다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바람'에 이끌려야 합니다.

    하늘 나라를 선포하고, 회개와 믿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받으시게 함으로써 세상에 '사랑과 평화의 불'을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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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구용자-y1u
    @구용자-y1u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찬미예수님 감사 합니다.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가 10장2절 주님의기도,십계명에도순서가 있듯이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위해 하느님 관계 안에서 복음말씀 선포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는 평화의 일꾼이 되기위해 10월은 묵주기도로 키워 교회를 성장시켜 나아 갑시다...아멘

  • @초록빛-m5p
    @초록빛-m5p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거룩한 사제님 의
    하느님 은
    찬미받으소서 ❤

  • @kana11088
    @kana11088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 4356돌, 開天節]
    ☧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