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교중 [대천사와 마귀, 유혹과 지옥 이야기] 2024년 9월 29일, 연중 제26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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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함께 걸어가십니다(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대천사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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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는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없도록 '불화의 씨앗'을 뿌립니다.
    의심의 씨앗을 뿌리고, 가라지를 뿌려 우리가 형제나 가족이 아닌 혼자 살아가게 만듭니다.

    교활한 악마는 공동체를 갈라놓고 서로를 배제시키며 거리를 두게 만듭니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기 보다는 모든 모임과 대화​​를 분열의 자리로 변질시킵니다.
    공동체를 떠나고 싶게 만들고, 우리 편과 원수, 나의 것과 너의 것을 구분하게 만듭니다.

    악마가 유치하게 무서운 얼굴로 다가온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악마는 세련된 복장으로 다정하게 다가와 우리의 등을 토닥이며 위로합니다.

    그 위로에 마음을 여는 순간 우리의 삶을 악마에게 물어뜯기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금방 될 것 같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삶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악마가 우리의 등을 토닥이는 것은 우리가 희망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을 특권층이라고 여기며 적대감 속에서 의심을 부추기며 선한 일도 막아서는 일에 노예로 부리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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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Clara-Park
    @Clara-Park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악마의 존재.
    지옥의 존재.
    영혼의 가지치기에 대한 말씀들.
    오늘도
    참 감사드려요 신부님🙏~*

  • @Ebaird-fv9up
    @Ebaird-fv9up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미카엘(마이클)과 가브리엘이 예언서 가운데 다니엘서에서 활약하더군요.....저는 토빗기에 라파엘천사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있었거든요...

  • @곽동순-n3u
    @곽동순-n3u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여행하면서.그곳에서. 주일을지키라고. 하셨읍니다

  • @서진선-z4g
    @서진선-z4g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신부님 저는 다른사람이 피싱 당하는걸 도와준적있는데
    제가 당했어요
    당한후 자신 어떻게 넘어갈 수가 있었지 스스로를 이해할 수없었습니다
    이것도 악마의유혹에 넘어간것일까요

    • @구용자-y1u
      @구용자-y1u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주님,참생명 인 진리 말씀을 주일 복음강론으로 신부님을 대신해 듣고 깨닫게됩니다.미약한 마음은 악마의 먹잇감이 되어 넘어가지 않토록 주님말씀으로 신앙을 키워 나가겠습니다.천국을 그리워 하면서 주님과 기도하며 살겠어요.아멘😅😅😅 ❤

  • @신미카엘라-h1l
    @신미카엘라-h1l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찬미예수님 아멘 🙏

  • @임정옥-v6v
    @임정옥-v6v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여행 가서도 근처 성당에서 미사드리면 어떨까요?

    • @고은-h7m
      @고은-h7m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괜찮죠~

    • @제인-t1x
      @제인-t1x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네 ~저도 여행땐 1순위로
      성당과 미사시간 미리
      알아놓고 하는데
      여행지에서의 미사!!
      더 많이 은혜롭고
      더 많은 주님사랑
      느껴집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제인-t1xGod bless you.

  • @leesha234
    @leesha234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신부님에 은혜스러우신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