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늘 명확한 가르침에 감사드려요 부드러우신 모습 뒤에 감추어진 단호한 모습~~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사제의 모습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부산 파티마세계사도직에서도 꼭 뵙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 받는 아들 사제로서 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거룩한 사제를 통해 전해 듣는 성모님의 깊은 사랑에 늘 감동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해도 진리는 영원하죠, 한국은 왜 장궤틀을 없앴나요, 다시 복구하는 일에 모두가 힘써야 되겠어요, 제가 있는 이곳 북미는 매일 매일 미사 참례분들이 늘어납니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일을 해야하는 저도 매일 미사를 먼저 생각하고 하루일을 시작하죠, 펜데믹 이후~ 기도 뿐이 없는거 같아요, 노력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봉헌을 위한33일 묵상“책을 구할수 없어서 손으로 2번이나 필사해서 기도 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책를 구했서 하게되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니 좀더 묵상과 기도를 더욱 감사로 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 매일 아침 신부님을 위해 사제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고통도 은총입니다. 오상 비오신부님 책에서 이 말씀을 밑줄 그어뒀습니다. 너무나 감당하기 벅찬 고통 중에 있을때 그 부분을 펴서 보고 또 봐도 그때는 "왜 고통이 은총이야? " 어리석은 질문으로 혼자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고통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고통을 봉헌합니다. 고통은 은총이 가득한 주님의 선물이시고 단련을 통해 주께 나아갈 기회입니다. 영적성장의 지름길이고 고통없이는 주님께 가까이 다갈수 없고 구원의 길은 멀어지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입국해서, 고향 아버님댁에서 듣는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고통의 은총.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그 깊이를 모르고 살다가, 우리 신앙 안에서 영적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도 깨닫게 됩니다. 성모님의 역할은,인간이,자신의 인간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는,일종의 임상적 실험이면서,그 가능성이 우리 능력 안에 내포됐음을 우리에게 증명해주시려는 하느님의 창조계획안에 숨겨져 있다.란 교회의 증언이 초대교회 때 부터 확실하게 선포된 이유겠지요. 지성적인 능력이 아니라,영성적인 성장과 변화 속에서 날마다 하느님 가까이로 다가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몸소 살아내셨던 성모님의 거룩함에 하느님마저 감동하셨을, 하느님의 걸작품.....
아가들의 친구 병근병근 신부님. 강의 재미있게 듣고있는 50년생 새신자 입니다 성경이 쉬운줄 알고 읽었는대 어려움에 걸려 성도들 에게 물어도 안가르켜주어 댓글 남기니 가르켜 주십시오 집회서 또 성경 함께 읽고 공부하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늙어 배우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한몸이되는 성사를 통해서 우리는 그분의 것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아빠는 우리아빠고 예수님의 엄마는 우리엄마입니다. 루터목사님도 1522년 12월 25일 성탄절에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시기전 유언말씀이 천주교에서 가져온 7성사중에서 절대로 고백성사와 성체성사를 없애면 안됀다고 하셨습니다. 전 모든개신교인들도 우리천주교인이나 마챦가지로 여깁니다... 성경의 핵심인 성찬식과 고백성사가 없지만 아빠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니까요
![[성체성사 강의][서울대교구 은평지구 구반장 교육] 2022년 11월 8일, 묵주기도에서 성체성사까지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서울대교구 불광동 성당](http://i.ytimg.com/vi/vtHtZPuV3j8/mqdefault.jpg)
![[성체성사 강의][서울대교구 은평지구 구반장 교육] 2022년 11월 8일, 묵주기도에서 성체성사까지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서울대교구 불광동 성당](/img/tr.png)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800주년, 오상에 관하여...] 2024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v3qpuzaRxpQ/mqdefault.jp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9: 왜 영적 실망(고독, 메마름)에 빠지는가?]2024년 10월 1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W4L0VQ6mLH8/mqdefault.jpg)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요약 1부][잠원동 성당 쎌 특강] 2023년 6월 22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레지오마리애](/img/n.gif)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늘 명확한 가르침에 감사드려요
부드러우신 모습 뒤에 감추어진 단호한 모습~~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사제의
모습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부산 파티마세계사도직에서도
꼭 뵙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 받는 아들
사제로서 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뜻깊은 성모님께한 강론말씀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항상 듣고 많이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 잘챙기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신부님 !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지녀야할 방향과 기도 하는자세을 잘 지키겠 습니다
+찬미예수님
거룩한 사제를 통해 전해 듣는 성모님의 깊은 사랑에 늘 감동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해도
진리는 영원하죠,
한국은 왜 장궤틀을 없앴나요,
다시 복구하는 일에 모두가 힘써야 되겠어요, 제가 있는 이곳 북미는 매일 매일 미사 참례분들이 늘어납니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일을 해야하는 저도 매일 미사를 먼저 생각하고 하루일을 시작하죠, 펜데믹 이후~ 기도 뿐이 없는거 같아요, 노력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깊이 알게,
느끼게 해 주심을.
제 마음 속에서 환희의
기쁨이 피어 오릅니다.
하느님의 뜻이,성경
말씀의 구절들이 그렇게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
게 되어 기쁩니다.
신부님의강의를듣고 신앙의기본과 성심을배웁니다 ~~신부님건강하시고저희들의부족한
신앙생활의 밀알이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병근..안드레아신부님.조용..나긋.편안한.강론감사합니다..신부님.베트남애서
잘듣고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모님께 의탁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신앙생활에 많은 도음 되었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말씀 같아요
주일만 미사드리니 모르는것이 너무많았어요 성모신심 십자가 아래서 아들의 모습 바라보시는 피는믈 나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그곳에 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강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하느님 사랑이 흘러 넘쳐 우리에게로...
하느님께 영광!!!
하느님~ 안드레아 신부님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세요~~
신부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봉헌을 위한33일 묵상“책을 구할수 없어서 손으로 2번이나 필사해서 기도 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책를 구했서 하게되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니 좀더 묵상과 기도를 더욱 감사로 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 매일 아침 신부님을 위해 사제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필사를 하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축복이 넘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이병근.안드레아신부님..반갑습니다.3이일체.성모님..공부.귀가번쩍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일찍부터 신부님을통하여 성모마리아님을 알아가기 시작 합니다 아멘 성모 신심 감사합니다 악의 세력과 살아가려면 강력한 성령님의 은총으로 이겨나가야 겠어요 은총이 가득한 여인이시여~~
신부님 목소리가 참으로 편안하고 좋으시네요^^
신부님 성모님과 성모님을 향한 신심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눈을 뜨게 된 기분이네요. 왜 많은 다른 기도들보다 묵주기도가 그렇게 힘이 셌는지... 성모님을 통한 기도는 직접적으로 겸손과 순명에 안착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주님 영광 받으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의 강의 우연히접하게됨을 감사하게생각합니다 보석같은말씀에 맛들이고 있는중입니다 매일매일 🎶
감사 감사!!
신부님~서울 파티마사도직에서 강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기뻐하셨어요.
신부님이 지치지 않도록 성모님께서 지켜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성모신심 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너무조은강의예요 감사하구요건강하셔요
귀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God bless you.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고통도 은총입니다.
오상 비오신부님 책에서 이 말씀을 밑줄 그어뒀습니다.
너무나 감당하기 벅찬 고통 중에 있을때 그 부분을 펴서 보고 또 봐도 그때는 "왜 고통이 은총이야? "
어리석은 질문으로 혼자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고통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고통을 봉헌합니다. 고통은 은총이 가득한 주님의 선물이시고 단련을 통해 주께 나아갈 기회입니다. 영적성장의 지름길이고 고통없이는 주님께 가까이 다갈수 없고 구원의 길은 멀어지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병근병근 신부님 👍 쎌회원들과 공유하며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아멘👍
신부님의 강론은 삶과 신앙을 깊이 묵상하고 접목시킬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고통 가운데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삶을 살아낼수 있는 힘을 주시는 강론 입니다 하느님께 감사 찬미 흠숭 드립니다
성모님의 희망과 구원의 협력 자🌟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은총 말씀 믿음과 희망과 은총입니다 아멘 🙏 예수님과 성모님을 무진장 사랑하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고통도 은총이란 말씀 기억 하겠습니다 아멘 🙏 열성을 다 하시는 신부님고맙습니다 아멘 🙏👍💖💕😊
병근 신부님 매일 매일 영적을 성장하도록 훌륭하신 깊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5ㅡ6십년 신앙생활
지금 다시 시작 합니다
제 헨드폰에 저장하면서 매일 매일 듣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 하려 합니다
한국에 입국해서, 고향 아버님댁에서 듣는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고통의 은총.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그 깊이를 모르고 살다가, 우리 신앙 안에서 영적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도 깨닫게 됩니다.
성모님의 역할은,인간이,자신의 인간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는,일종의 임상적 실험이면서,그 가능성이 우리 능력 안에 내포됐음을 우리에게 증명해주시려는 하느님의 창조계획안에 숨겨져 있다.란 교회의 증언이 초대교회 때 부터 확실하게 선포된 이유겠지요.
지성적인 능력이 아니라,영성적인 성장과 변화 속에서 날마다 하느님 가까이로 다가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몸소 살아내셨던 성모님의 거룩함에 하느님마저 감동하셨을, 하느님의 걸작품.....
제가 한국 성당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 고통 중 하나가 장궤틀이 사라진 성전, 무릎 꿇을 줄 모르는 것이었네요.제가 정글처럼 제 앞을 막아선 신자들 사이에서 무릎꿇은 자세로 시야에서 사라지신 성체를 향하여 절할때는 너무 비참해서 저절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Ebaird-fv9up
저는 무릅꿇고
싶어도
눈치가보여서
못하네요
한국교회도
빨리 장궤틀을 다시
도입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연의 인연으로 이끌어
주신 은혜로움에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귀한강의 잘듣겠습니다
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정확한지적을 모든 사제들과 신자들이 알기를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퐈덜 땡큐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좋은강의 감사히 잘듣고 성모님 의 대하여 올바른 신심도 배웠습니다.어제는 메주고리예 유투브도 듣고나니 신부님 강의가 더귀에 쏙쏙 들어오고 공감이 가네요~ 신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신부님~^
성모님에 관한 신앙을
기초부터 다시 되새겨 봅니다.
다시 제대로 묵주기도를 시작한
두번째 생애처럼 느껴집니다.
저에게 축복이 아닐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귀한강의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찬미예수님!
사랑 하고 감사 🙏 드립니다.
❤❤❤❤❤
성모님 성요셉 제 안에 오시어 제안에 오시는 예수님을 보살펴 주시고 제 죄로 인해 예수님이 아파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아가들의 친구 병근병근 신부님. 강의 재미있게 듣고있는 50년생 새신자 입니다 성경이 쉬운줄 알고 읽었는대 어려움에 걸려 성도들 에게 물어도 안가르켜주어 댓글 남기니 가르켜 주십시오 집회서
또 성경 함께 읽고 공부하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늙어 배우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시대에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실거라는 천사의 말씀을 들으시고
주님의뜻으로 이루어 지시옵소서 하신 믿음을 저는 아직도 먼 신앙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우리는 한몸이되는 성사를 통해서 우리는 그분의 것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아빠는 우리아빠고 예수님의 엄마는 우리엄마입니다.
루터목사님도 1522년 12월 25일 성탄절에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시기전 유언말씀이 천주교에서 가져온 7성사중에서 절대로 고백성사와 성체성사를 없애면 안됀다고 하셨습니다.
전 모든개신교인들도 우리천주교인이나 마챦가지로 여깁니다...
성경의 핵심인 성찬식과 고백성사가 없지만 아빠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니까요
그럼 종교개혁이
시작된 거겠죠 ~
천주교니, 개신교니
싸울필요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 오랫동안 레지오 하고, 신앙생활 하고 있으나 강론을 듣고 피상적
으로 어정쩡하게 살고 있구나 생각됩니다 . 성모님 33일간 봉헌기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요. 책을 구해서 기도하면 되는건가요?
모욕당하는것이 어떻게 성화로 이어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