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피부색이 아닐 듯? 뜬금없을 수 있는데 원래 백인이라 불리는 건 서양이 아니라 동양이었음. 실제로 서양인보다 더 하얗고. 그런데 왜 서양인이 백인으로 고정관념이 생겼을까? 단지 동서양인들이 선호하는 색이 흰색인 것 뿐임. 서양인들의 외모른 인정하기 때문에 혹은 서양인의 문화가 더 발전했기 때문에 더 우월하게 생각해서 백인이라고 한 거 아닐까?하는 잡소리는 좀 해봤지만.. 인류가 정말로 차별하는 건 외모가 아닌 건 확실함. 단지 인류가 외모로 차별한다는 건 같은 호모사피엔스라도 사람마다 문명이 다르고 역사가 다르고 생긴게 다르니 이건 어떻게보면 자연적인 건데.. 자신과 전혀 다른 무리에 섞일 때보다 자신과 같은 무리에 섞이는게 더 정신적으로 안정감이 높음. 자신의 무리인지 아닌지 가장 알기 쉬운게 외모고. 우리가 외모로 차별한다지만 역으로 어디서 온지도 모를 외지인으로부터 방어한다는 거임. 꼭 차별이니 뭐니로 인권만이 정답일 순 없음. 인류가 1세기만에 이뤄진 역사가 아니라면 인권이니 차별이니 같은 얘기는 헛소리라는 걸 알아야함. 어쨌든 인류가 가장 차별하는 건 결국 외모와 피부색보다 뛰어난 능력? 문화?(특히 문명)인데 외모는 아닐 것 같음. 그걸로 차별이었으면.. 다들... 흑인을 좋아했지. 흑인들이 가장 우람한 건.. 사실이니까. 몸의 비율도 그렇고.
@@Buudy3848 조선시대때만해도 지금의 미적 기준이랑은 많은 차이가 있는것처럼 외모라는게 상대적인 기준임. 심지어 먼옛날에는 뚱뚱한사람이 미인이었다고 하잖음... 백인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단지 '지금'의 미적기준이 되었을뿐이고, 그렇게 된계기가 윗댓글분이 생각하는것과 그렇게 차이나지 않을거같음.
네안데르탈인이 피지컬이 워낙 좋았던 것도 멸망의 지름길이였음. 현생인류는 피지컬이 좋지 못해 원거리 투척무기로 상처를 입힌뒤 지칠때까지 쫒아가서 사냥하는 방법을 택했고 이런방법은 굉장히 안전하고 생명보존에 큰 도움이 됐음 네안데르탈인은 피지컬이 굉장히 좋았음 피지컬이 좋으면 머리가 편해짐 복잡하게 사냥안함 화석들 대부분이 이빨자국이나 골절이 있었다고함 힘으로 근접전투로 찍어눌러 사냥했다는 뜻임 그 당시에는 항생제가 없었기 때문에 골절과 큰상처는 치명적임 덕분에 우리인류는 약하지만 안전한 방법으로 더 많이 생존하고 계체수가 폭팔적으로 증가됬음 부가적으로 더 스마트한 뇌와 지구상 왠만한 동물보다도 뛰어난 지구력도 얻음
다같은 호모사피엔스는 아니던데요 순수 진짜 호모사피엔스는 흑인이고 호몽사피엔스에 네안데르탈인이 섞인게 백인 호모사피엔스에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섞인게 황인 정밀하게 따지면 같은개과지만 개와 늑대로 나뉘는것과 같은거고 같은 고래지만 범고래, 돌고래, 대왕고래로 나뉘는것과 같은겁니다.이에 의문을 느껴 다른채널에 유튜브주인장에게 따져 물었더니 학계에서도 말이 많다고 하네요 같은인류다 아니다로 계속 논쟁중이라합니다.요즘 이렇게 논쟁중인 결론나지않은 문제를 가지고 확정적으로 말하는것도 저는 별로네요 어째든 앞으로 유전적검사를 계속해봐야겠지만 호모사피엔스에 다른 인류의 유전자가 얼마나 더 섞여있는지가 확실히 나와서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mini01-n6i 님 말이 이상한 이유 1. 다같은 호모사피언스가 아니다? 흑인이 순수하고 백인이 네안데르탈이 섞이고 동얀인이 데니소바인과 섞였다고 해도, 같은 '종'인 호모사피엔스에 속하는데 뭐가 호모사피엔스가 아닙니까? 그리고 섞였다는게 그 인종이 반반 혼혈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유전자에 1~5%정도로 남아있다는 소립니다. 게다가 인종을 흑인 백인 황인으로 나눈것도 정말 이상하네요. 2. 혹시 고래가 한 종이라고 알고있나요? ㅋㅋㅋ 종 여러개가 속이되고, 속 여러개가 과가되고, 과 여러개가 목이되는데, 고래는 목에 속할정도로 큰 분류군입니다. 근데 왜 여러가지 고래들을 예시로 드신건가요? ㅋㅋㅋㅋ 3. 현생 인류가 전부 호모사피엔스라는게 학계에서 논쟁거리라고요?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아마 다른 인류랑 유라시아의 호모사피엔스랑 혼혈이 있었다는 사실 하나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신 것 같은데, 기본적인 상식이 모자라시네요
@@뽀미유튜브 손발로도 가능했겠지만 고등적인 언어는 구사가 불가능하죠.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일부러 수화를 하진 않잖아요? 이건 발성으로 하는 언어소통이 더 편하다는거고 수화는 장애가 있는분들을 위한 차선책이라는거죠. 그리고 더군다나 당시엔 사냥을 위해 소통이 필요했을텐데 도구를 쥐고있는 상황에서 몸짓 손짓을 할 수는 없겠죠. 다들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손발을 써서 소통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입안 구강 크기가 크진건 불의 사용 화식하면서 생긴 변화 입니다.. 익혀 먹어니 턱이 작아지고 입안 구강이 크진거죠.. 네안데르탈인의 구강이 작았다는건 의외네요.. 여기선 안 나오지만 스냅스가 작아서 종합적 연역적 추상적 사고력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일종의 자폐증 같은.. 호모 사피엔스는 시냅스 빅뱅이란걸 OOA out of AFrica 전에 해서 추상적 종합적 연역적 사고 능력을 갖췄다는데.. 네안인들 분명 창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그만 변형해서 작게 만든다던지 짧게 만든다던지 변화를 할수 있는데 그게 없다네요.. 그러니 경쟁에서 지는거죠.. 시냅스 빅뱅 이게 없는데 이 영상의 최대 단점이네요..
예전에 네이버에 소개된 어떤 신문 칼럼 내용을 읽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흰자위의 여부 때문에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을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종족으로 보고 적대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검은색 밖에 없는 안구를 가진 화성인(엑스파일 등등에서 묘사된 모습)을 보며 우리들이 섬뜩함을 느끼듯이요.
@@yagum3370 개도 흰자 있어요 머리 쓰다듬을때 앞에서 뒤로 넘기며 쓰다듬으면 가죽이 밀리면서 눈꺼풀이 살짝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그때 흰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개만이 인간의 눈동자의 움직임을 인식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눈동자가 아니라 고개를 돌려야만 다른 방향을 본다고 인식합니다
@@orbis4300 그렇게 따지면 고양이과 동물들도 다 흰자 있어요 개 뿐만 아니라 개과 동물들도 다 흰자 있고요. 개와 인간의 공존은 흰자의 유무보다는 개의 절대적인 서열인식과 집단 생활 패턴, 그에따른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더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가 인간의 시선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다른 동물들이 영향을 안 받는다는 것은 들어보지 못했네요
@카우 뭔 소리? 그리스와 고대 로마 시대 때는 식인을 혐오하고 식인을 한 사람은 즉각 처벌했음. 중세 시대 때도 식인은 혐호 했음. 그 예로 유럽의 한 귀족이 기근이 하도 심해서 사람이 사람을 먹는다고 하는 것을 듣자 심히 놀라며 끔찍하다고 했음 그리고 동양 쪽도 마찬가지임. 중세시대 때 중국과 한반도 삼국모두 식인을 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법이 있음. 조선시대 때도 이 법은 그대로 유지되고.
6:54 이러한 경향은 현재 아직도 남아서 수렵-채집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씨족 내에 한 다른 씨족이랑 결혼한 사람이 있다한들 두 씨족 간에 사이가 틀어지면 뒤지게 싸우는 행동이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가 만났을 때도 비슷하게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죠
@@kwang-ya 아닙니다 유전자가 많고적음으로인해 현생인류가 여러갈래로 나뉠수없습니다 모두 다같은 한 종이니깐요 살찌는 이유는 계속해서 과 영양을 불러일으키는 외부요인으로인해 체내에서 세포가 변형되어져서 그렇습니다 살이 찌지않은사람이 과식을 하루이틀 한다고해서 그게 살로가는것이 아니라 외부로 배출되고 비만인 사람이 하루이틀 과식만으로도 체내에 쌓이는것처럼 살찌는 세포가 발현되어있냐 없냐의 차이때문이지 네안데르탈인과는 관계가 없지요
저도 그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순수흑인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섞여있지 않다고 합니다. 또 동양인에게는 네안데르탈인외에 다른 호모종 유전자가 백인보다 더 많이 발견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럼 과연 이세인종을 같은 호모사피엔스라고 봐도 될까요? 저는 셋다 엄연히 다른 인종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봤을때 인류는 하나가 아니라 크게는 세종류로 나눌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안데르탈렌시스는 비교적 최근에서야 호모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는 결론적으로는 고역사의 뒤안길로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네안데르탈렌시스는 우리에게 생존에 필요한 유전자를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따로 하는 이야기인데 현재 몇몇 소수의 고고학자들은 데니소바인과 현생 인류간의 혼혈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언어의 분화과정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지구위의 무수한 동물중 거의 인류 혼자만 단일종, 단일속인데 어찌하여 한국어-영어 처럼 문법이 정반대인 언어로 나뉘어졌는지 궁금합니다. ㄸ...딱히 영어 공부가 욕나와서 그런건 아니에요😔
@@yagum3370 저 분 말은 아마 흑인이든 백인이든 아시아인이든 어쨋든 같은 언어를 쓰던 호모 사피엔스에서 진출하게 된건데,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언어가 바뀌었는지 질문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몇천만년이 지나면 언어는 당연히 바뀔 수 밖에 없겠죠. 초기 호모 사이피엔스가 현재처럼 언어가 발달했을지도 불확실하죠.
"현대 유럽인과 동아시아인들은 피부와 머리카락의 필수성분인 케라틴의 활동에 관여하는 유전자 부위에 네안데르탈인에게서 유래하여 DNA 비율이 평균적으로 높다 "는 가설도 나왔음. 다른 사람속과의 혼혈이 우리 유전자에 좋은 영향을 준것도 있고 유전병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준것도 왠지 있을 것 같음.. 지금도 많은 유전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으니 더 나오겠지...
개와는...재밋죠. 서로 위협적인 대상으로 보엿을텐데 인간이 먹다남은 뼈다귀나 먹으러 인간부족을 따라다니고, 고단백 육류는 인간먹기도 급급하니 개에게 충분한 고기가 갓을리 만무하고, 인간이 먹던 탄수화물 곡류를 잘 소화하도록 개의 소화기관이 바뀐것도요. 늑대는 육식성이지만 개는 인간과 같은 잡식성. 인간과 비슷해진...
남자는 죽이고(단백질 공급원) 일부 여자는 종족번식(?)에 이용햇을듯. 무리사냥은 한명이라도 더 잇는게 나으니깐. 우리나라 조선시대만해도 영유아시기에 사망이 많앗는데, 고대 인류에서 임신이 쉬웟을지는 몰라도 출산과정이나 출산후 감영 등에 노출되어 사망율이 훨씬 높앗을것이기에.
이 영상에서
"다 같은 호모 사피엔스임에도 피부색과 외모로 지겹도록 차별했던 게 우리의 역사잖아요?"
이 말이 제일 감명깊다...
흰자위도 검은색인 눈동자를 가진 형제 인류가 아직 남았었다면 그 차별 얼마나 심했을까..;;
흠.. 피부색이 아닐 듯?
뜬금없을 수 있는데 원래 백인이라 불리는 건 서양이 아니라 동양이었음.
실제로 서양인보다 더 하얗고.
그런데 왜 서양인이 백인으로 고정관념이 생겼을까? 단지 동서양인들이 선호하는 색이 흰색인 것 뿐임. 서양인들의 외모른 인정하기 때문에 혹은 서양인의 문화가 더 발전했기 때문에 더 우월하게 생각해서 백인이라고 한 거 아닐까?하는 잡소리는 좀 해봤지만.. 인류가 정말로 차별하는 건 외모가 아닌 건 확실함.
단지 인류가 외모로 차별한다는 건 같은 호모사피엔스라도 사람마다 문명이 다르고 역사가 다르고 생긴게 다르니 이건 어떻게보면 자연적인 건데..
자신과 전혀 다른 무리에 섞일 때보다 자신과 같은 무리에 섞이는게 더 정신적으로 안정감이 높음. 자신의 무리인지 아닌지 가장 알기 쉬운게 외모고.
우리가 외모로 차별한다지만 역으로 어디서 온지도 모를 외지인으로부터 방어한다는 거임.
꼭 차별이니 뭐니로 인권만이 정답일 순 없음. 인류가 1세기만에 이뤄진 역사가 아니라면 인권이니 차별이니 같은 얘기는 헛소리라는 걸 알아야함.
어쨌든 인류가 가장 차별하는 건 결국 외모와 피부색보다 뛰어난 능력? 문화?(특히 문명)인데 외모는 아닐 것 같음. 그걸로 차별이었으면.. 다들... 흑인을 좋아했지.
흑인들이 가장 우람한 건.. 사실이니까.
몸의 비율도 그렇고.
윗댓 흑인을 좋아했을거라는데 솔직히 그건 아닌듯 외모적으로 백인이 제일 이쁘고 잘생겼으니까.. 흑인은 피지컬 좋고 덩치큰건 인정하는데 외모는 백인에 비하면 좀 밀리니까.. 동양인은.. 피지컬 외모 둘다 딸리고.. .. 아무튼 백인이 제일 외모가 우월하니까 그런듷
@@Buudy3848 조선시대때만해도 지금의 미적 기준이랑은 많은 차이가 있는것처럼 외모라는게 상대적인 기준임. 심지어 먼옛날에는 뚱뚱한사람이 미인이었다고 하잖음... 백인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단지 '지금'의 미적기준이 되었을뿐이고, 그렇게 된계기가 윗댓글분이 생각하는것과 그렇게 차이나지 않을거같음.
@초보 뇌피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안나왔냐 미술시간에 뚱뚱한 여신상 나오면서 예전에 미의기준이 다르다고 알려주는 구만 몇살 차이 안날텐데 요즘 새끼들은 무지성에 당당한게 어이가 없눜ㅋㄱㅋㅋㅋㅋ
@@Buudy3848무슨 헛소리를.. 백인이 제일 이쁘고 잘 생겼다는 건 주관이지. 일부 봐 줄만한 몃 몃 제외하고는 그다지.. ㅋ 오히려 이상하게 생겼지. 토 나오게 생겼기도 하고. 국내 외국인들만 해도 그렇고 본토에 99% 이상의 일반 사람들도 말 할 것도 없고.
와 진짜 내가 원하던 주제다
ㄹㅇㅋㅋ
프흐응..
취직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뭐야 프헤으응이 왜 여기에
프응님은 벌의 진화 이런걸 원하지 안..ㄴ..ㅏ
내용도 내용인데 이정도 고퀄 모션그래픽을 어떻게 일주일에 하나씩 만드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ㄹㅇ 편집자분 지식해적단 모션그래픽 만드는법 인프런이나 클래스101에서 강의하시면 바로 결제하러 갈거임 ㅋㅋㅋㅋ
아마도 거의 이런 하드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신지 1년이 넘었으니까 고인물이 되신듯ㄷㄷ
편집자를 갈아내면 나옵니다 껄껄
ㄹㅇ볼때마다 존나 놀라움 투자받는 방송국도 아니고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멘트도 정말 좋음.. 작가도 대단한듯.. 성우분 목소리랑 악센트 발음도 좋고..레알 삼위일체
이건 정말 박수를 안 칠 수 없는 콘텐츠다
스케일도 다르고 접근하기 힘든 영역을 이렇게나..........
그냥 유발 하라리 책 내용 읽은거밖에 없구만 ㅋㅋ
@@반박시니말맞음-h1l 뭐 하나 또 아는 거 나왔나보네 ㅋㅋ 저런 책 안 읽어서 몰랐음
@@p.humanphilo_wisdom-vision 원래 아는거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나 틀린것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들을 잘 잡아냄
@@반박시니말맞음-h1l 개논리 들이대네 니가 뭘 잡아냈냐 ㅋㅋ 모르겠고 주워들은 거 저거 하나라는 건 알겠음
@@반박시니말맞음-h1l 어줍잖게 아는 사람들이 아는척을 잘하지
네안데르탈인이 피지컬이 워낙 좋았던 것도 멸망의 지름길이였음.
현생인류는 피지컬이 좋지 못해 원거리 투척무기로 상처를 입힌뒤 지칠때까지 쫒아가서 사냥하는 방법을 택했고 이런방법은 굉장히 안전하고 생명보존에 큰 도움이 됐음
네안데르탈인은 피지컬이 굉장히 좋았음 피지컬이 좋으면 머리가 편해짐 복잡하게 사냥안함 화석들 대부분이 이빨자국이나 골절이 있었다고함 힘으로 근접전투로 찍어눌러 사냥했다는 뜻임 그 당시에는 항생제가 없었기 때문에 골절과 큰상처는 치명적임 덕분에 우리인류는 약하지만 안전한 방법으로 더 많이 생존하고 계체수가 폭팔적으로 증가됬음 부가적으로 더 스마트한 뇌와 지구상 왠만한 동물보다도 뛰어난 지구력도 얻음
몸이 좋으면 머리가 덜 고생한다의 표본 네안다르탈인
네안데르탈인은 두뇌용적도 사람보다 컸음
음슴체만 고치면 완벽하노
@@michaeloh8191 신체로도 두뇌로도 뛰어난 점 때문에 되려 멸종의 원인일 수도 있다 생각함.
멍청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인간의 진화를 잘 생각해보면 오히려 모든 인간들이 뛰어난다는 건 되려 퇴화된다고 할 수 있음.
그냥 살아남아서 긍정적으로 생각되는 것임
모든 '사람'이 같은 호모사피엔스여서 완전 다행임. 사실 인종 갈등이 있어도 황인 백인 흑인 등등 모든 인종들이 평균적인 격차는 있어도 대부분 능력치가 다 비슷비슷한데, 종이 다르면 사회적으로 찐 인'종' 차별이 발생했을테니까
그니깐
다같은 호모사피엔스는 아니던데요 순수 진짜 호모사피엔스는 흑인이고 호몽사피엔스에 네안데르탈인이 섞인게 백인 호모사피엔스에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섞인게 황인 정밀하게 따지면 같은개과지만 개와 늑대로 나뉘는것과 같은거고 같은 고래지만 범고래, 돌고래, 대왕고래로 나뉘는것과 같은겁니다.이에 의문을 느껴 다른채널에 유튜브주인장에게 따져 물었더니 학계에서도 말이 많다고 하네요 같은인류다 아니다로 계속 논쟁중이라합니다.요즘 이렇게 논쟁중인 결론나지않은 문제를 가지고 확정적으로 말하는것도 저는 별로네요 어째든 앞으로 유전적검사를 계속해봐야겠지만 호모사피엔스에 다른 인류의 유전자가 얼마나 더 섞여있는지가 확실히 나와서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mini01-n6i 님 말이 이상한 이유
1. 다같은 호모사피언스가 아니다? 흑인이 순수하고 백인이 네안데르탈이 섞이고 동얀인이 데니소바인과 섞였다고 해도, 같은 '종'인 호모사피엔스에 속하는데 뭐가 호모사피엔스가 아닙니까? 그리고 섞였다는게 그 인종이 반반 혼혈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유전자에 1~5%정도로 남아있다는 소립니다. 게다가 인종을 흑인 백인 황인으로 나눈것도 정말 이상하네요.
2. 혹시 고래가 한 종이라고 알고있나요? ㅋㅋㅋ 종 여러개가 속이되고, 속 여러개가 과가되고, 과 여러개가 목이되는데, 고래는 목에 속할정도로 큰 분류군입니다. 근데 왜 여러가지 고래들을 예시로 드신건가요? ㅋㅋㅋㅋ
3. 현생 인류가 전부 호모사피엔스라는게 학계에서 논쟁거리라고요?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아마 다른 인류랑 유라시아의 호모사피엔스랑 혼혈이 있었다는 사실 하나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신 것 같은데, 기본적인 상식이 모자라시네요
노예종이 있었겠지
까치를 보면서 인류가 멸종시킨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얘네들이 되게 똑똑하고 사회성이 강함 동료가 죽으면 무덤까지 만들고 대화도 어느정도 하는새인데 얘들있는데 매나 올빼미 같은거 떳다하면 난리남 단체로 쫒아내고 매우강하게 영역을 지킴 동네있는 까치들 다뭉쳐서 공격함
어떤 강의에서 들었는데, 네안데르탈인의 입천장이 현생 인류보다 낮았다고 해요. 입천장이 낮으니까 다양한 발음을 구사할 수 없고, 그로 인해 소통이 현생인류보다 힘들었을 거라는 가설을 들었습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여기서 또 한 번 상기시켜주네요ㄷㄷ
근데 암만 소통이 부족해도 손발 쓸수있잖아요 그럼 손발로 대화하면 안되나요?
@@뽀미유튜브 손발로 대화하는것보다는 음성언어로 대화하는게 아무래도 빠르지 않을까요? 또 음성언어는 서로 바라보지 않아도 소통할 수 있잖아요!
@@뽀미유튜브 손발로도 가능했겠지만 고등적인 언어는 구사가 불가능하죠.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일부러 수화를 하진 않잖아요? 이건 발성으로 하는 언어소통이 더 편하다는거고 수화는 장애가 있는분들을 위한 차선책이라는거죠. 그리고 더군다나 당시엔 사냥을 위해 소통이 필요했을텐데 도구를 쥐고있는 상황에서 몸짓 손짓을 할 수는 없겠죠. 다들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손발을 써서 소통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음성으로 대화를 하면 서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숲속에서, 언덕너머로도 음성언어를 사용하면 보이지 않는 대상과 정보 공유, 신호 전달이 가능하거든뇨
입안 구강 크기가 크진건 불의 사용 화식하면서 생긴 변화 입니다.. 익혀 먹어니 턱이 작아지고 입안 구강이 크진거죠.. 네안데르탈인의 구강이 작았다는건 의외네요.. 여기선 안 나오지만 스냅스가 작아서 종합적 연역적 추상적 사고력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일종의 자폐증 같은.. 호모 사피엔스는 시냅스 빅뱅이란걸 OOA out of AFrica 전에 해서 추상적 종합적 연역적 사고 능력을 갖췄다는데.. 네안인들 분명 창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그만 변형해서 작게 만든다던지 짧게 만든다던지 변화를 할수 있는데 그게 없다네요.. 그러니 경쟁에서 지는거죠.. 시냅스 빅뱅 이게 없는데 이 영상의 최대 단점이네요..
진짜 이 분 영상 볼때마다 퀄리티에 놀람
유튜브에 이만한 영상 퀄리티를 뽑는 유튜버를 본적이 없음
그건아님
6:53 조상님들 취향이 독특ㅋㅋㅋㅋ
그래도 조상님은 사람 사랑 했잖아ㅋㅋㅋ
예전에 네이버에 소개된 어떤 신문 칼럼 내용을 읽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흰자위의 여부 때문에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을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종족으로 보고 적대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검은색 밖에 없는 안구를 가진 화성인(엑스파일 등등에서 묘사된 모습)을 보며 우리들이 섬뜩함을 느끼듯이요.
진짜 항상 볼 때마다 방송사 싸다구 날리는 퀄리티에 놀라고 갑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는데 이제 알게 됐네요. 진짜 혹성탈출 3부작이 떠오르네여
@시벌년아 유튜브의 시대가 왔다
최근연구에선 성병을 통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접촉시기를 추정하기도 한다고하네요
th-cam.com/video/pfQfniVRb4g/w-d-xo.html
와 흰자를 통한 개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흥미롭네요
반대로 흰자를 보이는건 동물들 세상에서는 아주 위험해요.. 적에게 공격 타이밍을 제공하는거죠. 근데 주변의 개를 다시 봐야 겠네요.. 진짜 희자가 있는지 의미 있는 신호 교환 가능한지...
@@yagum3370 개도 흰자 있어요 머리 쓰다듬을때 앞에서 뒤로 넘기며 쓰다듬으면 가죽이 밀리면서 눈꺼풀이 살짝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그때 흰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개만이 인간의 눈동자의 움직임을 인식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눈동자가 아니라 고개를 돌려야만 다른 방향을 본다고 인식합니다
최근연구에선 성병을 통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접촉시기를 추정하기도 한다고하네요
th-cam.com/video/pfQfniVRb4g/w-d-xo.html
@@orbis4300 그냥 보일대 흰자가 보이냐 그것 말하는것.. 그래서 의미있는 신호를 상대방에게 보내고 나의 의도를 표시할 정도의 흰자가 보이냐 그것 말합니다..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흰자가 보이면 공격 당할수 있기 때문에 잘 안 보입니다.,
@@orbis4300 그렇게 따지면 고양이과 동물들도 다 흰자 있어요 개 뿐만 아니라 개과 동물들도 다 흰자 있고요. 개와 인간의 공존은 흰자의 유무보다는 개의 절대적인 서열인식과 집단 생활 패턴, 그에따른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더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가 인간의 시선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다른 동물들이 영향을 안 받는다는 것은 들어보지 못했네요
학창시절에 배웠던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가 단지 인류가 진화해온 과정에서 구분지어 부른것인줄 알았는데 일정 같은 시간대를 공존한 같은 종이면서 서로 다른 인류였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배워갑니다.
유발 하라리가 쓴 라는 책에서 나오는 내용이죠.
네안데르탈인은 멸종된게 아니라 호모사피엔스에게 흡수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죠.
지금 늑대와 개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 달라보이지만 교배는 가능한...
@@hyunsookim6096 늑대와 개는 같은 종이고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는 다른 종입니다
@@user-백민호 여기까지 밝혀진 정보가 바뀌는 일은 거의 없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다른 종이란게 밝혀진거니까요
7777777
우리가 식인이라는 행위를 혐오하게 된 이유도 '생존경쟁에서 밀린 네안데르탈인들이 식량수급이 어려워지자 사피엔스를 사냥해서 먹거나 자기들끼리 잡아먹는 것을 보고 그것을 혐오하면서부터 생긴 일종의 역사적 사회적 경험 때문이다.' 라는 가설도 본 기억이 있네요
@카우 뭔 소리? 그리스와 고대 로마 시대 때는 식인을 혐오하고 식인을 한 사람은 즉각 처벌했음.
중세 시대 때도 식인은 혐호 했음. 그 예로 유럽의 한 귀족이 기근이 하도 심해서 사람이 사람을 먹는다고 하는 것을 듣자 심히 놀라며 끔찍하다고 했음
그리고 동양 쪽도 마찬가지임.
중세시대 때 중국과 한반도 삼국모두 식인을 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법이 있음.
조선시대 때도 이 법은 그대로 유지되고.
아즈텍문명같은 경우는 아예 식인이 문화였는데
유전자에 각인되어있는 결과아닐까요? 절벽에 오르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키크고 몸큰사람보다 작은사람을
이기기 쉽다생각하고 동족의 똥을 다른 동물의 똥보다 역겹게 생각하고 다 조상이 몸소 겪으면서
다 생존에 유리하게 유전자에 각인되어있는거아닐까요?
그것보다는 식인을 하면 얻게 되는 병 때문이라는 게 더 유력한 가설같네요.
그렇다기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아예 다른 수많은 동물들도 일반적으로 동족을 잡아먹진않음 걍 dna에 기본적으로 각인된 세상의 이치인 듯 기억에 의해 학습된 것이 아니라
진짜 형 죽인다 어떻게 이런 고퀄리티의 영상을.. 형 존경해
어쩌면 유독 북유럽신화에 드워프나 엘프같은 아인종이 많았던것도 네안데르탈인들이랑 고대북유럽인들의 활동범위가일정부분 겹치는부분이 작더라도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
그럴껄요?? 우리나라 곰호랑이 마늘먹고 인간 됐다는게 토테미즘 곰부족 호랑이부족에서 파생됐다는게 정성 아닌가요??
쥬라기공원의 작가인 마이클 크라이튼이 쓴 시체를 먹는 자들 이라는 소설이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13번째 전사 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도 됨
소설에 비하면 못하지만 볼만함
한참 전이죠 북유럽신화랑은 시간간격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Tarnished-t6x 그래도 우연히 흔적을 찾는다던지 하면 어느정도 령감을 줬을수도 있죠
인간의 상상력이,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상상해 내는 건 힘들어 보입니다... 신화,전설도 역사의 흔적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개 길들이기 파트에서 흰자위를 통해 감정교감을 이뤘다는 부분도 인상 깊네요. 당대 개들은 대부분 커다란 늑대였을 텐데, 네안데르탈인 입장에서는 웬 원령공주 같았겠네요 ㅋㅋ
오!
늑대를 길들여서 개가 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최근에는 늑대와 개의 공통조상에서 각각의 다른 개체로 진화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늑대가 아니라 개를 길들였다는 거죠
@@baeksudream7964 그 속설이 맞다한들 네안데르탈인에게는 공포인게 이미 개로 분화되어 그걸 길들었을지언정 초기의 개는 현대의 세퍼트, 진돗개 이상으로 늑대와 비슷했을터이라 큰 무기로 볼 수 있음.
헐대박ㅜㅜㅜ
하지만 늑대는 흰자위가 없지
6:54 이러한 경향은 현재 아직도 남아서 수렵-채집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씨족 내에 한 다른 씨족이랑 결혼한 사람이 있다한들 두 씨족 간에 사이가 틀어지면 뒤지게 싸우는 행동이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가 만났을 때도 비슷하게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죠
네안인은 근친 교배해서 유전자 검사하면 뒤죽박죽으로 나온다네요..
보통 유튜브 채널에서 이런 내용을 다루면 나레이션도 그렇고 편집도 루즈해서 잘 안보는데… 구성도 흥미롭고 탄탄하게 잘 짜셔서 앞으로도 시청할 것 같아요!ㅎㅎ 말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혼혈 쌉가능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 멘트가 너무 좋네요. 진짜 호모싸피엔스란 이름에 걸맞게 공존하며 싸우지말았으면 좋겠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게나마 유튜브 컨텐츠 짜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매주 새로운 주제를 흥미롭게 푸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풀어주세요
지방 축적의 유전자가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외부에서 유래됐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살이 잘 찌는 체질과 덜 찌는 체질 간에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얼마나 더 작용을 하는가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겠군요
백인들이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동양인보다 많다길래 그거랑 관련있는건지 궁금하네요
@@kwang-ya
아닙니다 유전자가 많고적음으로인해 현생인류가 여러갈래로 나뉠수없습니다 모두 다같은 한 종이니깐요
살찌는 이유는 계속해서 과 영양을 불러일으키는 외부요인으로인해 체내에서 세포가 변형되어져서 그렇습니다
살이 찌지않은사람이 과식을 하루이틀 한다고해서 그게 살로가는것이 아니라 외부로 배출되고 비만인 사람이 하루이틀 과식만으로도 체내에 쌓이는것처럼
살찌는 세포가 발현되어있냐 없냐의 차이때문이지 네안데르탈인과는 관계가 없지요
@@kwang-ya 그것도 있지만 서양인들 먹는거보니 동양인도 그리먹으면 살졸라 찔것같은데요.
@@mini01-n6i 서양은 그 당시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거에요. 생산되는게 밀과 보리 등의 맥류 밖에 없었으니
피지컬이 우월하고 근육이 태어날때부터 많은 근수저인 사람도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많이 영향을 끼쳤을거같네요.
뭔가 엄청 생각이 깊어지는 주제네요
현생인류가 승리하는 영광을 거머쥐었지만
결국 승리의 대가가 종적 고립이라니
그래도 단일 종으로서 생태계 최상층에 군림하는 인간이 참 대단한거 같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어찌보면 인류란 결국 동족까지도 몰살하여 홀로 남기 위해 달려온 발자취를 여지껏 답습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말 그대로 홀로 남기 위해 질주하는 종처럼 보일 정도로.....
@@ledboos5777 진짜 지금도 홀로 남으려고 하는... ㅋㅋㅋㅋㅋ
헥토파스칼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 안에 조금은 유전자가 남았으니... 덜 외로운 것 같습니다 ㅋㅋ
이런 지식 채널 너무 좋다. 내용 음색 딕션까지 완벽🎉
이정도면 논문까진아니라도 대단한 리포트정도는 되겠는데요??공중파보다 더 유익하고 컨텐츠 잘만드신듯!
선생님 영상 퀄리티가 진짜 가둬놓고 배우고 싶은 수준이십니다..
AISURU.TOKYO/ferrari 💞✨
(◍•ᴗ•◍)✧*。18歳以上の場合
TH-cam: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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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2~4시간짜리 다큐를, 핵심만 쏙쏙 뽑아 보는 기분이에요... 원래 여러 다큐를 보는걸 즐겼는데, 과정, 이유, 결과를 깔끔하게 딱딱 알려주시는데 귀에 쏙쏙 잘들어오네요...최고..😭🔥
북툰이랑 해적단이랑 제일 좋음. 너무나 좋은 채널!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거 쌉인정.
북툰도 정말 재밌는데 새영상이 너무 안올라옴 😢
북툰 해적단 좋고 추가로 이오도 좋음 ㅋ
오 저도 북툰 좋아함 좋은 콘텐츠 진짜 많죠. 이오도 좋아함.
북툰도 명품인정!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진화론에 대해서 배웠던 내용에서 뭔가 추가된 내용을 배우니 재밌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내용도 잘 짜서 알아듣게 해석해주고
목소리도 듣기 좋게 쏙쏙 들어옵니다.
네안데르탈인 조상님들 덕분에 오늘도 뱃속에 지방을 저장할 수 있는거군요. ㅠㅠ
마지막 멘트 너무 좋네요.
@@miamartinez5006 ㅗ
조상님... 고맙긴한데
좀 무겁읍니다...
@@miamartinez5006 빨갱이다
동시에 탈모도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에서…
@@배성진-u6s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해적단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게 영상 제작을 위해 관련 조사를 열심히 하신것도 그렇지만 자칫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시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ㅎㅎ 마지막에는 인류의 평화라는 교훈적 메시지까지 얹어주는 지식해적단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크고 힘도센 호모 네안데르탈이 4퍼센트의 유전자만 남고 멸종될 정도로 현생인류의 큰 강점이자 무기였다니...
이게 한국말이야 뭐야…
13:13멘트가 왜 이리 아름다운가요? ㅎㅎ 우리는 우리 뜻대로 외톨이가 되었고 모든 환경파괴와 불균형, 고통등 문제의 책임을 타인종에게 전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항상 사려깊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가설도 있던거 같아요 호모사피엔스는 투척용 무기를 던질수있었지만 네안데르탈인은 투척용 무기를 던질만한 어깨구조를 가지고 있지않아 호모사피엔스들이 원거리로 손쉽게 이겼단 가설을 봤었습니다
그럼 방패들면 되잖아
성우더빙, 내용, 음악, 영상, 구성 진짜 다 좋네요~! 너무 잼있어요 !!
호모사피엔스가 전 종족을 통틀어 제일 사나운 종이 아니었을까...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까지 살아남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재밌습니다!! 공중파에 견줄 퀄리티에 늘 놀랍니다
EBS 수준의 교양이에요
제가 구독한 체널중 원탑!!
앞으로 성장 쭉 응원 하겠습니다
미친 퀄이다
미국 이야기 영상으로 유입했는데 딱 1분 보자마자 구독 박음
바로 얼마전에 절멸의 인류학이란 책을 재밌게 읽었는데
책으로 읽었던 주제를 영상으로 복습하니 더 반갑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매번 좋은 영상 퀄리티와 지식을 전달해줘서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외국인 친구한테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영어 자막이 없는게 아쉬워요!! 너무 재밌어요 너무너무 ㅠㅠㅠㅠ 떡상하시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 100만 응원합니다 ❤
혹시 이글 보신다면 번역 일을 해볼수는 있습니다 어렵셌지만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제 구독자 100만명까지 갑시다!!!
항상 고맙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백인에게 많이 혼혈된 것 같다. 체형적으로나 비만이 많은 것을 볼때...
그리고 개와 늑대의 유전적 차이가 인종간의 유전적 차이보다 작다고 하는데
유전자만 놓고 보았을 때 인종이 다른 것 자체가 다른동물의 근연종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도 그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순수흑인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섞여있지 않다고 합니다. 또 동양인에게는 네안데르탈인외에 다른 호모종 유전자가 백인보다 더 많이 발견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럼 과연 이세인종을 같은 호모사피엔스라고 봐도 될까요? 저는 셋다 엄연히 다른 인종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봤을때 인류는 하나가 아니라 크게는 세종류로 나눌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인이 네안데르탈인에게 많이 혼혈된거겠지
아시아인에게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많다는데요? ㅋㅋㅋ
@@diploma277 백인, 서아시아인이 더 높을거임
안와상융기의 발달이 대표적인 특징이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퀄리티있고 유익한 주제로 유튜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자극적인 정크지식이 남발하는 곳에 이런 ebs같은 유튜브채널이라니.....당장 구독각이죠~~~~
지식 유튜버 중에는 영상 퀄리티가 거의 탑급이다. 거의 직접 그리는거 같은디 ... 대단합니다
11:54 '개를 기르기 시작한 시기가 빠르면 4만년 전, 늦으면 2만 8천년 전'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줄알았네요
푸흡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우리 어머니도 대낮부터 술먹고 뻗은 개한마리 키우고 계심
저도 생각했지만 댓글 달 생각은 없었는데~ ㅎㅎ
12:34 지구상 최강의 종간 동맹 뭔데 멋있냐ㅋㅋㅋ
ㄹㅇ
추석연휴에 정말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우와..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구강구조가 말을 하는데 어려운 구조고 호모사피엔스는 말을하는데 적합한 구조라서 네안데르탈인은 언어의 소통 및 정보교류가 한정적이고 힘들어서 지식 발달 및 전수도 어려우니 도태되었다는 가설도 있음
형 4대문명도 차례로 다뤄죠
지식해적단 영상 퀄이랑 내용이 너무 좋아요🥺ebs에 바로 방송해도 괜찮을 급🥺
책 안 읽어도 이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게 감사하네용
소시적 호기심에 몇개월 공부 했던 내용을 십여분으로 요약정리를 해주셨네요
와…너무 충격이에요.. 사람속에 속하는 종이란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관련된 책 좀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
네안데르탈렌시스는 비교적 최근에서야 호모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는 결론적으로는 고역사의 뒤안길로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네안데르탈렌시스는 우리에게 생존에 필요한 유전자를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따로 하는 이야기인데 현재 몇몇 소수의 고고학자들은 데니소바인과 현생 인류간의 혼혈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흰자위 스토리는 정말 새롭고 놀라웠어요! 진짜 지식해적단 짱 ㅠ
영상 제작 실력도 엄청나지만 엄청 깔끔하네요!! 지식을 설명하는 센스도 대단하고요 ㅠㅠ 최고인듯
11:56 개랑 인간이랑 하이파이브 하는그림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이분 영상첨보는데 이런짜잘한 귀여움들 가끔 보일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네안데르탈인과 혼혈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제시된순간부터 저당시 호모사피엔스가 지금의 인류라고 할수있는건지 궁금해요. 경쟁과 전쟁, 자연스러운 사랑과 혼혈로 두 종이 자연스레 합쳐진게 지금의 인류아닌가요?
최근에 이 채널을 알게되어 구독하고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 매번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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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에서도 사랑을 못하는 현생인류도 있는데, 조상님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가능충의 기원'
인류사에서 전시강간은 무조건 일어났다는 기록이 있고,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의 충돌이 많이 그려지는걸 보면…. 사랑은 아니었을 수도…
@@BummjunJoe 꺼토미 클리세 에반데;;
듣고보니 진짜 그럴수도 있겠군요..;;
동물 젖도 먹는 인류인데 못 할 건 없다
"다른종? 가능."
정말 흥미롭고 퀄리티 높은 영상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정보로 시작해 소통으로 마무리. 훌륭합니다 . 많이 배워가요^^
너무 재밌고 잘봤음👍👍👍소름돋앙
다음은 언어의 분화과정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지구위의 무수한 동물중 거의 인류 혼자만 단일종, 단일속인데 어찌하여 한국어-영어 처럼 문법이 정반대인 언어로 나뉘어졌는지 궁금합니다.
ㄸ...딱히 영어 공부가 욕나와서 그런건 아니에요😔
ㅋㅋㅋ 동물들도 새들도 사투리 쓴다고 하는데 왜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유럽인과 한국인이 같은 말을 해야 하나요.. 오히려 님의 생각이 더 이상하네요..
@@yagum3370 저 분 말은 아마 흑인이든 백인이든 아시아인이든 어쨋든 같은 언어를 쓰던 호모 사피엔스에서 진출하게 된건데,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언어가 바뀌었는지 질문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몇천만년이 지나면 언어는 당연히 바뀔 수 밖에 없겠죠. 초기 호모 사이피엔스가 현재처럼 언어가 발달했을지도 불확실하죠.
초기의 원시적인 언어는 같았을겁니다 서식지를 넓히면서 단절이 생기고 언어 자체가 고등화되면서 그런 차이가 난거겠죠
이 분 의문도 일리가 있죠. 제대로 된 증명이 없으면 의문을 던지는 게 과학의 발전원리였는데 그 과정이 이러이러할거다. 추측뿐이니까요
@@yagum3370 사투리를 쓰는 수준이 아니니까 의문을 가지시는 거죠. 쓰는 단어가 변하는 것과 문장의 구성 방식 자체가 반대로 바뀌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주제 너무 흥미로워요
11:55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빠르게는 4만년 전 늦게는 2만8천년 전이라고 하는 게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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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인생 고쳐앉을게요....
깝친다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 ㅋㅋ
영상 퀄리티가 너무 높아요 감동입니다
11:09 이 부분 사진에서 눈 왤캐 무섭냐 ㅋㅋㅋㅋ 영상에도 나오지만 눈을 보는것 만으로도 감정을 느끼는건 사람이 유일해서 그런가봐...
얼마전에 36만이었는데 금방 금방 늘어나네요 ㅋㅋㅋ 역시 고퀄 채널!!
만약 다른 종의 인간이 아직 남아있었다면… 판태세계관에 나오는 드워프나 엘프같은 느낌이지 않을까요 ㅋㅋㅋ
와 약10분짜리 컨텐츠가 너무 완벽하네...유튭으로 교양채우기! 너무 감사합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미지의 세계와 판타지를 동경하지만 현생 인류가 가지고 있는 폭력성과 배타성 등으로 인해 지구상에서 그런건 존재할수가 없다.
"현대 유럽인과 동아시아인들은 피부와 머리카락의 필수성분인 케라틴의 활동에 관여하는 유전자 부위에 네안데르탈인에게서 유래하여 DNA 비율이 평균적으로 높다 "는 가설도 나왔음.
다른 사람속과의 혼혈이 우리 유전자에 좋은 영향을 준것도 있고 유전병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준것도 왠지 있을 것 같음.. 지금도 많은 유전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으니 더 나오겠지...
항상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짬뽕짜장면님~! 갑판장 가입 이후 연락이 없으셔서 아직 그림을 못 그려드렸는데 저희 메일 pirates.ed.kor@gmail.com
그림 너무 잘 만들었어요!!
이야 너무 잘만드신다 너무 좋습니다 최애채널 중 하나!!!
11:56 에 빠르게는 2만8천년전 늦으면 4만년전이라고 하셨는데 바뀐거 아닌가요? 4만년전이 더 이전시점같은데요.
언제나 영상 분위기, 연출, 퀄리티에 감탄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번 영상 흰자위가 있음으로써 눈빛 교환이 가능했다는 연출과 개와의 이종간 최강의 동맹체 파트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와는...재밋죠.
서로 위협적인 대상으로 보엿을텐데
인간이 먹다남은 뼈다귀나 먹으러
인간부족을 따라다니고,
고단백 육류는 인간먹기도 급급하니
개에게 충분한 고기가 갓을리 만무하고,
인간이 먹던 탄수화물 곡류를 잘 소화하도록 개의 소화기관이 바뀐것도요.
늑대는 육식성이지만 개는 인간과 같은 잡식성. 인간과 비슷해진...
해적단 채널은 일러스트 퀄도 진짜 수작이지만
브금이나 효과음, 더빙 목소리가 분위기랑 진짜 잘 어울려서 영상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듯
으악 프사본 내 눈ㅠㅠ
지나가다가 봤는데 영상속 그래픽들 움직이는것들 등등 직접 만드신건가요 ?? 대박입니다. 무슨 EBS 영상 보는거 같아요 ㄷㄷㄷ
하나하나 대단한 내용의 영상이네요.
Super thanks
현생 인류의 극단적인 공격성 보면 당시에도 경쟁 상대인 네안데르탈인이 보이는 즉시 집단으로 학살했을 거 같은데.
근데 그건 네안데르탈 쪽도 마찬가지라 서로 죽이다가 결국 끝까지 살아남은 게 현생 인류일듯.
키드 퍼펙트한 발음과 매력적인 음색 덕분에 딜리버리 오지네...
진짜 ㅈㄴ 재밌다.정성이 다보여ㄹㅇ..시청각 자료의 끝판왕 체널이다ㅋㅋ
아는 내용도 아주신선하구 새롭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와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은 뭔가 가슴을 울리네요.
이많은정보를 우찌 이리 간단하게 팍팍 설명해주십니까 대단합니다
지식해적단 컨텐츠는 넘나 재밌고 유익하고 고퀄인것!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성장해주십셔! ㅎㅁㅎ
인류의 역사를 재밌고 자세히 알수 있는 영상!!
와 진짜 재밌다......일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퀄리티 너무 좋아요~~
한때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간과 만난시점에서 학살을통해 멸종 당한거라 생각했었지만 현시점에서 밝혀진건 우리내부에 남아있었죠 😊 좋은영상 감사해요
현생, 고대인류를 다룬 sf소설 중에 별의 계승자라는 책이 상당히 흥미롭더라고요
물론 출간한지 오래되어서 지금은 증명된 문제들이 많지만 그 당시엔 의문점이 드는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사피엔스에 흡수 통합됐다는게 학계 정설
개를 친구로 삼은것은 호모사피엔스의
비장의 카드
아프리카인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0%임을 감안하면 흡수통합보다는 멸종시켰다가 절성에 가깝지 않나요?
흡수 통합이 말이 안되는게 유전자를 너무적개 남김 흡수했다면 30 에서40 프로의 유전자를 남겨겠죠 일부가 섞여지만 경쟁에 밀려 멸종됀게 맞다고 봅니다ㅋㅋ
저서 사피엔스에서도 멸종시켰다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참이슬처음처럼-p2e 애초에 겹치는 유전자가 많아서 흡수한게 적은걸수도
남자는 죽이고(단백질 공급원) 일부 여자는 종족번식(?)에 이용햇을듯.
무리사냥은 한명이라도 더 잇는게 나으니깐.
우리나라 조선시대만해도 영유아시기에 사망이 많앗는데,
고대 인류에서 임신이 쉬웟을지는 몰라도 출산과정이나 출산후 감영 등에 노출되어 사망율이 훨씬 높앗을것이기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구만.. 아주!!
진짜 집중하게만드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