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들이 사용하는 주사제는 빅토자고 비만치료제로 나온게 삭센다, 위고비 입니다. 각각 빅토자는 당뇨 환자만 처방받을 수 있고 삭센다/위고비는 비만 환자만 처방받을 수 있게 되어있어 다이어트 열풍과 빅토자 재고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니 이런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원리의 다이어트제를 복용해본적이 있는데 단기간에 한달반만에 20킬로 뺐었어요 근데 탈모가 심하게 오고 무릎연골에 영양분이 쉽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걸을때 무릎이 삐걱거리고 얼굴이 급노화가 오고 특히나 지식관련직업을 하고 있는데 머리가 나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억이 깜빡깜빡하고 부의력결핍비슷한 부작용등이 와서 중단했었어요 욕심내서 더 빼보려다가 생명위협을 느껴서 중단한뒤에 우연히 교통사고나서 골절이 심해서 의사쌤이 잘먹어야 뼈붙는다고 해서 평소보다 더 잘먹었더니 어쩔수 없는 요요가 와서 다이어트전보다 10킬로가 더 쪘어요(살찐건 사실 교통사고 해프닝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먹지 않아서 요요까진 안왔을수도 있지만)
위 영상과는 관계 없지만 당뇨약을 오래 복용하니 위 무력증이랄까?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느려지던데. 이걸로 인해 음식 먹는 양지 줄어 들지만 음식이 소화가 잘 안되서 위에 머물러 있는 건 또 다른 고통입니다. 항상 더부룩하고 그로 인해 염증도 생기는 거 같고 뚱뚱하지만 위가 건강한 사람이 일시적으로 저 약 먹으면 괜찮을 거 같지만 건강이 안 좋아서 오래 약을 먹어 부작용이 생긴 경우에는 몸에 오히려 더 해가 될 거 같네요.
식사마치고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위산보조제인 "베타인 HCL펩신" 과 종합소화효소제인 "엔자임"을 한알씩 드세요. 그리고 사과초모식초인 "애플사이더식초 캡슐"을 사서 두알정도를 펩신,엔자임과 함께 드세요. 아니면 캡슐대신에 애플사이더식초를 두세스픈정도 물에 타서 드셔도 되구요. 소화가 잘 되실꺼예요!👍
평생 맞을 거 아니면 어느 정도 치료기간 지나서는 결국 본인의 노력으로 식이요법 생활습관 운동요법을 병행해서 유지해야 한다는 건데 그 의지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하네요 지금도 참 힘드니까요, 그때 가서 성공할 의지와 노력이면 지금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보조적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의지가 성공하면 돈 들여서 좀 더 쉽고 편하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은 좋긴 하겠네요 😊
오젬픽이나 위고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삭센다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한달 써봤는데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 없이 3키로 빠졌서 너무 만족했는데.... 확실히 배고픔은 줄어드는데 식탐까지 줄어드는건 아니라 먹제되지만 약 맞는동안은 속이 더부룩해서 먹는양이 줄어들어요... 오젬픽은 뇌에도 작용한다고 하니깐 기대되네요... 갠적으로 찐 비만인이라 보험 좀 됬으면 ㅠ 비만도 질병인데..
킴카다시안 볼게아니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랑 리조 살뺀거보셈.....저도 쓰고있지만 제 38년평생 처음으로 살빠지는구나를 느꼈음 근데 주사가 식욕억제를 해주는게 아니라 배가 부른 느낌을 확실히 줘서 내가 먹는 3끼 이외에 다른게 생각이 잘 안남. 30키로뺐음. 운동과 식단을 바꿀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써야지 이걸쓰면서 음식 간식 '습관적으로' 끊임없이 먹으면 절대안빠짐 ㅇㅇ.. (미국에 살고있어서 구하기가 쉽긴함..)
@user-wf8wy3tw3p 그내용도 연구에 같이 들어간겁니다. 과노동과 생활의 여유부족이 생계 외에 신경쓸수 없게 하고 값싸고 질별로인 음식으로 인한 비만+ 섭식으로 인한 도파민이 유일함 포함해 자기관리 시간 부족, 왜 의지가 더 떨어지는가에 대해까지 다 들어간 연구예요.
67kg - 85kg 1달만에 찌고 85kg 2년생활 다이어트 시작 진짜 먹는게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몰랐음 67kg 시절에 아무리 처먹어도 안찌더만 한번에 20kg 가까이 찌니, 85kg - 83kg 4개월 걸림 ㅋㅋ 83kg - 72kg 3개월 그후 73~ 76kg 그날그날 다른데 2년째 유지중
소미더머니 내용은 참 좋은데... 진행자의 반존대 말투가 유난히 거슬림... "혹시 이런거 아세요? 이런거 모르시나요?" 이렇게 말하면 참 좋을텐데.. "이거 알아요? 이거 몰라요?" 뭔가 껄렁껄렁한 양아치 출신 중고차 딜러 같은 말투를 쓰네... 분명히 존대말을 쓰고는 있지만 뭔가 시청자들을 자기 발 밑에 깔아두고 얕잡아보는 듯한 말투라서 비호감임.
문제는 이런 계열 약들이 다이어트 용으로 열풍이 불다 보니 문제는 진짜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게 문제라고 하네요.
다이어트용으로 남용하는 자는 병나고,
당뇨병 환자는 약으로 쓸 물량이 줄고,
미국은 사탄이 역사하는 나라 맞네요.
당뇨? 알빠노
보통 저런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 당뇨가 있죠...
당뇨 환자들이 사용하는 주사제는 빅토자고 비만치료제로 나온게 삭센다, 위고비 입니다.
각각 빅토자는 당뇨 환자만 처방받을 수 있고 삭센다/위고비는 비만 환자만 처방받을 수 있게 되어있어 다이어트 열풍과 빅토자 재고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니 이런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맞고있는 사람입니다.
오젬픽 3개월맞다가 보험문제로 위고비로 갈아타서 맞고있는지 4개월째입니다
현재까지 체중12kg정도 빠졌구요
집안유전으로 당뇨가있어서 체중감량이 필요했는데 갑상선기능저하증로 체중이 불었고 신지로이드먹으면서 같이먹고있구요
피검사3개월마다 피검사필수로하고+갑상선초음파하구요
(부작용에 갑상선암부분이 걱정되어서)
부작용은 초반에 메스꺼움이랑 변비가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구요
근육도 같이빠지는것같아서 근력운동 같이하라고 의사샘권유있구요
여전히 제몸무게가 미용몸무게 그런건 아니지만 많이빠져서
무릎아픈것도 좀 나아지고 몸이확실히 가벼워졌어요
가격이 비싸긴한데
저는 보험처리가 가능해서 한달치에 제가내는돈은 없어요..
영상에서 갑상선암부분 언급해주셔서 조금 안심이 되는부분도 있구요
약으로 오남용은 하지않아야겠지만, 이 약으로 체중조절할수있어서 운이좋았다고생각하고있어요
몇달더맞은후엔 어떻게 약을 줄이면서 체중을 유지할수있을지가 다시고민이긴합니다
계속맞을수는없으니..
갑상선기능저하증이면 위고비 실비 되나요??
식습관개선 + 운동이 답입니다. 결국 약이나 인슐린은 한계가 있어요. 부작용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요.
한국에서 처방받을수 있는병원이 있나요
후유증. 1년후. 팔 다리 새다리. 배 이티 몸매. 급노안
@@당근-z6k 펜터민드셨셈?
다른분들은 아아인데
그와중 현용님 녹차프라푸치노 시강
ㅋㅋㅋㅋ 님도 그러셨군요 ㅋㅋ 저도 저 프라푸치노부터 눈에 띄었어요 ㅋㅋㅋ
프라프치노인게 보여요? 대ㅡㅏㄴ
약의 부작용보다 비만으로 오는 각종 성인병과 호르몬 불균형이 훨씬 안 좋을 것 같아 사람에 따라 약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이거 한국애 들어오는 순간 다이어트 한의원 다 쫄딱 망하는거 확정
유튜브로 부작용 타령하면서 겁 엄청줄거라 안망함 ㅋㅋㅋㅋ
@@으아아-g4j 지금 유튜브로 겁주고있음ㅋㅋ
비만 완치율이 5%랍니다.
인간의 의지가 박약한건지 비만이라는 질병이 끈덕진건지 둘다인건지 참...
죽을때까지 삶의 방식이 바껴야 하는데 완치로 따지면 낮을 수 밖에..
만성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간 문제로 단순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생활습관이 좋아도 비만에서 탈출 못하는 분들도 많아요
맞아.. 전에 PT를 받을때 닭고야를 추천하는게 아닌 한식을 먹으면서 천천히 빼자. 그래야 쭈욱 간다 하더라고요. 실제로 간식줄이고 한식만먹고. 닭가슴살 먹는양 늘리니까 살이빠짐(운동은 항상 꾸준히 하는 편)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가아닌 호르몬 혹은 유전과 같은 선천적인거에 더 영향을 받는사실이 받아들여질거같네요. 그런부분을 컨트롤하는 약이 처음 나온거라 거부감 들지만 "비만"이라는 질병자체도 만만치않게 위험한것도 사실이니깐요..
안맞으면 다시 찐다는......친구 두명이 싹센다(?) 맞있았는데 8키로 빼고 멈췄는데 10키로 찜.
식습관 고치지 않고는 결국 원래 먹던 습관으로 인해 요요 오는건 만고진리예요
요요현상 이티몸매
세분케미 오랫동안 함께 해주세요
와 저 제약회사는 ㄹㅇ 초대박이네
요즘 삭센다 약국가도 없어서 처방이 안될정도임...진짜 당뇨인사람들이 못구함
세분 모두 건강하시고 푸드나잇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 미국인 시어머니... 병원서 처방받고 이거 맞으시고 정말 몇개월만에 20키로 넘게 건강하게 빠졌어요.... 진심.
부작용은 없으신가봐요?
@@성이름-e7w7v 사실 1년 안되어서 현재까지는 부작용 같은건 없으세요. 무릎이 안좋으셔서 체중 줄이려고 처방 받은거라서 운동을 따로 하시지도 않아요.
술 마시려고 운동하는 사람인데..일단 뭐 방법이 없습니다. 과음하거나 음식을 좀 기름진거 먹었다면 다음날이나 혹 다다음날이라도 죽어라 뛰면서 땀 빼는 수 밖에..웨이트도 꾸준히하고.. 스스로 절제하고..물론 쉽진 않지만 거울 보면 운동하러 저절로 몸이 움직이는
삭센다는 부작용 있어요
저도 산부인과서 광고보고 비싼데 구매해서 배에 맞았는데
차만타면 멀미 넘 심해서 탈수도 없고 머리도 아팟어서 주사 2주치 산거 다 버렸어요
다이어트 약도 먹어보고 지방흡입에
피부과랑 다이어트전문 병원서 하는 시술은 거의 받아봤는데 결국엔 자기의지와 식단조절 안하면 꽝입니다 😅😅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햐요
한의사들이 마황 에페드린으로 다이어트약 팔던 좋은 시절은 다 갔구나!!
삭센다 맞고 소화안되는데 끼니마다 먹어서 식도염 걸리고 벌크업성공했습니다
오... 신기합니다...!!😢
전 지금 오젬픽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20키로 이상 뺐어요~! 전
기간은 얼마동안에 빼셨고 비용은 얼마나 드셨나요?
@@Ninayoung8866 오늘이 142일 째인대 22 키로 빠젔어요~! 그리고 비용은 3 달에 한번 의사만나는 비용 250 불 이고 약갑으로는 팬 하나당 150 들었어요~! 저희 유튜브 패이지 보시면 오젬픽으로 살빼는 과정을 기록 해놨어요~!
비슷한 원리의 다이어트제를 복용해본적이 있는데 단기간에 한달반만에 20킬로 뺐었어요 근데 탈모가 심하게 오고 무릎연골에 영양분이 쉽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걸을때 무릎이 삐걱거리고 얼굴이 급노화가 오고 특히나 지식관련직업을 하고 있는데 머리가 나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억이 깜빡깜빡하고 부의력결핍비슷한 부작용등이 와서 중단했었어요 욕심내서 더 빼보려다가 생명위협을 느껴서 중단한뒤에 우연히 교통사고나서 골절이 심해서 의사쌤이 잘먹어야 뼈붙는다고 해서 평소보다 더 잘먹었더니 어쩔수 없는 요요가 와서 다이어트전보다 10킬로가 더 쪘어요(살찐건 사실 교통사고 해프닝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먹지 않아서 요요까진 안왔을수도 있지만)
좋은 정보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린티 프랍을 드시면서 다이어트를 ㅋㅋㅋㅋㅋ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여전히 독소가 쌓이고 염증이 없어지지 않아 평생 주사 맞아야 하잖아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제발 얼른 ㅠㅠㅠㅠ
진짜 들어왔음 좋겠는데 전세계적으로 물건이 품귀라네요 ㅠㅠ
가격이 5~10마논 아닙니다. 한번 맞는데 180만원이라네요 6개월시 천만원인데 많이는 팔리겠지만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네요..
@@yongwookim-u8s미국만 그렇지 다른나라는 30~40만원대임
우리나라는 40만원 중후반 예상한다던데
그리고 한번이 아니라 한달치
@@hmkwon7275 워~~한달치 40만원이면 훌륭하네요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운동 좀 같이 하면 진짜 건강해지것네요
@@yongwookim-u8s 한번맞는데 무슨 180이예요? ㅋㅋ 알고쓰세요 미국만그렇습니딘
위 영상과는 관계 없지만 당뇨약을 오래 복용하니 위 무력증이랄까?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느려지던데. 이걸로 인해 음식 먹는 양지 줄어 들지만
음식이 소화가 잘 안되서 위에 머물러 있는 건 또 다른 고통입니다. 항상 더부룩하고 그로 인해 염증도 생기는 거 같고
뚱뚱하지만 위가 건강한 사람이 일시적으로 저 약 먹으면 괜찮을 거 같지만 건강이 안 좋아서 오래 약을 먹어 부작용이 생긴 경우에는
몸에 오히려 더 해가 될 거 같네요.
식사마치고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위산보조제인
"베타인 HCL펩신" 과 종합소화효소제인
"엔자임"을 한알씩 드세요. 그리고 사과초모식초인 "애플사이더식초 캡슐"을 사서
두알정도를 펩신,엔자임과 함께 드세요.
아니면 캡슐대신에 애플사이더식초를 두세스픈정도 물에 타서 드셔도 되구요.
소화가 잘 되실꺼예요!👍
삭센다같은 약들이 대부분 당뇨치료제로 개발하다 실패한 약이었다는 걸 볼때 관련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yaku6295당뇨치료제로 개발하다가 실패한 약이 아니라 부작용으로 살이 빠지는걸 발견한겁니다 이름만 바꿔서 당뇨약으로 사용중이고요
기다렸어요😂😂😂🎉
7:20 맞아요! 저도 많이 못먹고 입이 짧은 체질인데, 그래서 더 한끼라도 맛있고 좋은 거 먹으려고 노력하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남들보다 식비가 많이 드네요.ㅠ
@@ekldmqa 살려달라는 말이 넘 웃겨요 ㅋㅋㅋ
@@ekldmqa 많이드시면서 살려달라하시면 ㅋㅋㅋ 굶으세요
16:47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푸드노이즈 설명 듣는 기자님 얼굴을 보여줄 뿐인데 왜 이렇게 이해가 쏙 되죠?
ㅋㅋ 이 편 자막이 묘하게 다 기자님 화면 포커싱에 편집되어서 웃음벨 ㅋㅋㅋ
배경 음악 좀 빼주세요 대화가 잘 안들려요
부작용이 심하네..췌장염계속 되면 췌장암 걸릴 확률 높은데..
조현용 기자님 2011~12년 즈음 한창 운동하실때 진짜 잘 생겼는데 이제는 지방으로 잘생김 가리고 다님
그죠그죠 직접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ㅎㅎ 근디 지금도 잘 생기셨는디 😅
나이
본인?
5htp에 관해서도 알려주세요!
요즘 매불쇼에 안보이시더니 약사님 여기 계셨네. ㅎㅎ
약사님 그런 방법 없다고 흥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정보 전달❤
평생 맞을 거 아니면 어느 정도 치료기간 지나서는 결국 본인의 노력으로 식이요법 생활습관 운동요법을 병행해서 유지해야 한다는 건데 그 의지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하네요 지금도 참 힘드니까요, 그때 가서 성공할 의지와 노력이면 지금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보조적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의지가 성공하면 돈 들여서 좀 더 쉽고 편하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은 좋긴 하겠네요 😊
이번에 켈리클락슨도 완전 반쪽됐는데 오젬픽이나 위고비 맞은거 같음
다이어트해서 체중감량 성공은 5%이고 2년간 유지하는 비율은 0.5%라고함. 과학적으로 접근해야지 의지 어쩌고 할게 아님
아직 부작용이 안알려짐
부작용 당연히 생기겠지 생체리듬 몸의밸런스를 인위적으로 약물로 바꾸는건데 몸에서 어 이 물질이 왜 계속있지 하고 나오던 자연물질이 안나오게되면 결국 주가사를 중단하면 나오던 물질이 안나오게된다면 내몸의 밸런스는 붕괴
아마 미용보단
치료 목적으로 가지 않을까요
부작용과 병을 저울질해가며
비만상태로 사는것보단 훨씬훨씬 건강함ㅋ
Risk-Benefit 관점에선 살 빠지는게 더 이득일 듯요..
모든 약은 부작용있음
약으로 빼다 인생 조짐
15:16 아 ㅋㅋ 이 편에서 조현용 기자님 웃음벨 ㅋㅋ 테이블 위 아아 속 프라푸치노도 그렇고, 편집자막도 왜 다 조 기자님쪽으로 몰아주냐고 ㅋㅋ
결론은 어떻게든 적게 먹게 만드는거네요
위고비 오젬픽 가격이 150만원이상이라고 하던데요
1년정도 약기운으로 적게 먹다보면 위가 적응해서 먹는 양이 줄것 같은데 약 끊어도 어느정도 유지는 할수있지않을까요?
정말 필요합니다.
효과음이 말보다 커서 일부대사 잘안들림 고쳐라
그약을 구입 할수 있나요.약사님 알려 주세요?
처방약이라 만약에 정식으로 들어온다면 의사를 통해서 처방 받아야하고요, 현재는 삭센더만 정식 수입된 상태 입니다.
@@전현수-o2n 답글에 정말 감사함을 표합니다.
삭센다는 지금도 처방 가능합니다만 가격이 쎕니다. 기타 소모품도 있고요.
국내에도 얼른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주영민-s7w
위고비는 삭센다의 10배라네요
아직 한국승인 안됐구요
우울증 환각은 아니고 부작용이 탈모래요 ㅋㅋ 어제 미증시기사 에서요 ㅋㅋㅋㅋ
탈모 미친...
아... 이거는 쫌 쎈데... 어우
이미 탈모인 사람은 살이라도 빼는거지 뭐 ㅋㅋㅋ 탈모약이랑 같이 먹던가
해외 거주 중인데...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오젬픽으로 정말 20-30 킬로씩 빠지고 난리임...
100만원 에10키로면 싸네요
유지할려면 계속 맞아야됨
위에서 음식물이 오래 남아 있는 원리면 역류성 식도염은 안 오나
응악이 시청하는데 방해되네요 😅
음식이 필요한 나라로 보내믄 될꺼 같네여~
고도 비만엔 무척 도움이 될것 같아요
언제출신되는지는 없네
근데 식습관바꾸는거 진짜 고민인게 맛있는게 맛있는건데 제가 저게 맛있는걸아는데 맛있는음식이 맛없게 환골탈태를하는것도아닌데 참는건일시적일뿐 어떻게 맛있는걸맛없게하죠
오젬픽이나 위고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삭센다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한달 써봤는데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 없이 3키로 빠졌서 너무 만족했는데.... 확실히 배고픔은 줄어드는데 식탐까지 줄어드는건 아니라 먹제되지만 약 맞는동안은 속이 더부룩해서 먹는양이 줄어들어요... 오젬픽은 뇌에도 작용한다고 하니깐 기대되네요... 갠적으로 찐 비만인이라 보험 좀 됬으면 ㅠ 비만도 질병인데..
@@ekldmqa 운동이 해도 빠지는데 결국 기초대사량늘어서 더 허기짐. 결국 식욕 조절이 더 중요. 1시간 땀빼는걸로 살빠졌으면 수많은 다이어트약 보조제 수액 시술이 왜 나왔겠음.
평소에 수분을 얼마나 드시는지 한 번 체크를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물을 적정량을 마시지 않아도 음식을 더 먹게 되더라고요.
유럽은 의보 된다는데 한국에서는 기대도 안함
뇌에서 작용하는건 위험도가 확실히 올라가요. 삭센다가 그래도 안전한게 뇌에 영향을 거의 안주기 때문인데 기존에도 전부 안전하다고 했던 식욕억제재들도 상당수 금지약물로 돌아간걸 보면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이거 미국인 친구들이 작년 재작년 이쯤 엄청 하더니 다들 살 쪽쪽 빠지더라구요.
요요만 안온다면 돈 백이 큰건 아닐지도.요요로 여러번 체중이 더 늘고나면..ㅠ
하루하루 규칙적으로 보내면 살 찔일 없음...
100만원에 마이너스 10키로면 겁나 쌈
킴카다시안 볼게아니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랑 리조 살뺀거보셈.....저도 쓰고있지만 제 38년평생 처음으로 살빠지는구나를 느꼈음 근데 주사가 식욕억제를 해주는게 아니라 배가 부른 느낌을 확실히 줘서 내가 먹는 3끼 이외에 다른게 생각이 잘 안남. 30키로뺐음. 운동과 식단을 바꿀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써야지 이걸쓰면서 음식 간식 '습관적으로' 끊임없이 먹으면 절대안빠짐 ㅇㅇ.. (미국에 살고있어서 구하기가 쉽긴함..)
MOUNJARO 당화혈색소 8.1에서 6.2 로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처방받으셨나요?
하루에 3키로만 뛰어나라
영상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데 중간에 뚝 끊기는 기분(i.i)
오늘 스튜디오 컨셉은 좀더 딱딱한거 같아요ㅠ
건강하고 날씬함을 유지하는건 여전히 신분의 격차와 상관없는 영역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도 가능합니다.
엥 저소득층일수록 패스트푸드 많이 먹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이건 사회학이나 보건학 연구에 이미 다 결과로 나온 겁니다....
개별로는 맞는 말씀이나 고소득층이 좋은음식먹고 운동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나 여력이 조성됩니다. 마냥 니가 게을러서로 치부할 문제는 아닙니다.
다 가능은 한데 필요한 의지나 노력이 다른거지
@user-wf8wy3tw3p 그내용도 연구에 같이 들어간겁니다. 과노동과 생활의 여유부족이 생계 외에 신경쓸수 없게 하고 값싸고 질별로인 음식으로 인한 비만+ 섭식으로 인한 도파민이 유일함 포함해 자기관리 시간 부족, 왜 의지가 더 떨어지는가에 대해까지 다 들어간 연구예요.
매일저녁 생양배추(드레싱노노)만 먹고자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보면 살빠져 있음. 많으면 2kg까지.
저녁을 양배추만 드신다는 건가요?
위고비광고를 하내 저런애들이 자기는 운동한다 주사는 팔아먹고ㅋㅋ
운동하는거랑 살빼는거랑은 좀 별개인 경우도 있어서 필요한 사람들 있을듯
@@jiji-f5j별개는 아님
근본적으로 당뇨치료제고 무릎 아플 정도로 진짜 살찐 사람들은 이거 맞으면서 운동 병행하는 거죠.
대놓고 1/2 확률로 조연출 확인사살!!! 엔딩 크레딧에 조연출분이 2분임. 1/2확률로 비만?
썸네일 머스크형 가슴에서 레이저 나오겠다;;
액티브슬림
이제 다이어트약으로 정신병 약 대신 위고비로 허위처방 엄청 받을 예정
100에 10kg면 할먀하다
1등🎉🎉
67kg - 85kg 1달만에 찌고 85kg 2년생활 다이어트 시작 진짜 먹는게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몰랐음 67kg 시절에 아무리 처먹어도 안찌더만 한번에 20kg 가까이 찌니, 85kg - 83kg 4개월 걸림 ㅋㅋ 83kg - 72kg 3개월 그후 73~ 76kg 그날그날 다른데 2년째 유지중
지금은 어떠신가요
바보들인가,, 한달 식단이랑 운동하면 12~13키로 그냥 빼는데ㅋㅋ 얼마나 절제력 없으면,,,,,,
결국 의지의차이가맞네 주사를맞으면 식욕을 억제해주는거네 두개먹을거 한개만먹게 억제해주는거니까 결론은 마니먹어도 살빠지는 약이아니라 덜먹게해서 빠지는것 똑같다 덜먹어야 살이빠지는건 소식자들이 맞았어 식욕이 없어서 살이빠지는거야 니들이 주사맞고 강제로 식욕억제해서 살뺄래 주사안맞고 조금먹고 살뺄래 의지의차이 식욕 욕구를 억제하는게 핵심
의지만으로 안되는 호르몬 부분을 보충해주는거죠. 의지만으로 되면 빼는 사람이 더 많아야함..
소미더머니 내용은 참 좋은데... 진행자의 반존대 말투가 유난히 거슬림... "혹시 이런거 아세요? 이런거 모르시나요?" 이렇게 말하면 참 좋을텐데.. "이거 알아요? 이거 몰라요?" 뭔가 껄렁껄렁한 양아치 출신 중고차 딜러 같은 말투를 쓰네... 분명히 존대말을 쓰고는 있지만 뭔가 시청자들을 자기 발 밑에 깔아두고 얕잡아보는 듯한 말투라서 비호감임.
에휴 존댓말이 없어야 이런 트집이 없어질텐데
아주 생트집을 잡는구만
인생을 어떻게 사는거야? 이거 알아요? 몰라요? 도 얕잡히는거 같으면 무슨 피해의식속에 사는거냐 도대체
주변 사람한테 친절하게 하고 살아라 트집잡지말고
와우..... 진짜 별게 다 불편하네 ㅋㅋㅋ
이래서 피해의식있는, 정신에 문제 있는애들이랑 엮이면 안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