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용서의 언덕에 가는 날이다“에서 크게 한번 웃고 영상시청을 시작했어요❤ 이런들 어떠하리요, 저런들 어떠하리요”입니다❤ 사는 동안, 사는 내내, 배우고 나누고 비워내고 반복하고, 그속에서 우린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가 아닐런지요❤ 아플지언정 결국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기에 같은 상황에 처음과 같은 실수와 상처 보다는 조금 더 얋은 실수와 상처가 남기를.. 이내 곧 단단한 내가 되기를..❤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보는 내내 제 눈에서는 꿀이 떨어졌답니다.❤ 바람소리엔 그 바람이 민서기욱님에게 에너지가 되기를, 날아가버린 영상엔 제게 상상의 날개짓을 주세요❤ 새해 복 많이세요❤
새해부터 좋은 덕담 듣고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주원님 스스로에게, 그리고 저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 같아요🥲 바람 소리마저 에너지가 되고 날아가버린 영상은 상상의 날개짓을 주라는 주원님 댓글을 보는 저의 눈에도 꿀이 뚝뚝입니다ㅎㅎ 이미 주원님에게 새해 복을 받은 기분! 주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순례길을 걸으며 힘듬 속에서 알게되는 산타네 부부의 이야기~😊 내게 없는 부분이 좋아 보였던 그시간들~ 왜? 그러지 라며 생각하는 그시간들이 지나니~어느날 같이 걸음을 맞춰가는 부부가 되어 가네요~🥰(자연스럽게) 아마도 함께 걸어와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이 더 깊어지지 않았나~싶다는~저의 생각입니다~!!^^🤗🥰 좋은 친구분도 계시고~! 기욱님은 평소의 낮은 저음 목소리 멋집니다~😊🥰
목적지가 중요한 사람 추가요. 과정이 중요하지만 목적지가 주는 성취감도 중요해서. 항상 많은 목적지를 만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항상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은 여유롭지 못하고 게을러 진것 같아요. 산티아고 순례길 3영상에서 젤 맘에 와닫네요. 난 여유로워진게 아니구나. 그냥 게을러 진거 였구나.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민서씨 마음이 내마음인듯 공감되네요. 그럼에도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난 조금 느려지고 남편은 나에 맞추느라 조금은 빨라진. 그게 부부인가 보네요. 민서씨랑 기욱씨 보면서 젊은날의 나를 돌아보네요. 두사람은 현명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멋져요!
5시간의 무음이라니..... 얼마나 절망적이고 갑갑하고 속상하셨을까요 그래도 하필 용서의언덕이라는 장소가 불행 중 다행인건지🥲 여행을 하면서 이런일 저런일로 항상 배워나간다고 생각하는데 민서님 기욱님은 참으로 두분만의 이해와 배려로 더더욱 잘 헤쳐나가시는거 같아요 가끔씩 투닥거리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시는 동갑내기 부부😍 매력적이다ㅎㅎㅎ💕
인생이 잠깐 왔다가는 소풍이라는데 살다보면 과정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결과에 매달리며 사는것같아요 지금의 힘듦도 헤쳐나가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얘기만 남는것을 알면서도 과정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사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은 배우고 또 배우머 살다 가는 게 인생인것 같아요 근데 이 두분 너무 귀여운거 어쩔!!!^^ 두분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듯 ㅎㅎ
내가 서있는 환경에서 삶을 인정하고 살아가면 되는데 욕심이 끝도 없다 보니 주변인들과 비교하게 되네요 ㅠ 조급함이 나와 내 가정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ㅠ 욕심을 조금씩 내려 놓으면 조급함도, 우울함도 이렇게 까지 버겁게 안할텐데… 라는 생각에 불편했…ㅠ 산타네님 부부 영상보고 아~맞다 이거지~! 싶네요 ㅠㅠ 내 스스로 많이 내려놨다고 위로 삼고 있었는데 아니였음을 느끼고 더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 산티아고의 바람소리 귓전에 맴돌아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이 생각납니다.그 때는 너무 더워서 제발 이 무더위가 가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살을 애는 추위가 다가온 지금은 지난 여름 열기의 고통이 전혀 생생하게 살아나 질 않네요 나의 기억인지 아닌지 조차 알지 못하겠어요.인간 감각 기관의 간사함이 나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왜 수행자들이 일부러 고행을 하며 수도를 하고 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산티아고 순례길도 안락하고 즐거운 관광이 아닌 고행의 길이었겠지요.그 옛날의 순례자들에게는 더 더구나 지금 같은 안락한 순례길 환경도 아니었을 테니 말이죠.그래도 무더위 속에 용감하게 순례길에 다시 도전하신 산타네의 용감한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아직도 이런 저런 핑계로 눈팅만 하는 아저씨 눈에는 너무 대단해 보이세요.^^
Alchemist님의 댓글은 늘 곱씹어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운 이 겨울도 나의 기억이 아닌 것 처럼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오겠죠? 2024년 한해 동안 알케미스트덕분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말씀과 응원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에 오징어게임은 안봐도 산타네는 봐야합니다! 부부가 같이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중간 중간 빵빵 터졌어요 ㅎㅎ 친구분의 글이 저희에게도 많이 공감을 주네요. 일 때문에 해외에 있는 상황이라서 여기가 목적지가 아니라는 생각에 항상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면 오늘도, 내일도 이 곳에서의 생활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작은 생각의 전환이 감정과 생활을 바꿔주는 것 같아요. 또 한번의 순례길 더더더더욱 많이 느끼며 부상없이 천천히 걸으세요 :)
오디오가 날라가는 근사한 경험을 했눼🤍
바람 소리 좋아요 😊
준형님의 따뜻한 위로가 너무 감사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준형님💚
하필 용서의 언덕에 가는 날이다“에서 크게 한번 웃고 영상시청을 시작했어요❤
이런들 어떠하리요, 저런들 어떠하리요”입니다❤
사는 동안, 사는 내내, 배우고 나누고 비워내고 반복하고, 그속에서 우린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가 아닐런지요❤
아플지언정 결국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기에 같은 상황에 처음과 같은 실수와 상처 보다는 조금 더 얋은 실수와 상처가 남기를.. 이내 곧 단단한 내가 되기를..❤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보는 내내 제 눈에서는 꿀이 떨어졌답니다.❤
바람소리엔 그 바람이 민서기욱님에게 에너지가 되기를, 날아가버린 영상엔 제게 상상의 날개짓을 주세요❤
새해 복 많이세요❤
새해부터 좋은 덕담 듣고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주원님 스스로에게, 그리고 저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 같아요🥲 바람 소리마저 에너지가 되고 날아가버린 영상은 상상의 날개짓을 주라는 주원님 댓글을 보는 저의 눈에도 꿀이 뚝뚝입니다ㅎㅎ 이미 주원님에게 새해 복을 받은 기분! 주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순례길을 걸으며 힘듬 속에서 알게되는 산타네 부부의 이야기~😊 내게 없는 부분이 좋아 보였던 그시간들~
왜? 그러지 라며 생각하는 그시간들이 지나니~어느날 같이 걸음을 맞춰가는 부부가
되어 가네요~🥰(자연스럽게)
아마도 함께 걸어와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이 더 깊어지지 않았나~싶다는~저의 생각입니다~!!^^🤗🥰
좋은 친구분도 계시고~!
기욱님은 평소의 낮은 저음 목소리 멋집니다~😊🥰
영덕님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함께 걸어나가며 더욱 깊어지는 부부가 되길 바래봅니다:) 2024년 보내주신 응원 덕에 여기까지 왔네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아가면서
나이가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도 또 배워 갑니다
두분으로 부터....
오늘도 좋운 영상 잘 봤습니다!!!!
늘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바람하늘님께 저희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2025년도에도 함께 해주셔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봤어요 좋은 영상이고 좋은 이야기네요 ~~지난영상 인데도 응원하게 되네요. 화이팅
민기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에도 불행후엔 곧 행운이 찾아오지요.긍정적인 마음으로 끝까지 화이팅하시길~~~
덕희님 말씀 덕에 행운이 찾아올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도 예전에 오디오가 다 날아가버린 경험이 있어서 같이 아쉬워하면서 영상 보는데 민서님 친구분이 보내주신 글 내용 들으면서 바로 반성했어요..😂 그래도 이번 영상 최고의 교훈은 납작 복숭아 까는 방법🍑(망고 까는 법 처음 봤을 때만큼의 충격...)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함께 끝까지!화이팅!!
슈퍼개미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아자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부가 함께 산다는건 여러가지 역경과 더블어 즐거운 일도 있답니다.같은 길을 바라보며 긴 여행(세월)을 한다 생각하면 빠르게 갈 필요도 없고 서로를 맞춰가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 하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헤이든할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맞춰가며 더욱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까지 힘내세요 ~~
현재를 즐기면서^^
민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늘 응원합니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않는다~~
❤❤❤
경아님! 우리 뒤돌아보지 않고 훨훨 날아가는 한 해 되자구요💚
항상 영상을 보고나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걷는길 내내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목적지가 중요한 사람 추가요.
과정이 중요하지만 목적지가 주는 성취감도 중요해서. 항상 많은 목적지를 만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항상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은 여유롭지 못하고 게을러 진것 같아요. 산티아고 순례길 3영상에서 젤 맘에 와닫네요. 난 여유로워진게 아니구나. 그냥 게을러 진거 였구나.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산타네의 순례길 여정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길...
오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삿갓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소리도 좋은데요~~~♡
안전한 순례길 되세요^^산타네 간다네~~
민서씨 마음이 내마음인듯 공감되네요.
그럼에도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난 조금 느려지고 남편은 나에 맞추느라 조금은 빨라진. 그게 부부인가 보네요.
민서씨랑 기욱씨 보면서 젊은날의 나를 돌아보네요. 두사람은 현명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멋져요!
드디어 기다는 영상이네요ㅋ언제나 일은있는거라 너무신경쓰지마시고요ㅋ좋은 영상부탁드려요ㅋ화이팅입니당ㅋ
산타네 순례길 응원합니다 ~ 바람소리 아니라 태풍소리가 나도 괜찮아요 😊
을사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티아고길이 더위가 훅하고 느껴지네요...
5시간의 무음이라니..... 얼마나 절망적이고 갑갑하고 속상하셨을까요 그래도 하필 용서의언덕이라는 장소가 불행 중 다행인건지🥲 여행을 하면서 이런일 저런일로 항상 배워나간다고 생각하는데 민서님 기욱님은 참으로 두분만의 이해와 배려로 더더욱 잘 헤쳐나가시는거 같아요 가끔씩 투닥거리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시는 동갑내기 부부😍 매력적이다ㅎㅎㅎ💕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레오 겁나 맛있쥬??ㅋㅋㅋ 기욱이 잘 어울리는데왴ㅋㅋ 말을 안하는것도 괜찮깅항데ㅋㅋㅋㅋ근데 두 사람 갬성으로 말을 안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당ㅎㅎ용서의 언덕부터 납작복숭아 꿀팁까쥐 오늘도 잘 봤쯥니다💚
인생이 잠깐 왔다가는 소풍이라는데 살다보면 과정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결과에 매달리며 사는것같아요 지금의 힘듦도 헤쳐나가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얘기만 남는것을 알면서도 과정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사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은 배우고 또 배우머 살다 가는 게 인생인것 같아요
근데 이 두분 너무 귀여운거 어쩔!!!^^ 두분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듯 ㅎㅎ
Happy New Year!
건강제일!!
화이팅!!!~~~
현태님 2024년 한 해 보내주신 응원 덕에 참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서있는 환경에서 삶을 인정하고
살아가면 되는데 욕심이 끝도 없다 보니 주변인들과 비교하게 되네요 ㅠ
조급함이 나와 내 가정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ㅠ
욕심을 조금씩 내려 놓으면 조급함도,
우울함도 이렇게 까지 버겁게 안할텐데… 라는 생각에 불편했…ㅠ
산타네님 부부 영상보고
아~맞다 이거지~! 싶네요 ㅠㅠ
내 스스로 많이 내려놨다고 위로 삼고 있었는데 아니였음을 느끼고 더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
산티아고의 바람소리 귓전에 맴돌아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이 생각납니다.그 때는 너무 더워서 제발 이 무더위가 가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살을 애는 추위가 다가온 지금은 지난 여름 열기의 고통이
전혀 생생하게 살아나 질 않네요 나의 기억인지 아닌지 조차 알지 못하겠어요.인간 감각 기관의 간사함이 나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왜 수행자들이 일부러 고행을 하며 수도를 하고 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산티아고 순례길도 안락하고 즐거운 관광이 아닌 고행의 길이었겠지요.그 옛날의 순례자들에게는
더 더구나 지금 같은 안락한 순례길 환경도 아니었을 테니 말이죠.그래도 무더위 속에 용감하게 순례길에 다시 도전하신 산타네의 용감한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아직도 이런 저런 핑계로 눈팅만 하는 아저씨 눈에는 너무 대단해 보이세요.^^
Alchemist님의 댓글은 늘 곱씹어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운 이 겨울도 나의 기억이 아닌 것 처럼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오겠죠? 2024년 한해 동안 알케미스트덕분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말씀과 응원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에 오징어게임은 안봐도 산타네는 봐야합니다!
부부가 같이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중간 중간 빵빵 터졌어요 ㅎㅎ
친구분의 글이 저희에게도 많이 공감을 주네요. 일 때문에 해외에 있는 상황이라서 여기가 목적지가 아니라는 생각에 항상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면 오늘도, 내일도 이 곳에서의 생활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작은 생각의 전환이 감정과 생활을 바꿔주는 것 같아요.
또 한번의 순례길 더더더더욱 많이 느끼며 부상없이 천천히 걸으세요 :)
머나먼 미국 땅에서 민규님 부부가 저희와 함께 해주신 덕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두 분이 오늘도 내일도 그곳에서 소중한 하루를 쌓아가시길 바래봅니다:)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필 용서의 언덕에 가는 날이다 ㅋㅋㅋㅋㅋ
하필....😂😂 cha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