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해가 안가네....하... 재네들이 박지성의 개고기송을 상대팀인 황희찬선수에게 조롱하듯 부른이상 그 노래는 인종차별 노래가 되어버림... 그리고 더 올라가서 박지성이 맨유에 뛰던 시기에 만든 이 응원가의 의도 또한 인종차별적으로 만들었다고 밖에 볼 수 없게됨... 그래도 박지성 응원가는 다른 하나가 또 있으니까 친선매치나 그럴 때 그거 불러 주면됨 "Don't Sell My Park"
박지성은 이미 은퇴한지 오래된 선수인데 전혀 상관없는 선수한테 그 노래를 부른다는건 조롱의 의미 말고 생각 할 수 있는게 없음 하지말란다고 순순히 안하면 훌리건이 유명한 이유가 없겠지 하지말라니 신나서 더 쓰겠지 유럽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 전원에게 해당 될 수 있는 문제고 이걸 유럽 축구계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래서 인종차별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아니 처벌을해도 유럽에서 인종차별문제는 끝도없으니 일정기간 잠잠해질 순 있어도 영원히 근절될 순 없는 문제일듯 인종차별로 처벌받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나오는게 아님
인종에 대해 예민한 문제를 담긴 가사를 응원가랍시고 만들어 자기팀 선수한테 불렀다... 이건 빡쳐도 인정 안빡쳐도 인정인데 남의 팀 선수한테 불렀다??? 단지 한국인이라?? 이건 인종차별 빼박이라 ㅈㄴ 빡침... 심지어 박지성 또한 그 대상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 됨 그래서 더 빡침
그 ㅄ같은 극단적 유럽 축구팬 문화 (영국 훌리건 & 독일 울트라스) 에 일본식 응원문화 짬뽕해서 국내 퍼뜨린게 90년대 말 경기권 K리그 서포터들임...그 중심축은 수원 그랑블루고...무슨 역사적으로 지역감정이나 마찰 생길 일 1도 없었던 (fc 서울 연고이전 역사는 좀 이해한다만) 고만고만한 경기권 놈들끼리 패드립 하고 싸우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그러니까 라이트팬들이 축구 안보고 다 야구보러 가지 (대표적으로 응원가에 나가뒤져라 ㅇㅈㄹ 하는데 애인, 가족이랑 축구 보러 가겠음?)
애초에 개고기 응원가 자체가 인종차별 아닌가 박지성 선수가 그릇이 넓어서 그걸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거지 사실 저건 그냥 인종차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영국선수가 만약 우리나라 와서 뛰는데 소매치기의 나라 남의 물건 잘 훔쳐가는 나라 이러면서 응원가 만드는거랑 같은 꼬라지임.
그당시에 왜 침묵했는지 말했잖아 니들이 응원가로 불러주는게 그래도 고마웠었다고 날 위해 만들어준거니까 근데 니들이 지금 하는 행동은 타팀의 한국선수에게 그노래를 불렀다는거자체가 약간의 조롱성이 보이는데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이보이니까 그만하라고 하는거잖아 ㅋㅋ 현지인도 듣기평가 다시해야겠노
이게맞긴맞는데 그래도 어쨋든 박지성이 그런 호의를 베푼게 오히려 " 거봐~~한국 아시안놈들 일케해도 저렇게웃으면서 걍 넘어가자나~~" 같은 일종의 스테레오타입을 더 끼얹어준 계기가된것도 사실이긴함. 저런수준의 천박하고 미개한 능지갖고있는놈들한테 박지성이 최초한 행동은 '아시안은 얌전하고 고분고분하며 뭐라고공격해도 그저 웃어넘긴다' 라는 편견을 더 그걸부추겼을거고 너무 아무렇지않았겠지. 영국같이 저런 서양의 능지빻은 개차반 새ㄲ들은 우리가생각하는 예의,매너,기본도덕,배려등을 먼저 생각하고 대하면안됨. 박지성을 비난하려는게아니라 어쨋든 의도는좋았을 박지성의 최초행동이 지금같은 일을 더키운건 어찌됐건 맞긴 맞다는거임. 박지성이 " 너희들이 나를 응원해주는건 너무고맙지만 내가 한국인으로느꼈을때 기분나쁠만한 그런 가사는 붙이지말기바란다. 내가 너희들에게 응원해줘서 고맙다며 아일랜드학살한 잉글랜드놈들 이라고 웃으면서 어떤노래개사를 부르면 너희들도 기분나쁘겠지?" 라고한마디했었다면 어느정도 움찔이라도 했을거라고 생각함
저 응원가 나왔을 당시도 한국팬들은 기분 안좋긴 했지. 응원하자는건지 비하하자는건지 알수 없었으니. 개를 먹던 말던 자기팀을 위해 몸 부서져라 뛰는 선수한테 저런 응원가를 만들어 불러줬다는게 엄청 미개함. 그땐 왜 말 안했어? 이걸 따지기전에 그 가사에 부끄러워 해야지 따지고 있네.
그때 침묵했던건, 영국팬들의 의도가 그리 저속하진 않을것이다. 라는 선진국의 문화로써 믿은것인데. 이젠 그 믿음이 그들의 문화가 저속한 것이다 라는 불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개고기송은 영국팬들의 응원문화가 선진화되어있지 않다는 반증이 되는걸로도 보이게 되는 것이니 만약 영국축구팬들이 스스로를 선진화된 문명이라 생각한다면, 멈춰야하는게 맞다
개를 먹는게 잘못된건 아니지 펫으로 키우는 개 와 식용개 가 있는데. 니들은 돼지 소 닭 안먹냐?? 누군가는 애완용 돼지 소 닭을 키우지. 누군가는 고양이도 먹고 말도 먹고 악어도 먹고 뱀도먹지 누군가는 말과 교감을 하고 집에서 악어도 키우고 뱀도 키움. 어느 나라는 원숭이 뇌도 파먹음.. 심지어 영국은 파이에 생선을 통째로 넣어서 먹지. 개를 먹는다는게 왜 지탄 받고 비난 받아야 하는 일인지...
전체적인 맥락이나 박지성의 설명들을 들으면 이해가 가네요. 당시에는 어떤 말도 없이 응원으로서 받아들인 박지성의 태도에 지금까지 문제 없을거란 인식으로 부를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게 처음부터 인종차별적,부정적 의미를 담고있다거나 시작되었다고 했을지라도 박지성이 설명한대로 당시에는 문제 삼지 않을만큼 불편한 사람의 수가 적었지만, 현대에는 불쾌하고 싫어할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다른 댓글보니까 "이해 못한다, 인종차별적이다. 수준이 그 정도다"등등, 영상 초반부와 댓글 먼저 보고 화가 났다가, 영상 다보고나서 제 생각을 남깁니다. 덧붙여서 다른나라에서는 흥이나면 뭐든 가사로 쓸만큼, 자율성과 응원의 목적에 더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해요. 그 많은 팬들이나 사람들이 악의적인 의도만 가지고 행동 했다고 생각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특히나 당시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인은 극소수였음. 특히 팀에서는 1명뿐이고. 빨리 나라, 문화, 리그, 팀에 적응해야했고 외국 선수였던 입장에서 그러지말라고 어떻게 이야기 하겠어. 거친 리그이고, 거친 선수들이 많아 이들의 문화도 그래서 그런 거친 표현을 쓰는거구나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나쁜의도는 없었을거다'라고 생각하고 말을 한거라 생각함.
저때도 개고기 먹고 있었다. 뭐 없는 사실인거 마냥 염병들하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응원가다. 의도자체가 인종차별해야지 하고 만든거 아니란거. 아직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지하다. 그리고 저 영상 올라온지가 언젠지 재탕하는 유튜버도 문제가 있다. 딱 어그로 끌기 좋거든.
영국하고 EU 계열 나라들이 다. 인종차별이 심합니다. 미국은 뭐 워낙에 네. 인종차별이 심한 걸로 알려져 있지만. 유럽 쪽보다는 훨씬 훨씬 덜 합니다 되게 친절해 보이고 미국 사람들보다 되게 신사 적으로 보이는 거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도 알잖아요. 대놓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면 돼요. 근데 뒤에 가서 그 상황이 되거나 본인이 없을 때 그리고 본인이 있어도 그 상황이 됐을 때 특유의 그 까 내리는 행동들 그게 정말 무시 못하게 만듭니다.
나도 개를 키워봤지만 솔직히 개고기 먹는걸 나쁘다고 판단할수 있나 싶음 개고기 먹던건, 먹을게 없던 우리 조상들의 하나의 문화였는데..... 그걸 부끄럽게 여기면, 우리의 뿌리 그리고 조상의 곤고와 노고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오히려 동양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도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하는거 자체가 인종과 문화의 차별이 아닌가 싶어 그리고 그거에 반응해주고 서양 문화에 맞춰주는거 자체도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함 우리의 문화가 우리 역사의 아픔도 모르는 외국인 놈들한테 조롱 당한다고 시시각각 변한다면 우리의 고유 문화가 남아있기는 할까
나쁜 건 아님. 다른 동물은 잘만 먹으면서 개 식용만 반대하는 건 그냥 좀 덜떨어지는 감성충들이나 할 짓은 맞음. 근데 어쨌든 영국에서 그 행위를 나쁘게 보는 거 뻔히 알면서 응원가에 굳이 그 가사를 집어넣은 것도 인종차별 맞음. 박지성이 호날두 루니같은 팀 에이스 급이였으면 그런 가사 넣었겠음? 절대 아니지
EPL이 세계 최고의 무대라면, 그 큰 무대에 걸맞는 팬들의 의식도 세계최고여야 마땅합니다. 여러 문화권에서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리그이니만큼, 그 선수들을 보유하고 매니지먼트하는 클럽과 그 클럽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 모두 성숙한 의식이 뒷받침되어야지요. 그래야만 그들도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박지성이 영국에 한국을 알리기전까지 영국은 한국을 잘 알지도못했고 응원하기위해 찾아보니 대한민국이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넣은거다. 박지성도 처음엔 뭐지? 했지만 '응원가'였기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인종, 국가 후배들에게 불려질때 비로소 잘못임을 깨닫고 멈춰달라고 이야기하는거다.
박지성 맨유 소속 초기면 2005년,2006년일텐데 20년전이죠. 2005년에 대한민국에선 개고기먹는게 흔했어요. 한국인들에게 개고기 식용이 문제라는걸 상기시켜준 사건이 2002년에 논란이 있었고(2002 월드컵 쯤에 프랑스 유명인이 인터뷰로 한국의 개식용을 비판했고 국내 뉴스와 예능을 도배했었죠) 그로부터 3년밖에 안된 시점에 저런 응원가라면 유럽 축구판에서 신인이나 다름 없는 박지성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박지성이 말한대로 시대가 변했어요. 개고기 식당을 찾아보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불법이 됐죠. 개고기를 판매하면 벌금과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집니다.
그냥 서로서로 인종차별 감시와 숨기기로 버티는 거지.. 절대로 변하지 않음 토트넘 영국 팬들도 손흥민 조금만 부진하면 개떼처럼 달려들음 김민재도 그렇고 .. 일본 선수들도 유럽에서 엄청나게 차별받고 특히 마테우스의 집착적인 김민재에 관한 부정적인 인터뷰는 솔직히 인종차별이 아니면 설명이 안됨.. 그렇다고 김민재가 먼저 마테우스가 인종차별 자라고 하면 반대로 김민재가 매장됨...
왜 박지성에게 비난을 하냐? 본인이 선수시절에는 본인이 감내할 수 있어서 아무말안하고 후배한테 하는건 아니다 싶으니까 지금이라도 따끔하게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뭐가 박지성이 잘못된거냐 ? 오히려 후배를 위해서 곧바로 잡으려고 하는게 멋진거 아니냐 ? 본인일 아니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저렇게 언론이 나와서 얘기한다는게 멋지잖아? 비난 하는것들은 진짜 아무 생각이 없는놈들이야
그 응원가를 "왜" 불렀는지에 대한 팩트가 없음. 잉글 서포터즈들은 1명이 부르기 시작한 노래가 떼창으로 번지면서 응원하는 방식인데 박지성 응원가를 황희찬에게 부른 진짜 "이유"를 아는 그 사람이랑 인터뷰 한 내용도 없을 뿐더러 추정에 의한 논리만 있을 뿐 팩트를 다룬 논리는 없네. 왜 그들이 황희찬 응원가를 불렀는지는 사실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르는건 사실이고 특히나 그때 그 응원 분위기를 알지도 못하잖아? 황희찬을 보고 한국인이 연관되어 맨유팬들 입장에선 레전드 박지성이 그리워서 불렀을수도 있지. 그게 꼭 황희찬을 향한 비난의 화살이라고 해야 하는건가? 그럼 박지성을 향한 개고기송은 맨유 현역 시절동안 어떻게 참았고 여태까지 어떤 논란도 나오지 않았을수가 있던거지? 그냥 응원이라고 여겼기 때문인거 아닌가? 난 그렇게 보네. 모니터로 보면 황희찬이 체격이며 뛰는 폼이며 강인한게 딱 박지성과 비슷한데 술이 들어간 상태에서 보면 더 박지성 같을수도 있지. 박지성이 그리우니까. 박지성은 레전드니까. 그래서 박지성 시즌을 봤던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한국인=박지성' 이라는 공식이 머릿 속에 각인되어 있을텐데, 그런 긍정적인 면은 다 뒤로 하고 그저 개고기송 한번 불렀다고 한국인에 대한 조롱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만 받아들여야 할까? 즐거운건 즐겁게 여기는게 좋을 것 같네.
웃기는 일임... 난 개고기를 누린내 나서 먹지 않지만 어떤 나라가 개를 먹던 원숭이를 먹던 뭔 상관일까. 애초에 동양과 서양은 기후와 환경이 달랐고 목축업을 주로 하던 서양은 개는 주인과 같이 양을 치던 충실한 친구였을것이고 농경사업을 주로 하던 동양은 소는 농사를 지어줄 수 있는 귀한 농기구였고 양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 환경상 키우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고기가 귀한 나라였고 개는 하등 쓸모가 없는 동물이었끼에 먹었을 뿐이다. 굉장히 웃긴게 서양의 요리 중 돼지 자궁 안에있는 돼지 새끼를 배를 갈라 꺼내먹는 문화가 있다. 뼈가 완전히 생성되기 전이고 돼지가 매우 부드럽기 때문인데 그건 비판 받을 내용이 아니고 개를 먹는건 비판받을 일인가?
진짜로 이해가 안가네....하... 재네들이 박지성의 개고기송을 상대팀인 황희찬선수에게 조롱하듯 부른이상 그 노래는 인종차별 노래가 되어버림... 그리고 더 올라가서 박지성이 맨유에 뛰던 시기에 만든 이 응원가의 의도 또한 인종차별적으로 만들었다고 밖에 볼 수 없게됨... 그래도 박지성 응원가는 다른 하나가 또 있으니까 친선매치나 그럴 때 그거 불러 주면됨 "Don't Sell My Park"
영국 새퀴들은 인도 만큼이나 무지하고 멍청한 족속들임.그리고 지금 영국에 인도인과 더불어 잡종들이 더 많아서 저 모양인거죠.한 여자를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돌려먹는 곳이 영국임.영국이랑 인도랑 수준이 비슷비슷함
@@TV-jn8zx 그냥 캡틴박이 싫다고 하세요;;
@@건전한배틀태그-k9d왜 이런 댓을 썼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가 보기엔 박지성이 아니라, 저런 응원가를 만든 자칭 팬들을 비판하는 댓글로 보이는데
@@user-hd1sb9me9c 맥락적 사고를 못해서 그래요.
@@건전한배틀태그-k9d딸배임?
박지성은 이미 은퇴한지 오래된 선수인데 전혀 상관없는 선수한테 그 노래를 부른다는건 조롱의 의미 말고 생각 할 수 있는게 없음 하지말란다고 순순히 안하면 훌리건이 유명한 이유가 없겠지 하지말라니 신나서 더 쓰겠지 유럽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 전원에게 해당 될 수 있는 문제고 이걸 유럽 축구계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래서 인종차별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아니 처벌을해도 유럽에서 인종차별문제는 끝도없으니 일정기간 잠잠해질 순 있어도 영원히 근절될 순 없는 문제일듯 인종차별로 처벌받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나오는게 아님
혐성국 국평오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잖냐 ㅇㅇ 걍 웃어넘기면 되지 훠주당 찢주당식 인권진지충 빙의들 ㅈ나 해대노😂😂😂
신사의 나라라고 프레임을 씌워봤지만 그 어느 나라보다 사람을 많이 죽이고 차별을 더 많이 한 나라이기에 그것을 감출 수 없는 인성은 하지 말라고 해도 새어나온다
신사의나라ㅋㅋ 개나소나 신사복 입어서 비꼬아서 만들어진거임 ㅋㅋ
개웃기네
히틀러 나치가 학살한 숫자보다 영국처칠이 죽인숫자가 훨씬많다고 서프라이즈에서 본게있었던듯
그래 황희찬 마음도 얼마나 상심이 컸겠어. 지성이가 형답게 언론에 따끔하게 잘 충고해줬다.
인종에 대해 예민한 문제를 담긴 가사를 응원가랍시고 만들어 자기팀 선수한테 불렀다... 이건 빡쳐도 인정 안빡쳐도 인정인데
남의 팀 선수한테 불렀다??? 단지 한국인이라?? 이건 인종차별 빼박이라 ㅈㄴ 빡침... 심지어 박지성 또한 그 대상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 됨 그래서 더 빡침
그들은 그게 본인들의 축구문화라고하는데,
진짜 드러운문화지,
그딴식으로 인종차별하는거지
각국의 응원가는
그 나라의 교육수준을 그대로 반영한다
원래 풋볼이 노동계급의 스포츠 여서 좀 거칠죠.. 잉글랜드에선 그런편..
혐성국 국평오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잖냐 ㅇㅇ 걍 웃어넘기면 되지 훠주당 찢주당식 인권진지충 빙의들 ㅈ나 해대노 ㅋㅋ
영국응원가문화가 원래 좀 노답.. 토트넘시절 클린스만 응원가는 나치가 상대팀을 가스실에 넣어 고문할거라는 내용이였음
그 우월감과 공격성으로 전 세계에 깃발 꽂았구먼.
자국레전드이자 맨유레전드 루니응원가는 대놓고 쌍욕 들어가있음 ㅋㅋㅋㅋ
홀리!!!
그 ㅄ같은 극단적 유럽 축구팬 문화 (영국 훌리건 & 독일 울트라스) 에 일본식 응원문화 짬뽕해서 국내 퍼뜨린게 90년대 말 경기권 K리그 서포터들임...그 중심축은 수원 그랑블루고...무슨 역사적으로 지역감정이나 마찰 생길 일 1도 없었던 (fc 서울 연고이전 역사는 좀 이해한다만) 고만고만한 경기권 놈들끼리 패드립 하고 싸우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그러니까 라이트팬들이 축구 안보고 다 야구보러 가지 (대표적으로 응원가에 나가뒤져라 ㅇㅈㄹ 하는데 애인, 가족이랑 축구 보러 가겠음?)
영국인들의 수준은 참으로 처참하네요…
애초에 개고기 응원가 자체가 인종차별 아닌가 박지성 선수가 그릇이 넓어서 그걸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거지
사실 저건 그냥 인종차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영국선수가 만약 우리나라 와서 뛰는데 소매치기의 나라 남의 물건 잘 훔쳐가는 나라 이러면서 응원가 만드는거랑 같은 꼬라지임.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그당시에 왜 침묵했는지 말했잖아 니들이 응원가로 불러주는게 그래도 고마웠었다고 날 위해 만들어준거니까 근데 니들이 지금 하는 행동은 타팀의 한국선수에게 그노래를 불렀다는거자체가 약간의 조롱성이 보이는데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이보이니까 그만하라고 하는거잖아 ㅋㅋ 현지인도 듣기평가 다시해야겠노
이게맞긴맞는데 그래도 어쨋든 박지성이 그런 호의를 베푼게 오히려 " 거봐~~한국 아시안놈들 일케해도 저렇게웃으면서 걍 넘어가자나~~" 같은 일종의 스테레오타입을 더 끼얹어준 계기가된것도 사실이긴함. 저런수준의 천박하고 미개한 능지갖고있는놈들한테 박지성이 최초한 행동은 '아시안은 얌전하고 고분고분하며 뭐라고공격해도 그저 웃어넘긴다' 라는 편견을 더 그걸부추겼을거고 너무 아무렇지않았겠지. 영국같이 저런 서양의 능지빻은 개차반 새ㄲ들은 우리가생각하는 예의,매너,기본도덕,배려등을 먼저 생각하고 대하면안됨. 박지성을 비난하려는게아니라 어쨋든 의도는좋았을 박지성의 최초행동이 지금같은 일을 더키운건 어찌됐건 맞긴 맞다는거임. 박지성이 " 너희들이 나를 응원해주는건 너무고맙지만 내가 한국인으로느꼈을때 기분나쁠만한 그런 가사는 붙이지말기바란다. 내가 너희들에게 응원해줘서 고맙다며 아일랜드학살한 잉글랜드놈들 이라고 웃으면서 어떤노래개사를 부르면 너희들도 기분나쁘겠지?" 라고한마디했었다면 어느정도 움찔이라도 했을거라고 생각함
희찬이한테 개고기송 부른거 자체가 현재의 맨유팬 수준을 보여주는거지.개고기먹는다는 이미지가 안좋다는걸 현재는 알았을테고,그걸 악용하는 행위인게 다분함.인종차별적인 행위임.팬수준도 저꼬라진데 현재의 맨유가 잘나가지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현재가 아니라 십수년전 박지성이 뛸때도 저거 다알고 하는거였음."한국 아시안이 영국와서 잘뛰긴하는데 어차피 저새ㄲ 한국놈이자나 개고기먹는~??낄낄~~" 딱 이거였던거. 그래놓고 응원가라는 해괴하고 기괴한 이유갖다붙여놓고 지들끼리 천박하게 부르고다님ㅋㅋㅋㅋㅋ 그것도 수만,수십만명이ㅋㅋㅋㅋ 존ㄴ미개함의 극치
저 응원가 나왔을 당시도 한국팬들은 기분 안좋긴 했지. 응원하자는건지 비하하자는건지 알수 없었으니. 개를 먹던 말던 자기팀을 위해 몸 부서져라 뛰는 선수한테 저런 응원가를 만들어 불러줬다는게 엄청 미개함. 그땐 왜 말 안했어? 이걸 따지기전에 그 가사에 부끄러워 해야지 따지고 있네.
혐성국 국평오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잖냐 ㅇㅇ 걍 웃어넘기면 되지 훠주당 찢주당식 인권진지충 빙의들 ㅈ나 해대노 ㅋㅋ
하여간 보뚜기론은 진리라니까 ㅋㅋ
애초에 서구권의 인종차별은 숨쉬듯 자연스러운거라 그때그때 고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거임
인정 공감력 제로인 놈들이 많음
울트라스들은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 낮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혐성국 국평오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잖냐 ㅇㅇ 걍 웃어넘기면 되지 훠주당 찢주당식 인권진지충 빙의들 ㅈ나 해대노 ㅋㅋ
@@Yohanjin0925공감같은 소리하네 ㅋㅋ 혐오는 인류의 본능이고 제어의 대상이지 억압의 대상이 아니다 ㅋㅋ
유럽놈들 그중에 섬놈들이 최악이죠 아 벨기에가 있었네. 미안하다 벨기에 새키들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지성 영어 잘하네요.
쫌 부족하다 생각함
@@미국아기 그래 넌 잘해서 좋겠다
거기서 지냈던 시간을 따지면 더 잘 했어야 하는데.. 워낙 집콕 스타일이라 영어 연습 많이 안 한듯
@@eidos4190 아님 내가 10년전에 박지성 다큐봤는데 항상 집에 영어교사가 옴 못해서 매일 혼난다고 했었음
그때 침묵했던건, 영국팬들의 의도가 그리 저속하진 않을것이다. 라는 선진국의 문화로써 믿은것인데. 이젠 그 믿음이 그들의 문화가 저속한 것이다 라는 불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개고기송은 영국팬들의 응원문화가 선진화되어있지 않다는 반증이 되는걸로도 보이게 되는 것이니 만약 영국축구팬들이 스스로를 선진화된 문명이라 생각한다면, 멈춰야하는게 맞다
개고기 먹는 걸 왜 변명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박지성이 말잘했다..👏👏👏
개를 먹는게 잘못된건 아니지
펫으로 키우는 개 와 식용개 가 있는데.
니들은 돼지 소 닭 안먹냐??
누군가는 애완용 돼지 소 닭을 키우지.
누군가는 고양이도 먹고 말도 먹고 악어도 먹고 뱀도먹지
누군가는 말과 교감을 하고 집에서 악어도 키우고 뱀도 키움.
어느 나라는 원숭이 뇌도 파먹음..
심지어 영국은 파이에 생선을 통째로 넣어서 먹지.
개를 먹는다는게 왜 지탄 받고 비난 받아야 하는 일인지...
그냥 문화가 다르고 헤게모니가 서구권에 있어서 그럼…
의도가 별로잔아
서양인들한테 너네는 햇빛을못받아 피부가하얗지하고 노래부르면
맞는소리냐?
개는 정을 주는 식구
@@jurolim4210 그런 식구라고 생각하는 문화권이 있고 아닌경우도 있음을 인정해야지
@@jurolim4210키우는 사람들은 식구라 생각하지만 관심없는 사람들한테는 돼지나 소나 개나 다 같은 동물일뿐임. 개고기 먹는걸 비하하는 사람들이 육식을 안한다면 인정함. 육식하는 사람들이 비난한다면 아 다르고 어 다른 꼴깝 내로남불이라 생각됩니다.
아직도 변한게 없으니..
움직이지도 못하는 철장안에 거위의 입에 먹이를 주입 시키는 호스를 강제로 꽂아 놓고 간을 비대 해지게 만든 푸아그라는 정상적인 요리인가?
헐~ 동 서 양 이젠에 모든 지구촌 사람은 하나입니다.
푸아그라는 이미 상당히 많은 나라에서 생산 및 판매 수입을 불법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생산 방식이 비윤리적인 동물학대 이다 가 그 이유죠
푸아그라만이 아님 오르톨랑도 ㅈㄴ 역겨움
@@user-ed2ww6zk9g 오르톨랑도 불법된지 오랩니다 외국에만 역겨운 음식이 있나요 한국에도 애저회란 음식이 존재합니다 무려 돼지 자궁에 있는 2개월된 태아를 꺼내 잘게 다져서 양념해 먹습니다 생으로요 물론 이것도 불법입니다
눈눈이이의 답변은 보통 해결책이 되진 못하죠
전체적인 맥락이나 박지성의 설명들을 들으면 이해가 가네요.
당시에는 어떤 말도 없이 응원으로서 받아들인 박지성의 태도에
지금까지 문제 없을거란 인식으로 부를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게 처음부터 인종차별적,부정적 의미를 담고있다거나 시작되었다고 했을지라도
박지성이 설명한대로 당시에는 문제 삼지 않을만큼 불편한 사람의 수가 적었지만,
현대에는 불쾌하고 싫어할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다른 댓글보니까 "이해 못한다, 인종차별적이다. 수준이 그 정도다"등등,
영상 초반부와 댓글 먼저 보고 화가 났다가, 영상 다보고나서 제 생각을 남깁니다.
덧붙여서 다른나라에서는 흥이나면 뭐든 가사로 쓸만큼, 자율성과 응원의 목적에 더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해요.
그 많은 팬들이나 사람들이 악의적인 의도만 가지고 행동 했다고 생각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유명한 말이 있죠 역사적으로 “뭐 저런 ㅈ같고 극악무도한 사건을 벌인 국가가 있지?” 궁금할 때 영국을 찍으면 대충 다 맞는다
왜 그때는 침묵했냐니.... 지성이 형이 다 말했잖아 분명 나쁜 의도는 없을거라고, 팬들이니까 잘 모르고 하는말인데 정색하고 '우리 안그러는데요 ㅡㅡ'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의도가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냅뒀다고 말 했잖아 ...
맞아요, 그때 침묵했으며느 평생 침묵해야하는건가ㅉ
그거도그거고 그때는 동양인이 전무하다싶엇고 인종차별문제가 지금처럼 유럽인들인식에없엇을땐데
떠들어봣자 허공에메아리고 오히려 불이익봣을수도있음
지들도 그랫으면 입닥치고잇었을거면서
@@juneseo-lc3rz 잼민이들이 우기는거임ㅎㅎ 당시 시대는 스마트폰과 지금처럼 인터넷이 초단위로 활발하지 않았음
이제 페이스북 뜨기 시작하고 3g나오기 시작할쯤인가? 지금이서나 유튜브만으로 수십 수백만이 쉽게 접하니 하는게 맞지.
@@user-fb2me3th6z 문맹임? 흑인은 까만거 사실인데 하면 인종차별이 아니게 됨?
유럽인들 시민의식도 낮고 야만적이고 수준이 굉장이 떨어지는 사람이 판을 칩니다.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도 즐비하죠
박지성님 잘하셨어요😊
애초에 조롱의 의미로 쳐만든거네 응원가라는 방패로 냄새나는 빠다들 ㅋㅋㅋ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의 나라지 역사 좀만 알면 부정할수없는...
특히나 당시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인은 극소수였음. 특히 팀에서는 1명뿐이고. 빨리 나라, 문화, 리그, 팀에 적응해야했고 외국 선수였던 입장에서 그러지말라고 어떻게 이야기 하겠어. 거친 리그이고, 거친 선수들이 많아 이들의 문화도 그래서 그런 거친 표현을 쓰는거구나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나쁜의도는 없었을거다'라고 생각하고 말을 한거라 생각함.
괜히 갓지성이 아니야... 인성 실력 지성 모두 겸비 했다 그래서 갓지성인거다
영국도 예전에 개고기 쥐고기 다 먹었잖아?????
한국은 지금도 먹지
늖은사람들@@자연인-z6x
그냥 지성이형이 하지말라면 안하는게 맞는거다
뭐를 먹고 안 먹고의 문제보다 확실히 우리나라의 동물에 대한 학대의 의식수준이 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은 사실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하는 여러 지표 중에 동물복지 수준도 선진국의 척도 중 하나임
그걸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아직 개도국인 건 사실이지...
님들아 이거 양호한거임ㅋㅋㅋ 신지 응원가 들어봐라 진주만나온다ㅋㅋㅋ
현역때는 입도 뻥긋 못했으면서ㅋㅋ
입으로 뱉는 응가를 멈춰주세요!
영국이 남의 나라 식문화를 조롱하다니 ㅋㅋㅋㅋㅋ
실력으로 증명하면 된다 외국리그는 그런곳이다
항상 동양인들에게 시련을 부여하고 시험을 한다
맹구 그래도 마음 속에 아직 팬심이 있었는데 그냥 맹구는 이제 맹구다 ㅎㅎ
정말 나설때 나서줘서 고마워요
먹을게없어봐야 결국 지도쳐먹는걸알게됨 지금이야 먹을게많지만
개고기 먹는걸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고, 각자 먹고싶은거 먹고 살면 된다.
시대정신 이라는 말이 있단다… 넌 쥐고기랑 박쥐고기 먹는 건 또 안 쳐먹을거잖아 ^^?
근대 한국은 개고기 여전히 먹는곳이 있잔아?
안먹는다고 말 못하진 않아?
올해부터 식용 목적의 사육 및 유통은 법으로 금지 됐는데? 조선족임?
지방에서는 아직 먹는 걸로 알아요. 역시 지방…
지송빠레가 진짜 응원가지
영원한 캡틴 지성이형
저때도 개고기 먹고 있었다. 뭐 없는 사실인거 마냥 염병들하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응원가다. 의도자체가 인종차별해야지 하고 만든거 아니란거. 아직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지하다.
그리고 저 영상 올라온지가 언젠지 재탕하는 유튜버도 문제가 있다. 딱 어그로 끌기 좋거든.
신사의 나라라는 말은 왜 지어진거임? 여태까지 영국을 봤을때 제일 문제가 많은 나라인거 같은데..
소인배같음 라스트사무라이 천황삘😂
영국하고 EU 계열 나라들이 다.
인종차별이 심합니다. 미국은 뭐 워낙에 네. 인종차별이 심한 걸로 알려져 있지만.
유럽 쪽보다는 훨씬 훨씬 덜 합니다 되게 친절해 보이고 미국 사람들보다 되게 신사 적으로 보이는 거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도 알잖아요. 대놓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면 돼요. 근데 뒤에 가서 그 상황이 되거나 본인이 없을 때 그리고 본인이 있어도 그 상황이 됐을 때 특유의 그 까 내리는 행동들 그게 정말 무시 못하게 만듭니다.
인류 최대 빌런 영국 어디 안감 ㄷㄷㄷ
ㅋㅋㅋㅋ 선수시절엔 한마디도못하면서
축구부가 왜 학교 수업을 들어야 되냐 같은 단순한 생각들이 이런 편협한 세상을 만드는 거예요.
박지성 맨유 인생중에 가장 실망스럽고 아쉬웠던 부분임.. 응원가만 제대로였어도 방송에서 많이 쓰였을듯..
박지성 맨유 영상에 여전히 PSV응원가 쓰이는게 너무 아쉬움...
위송빠레가 훨씬좋긴함ㅋㅋㅋㅋ
위송빠레는 국뽕 빼도 바디응원가랑 투톱임
개 먹기 vs 살아있는 원숭이 두개골 반만 잘라서 뇌 먹기
뭐가 더 잔인해?
정작 유럽도 척박해서 닥치는대로 다 먹어치웠던데요
둘 다 사람아닌데 변 색깔 얕으면 더 좋은 변이니?
박~박~ 니가 어디에있든
나도 개를 키워봤지만
솔직히 개고기 먹는걸 나쁘다고 판단할수 있나 싶음
개고기 먹던건, 먹을게 없던 우리 조상들의 하나의 문화였는데.....
그걸 부끄럽게 여기면, 우리의 뿌리 그리고 조상의 곤고와 노고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오히려 동양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도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하는거 자체가 인종과 문화의 차별이 아닌가 싶어
그리고 그거에 반응해주고 서양 문화에 맞춰주는거 자체도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함 우리의 문화가
우리 역사의 아픔도 모르는 외국인 놈들한테 조롱 당한다고 시시각각 변한다면 우리의 고유 문화가 남아있기는 할까
그럼 눈찢는거도가만잇던지 눈찢어진거도 부끄러울일인가
누가 돈없고 못생겻다해도 사실이면 가만잇을거?
@@juneseo-lc3rz 어휴 너는 생각이라는걸 하고 글을쓰는거냐? 조롱하는거랑 식문화랑 동일선상에 놓는거자체가 그냥 너는 상대할 수준도 안되는 인간임
맞습니다.
사실 유럽애들이 얼마나 망나니처럼 개고기를 먹었으면…. 카톨릭에서 금지했을까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나쁜 건 아님. 다른 동물은 잘만 먹으면서 개 식용만 반대하는 건 그냥 좀 덜떨어지는 감성충들이나 할 짓은 맞음.
근데 어쨌든 영국에서 그 행위를 나쁘게 보는 거 뻔히 알면서 응원가에 굳이 그 가사를 집어넣은 것도 인종차별 맞음.
박지성이 호날두 루니같은 팀 에이스 급이였으면 그런 가사 넣었겠음? 절대 아니지
@@juneseo-lc3rz 개 먹는거랑 뭔 상관임?
아웅 박지성최고!!
팬 수준이 저러니 팀수준도 저렇지 ㅋㅋ
칭기스칸이 유럽을 제대로 조저놨어야하는데..
박지성의 응원가는 위송빠레~~~!
EPL이 세계 최고의 무대라면, 그 큰 무대에 걸맞는 팬들의 의식도 세계최고여야 마땅합니다. 여러 문화권에서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리그이니만큼, 그 선수들을 보유하고 매니지먼트하는 클럽과 그 클럽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 모두 성숙한 의식이 뒷받침되어야지요. 그래야만 그들도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보뚜기론은 진리지 암 ㅋㅋ 훠주당 찢주당식 인권진지충 수준 ㅋㅋ
내 노래에 그런 가사를 쓰는건 뭐 관대함으로 조크로 받아들일수 있다 근데 그걸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인한테 부르면 그거야말로 인종차별이지
그래서 신사의 나라가 아닌겨
이제와서
그시절 저희나라는 지금 처럼 먹을게 많지 않았습니다.. 먹을수 있는건 다 먹었고 사과껍질을 모아 먹기도했죠.역사적인부분을 드려다봐야 합니다 개고기는.
개와 소의 생명의 가치는 다른가요?
시대정신 이라는 말이 있는거란다. 해외 혹시 한 번은 나가봤니…? 쥐고기 박쥐고기도 똑같은 생명인데 왜 안 먹냐 ㅋㅋㅋ 우한 박쥐고기 맛있대 그것도 먹도록 우리 응원하자
애초에 응원가 가사가..
박지성은 조용하지만 할말은 하는 상남자다
박지성이 영국에 한국을 알리기전까지 영국은 한국을 잘 알지도못했고 응원하기위해 찾아보니 대한민국이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넣은거다.
박지성도 처음엔 뭐지? 했지만 '응원가'였기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인종, 국가 후배들에게 불려질때 비로소 잘못임을 깨닫고 멈춰달라고 이야기하는거다.
이게맞지
온갖 변명은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팩트는 자기가 선수시절때는 찍소리도 못하고 개고기송을 즐기다가, 이제 선수 은퇴하니까 멈춰달라는건 좀 비겁한 행동이긴하죠
박지성 맨유 소속 초기면 2005년,2006년일텐데 20년전이죠. 2005년에 대한민국에선 개고기먹는게 흔했어요. 한국인들에게 개고기 식용이 문제라는걸 상기시켜준 사건이 2002년에 논란이 있었고(2002 월드컵 쯤에 프랑스 유명인이 인터뷰로 한국의 개식용을 비판했고 국내 뉴스와 예능을 도배했었죠) 그로부터 3년밖에 안된 시점에 저런 응원가라면 유럽 축구판에서 신인이나 다름 없는 박지성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박지성이 말한대로 시대가 변했어요. 개고기 식당을 찾아보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불법이 됐죠. 개고기를 판매하면 벌금과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집니다.
Ignorance makes rudeness
그냥 서로서로 인종차별 감시와 숨기기로 버티는 거지.. 절대로 변하지 않음 토트넘 영국 팬들도 손흥민 조금만 부진하면 개떼처럼 달려들음 김민재도 그렇고 .. 일본 선수들도 유럽에서 엄청나게 차별받고 특히 마테우스의 집착적인 김민재에 관한 부정적인 인터뷰는 솔직히 인종차별이 아니면 설명이 안됨.. 그렇다고 김민재가 먼저 마테우스가 인종차별 자라고 하면 반대로 김민재가 매장됨...
72년생. 미국 이민 33년째
차 boom, 지성 park, Sonny
We love u and God bless all our heroes 😃🇰🇷👏🍀. 종교도 이념도 당파도 초월하는 한 마디: 축구. 😍
영국놈들........언제는 우리에게 좋은 기억이었나?? 원래 그런 놈들이지. 역사적으로도 우리에게 우호적인 적 없는 나라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서양인들의 유색인종 차별은 말해 뭐하나. 그래도 박지성씨가 그거 하지말라고 인터뷰하는 것은 옳은 일이죠.
유럽도 개고기 엄청 처묵했다. 저것들은 먼저 산업혁명하고 항해시대덕분에 지들이 잘났다라는 사상이 아주 깊게 깔려있다니깐. 이래서 내가 유럽이나 북미, 호주는 내 생애 갈 생각이 전혀 없다. 뭐하러 가? 어차피 저것들은 계종안돼.
작사한 놈 누구
왜 박지성에게 비난을 하냐? 본인이 선수시절에는 본인이 감내할 수 있어서 아무말안하고 후배한테 하는건 아니다 싶으니까 지금이라도 따끔하게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뭐가 박지성이 잘못된거냐 ? 오히려 후배를 위해서 곧바로 잡으려고 하는게 멋진거 아니냐 ? 본인일 아니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저렇게 언론이 나와서 얘기한다는게 멋지잖아? 비난 하는것들은 진짜 아무 생각이 없는놈들이야
거기까지 생각이 돼는 사람은 비난 안하죠. 시야가 좁은 사람만 비난함.
아직 먹는사람들도 많습니다 ㅎㅎ 상대적으로 적을뿐이지
참고로 스카우저라고 번역하신 scouse는 리버풀 팬 멸칭이에요 ㅋㅋㅋ 리버풀 디스가 사실 메인 목적이긴 한데, 그래도 개고기 언급은 솔직히 빡치긴 하죠
사실 베트남에선 쥐를 먹는데 저 가사에선 쥐 먹는 걸 더 나쁘게 묘사하고 있다. 베트남에선 잘 몰라서 별로 화제가 안 되고 있는 듯 하지만.
응원가라 쓰고 조롱가라 부른다
해버지 13💚
박~박~
진작했어야 되는게팩트다 ㅎ
괜히 축구 보러 갔다가 패싸움 하는게 일상인 나라가 할 짓이긴 하네
그러니까 지금 멘유가 바닥이 된거야...서포터들 수준에 맞게ㅋㅋㅋㅋ
저런문화가 축구의 문화인줄 알고 k리그 팬들도 똑같이 저러더만
그 응원가를 "왜" 불렀는지에 대한 팩트가 없음.
잉글 서포터즈들은 1명이 부르기 시작한 노래가 떼창으로 번지면서 응원하는 방식인데 박지성 응원가를 황희찬에게 부른 진짜 "이유"를 아는 그 사람이랑 인터뷰 한 내용도 없을 뿐더러 추정에 의한 논리만 있을 뿐 팩트를 다룬 논리는 없네.
왜 그들이 황희찬 응원가를 불렀는지는 사실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르는건 사실이고 특히나 그때 그 응원 분위기를 알지도 못하잖아? 황희찬을 보고 한국인이 연관되어 맨유팬들 입장에선 레전드 박지성이 그리워서 불렀을수도 있지. 그게 꼭 황희찬을 향한 비난의 화살이라고 해야 하는건가?
그럼 박지성을 향한 개고기송은 맨유 현역 시절동안 어떻게 참았고 여태까지 어떤 논란도 나오지 않았을수가 있던거지? 그냥 응원이라고 여겼기 때문인거 아닌가?
난 그렇게 보네. 모니터로 보면 황희찬이 체격이며 뛰는 폼이며 강인한게 딱 박지성과 비슷한데 술이 들어간 상태에서 보면 더 박지성 같을수도 있지. 박지성이 그리우니까. 박지성은 레전드니까. 그래서 박지성 시즌을 봤던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한국인=박지성' 이라는 공식이 머릿 속에 각인되어 있을텐데, 그런 긍정적인 면은 다 뒤로 하고 그저 개고기송 한번 불렀다고 한국인에 대한 조롱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만 받아들여야 할까? 즐거운건 즐겁게 여기는게 좋을 것 같네.
박~ 박~ 네가 지금 뭐라하든
우리는 개고기송을 부르지
웃기는 일임... 난 개고기를 누린내 나서 먹지 않지만
어떤 나라가 개를 먹던 원숭이를 먹던 뭔 상관일까.
애초에 동양과 서양은 기후와 환경이 달랐고
목축업을 주로 하던 서양은 개는 주인과 같이 양을 치던 충실한 친구였을것이고
농경사업을 주로 하던 동양은 소는 농사를 지어줄 수 있는 귀한 농기구였고 양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 환경상 키우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고기가 귀한 나라였고 개는 하등 쓸모가 없는 동물이었끼에 먹었을 뿐이다.
굉장히 웃긴게 서양의 요리 중 돼지 자궁 안에있는 돼지 새끼를 배를 갈라 꺼내먹는 문화가 있다.
뼈가 완전히 생성되기 전이고 돼지가 매우 부드럽기 때문인데
그건 비판 받을 내용이 아니고 개를 먹는건 비판받을 일인가?
영국은 이제 신사의 나라가 아니라 훌리건의 나라지.
잉글랜드 축구팬 수준이 원래 딱 저 정도 아니냐?
일단 개를먹지말자..
애초에 응원가가 아니었던거야 ㅋㅋㅋ 걍 조림돌림용 노래였던거지 그게 아니면 상황이 말이안되잖어
그냥 사실인거
맹구놈들 수준 진짜 처참하노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맹구는 맹구일 수밖에 없네
그땐 왜 침묵했냐고 반문하는 클라스
위쑹빠레 같은 나이스한 송 만들 수준이 안 되나보다
그때는 왜 침묵했냐 -> 황희찬이 맨유소속도 아닌데 그걸 왜불렀냐?
인종차별만큼 멍청한 행동은 없다
운이 좋아 잘사는 나라 애들이 그렇지 뭐ㅋㅋ 밑바닥 인간성ㄷㄷ
저러니까 우승을 못하지 ㅋㅋㅋㅋ
멘유가 우승을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