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에도 등려군 노래와 참밀밀을 보고 있어요. 첨밀밀 ost 여명,장만옥,증지위 다들 26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나의 최애 영화입니다. 15년만에 다시 보니 증지위의 사랑이 보이네요. 10년 동안은 여명과 장만옥의 사랑만 보였는데.. 저도 늙었나봅니다. 증지위의 마음이 느껴지는 대사가 ..이제는 느껴지네요
가정환경이 안좋아 취직을 위해 실업계로 가려던 나를 기어코 일반고로 보냈던 언니.. 꿈도 비전도 없던 내가 바라는 대학같은건 없었다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잘나온 성적표를 보며 그저 쓰게 웃을뿐이었다. 고3이 되어 대학 원서접수를 하는데 가고싶은 대학이 없어 아무것도 적지않겠다는 나를 극구반대하던 선생님... 난 꿈이없어 란 내말에 눈물흘리던 우리언니... 새벽마다 위로가 되어주었던 음악들.. 그중에서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가슴깊이 무언가 울리는 기분이 들었다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과 함께 아,이거다 라고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원서접수 3일을 앞두고 중어중문학과를 썼었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진짜 여전히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요즘 아이돌 노래는 몇번 들으면 기억에서 살아지고 몇달 지나면 아예 생각도 안나는게 지금의 아이돌들의 현실인데 그런데 등려군 특히 월량대표 아적심은 계속 생각이 나고 다시 듣고 싶고 정말 좋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명곡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진짜 아쉬운게 등려군이 지금 세상에 없기 때문에 라이브도 못 듣는거에요
참 이 영화를 보면서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서로 사랑 하면서 몇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흔한 사랑 한다는 말도 못하고 생판 모르는 타인 처럼 살아가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사랑 때문에 헤어지고 심지어는 철천지 원수가 되어 허구헌날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 어느날 그 사랑의 연을 맺더군요.
3년 전, 시험에 막 합격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24살의 저는 제가 4살 때 나온 이 영화와 이 노래에 인생에서 제일 큰 영감을 받고 주저없이 다음 해 홍콩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죠. 첨밀밀에 나온 곳들을 찾아 직접 눈으로 본 그 순간의 감동과 영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점심 먹으러 들른 완탕면 가게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 때 완탕면 제쳐두고 멍하니 앉아있었더라죠 ㅋㅋ 참 저에게는 명작 명곡입니다.
한국 노래도 아닌데 이 노래를 들으면 아련해지고 옛날 그 시절을 그리워하게 된다.
노래가 가진 힘인가 보다.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그당시 홍콩의 모습도 정겹다.
여러번 보아도 장만옥이 실수로 크락션을 누르는씬은 정말이지 미칠것만같다....
2024년에 듣고잇다
오랜만에 다시 듣고 싶어서 왔어요^^ 너무 좋은 음악이에요^^ 비올 때 들으니까 더 좋아요.
2023에도 듣고잇는분?
68년인생인 나도 저떄는 종이학도 받고 잘나갓는데
늙기싫네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2023 0927 20;15
2024?
내가
외국생활할때 이영화보며 참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사무치는영화입니다
이영화 보면 마지막에 뉴욕에서 만나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다. 뉴욕 거리 쇼윈도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보다가 무심코 옆을 돌아보니 평생 그리워하던 사람이 옆에 서있었다는 설정
2022년에도 듣고있죠..
그럼요ㅋㅋ
이제서야 보는 첨밀밀
지금이라도봐서 다행이네요
장만옥, 여명 진짜 또 이런 배우들 없을것 같네요
참.. 지나고 보니, 90년대 영화, 노래, 문화가 가장 풍요로운 시절이었네
당시 내가 1~20대여서 그런건지도..
2022년 나는 다시 보았다...넷플렉스... 처음엔 촌스러운 모습과 영상이 아 세월이 느껴졌으나... 나이들어 다시 본 첨밀밀은 다시금 나를 그때의 그 시절로 안내하는듯 했다. 그 가슴 따뜻했던 그 시절...
2022년에 듣고 있어요 ㅋ 등려군 넘 좋아했어요
2021년도에도 등려군 노래와 참밀밀을 보고 있어요. 첨밀밀 ost 여명,장만옥,증지위 다들 26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나의 최애 영화입니다. 15년만에 다시 보니 증지위의 사랑이 보이네요. 10년 동안은 여명과 장만옥의 사랑만 보였는데.. 저도 늙었나봅니다. 증지위의 마음이 느껴지는 대사가 ..이제는 느껴지네요
20년넘게 언제나 그리운 노래.
영화..그시절. ..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가정환경이 안좋아 취직을 위해 실업계로 가려던 나를 기어코 일반고로 보냈던 언니.. 꿈도 비전도 없던 내가 바라는 대학같은건 없었다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잘나온 성적표를 보며 그저 쓰게 웃을뿐이었다. 고3이 되어 대학 원서접수를 하는데 가고싶은 대학이 없어 아무것도 적지않겠다는 나를 극구반대하던 선생님... 난 꿈이없어 란 내말에 눈물흘리던 우리언니... 새벽마다 위로가 되어주었던 음악들.. 그중에서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가슴깊이 무언가 울리는 기분이 들었다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과 함께 아,이거다 라고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원서접수 3일을 앞두고 중어중문학과를 썼었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아팠지만 아름다웠던
그, 날 들과 당신의 언니를 위하여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절절함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곡♥️♥️
2024년에 듣고있는분🙋♀️
진짜 여전히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요즘 아이돌 노래는 몇번 들으면 기억에서 살아지고 몇달 지나면 아예 생각도 안나는게 지금의 아이돌들의 현실인데 그런데 등려군 특히 월량대표 아적심은 계속 생각이 나고 다시 듣고 싶고 정말 좋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명곡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진짜 아쉬운게 등려군이 지금 세상에 없기 때문에 라이브도 못 듣는거에요
2021년에도 듣고 있는분?
저용♡♡
저도요
저욧 ~~ . 매일 들어요
노래가 넘 서정적이고
아름답네요~^^
80~90년대가 홍콩영화의
전성기였죠ㅎ
나용
24년에 듣고 있음
네.맞아요.20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가슴 아련한 사랑의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 더 와 닿는 곡이고 영화입니다. 장만옥의 표정 연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이고 대학때 이걸 보고 너무 가슴 아렸다는 기억이 있네요
홍콩을 여행하게 만든 곡 중에 하나. 3-4번 간 홍콩이 아직도 가고 싶게 만든 곡이네요 . 2020.12월에 홍콩을 그리워 하며...
저도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하는 도시가 홍콩이에요 늘 그립습니다
2024년에도 듣고 있다.
24 년에도 듣고있어요
100년 뒤에도 듣고 있을 듯 시대를 초월한 명곡
노래는 과거를 알려주고 지난옛추억의 타임머신인것같습니다. 설레임이 느껴질만한 노래와 영화배우들이 너무너무 잘어울리네요~나의 옛사랑 잘있지?
저는 오늘도 듣습니다.
이 영화도 정말 많이 봤구여~~~^^
홍콩 민주화 지지합니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나빠요
기술이 점점 발전 하면서 영화도 많이 변했는데
살아 보지도 못한 그 때의 향기가
왜이리 그리울까... 이게 영화의 힘일까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
가끔씩 꺼내 듣는 노래..
돌아가고 싶은 순수햇던 시절 이젠 그시절 못 돌아가는 시간이 맘이 저며오는 노래
2022년에도 듣고 있는분?
2022년에도 듣고 있는 분?❤❤
1빠
가슴이 먹먹 아련하다
내 젊음시절 의 행복과 아픔을 가져다 준
영화와 음악
그 좋은시절 오데가구
추억의 흔적만 남겨진
이 노래만 들으면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tv에서 홍콩영화를 보던 때가 생각나고 그때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2022년에도 듣고있는 노래 ~♡
장만옥~~정말 명품배우였죠~~정말 그시절 감미로웠던 사랑이야기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2022년에도 저처럼 울면서 듣고 계신분?
엄청울었어요..엉엉~~;;
20대 중반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갔을 때 봤던 영화. 이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의 나와 그 때의 공기가 그리워진다. 낯선 땅에서 카피된 비디오로 빌려봤던 영화. 2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은데 세월은 훌쩍 흐르고 말았네.
이 영화 보고 눈물 흘린 기억난다. 한국영화중에도 이정도 감동을 주는 로맨스물은 없었다.아시아 사랑영화의 영원한 고전임.
2022년에도 듣고 계신분 손?? ㅋㅋ
21년도 코로나 얼른가게 해주세요 오늘도 듣고갑니다^^ 나의 추억과 감성을 담은 명곡
2022년도에도 들으실분 손!
참 이 영화를 보면서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서로 사랑 하면서 몇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흔한 사랑 한다는 말도 못하고 생판 모르는 타인 처럼 살아가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사랑 때문에 헤어지고 심지어는 철천지 원수가 되어 허구헌날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 어느날 그 사랑의 연을 맺더군요.
떠나온 고향, 그곳에서 함께했던 인연들이 그리울때 늘 듣습니다 언젠가 만나겠지요
등려군 당신은 40년전이나 지금도 변함없는 미소와 아름다운 미성으로 대중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군요.
그때 살아보지 못했지만, 그 시절의 아름다움이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져 내 마음속에 그리움 과 행복이 느껴지는 노래
솔직히 지금 보면 장면장면 유치한 맛도 좀 있지만. 마지막 장만옥의 미소만큼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이다. 그 장면 하나 보려고 몇번이고 다시 본 영화..
진짜 전주 나올때 소름 영화를 10번넘게 봤는데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그시절로 순간이동해버림
맞아요~! 공감가요~
참 멋진영화❤심쿵하네요 다시봐도..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왜 소름이 돋냐? 곡조가 왜 이렇개 슬프냐?!
보고싶다 이십대의 나. 이 노래 들으면서 사랑을 갈구했던 나. 삼십년이 훨씬 지나버렸네. 지나간 내 청춘 내 사랑
장만옥의 그 미소..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등려군님 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눈물이 나네요. 첨밀밀 내 맘 속에 최애 영화.
10년마다 한번씩 볼때마다 울렁함이 더 한다~홍콩반환의 심란한 정서와 닿을듯 말듯한 사랑의 애틋함... OST가 화룡점정을 찍는 ...명화와 명곡
1996년 국내 모항공사에 입사해 그 해 12월 홍콩 비행을 가서 호텔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호텔로 오는 길에 어느 레코드 가게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와 한참을 들었던 기억이..
우와 이런게 진짜 추억소환 아닌가요 노래는 이런힘이 있는거같습니다.그당시 홍콩을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항공사입사후 홍콩놀러갔을때 홍콩 참 좋더라구요 ㅜㅜ 언제 또 가볼련지
상황 자체가 너무 낭만 있네요… 좋은 추억을 쌓으셨네요
이젠 50대가 됐지만 90년대 내가 가장 사랑 하던 영화중 하나 홍콩은 홍콩이고 대만은 대만이고 중국은 중국이던 시절
첨밀밀 꼭 봐라.... 두 번봐라...
감정과 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사람
하지만 사랑은 감정의 영역..,
마지막 기차 씬 때문에 후유증 남는 영화...
작위적이지만 누구나 꿈꾸는 그런 사랑
인연에 관한 이야기
세번 네번 봐도 좋은 영화고 그냥 보는 사람은 이해못할듯..
2022년에도 듣고 계신분?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요깅요깅 ㅠㅠ
저요!
손
3년 전, 시험에 막 합격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24살의 저는 제가 4살 때 나온 이 영화와 이 노래에 인생에서 제일 큰 영감을 받고 주저없이 다음 해 홍콩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죠. 첨밀밀에 나온 곳들을 찾아 직접 눈으로 본 그 순간의 감동과 영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점심 먹으러 들른 완탕면 가게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 때 완탕면 제쳐두고 멍하니 앉아있었더라죠 ㅋㅋ 참 저에게는 명작 명곡입니다.
등려군은 대만의 스파이로 아쉽게 ㅎㅎ 죽었죠 내막은 모르죠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 당신은 행운아.
@@user-ssh7yr6tuteyii 그 귀여븐 니모를 튀기다뉘~~ㅋㅋㅋㅋ
당신은 나쁜..샤람....ㅋㅋ
Love this movie!
And song!
Timeless!
나는 아직도 첨밀밀. 월량대표아적심이 너무 좋다. 30~40년전의 홍콩영화는 대단했지.
이 때의 홍콩을 추억합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같은 아름다운 홍콩을 추억합니다
22.11.20일 티비에서 첨밀밀방송해서보고 음악들으러왔네요~~마지막 티비보면서 만나는장면 울컥했네요 ㅜㅜ
나같은 사람 또있다니...
장만옥 여명~ 1997년도 생에 최고의 시절에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나요? 등려군은 최고의 가수인데 지금은 볼수가 없네요~전주는 진짜 눈물나게 아름답다..첨밀밀은 지금이라두 아카데미상 받아야한다
등려군은 40대에 돌아가셨어요 안타깝게
그의 죽음 또한 미스테리지요.
2022. 이노래는 진짜좋아
2022년에 듣고계신분?
2022년 듣고계신분 풋처핸썹!!!
거짓말 안 보태고 이 영화.
20번은 넘게 봤어요.
재미있고 웃기고 홍콩이 그립고
등려군의 노래가 좋고.
2021년 오늘, 이 음악을 들으며 과거 추억을 그려봅니다.
저시절엔 장만옥도 여명도 다 젊고 아름답네요
우리 부모님도 다 저렇게 반짝반짝 빛이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2022년에 또 듣고 있네요.
20대 초반에 보고 30대 후반이 된 얼마 전에도 찾아 봣던 영화 입니다. 너무 좋네요. 나이 먹고 보니 더 좋아요 ~
90년대를 살아본적 없는 01년생인데 인생영화 리스트에 있는 영화예요... 너무 좋아요ㅜㅜ
이건 아시아 최고의 노래다.
서구권과 다른, 전 아시아인의 공통적인 서정을 멜로디에 다 녹여냈다. 가사까지도..
2020년에도 듣고 있는분?
첨밀밀 가을동화… 그때 그 시절 참 감미롭던 영화들.. 언제 봐도 좋은 영화
당시 저 멋진 베우들과 같이 웃고 울고 웃었던 좋은 시절을 지나 배우나 나나 주름진 얼굴을 보면
인생은 아쉬움에 연속인듯.. .
진짜 곡 분위기 미쳤다.... 그 시절 홍콩에서 밤에 달빛 들어오게 창 열어두고 듣는 기분임...
영화랑 음악은, 내가 살아보지 못한 느껴보지 못한 시대, 분위기, 감성까지 느끼게 해주는듯. 홍콩은 이제 변해버렸지만 ㅠㅠ 저 때 황금기가 너무애뜻하다
이노래를 들으면 코로나이전에 홍콩을 여행하던시절이 떠오릅니다 ㅎㅎ
내 20대의 홍콩영화에 사랑, 꿈, 희망이 가득했는데~ 그 때의 추억으로 삽니다^^
선란아 건강하고 행복해
나도 70대 묵고보니 그래.인생 별거없이
빠르네.ㅎ
2021년도에 이노래생각나서 듣고계신분 🖐🖐🖐
저요~~~~~ 내생애 최고영화~~~
너무좋은노래ㅠㅠ
ㅎㅎㅎ
저두요
^^
2022년에도 듣고 있어요~~~♡
2024년 아직도 여전히 듣고 있다.
2023년에도 듣고 있지요 ..ㅎ
같은 세대는 아니지만
명곡은 세대를 초월한다
이 영화는 과거에 러브스트리 그이상 버금가는 명작이다 중국은 싫지만 이 영화는 가슴을 울리는 노래와 스토리가 최고다~~등려군은 정말 천상의 목소리^^ 장만옥 리즈 시절도 정말 이쁘고
이거 홍콩영화라서 중국영화 아닐걸요
대만 노래라 서대만과 1도 관련 없습니다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미치는 노래
2023년에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참 없이 살았던 시절이지만 저때만큼 낭만있고 사람 정이 넘치던 시절이 없었다.. 그립다... 다들 잘 살고 있는지...
2022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저도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여
이 영화는 주인공 두명도 두명이지만 미키마우스 문신한 건달아재가 인상깊음
2022년에도 듣고가는중..
영화도 안봤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왜이리 가슴을 울리는거니...
바보,
2022년에도 듣고계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