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 당신은 딸 아니었음 벌써 버림받았어요 " 40년 넘게 시모와함께 구박만한 남편이 췌장암말기가 되니 이제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sada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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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u3xy7gn8e]

고생하셨네요 허지만 병든 남편에께 아주무니의 은행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hibiscus-mb5kh]

이사연 유투부증 아버님 어머님 목소리 매력있음 그래서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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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l5ky1gq4i]

그동안고생하셨어요
저도 시엄니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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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m5hq2oi6c]

할머니 떠나기전에 후회없이 복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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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scus-mb5kh]

ㅋㅋㅋㅋ 😆 씨가 안좋아서 그래요 밭이 문제가 아닌디 ㅎ

[@user-ch7vx3tu4r]

딸이라고 하면되지. 딸아이딸아이 듣기싢네요

[@hibiscus-mb5kh]

아~~진짜 때리네요 !? 엄마야 !? 지금 늙으분이 이분 !? 아~~~용서가 엥 이것 아닌데 병들어 있음 대우는 못받것네 세상에 !?

[@inuyasha5192]

옛날 아버지들은 왜 엄마들을 폭력 폭언을 했는지 정말 가슴아픈 시절 이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그렇게 하셨어요 ㅠㅠ 😭

[@sada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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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w3pi1vl7q]

지금의 저출산 문제의 원인이다. 저 꼴을 보고 요즘 애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거지.

[@sada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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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scus-mb5kh]

ㅋ 시엄님 너무하네에

[@hibiscus-mb5kh]

손지검은 아주 나빠유 옌날에는 왜 때러는지 참 ㅠㅠ 😭 손을대면 안되지 언약한 여자을 !?

[@hibiscus-mb5kh]

ㅋ 할멈 마음에없는 말습 진심아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