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잘하셨어요

어머니 는 시골노가세요,

며느리 니도 니새끼 한테 니네엄마 소리만 듣고 살아봐야지

주택영금들으셔어매달생활비하고이제교회단이셔어예수님믿고하나님자녀가되어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구약찬세기읽어보시고그다은신약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예수님은은병든자고처주시고앉은뱅이읽어나게하시고봉산눈뜨게하시며귀먹어리듣게하시면이다음에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게됨니다꼭교회단이셔요

며느리너는복받기가틀려먹었다부모한태효도해야복을받는다ㅡ남편나준부모을그렇게미워하단이ㅡ그시어머지께서ㅡ남편나서길려서학교보네고ㅡ직장잡아결혼시커서월급타면돈는며느리너한태주는데ㅡ그시어머니을실어해ㅡ아주낫쁨인간이네너도아기낫지너도네아들한태당한다

아들네 들어가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이웃 친구와 의좋게 서로 의지하며 잘 사세요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댓글'은 영상을 만들 때 정말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연따라 바람따라 드림

고생을 덜 했구만!! 자식에게 가서 다리힘 빠지면 내팹겨져 피눈물 흘려봐야 정신 차리지 손주는 핑계고 아들 옆에서 살고 싶어서 그라는 거? 똥칠 할때 철 드는 할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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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세워 한달에 몆번씩만 가서 도와주되 수고비라 생각하고 용돈으로 달라하셔요. 아님 그돈으로 사람을 쓰라하셔요.부모를 공 으로 부리니 와달라고하지요.꼭가야할사정이라면 ~ 쓰니아무조건이 일하다 병들어 누워면 그땐 어떻하실거예요.보아하니 병들어누워면 찾지않을것같은데 그리고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좋지요.

자식은 부모가 뮐해주면 당연한 걸로 알아요. 여기사연 든는분들 자식에게 아무조건 없이 해주면 안됨니다. 자기밥은 자기가 찾아 먹는겁니다.

가시면 지옥입니다 올바른 판단 하시리라 봅니다 건강하세요

ㅈㅈ.

막내아들과 며누리는 인간의도리을 잊어버린 인간 사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었다고 갈세하는데 그러는 너네들은 않늙을즐 아느냐 멀지않았다 부모님께 그짓하면 천벌받는다.

참 어머니에 서운한 마음이 자식들에게 한이 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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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셧어요

이제그만하고내인생사세요😊

자식들한테 올인 하지마세요 ..끊고맻고 분명 해야합니다

잘하셔어요❤❤❤

방성하니 당행입니다

가지마세요

속지말아요.이유는또돈이에요.아유답답해

모자지간에.깊은한숨이유행처럼

세월이흘러 시부머

엄마가 그릇이 작아요. 자기 그릇만큼 사시면 맘이 편할텐데.. 서운함을 느끼지 않읗정도로만 사세요^^

화해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어찌하오리까 우리들의 삶에 현주소인걸요

할머니참답답하네요 돈어없어서용돈을받나요

잘하셨습니다 박수 박수 짝짝짝 역시최고❤🎉❤🎉❤🎉

내용은 좋은데 자막 글씨가 엉망이네요...

절대가지마세요

ㅎㅎㅎ 이것보세요. 화자인 내가 시부모입니다.

💗사람들이 받는것에만 익숙해져 당연하게 생각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딸이라고 하면되지. 딸아이딸아이 듣기싢네요

고생하셨네요 허지만 병든 남편에께 아주무니의 은행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사람은 고처지지않아요 이혼이답입니다

시누이가 먼대 친정일에 간섭야 미워 미워 시누이가 정말 미워😂😂😂😅😅

부인한태 야가머야 너무너무 무식하네요 남편이아니라 엔수네요😢😢😢

네자신을 위해 사세요🎉🎉🎉❤❤❤

처음부터

여섯번은. 일도아니요 난. 열두번을. 지냇소 남편. 죽은지. 삼심년. 글구. 제사. 오십년 지내고. 나이. 칠십에. 제사고. 산소고. 다. 파 업어 버리고. 요즘은. 자식과도. 오지도가지도말고. 나혼자. 울랄나. 행복 하게. 즐김니다. ㅋㅋㅋ

그냥 독 립하세요

잘 하셨쇼

정작내가아프면 아무도 돌봐줄사람없어요 내몸은 내가지켜야죠

젠장 종가집에서 자기부인보고 야 너 라고 부인을부르는 남편도 있나? 되어먹지 못한 남편이네

나쁜년 권리인줄아네

그동안고생하셨어요 저도 시엄니가 ㅜ

에구! 그동안 종갓집 며느리! 제사 모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론 노년 생활 좀 편하게 지내셔요 꼭 저의 모습 보는것 같아서 슬펐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오시는 엄마를 와 참 세상 많이 변했다 매일 바쁘다 하고 힘들다 그럼 언제 안 바쁘고 힘안드나 매일 사는게 다아 그렇는데 엄마가 혼자서 그렇게 힘들게 자식들을 키웠는데 그때는 그때 시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