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제가 내리는 방식이랑 거의 똑같네요. 차이점은 1. 물온도는 90~91도(물 끓여서 포트에 옮겨담은 뒤 커피세팅을 하면 대략 이 온도가 됨) 2. 3차 푸어링에서 끊는 시점을 약간 빠르게 가져감. 정확히는 커피빵의 물방울모양이 깨져서 옆구리 터지는 시점에 커트. -> 이 시점의 커피만 따로 빼서 마셔보면 그다지 맛이 없음. 일종의 공백기. 이걸 지나는 순간 급격히 맛이 안좋아짐. 3. 가수는 50%정도. 단, 그냥 물을 붓는게 아니라 포트를 이용해서 낙차를 주고 강하게 섞이도록 함. -> 드립은 시점마다 농도가 달라서 약간은 층이 생기는데, 이건 서버를 흔들어줘도 완벽하게 섞이질 않음. 이걸 강한 물줄기로 강제로 혼합하고 공기를 넣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줌.
안스타님 요즘 폼 미쳤네요 ㅋㅋㅋㅋ 영상이 점점 대중적으로 바뀌면서 보기 편해지고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이번 레시피는 원두양이 좀 많은 것 같은데 분쇄도가 굵은 편이라 그런 건가요? 다른 비율은 그대로 가되 원두 양만 20g 정도로 줄이면 농도가 너무 연해질까요~?
저는 기본 따뜻한 드립는 15그람 2배로 불리고 40그람씩 대략 30초단위로 총총총해서 2분 20초쯤 전부 완성해요. 개인적으로 물이 높은 곳에서 푸어되면 원두 퍽이 다져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회전이 일어나지 않아 그래서 가까이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과학이네요❤
영상을 잘보시면 온도를 90도 이하로 낮은 온도로 추출합니다. 개거품처럼 나오는건 저런식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부글부글 끓어오르듯이 나오는 모양을 말씀하셨던거구요!(유퀴즈 테라로사 대표님) 풍성한 거품이 나오는 이유는 다크로스팅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많아 가스가 많이 배출되기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영상에서처럼 30g에 물 300g 하면 남은 눈금은 약 250ml정도인데 너무 진하지 않은가요? 가수는 20%까지만 추천하시는데. 저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다크로스트 홀빈으로 먹는데요. 제 레시피는 2인분일 때 원두 30g 물은 눈금으로 350ml되게 내립니다. 그래서 가수는 150ml을 하여 총 500ml로 2잔 만들어 와이프와 함께 마십니다. 그래도 바디감도 느껴지고 오일리하면서 다크초코릿의 느낌이 나는데요. 이게 너무 맹맹한건가...? 안님은 다크로스크 2인분은 원두 몇그램으로 물 몇그램까지 내리는지, 그리고 눈금으로는 몇까지 정도인로 내리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딥블루레이크 원두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라이트 로스팅(약배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커피빵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크딥 블렌드 혹은 중강배전 원두를 사용해서 내려보세요 :) 스티커 누락 죄송합니다! 어제 다 보내드렸으니 조만간 도착할 겁니다. 혹시 이번주 수요일까지 받지 못하시면 언스페셜티 몰로 곧바로 문의해 주세요!
9:00 제가 내리는 방식이랑 거의 똑같네요.
차이점은
1. 물온도는 90~91도(물 끓여서 포트에 옮겨담은 뒤 커피세팅을 하면 대략 이 온도가 됨)
2. 3차 푸어링에서 끊는 시점을 약간 빠르게 가져감. 정확히는 커피빵의 물방울모양이 깨져서 옆구리 터지는 시점에 커트.
-> 이 시점의 커피만 따로 빼서 마셔보면 그다지 맛이 없음. 일종의 공백기. 이걸 지나는 순간 급격히 맛이 안좋아짐.
3. 가수는 50%정도. 단, 그냥 물을 붓는게 아니라 포트를 이용해서 낙차를 주고 강하게 섞이도록 함.
-> 드립은 시점마다 농도가 달라서 약간은 층이 생기는데, 이건 서버를 흔들어줘도 완벽하게 섞이질 않음. 이걸 강한 물줄기로 강제로 혼합하고 공기를 넣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줌.
엊그제 박이추 바리스타님이 내려주신 커피 마시고 왔는데… 커피 내리시는 방법이 정말 똑같네요. 여러모로 정말 열심히 하시는 안스타님… 멋지십니다👍👍👍
커피빵 보면 괜히 힐링되는 기분이 들어 핸드드립에 입문한 사람으로서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였어요! 속도감 있는 진행도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네요. 저울을 안보고 내리며 최대한 커피 상태를 보면서 추출할려고 합니다
저는 보통 물온도 89~90도에 따뜻한건 20g에 200ml, 25g에 얼음포함 300ml로 추출합니다.
올드스쿨 레시피 너무 반갑네요 ㅎㅎ
ㅋㅋㅋ썸네일뽑으시는거 ㅋㅋㅋ너무 귀여우신거아닙니까?ㅋㅋㅋㅋ
일리 이기나요???
얼마전 구독한 커린이입니다☺️ 삼십 평생 일리가 최애였는데 안스타님의 ‘일리, 그렇게 맛있지 않아’ 발언 이후로 말도 안돼! 그럴리가! 라는 마음으로 커피 입덕했습니다. 입덕 한 달차 일리는 그냥 무난한걸지도... 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아직은 기존의 느낌이 익숙해 어색하지만 요즘 안스타님 상당히 폼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적이신 모습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PD님들과 함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진짜 요즘 더 열정적이신거 같음 ㅋㅋ
커피계의 잇섭이랄까!
요새 폼 진짜 좋습니다. 멋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보는 드립 방법이네요! 예전엔 카페가면 전부 칼리타였는데...ㅎ
나중엔 고노로 점드립 내리는 안스타님 기다립니당ㅋㅋㅋ(강배전 원두 고노로 내려도 아주 맛도리였다구요!)
집에서 항상 핸드드립으로 제 나름대로 시도해보며 마시는 사람인데 잇섭님 영상 보고 안스타님 알게 됐어요. 머신 추출 방식은 잘 모르는 분야였지만 이렇게 핸드드립 영상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리스타 수업 첫시간 강사님이 내려주고 첫 커피입문한 드립커피~ 기계커피가 아닌 드립 커피의 묘미부터 알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안이추가 뭔가 했어요ㅋㅋㅋ 추억의 커피빵 핸드드립... 저 끓인물 높게 들어서 드립포트에 담는 것 까지ㅋㅋㅋ 관능의 시대가 그립네요.
이집 인트로 맛집이네....
일리커피 언급후 고장나는 안스타 폼 미쳤다 😂😂😂
잇섭님 영상으로 시작해 궤도님영상까지 보면서 스며들어 정주행중이지만 정장 나는 커피에 손도 안댄다는 사실...
ㅋㅋㅋ저 이제 입문한 새내기인데 안스타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자꾸 재밌어지네요~ㅎ
11:00 보기만 해도 맛이 느껴지네요. ^^ 저도 쓴맛은 없고 산미가 약간 있으면서 후미가 깔끔한 다크초콜릿 맛을 좋아하는데, 제가 평소 쓰던 추출 온도보다 몇 도 더 낮게 하시네요. 저도 시도해 봐야겠네요. 😊
목소리톤, 속도, 영상편집, 억양등에 뭐랄까 어느 영상을 기점으로 전략적으로 바뀌고 있는 느낌이네요. ㅋㅋ 중강~강배전 원두 생기면 해봐야 겠네요.ㅋㅋ
순서를 뒤집거나 영상을 나누면 정보량도 덜 버겁고 보는맛도 날거같음ㅋㅋ 안스타 왜 점점 귀여워지심ㅋㅋ
오늘 이 영상대로 내렸는데 맛이 확 다르네요 그동안 어떻게 먹고 있었던건지...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제가 하는 방식과 많이 비슷하네요. 박이추스타일을 따라해본다고 했던건데...바디감과 감칠맛이 강해져 아주 만족스러운 스타일 ㅎ
지금딱 또 필요해서 영상보고 아침커피 내려마십니다 역시~~~👍👍머신에 여름내 양보한 커피맛 찬바람부니 직접내려마시고파서~~이맛입니다 좋아용👌👌
좋았어.. 내일 커피빵 도전해본다..👊🏻
이런 핸드드립 클래스 심도있게 1대1로 두시간! 배우려면 삼십만원 해요. 너무 비싸서 깜놀. 정확히 방법이 똑같아요.넘 감사드려요~~마지막 레시피의 커피는 디개싱을 며칠 하신건가요?아니면 바로?강배전 핸드드립 맛집들은 디개싱 안하더라구요.ㅎㅎ
ym커피 월픽일때 알려주셨던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멜리타 드리퍼쓰는 커피명가 생각나네요~ 감칠맛나는커피~
봉인해둔 멜리타 드리퍼를 꺼내고 싶어지네요ㅋㅋ
유익한 컨텐츠네요🎉🎉🎉
컨텐츠가 풍성해서 너무 좋네요! 안스타님 덕분에 요새 핸드드립에 빠져삽니다🥹
안스타님 요즘 폼 미쳤네요 ㅋㅋㅋㅋ 영상이 점점 대중적으로 바뀌면서 보기 편해지고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이번 레시피는 원두양이 좀 많은 것 같은데 분쇄도가 굵은 편이라 그런 건가요? 다른 비율은 그대로 가되 원두 양만 20g 정도로 줄이면 농도가 너무 연해질까요~?
형 요즘 월클 유튜버로 떡상중인것같아
너무 좋아
그러나!
유명해지는게 좋지 않아
하우에버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버레스
내가 불행해
개그맨으로 데뷔하시려나?😂😂😂😂😂 따라해봐야지 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기본 따뜻한 드립는 15그람 2배로 불리고 40그람씩 대략 30초단위로 총총총해서 2분 20초쯤 전부 완성해요. 개인적으로 물이 높은 곳에서 푸어되면 원두 퍽이 다져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회전이 일어나지 않아 그래서 가까이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과학이네요❤
덕분에 드립백 커피를 기름맛을 최대한 줄이고 먹게됐습니다 산마기 더 좋네 느껴지네요
이정도면 PD님이 놀리시는 거 아닌가요,,,? 🤣
요즘 휘리릭 드립하시는 분들 따라해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참고할게요~ 안스타님 밝은색 옷도 입으시는군요ㅎ 썸네일 아주 자알 나왔습니다ㅎㅎ
이미 많은 관련영상이 있겠지만...
핸드드립 분쇄도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갬성 그 자 체
예전에 나온 마이샤 카페 가봐야 되는데
표정 봐바 ㅋㅋㅋㅋ 다크초콜릿 노트 미쳣어
다크 로스팅 커피가 이산화 탄소양이 많은거 맞아요??
커피 투어로 박이추 선생님을 만나로 가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박이추 선생님 드립에 반해서 몇년전 드립으로 한창 내려 먹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약배전이니, 푸어오버니, 아이스볼을 이용한 추출이니
다향하게 발전하는 커피판을 보면 정말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ㅋㅋ
한잔 분량씩만 뽑아야 하나요? 원두 두배로 넣고 한번에 두잔 분량 뽑아도 되나요?
어찌보면 10년 15년 정도 전에는 다들 저렇게 내리셨죠. 칼리타나 자센하우스 핸드밀로 갈아서.. 스타일이 바뀌고 대세가 되면서 낯설어 졌나봐요.
중강배전 먹을때는 아직 멜리타나 칼리타 드리퍼 씁니다.
아이스 레시피 비율은용?
내릴때 여러잔 내려서 보온병에 나두고 먹는다거나 식었을경우 간단헤ㅜ데워서 먹는경우 당연히 맛의 차이는 생기겠죠
이 드립법은 이름이 뭔가요
예시 ) 스위트드립법, 일지법 등
라이트 로스팅도 따로 연결해서 올려주면 비교해서 볼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역시 칼리타는 그냥 때려박는게 아니었어..
드립이 번거롭긴 하지만 카페테롤도 없고 깔끔하고 향도 최상이고 취향에 맞게 추출 가능하고 전 무조건 드립이요.
강배전 레시피 6:15
핫/아이스 가수팁 10:29
아직 미팅중이신가요???
잘 봤어요. 커피 빵이라면 추출구가 하나인 적통 멜리타 드리퍼로 설명했더라면 찐 리트로인데. 아쉽네여.
흔히 얘기하는 동전드립인가요?^^
ek43기준 에쏘랑 핸드드립용으로 분쇄도는 몇정도 맞추나요? 원두마다 다르긴하겠지만 평타정도 되는 분쇄도가 있을까요??
2차푸어3차푸어 때는 왜 테두리까지 붓지 않는 건가요?
프릳츠컵은 드리퍼 받침대군요.
서버에 아이스 넣고 내리는거랑 내리고 난 다음에 얼음잔에 부워주는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지 여쭙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전자는 추출과 동시에 빠르게 칠링되면 향미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 후자는 내린 추출물이 얼음잔에 칠링을 동시에 하기때문에 농도감이 진하죠!
@@penceewgg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원샷 하시는 줄~~^^
일리도 되는군요
일리 사랑합니다ㅏ
다크초콜릿 커피 그리웠어요~~~❤감사해요~😊 꼭 해보겠습니다!!!
또 내가 다크로스팅 400g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는줄 어떻게 아시고 참!!
Pla 커피필터 쓰면 맛도 달라지려나..
4인분 드립 부탁드려요 2인분 드립 영상은 조금 있는데 4인분 드립은 없네요, 명절에 대가족 모이면 필요합니다
와우 추억 돋는닷ㅋ
티비에 유퀴즈서 1세대 바리스타분(누구신지 기억이...ㅜㅜ)나오셔서 개거품처럼 나오면 안된다 그래서 항상 온도낮춰가며 드립추출했는데 안좋은게 아니였나여??
영상을 잘보시면 온도를 90도 이하로 낮은 온도로 추출합니다. 개거품처럼 나오는건 저런식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부글부글 끓어오르듯이 나오는 모양을 말씀하셨던거구요!(유퀴즈 테라로사 대표님) 풍성한 거품이 나오는 이유는 다크로스팅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많아 가스가 많이 배출되기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보통 쉽게 생각해서 강배전 원두는 80~88도 사이, 중배전은 88~ 92도 사이, 약배전은 90~100도 사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범위가 큰 이유는 디개싱기간이나 원두 밀도에 따라 달라지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커피생활하세요!!!
@@penceewgg 캬 그 유튜버의 그 구독자
영상에서처럼 30g에 물 300g 하면 남은 눈금은 약 250ml정도인데 너무 진하지 않은가요? 가수는 20%까지만 추천하시는데. 저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다크로스트 홀빈으로 먹는데요. 제 레시피는 2인분일 때 원두 30g 물은 눈금으로 350ml되게 내립니다. 그래서 가수는 150ml을 하여 총 500ml로 2잔 만들어 와이프와 함께 마십니다. 그래도 바디감도 느껴지고 오일리하면서 다크초코릿의 느낌이 나는데요. 이게 너무 맹맹한건가...? 안님은 다크로스크 2인분은 원두 몇그램으로 물 몇그램까지 내리는지, 그리고 눈금으로는 몇까지 정도인로 내리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예전에는 저런 비주얼 좋아했는데 가스 때문에 수율 잘 안 나와서 디게싱을 더 오래 하게 됨.
초코파이 드립
외모 미쳤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단어의 의미의 차이지만 신선도가아닌 로스팅 날짜에따라아닐까요? 1년된 생두와 햇콩을 사용한 로스팅을 동일한 날 로스팅을하면 어느 것이 신선하다고 해야할까요?
캬 어려운 질문이네요! 원두의 신선도와 생두의 신선도를 구분해서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원두의 신선도는 로스팅 날짜와 보관 상태를 참고해서 이야기 해야 하고, 생두의 신선도는 수확 후 보관 기간과 보관 상태를 참고해 이야기 해야 될 것 같아요!
원두 30그램 시작 (1100마이크론)
300그램 부어서 총 추출양 250그램 목표
물온도 85-86
시작 60g뜸45초-70g-80g-90g
사이사이 중간뜸은 숨 죽을때까지기다렸다가 진행
가운데 중심 붓기
2분내외 추출 마침
4:34 ❤
성수 블렌드 1키로 사서 수백잔 내렸는데...물 온도 원두량 대충해서 운좋게 내렸던 대단했던 딱 한번의 맛이 도저히 안나온다~ ㅋ 기록하고 반복했어야 ㅎ
저런 올드스쿨 스타일도 참 맛있습니다.
추가로 넥타이 정장 같은거나 멜빵바지 같은거 입고 내려주면 완-벽
요즘 안스타 소수빈 필이 나오는데
잇섭 일리사태가 저를 여기로.. 이미 구독하고 있었지만 이젠 누구한테 설명해주기 더 쉬워진 안스타님 채널이네요. "야. 그 잇섭 인정 일리 중국 싸구려 그 커피 유튜버.."
500원 동전 드립 처음으로 한 사람입니다만, 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왜인가여?? 저도 좀 웃고 싶어성...
🙏
박이추,이기나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남은거 하루지나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괜찮나요? 맛없는건 당연히 알겠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해서요
이형 귀척하는게 이제 아이돌급이시넹 초보자한테 유익한강의네요
다 아는 내용인데 나는 게을러서 저렇게 못 내림 ㅋㅋ
딥블루레이크 원두 이번꺼는 커피빵이 거의 안느껴져요~ 그리고 왜 아직도 누락 스티커 안보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딥블루레이크 원두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라이트 로스팅(약배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커피빵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크딥 블렌드 혹은 중강배전 원두를 사용해서 내려보세요 :)
스티커 누락 죄송합니다! 어제 다 보내드렸으니 조만간 도착할 겁니다. 혹시 이번주 수요일까지 받지 못하시면 언스페셜티 몰로 곧바로 문의해 주세요!
흰색 와이셔츠 + 갈색 멜빵바지 + 아이보리 빵모자 까지 입고했음 고수느낌 낭낭했을듯 ㅋㅋㅋㅋ
항상 게이샤보다 다크로스팅 핸드드립을 더 좋아하더라구여 사람들이....흑
흐음…살짝 손가락 넣어보고싶다
오호호 처음으로 3초전 봤다
안이추..라시길래 피카추 방식으로다가 백만볼트 추출방법일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이너가 들어오시면 그래픽화 된 설명 기대해 봅니다~^^
추억의 500원 크기 😂
우와.. 너무 감사해요... 다크로스팅 커피를 드립으로 맛나게 추출하는 법이라니 감사합니다..^^
옛날 사람은 커피빵을 낯설어 하는 사람들 보며 낯설다.
디게싱은.....
👍
그래서 핸드드립 장인은 어디...
👍🍩🍩🍩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