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상황판단 미스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1차 착륙 실패 후 다시 상승할때 랭딩기어를 다시 집어 넣고, 2차 착륙시 랜딩기어 넣어다는거 깜빡한거 아닐런지.. 사람이 순간 당황하면 시야가 극도로 쫍아집니다. 그건 베테랑이라도 같아요....그리고 크게 선회해서 재진입 해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엔진고장에 당황해서 좁게 선회해서 거꾸로 활주로에 진입한것이 아닌지... 예로. 운전 십수년 했던 사람도 차가 물에 빠져 창문이 안열리는 상황에서 목받이 빼서 유리창 깨고 탈출하거나 물이 95%찿을때 차문 열어고 탈출하면 되는데 당황해서 어이쿠 하다 익사하는 블랙박스 자료 본 적이 있어요..
유럽 항공관리국 치침으로는 항공기 공항 접근 및 착륙 단계에서 버드스트라이크 만나면 복행 고라운드 하지 말고 그냥 착륙하는 것을 권고 사항으로 걸로 알고 있음 결국 복행 최종 판단은 기장 혹은 부기장이 해야하는데 확실히 문제는 복행 관련애서는 해당 항공사가 어떠한 지침과 기준으로 지침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보임 특히 버드스크라이크 발생시 해당 항공사는 기장과 부기장에게 어떤 지침과 훈련 교육을 하는지 반듯이 확인 조사가 필요해 보임 공항 접근시와 착륙시 버드스크라이크가 발생했다고 판단하면 그대로 착륙이 제일 좋은 선택인 이유가 복행시 다시 최대 출력으로 홀딩 고도까지 올라가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망가진 엔진은 더 극한으로 망가질 확률이 높고 다른 엔진도 버드스크라이크 영향이 전혀 없다고 안전에 장담할 수 없기에 기장의 판단에 따라서 복행보다는 착륙과정에서 그대로 하드 착륙이라도 하는 것이 좋은 판단이 될 수도 있다고 봄
생존자 승무원 남자 이모(33), 여승무원 구모(25)는 중경상인데 왜 아무런 인터뷰도 증언도 없는가? 대화가 가능한 정도인데, 서울로 이송하고 당시 기내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증언할 수 있는 승무원이 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가? 관제탑 교신은 왜 안밝히고 온통 추정뿐인 뉴스만 내보내는가? 나는 이 상황이 너무너무 이상하다. 테러? 블랙?
원래 치료 초기에는 생존자의 치료집중과 트라우마 최소화를 위해 인터뷰를 하지 않습니다. 생존자들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만큼 큰 부상을 입었기때문에(승무원 5군데 골절 중 척추 골절되어 전신마비가 우려됨.) 면회도 엄격히 제한되어있고,경찰이나 국토부 등 정부 사고조사위원 등은 차치하고 언론 인터뷰는 현실적으로 피해자를 배려하지않은 욕심일 뿐입니다. 그리고 30대 남성 승무원은 머리에 물리적 충격을 받아 기억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며, 20대 여승무원은 "날개쪽에 불이나며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는 류의 증언을 이미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랜딩 기어(제동 바퀴)도 빨리 안 내린 상태에서 기장이 처음 겪어 보는 버드 스트라이크 사고 그리고 그 이유로 기장이 바로 패닉에 빠지고 놀라서 조급하게 최후의 수단인 동체 착륙을 강행 하다가 난 사고 입니다. 그런데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패닉 때문에 최초 착륙 가능 순간을 놓쳐 즉 최초 착륙 못 하고 크게 상승 했다가 다시 추락 하면서 관성 추력이 너무 강해져 로컬라이저 구조물이 없었다고 했어도 공항 구역 밖으로 저 멀리 튕겨 나갔을 것 입니다. 그랬으면 비행기 꼬리 쪽도 무사하지 못 했을 것 입니다. 또한 활주로 끝에서 동체 착륙을 한 것이 아니라 활주로의 거의 3분 2정도 가까이 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행기의 관성 주행이 너무 빨라서 어떻게 든 살 타이밍은 없었습니다. 너무 짧은 거리에서 고속 동체 착륙을 시도 했는데 이건 너무 빨리 최후의 수단을 쓴 것 입니다. 결코 생존을 할 수 없었을 것 입니다. 마지막 까지 엔진이 작동 하고 있었는지는 더 확인 해야 겠지만...어쨌든 오히려 로컬라이저 둔덕 때문에 꼬리 쪽 탑승자는 살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둔덕이 없었다면 공항 구역을 벗어나 그 너머 까지 빠르게 튕겨나가서 맨 땅에 던져져 완전히 구르고 항공기 기체 전체가 전파 (전체 파괴) 되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조종사 상황판단 미스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1차 착륙 실패 후 다시 상승할때 랭딩기어를 다시 집어 넣고, 2차 착륙시 랜딩기어 넣어다는거 깜빡한거 아닐런지.. 사람이 순간 당황하면 시야가 극도로 쫍아집니다. 그건 베테랑이라도 같아요....그리고 크게 선회해서 재진입 해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엔진고장에 당황해서 좁게 선회해서 거꾸로 활주로에 진입한것이 아닌지...
예로. 운전 십수년 했던 사람도 차가 물에 빠져 창문이 안열리는 상황에서 목받이 빼서 유리창 깨고 탈출하거나 물이 95%찿을때 차문 열어고 탈출하면 되는데 당황해서 어이쿠 하다 익사하는 블랙박스 자료 본 적이 있어요..
관제탑과 주고받은 녹취록 공개는 언제 하는건지?
블랙박스도 감추고ㆍ관제탑 직원도 감추고ㆍ생존자도 감추고
뭘까요?
악귀같은 자가 블랙을 동원 했을까요?
비정상적인 이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관제탑 교신내용과
생존자인 승무원의 증언이 필요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복행을 할 정도면 그 때는 엔진이 하나는 작동을 하고있었던 것 아닌가요?
랜딩기어를 내렸는데 곧 착륙할 기체가 왜 다시 올렸을까요?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님요.
2:57 마찰계수를 줄이면 안되지. 마찰계수를 키우는 물질을 뿌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속도와 무게를 가진 동체가 속도 그대로 지면과 마찰을 일으키면 그로 인해 발생한 열은 폭발로 이어질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마찰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아는 척 자제..
@@aufheben2718 마찰계수를 줄이면 더 멀리 미끄러지는데 무슨.. 끈끈이를 뿌려야지.
@@aufheben2718 마찰을 시켜야 멈추지 마찰을 줄이는데 멈춰지나? 능지 수준이 처참하네
해외파일럿 유튜브 보는데 복행하는 판단이 조금 아쉽다고 하는 그런내용이 있더라고요. 1차 착륙시도때 그대로 내려왔으면 됐을거라고..
맞아요 .. 고어라운드만 안했으면 아무일 없었음
유럽 항공관리국 치침으로는 항공기 공항 접근 및 착륙 단계에서 버드스트라이크 만나면 복행 고라운드 하지 말고 그냥 착륙하는 것을 권고 사항으로 걸로 알고 있음
결국 복행 최종 판단은 기장 혹은 부기장이 해야하는데
확실히 문제는 복행 관련애서는 해당 항공사가 어떠한 지침과 기준으로 지침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보임
특히 버드스크라이크 발생시 해당 항공사는 기장과 부기장에게 어떤 지침과 훈련 교육을 하는지 반듯이 확인 조사가 필요해 보임
공항 접근시와 착륙시 버드스크라이크가 발생했다고 판단하면 그대로 착륙이 제일 좋은 선택인 이유가 복행시 다시 최대 출력으로 홀딩 고도까지 올라가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망가진 엔진은 더 극한으로 망가질 확률이 높고 다른 엔진도 버드스크라이크 영향이 전혀 없다고 안전에 장담할 수 없기에 기장의 판단에 따라서 복행보다는 착륙과정에서 그대로 하드 착륙이라도 하는 것이 좋은 판단이 될 수도 있다고 봄
3~4도 비스듬하게 착륙하라 관제했어도 활주로 끝 둔덕에 충돌하는 일은 피했을텐데
공항에서 찍은 영상은 없나요? 아직 공개를 안한건가요?
많이 이상합니다. 정상적으로 사고로 판단이 절대 안돼요.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해야 합니다.
새 봤어?
생존자 승무원 남자 이모(33), 여승무원 구모(25)는 중경상인데 왜 아무런 인터뷰도 증언도 없는가?
대화가 가능한 정도인데,
서울로 이송하고
당시 기내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증언할 수 있는 승무원이 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가?
관제탑 교신은 왜 안밝히고 온통 추정뿐인 뉴스만 내보내는가?
나는 이 상황이 너무너무 이상하다.
테러? 블랙?
원래 치료 초기에는 생존자의 치료집중과 트라우마 최소화를 위해 인터뷰를 하지 않습니다. 생존자들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만큼 큰 부상을 입었기때문에(승무원 5군데 골절 중 척추 골절되어 전신마비가 우려됨.)
면회도 엄격히 제한되어있고,경찰이나 국토부 등 정부 사고조사위원 등은 차치하고 언론 인터뷰는 현실적으로 피해자를 배려하지않은 욕심일 뿐입니다.
그리고 30대 남성 승무원은 머리에 물리적 충격을 받아 기억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며,
20대 여승무원은 "날개쪽에 불이나며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는 류의 증언을 이미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래 통신내용도 어느정도 조사 끝나고 나서 공개하는게 원칙입니다. 비행기사고는 어차피 사건조사 끝나면 음성기록 다 공개됨
비행기 사고가 아니라 테러
애초에 님 머리통으로는 저사람들이 매수된 사람들이고 이게 다 짜여진 각본이라고 생각되세요? 정신좀 차립시다.이게 무슨 영화도 아니고 붕어만도 못한 생각을 갖고계십니까
ㅐ
관제탑엔 CCTV는 없는 건가 공개해야 되는거 아니가
무안공항참사의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조류충돌 확실한가~~~????
왜 자꾸 조류 충돌 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하지~~???
12월 27일 8300원에서 7800원으로 급락한 제주항공 주식, 누가 대량으로 던졌는지 취재해 주세요.
MBC 난수방송
탄핵지령 817 해명하세요!!
그냥 1차때 착륙했어야지 왜 고어라운드해가지고
이건 사건이지
MBC~애먼 기장탓인가? 그렇게 자신있음 책임자들 특검해야지 민주당아~유가족들 더 욕보이지 말고..
실수가 있었을 지도.
콘크리트 살인벽 백프로 인재 ㆍ
랜딩 기어(제동 바퀴)도 빨리 안 내린 상태에서 기장이 처음 겪어 보는 버드 스트라이크 사고 그리고 그 이유로 기장이 바로 패닉에 빠지고 놀라서 조급하게 최후의 수단인 동체 착륙을 강행 하다가 난 사고 입니다. 그런데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패닉 때문에 최초 착륙 가능 순간을 놓쳐 즉 최초 착륙 못 하고 크게 상승 했다가 다시 추락 하면서 관성 추력이 너무 강해져 로컬라이저 구조물이 없었다고 했어도 공항 구역 밖으로 저 멀리 튕겨 나갔을 것 입니다. 그랬으면 비행기 꼬리 쪽도 무사하지 못 했을 것 입니다. 또한 활주로 끝에서 동체 착륙을 한 것이 아니라 활주로의 거의 3분 2정도 가까이 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행기의 관성 주행이 너무 빨라서 어떻게 든 살 타이밍은 없었습니다. 너무 짧은 거리에서 고속 동체 착륙을 시도 했는데 이건 너무 빨리 최후의 수단을 쓴 것 입니다. 결코 생존을 할 수 없었을 것 입니다. 마지막 까지 엔진이 작동 하고 있었는지는 더 확인 해야 겠지만...어쨌든 오히려 로컬라이저 둔덕 때문에 꼬리 쪽 탑승자는 살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둔덕이 없었다면 공항 구역을 벗어나 그 너머 까지 빠르게 튕겨나가서 맨 땅에 던져져 완전히 구르고 항공기 기체 전체가 전파 (전체 파괴) 되었을 것입니다.
둔턱에 충돌 하자마자 바로 폭발했더만 전세계 언론이 둔턱만 없었어도 다 생존했을 거라 하는데. 왜 갑자기 둔턱 두둔 타령? 관련 사업 하시나?
너무 이상해 죽을려고 착륙한거 처럼 보이니
@@tcrslchar7087내 말이...기장이 삶을 비관하여 자아살..죽고 싶어서 진짜 작정한 느낌 받은거 나만 아니네.
d최선을 다했을 조종사 명예회손하지 말고!!! 둔턱에 대한 말은 왜 안하냐? mbc야 제발 뉴스의 중립을 지키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라 제발!!! 부끄럽지도 않냐???
그것과 별개로 랜딩기어쪽도 상당한 문제인데요?
승무원 자원관리 실패 가능성이 있다고 많은 보잉조종사들이 의문을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비행 운행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죠
저렇게 급박한 상황에서도 동체착륙 완벽하게 했는데 결국 콘크리트 둔덕이 있을줄 알았을까
무안공항 참사임. 기장은 완벽한 착륙
공항의 이상한 시설물만 없엇으면 다살앗다
테러로 보인다.~!!!
정태정님 정신차리십시요
비행기 사고가 아니라 테러
국토교통부 흙무더기 콘크리트 장벽 책임져라 담당공무원 재산 몰수
희안하네 여긴댓글이
누가바도 무안공항 콘크리트설치물이 가장원인인데
광주방송은 전라도인들이보시나 무안공항의 잘못을 지적하지않네
다른여러가지원인은 시간지나야 알겟지만
누가봐도 동체착륙은
완벽햇는데
무안공항 원희룡 국토부장관 입니다. 민주당 아닙니다.
콘크리트 박아넣은건 낙하산 탄 손창완 민주당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