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4호전차 GERMAN TANK UNBOXING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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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ส.ค. 2024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개발한 중형전차. 제2차 세계 대전부터 현재까지, 가장 오래사용하고 신뢰받은 차종.
    당시 주력으로 상정된 3호 전차를 보조하며, 화력지원 용도로 설계되었다. 고속에 적합한 토션바 서스펜션을 가진 3호 전차와는 다르게 유지보수가 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판스프링을 장착했고, 3호 전차와 다르게 전면 커버를 벗겨 변속기를 교체할 수 있게 하면서 생산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보기륜이 6쌍씩 장착되어 있는 3호 전차에 비해 보기륜을 추가해서 4호 전차의 보기륜은 8쌍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설계의도와는 다르게 2차 대전동안 독일 육군의 실질적 주력으로 활약하였는데, 3호 전차가 너무 작아서 개량의 한계가 왔기 때문이었다. 후반에 가서는 5호 전차 판터가 양산되고 4호 전차의 생산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자리를 물려주게 되지만, 2차대전 초기부터 후반까지 독일 기갑 부대의 핵심인 전차였다.
    M4 셔먼과 T-34 전차가 각각 4만 대 이상이나 쏟아져 나온 연합군에 비교하면 초라하지만 4호 전차의 생산량은 순수한 전차로 8,500대, 돌격포와 자주포를 포함해서 최대 11,000대로 추산된다. 파생형을 포함한 총 생산량은 3호 전차/3호 돌격포가 합계 15,000여 대로 제일 많으나, 전차 형식에서는 4호 전차가 3호 전차(4,000여 대)의 2배 이상이다. 어쨌건 꾸준한 개량으로 종전 이후까지도 전선에서 활약했으며 이 때문에 독일군 사이에서는 '군마'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사랑받았다.
    가격
    전쟁 당시 115,952라이히스마르크
    현재 시세 2,400,000~2,600,000 달러
    종류 중형전차
    개발국가 나치 독일 나치 독일
    개발사 크루프
    제작사 크루프, 슈타이어-다이믈러-푸흐
    역사
    개발년도 1936
    생산기간 1936-1945
    사용국가 나치 독일 나치 독일외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대전, 6일 전쟁
    개량형 4호 구축전차
    나스호른
    생산 대수 8,800대
    일반 제원
    승무원 5명
    길이 7.02m
    높이 2.88m
    폭 2.68m
    중량 25.0톤
    공격력
    주무장 75mm KwK 40 L/48 주포(55발)
    부무장 7.92mm MG34 2정 또는 3정 (2250발)
    기동력
    엔진 12 실린더 마이바흐 HL 120 TRM 300 PS (296 hp, 220 kW)
    마력 296 마력
    출력/중량 12 PS/t
    현가장치 리프 스프링
    노상 속도 25 km/h (26 mph)
    야지 속도 16 km/h (9.9 mph)
    변속 6 fwd., 1 rev. speeds
    방어력
    전면 장갑 50mm(J형 기준) 80mm(H형 기준)
    상부 장갑 10mm(J형 기준)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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