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로보트였는데, 결혼 안한 이모가 가장 비싼 버전의 킹라이온 로봇을 대전 동양백화점에서 사서 보내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성심당에서 혼자 현웃과 이모에 대한 고마움이... 태그된 제품들은 한번 사면 계속 살것 같아서 참다가, 6월에 모데로이드에서 저렴하면서도 고퀄에 싸게 나와서, 도쿄 시내 샅샅이 뒤져서, 1개 겨우 사놨네요. 뜯지는 못하고, 박스채로 보관중인데, 이번 주말에 조립해야겠어요. 주인장님! 그 제품도 같이 태그 해놓으시면, 그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서, 많이 구매하실듯하네요.(박스보니 세입 7900엔이라고 붙어있네요)
이 로봇도 가지고 있었고 대전물 로봇 웬만한건 다 가지고 있었어요ㅎ 레고도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었고요ㅎ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된 후 피규어에 시선이 가진 않더라구요ㅋㅋ 대신 게임 중독ㅋㅋㅋ 어릴적 슈퍼컴보이 플스1등 게임기는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1시간이상 못하게 해서 한이 됐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게임에는 죽고 못삽니다ㅋㅋㅋ 지금은 와이프가 오래 못하게해요ㅠ
원제목이 백수왕 고라이온이었고, 너무 폭력적이라 애들 보기 어려운 만화여서 일본에서 인기가 좀 그랬지만 미국에 판매하면서 "볼트론"으로 바뀌었고, 엔딩을 바꿔버린 애니였습니다. 푸른색 사자의 파일럿 "스밴"(시로가네)이 죽었는데, 원작은 나중에 스밴의 동생이 등장하지만, 미국판은 스밴이 다시 살아나지요. 이야기가 좀 이해가 안된 부분이었습니다.
고라이온 절대 못 잊죠 초합금혼 제품도 인기 폭발 이었고~^^ 강남모형 킹 라이온으로 먼저 기억 나중에 93년 고교시절 볼트론으로 다시 나올때 참 반갑더만요~^^ 그 덕분에 국내에 인지도도 높죠~^^ 여신에 도전 이런거 땜시 더 강해 보이기도 하고~ 누가 만든건지 끝까지 모르니 그거도 미스테리~^^;
80년대에는 킹라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완구판매했었던거같아요. 만들어진 완구도 있었고 조립식프라모델도 있었고. 근데 골라이온이 만화 원제목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유가 합체할때 외치는 Go라이온이었어요? ㅋㅋㅋ 초기설정이 넘사라서 로봇들중 제일 쎄다고 소문낫던 ㅋㅋ 우주를 정복하고 우주여신한테 개기다가 개털렸다는건 우주 2인자라는 거잖아 ㅋㅋ
이 로봇 아버지가 사다 주셨던 기억 남 어릴 때 변신시키기 너무 힘들었던 기억도 있고, 동네에 갖고 나갔더니 인기쟁이 됐던 기억도 난다. 저거 센터의 까만 사자가 멋있어서 딴 건 애들 빌려줘도 그건 꼭 내가 갖고 놀았던 기억 난다. 이거 근데 TV판이 골라이온이었고, 비디오판이 볼트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어린 시절 mbc에서 즐겁게 시청한 적이 있는 추억의 명작이죠. 무엇보다 성우분들이 엄청 호화로웠는데 코가네 아키라는 국내명 마동석(!)은 박기량님으로 vj특공대 나레이션으로 유명하시죠. 쿠로가네 이사무는 민창안은 권혁수님으로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성우로 알려지셨죠. 시로가네 타카시는 강유탄은 성우 신성호님으로 스티븐 시걸 담당 성우이십니다. 메인 빌런 싱클라인 왕자는 성우 이종혁님으로 와우 시리즈의 무라딘 성우이시죠. 볼트론 고라이온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미국에서도 유명해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엄청난 명작이죠.
나땐 골라이온이라 그랬었는데 만화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로봇 가지고 놀았던 기억은 나네 다리 접어서 합체한거랑 사자 각각의 무기 같은 것들 등에 버튼 누르면 미사일 나가고 머리도 발사됐지 이때 합체 로봇 변신 로봇이 유행이었지 골드마르스라고 육신 합체하는거랑 라이터가 변신하는 거 마크로스 로봇도 잼나게 갖고 놀았지...제타로봇도 있었고... 슈퍼타이탄이라고 기차위에서 각 부위 날아올라서 합체 하는거 기억나네 카루타는 노래가 기억에 많이 남네... 추억이네...ㅎ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힐링을 선사하는 판타지 동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yBdK9l9QXmY/mqdefault.jpg)
어릴적 저거 골라이온 로보트 못 가진 한을 풀기 위해 찾아봤는데 어릴적 한은 한으로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ㅋ ㅋ 마누라한테 귀싸대기 맞아요 ㅋ ㅋ
재추진 하시죠.
후회없이 사십시오 ㅎㅎ
아이 유치원 때 아이 핑계로 슈미프라도 산 저는 행복한 거군요 😢😢
영실업에서 팔때 샀어야 했는데!!
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로보트였는데,
결혼 안한 이모가 가장 비싼 버전의 킹라이온 로봇을 대전 동양백화점에서 사서 보내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성심당에서 혼자 현웃과 이모에 대한 고마움이...
태그된 제품들은 한번 사면 계속 살것 같아서 참다가,
6월에 모데로이드에서 저렴하면서도 고퀄에 싸게 나와서, 도쿄 시내 샅샅이 뒤져서, 1개 겨우 사놨네요.
뜯지는 못하고, 박스채로 보관중인데, 이번 주말에 조립해야겠어요.
주인장님! 그 제품도 같이 태그 해놓으시면, 그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서, 많이 구매하실듯하네요.(박스보니 세입 7900엔이라고 붙어있네요)
대전 성심당에 편승을 하시려 하다뇨.... 직통버스 30분은 참신하네요 ㅎㅎㅎ
오늘도 나레이션이 다해먹는~~~^^
퇴근길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고개 까딱하니. 집에 도착했네요
0:29 서울외곽 이 우주까지 뻐치냐😂
8:33 아니 이런 꿀잼 파트도 있었다고?
현웃터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레이션이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ㅋㅋㅋ😂😂😂😂
1980년대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
대표작들 중 하나죠...
참, 잘 만든 작품...
😊😊😊😊😊
저런 만화영화 한번 보면 하루가 즐거웠는데^^ 감사합니다.
이 로봇도 가지고 있었고 대전물 로봇 웬만한건 다 가지고 있었어요ㅎ
레고도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었고요ㅎ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된 후 피규어에 시선이 가진 않더라구요ㅋㅋ
대신 게임 중독ㅋㅋㅋ
어릴적 슈퍼컴보이 플스1등 게임기는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1시간이상 못하게 해서 한이 됐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게임에는 죽고 못삽니다ㅋㅋㅋ
지금은 와이프가 오래 못하게해요ㅠ
추억에볼트론...
엄마는 비싸다고 안사주셨지ㅠㅠ
전 있었는데...갖고 있었으면 비싸게 팔아먹었을텐데...엄마가 돈 되는거 다 남 줘버림
지금봐도 작화가 화끈하네요!!!
그당시 아이들은 얼마나 재밌게 봤을까 ㅎㅎㅎㅎ
어릴 적
진짜 재밌게 봤어요
중간중간 멘트 개욱기네 역시 정오형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 성심당 ㅋㅋㅋ, 늘 너무 어릴 때 봐서 기억이 안 나거나 이름으로만 들었던 애니를 이토록 재밌게 해주시는 정오비디오님 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유선방송보다는비디오테이프로 봤었죠. 집에 비디오가 없어서 친구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고라온은 역시 로봇이죠!
아주 그냥 나레이션이 구수하십니다 형님
아이젠보그 한 번 해주시죠 !
어릴적엔 킹라이온이란 이름이 익숙했는데 진짜 좋아하는 로봇입니다.
영상 감사해요^^b
어릴적 재밌게본 고라이온! 십왕검!
형님 현기증나니깐 다음엔 우주대제 갓시그마 리뷰 부탁해요!
이거 세계관 겁나게 암울함...진짜 꿈도 미래도 희망도 없음..
나 이 사자 장난감 있었음ㅋㅋㅋ
동양비디오 더빙이 삭제가 거의 없다보니 초반부에 싹둑싸둑씬이 나와 어릴적에 기겁하던 추억..아버지가 보고 뭔 만화영화가 이따위냐;;
환불하던 추억이
어릴때 주인공들 유니폼이 "왜 녹색 황색 빼고는 나머지는 본인들 메카랑 색깔맞춤을 안했을까?" 라는 궁금중이 ㅋ
성투사 성시도 리뷰 해주실수 있을까요?
대뜸 대전 성심당 ㅋㅋㅋㅋ 아 이 형님 뜬금없는 드립 너무 좋음 ㅋㅋ
손오공 목소리가 중간중간 들리는듯
완성형 프라모델이 제일 멋있었던 기억 ....... 친구 집에서 봤죠. 아마도 일제 제품.....내 나이 지금 55세 이외다.
한번씩 예전 영화 같은거 4K 업스케일링 한 영상들 보다보면, 이런 만화류도 업스케일링 한 영상 나오면 좋겠어요😊
9:52 지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립 찰떡!
화질 좋네유
역시 횽의 드립이❤
쥔장 나래이션!
정말 내 취향이십니다.
엔딩이 너무 대단해서 어린시절 본 애니중에 유일하게 엔딩을 기억하는 애니메이션
형님 고쇼군 리뷰좀❤
화질 엄청 좋다
헐? 보통 인간이 아니었던것인가요....? 어릴때 비디오로 한번씩 봤던거 같은데 너무 어릴때라 기억에 많이 남아 있진 않지만 파란사자가 여자가 타는거다! 정도만 기억하고있는중이네요..ㅋㅋ
유선방송 ㅋㅋㅋㅋㅋ. 이거 찐이네. 공중파방송 안나와서 유선으로 본 로봇물. 콤바트라브이 볼트파이브 등등 ㅋㅋㅋㅋㅋ
형님. 로버트 드니로 히트 한번 리뷰 해주십쇼!!
백수왕… 이름이 슬프네.. 하지만 정오님의 드립력은 절정으로 향하는데…..
어라? 이거 볼트론 아닌가요? 주제가는 김국환님이 부르셨던 기억이 ㅋㅋ
ㅋㅋ 보면서 70년대초제작인건가 했었는데..81년이네요?
엄청난 명작들이 만들어진때와 동시대라니.. 손고쿠성우 목소리.. 대전게임에서 기술쓸때 나왔던 목소리..ㅋㅋ
아니, 이것은! 백수왕 실업급여!!
원제목이 백수왕 고라이온이었고, 너무 폭력적이라 애들 보기 어려운 만화여서 일본에서 인기가 좀 그랬지만 미국에 판매하면서 "볼트론"으로 바뀌었고, 엔딩을 바꿔버린 애니였습니다. 푸른색 사자의 파일럿 "스밴"(시로가네)이 죽었는데, 원작은 나중에 스밴의 동생이 등장하지만, 미국판은 스밴이 다시 살아나지요. 이야기가 좀 이해가 안된 부분이었습니다.
MBC 본방때는 부상 후 재등장 정도 였던거 같아요
아하 전 킹라이온 하고 볼트론 으로 알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공주가 탑승한게 아닌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전 메칸더V 와함께 기억속 최초의 애니 입니다 ㅎㅎ
어릴때 비디오판으로 본건지 티비로 본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스벤 죽는 장면은 진짜 쇼크였던.
잔인해서 고어라이온이라는 별칭까지 붙을정도 ㄷㄷ
아따 성님 드립이 늘었소~~😂
원 플라스 원 플라스......... 원 고라이온~
지금은...편의점~~
볼트론 피규어만 6개 정말 멋짐 👍
오색빛깔 다섯사자 용감함 아이들
우리들이 뭉치면 평화의사자
정의의 등불밝혀 우주를 지키며
아 기억이 안나네…
신나게 악의 무리 쳐 부순다..
정의의 용사들 (정의의 용사들)
싸워라 볼트론 (싸워라 볼트론)
볼트론 볼트론..
대충 이런 느낌..
오 볼트론 저도 얼핏 기억이 나네요. 이 만화도 의외로 엄청 잔인하고 고어한데다😰 그 박쥐 같이 생긴 외계왕자가 공주에게 엄청 집착했던것도 생각나고
고라이온은 북미판이랑 일판이랑 보면 재밌습니다
킹라이온으로 방영됬으나 비디오로 골라이온이라고 한걸 얄팍하게 봐서 골라이온 골라이온 아는척 했었던게 기억나네 ㅋㅋ
맞네요. 비디오가 먼저였고 다음이 티비방영이라 비디오로 접했던 저도 골라이온이 더 익숙했었죠.
그립네요. 비디오테이프...ㅎㅎㅎ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는 고라이온 제일 좋아한 로봇입니다. 옛날 아버지가 강남모형 완구로 처음 사주신 로봇 완구로 많은 추억이 있는 만화 입니다❤
저 시대 만화는 다들 출격하면서 롤러코스터 탐.
아!~ 고라이온에 고가 go 라이온이 아니고 일본어 5를 말하는 고였나요??
고라이온 절대 못 잊죠
초합금혼 제품도 인기 폭발 이었고~^^
강남모형 킹 라이온으로 먼저 기억
나중에 93년 고교시절 볼트론으로 다시 나올때 참 반갑더만요~^^
그 덕분에 국내에 인지도도 높죠~^^
여신에 도전 이런거 땜시 더 강해 보이기도 하고~
누가 만든건지 끝까지 모르니 그거도 미스테리~^^;
유선방송 시절 생각나네요.
80년대에는 킹라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완구판매했었던거같아요. 만들어진 완구도 있었고 조립식프라모델도 있었고. 근데 골라이온이 만화 원제목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유가 합체할때 외치는 Go라이온이었어요? ㅋㅋㅋ 초기설정이 넘사라서 로봇들중 제일 쎄다고 소문낫던 ㅋㅋ 우주를 정복하고 우주여신한테 개기다가 개털렸다는건 우주 2인자라는 거잖아 ㅋㅋ
예전에 mbc였나 kbs에서 방송 했어요. 유선방송에서도 했는지 첨 알았어요.😅 노래가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ㅋ
mbc 입니다.
네 mbc 거기는 미래의 용사 볼트론이었나 긴가민가 하네요
얼굴도색 안된(금색)킹라이온만 선물 받았었는데😂😂 시로가네 사망할때 연출이 어렸을때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저 로봇이 볼트론 아닌가..싶어서 검색해 보았는데 미국식의 이름이군요.
인기에 비해 기억하는거는 북미판 템플릿bgm 밖에 없어서 막상 원작 찾아보기는 힘든 작품이죠...😢
볼트론 저도기억나요... 그립네요
더빙최고였죠 1993년도라
볼트론op따라불렀죠
이 로봇 아버지가 사다 주셨던 기억 남 어릴 때 변신시키기 너무 힘들었던 기억도 있고, 동네에 갖고 나갔더니 인기쟁이 됐던 기억도 난다. 저거 센터의 까만 사자가 멋있어서 딴 건 애들 빌려줘도 그건 꼭 내가 갖고 놀았던 기억 난다. 이거 근데 TV판이 골라이온이었고, 비디오판이 볼트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시작하자마자 꽂혀버린 성심당 어택에 미친놈처럼 웃었습니다... 아이고 힘들어....
저 완전 아재인데 어릴 때 저거 로봇 갖고 놀았습니다 ㅋ 추억이 새록새록
0:26 왜 하필 성심당이 기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어린 시절 mbc에서 즐겁게 시청한 적이 있는 추억의 명작이죠.
무엇보다 성우분들이 엄청 호화로웠는데
코가네 아키라는 국내명 마동석(!)은 박기량님으로 vj특공대 나레이션으로 유명하시죠.
쿠로가네 이사무는 민창안은 권혁수님으로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성우로 알려지셨죠.
시로가네 타카시는 강유탄은 성우 신성호님으로 스티븐 시걸 담당 성우이십니다.
메인 빌런 싱클라인 왕자는 성우 이종혁님으로 와우 시리즈의 무라딘 성우이시죠.
볼트론 고라이온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미국에서도 유명해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엄청난 명작이죠.
목소리는 분명히 형님인데 이상하게 나와 추억이 겹치는 정오아재
고라이온 첫합체 첫등장 하는장면 진짜 눈물나게 초감동 이었음
나땐 골라이온이라 그랬었는데
만화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로봇 가지고 놀았던 기억은 나네
다리 접어서 합체한거랑 사자 각각의 무기 같은 것들 등에 버튼 누르면 미사일 나가고 머리도 발사됐지
이때 합체 로봇 변신 로봇이 유행이었지 골드마르스라고 육신 합체하는거랑 라이터가 변신하는 거
마크로스 로봇도 잼나게 갖고 놀았지...제타로봇도 있었고...
슈퍼타이탄이라고 기차위에서 각 부위 날아올라서 합체 하는거 기억나네
카루타는 노래가 기억에 많이 남네... 추억이네...ㅎ
4:52 지렸다
제 어릴적 거의 유일한 로봇완구 ㅋㅋㅋㅋ 덕분에 꼬마때 행복했다 한잔해~
애니는 본적이 없지만 학교앞 문구점에 장난감은 참 ~ 많이 봤어요.
믾이 가지고 싶었던. 추억의 장난감.
비디오가 없어서 못봤습니다. 떡볶이집에서 비디오 틀어주면 떡볶이 먹음서 봤었죠.. 고라이온 말고 케샨
이 영상을 보고 검색해보니 고어라이온으로 유명했더군요 ㄷㄷ
내가 어릴때 티비방송으로는 볼트론으로 방영했는데 ㅋ
공용어를 넘어 이제는 사실 상 인천 표준어로 자리잡은 정통 설라도어 해설이 구수하고 친근하다.
SNL도 긴장할 수준의 드립은 최고!
고라니온 역시 세네요
초등5 때 유선방송으로 봤는데 그땐그리 멋있어보임
13:20 아니 사자머리에 파일럿 있는데.... 이거 자살공격이잖아
아 진짜 오랜만이다...
아니 이런 훈련 시스템 있는데 왜 지는 거야 ㅋ 그리고 선왕은 고라이온을 저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왜 못 써먹고 죽은 걸까요 ㅋ
이 애니메이션 전설은 전설이죠 지구인들이 다른 행성에서 대신 싸워준다는
정 붙이면 고향이라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가 봄
아직도 기억난다..내나이 대충 6-8살때즘인가....문방구 지날때마다 유리창에 크게 진열 되있는거 엄청 가지고 싶었따.
합체중에 건드리면 안되는게 국룰인데
이번엔 신박허게 국룰을 깨버리네.
단편도 아닌데 명절때 1-2편씩 보여줬던 ;;;
이제는 취직 했나요??
이런 심오한 스토리가 있었을 줄이야...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걸 유선방송으로 보셨다면 대체 연세가...
옛날 만화 특)이게 애들보라고 만든 만화인가 싶을 정도의 그로테스크한 묘사와 암울한 세계관이 기본.
집이 가난해서 장난감이라곤 평생 사본 기억이 없는데 특히하게 저건 우리집에 있었다.
고라이온 오프닝곡은 일본버전이 밝고 경쾌 합니다~
호네르바 목소리 들어보니까 드래곤볼 손오공 성우님이시네요
지금도 메두사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이거 티비에는 라이온킹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나 태어난거보다 이전이네. 공주가 멤버로 변신하던거 기억나네. 변신하는거 진짜 멋있었는데. 파워레인저 공룡전엔 이게 최고였다
@@leej1476 아마 비디오 가게에서 보신 분들은 킹라이온 혹은 골라이온이라고 알고 있을 거고 그거 말고 북미에서 만든 작품으로 접한 분들은 볼트론 특공대로 알고 있을겁니다. 저는 볼트론으로 처음 이 작품 알았네요. 대교방송인가? 거기서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로가네는 공주를 파일럿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진이 죽인게 틀림없어.. 그렇지 않고서야 파일럿들 옷색깔이 기체 색깔이랑 안맞을수가 없지...
추억이네요 초딩때 골라이온 가지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키트를 사주셨지.
어렷을떄 mbc에서 본거같은데 이렇게 암울했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