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 BMP-1 보병전투장갑차 UNBOXING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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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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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이 개발하고 배치한 최초의 보병전투차이자 현대 보병전투차의 개념을 정립한 차량. BMP라는 이름은 '보병전투차'라는 뜻의 러시아어인 Боевая Машина Пехоты[1]를 줄여서 БМП라고 하는 것을 대응되는 발음의 영어 알파벳으로 바꾼 것이다. 후계차량은 BMP-2. 현재 러시아군은 BMP-3을 저 둘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러시아군의 보병전투차 대다수는 BMP-2인 현실. 참고로 BMD-1과는 별개의 차량이다.[2]
    1967년 소련군의 혁명기념 퍼레이드에서 처음 등장. 나토에서는 M-1967이라는 제식코드를 부여했다. 1967년부터 1979년까지 연간 2,000대 이상이 양산되어 총 26,000대 가량이 생산되어 전차사단 및 차량화소총사단의 기갑 표준 장비로 배치되었으며 동구권과 중동, 아프리카 등의 친공산권 국가에 대량으로 보급되었다.
    2. 제원[편집]
    전투중량
    13.2t
    승무원
    3명+기계화 보병 8명
    전장
    6.735m
    전폭
    2.94m
    전고
    2.0658m
    주무장
    73mm 2A28 Grom 활강식 저압포
    부무장
    7.62mm PKT 공축기관총
    9K11 말륫카 대전차 미사일
    엔진
    UTD-20 V형 6기통 4행정 멀티퓨얼 디젤 엔진 (2,600rpm에서 300마력)
    출력비
    22.7 hp/t
    현가장치
    토션바 + 유기압 쇼크업소버(1번, 6번 보기륜 한정)
    속도
    65km/h(포장) 54km/h(비포장) 7km/h(수상)
    작전반경
    600km(포장) 500km(비포장)
    3. 개발[편집]
    소련군은 이미 제2차 세계 대전 무렵에 보병 수송용 차량이 부족했으며, 거기다 냉전 시기가 되고 핵폭탄의 위험 때문에 보병이 타고 있을 때에도 어느 정도 전투력을 발휘하는 장갑차량이 필요했다.
    그래서 1959~1960년 사이에 신형 보병용 장갑차 개발사업이 진행되었고, 그 개발사업 기간동안 여러가지 모델이 나왔다. 그 여러 프로토타입 모델들 가운데에는 BTR-80 같은 8x8형의 차륜형 장갑차 버전[3]이라던가 심지어는 BRDM-2의 사이즈를 키운 뒤, 그 바퀴 사이에다 궤도를 단 듯한 모양의 하프트랙 형 차량[4]도 있었다. 당시 개발되던 BMP-1 사업 후보들
    그 가운데 소련 군부의 눈길을 끈 것은 오비옉트 764로, 이 녀석을 개량해서 나온 오비옉트 765가 1965년 해당 장갑차 사업의 최종 승자로 선정이 되니 그게 바로 BMP-1이다.
    참고로 BMP-1은 프로토타입이던 오비옉트 764번 시절부터 73mm 2A28 Grom 저압포와 AT-3 새거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었으며,[5] 아래 사진과 같이 내부의 보병이 총안구를 통해 밖으로 사격할 수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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