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 평가(평정)의 비밀 ► 미흡은 미흡해야만 받는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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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우수”는 제일 우수해야만 받는 것이 아니고,
    '미흡”은 반드시 미흡해야 받는 것도 아니다!
    면접평가에 대한 카더라 논란 종결!
    "내 강의 안들으면 미흡 받는다~" 불안 조장, "내 제자(?)들은 다 우수받았다~" 블러핑, 면접 강좌팔이(마케팅)의 고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효니-i7p
    @효니-i7p 2 ปีที่แล้ว +20

    헉.. ㅠㅠㅠ 보통만 받으려고 했는데 보통 정도로만 해도 미흡을 주는 경우도 있군요 ㅠ 무서워라...

  • @정국이-e3t
    @정국이-e3t ปีที่แล้ว +5

    선생님 어제 면접날 뵈었던 수강생아빠입니다
    불안한마음에 선생님 유튜브 강의로 뵈니 반갑습니다
    어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arcueiddd
    @arcueiddd 3 ปีที่แล้ว +8

    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유익한 정보입니다

  • @aricaii8264
    @aricaii8264 ปีที่แล้ว +11

    국가직이 생각보다 미흡 많이 뿌리는 게 맞는듯. 내가 보기에 25~30명 중 한 명 꼴로 미흡이면 많은 것으로 보임.
    그리고 ~~한 답변 하면 미흡이네 뭐네 하는 영상들은 진짜로 그렇게 답변해서 미흡 뜬 사례인지 좀 알고픔.

  • @김성현샘
    @김성현샘 ปีที่แล้ว +4

    필기점수 좋으면, 면접관님께 욕만 안하면 합격🎉

  • @namkungsh
    @namkungsh 2 ปีที่แล้ว +31

    힘들게 필기합격한 사람들인데, 무난한데 숫자 맞추려 미흡주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팩트와는 좀 다른 듯

    • @최호경-l8e
      @최호경-l8e 2 ปีที่แล้ว +3

      그럼 필기동점자 처리가 어려워지니까 어쩔수 없는 거 같은데요?

    • @김범기-x5o
      @김범기-x5o 2 ปีที่แล้ว +12

      법에는 면접이 보통받은 필기 점수 동점자들은
      선발인원을 초과하더라도 선발하라고 나와있습니다.

  • @성이름-i7j
    @성이름-i7j 2 ปีที่แล้ว +3

    경기도 기술직 1배수만 뽑힌 직렬인데 너무 불안합니다. 필합발표후 면접도 2주정도밖에 시간을 안 주고.. 외워야 할 부분도 많은거 같은데 그걸 또 서술방식으로 스크립트 짜서 다시 외워야 하고 모든 부분을 다 철저하게 준비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중점적으로 집중해서 준비한 부분 하나도 안 나오면 절망적일거 같네요. 경기도에서는 거의 전공질문이 안 나온다고 하는데 기본적인거만 준비하고 지자체 관한 사항이나 공직관 문제를 중점으로 보는게 나을까요?

  • @메로나-u5t
    @메로나-u5t 2 ปีที่แล้ว +4

    작년 성남시는 10명뽑는데 7명면접가서 미흡이 2명나왔는데 이거는 어떻게 설명이가능할까요~

  • @홧짱님
    @홧짱님 3 ปีที่แล้ว +7

    궁금했던 부분이였어요 .국가직 경력경쟁도 똑같지요?.면접 당일 합격 유무가 결정을 내는거죠?

  • @sucess5175
    @sucess5175 2 ปีที่แล้ว +1

    만약 3명이 동점자이면 무조건 미흡을 줘서 면접에서 떨어뜨린다는말이죠?

  • @신나는-z1y
    @신나는-z1y 2 ปีที่แล้ว +11

    2명 뽑는데 2명 필기합격 했거든용
    어제 면접 봤는데 ㅜㅜ 너무 못봐서 잠을 못자겠어요... 아휴 ....

    • @yjc4364
      @yjc4364 2 ปีที่แล้ว +19

      딱 1배수 인원만큼 필합한 분들은 그냥 발 뻗으세요.. 컷트라인에 동점자 많이 나왔거나 필합자 1.x배수로 뽑는 지역인 사람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입니다..
      저희지역이 1배수 지역이고 최근몇년간 동점자없이 딱 1배수로 필합자 나온 직렬들은 면탈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면접이 아무리 빡세도 보통 줍니다. 님 면탈하면 제 다리털 하나하나 손으로 다 뽑겠습니다

    • @신나는-z1y
      @신나는-z1y 2 ปีที่แล้ว +2

      @@yjc4364 ㅎㅎㅎ 고마워요 덕분에 덜 불안하네요^^*

    • @신나는-z1y
      @신나는-z1y 2 ปีที่แล้ว +50

      @@yjc4364 합격햇으요 ㅎㅎㅎㅎ

    • @dannykim0913
      @dannykim0913 2 ปีที่แล้ว +8

      @@yjc4364 다리털 지켯네요 ㅋㅋㅋㅋ

    • @한마음유치원마석도
      @한마음유치원마석도 ปีที่แล้ว

      ​@@신나는-z1y 얼마나 못보셨나요? 숙지찬스 많이 쓰신건가요?

  • @juicyh7698
    @juicyh7698 2 ปีที่แล้ว +5

    면접 본 사람 중 단 한명도 미흡을 안받았고 필기성적 꼴찌라도 면접에서 우수 받으면 그 사람까지 추가 합격시켜주는건가요?

    • @aricaii8264
      @aricaii8264 ปีที่แล้ว +4

      면접에서 우수 받았는데 '추가' 합격이라뇨. 그냥 무조건 1순위 합격인데.

  • @김범기-x5o
    @김범기-x5o 2 ปีที่แล้ว +3

    저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주민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그 사실을 자기기술서나 아니면 면접볼때 자기소개할때 면접관님에게 말하면 안되나요? 꼭좀 알려주세요

    • @ptYUN
      @ptYUN  2 ปีที่แล้ว

      됩니다. 안 될 이유 없습니다.

    • @김범기-x5o
      @김범기-x5o 2 ปีที่แล้ว

      @@ptYUN 감사합니다.

  • @r.n8430
    @r.n8430 3 ปีที่แล้ว +20

    만일 5명이 성적이 같고 3명만이 합격일경우 1명이 우수를 받고 나머지 4명은 고만고만한 보통 수준이라면
    합격자 숫자를 맞추기위해 1명을 미흡을 줘야하는 불합리한 경우도 있겠네요

    • @之勢破竹
      @之勢破竹 3 ปีที่แล้ว +19

      그냥 보통 주면 알아서 성적순으로 짤리는데 미흡 줄 이유가 없죠 ㅋㅋ 미흡 받을 만큼 또라이가 아닌이상

    • @홍준표-b8k
      @홍준표-b8k 2 ปีที่แล้ว +6

      미흡받는 사람은 진짜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 @김범기-x5o
      @김범기-x5o 2 ปีที่แล้ว +1

      국가직은 모른겠는데 지방직은 그랬다간 바로 소송걸릴수도 있기때문에 쉽게 그렇게는 못함

  • @히주-d6n
    @히주-d6n 3 ปีที่แล้ว +8

    동점자들을 가르기 위해 미흡을 준다는 말씀은 면접관들이 동점자가 몇명인지 알고 있다는 건가요? 면접관들이 필기 성적을 알아요?

    • @ILK0216
      @ILK0216 3 ปีที่แล้ว +3

      인혁처에서 알려주겠죠. 면접위원들은 일절 필기성적 모릅니다.

    • @가나다-n2s
      @가나다-n2s 3 ปีที่แล้ว

      @@ILK0216 꼭 끄트머리 동점자에게만 미흡을 준다는 건가요? 5명을 떨어뜨릴 필요가 있다면 그냥 면접본 사람 전체에서 5명을 미흡 줄 수도 있지않나요?

    • @리더럽이
      @리더럽이 3 ปีที่แล้ว +7

      필기점수 모르고 성적 관계없이 미흡 주는 걸로 알고있어요!

    • @김범기-x5o
      @김범기-x5o 2 ปีที่แล้ว +4

      @@가나다-n2s 그게 정답임.
      면접관들은 필기 점수 모릅니다

    • @주식모아가기
      @주식모아가기 ปีที่แล้ว

      필기 성적은 몰라도 선발예정인원은 알고 있죠~ 더하여 직접 면접을 평가하시니까 몇명이 면접에 응하는지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