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술직 1배수만 뽑힌 직렬인데 너무 불안합니다. 필합발표후 면접도 2주정도밖에 시간을 안 주고.. 외워야 할 부분도 많은거 같은데 그걸 또 서술방식으로 스크립트 짜서 다시 외워야 하고 모든 부분을 다 철저하게 준비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중점적으로 집중해서 준비한 부분 하나도 안 나오면 절망적일거 같네요. 경기도에서는 거의 전공질문이 안 나온다고 하는데 기본적인거만 준비하고 지자체 관한 사항이나 공직관 문제를 중점으로 보는게 나을까요?
딱 1배수 인원만큼 필합한 분들은 그냥 발 뻗으세요.. 컷트라인에 동점자 많이 나왔거나 필합자 1.x배수로 뽑는 지역인 사람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입니다.. 저희지역이 1배수 지역이고 최근몇년간 동점자없이 딱 1배수로 필합자 나온 직렬들은 면탈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면접이 아무리 빡세도 보통 줍니다. 님 면탈하면 제 다리털 하나하나 손으로 다 뽑겠습니다
헉.. ㅠㅠㅠ 보통만 받으려고 했는데 보통 정도로만 해도 미흡을 주는 경우도 있군요 ㅠ 무서워라...
선생님 어제 면접날 뵈었던 수강생아빠입니다
불안한마음에 선생님 유튜브 강의로 뵈니 반갑습니다
어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유익한 정보입니다
국가직이 생각보다 미흡 많이 뿌리는 게 맞는듯. 내가 보기에 25~30명 중 한 명 꼴로 미흡이면 많은 것으로 보임.
그리고 ~~한 답변 하면 미흡이네 뭐네 하는 영상들은 진짜로 그렇게 답변해서 미흡 뜬 사례인지 좀 알고픔.
필기점수 좋으면, 면접관님께 욕만 안하면 합격🎉
힘들게 필기합격한 사람들인데, 무난한데 숫자 맞추려 미흡주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팩트와는 좀 다른 듯
그럼 필기동점자 처리가 어려워지니까 어쩔수 없는 거 같은데요?
법에는 면접이 보통받은 필기 점수 동점자들은
선발인원을 초과하더라도 선발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기술직 1배수만 뽑힌 직렬인데 너무 불안합니다. 필합발표후 면접도 2주정도밖에 시간을 안 주고.. 외워야 할 부분도 많은거 같은데 그걸 또 서술방식으로 스크립트 짜서 다시 외워야 하고 모든 부분을 다 철저하게 준비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중점적으로 집중해서 준비한 부분 하나도 안 나오면 절망적일거 같네요. 경기도에서는 거의 전공질문이 안 나온다고 하는데 기본적인거만 준비하고 지자체 관한 사항이나 공직관 문제를 중점으로 보는게 나을까요?
작년 성남시는 10명뽑는데 7명면접가서 미흡이 2명나왔는데 이거는 어떻게 설명이가능할까요~
궁금했던 부분이였어요 .국가직 경력경쟁도 똑같지요?.면접 당일 합격 유무가 결정을 내는거죠?
만약 3명이 동점자이면 무조건 미흡을 줘서 면접에서 떨어뜨린다는말이죠?
2명 뽑는데 2명 필기합격 했거든용
어제 면접 봤는데 ㅜㅜ 너무 못봐서 잠을 못자겠어요... 아휴 ....
딱 1배수 인원만큼 필합한 분들은 그냥 발 뻗으세요.. 컷트라인에 동점자 많이 나왔거나 필합자 1.x배수로 뽑는 지역인 사람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입니다..
저희지역이 1배수 지역이고 최근몇년간 동점자없이 딱 1배수로 필합자 나온 직렬들은 면탈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면접이 아무리 빡세도 보통 줍니다. 님 면탈하면 제 다리털 하나하나 손으로 다 뽑겠습니다
@@yjc4364 ㅎㅎㅎ 고마워요 덕분에 덜 불안하네요^^*
@@yjc4364 합격햇으요 ㅎㅎㅎㅎ
@@yjc4364 다리털 지켯네요 ㅋㅋㅋㅋ
@@신나는-z1y 얼마나 못보셨나요? 숙지찬스 많이 쓰신건가요?
면접 본 사람 중 단 한명도 미흡을 안받았고 필기성적 꼴찌라도 면접에서 우수 받으면 그 사람까지 추가 합격시켜주는건가요?
면접에서 우수 받았는데 '추가' 합격이라뇨. 그냥 무조건 1순위 합격인데.
저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주민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그 사실을 자기기술서나 아니면 면접볼때 자기소개할때 면접관님에게 말하면 안되나요? 꼭좀 알려주세요
됩니다. 안 될 이유 없습니다.
@@ptYUN 감사합니다.
만일 5명이 성적이 같고 3명만이 합격일경우 1명이 우수를 받고 나머지 4명은 고만고만한 보통 수준이라면
합격자 숫자를 맞추기위해 1명을 미흡을 줘야하는 불합리한 경우도 있겠네요
그냥 보통 주면 알아서 성적순으로 짤리는데 미흡 줄 이유가 없죠 ㅋㅋ 미흡 받을 만큼 또라이가 아닌이상
미흡받는 사람은 진짜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국가직은 모른겠는데 지방직은 그랬다간 바로 소송걸릴수도 있기때문에 쉽게 그렇게는 못함
동점자들을 가르기 위해 미흡을 준다는 말씀은 면접관들이 동점자가 몇명인지 알고 있다는 건가요? 면접관들이 필기 성적을 알아요?
인혁처에서 알려주겠죠. 면접위원들은 일절 필기성적 모릅니다.
@@ILK0216 꼭 끄트머리 동점자에게만 미흡을 준다는 건가요? 5명을 떨어뜨릴 필요가 있다면 그냥 면접본 사람 전체에서 5명을 미흡 줄 수도 있지않나요?
필기점수 모르고 성적 관계없이 미흡 주는 걸로 알고있어요!
@@가나다-n2s 그게 정답임.
면접관들은 필기 점수 모릅니다
필기 성적은 몰라도 선발예정인원은 알고 있죠~ 더하여 직접 면접을 평가하시니까 몇명이 면접에 응하는지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