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딩때 당시 친구삼촌이 취업해서 처음 사셨던 차가 코란도 소프트탑이었는데 그때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삼촌분이 드라이브시켜준다고 뒤에태워서 디스코팡팡체험했던 기억납니다 지금은 삼촌분 결혼해서 아이낳고 그 차를 팔고 펠리세이드타신다는 이야기 들었지만 코란도 벤만보면 그 차생각이 납니다
현엘란 오너입니다. 그 라이센스를 다시 중국에 팔았다는 이야길 얼핏 들은것 같습니다. ( 확실하진 않아요 ) 사실 부품 수급문제 때문에 중국에서라도 다시 생산해주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선 전기차로 생산계획이 있다라는 카더라 소식이 있었는대 이 모든것들이 한 5년전 일이었는데도 아직 요지부동이군요
그당시 도로주행 규정으로 법규위반 으로 단속이 많이될수있는 차량임,😅 또한 소득수준 차량 관리비가 많이드는 차량이라 대중화가 힘들었지요 또한 수출은 높은벽 이고요, 하지만 틀에박혀 있던 한국의 자동차 시장에 이단아 였답니다, 현대는 대중화 대량생산을 추구했고 쌍용은 자동차의 고급화를 추구한거지요,
오락실에서 저 게임참 많이했었는데.. 안에는 오디오가 내장 되어있어 음악도 나오고..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ㅋㅋ 페달이 너무 가볍고 핸들각이 포뮬러였죠ㅋㅋ좌우 120도 정도? ㅋ 근데 저 차종은 지금 보니 트렁크에 푸조엠블럼이있네요ㅋㅋ 아.. 말인가? 페라리? ㅋㅋ 😂😂
안사주니까 안파는 겁니다. B필러가 없는 컨버터블 특성상 차체 하부 보강을 많이 해야 하고, 그로 인한 단가상승, 정비 불편성으로 인한 공임료 상승, 부품호환 불가로 인한 부품값 폭등, 트렁크 및 내부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실용성 하락. bmw z4 타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같은 bmw 라도 비슷한 가격대의 5시리즈 보다 유지비 2배는 더 들어 간다는걸요. 일반적인 G30 5시리즈는 공임나라서, 동네 카센타 정비가 되는데 Z4 같은 로드스터는 공임나라 동네 카센터에서 아예 안받아 줍니다. OEM 호환 부품도 Z4 같은 차량은 시장이 작아서 못구합니다. 진짜 수리비 유지비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겨요 기아엘란, 쌍용 칼라스타 전부 수입컨버터블을 국내에서 조립만 한거라 유지보수비용 감당이 안됩니다.
예전에 유럽출장갈때, 여직원이 뱅기 안에서 읽으라고 사준책이 진도 김영철이 쓴 "나의꿈 나의 팬더" 였는데.. 지금은 은퇴한 64살이지만, 그때는 꿈많던 29살쯤인듯........ 그때 스위스 취리히 중앙역에 콤비버스만한 사진으로로 현대의 빨간색 엑셀 스프티 사진 걸려있었는데 그걸보니 내심장이 요동쳤던 기억이 나네.... 아~~ 옛날이여~~~~~~~~~~~~~~~~~~~~~
80년대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이 최고의 히트곡이던 시절 김범룡 + 바람바람바람의 인기에 편승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자 모 영화사에서 김범룡 공동주연의 바람바람바람이라는 청춘영화를 제작했고 이 때 이 영화에 소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당시에는 고급승용차였던 그라나다 마크4를 컨버터블로 개조해서 촬영했고 이후 해당 차량을 해당 영화의 상영극장 앞에 전시하기도 했었죠.
세피아 컨버터블이 나오지 않은건 너무너무 아쉬웠죠 시제품을 만들고 모터쇼에서 선보이고 조만간 출시할것처럼 95년에 기사까지 나왔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결국 출시되지 못했죠 여담으로 영화촬영을 목적으로 에스페로 컨버터블도 2대 제작되었죠 물론 에시당초 컨버터블용으로 제작된 차가 아니다 보니 2대 모두 파손되버려 현재는 남아있지 않지만 세피아나 에스페로도 컨버터블로 나왔어도 예뻣을거 같은 느낌
제가 중딩때 당시 친구삼촌이
취업해서 처음 사셨던 차가
코란도 소프트탑이었는데
그때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삼촌분이 드라이브시켜준다고
뒤에태워서 디스코팡팡체험했던 기억납니다
지금은 삼촌분 결혼해서 아이낳고
그 차를 팔고 펠리세이드타신다는
이야기 들었지만
코란도 벤만보면 그 차생각이 납니다
레토나 오픈카도 있고 스포티지 소프탑도 있었습니다 수출이었지만........국내에 몇대 돌아다니걸 보기도 했는데
우리 아버지는 그시절 찐 차쟁이셨구나
첫 차가 프라이드 소프트탑 ㅋㅋ;; 아직도
기억나네여 옵션도 좋고 차도 귀엽다고
오래타셨는데 ㅎㅎ 그 차로 어머니랑 연애도
하시고 저는 어릴때 자동차그려봐 하면 트렁크
잘린 차만 그렸었죠ㅎㅎ
프라이드 소프트탑이 아니고 정식명칭은 프라이드 캔버스탑입니다. 저의 30대 첫차이기도 했고요
나머지는 다 알고 있었는데
프라이드는 진짜 처음 알았네요
다 원본이 외국차라는게 함정
20대 때의 로망 때문에 뉴코란도 소프트탑 하나 사서 5년째 유지하는 중...ㅋㅋ 근데 진짜 가지고 싶은 건 칼리스타.....
코란도 옛모델 외형으로 지금 나온다면 바로 살것같음
광고 f14는 언제봐도 진짜 멋있다
28:15 아웃런이요?? 아웃런2sp까지 나왔어요(세가+페라리, 페라리의 모든 차량을 선택 가능 초급, 중급, 상급).
칼리스타랑 코란도랑 디자인 약간 수정해서 출시하면 대박 나지 않을까요?
좋은정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기아가 수출 모델에는 오픈카를 여러 종류 생산했습니다.
현대도 포니2픽업이 등록증상 컨버터블이라고 찍힌 자바라 방식의 오픈카는 아니지만 공식적인 차량등록증은 컨버로 되어 있습니다.
엘란 기아가 전부 인수한건데 다시 만들어도 지난번보다 잘팔릴껀데
칼리스타도 다시 만들면 잘팔리지 않을까?
현엘란 오너입니다. 그 라이센스를 다시 중국에 팔았다는 이야길 얼핏 들은것 같습니다. ( 확실하진 않아요 )
사실 부품 수급문제 때문에 중국에서라도 다시 생산해주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선 전기차로 생산계획이 있다라는 카더라 소식이 있었는대 이 모든것들이 한 5년전 일이었는데도
아직 요지부동이군요
그당시 도로주행 규정으로 법규위반
으로 단속이 많이될수있는
차량임,😅
또한 소득수준 차량 관리비가 많이드는 차량이라 대중화가 힘들었지요
또한 수출은 높은벽 이고요,
하지만 틀에박혀 있던 한국의 자동차 시장에 이단아 였답니다,
현대는 대중화 대량생산을 추구했고 쌍용은 자동차의 고급화를 추구한거지요,
꾹참고있다가 쎄레스 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5 와우.
멋진거 하나가 엄청 중요한 가치!
예전에 중고차 시장 정말 개판일때 각 상사 홈페이지 가보면 칼리스타 허위매물이 엄청 많았죠..
똑같은 번호판에 똑같은 사진인데 한대는 오토 한대는 수동 ㅋㅋ
1986.11.29 KBS TV문학관238화 강신재 원작 '젊은 느티나무' 출연 : 김혜수, 이효정, 정보석. 극중에서 50:28정보석 씨가 동아자동차 코란도 오픈카를 타고 나오죠.
픽업트럭을 보니 적재함에 추가프레임이 있고, 가끔은 다른 차종엔 자동으로 여닫은 슬라이딩 도어도 있어보이고요.
픽업트럭에 운전석 탑이 적재함 프레임을 타고 뒤로 이동한다면 이것은
오픈카이고 픽업트럭이 아닐까싶네요.
프라이드 소프트탑은 일본에 있을 때 처음 봤네요. 일본에서는 소프트탑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포드 꺼였고요.
오락실에서 저 게임참 많이했었는데..
안에는 오디오가 내장 되어있어 음악도 나오고..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ㅋㅋ
페달이 너무 가볍고 핸들각이 포뮬러였죠ㅋㅋ좌우 120도 정도? ㅋ
근데 저 차종은 지금 보니 트렁크에 푸조엠블럼이있네요ㅋㅋ 아.. 말인가? 페라리? ㅋㅋ 😂😂
페라리 테스타로사라고 전설의 차죠
@@viper20010049 아 저거 로사였어요? ㅋㅋㅋㅋ 엘란 원본ㅋ
5:52 앗 제차 실내가 ㅎㅎ
수입 국내조립 차구만… ㅎㅎㅎ
인천 긴빠이 전설 까지 ㅋㅋㅋㅋ
대단히 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네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이게 맞지
ㅋㅋ 한국차 10년전만해도 디자인이나 엔진 미션이나 전부 독일 미국 일본꺼 가져와서 조립했죠 뭐ㅋㅋ지금이나 유일한 국산 현대가 자체 엔진 생산하지ㅋㅋ 기존엔 한국 기업이 외제 수입한 수입국산차였죠 신진이고 아시아나고 기아 쌍용 대우 삼성 현다이ㅋㅋ
응답하라 1988에도 나오죠. 그랜저 사라고 돈을 줬더만 프라이드 사왔다고 치타 여사님의 분노가 ㅋㅋㅋ
프라이드 캔버스탑... 20대 시절에 저도 잠깐 탔었네요....
안사주니까 안파는 겁니다.
B필러가 없는 컨버터블 특성상 차체 하부 보강을 많이 해야 하고, 그로 인한 단가상승, 정비 불편성으로 인한 공임료 상승, 부품호환 불가로 인한 부품값 폭등, 트렁크 및 내부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실용성 하락.
bmw z4 타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같은 bmw 라도 비슷한 가격대의 5시리즈 보다 유지비 2배는 더 들어 간다는걸요.
일반적인 G30 5시리즈는 공임나라서, 동네 카센타 정비가 되는데 Z4 같은 로드스터는 공임나라 동네 카센터에서 아예 안받아 줍니다.
OEM 호환 부품도 Z4 같은 차량은 시장이 작아서 못구합니다.
진짜 수리비 유지비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겨요
기아엘란, 쌍용 칼라스타 전부 수입컨버터블을 국내에서 조립만 한거라 유지보수비용 감당이 안됩니다.
칼리스타는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진심
롤에 출시됬잖아요
@@llliilliiill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2x가 레전드임
절대 그런 차들 재출시 안할테니 그돈씨 BMW, 벤츠,미니 컨버터블 알아보세요
@@rainseed21 너님은 차있?
아..그리고 꼭 프리미엄 아니더라도
코펜같은거 만들면 좋잖아...
예전에 유럽출장갈때, 여직원이 뱅기 안에서 읽으라고 사준책이 진도 김영철이 쓴 "나의꿈 나의 팬더" 였는데..
지금은 은퇴한 64살이지만, 그때는 꿈많던 29살쯤인듯........
그때 스위스 취리히 중앙역에 콤비버스만한 사진으로로 현대의 빨간색 엑셀 스프티 사진 걸려있었는데
그걸보니 내심장이 요동쳤던 기억이 나네....
아~~ 옛날이여~~~~~~~~~~~~~~~~~~~~~
갤로퍼 픽업트럭 모델도 있었는데 그 차량도 소프트탑으로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몇대 안 팔렸지만
칼리스타 엘란마냥 엔진같은거 공유하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오픈카는 아니지만 한국10대 생산 하고 4대만 존재하는 갤로퍼 SUT 라는 갤로퍼 픽업 트럭도 있어요 ^^
엘란 아직도 헌역으로 잘 가지고 있어요 엔진 보링 전혀하지 않았고요
에어크리너는 일본에서 역수입 해와야는 단점이 있지먄 애 엄마가 잘타요
오일 미션오일 워셔액 소모품 잘 교체하고 불스원 부동액 2년에 한번 꼭 바꿔주고요
솔직히 쎄레스빼고는 다 맞췄다ㅋ쎄레스 4륜구동에 핸들기어의 멋이있고, 칼리스타는 그냥 간지좔좔. 프라이드캔버스탑은 비새는거 아니면 연비고 내구성은 갑이었고, 록스타는 한때 대학생들의 로망. 코란도는 대학생들과 오프로드의 지존이고 G2X는 대우만 아니었으면 성공했겠지. 다만 좁아서 승차감은 버려야해. 엘란은 개구리눈깔이 간지지ㅋㅋ
근데 티뷰론도 오픈카가 있었다는게 함정
칼리스타 스토리보니까 정말 한국이 얼마나 문화적으로 빈곤한 나라인지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껴진다😢
17:22 아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래이션 몇살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전용으로 쓰인 포니
오픈카도 있습니다.
아니 8~90년대 자동차 CF는 차명 소개할때 왤케 비장해 ㅋㅋㅋㅋ😅😅😅
인켈 cf 를 보셨어야 했는데
컨셉트카로는 세피아도 나왔었는데.
에스페로는 진짜사나이라는 영화에서 따로 개조해서 나왔었고
14:32 나같음 92년 뉴그랜져보단 이거 탔겠닼ㅋㅋ 너무 이쁘고맠ㅋ
실용성이 꽝이예요 자는 작고 좁고
추억은 추억으로.
차를 과시용으로 타는 사람과 진짜 차가 좋아서 타는 사람은 옵션 선택도 다르죠.
포니가 미국에 출시한 차에는 하드탑 오픈카가 있었슴
아는형이 미국에서 중고 수입될걸 사서 몰고 다녔는데 바닥이 녹이 슬어 구멍이 났고 그게 커져서 페차시켰다고 함
어렸을때라 확실하진 않은데 60년대 후반 신진자동차에서 만든 퍼블리카란 모델이 소프트 탑을 본 것도 아닌 것도 같고 가물가물 하네요
G2X 264마력인데요... 칩튠하면 400마력 대 나오는걸로 알아요 ㅎㅎ 그때 유명했음.
트리펙타 일반유 칩튠해도 310마력정도 입니다.
BSR 고급유칩튠은 300중반 마력입니다^^
4년 오너였습니다!
내 첫차 록스타R1 반갑네요 오픈카 개조하려다 말았는데
미국서도 ... 10만대에 오픈카 1대 볼까 말까 ...
록스타는 스카이 콩콩 ㅋㅋㅋ
차도르님 이제 자동차까지 ㄷㄷㄷ
야....모든 모델을 다 예상했는데 세렉스는 첨이네 ㅋㅋㅋ
지금 벤츠 SL 타는데 칼리스타 나오면 한대 더 장만하고 싶기는 함,,,,,
혹시 차돌박님과 차도르님이 다른 분인가요? 목소리가 비슷해서리 ^^;;
칼리스타는 지금봐도 유니크한데 30년전 개발도상국 대한민국에선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
80년대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이 최고의 히트곡이던 시절 김범룡 + 바람바람바람의 인기에 편승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자 모 영화사에서 김범룡 공동주연의 바람바람바람이라는 청춘영화를 제작했고 이 때 이 영화에 소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당시에는 고급승용차였던 그라나다 마크4를 컨버터블로 개조해서 촬영했고 이후 해당 차량을 해당 영화의 상영극장 앞에 전시하기도 했었죠.
세피아 컨버터블이 나오지 않은건
너무너무 아쉬웠죠
시제품을 만들고 모터쇼에서 선보이고
조만간 출시할것처럼
95년에 기사까지 나왔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결국 출시되지 못했죠
여담으로 영화촬영을 목적으로
에스페로 컨버터블도 2대 제작되었죠
물론 에시당초 컨버터블용으로 제작된
차가 아니다 보니 2대 모두 파손되버려
현재는 남아있지 않지만
세피아나 에스페로도 컨버터블로 나왔어도
예뻣을거 같은 느낌
모토쇼에서 투스카니 오픈카보고 출시하는줄 알았네요
엘란 의자 4개 짜리 오픈카 나오면 대박 반드시 친다 lpg차 나오고 😂
세레스 지금도 농촌에 가면 아주 흔하지만 초기버전 오픈카 버전은 4륜도 아니어서지 생산량이 적었는지 멸종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저 어린적에 서울에서 지붕이 천으로 되어 있는 세레스가 아주 가끔 보여서 이런 자동차도 있나 보다 했네요.
차도르 ...차돌박ㅎㅎㅎ흥해라
출처적은것영상들은 제외하고 짜집긷한영상 츌처랑 사용허가 내용없는 자기꺼 아니먄 사용하지맙시다
7종중에
3종은 사실상 수입차, 1종은 트럭짐칸, 1종은 사실상 파노라마썬루프...
따라서, 순수 오픈카는 쌍용 코란도와 아시아 록스타 2종 뿐이네요...
저 소프트탑이 튜닝이 아니라 순정이었구나....
최초의 오픈카는 마차다...
친환경적이고 얼마나 좋노
내첫차. 구형 코란도오픈카...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지금도 변함없는
경운기 추가요!
그.... 티뷰론 오픈카는 인정입니까?
두대밖에 안나온 희귀종이긴한데
게다 한대는 해외로 떠나버려
국내로서는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한대가 전부라는
편집지린다
첫번째 국산 오픈카 시바ㄹ
지금 남아있는 대부분은 1955년 대상 받은 뒤 유명해져 택시로 쓰였던 뚜껑있는 차량들...
처음에는 미군이 쓰던 윌리스 MB를 고쳐서 만들었어요.
프라이드캔버스탑을 오픈카라고 보기에는 좀..
요즘으로 치면 초대형 파노라마 썬루프임
사실 진짜 국산 오픈카는
코란도 소프트탑 밖에 없지..
다른건 수입차 가져와서
마크만 국산차 마크 붙여놓고 면허 생산한것일뿐
그 코란도도 엔진은 푸조이고 프레임은 윌리인가 머시긴가이고 당시의 국내기술은 그정도였지요 90년식 구코소탑 오너였으며 현재까지 엘란은 가지고 있습니다.
제네시스가 제 조언을 받아드렸네요😂
G2X 베터리 갈려면 휀다 뜯어서 교체해야하는......
G2X는 국산이라고하면안되지
완성차 수입해온건데.
그리고 프라이드는 오픈카가아니고 캔버스탑이라고 선루프개념입니다
g2x 자동 오픈이면 지금이라도 중고 알아볼텐데... 지금봐도 외장은 이쁨
@0:16 헐 이분 코로나 걸림? 온라인으로도 감엄 되는거 아님? 이사람 영상은 앞으로 보지말아야겠다 코로나 걸릴까봐무섭다
내용도 흥미롭고 다 좋은데... 사설이 너어어어무 길어요 ㅠㅠㅠㅠ 쫌 힘들었음 ㅠㅠㅠ
라노스 컨버터블도 있었는데
뉴코 오토 차가 나가질 않음 ㅠㅠ
중간중간 쓸데없는 영상이 넘 자주나오고 김
레토나 소프트탑 그립다
Kr10 소프트탑 한번 가즈아
미스코리아급 연애를 안해본사람은 모르듯이
오픈카 오너 안해보면 모름.
프라이드 캔버스탑이, 칼리스타보다 더 희귀하지 않나? ㅋㅋㅋ
차도르님과는 어떤관계인가요? 말투가 아주 비슷한데요
'오픈카' 대표적인 콩글리쉬.....
엘란은 국산차 맞음
로터스에서 후륜구동으로 설계한걸
기아가 우리나라 환경에 안맞다며 전륜으로 갈아 엎어서 사실상 엘란은 로터스가 아닌 기아차라고 봐야됨
엘란 2750만원 대삐리 주제에 정말 사고 싶었다
스포티지 소프트탑은 왜 말하지 않지요?
수출형이라 그런가?
코란도 소프트탑 다시 나왔음좋겠다.
07년도에 코란도에 눈돌아서 03년식 코란도 타고다녔는데 2700cc달고.. 다시 나왔음 좋겠다
아 록스타와 프라이드캔버스탑 생각했는데ㅋ
g2x.가.. 다. 씹어묵음.
안녕하세요. 2024년 미래에서 알려드립니다.
현대 오픈카 안 나왔어요.
프라이드 ~
?? 썸네일의 모 차량은 .. ??
진정한 오픈카는 엘란
칼리스타 몇년전에 인천 중고차 시장에 가서 구경했는데 4500만원 ㅋㅋㅋㅋㅋ
지금도 못 삼 ㅋㅋㅋㅋㅋ
본인은 한때 엘란타고
오랜지족을 선두했다
12:39 제로백 8.45라고 소개하는데 번호판이 8045 😂
팬더가 아니고 팬서
커란도중에 일본의 파제로인가 하는 모델 들여와서 메이커만바꾼차종도있다던데...
파제로 가져온건 코란도가 아니라 현대정공 갤로퍼 입니다.
@@changsupchon6644 그렇군요!!!
칼리스타에 한표
가오는 일본말 입니다 한국말로 얼굴 입니다 폼으로 잘못 쓰여지고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설명 없었으면 늙어 죽을때까지 모를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