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감독의 풍경 ㅡ 귀거래사(도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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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퇴휴당김종택jerrykim
    @퇴휴당김종택jerry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박대수-l2w
    @박대수-l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루 피로가..
    마음 고생이...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Jeje-vp4lb
    @Jeje-vp4lb 2 ปีที่แล้ว

    너무 좋습니다.
    이런글들이 진정한 마음의
    충족과 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마라톤맨
    @마라톤맨 3 ปีที่แล้ว +1

    적응하지 못해 어렵게 보낸 관료생활을 접고 귀향할 때 가졌던 후련함, 농촌 생활로 돌아왔을 때의 설레임, 관료 생활에 대한 그리움,그리고 갈등. 도연명이 이 시를 쓸 때 마음이 이러지 않았나 싶네.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 임감독의 귀에 착착 감기는 낭송이 감동을 더해주네.

    • @헤르메스
      @헤르메스  3 ปีที่แล้ว

      우리도 이렇게 은퇴하는 나이가 되었네~ 그러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기도 하답니다

  • @dongseokchoi3938
    @dongseokchoi393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쁘게 살다가 왔던데로 돌아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