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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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พ. 2024
- 태백산맥에서 뻗어 나온 보현산의 한 줄기- 죽전리는 해발 940m의 방가산이 꼭꼭 숨겨놓은 오지마을이다. 마을이 생긴지 400년 만에 처음 들어왔다는 버스. 화북면 죽전 1리의 직당마을 사람들은 이 버스를 마을의 귀한 선물로 여기며 살고 있다. 그런가하면 아직 버스조차 닿지 않는 마을이 있다. 죽전 1리에서 1.5km 떨어진 죽전 2리 소일마을은 18가구 30명의 어르신들이 오순도순 살고 있는 작은 산골이다. 소일마을의 가을은 마을 뒷산에서부터 시작한다. 산 지천에 널려있는 산초나무열매는 추어탕, 김치에도 쓰는 시골 사람들의 만능 향신료다. 산에 심어놓은 장뇌산삼은 18년 전 권병택씨가 이곳에 뿌리내릴 때에 같이 심어 놓은 입향 친구- 하늘아래 첫 동네, 죽전리 사람들을 만나러 떠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경북 영천 4부. 하늘 아래 첫 동네, 죽전리
📌방송일자: 2012년 10월 4일
#한국기행 #알고e즘 #영천 #오지 #죽전리 #산 #오지마을 #할머니 #시골 - บันเทิง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http://i.ytimg.com/vi/YZjc_OAZ9LI/mqdefault.jpg)
우리엄마 아버지도 저렇게 시골에 사셨으면 건강하게 오래 사셨을까? 우리엄마 많이 보고싶다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엄마😭😭😭
이금희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듣는 내래이션은
너무 감동적입니다 ^^😊
14:40 맞아요 감동에 가슴뭉클 절여지네 인생일장춘몽 덧없으리 할머님들 만수무강 하시길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정말로 자연그대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가는 정겨운곳
다정해보이는 버스 기사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할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맘이 참 좋으시네요
이금희 아나운사 목소리가 최고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늘건강 하세요
이제 이런곳은 세금으로 공영버스 지원하는거보다 차 필요할때 콜택시 이용하게 하고 택시비 지원해주는게 더 나음..
모두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시골에 사시던 분들은 시골떠나면 답답해서 못사시더라구요
12년전 방송 주민들은 아직도 잘 계실런지 ᆢ건강 하세요
영천 첩첩 산골에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 건강하세요
12년전...이라;;;;;;;;;;; 많이 아프지 않게 노년을 보내고 계셨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여기보다 더 살기좋은 눈물없고 아픔이 없는!!! 천국😊을 소망하시며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ㄷㅈ@@user-mk7zq8rm5f
손님도 없는 농촌버스는 소형버스로 교체 해줘야한다 운전도 수월하고 기름값 유지비도 덜들고 환경보호도 되고
봉고차로 바꿔야
다마스면 충분함
@@guaaaak ㅎㅎㅎ 😆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청 정정하시네 와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사세요
시골에서 사셔야 움직이고
저렇게 활동 하시니 건강 하신겁니다
저런곳에 가서 더도말고 딱 한달살이만 해봤음 좋겠다
시골 어르신분들께선 많이 움직이시니 가만 계시면 심심하고 지루 하시니 일로 시간을 떼우시는듯요 울 옆집 할머니께서도 90세가 코앞이신데도 아무리 더운날도 하루종일 어둡도록 일하시더라요
나이드니까 고향에서 살고싶다
시골에 어르신들 다 떠나면 유령마음될듯
할무니 들이 30여명 사시는데. 왜 마을버스는 안가는지 궁금.
ㅡ영천 지자체에서 대책을 마련해야할 듯.
ㅡ경남 거창도 시골인데.여긴 마을버스가 오지 시골도 다니고 있어요. 적자운영되는 것은 군지자체에서 도와주고 있고요.
시골에30여명사는 마을에 버스노선없는 지역이 수두룩합니다.
지금은 웬만한중소도시 시외버스터미널도폐쇄되는 현실입니다. 발전과성장이 임계점을 넘어가면 공공서비스조차 타산에 따라 축소되고 폐지되고 있지요.
저건영천지역만의 특수성보다 작은군단위지역은 저게현실이지요.
할매님 대단하십니다..
산골 오지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지금,시골엔,인구가,거의,없어,소형,버스가,하루,2,3,회,다님니다,그나마,적자라,도에서,보조금,으로,운행한다네요,사람들이,거의,없어,농기계만,보이더군요,분교는,페교,돼고,텃받에만,체소,조금키워,먹더군요,,한마을
옛날 우리 외할머니네 마을같네.
시내에서 버스타면 두시간 가는 끝 마을...
저희동네를 영상으로 다시보니 좋네요~~
고향이 그립다 빈둥가 된 시골집 ㅡ
이모습도 멀지않아 모두 텅텅빌것이다ㅡ아이도 안낳고 죽어나가기만 하니 모두 텅텅비고 그야말로 문자그대로 초토화 될날이 멀지않다ㅡ!슬프고나!
할머님 참 예쁘시네요~
지금은 거의다 돌아 가시고 아니면 병원에 계시겠네요 그리고 산초가 아니고 초피(제피)네요 산초와 제피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전혀 다릅니다 경상도에서 많이 먹습니다
12년전이네요 지금은 어떠할지....
영천 산골짜기는 진짜 오지중의 오지다. 노인분들 젊으실적 고생은 말도 못할정도.거의 신라시대 산골마을 그 자체고, 그냥 살아있는 화석이고 역사다. 신라시대에서도 오지 산골생활이 궁금하면 영천 산골짜기 마을로 가면 그당시 언어와 생활을 그대로 경험할수있다. 신라시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여행이다
보현산댐 상류지역이라 공기가 엄청 좋아요
어릴적 시골생활이 그립고 그립다.
이렇게오지 이니 호랑 이가 사네요
지금은,2024년,봄,4윌,입니다,우려했던데로,친척집,시골,풍경,지자체소형버스,하루,2회또는,지역따라4회,운행,그나마,손니없이,한,두명,테우고,운행,바쁜,농사철인데,넗은,들판에,농기계만,보이고,농가는,쓸쓸하게,반으로,줄고,분교는,페교,됀지,오래고,5일장,도,시들해졌고,텃밭에,체소,조금,키워먹더군요,그나마,몃안돼는,노인분들,힘딸례서,텃밭만,가꾸더군요,이제,이런,시골들은,사라질겁니다,소,도시,중,도시,만,존재ㅣ,하겠죠,
우리동네보다 좋네 여긴하루세번인데 ㅋ
거긴 어느지역입니까?
오지마을 관심 많아 좋아합니다
@@user-lq1dw1qm3i 여긴 경남 거창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명이라도 알려 주셨음
꽃 피는 봄날에 여행 삼아
오지탐험. 해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정선도 여행해봐요@@user-lq1dw1qm3i
1빠
큰버스보단
20 인승. 중형버스로다님
더수월하것네
조밥안묵고,쌀밥묵네.태평성세로세.!!!!!!
2등 ^^
저건 제피인데요ㆍ산초는 알맹이를 먹는거지요ㆍ
제피는 사투리고 표준어는 초피입니다~~^^
그런데. 제피를. 방송에서도 산초라고. 합니다
제피와 산초는 구분되어야 하는데요
제피. 쟁피. 초피 이런 여러형태로 부르지요
한국의 최고의 자연천연
향신료이지요
저는 산초 제피 같은말인줄알았네요
산초가아닙니다
이것은 경상도말로 재피라고합니다
산초는잎은 노랭이냄새가나서 먹질못ㅅ나고단지 까맣게익은 씨를 기름을짜서 약으로한술씩 마시지요
우리가 먹는 짱어국 미꾸라지국 민물생선국을먹을때 넣으먹는가루는 재피가루입니다 혼돈없으시길바랍니다
자식은 도회지에 신랑은 세월에 뺏기다니 ㅠㅜ
택배는 가는지?😢😢
우체국 택배 전국 다감
@@user-kf9yw2bc7s
그래도 얼마나 힘들까요?
우체부 님들도 말못할 사정이 많던데...
요즘은 옵니다
초라한,식탁이,아니죠,저렇게,체소류에,찌게,도시에선,먹기힘듬니다,건강식,이네요
조금 나가면 국도도 있고 오지도 아니에요. 편집을 오지처럼 보이게 한겁니다
나무 아미타불
에효ᆢ일하다 밭에서 돌아가시지
3빠
사람이 타던 안타던 차시간은 지켜야지
산초가루 고약한향신료ㅜㅜ 역겨움ㅎ
이금희 아나 시집가야 되는데
산초가 아니라 제피 입니다!!
산초와 제피는맛이다른가요
@@user-sv5lf8yk7r 산초는 알갱이로 산초기름 짜서 먹고요~ 제피는 알갱이는 버리고 열매 껍질을 먹는겁니다 추어탕 생선조림 여름 열무김치에 넣어 먹으면 맛이 끝내줍니다! 모양은 알갱이는 똑같이 생겼고요 산초는 송이가 크고 제피는 송이가 아주 작습니다 !! 향은 아주 다름니다 나무도 비슷하나 가시도 잎도 약간 다르고요 추어탕집 가면 산초 라 하는 문구는 잘못된거예요! 요즘 유명하고 큰 추어탕집엔 제피 라고 제대로 된 집들도 있더군요!! 제가 시골 출신이라 산초 제피 많이 땄었습니다!!
이. 지역 선조들은 비겁자들이지. 나라의 전쟁과. 일제강점기를. 도망쳐서. 살았는
전혀. 동질감. 일도없음. 저사람들 선조들에게 욕나옴. 비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