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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22 박물관문화향연 '국립의 품격' 두 번째 공연(2022년 8월 6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아리아 중창 등 국립 오페라단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습니다.
여자경 지휘자와 한경아르떼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출연진 정보
📣지휘: 여자경
연주: 한경아르떼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지현, 조화영, 김지유, 이선우
테너: 이명현, 이요섭, 오세원
바리톤: 박정민, 박지민
베이스: 최공석
☀️ '박물관문화향연' 공연 소개
'박물관문화향연'은 2014년부터 매년 국립중앙박물관 내외부 공간에서 진행되는 무료 공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지난 2년여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왔습니다.
2022년 5월 28일부터 오프라인 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인스타그램
@nationalmuseumofkorea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인스타그램
@nmf_korea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문화향연 #국립의품격 #국립오페라단
10월3일 아침에 아트tv를 통해 우연히 공연을 접하게 됐는데, 너무 훌륭하고 멋진 무대에 혼자 박수쳐가며 감상했어요 ㅋㅋ 연휴 마지막날 아침 기분좋게 보냈습니다!!
자막이 제공되면 좋겠네요. 일반인들은 노래 가사를모르면 지루할 수 있거든요.
이런 무대가 있었구나.
국립의 품격. 이름에 걸맞는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