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레카츠 :: 히레까스 :: 안심 돈까스 :: 히레카츠 만들기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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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히레카츠#히레까스#안심돈까스#히레카츠만들기
4cm씩 자른 이유는 튀기고 나서 반으로 갈랐을때 2cm씩 나누어 지기 때문에
적당히 두껍고 자를때도 편합니다.
길게 자를 수도 있지만... 그럴려면 냄비도 커야하고 식용유도 많이 필요하고
익히는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집에서 만들어 드실때는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드시는게 휠씬 유리 한거 같아요^^
핵심 포인트!
빵가루를 붙일때 공모양으로 형태를 잡아가면서 꼭꼭! 붙여주세요
그래야지만 튀기고 나서 형태가 많이 변형이 안되고 육즙도 많이 가둘수 있습니다.
고기 사이에 구멍이 많으면 육즙이 아래로 많이 빠져서
튀김옷도 눅눅해지고 고기도 뻑뻑해 집니다.
마지막에 고기 위에 트러플 오일,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 오일, 식용유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뿌려드세요
그러면 열에 의해서 날라가는 육즙도 가둘수 있고 고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풍미도 좋아 집니다.
저는 식용유를 조금 뿌려 먹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고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가장 향이 적은 식용유를 위에 뿌려서 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어남선생 레시피] 집에서 쉽게! 저렴하게! 왕 크게! 먹을 수 있는 [기사식당 왕돈가스] 레시피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41206 방송](http://i.ytimg.com/vi/HyHZML6OyDo/mqdefault.jpg)
![[어남선생 레시피] 집에서 쉽게! 저렴하게! 왕 크게! 먹을 수 있는 [기사식당 왕돈가스] 레시피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41206 방송](/img/tr.png)
요즘 영상이 없으신..
영상보다 궁금한게 안심에는 베이킹소다로 숙성?을 안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앙쿠
안녕하세요^^
지금 한국에 들어와서 자가격리 하고 이사짐이
한달정도 걸렸어요^^:
컴퓨터가 없어서 편집도 못하구요ㅜㅜ
이제 거의 이사짐 정리가 됐으니 빠른시일에
영상 올릴게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심 돈까스에 베이킹소다를 넣지 않는 이유는
베이킹 소다를 넣게 되면 섬유질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서 잔잔한 구멍이 많이 생깁니다
잔잔한 바늘구멍이 많이 생기면 육즙이 아래로 빠져서 고기는 퍽퍽하고 튀김옷은
눅눅해 집니다^^
그래서 베이킹 소다를 뺀것이구요^^
그리고 안심은 충분히 부드럽기 때문에
소금과 소주만 있어도 됩니다^^
정말 신선한 안심(냉동과 해동 과정이 없는)은
숙성 과정 없이 그냥 소금과 후추만 뿌리고 튀기시는게 가장 맛있고 육즙도
충분히 가둘수 있습니다^^
@@woojooboo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기대됩니다!
@@woojooboo 질문이잇는데 계란푼거에 빵가루만해도 돈까스가되던데
계란에 전분가루넣는이유는뭘까요~??
@@꾸르밍-v3d 튀김옷 분리가 잘안된대요 다른영상에 나옴
이거 진짜 맛있음 이대로 했더니 입맛까다로운 남편과 딸이 사먹는것보다도 훨씬더 맛있다고 극찬의 극찬을...
심지어 저는 요린이이고 돈까스는 첨 도전한거였어요
진짜 인생 히레카츠입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내놓으라하는 일본돈까스 전문점 만큼 퀄리티가 대단하십니다
이것또한 소중한 레시피인데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살 안 빠지는 분은
"닥터래시오"와 "해인감비환"을 동시에 드셔보세요.
제가 살이 진짜 안 빠지는 체질인데
이 방법으로 20키로 가까이 뺐습니다.
육즙이 살아 있는 고급진 돈까스를 소개 해 주셨군요~ 튀겨 내는 과정이 쉽진 않을것 같은데 잘 만들어, 영상으로 배우고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지만 집에서 시도하긴 온도조절이 두렵네요^^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여요~~♡♡
광년이79 k 님~^^
집에서 만들때는 온도계도 없고 불 조절이힘드시죠?^^: 그러면 중약불로 천천히 익히다가 어느정도 익었다 생각이 들면 마지막에 강불로 올려서 겉 부분을 고정시켜 주시면 됩니다^^
제가 170도에 맞추라고 한것은 180도는 속이 익기도 전에 겉이 타고 160도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입니다^^
실제로 140도로 천천히 튀기다가 마직막에 온도를 높여 겉 부분을 딱딱하게 고정시키는 튀김집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너무 두려워 마세요^^
레시피대로 했는데 너무 맛잇네요!!!!! 반 잘라 보니 덜익어서 더 익혀 먹었습니다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이레시피 따라서 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ㅠㅠ 기름튀기는것만 잘하면 밖에서안사먹어도 될정도!! 영상 감사해요ㅎㅎ
진심 히레카츠 !!!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 고기부터 튀기는 모습.. 심지어 빵가루까지 왜케 예뻐요..
와 입에서 그냥 녹아버릴 것 같아요 ㅠ 맛있겠담..
저도 이거 만들어 볼래요~~~
쑥스럽네요^^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마음에 드네요 계란이랑 전분 섞어쓰니까 따로따로 물입히는 것보다 편해보이고
와... 비쥬얼이 다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이채널 몇번째인지,ㅋㅋㅋㅋ 비쥬얼과 소리에 취해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요리하는옥상농부 박쑝 님~ ^^
감사합니다 💓🥰💓🥰💓🥰💓🥰
홀..해먹었는데 개부드럽고 맛있네요
hi, how do you think aging the tenderloin before cooking? My local chef recommend me wet aging the pork 5 days in advance of cooking it, says that helps tenderize futher the meat.
재료가 없어서 마른 빵가루, 옥수수전분 쓰긴했지만 진짜 맛있게 됐어요.
다음엔 그다로 해봐야겠어요
영상보고 오늘 만들어 먹어봤어요:)
온도계가 없어 온도체크를 못해 조금 많이 익어 버렸지만 그래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용
좋은 영상 감사해요.
소주 대신에 미림을 넣어도 될까요??
넘나맛나겠떠요!
저도 영상 잘보고 해볼께요^^
후후 덕분에 용기(?)내서 잘 해먹었습니다.
예전에 했을 때 망해서 다시 하기 좀 그랬는데 이번엔 먹을만하게 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우~! 대박이예요~^^
구독하고 가요~
히레까스는 왜 후추밑간을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등심보다는 육향이 더 중요해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생빵가루는 시제품을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식빵을 직접 갈아서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말 좋은 영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용 ㅜ
안심은 등심보다 육향이 훨씬없어서 강한향신료뿌리면 고기맛이 거의사라져서
이거 보고 방금 만들어 먹었는데 파는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ㅠㅠㅠㅠㅠ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
업장에서도 위 레시피로 해도 무방 할까요?
맛있어요! 덕분에 맛나는 돈까스 해먹었어요!
쵝오!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소주에 저려 둔 것을 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요? 휘발되서 괜찮은지...어른용인지 궁금해서 물어 보아요😂
음식에 소주를 넣는 것은 생선의 비릿 맛이나 고기의 누린 맛, 기름 기 성분등을 제거 하기 위해서 넣는것 입니다. 소주의 알콜 성분을 비린 맛성분과 함께 증발 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알코올은 시간이 지나요 증발 해버리기 때문에 맛이 남아 있지 않아요..
소주는 물이 대부분이고 알코올 도수에 따라 양이 남아 있으며알코올의 끓는 점이 물보다 낮기 때문에 음식을 할때 끓이면 대부분 다 날라가버립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좋지 않은 맛이 알코올과 같이 날라가 버리니, 재료 고유의 맛만 남게 되서 음식맛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요리시에는 소주나 청주를 넣고, 청소용 스프레이로 소주에 레몬액을 넣어서 쓰기도 한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소주는 열을 만나서 휘발되서 다 날아가기 때문에 잡내만 잡아주고 알콜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woojooboo
빠른 답장,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안심을 사서 돈가스 튀기는거 알아보고 있었어요. 내일 만들어봐야겠어요. 일상생활 팁까지 감사합니다^^
감자전분 말고 다른 전분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옥수수 전분이나 밀가루로 감자 전분 대체해도 되나요ㅠㅠ?
창업에 시작해보려하는데
일본식카츠 배우고싶습니다
혹시 뭘로 튀기신거죠?? 궁금하네요
외국이라 소주구하기 힘든데ㅜㅜ 미림으로 대체해도 될까용??
우주부님 덕분에 등심은 어느정도 질리도록 해먹었는데
안심 한 번 해먹어 보고 싶어서요.
혹시 수비드 하고 튀기는 방법은 안해보셨나요?
@@하이맨-o6d
수비드를 할 정도로 고기가 두껍지 않고
수비드 하고 튀기기 까지 하는건 두번 일이기 때문에 안했습니다^^:
만약 엄청 두껍거나 꼭 수비드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할수도 있습니다^^
밀계빵 방식에 회의감이 좀 들었는데 역시 전분계란물로 하시네요! 고기에 잘 붙으려면 점도가 중요한거같네오
큰스푼이 계량스푼인가요? 아니면 밥숟가락 인가요?
계량스푼이고요 15mg 입니다
안녕하세요. 히레카츠 이거보고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질문있습니다. 감자전분 말고 튀김가루로 대신해도 되나요? 저번에 시도해 봐야지 하고 재료 사다가 이걸로 사버려서..
감자전분과 튀김가루의 차이는 탄성에 차이 입니다. 튀겼을때 튀김가루는 피분리가 생겨서 먹는데 조금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디만... 맛에는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빵가루는 어떤 종류의 빵가루를 쓰시나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숙성과정이 길어지면 안좋나요?
바로 해먹는 숙성 단계인지 시간이 많이 지나도 되는건지 궁금해여ㅠㅠ
김일웅
2시간 부터 6시간 까지 입니다^^
일식돈가스 빵가루 추천부탁드릴게요! 거칠고 바삭하고 부드러운..
업소용 신일 빵가루 추천합니다^^
전분은 어떤전분(감자인지 고구마인지)쓰셨는지 궁금합니다!
꼭만들어먹어볼겁니다! ㅎㅎ
황나드
감자전분 쓰세요^^
점성이 좋아서 튀김옷 분리를 막아줍니다^^
생빵가루는 진짜 빵을 찢어 둔 건가요..?
식빵이나 모닝빵같은거 살짝 갈아도되고
습식빵가루라고도 팔아요.
집에서 대충하실거면 건식 쓰셔도돼요
고기가 총 몇그램인가요?
레스팅은 별도로 필요 없나요?
안녕하세요
물 소금 설탕 소주 넣고 숙성시킬때
고기 무게 상관없이 그냥 보여주신 비율대로 만들어서 숙성시키면 될까요?
혹시나 2배로 만들었다가 고기가 너무 짜지거나 할까봐 여쭤봅니다
하아하 님~
당연히 무게와 상관 있습니다.
1인분~2.5인분까지의 숙성 가능 비율 입니다.
보통 1인분의 무게가 가게마다 집집마다
틀리기 때문에 적정비율을 만든것입니다.
3인분 부터 그리고 대량으로 만들때는 비율이 완전 달라집니다
찹쌀전분 써도 되나요?
우주부님 혹시 숙성 시간이 10시간 넘어도 되나요.. 아침에 숙성시키고 저녁에 먹어보려고요
당연히 됩니다. ^^
물과 소금은 조금 적게넣고 숙성하세요^^
@@woojooboo 감사합니다~~~
튀김반죽안말들고 그냥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서로해도되나요
당연히 해도 됩니다^^
다만 밀가루는 탄성이 약해서
고기가 익는 과정 ( 즉 유수분이 빠지는 과정)
수축이 되면 피분리 현상이 생깁니다
분리가 되더라도 먹는데 불편할 뿐이지 맛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했는데 돼지냄새가 많이나요 ㅜㅜ 혹시 잡는방법있나요?
숙성시간을 2시간 이상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3시간 5시간을 숙성 시켜도 상관 없나요?
5시간 정도 하셔도 되는데
환경이 중요합니다
냉장실에 보관 하셔야 되고
스텐으로 된 그릇을 사용하시고
소금의 양과 물의 양도 조절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고기의 육질과 수축에 영향이 쫌 있습니다.
숙성이란 이름으로 수분을 밀어 넣는거였구나...
집에 온도계나 튀김기가 없는데 170도정도 됐다는걸 짐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혹시 대량조리시에는 숙성비율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대용량 숙성물궁금해요?
숙성을 하는것과 안하는 것에 차이가 크나요? 다른곳 보니까 그냥 소금후추간으로 숙성안하고 하기도 해서
소금 후추간만 하셔도 됩니다^^ 많은 차이 라기 보다는 육향을 싫어하는 분과 좋아하는 차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일본식 돈까스 를 좋아해서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혹시 안심은 일반 정육점 가서 사서 해도 되는건가요?
일반 정육점에 가셔도 팔고 있고 저도 가서 샀습니다
빵가루는 어디서 구하시는 건가요...? 직접 만드시나요?
업소용 습식 빵가루 입니다^^
@@woojooboo 답변감사합니다!
뚜꺼운데 어떡게 겉이 바삭해요
온도조절과 시간을 잘 선택하세요^^
안심의 크기는 다 다르니까요^^
빵가루 기성품인가요?
기성품 입니다
@@woojooboo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제품명좀 알수있을까요?
너무궁금합니다
@@대광어-j3i
신일 빵가루 쓰세요~ ^^
숙성 한시간만 시켜도 되나염....
네^^ 30분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진짜 맛있어요 그댜로해봤는데 미쳤음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따봉과 구독 박았습니다 😀
혹시 기름은 어떤 기름 사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jae king
일반 콩식용유 썼습니다^^
색이 저렇게 진하게 안 나오고 좀 연하게 나와요 ㅜ 그리고 자르고나면 튀김옷이 잘 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등심과 안심의 고기색 차이를 비교하자면
등심은 익으면 고기색이 아주 연한 회색이 되구요 안심은 그것보다 살짝 더 진한 회색이 됩니다^^ (소고기 보다는 연한 회색이 되요)
그리고 두번째, 튀기고 난뒤 튀김옷이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1, 감자전분을 쓰셨는지....(밀가루는 튀김옷 분리가 됩니다)
2, 안심이 가지고 있는 근육의 특성 때문인데요
안심은 고기가 익을수록 안쪽으로 당기는 근육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4cm 로 자를때 최대한 늘리지 말고 근육을 안쪽으로 밀고 늘어난 근육들을 안쪽으로 모아서 4cm로 잘라야지만 튀기고 나서도 최대한 고기가 수축되지 않아서 튀김옷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3, 튀김옷 빵가루를 붙일때 양손으로 최대한
꼭꼭꼭 힘있게 붙어주어야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woojooboo 고기색이 아니라 튀김색이요ㅜㅜ 그리고 감자전분 썼고 꾹 눌렀어요😂
권혁진
튀김색은 기름 온도의 차이 입니다^^
저온에서 튀기면 노란색이 되구요
고온에서 튀기면 진한 갈색이 되구요
170도 정도에서 튀기면 여우색이 됩니다
(단 170도에서 너무 오래 튀기면 진한 갈색이 됩니다)
여우색이 됐을때가 잘 튀겨진 색깔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거 보고 만들었는데 넘 맛있는 돈까스가 완성됐어요ㅠㅠ 근데 튀김옷이 좀 얇아서 아쉬웠는데 혹시 더 두껍게 만드는 팁 있을까요!?!
박하늘님~
반죽을 만들때
계란 노른자만 사용하시구요
전분가루를 더 사용하세요
(찐득한 반죽이 되도록)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빵가루를 습식 빵가루나
식빵을 갈아서 꼼꼼히 붙여주세요
손으로 주먹밥 보다 더 꽉꽉 눌러서 붙여주세요^^
우왕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꼭 맛있게 만들게요 🥰
물론 당연히 바로 먹어야 하겠지만 혹시 빵가루까지 묻힌 상태로 냉동보관했다가 먹어도 되나요?
irene ko
아니요^^: 그럼 얼었다 녹아지면서
겉 표면이 얼룩얼룩해 집니다
모양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고기가 큰데 6분에 익는구나. 신기허네
물대신 우유써도되나요?
혹시 숙성 시키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우주부님 따라해봤는데요 저는 우주부님 돈까스처럼 그라데이션(?)식으로 고기가 익은게 아니라 가운데만 아예 들익어서 만들어졌는데 온도 조절을 하면 되나요?
아마 고기의 둘레가 컸던거 같아요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둘레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고기를 고르실때 길이가 길고 둘레가 크지 않는것을 선택하시거나 반으로 잘라서 둘레를 작게 만드시고 튀기세요^^
안심은 이미 등심보다 부드러워서 베이킹소다 생략하신 건가요?
doomo shin 님~
베이킹소다는 고기를 부드럽고도 하지만
공기의 유입도 같이 시키기 때문에
안심카츠는 베이킹소다를 넣고 튀기면
잘랐을때 육즙이 공기구멍 사이로 다 빠지기
때문에 넣지 않는게 좋습니다
만약 안심카츠를 가로로 자르고 돈까스
모양대로 자르면 넣어도 되겠지만
제가 자른 세로 방향은 근육의 모양이
세로로 되어있기 때문에 육즙이
아래로 빠집니다.
제 설명이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우주부레시피 복잡한 이유가 있었네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
돈까스는 여기네
골목식당 연돈 사장님 보면 돈까스를 부드럽게 연육한다고 망치로 겁나 두들기던데 . 뭐가 맞는건가요
두드리는 사람이 있고 안두드리는 사람도 있던데 님처럼 안두드리고 해도 충분히 먹을때 부드러운 식감 나올까요?
안심 자체가 부드러운 부위니 충분히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아마 연돈 사장님은 그보다 더 부드러운 식감을 추구하시는 것 같아요 (참고: m.terms.naver.com/entry.nhn?docId=1711628&cid=48180&categoryId=48246)
@@민정-s9v6r 감사합니다^^
두들기는건 원래 속성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다 궁금한게 생겼는데 안심은 원래 부드러워서 그러신건지 혹시 돈까스 망치를 생략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ㅎㅎ
모양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망치를 두드리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소주말고 청주로 해도 되용???
고기에 살짝 청주 냄새가 나긴 하는데... 청주를 좋아 하시는 분은 역겹지 않아요^^: 취향에 따라
저 겉이 너무 탄거처럼 까매지는데 왜그러는걸까요?ㅠㅠ
Ali Mohamad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기름온도가 너무 높았다
(기름온도가 너무 높으면 속이 익기도 전에 겉이 다 타버립니다. 빵가루의 특성상 170도를 넘어가면 빨리 타버립니다. 또한 160도 이하로 내려가면 고정력이 약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정 온도가 170도 입니다.
물론 돈까스 장인들은 140도 160도 180도 등 요리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알고 튀기시는것이기 때문에 온도 조절을 잘 하시지만
일반적으로 는 170도 가 가장 좋습니다)
2, 튀김옷을 꼼꼼히 붙이지 않았다
(계란과 전분의 역할은 접착제와 막을
형성시키고 빵가루의 역할은 고정(딱딱함)을
시킵니다.
둘다 아주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절대로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3, 빵가루에 기름이 묻어 있었다
(빵가루에 기름이 먼저 묻어있으면 타버립니다)
4, 빵가루 작업까지 해서
냉동실에 얼린다음 튀겼다
(냉동실에 얼리면 고기가 수분과 공기를 같이 품고 얼어버리기 때문에 부피가 커집니다
부피가 커진면 튀김옷이 갈라지고
갈라진 틈사이로 육즙이 흘러나와 튀김옷을
타게 합니다. 튀김옷이 거뭇거뭇한 것도 이런 이유 입니다)
5, 시간이 너무 오래됐다
( 두께에 따라 틀립니다. 170도 6분, 3분 뜸)
튀김 색깔은 여우색이 가장 잘 튀겨진 상태 입니다)
등등......이런저런 이유로 겉이 탈수 있습니다.
제가 튀기시는것을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우주부레시피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모닝롤빵으로 빵가루 만들어서 했는데 혹시 그것도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볼게여 감사합니다
안심 몇그람에 계란 전분 물 얼마인지 나와있으면 더 도움 될거 같아요. 고기 그람이 안나와있어서 불편합니다
죄송해요 그렇게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