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시피] 광주 43년 전통 최고 맛집 '영미 오리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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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2
- 알토란 397회 오리탕 MBN 220802 방송
오리탕
*기본 재료: 손질된 오리, 재래식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통 들깨 1kg, 미나리(*양은 취향껏), 생수
초장
*기본 재료: 홍매실청 10mL, 고추장 170g, 사과식초 7.5mL, 설탕 75g, 물엿 80g, 사이다 18mL, 다진 마늘 1작은술, 생수 30mL, 볶은 들깨
#만드는 법
오리탕
1. 믹서에 물을 조금씩 넣어주며 들깨를 곱게 갈아주고, 고운 체에 걸러 들깨 육수를 만든다.
2. 뚝배기에 손질된 오리를 담고, 다진 마늘 1큰술, 된장 2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넣은 뒤 물에 희석한 들깨 육수(1육수:9물)를 붓고 1차로 40분간 끓인 뒤, 40분 정도 식힌다. (센불 5분 → 중약불 30분 → 센불 5분 순으로 끓일 것)
3. 2번에 뜬 기름을 따라내고, 1번의 진한 들깨 육수를 부어서 한 번 더 끓여준다. 끓으면서 뜨는 기름은 다 걷어낸다.
4.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얹으며 마무리한다.
초장
1. 끓인 정수기 물에 고추장, 다진 마늘, 매실청, 사이다, 식초 넣고 섞어서 초장을 만든다.
2. 볶은 들깨를 믹서에 간 뒤, 1번의 초장에 1:1 비율로 넣어 섞어 먹는다.
#알토란 #영미오리탕 #대박집 #들깨 #전통 #미나리 #보양식 #레시피 #MBN
0:01 [재료] 오리탕 재료
16:18 레시피 정리
큰기대 없이 방문해서 먹어봤는데 국물 한숱가락 먹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그 고소함이 최고
저 또래 60대 후반 이신줄 알앗어요!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야 대박 비법이 되는군요 존경합니다
어제갔는데 즐겨먹기에는 넘 느끼하네요
광주오시면 꼭드셔보세요 정말맛있습니다
전라도 여행 생소하지만 광주 가서 영미오리탕 가서 폭풍흡입하고 왔습니다. 들깨가루 감자 들어간 서울 경기식 오리탕만 먹어서 익숙하진 않았지만 슴슴하고 깊은 오리맛과 신선한 미나리 맛에 반했던 기억이 있어요.
오리탕을 안 먹어 봤는데
맛있을것 같아요 먹어볼
용기가 생겼 습니다
박군 님과 함께 하는
알토란 화이팅 입니다
들깨향 좋아해서 들깨 많이 들어간
오리탕은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박군도 보고 유익한 정보도 얻어가는
좋은 방송 알토란 잘 보고 있어요~
들깨 들어가면 정말 맛있을것같아요
박군 보려고 보기시작한 알토란이
이제는 제 최애 프로가 되었어요
많이 배워 따라하는 음식이 점점 많아지고있어요
박군 알토란 응원합니다 ^^
광주 살면서 어렷을때부터 가던 유동 오리탕 골목~^^
여기 영미 오리탕은 제가 어렷을적엔 없엇는데 몇년전에 생긴 곳이죠~^^
원래 단골집 잇엇는데 여기로 단골집 변경 하고 자주 갑니다ㅎㅎ
컷트머리 카운터 언니가 따님 이신가봐요~^^
반갑네용ㅎㅎ 서울 살때도 광주 오면 젤 먼저 가던 곳이 유동 오리탕집 이엇죠ㅎ
요즘은 들깨가루즙을 무척 많이 넣으시더라구요.
저희는 적당히 넣은게 입맞에 맞더군요~^^
유동 오리탕 한 번 드시면 다른 일반 오리탕은 못드실거예용ㅎㅎ~^^
상무지구 영미오리탕은 들쭉날쭉 합니다. 참고하세요~
같은 광주라도 끓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들깨가루 갈아서 하는 것은
공통점 이고요.,.
어떤 재료들을 넣는냐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
생들깨 갈은것 같은데
출연자들 구수하다고 난리네요
역시 카메라 먹는 사람들은 과장이 심해요
지금영상이1인분 탕인가요 ㅎ♡
둘이서 한마리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양 적다면 셋이서 가능할지도
서태후가 오리를 하루에 수백마리를 먹어요?
걍 오바하는 거지 ㅋㅋ 중화권에서는 원래 오리 자주 먹음
들깨 물 조금씩 추가하면서 곱게 갈아주기(여러번)
채에 들깨물만 거르기
1차 끓이기 : 된장2큰술 고운고춧가루 1큰술 들깨원액 1 맹물 9 비율로 40분간 오리 끓여줌 (계속 뒤집어주기) 센불5분 중약불 30분 센불 5분
40분 식히기 : 쉬어줘야 오리고기가 부드러워짐
이때 기름도 따라내준다
2차끓이기 : 들깨육수 전부 넣고 한번 더 끓이기 (기름은 다 걷어내야함)
초장 : 끓인 정수기물에 고추장 다진마늘 매실청 사이다 식초
엑기스×농축액○
영미오리탕 맛없어서 광주사람들 안감
아마 광고해서 타지사람이 가는것같음
그럼어디가요?
@@user-tk2nc7pw7k 오리탕은 모르겠고
돼지갈비는 민속촌, 추어탕은 시골집
예전에는 많이 알고있었는데 ...
이 두곳 가면 후회없어요
웬만하면 다 맛있는데 여긴 광주에서 맛없다고 소문나서 안가요
오리탕은 목포 새관광 오리탕 따라갈수 없더라
참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광주 50년 토박이 인데 오리탕 골목은 맛이 다 같은데 왜 영미오리탕? 광주 사람들은 잘 안가는데 여튼 광고가 무섭네요
선생님만 안가셔본게 아니실까요? 매일 줄 서 있습니다 밥때만되면
줄 안서있어요
광주사람은 오리탕 골목 안갑니다
타지사람인가? 맛없어서 그근처 간지 오래됐는데
입맛이 각기 다르니 인정해야죠~^^
@@user-ky6fi3fd6n 광주사람은 광고많이 한다면서 맛없어서 안갑니다
내가 5년전에 갔을때도 줄서있었는데..
맛은 한번쯤은 경험 해볼맛 정도?
미나리가 어울리더라 정도
오리 초벌 안 삶아도 되나요?
누린내 안나나봐요
실제 광주 오래 살앗던 사람들 영미 오리탕처럼 저런 느낌으로 안먹음..저건 옛날에 운동부 얘들이 몸보신 한다고 많이 들리면서 유명해진거지 광주식 오리탕 저거 아님
들깨오리탕이 전라도식이 맞아요~89살 엄마가 집에서 들깨오리탕을 해주셨거든요~대전에 95년부터 사는데 맑은오리탕만 팔아서 놀랐어요~들깨오리탕을 모르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저렇게 해줬는데..? 어렸을 때부터
경기도 광주 입니까
광역시 광주입니다
이상민 성실 진실하고 약속지키는사람 인데 많이사랑합니다♡
이집 종업원 엉청 불친절하네~~
전라도는 미원맛야
서울이 미원맛이지
미원 아닌데가 있냐? ㅋㅋ 온 반도가 미원이다
이상민은 좀 방송에서 안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