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여래설법도》|소장품 수어해설|고미술|리움·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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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제작된 리움·호암미술관 소장품 수어해설 영상입니다.
    궁녀들은 재정적으로 윤택한 반면, 평생 미혼을 지키며 궁궐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이들은 때로는 왕실 인사를 대신해, 때로는 스스로를 위한 불화를 발원했습니다. 화면 하당 중앙의 화기에는 1592년에 강씨 성의 상궁(上官) 2인이 불화 바탕을, 성명(性明) 비구가 베를 시주해 제작되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상궁이란 명칭은 조선시대 궁중여관의 품계 중 정5품을 뜻하는 상궁(尙宮)대신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불화에는 석가모니가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문수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있고, 오른쪽에는 보현보살과 관음보살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사천왕, 팔대보살, 제석천과 범천, 십대제자, 팔부중, 화불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상도향
    @상도향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소장품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세이코-c6g
    @세이코-c6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매했습니다. 내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