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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한국에 입국한 뒤 국정원 조사 마치고 하나원 가셨을텐데 하나원에 탈북민들 있는 거 보고 어떤 생각 드셨는지요? 부인도 어떤 생각 드셨는지 말씀해 주실수 있는지요?

역시 짬밥이 있으니 얘깃거리가 많네.

❤

남북다 조선넘들은 머리가 좋아요. 정치하는 대가리들 빼고 ㅋㅋㅋ 우리도 60년대 미재 깡통 구제품 기발하게 사용했죠,

바케츠는 일본말입니다 한글 수대라라고하지요.

혼수로장화를해사다니~~도로사정이얼마나열악하면그럴까?😅😅😅😅

한국쓰레기는보뮬이었네요북한에~~ㅋㅋㅋ맞아요버께스하나도10년도써도안빠져요~~~지겨워서보리지요~~

밑에 자막 점 깔아주세요.. 듣기가 점 안되요.

음악잘듣고 감니다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두분모두 사랑합니다~❤❤❤❤❤

자유? 행복? 을 위해서 오신분 들은 정착하기 쉽지 않고, 막부득히 생존을 위해서 오신분 들은 적응이 빠르다

저는 이해합니다.. 70년대 한국도 일반국민은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었어요... 지금 북한이 딱 한국 70년대 80년대초 같은 생활일듯... 뻔히 보이네요.. ㅠㅠㅠ

김 사장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진짜 영철님은 일단 사상이 좋음.... 아주좋아..ㅋㅋㅋ 당연히 탈북자는 국정원에서 철저히 조사하는게 아주 당연한거입니다...

가끔 보지만... 이분은 진짜 북한의 평범한주민 실생활 찐이다... 잘오셨습니다..

아흐 콩산주의 좋아하는 애덜... 진짜 정신병 있는 사람들.. ㅋㅋㅋ

탈북자단체.박상학. 이자는 북한이 오물 풍선을 보낸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탈북자단체가 보낸 대북 풍선 때문에 북이 오물풍선을 남으로 보냈는데 이런 오물 치우는데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그처리 비용을 탈북자단체에 청구해야. 북이 싫어서 남한에 왔으면 좀 조용히 살아야지 왜 대한민국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고 사회를 소란 스럽게 하나? 쓸데없는 남북간 긴장을 초래하는 박상학을 정부는 북으로 추방해야. 앞으로 이렇게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탈북자들한테 무조건 남한국적을 주지말고 일정한 기간이 지난다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만 국적 수여하고 심사기간중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추방해야. 대표적으로 박상학 같은 자는 철저히 가려내서 남한국적 주지 말아야.

북한에 전단지 살포하는분들 이두분 이야기 참고하세요 저질적으로 보네지말고저질적문구 북한에서 교육받은 사람들 알만 합니다

대북 삐라수준이 너무 낮음 대북심리전 전문가들의 검토를 제대로 거쳐야함

왜 독립을 했을까? 저런 비극속에서 살기위해 북조선 할아버지들은 공산당 만세를 불렀나? 신은 있는 것인가? 일본 식민시대에도 이보다는 풍요롭고 자유로웠다.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가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솔선수범으로 가르쳐야 한답니다~^^

돈타먹고 집받고 하려고.

최고의 입담꾼 김사장님 잘 듣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ㅎ

ㅋㅋ 처음으로 듣는 소식이 입니다 북한 에 폐기물 수출 을 ㅋㅋ

70살이 다되가는 저도 북한 얘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저 어릴적에도 그렇게 살진 않았는데ᆢ대체 북한은 그 긴세월을 어떻게 했길래 이지경이 된걸까요ᆢ

얼굴이 정말 (하얗게)깨끗해지셨네. 꽃미남이 되셨어요. 처음에는 까맣고 그랬는데...우선 심적으로(마음으로) 평안하고, 영양상태가 좋으니까...

마지막 멘트 "한국으로 오시던가! 목숨걸고" 좋은 생각이심니다.

근데 그냥 홍수로 떠내려 간것이 아니고 오물 더미를 북으로 버릴수가 있을까요, ?

따님은 용감한 아빠를 두신 걸 최고의 자랑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영철 형님은 참 말씀을 재미있게 하셔서 듣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ㅎㅎ^^

김영철님 장화 이야기 재미있네요 한국도 1960년대 장화가 귀했죠 북한은 다 비포장도로라 장화가 다필요 하겠어요

김영철사장님늘여전하시군요화이팅입니다쏴라해요❤❤❤❤❤

잘 보구 가내유...^^

잘듣고감니다

구성진 말 솜씨는 여전하십니다. 흥하시길 빌어요.

이얘길 듣다보니 60년대 한국에 유엔데이 라는 날이 잇엇는데 이날은 지역주민들에게 미군부대를ㅈ개방햇엇읍니다 그때 한국인들 문열자 마자 제일먼저 뛰어가는곳이 미군 쓰레기장 이엿읍니다 거기에는 하얀 타이프용지 는 주워다가 뒷면은 깨끗하니까. 노트로쓰고. 깡통은 주워다가 연탄 아궁이 불고래와 공기구멍 용으로 쓰고 또 잘게 잘라서 배나무 열마 봉지 씌울때 핀으로 쓰고 하여튼 부대내 모든 쓰레기가 보물이엿든 시기가 잇엇는데 지금북한은 남한의 60년대를 사네요

김영철 사장님 참숫장화가 판매되고 있네요, 사업도 번창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은 맨발걷기에는 참좋겠네요.여긴맨발걷기할맨땅이없어서 안좋아요

따님이 북에서의 체험이 적은가 봅니다? 혹시? 자녀 분 교육용 인가요? 전후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 정말 잘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인생 로또를 만들어 주셨네

영철씨 말솜씨가 누룽지처럼 구수해요

19년도에. 문재앙 정권때 함박도 북한이 불법 점거해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겨줘버렸습니다.

상상도 할수없는 북녘의 생필품 부족 아니 부족이 아니라 바닥이군요 실증나서 버리는 옷가지 신발 운동화 얼마나 많은지 감사가 없는 대한민국의 생활 회개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로 남한에서 [오물]을 비윤리적으로 수출을 했다는게 전혀 믿기지가 않는군요~! 가만 듣고보니 [오물]이 아니고 [산업폐기물] 이였다는거군. 썸네일 잘 쓰셔야 해요~!

예전에 제지공장에서 프랑스 폐지를 수입했다고 들은게 기억나네. 그 폐지 속에는 플레이보이지나 펜트하우스 등 도색잡지들이 많이 섞여 있어 폐지를 가장 먼저 검사하는 사람들이 한수입 잡았다고 하던 얘기였는데...

피부 부티좔좔흐르네요영철님 ㅋㅋ

참 훌륭한 부모님이 십니다 행복하게🇰🇷사시길 바래요 ⚘️

말솜씨는 김영철님이 딸북자중 으뜸입니다

영철이형님~ 얼굴이 좋아진겁니까?? 화면 화질이 좋아진겁니까? 좋은거 있음 나눠먹어요~ ^^

북한에 생활쓰러기 보내자 장마당 난리난다

오랜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