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중반인데 탈북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는 거의 다 보고있습니다ㅡ2~30대젊은분들아 애기하는것도 우리 6~70년대 어릴적 애기하는거같아서 믿기지않을정도인데 이떻든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어서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ㅡ특히 김영철선생님이 하는애기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애기가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ㅡ
요즈음 젊은 세대들 중에는 김장 안 담그는 세대가 많다고 하지만 제가 스칸디아반도를 여행할때 한국에 머문적이 있다고하는 유럽 여성이 한국에서 배웠다고하며 한국과 똑같이 배추10포기로 김장김치 만드는 것을 보고 놀랜젹이 있었지요. 김장김치는 이제 세계적 음식이 된느낌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와 정말 맛읶고 영양 가득한 김장을 침흘리며 보았어요. 미국에서는 저런 김치는 상상도 못하네요. 막내여동생의 시부모님들께서 황해도 개성에서 월남 하신분들이라서 동생집에 놀러가면 보쌈심치를 맛있게 먹곤 했습니다. 김영철 사장님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세요. 미국은 어제가 추수감사절이어서 가족 친구들 모여서 칠면조를 구워먹고 아야가꽃을 피웠답니다, 한국에 추석같은 휴일인데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명절입니다. 김영철 사장님 십만 구독자 되실것 미리 축하드립니다!
고수가 우리몸에 대단히 유익한 영양 성분과 다양한 효능을 가진 야채 입니다 항산화 작용과 풍부한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올려주고 다양한 효능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입니다 고수가 들어간 김장김치 과연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김장 잘보고 갑니다❤
강원도 살적에 김장은 보통 1~2백 포기 했습니다. 젓갈은 전혀 안쓰고 절김치에 마늘만 첨가한듯한 김치였어요. 엄청 시원합니다. 탈북민들이 말하는 쩡한 맛이 뭔지는 모르지만, 한겨울에 김치 꺼내서 몸통쪽을 먹으면 아삭하니 뽀드득하니 식감과 시원한 맛이 끝내줬었습니다. 지금은 10포기 합니다 ^^ 아하 고수를 쓰는군요. 그래서 쩡한 맛이라고 표현 하는건가요? 남쪽과 완전히 다른 재료입니다.
으엥~~~~~~~ㅎㅎㅎ 조청에 밥 비벼서 먹으면 그 맛이 어떨지요 ~ ㅎㅎㅎ 늙은 이 할머니는 상상이 안되거든요~~ㅎㅎㅎ 따님도 조청에 밥을 비벼서 먹는 것 즐기지 않는 것 같아서 이 할머니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정신줄 다잡고 김장 담그시는 영상 잼나게 보겠습니다~~ㅎㅎㅎ 언제나 어디서나 멋진 가족분들 즐거운 김장~🎶 🎶🎶 행복한 겨울나기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몇년 전 직업학원에서 만났던 탈북한 오빠가 있었는데, 한국은 음식이 대체적으로 단데 김치도 달아서 못먹는다는 말을 듣고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제서야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더라고요파는 김치들은 전부 달달 ㅋㅋㅋ. 경주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받아먹던 김치는 안달고 참 맛났었는데 ㅠㅠㅠ이 김치도 담백하겠죠? 너무 정성가득 맛나보여요😮❤❤ 함경도식 김치 파는 곳 있으면 먹어봐야겠어요
조청에 밥 비벼 먹어 보진 않았지만 조청을 약간 넣고 나물도.김치도 넣고 들기름 참기름 넣어 비벼 먹음 맛있을 것 같아요.마치 고추장에 엿기름(댠거=설탕)넣어 만들듯이 고추장에도 단 거가 들어 가쟎아요.고추장으로 밥 벼 먹을 때 갼접 조청 먹는 거 쟎아요.괜찮을 것 같아요.ㅎㅎㅎ*^^*
김치에다 고수를 넣는게 특이하군요. 조청에 밥을 비벼 드신다니 더 특이합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사는 전라남도에서는 멸젓부터 시작해서 조기, 청각, 갈치, 소고기, 돼지고기, 굴, 새우젓 등 김치 양념이 50가지가 넘게 들어가더군요. 요즘은 담백한 맛을 원해서 그렇게까진 안 들어갑니다. 전라도 음식 맛은 남한에서 알아주지요. 하지만 그것도 요즘은 평준화 되어 전국 어디나 맛집이 많습니다. 아무튼 늘 풍성한 일상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우리 시부모님 황해도 분이신데. 김장에 고수. 밥에 조청 비벼잡숩는것. 너무 똑같네요. 억양도 같고
어머! 정말요😮
와,드디어 나오셨네요
공감 하시는분😅
헐
물엿에 갓뽑은 가래떡은 찍어 먹어도 밥비벼 먹는다는것은 67살 먹다 처음 들었어요
@@열정열정-c3u나도요 ㅎ
김영철님은 탈북자중 솔직하고 남자답다. 거짓이없고 깨끗하고 열심히 사시는분이라고 좋아요. 나이도 있으니 건강하시길❤❤❤😂😂😅😅😊😊
사람의 진심은 통하는 법❤
김주성같은 사람과 어울리면 안됨
저희 할머니도 황해도 연백분이셨는데 김치에 고수 하고 말투가 똑같아서 깜짝놀랐어요. 조청비벼먹는건 모르겠고요, ㅎㅎ
황해도식 김치에 고수가 들어가는거 처음 알았네요
제 고향이 강화인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니 고수들어간 김치를 먹을수가없네요 간만에 어머니생각 납니다
김영철 사장님보다 10년은 더 살았는데 조청에 밥비벼 먹는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ㅎㅎㅎ
김영철콤프레샤 10만, 50만, 100만 갑시다.
아버님 말씀이 항상 옳습니다,이제 한국 사람들은 배가 불러....ㅋㅋㅋㅋ
저희도 김치에 고수 넣습니다. 할아버지 고향이 지금 비무장 지대인 장단이십니다. 고수 들어가는 김치를 보니 반갑네요.
우리 김영철님 말씀.. 항상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박식하시고 현명하신 영철님의 오늘의 방문지를 소개하며, 부지런히 열심히 움직이라는 말씀도 귀담고 있습니다. 모두 다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남편입니다
김장 배추속 넣어주고 마늘 절구에 찧고 잘하시네요
60대중반인데 탈북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는 거의 다 보고있습니다ㅡ2~30대젊은분들아 애기하는것도 우리 6~70년대 어릴적 애기하는거같아서 믿기지않을정도인데 이떻든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어서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ㅡ특히 김영철선생님이 하는애기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애기가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ㅡ
영철님의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흥이 절로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무한 긍정에너지에
저도 함께 힘이 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김영철선생님의 콤푸레샤
구독자10만을 미리축하합니다!
좋은방송잘보구있어요!
내가 60년생인데 학교갔다오면 어머니가 조청 꿇이시던 생각이 문뜩 떠오르네요 그 당시는 참 힘든시절이었는데 잊어버렸던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김영철 대표님 물엿에 밥비벼 먹는다는 얘기는 60평생 처음 들어봅니다 저도 한번 어떤 맛인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ㅎㅎ
왜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모한 도전!!😅😅😅
@@호동엄마그러게요. 저도 놀랬습니다. 김영철님 팬이라고 자부하지만 조청에 밥은.....쩝! ㅋㅋㅋ
가래떡에 조청 찍어 먹는 맛일까요? 저도 궁금 ~^^
네가 제일 좋아하는 김영철씨네 가족, 가까운 거리라면 사고싶은것이 많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영철님, 따님이 이상하게 변한게 아니라 확실히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리잡은거네요. 기특하네요. 역시 우리 MZ세대 답습니다.😊
옛날엔 워낙 625때 피난 나온 어르신들이 많아서 평안도식, 황해도식, 함경도식 김치뿐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방식이 다양했는데 이젠 정보의 홍수로 김치 담는 방법이 공유되면서 전국의 김치가 다 비슷하게 변했어요.
캬 김영철님 소소한 생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저도 고수 좋아합니다 우리나라도 전라도어느지역에선 고수김치 해서 먹더군요^^
제 부모님도 황해도 은율이 고향이신데...
지금은 두 분다 하늘나라로 이사 가셨지만 억양과 황해도식 김치에서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김 영철님 멀리 미국 택사스에서 응원합니다.
옛날에 설탕에 밥 비벼 먹었던 적도 있어요.
근데 아주 옛날임 ㅋㅋㅋ
구독자 10만축하합니다
100만을향하여 화이팅 입니다~~
항상보면서느낀거지만 따님 목소리가좋습니다
김영철님은 꼭 부자되어야 합니다 선한일도 많이 하시는것같고 건강하세요
황해도 김치 정말 담백해 보입니다. 익으면 맛이 아주 별미 겠습니다.
요즈음 젊은 세대들 중에는 김장 안 담그는 세대가 많다고 하지만 제가 스칸디아반도를 여행할때 한국에 머문적이 있다고하는 유럽 여성이 한국에서 배웠다고하며 한국과 똑같이 배추10포기로 김장김치 만드는 것을 보고 놀랜젹이 있었지요. 김장김치는 이제 세계적 음식이 된느낌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와 정말 맛읶고 영양 가득한 김장을 침흘리며 보았어요. 미국에서는 저런 김치는 상상도 못하네요. 막내여동생의 시부모님들께서 황해도 개성에서 월남 하신분들이라서 동생집에 놀러가면 보쌈심치를 맛있게 먹곤 했습니다. 김영철 사장님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세요. 미국은 어제가 추수감사절이어서 가족 친구들 모여서 칠면조를 구워먹고 아야가꽃을 피웠답니다, 한국에 추석같은 휴일인데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명절입니다. 김영철 사장님 십만 구독자 되실것 미리 축하드립니다!
맛있고
당시엔 경기도 개성
빨간옷 입의신 아우 정겨운 나의고향 강원도사투리 맛깔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는 워낙 추워서 굳이 젓갈 안쓰고 땅에 묻어도 시원하고 맛나요 의외로 오리지날 강원도 사람들은 젓갈 안써요 새우젓정도만써요 영동지방은 바닷가 가까워서 젓갈 쓸려나?
외갓집이. 황해도. 연백이고. 14 후퇴때 피난나와
서울서 계속. 살았어요.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그립네요.
내. 나이 60중반. 여태 살면서 물엿에
밥 비벼먹는단 말은 들은적이없어요.
그냥. 영철님 취향인듯요,ㅎㅎㅎ
@@옛사랑-r7k 어머 우리 엄마랑 고향이 같았네요ㆍ 늘 고향을 그리워하시다가 올초 돌아가셨답니다 고향사람이라도 만나면 좋겠다시면서ㅡ
@최며느리 그러셨군요.
저희 친정엄마는 82년도에 53세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요.
고생만 하시다가. 좋은세상 구경도 못하고 가셔서 지금 생각해도 불쌍한 생각뿐이죠.
1931년생 우리엄마 옹진에서 625때 내려와서 사시다가 88세 2018년 들아가셨어요 황해도식 김치는 고춧가루 많이 안넣고 황석어젖 넣고 시원하고 사이다처럼 톡쏘는 맛의 김치를 해주셨지요 저는 이제 60이네요
@@Jaqueline___ 맞아요.황석어랑 새우젓만 넣고 시원하게 하셨네요.
울 엄니는 30년생이죠.
어제 구독 했습니다.진솔하고 성실하신면에 좋아지게 된것같아요.하시는일 승승장구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황해도식 김장이군요. 고수가 들어가는 게 다르고, 각종 양념과 젓갈의 양이 조금 적은 것같아요. 익으면 시원하겠어요.내년에 한 통 정도는 해보고 싶네요. 양념국물도 붓고 말이죠. 김영철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
열심히 하신 결과 입니다 👍👍👍🤗💕👏👏👏💝💝💝
고수를 북한에서도 먹는걸 처음알았어요 ㅎ
우리에게도 고수유전자(?)가 있다니!ㅎㅎ
여자보다더잘하시네요 벼베는거도보니너무야무지게잘하시던데 성공안할수가없네요 사업도대박나시고요~^~🎉
안성에 가면 대한민국에 마지막 남은 주물 무쇠솥 만드시는 장인분이 있으실겁니다 거기서 맞추신거 같네요
영철형님 10만 구독자 채널되셨네요!!! 완전 진심 진짜로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ㅎㅎㅎㅎㅎ^^❤
김영철대표님 살이 붙으니 더 좋아보이십니다(부은건 아니죠?)
새해 더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조청에 밥???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ㅎ
따님이랑 함께하면서부터 영상이 고퀄리티 되갑니다~~😊😊😊
10만구독자 축하드려요
조청에 가래떡 찍어먹음 꿀맛이지~
당 폭발~~ 당뇨조심 ㅋ
@@lt-ej4ib 라면먹음 고지혈증 조심 치킨도 조심 짜장면도 조심 그냥 걱정말고 먹어~
@@lt-ej4ib조청보다 액상과당이 더 위험합니다
10만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눈오고 김장재료값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저도60대지만 파스타 맛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만 축하드려요! 라이브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10만 실버버튼 개봉 영상 기대합니다 ❤❤❤
시댁고향이 이북이신데, 김치속같은 무채나물에 고수 꼭 넣으시더라구요~ 전 좋아해요!
나는 조선족만 중국에 갔기에 고수를 먹는줄 알았네요.
난 냄새가 역해서 못먹겠던데...
물엿에 갓뽑은 따뜻한 가래떡은 예전에 찍어 먹어도 밥비벼 먹는다는것은 67살 먹다 처음 들었어요
구독자 10만명 넘으면 실버버튼이 나온다고 하던데 코 앞이네요..구독자 10만 가즈아~~~ㅎ
오늘중에 10만 가나요?
축하만땅 미리드려요🎉🎉🎉
그러게 요
고수 넣고 김장을 하다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조청을 밥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쳐
맛의 신세계 😂
@에이프릴-n4i 빙고!!!!!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콜라에 밥 말아 먹는거랑 비슷함. ㅎ
@@jkcoco6965 악~~~~~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우낀다
고수는 원례 전통 황해도식 방법인데, 조청은 ㅋㅋㅋ
파스타인지 마스타인지~~
ㅎㅎㅎㅎㅎ
시원한 상남자 영철씨 맴에 들어요.
지역마다 김치 맛이 다르죠! 저희 부모님 모두 개성, 해주 출신으로 어렸을때 시원한 김치맛을 잊을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맵지도 짜지도 얺았는데...지금은 남도 김치가 대세이다 보니까 옛맛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쉽네요!
고수가 우리몸에 대단히 유익한 영양 성분과 다양한 효능을 가진 야채 입니다 항산화 작용과 풍부한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올려주고 다양한 효능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입니다 고수가 들어간 김장김치 과연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김장 잘보고 갑니다❤
고수가 당뇨에 엄청좋은채소
저도 오늘 집사람이랑 애들 다 모여서 김장하고 수육 먹방중입니다
양념을 아빠가 비벼서 더 맛있다는데 뿌듯합니다
강원도 살적에 김장은 보통 1~2백 포기 했습니다.
젓갈은 전혀 안쓰고 절김치에 마늘만 첨가한듯한 김치였어요.
엄청 시원합니다. 탈북민들이 말하는 쩡한 맛이 뭔지는 모르지만, 한겨울에 김치 꺼내서 몸통쪽을
먹으면 아삭하니 뽀드득하니 식감과 시원한 맛이 끝내줬었습니다.
지금은 10포기 합니다 ^^
아하 고수를 쓰는군요.
그래서 쩡한 맛이라고 표현 하는건가요?
남쪽과 완전히 다른 재료입니다.
옛날에 설탕이나 콩고물에 밥비벼 먹었습니다. 하도 오래되고 먹을게 풍족해져서 요즘은 거의 안 먹지만.. 그리고 한국 사람들 나이 드신분들도 파스타 잘 먹어요. 워낙 다양한 음식을 먹다보니. 두루두루 잘 드시는분들 많아요. ㅎㅎ
나 어릴때는 고구마로 만든 조청을 엄마가 만들어주셨는데
아주 드믈게 먹었죠!
조청 만들때 나무땔깜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아버지 너무힘드시다고
설때나 만들어 먹는 음식이었죠.
지금 부모님 생각 많이 생각납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치 맛있겠네요~🤗
한국 드라마에서 엄마가 과일 안 먹는 아이들 보고 "사과 좀 깍아 먹어라." 영철님 탈북 전 이 대사에 놀라셨데요. 북한에서는 너무도 귀한 사과.
저도 방금 김장 완료..4가구꺼 120포기ㅎ 마산입니다.ㅎ
네 식구 150포기?
잘못 표기 하신거 맞죠?
120
정말 맛있겠습니다 석박지 제가 좋아하는것이죠 우와 고수 들어간 황해도식 김장김치 👏👏👏👏👏👏👏🤗🤗🤗👍👍👍
으엥~~~~~~~ㅎㅎㅎ
조청에 밥 비벼서 먹으면 그 맛이 어떨지요 ~ ㅎㅎㅎ
늙은 이 할머니는 상상이 안되거든요~~ㅎㅎㅎ
따님도 조청에 밥을 비벼서 먹는 것 즐기지 않는 것 같아서 이 할머니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정신줄 다잡고 김장 담그시는 영상 잼나게 보겠습니다~~ㅎㅎㅎ
언제나 어디서나
멋진 가족분들 즐거운 김장~🎶 🎶🎶
행복한 겨울나기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와.... 구독자 10만 ....이제 300명남았네요. 연말에 10만구독자 달성 축하영상이 무조건 올라오게 생겼네요. 연초에는 실버버튼 언박싱영상 가즈아~~~~!! 미리 축하드립니다.
오. 김치에 고수 들어 간다는건 전혀 생각을 안해봤네요😅😅 조청에 밥 비벼 먹는것도 상상이 안가요😂😂 조청에 가래떡은 어릴때 시골에서 찍어 먹어 봤는데..
재료는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좋겠군요. 지금 북한에서는 못해먹을 방식으로 말이죠. 통일되면 볼만 하겠어요.
🎉🎉🎉🎉🎉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
68잔나비띠지만
초청에 밥비벼먹는것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철님따님
딱내손주며느감이네요😅
김영철님 마음솔직한 흥보좋아요. 힘내세요
훈훈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황해도 김치 맛보고 싶네요
전라도 김치만 평생 먹고 살았는데 ㅎㅎ
저도 파스타는 안먹습니다.뻣뻣하게 생겨 소화가 안될것 같아서요, 각자 식성에 따라 먹는거지요, 김장한날 보쌈해서 먹으면 최고지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한테는
고수가 비린내가 아니고 비누 샴프먹는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처음엔 못먹었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합니다. 베트남 쌀국수에 꼭 넣어야되요
김영철 사장님 김장 잘 하십니다 맛있게 드세요
안녕들 하세요 김장 김치맛있겠내요 잘시청햇어요 건강들 하세요
석박지는 경기도 이북서 주로 넣지요~~
몇년 전 직업학원에서 만났던 탈북한 오빠가 있었는데, 한국은 음식이 대체적으로 단데 김치도 달아서 못먹는다는 말을 듣고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제서야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더라고요파는 김치들은 전부 달달 ㅋㅋㅋ. 경주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받아먹던 김치는 안달고 참 맛났었는데 ㅠㅠㅠ이 김치도 담백하겠죠? 너무 정성가득 맛나보여요😮❤❤ 함경도식 김치 파는 곳 있으면 먹어봐야겠어요
🇰🇷🏃🇰🇷💃🇰🇷
조청을 밥비벼
먹는~♡^
푸틴 🏃🎀🏃♀️
😅😊😅😊
침샘 자극 ᆢ
황해도 김치에 고수를 넣는 것을 알았네요! 영철이 화이팅!
조청에 밥을요~???
달달하니 맛날것도 같네여~
김장 아주 맛날것 같아요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더 승승장구 허시길바랍니다~🙏🙏💕
구독자10만 축하드려요🎉🎉🎉🎉🎉🎉100만되는 날까지 승승장구 하시길😆😉🥳🥳🥳🎊🎊
중간에 들어가는 무우가 정말 맛 있지요 ^^
잘 보고 갑니다.
세상에 조청에 밥을 괴이한 음식법 맞아요~~~ 생전처음 듣는 소리네요~~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조청에 밥 비벼 먹어 보진 않았지만 조청을 약간 넣고 나물도.김치도 넣고 들기름 참기름 넣어 비벼 먹음 맛있을 것 같아요.마치 고추장에 엿기름(댠거=설탕)넣어 만들듯이 고추장에도 단 거가 들어 가쟎아요.고추장으로 밥 벼 먹을 때 갼접 조청 먹는 거 쟎아요.괜찮을 것 같아요.ㅎㅎㅎ*^^*
조청에밥.비벼먹는소리는(74)년만에.들어보는소리입니다
영철님 10 구독자 축하드려요 ^^
제가 해주를 참 좋아하는데요. 죽기 전에 가볼 날이 있을까요..
영상 잘밨어요....그나저나 구독자 10만명달성 카운트다운 이네요....지금 9.99 미리 축하해요.
김사장님
조청은 떡이랑궁합이지요
70년대 설명절에 조청이랑 떡 최고의 명절특수였네요
방앗간 떡뽑으면서 기웃거리면 조청찍어주던 어르신들 간식 아마 조청에 흰쌀밥은 그런맛일듯 ᄏᄏ
몇일전 저희도 김장했습니다. 정겨운모습 보기좋습니다. ㅎㅎ
김선생님 열심히 사시는것을 볼때참 훌륭하십니다! 글구 여기서도 고수 많이들먹습니다. 소생도 인천이 고향인데 고수 향이 좋아 자주 먹습니다. 글구 조청에 밥비벼 먹는 것은 "꼰대"라고 말 듣는것은 당연 합니다. ㅋㅋ 여하튼 건강하십시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십만...ㅊㅋㅊㅋ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
김영철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ㅇㅎ 옛날엔 중부이상 북부지역에서는 고수를, 전라도는 갓을 사용했기에 고수를 넣으섰나 보네요.
그런데 황해도 옹진등의 해안가와 연백. 인천의 서해안에서는 청각. 생새우. 새우젓. 조기젓. ,밴댕이 젓등을 넣어 김장을 만들기도 했었는데..
우와 영철님 사모님 김장 도와주시네요ㅎ
저도 어제 김장해서 친정어머니, 딸네 나눠주고 왔네요. 이제 70을 바라보니 아침에 어깨가 아퍼서 ㅠㅠ
영철님 10만 가자~~~~구독!
김치에 고수들어가는것도
조청에 밥비벼먹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에 밥에 엿넣었다가 무지 혼났던 기억이 있었고 그게 먹기
좋지는 않았는데요
조청에 비벼먹는다니 새롭네요..^^
인터뷰보다는 이렇게 체험다니는게 저는 더잼잇네요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에다 고수를 넣는게 특이하군요. 조청에 밥을 비벼 드신다니 더 특이합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사는 전라남도에서는 멸젓부터 시작해서 조기, 청각, 갈치, 소고기, 돼지고기, 굴, 새우젓 등 김치 양념이 50가지가 넘게 들어가더군요. 요즘은 담백한 맛을 원해서 그렇게까진 안 들어갑니다.
전라도 음식 맛은 남한에서 알아주지요. 하지만 그것도 요즘은 평준화 되어 전국 어디나 맛집이 많습니다.
아무튼 늘 풍성한 일상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